[식물보호산업기사 필기] 21년 3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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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수가 늘어나는 것은 병원균 감염 이전부터 존재하는 구조적 특성으로, 감염 후에 유도되는 방어 반응이 아니다. 파이토알렉신 생성, 과민반응, 세포벽 안쪽 돌기 형성은 모두 감염 이후 유도되는 대표적 저항 반응이다.
흰가루병은 병든 부위 표면에 하얀 균사와 분생포자가 덮여 육안으로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병이다. 뿌리썩음병, 줄기마름병, 점무늬병은 병든 조직을 절단하거나 자세히 관찰해야 진단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감수체(suscept)란 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에 있는 식물 개체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이미 병에 걸린 식물이나 저항성 식물, 단순한 기주식물이라는 의미와는 구분된다.
세포내 X-체(봉입체) 검경법은 바이러스 진단에 쓰이는 방법으로 세균병 진단법이 아니다. 즙액 다침접종법, 파지에 의한 진단법, 유출검사법(Ooze test)은 모두 세균병 진단에 실제로 활용되는 방법이다.
토마토 풋마름병(청고병)은 세균인 Ralstonia solanacearum에 의해 발생한다. 벼 깨씨무늬병과 감자 역병은 진균, 포도 탄저병(만부병)도 진균에 의한 병이다.
식물병원세균은 대부분 편모를 가지고 있어 운동성을 나타내므로, 편모가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세균은 막대·구·나선 등 다양한 형태를 가지며 세포벽으로 대사와 물질출입을 조절하고 주로 2분법으로 증식한다.
흰가루병은 상대적으로 건조한 조건에서도 잘 발생하는 병으로 알려져 있어, 다습을 요구하는 노균병·흰비단병·균핵병과 대조된다.
오이 노균병은 잎맥에 둘러싸인 각진 병무늬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며 동심원 모양의 둥근 병무늬가 아니다. 배추 무사마귀병, 감자 역병, 벼 도열병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실제 병징과 일치한다.
오이 흰가루병은 균핵을 형성하지 않는 병으로, 표면에 균사와 분생포자만 형성한다. 배추 균핵병, 고추 흰비단병, 벼 잎집무늬마름병은 모두 균핵을 만드는 병이다.
과수 뿌리혹병(근두암종병)은 비병원성 Agrobacterium radiobacter(K84) 등 길항미생물을 이용한 생물적 방제가 성공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배추 무사마귀병, 감귤 궤양병, 벼 흰잎마름병은 이러한 방식으로 방제되지 않는다.
벼도열병은 여름철 기온이 낮고 비가 잦아 습도가 높을 때 병원균의 포자 형성과 침입이 활발해져 크게 번진다. 벼깨씨무늬병은 고온건조·양분부족 논에서, 벼오갈병은 매개충 밀도에 따라 발생이 좌우된다.
불완전균류는 유성세대(유성생식 단계)가 아직 밝혀지지 않아 분생포자 등 무성세대만으로 분류되는 균류를 말한다. 균사 형성이나 기주범위가 불완전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1차전염원은 병원체의 종류와 관계없이 균류, 세균, 바이러스 모두에서 존재할 수 있으므로 균류에만 해당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겨울철 휴면 상태로 월동하다 이듬해 처음 감염을 일으키는 전염원이라는 정의와, 곤충 체내 월동·1차전염원 박멸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균사체는 병원균의 영양생장 기관일 뿐 포자를 만드는 번식기관이 아니므로 번식기관에 의한 표징에 해당하지 않는다. 포자, 분생자병, 포자낭은 모두 포자를 형성·방출하는 번식기관의 표징이다.
오이 노균병은 진균(난균류)에 의해 잎에 주로 발생하는 병으로, 시설재배처럼 다습한 환경에서 노지재배보다 피해가 크다. 질소질 비료가 부족해 식물체의 세력이 약해지면 병 저항성이 떨어져 발병이 조장될 수 있다.
식물병 발병의 3대 요인은 병원체의 밀도, 기주식물의 감수성, 환경(일조·습도 등)이다. 야생동물의 가해는 이 병 삼각형(disease triangle)에 포함되는 요인이 아니다.
