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보호산업기사 필기] 22년 1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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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더뎅이병균(Streptomyces scabies)은 방선균으로 중성~알칼리성 토양에서 병 발생이 심해지는 대표적인 병이다. 반대로 배추 무사마귀병균은 산성 토양에서 잘 번식하므로 석회를 시용해 알칼리화하면 방제 효과가 있다.
잣나무 털녹병균(Cronartium ribicola)은 녹병균으로 담자균류(Basidiomycetes)에 속한다. 녹병균은 생활사 중 여러 형의 포자(녹포자, 여름포자, 겨울포자, 담자포자 등)를 형성하며 잣나무와 송이풀류를 기주교대한다.
병원체 침입 시 기주세포가 급속히 괴사하여 병원체의 확산을 저지하는 반응을 과민성 반응(hypersensitive reaction, HR)이라 한다. 세포를 스스로 죽여 병원체가 살아 있는 조직으로 퍼지지 못하게 막는 방어 기작이다.
아플라톡신(Aflatoxin)은 Aspergillus flavus가 만드는 발암성 곰팡이독소로, 이 균을 방제하는 데 쓰이는 물질이 아니라 오히려 이 균에 의해 생성되는 유해물질이다. 따라서 방제에 이용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파이토플라스마는 세포벽이 없는 절대기생체로 인공배지에서 배양되지 않으므로, 배지에 배양하여 자라는 모양을 관찰하는 방법은 진단법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대신 항생제 반응, 접목전염, PCR 등으로 진단한다.
과습으로 인한 피해는 병원체 없이 환경 요인만으로 발생하는 비전염성(생리적) 장해이다. 진균, 세균,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는 모두 병원체가 전파되는 전염성병에 해당한다.
균핵은 균사가 뭉쳐 형성된 병원체 자체의 구조로 표징(sign)에 해당하며, 병징(symptom)이 아니다. 점무늬, 더뎅이, 오갈은 모두 기주 식물체에 나타나는 병든 상태의 표현이므로 병징이다.
병원균이 침해해도 전혀 발병하지 않는 상태를 면역성(immunity)이라 한다. 저항성이나 내병성은 발병은 하되 그 정도가 약한 경우를 가리키는 상대적 개념이라는 점에서 면역성과 구분된다.
고구마무름병균(Rhizopus 속)은 접합균류(Zygomycetes)에 속하는 대표적인 병원균이다. 벼모썩음병균과 벼도열병균은 자낭균류(불완전세대 포함), 복숭아나무균핵병균은 자낭균류에 속한다.
벼 줄무늬잎마름병은 바이러스병으로 애멸구가 매개하여 전염시킨다. 애멸구가 보독충 상태로 월동한 뒤 봄에 벼로 이동하며 병을 옮긴다.
수박 덩굴쪼김병균(Fusarium oxysporum f. sp. niveum)은 토양전염성 병원균으로 병든 뿌리나 잔재물과 함께 토양 속에서 월동하며 다음 재배기에 뿌리로 재침입한다. 그래서 연작지에서 발병이 누적된다.
배추 무사마귀병(클럽루트)은 산성 토양에서 발병이 심하므로 알칼리성 토양에서 많이 발생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반대로 감자 더뎅이병은 알칼리성 토양에서 발병이 심해지는 병이다.
균핵은 균사가 밀착·변형되어 만들어진 구형 또는 입상의 견고한 조직으로, 저온·건조 등 불량환경에서 오래 견디는 내구체 역할을 한다. 균사, 포자퇴, 분생포자는 이러한 저항성 유사조직 구조가 아니다.
표피세포막의 규질화(규산 침적)는 병원균 침입 이전부터 존재하는 구조적 저항성 요인으로, 감염 후에 유도되는 반응이 아니다. 페놀물질 축적, 파이토알렉신 생성, 과민성 반응은 모두 감염 이후에 유도되는 저항 반응이다.
흰가루병은 병원균의 균사와 분생포자가 잎 표면을 하얗게 뒤덮어 마치 밀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병징을 나타낸다. 노균병은 잎 뒷면에 회백색 곰팡이가, 녹병은 황갈색 가루가 생기는 점에서 구분된다.
병자각(pycnidium)은 병원균이 분생포자를 만들어내는 번식기관으로, 육안이나 확대경으로 관찰되는 병원체 자체의 표징이다. 균핵, 균사체, 균사속은 번식을 위한 포자형성기관이 아니다.
종합적 병해관리(IPM)는 병원균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최초 전염원을 줄이고 그 효력을 낮추며 기주의 저항성을 높여 병 발생을 경제적 피해 이하로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병원균의 완전 제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IPM의 지향점도 아니다.
질소질 비료를 과다하게 시용하면 조직이 연약해지고 웃자라 병에 대한 저항성이 떨어져 발병이 많아진다. 반면 규산과 칼륨은 세포벽을 견고하게 하여 병 저항성을 높이는 경향이 있다.
병해충위험분석은 외국에서 국내로 병해충이 유입될 가능성과 그로 인한 피해 정도를 사전에 평가하고, 그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검역 조치를 마련하는 절차이다. 국내 약제방제 효과 평가나 잔류허용기준 설정과는 관련이 없다.
식물을 재배하는 자는 규제병해충이나 방제 대상 병해충의 발견, 국내 미기록 병해충 의심 사례, 원인 불명의 병해충 피해가 있을 때 지체 없이 신고해야 한다. 국내에 이미 널리 퍼진 병해충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발생한 경우는 통상적인 발생으로 보아 신고 대상이 아니다.
조팝나무진딧물(Aphis spiraecola)은 국내 사과 재배지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진딧물로, 신초와 잎 뒷면에 군집을 이루어 흡즙 피해를 준다. 목화진딧물은 무궁화 등을 겨울숙주로 삼아 여러 작물로 이동하는 종이다.
일부 한정된 지역에만 분포하는 종을 고유종(특산종)이라 한다. 범존종은 여러 지역에 널리 퍼져 있는 종, 외래종은 원래 서식지가 아닌 곳으로 유입된 종을 가리켜 의미가 다르다.
곤충의 웅성생식계는 정소, 수정관, 사정관 등으로 구성되며 수란관은 암컷의 생식기관이다. 따라서 수란관은 웅성생식계의 3대 구성요소와 관계가 없다.
복숭아명나방은 유충이 과실 속을 파먹는 과실 가해 해충으로 잎을 갉아먹는 식엽성 해충이 아니다. 솔나방, 천막벌레나방, 미국흰불나방은 모두 잎을 먹는 대표적 식엽성 해충이다.
목화진딧물은 겨울에 무궁화나무 등에서 알로 월동한 뒤, 봄이 되면 목화·오이 등 여름숙주로 이동하는 기주교대형 진딧물이다. 그래서 무궁화나무는 목화진딧물의 대표적인 겨울숙주로 알려져 있다.
잠자리 유충(수채)은 직장 안쪽에 발달한 기관아가미를 통해 물속에서 산소를 교환하는 수중 호흡을 한다. 물을 직장으로 빨아들였다 내뿜으면서 호흡과 동시에 추진력도 얻는다.
진딧물과 매미는 노린재목(매미목)에 속하며 침 모양으로 길게 뻗은 구침을 식물 조직에 찔러 넣어 즙액을 빨아먹는 찔러빨아먹기형 입틀을 가진다. 씹기나 구멍뚫기, 핥아먹기 형태와는 구조가 전혀 다르다.
땅강아지는 메뚜기목(Orthoptera)에 속하는 곤충으로 앞다리가 굴착에 알맞게 변형되어 땅속에서 생활한다. 매미목, 노린재목, 사마귀목과는 계통이 다르다.
진달래방패벌레는 잎 뒷면에서 즙액을 빨아먹는 흡즙성(흡수성) 해충이다. 텐트나방, 장미등애잎벌, 느티나무벼룩바구미는 모두 잎이나 조직을 씹어 먹는 식엽성 해충에 해당한다.
밤바구미는 성충이 밤송이 속 종실(밤알)에 산란하여 유충이 열매 속을 가해하는 해충으로 수간(줄기)을 가해하지 않는다. 노랑무늬솔바구미, 박쥐나방, 향나무하늘소는 모두 줄기나 목질부를 뚫고 가해하는 해충이다.