Agrobacterium tumefaciens는 상처 부위로 침입해 식물의 세포분열을 비정상적으로 유도함으로써 줄기와 뿌리에 혹(암종)이 생기게 하는 근두암종병을 일으킨다.
분생포자는 균사에서 무성적으로 형성되는 무성포자이다. 접합포자, 자낭포자, 담자포자는 모두 두 핵이 융합·감수분열을 거쳐 만들어지는 유성포자이다.
관리병해충은 국내에 유입될 경우 소독 등 조치를 하지 않으면 식물에 미치는 피해가 크다고 인정하여 고시한 검역병해충을 말한다. 수입 자체를 금지하는 것은 금지병해충, 수입검역 중 잠정 조치하는 것은 잠정규제병해충의 정의에 해당한다.
수입검역 과정에서 처음 발견되었거나 병해충위험분석이 진행 중인 병해충으로서, 규제병해충에 준해 소독·폐기 등 잠정적 조치를 취하는 대상을 잠정규제병해충이라 한다.
경제적피해수준은 그 이상이 되면 방제비용을 들여서라도 방제해야 할 만큼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최소한의 해충 밀도를 뜻한다. 이는 방제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선이 된다.
곤충의 혈구는 식균작용, 상처치유, 해독작용, 응고 등 방어와 대사 기능을 수행하지만, 소리 감지는 고막기관 등 감각기의 기능으로 혈구와는 관계가 없다.
웅성불임생식은 방사선 등으로 수컷을 불임화시켜 개체군을 줄이는 해충 방제 기술(불임충 방사법)이지 곤충의 자연적인 생식 방법이 아니다. 양성생식, 다배생식, 단위생식은 모두 곤충에서 실제로 나타나는 생식 방식이다.
솔잎혹파리를 비롯한 혹파리과는 파리목에 속하므로 앞날개만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뒷날개는 퇴화되어 평균곤으로 변형된 한 쌍의 날개만 가진다.
곤충의 유약호르몬이나 탈피호르몬 같은 생리활성물질의 작용을 저해·교란시켜 정상적인 변태를 방해하는 계통의 농약을 곤충생장조절제(IGR)라 한다. 카바마이트계, 유기인계, 피레스로이드계는 신경계를 직접 표적으로 하는 계통이다.
매미나방과 어스렝이나방은 나뭇가지나 수피에 눈에 잘 띄는 알덩어리를 뭉쳐 낳으므로 월동기에 발견해 물리적으로 제거하기 쉽다. 솔나방과 미국흰불나방은 알을 흩어 낳거나 눈에 덜 띄는 방식으로 산란한다.
짚시나방(매미나방)은 암컷이 몸의 황갈색 털로 알덩어리를 두껍게 덮어 산란하므로 수간에서 황색 털로 덮인 난괴로 쉽게 관찰된다. 텐트나방이나 미국흰불나방의 알덩어리는 이런 형태를 띠지 않는다.
벼물바구미는 우리나라에서 연 1회 발생하는 해충으로, 성충으로 월동한 뒤 봄에 논으로 이동해 벼 잎과 뿌리를 가해한다.
청동풍뎅이는 유충 상태로 땅속에서 겨울을 나며, 이듬해 성충이 되어 잎을 갉아먹는 피해를 준다.
탈피 과정에서는 탈피액이 내원표피를 분해하여 그 성분을 체내로 재흡수한 뒤 새로운 표피 합성에 재활용한다. 외원표피와 상표피는 화학적으로 안정해 소화·재흡수되지 않는다.
멸강나방 유충은 벼 잎을 엽초만 남기고 집단으로 갉아먹은 뒤 먹이가 떨어지면 무리를 지어 다른 논으로 이동하는 대이동성 해충이다.
곤충 뇌의 세 번째 신경절인 제3대뇌(전위뇌)는 전장(소화관 앞부분)의 운동을 조절하는 구강신경계와 연결되어 소화기 운동에 관여한다. 시각·촉각·청각은 각각 앞대뇌, 뒷대뇌 등 다른 신경절이나 감각기가 담당한다.
파리목 곤충은 앞날개만 가운데가슴(중흉)에 부착되어 있고, 뒷날개는 퇴화되어 평균곤으로 변형되어 있다.
점박이응애는 대부분의 응애류와 마찬가지로 암컷이 수컷보다 몸집이 더 크므로, 암컷의 길이가 수컷보다 짧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성충으로 월동하며 잎에서 즙액을 빨아먹고 왕게응애, 신이리응애 등이 천적으로 알려져 있다.
유약호르몬은 뇌 부근의 알라타체(corpus allatum)에서 분비되어 유충기의 형질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뇨호르몬은 체내 수분 균형과 배설을 조절하는 호르몬으로, 지질 동원에 관여하는 것은 아데니포케틱호르몬(AKH) 등 다른 호르몬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유약호르몬의 성장 조절, 경화호르몬의 표피 경화, 앞가슴샘 호르몬의 탈피 관여는 모두 타당하다.
미국흰불나방은 유충이 나무를 오르내리며 이동하는 습성이 있어, 수간에 밴딩(끈끈이띠 등)을 감아두면 이동 중인 유충이나 번데기가 되려는 유충을 효과적으로 포획·방제할 수 있다.
메뚜기목은 번데기 단계 없이 알-약충-성충의 단계를 거치는 불완전변태류이다. 벌목, 파리목, 풀잠자리목은 모두 번데기 단계를 거치는 완전변태류이다.
성페로몬 트랩에 유살되는 개체는 수컷뿐이므로, 유살 개체 수는 포장 내 암컷의 실제 산란수를 직접 나타내지 못하고 상대적인 발생 밀도나 시기를 가늠하는 지표로만 활용된다. 종 특이성이 높고 발생시기·최성기 파악에 이용된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교미교란은 포장 전체에 합성 성페로몬을 짙게 퍼뜨려 수컷이 방출원과 실제 암컷을 구별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정상적인 교미와 산란을 방해하는 원리이다.
페노브카브(BPMC)는 카바메이트계 살충제이다. 트라아조포스와 펜토에이트는 유기인계, 아이소프로티올레인은 유기인계 살균 성분으로 계통이 다르다.
파라티온은 체내에서 산화되어 오히려 독성이 더 강한 파라옥손으로 활성화되므로, 이는 해독이 아니라 독성이 증가하는 대사(활성화) 과정이다. DDT-DDE, Pyrethrin-Esterase, Carbamate-Carbamatase는 실제로 독성을 낮추는 해독 반응의 짝이다.
클로마존(clomazone)은 제초제로 분류되는 성분이며 식물생장조정제가 아니다. 알파-나프탈렌초산, 2,4-D, 베타-인돌초산은 모두 옥신계 생장조정제로 분류된다.
내부표준법을 이용한 함량 산출은 시료와 표준품의 면적비와 칭량값을 비교하여 계산한다.
따라서 이 제품의 카보 주성분 함량은 5.34%로 계산된다.
페녹시계(폐녹시계)는 2,4-D 등 호르몬형 물질을 포함하며 주로 제초제나 생장조정제로 이용된다. 유기비소계, 피레스로이드계, 유황계는 각각 살균·살충·살균 용도의 다른 계통이다.
분제는 유효성분을 활석분 등 고체 증량제와 섞어 만든 가루 제형으로, 물에 희석하지 않고 그대로 살포하여 사용한다. 수화제, 수용제, 유제는 모두 물에 희석해 살포액으로 만든 뒤 사용한다.
비중 2.0인 50% DDVP 유제 100mL는 무게 200g이고 그중 원제(유효성분)는 100g이다.
따라서 희석에 필요한 물의 양은 전체 살포액 1,000L에서 원액 부피를 뺀 값으로 약 1,000L이다.
제초제를 쓰는 이유는 잡초가 작물의 양분·수분·햇빛을 빼앗고 병해충의 서식처가 되기 때문이지, 잡초가 노동력을 줄여주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잡초는 제거하지 않으면 인력 소모(제초 노동)를 늘리는 요인이다.
농약의 제제화 목적은 유효성분의 효력을 높이고 경시적인 변질을 방지(억제)하는 데 있으며, 경시변화를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제제는 유효성분에 보조제를 넣어 살포하기 쉽게 만든 것으로, 미량으로도 방제가 가능하다.