경제적 피해수준(economic injury level)은 해충으로 인한 피해액과 방제에 드는 비용이 같아지는 지점의 밀도를 의미한다. 이 수준을 넘어서기 전에 방제를 시작해야 경제적으로 손해를 보지 않는다.
혹명나방은 해외에서 비래하여 벼 잎을 세로로 말고 그 속에서 갉아먹는 해충으로 십자화과 작물이 아닌 벼(화본과)를 가해한다. 알에서 성충까지 약 한 달 정도 걸리는 생활사를 가진다.
끝동매미충은 4령 약충 형태로 논둑이나 잡초에서 월동한 뒤 봄이 되면 논으로 이동하여 벼를 가해한다. 벼오갈병 등 바이러스병을 매개하는 대표적인 매미충류 해충이다.
중장은 표피(큐티클)로 덮여 있지 않고 소화액 분비와 흡수를 담당하는 상피세포로 이루어져 있어, 탈피 시 새 표피로 대체되는 부위는 전장과 후장뿐이다. 따라서 중장까지 표피로 덮여 있다는 설명은 틀렸다.
온실가루이는 분류학적으로 매미목(동시아목)에 속하는 흡즙성 미소해충으로, 침 모양의 입으로 식물체 즙액을 빨아먹으며 그을음병과 바이러스를 매개한다.
배추 뿌리가 지제부에서 잘리는 피해는 땅표면 근처에서 활동하는 거세미나방류의 전형적인 가해 증상이며, 도둑나방은 주로 잎과 결구 속을 파먹는 식엽성 피해를 준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도둑나방 유충의 실제 가해 양상에 해당한다.
깍지벌레류는 노린재목(매미아목)에 속하는 흡즙성 해충으로 몸이 밀랍이나 각질의 깍지로 덮여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도래목이나 딱정벌레목과는 형태와 생태가 전혀 다르다.

솔잎혹파리는 파리목 혹파리과에 속하는 학명 Thecodiplosis japonensis의 해충으로, 유충이 솔잎 기부에 충영을 형성해 잎을 짧고 굵게 만들며 소나무 생육을 저해한다. 성충은 파리류답게 뒷날개가 퇴화된 한 쌍의 날개만 갖는다.
황색 끈끈이트랩은 색채에 유인되어 날아드는 성충(진딧물 유시충, 온실가루이, 아메리카잎굴파리 등)을 잡는 방법이므로, 토양 속에서 뿌리를 가해하는 풍뎅이 유충(굼벵이)의 예찰에는 적합하지 않다.
황색수반트랩은 비행 중인 성충이 노란 물그릇에 유인되어 빠지는 방식으로 밀도를 조사하는 방법이며, 땅속에서 뿌리를 가해하는 해충을 직접 조사하는 방법이 아니다. 두드림법, 포충망 휘두르기, 함정트랩에 대한 설명은 모두 옳다.
6-BA(6-벤질아미노퓨린)는 콩나물 재배 시 뿌리 발생과 웃자람을 억제하고 자엽 개열을 늦춰 상품성을 높이는 생장조정제로 등록되어 있다. IBA와 나프탈렌아세트아마이드, 4-CPA는 주로 발근·착과촉진용 옥신계 물질로 용도가 다르다.
베노밀은 벤지미다졸계 살균제로 사과와 수박의 탄저병을 비롯한 여러 작물병에 폭넓게 사용된다. 보스칼리드, 비터타놀, 빈클로졸린은 각각 다른 화학계통(SDHI계, 트리아졸계, 디카복시이미드계)의 살균제이다.
글리포세이트이소프로필아민은 비선택성 경엽처리 제초제로 과수원의 나무 사이 잡초를 뿌리까지 고사시키는 데 널리 쓰인다. 캡탄과 티오파네트메틸은 살균제, 티아다닐디노테퓨란은 살충 성분이 포함된 약제로 제초 목적이 아니다.
밧사(BPMC)는 카바메이트계 살충제로 벼멸구류 등 흡즙성 해충 방제에 사용된다. 디프테렉스(DEP), 메프(펜티온), 다수진(디아지논)은 모두 유기인계 살충제이다.
중앙치사량(LD50)은 실험동물의 50%를 죽게 하는 약제의 투여량을 뜻하며, 급성독성의 강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사용된다.