벼멸구는 알-약충-성충의 단계를 거치는 불완전변태 해충으로, 벼의 줄기밑동에서 즙액을 빨아먹는 대표적인 흡즙성 해충이다.
흡입경로는 폐를 통해 약제가 곧바로 혈액으로 흡수되어 전신에 빠르게 퍼지므로 경구·경피독성보다 급성독성의 강도가 가장 크게 나타난다.
만코지는 병원균 포자의 발아를 억제하여 감염 자체를 예방하는 대표적인 보호살균제이다. 파라티온, 스미치온, 다이아톤은 모두 살균제가 아닌 유기인계 살충제이다.
옥신(auxin)류는 indole계(IAA), naphthalene·benzoic계(NAA 등), phenoxy계(2,4-D 등) 화합물로 나뉘며, 카바메이트계는 살충·살균 성분 계통으로 옥신의 범주에 들지 않는다.
메틸브로마이드는 침투력이 강하고 잔류가 적어 곡물 창고 등에서 곡물 훈증 소독에 널리 사용되어 온 대표적인 훈증제이다.
인화아연은 섭취 후 위산과 반응해 포스핀 가스를 발생시키는 고체형 살서제(쥐약)로, 가스 상태로 직접 공간에 처리하는 훈증제로는 분류되지 않는다. 클로로피크린, 메틸브로마이드, 디클로르보스(DDVP)는 모두 가스나 증기 형태로 작용하는 훈증제(공간처리제)이다.
벤설푸론메틸은 설포닐우레아계 제초제로 곤충생장조절제(IGR)가 아니다. 부프러페진, 디플루벤주론, 테플루벤주론은 모두 곤충의 탈피·큐티클 형성을 저해하는 IGR계 살충제이다.
고독성농약을 안전장치를 갖춘 시설에 저장·보관해야 한다는 규정은 농약등 취급제한기준에 속하는 사항이며, 적용대상 농작물·병해충 한정 사용이나 사용대상자 제한 같은 안전사용기준과는 구분된다.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는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약에 대해 0.01mg/kg의 일률기준을 적용해 사실상 사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2019년 1월 1일부터 국내산·수입 농산물 모두에 전면 시행되었다.
비티(Bt) 제제는 해충이 결정단백질(내독소)을 섭취한 뒤 중장에서 독소가 활성화되어 중장 세포막을 파괴하는 소화중독형 미생물농약이며, 신경 나트륨통로에 직접 작용해 닿는 즉시 죽이는 접촉독제가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미생물농약은 대상 병해충에 대한 선택성이 높은 대신 효과 발현이 느리고 방제 범위가 좁아, 한 가지 제품으로 대부분의 병해충을 빠르게 방제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온도·습도·자외선 등 환경조건에 효과가 크게 좌우되는 것도 특징이다.
잡초는 작물의 생육 전 기간에 걸쳐 양분·수분·광을 두고 경합하며, 이 경합은 결실기까지 이어져 종실의 수와 무게에도 손실을 일으킨다. 품종에 따라 경합에 대한 내성이 달라 피해 정도도 달라질 수 있다.
이사디(2,4-D)는 옥신 유사 호르몬 작용으로 광엽잡초에 선택적으로 강하게 작용하는 제초제이다. 마세트(부타클로르), 사단(티오벤카브), 밧사그란(벤타존)은 화본과 잡초나 사초과 잡초 방제에 더 특화된 약제이다.
부레옥잠은 뿌리로 질소·인산은 물론 카드뮴, 니켈, 페놀계 물질 등을 왕성하게 흡수하는 능력이 있어 수질 정화용 식물로 활용된다.
작물과 잡초의 경합은 주로 수분, 영양분, 빛을 두고 일어나며, 대기 중 이산화탄소는 상대적으로 제한요인이 되지 않아 경합 요인으로서의 관계가 가장 적다.
잡초는 토양 침식을 막고, 사료작물이나 육종 소재로 활용되는 등의 장점이 있지만, 토양 산성화를 방지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잡초의 장점이 아니다.
발아계절성은 발생 계절의 일장(광주기) 변화에 반응하여 발아하는 잡초 종자의 습성을 말한다.
잡초 종자의 발아는 광, 온도, 수분 등 환경요인에 크게 좌우되지만, 이산화탄소 농도는 발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다루어지지 않는다.
배(胚)가 불완전하거나 미숙한 경우는 배休면(embryo dormancy)에 해당하는 원인으로, 종피 자체의 성질에 기인한 휴면 원인이 아니다. 종피의 투수성·통기성 억제나 배의 돌출을 막는 기계적 저항은 모두 종피에 의한 휴면 원인이다.
올미는 논에서 자라는 다년생 잡초로, 표토에서 얕은 0~5cm 깊이에 괴경(덩이줄기)을 형성하여 번식한다.
중경제초는 이미 발생한 잡초를 직접 제거하는 경종적(직접) 방제법으로, 문제 발생 이전에 잡초 유입을 막는 예방적 방제수단과는 성격이 다르다. 작물종자의 정선, 비산종자 관리, 농기계 청소는 모두 잡초 종자의 유입 자체를 막는 예방적 수단이다.
10a(1,000m²)당 3kg의 상품량을 처리 면적 비율로 환산한다.
따라서 200m² 포장에 필요한 상품량은 600g이다.
쇠비름은 우리나라 밭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인 광엽(쌍자엽) 잡초이다. 향부자와 강아지풀은 화본과 및 사초과 계열, 피는 화본과 잡초로 분류가 다르다.
글리포세이트암모늄 액제는 작물과 잡초를 가리지 않고 접촉한 모든 식물을 고사시키는 비선택성 제초제이다. 이사디, 디캄바, 뷰티클로르는 특정 작물이나 잡초군을 대상으로 하는 선택성 제초제이다.
잡초 종자의 수명은 저장 중의 수분조건, 산소조건, 매몰 깊이 등 물리적 저장 환경에 크게 좌우된다. 휴면성은 종자 자체가 지닌 내재적 특성이지 저장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잡초경합 한계기간은 이 시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잡초와의 경합으로 작물 수량에 실제 피해가 발생하는 민감한 시기이므로, 피해가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이 시기는 대개 작물 생육 초기 1/4~1/3에 해당하며, 이 기간이 지나면 잡초를 추가로 방제해도 수량에 큰 변화가 없다.
대부분의 잡초 종자는 토양 수분이 지나치게 높거나 과습하기보다는 적당한 범위에서 발아가 양호하며, 55% 이하라는 일률적 수치로 규정하기는 어려워 이 설명은 옳지 않다. 논 잡초의 산소 요구도가 낮은 편이라는 것과 토양 비옥도에 따라 발생 잡초종이 달라진다는 설명, 종자가 크고 무거울수록 출아심도가 깊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직파재배는 못자리를 거치지 않고 종자를 바로 논에 뿌리므로 벼와 잡초가 동시에 발아해 초기부터 경합하게 되어 잡초로 인한 수량 감소가 가장 크다. 손이앙이나 중묘·어린모재배는 모를 먼저 키워 옮겨 심어 초기 경합에서 유리하다.
잡초의 생물학적 방제는 천적을 이용해 서서히 밀도를 낮추는 방식이라 살초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살초작용이 빠르다는 설명은 장점으로 볼 수 없다. 반면 방제비용이 적고 환경 잔류가 없으며 방법이 비교적 간단한 것은 생물적 방제의 실제 장점이다.
표적부위 저항성은 제초제가 결합해야 할 효소(작용점)의 아미노산 서열이 변이를 일으켜 제초제가 더 이상 결합하지 못하게 되는 기작이다. 액포 격리, 분해효소에 의한 무독화, 왁스층 두꺼워짐으로 흡수가 줄어드는 것은 모두 비표적부위(대사·흡수·이동) 저항성에 해당한다.
제초제 라벨에 표시된 작용기작 분류 번호(그룹)를 확인하는 가장 큰 목적은, 같은 작용기작의 약제를 연속으로 사용하는 것을 피해 저항성 잡초의 출현과 확산을 늦추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