티람(Thiram)은 다이티오카바메이트계 보호살균제로, 유기비소제나 농용항생제가 아니다. 유기비소제는 일반식 R·AsX2로 표시되며 벼 잎집무늬마름병 등에 쓰였고, Meozin은 여기에 철을 결합시켜 약해 문제를 개선한 제제이다.
트리졸수화제는 벼 도열병 방제에 사용되는 살균제이다. 파라치온유제와 비피(밧사)유제는 살충제, 석회유황합제는 흰가루병 등에 주로 쓰이는 살균제로 도열병 전용 약제가 아니다.
농약관리법령상 액체를 경구 투여했을 때 반수치사량이 20 이상 200mg/kg체중 미만인 경우 고독성으로 분류한다. 20 미만은 맹독성에 해당하며, 200 이상은 독성 강도가 낮아지는 구간으로 구분된다.
유탁제(EW)는 유효성분을 적은 양의 유기용매에 녹인 뒤 물에 유화시켜 만드는 제형으로, 기존 유제(EC)보다 유기용매 사용량을 크게 줄인 친환경적 제형으로 개발되었다.
피페로닐부톡사이드(Piperonyl butoxide)는 곤충의 해독효소 작용을 억제해 피레트린의 살충 효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효력증진제(synergist)이다.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는 살충제라도 이미 저항성이 생긴 다른 약제와 작용기구가 같으면 해당 약제에도 저항성을 나타내는 현상을 교차저항성이라 한다. 이는 저항성 관리를 위해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사용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헥사코나졸(Hexaconazole)은 트리아졸계 살균제이지만 지베렐린 생합성을 저해하는 부수 작용이 있어 벼의 줄기 신장을 억제하고 도복을 경감시키는 목적으로도 사용된다. Daminozide와 Ethephon은 생장조정제, Calcium carbonate는 토양 개량제로 도복경감 살균제가 아니다.

티람(Thiuram disulfide)의 구조식은 다이티오카바메이트기의 이중황(S=C-S-S-C=S) 결합을 특징으로 하며, 두 표시 위치 모두 황(S) 원소로 채워진다. 이 이중 유황 결합이 티람의 특징적 화학구조이다.
잔류독성은 농약이 처리된 이후 식품, 토양, 작물체 등 환경이나 생물체 안에 남아 있는 독성을 의미한다. 농약 포장지 자체에 남아 있는 독성은 잔류독성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
씨마진(simazine)은 트리아진계 제초제로 호르몬 작용을 가진 페녹시계와는 계통이 다르다. 2,4-D, MCP, MCPP는 모두 페녹시계 화합물로 옥신 유사 호르몬 작용을 통해 광엽잡초를 방제한다.
생물농축계수(BCF)는 생물체 내 농도를 수질 중 농도로 나눈 값이다.
따라서 이 화합물의 BCF는 10이다.
국제적으로 작용기작이 분류되지 않은 물질은 표시기준상 작용기작 그룹을 반드시 표시할 필요가 없으므로, 반드시 표시하여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이 표시 제도는 동일 계통 약제의 연용을 피해 저항성 발생을 늦추기 위한 것이다.
농약관리법상 회수·폐기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농촌진흥청장이 직접 회수·폐기할 수 있으므로, 직접 회수·폐기가 불가능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보기(부정등록 취소, 제조업 등록취소 시 전 품목 취소, 이미 판매된 것 포함 회수·폐기 명령 가능)는 모두 타당한 내용이다.
아족시스트로빈, 크레속심메틸 등 스트로빌루린계 살균제는 병원균의 미토콘드리아 전자전달계 복합체 III(시토크롬 bc1)을 저해하여 호흡 에너지 생성을 차단함으로써 살균 효과를 나타낸다. 이 작용기작을 QoI(퀴논 외측 저해)라 부른다.
테부코나졸, 헥사코나졸 등 트리아졸계 살균제는 병원균 세포막의 구성 성분인 에르고스테롤 생합성 경로의 탈메틸화효소(DMI)를 저해하여 세포막 형성을 방해한다. 산화적 인산화 탈공역이나 키틴·셀룰로오스 생합성 저해는 다른 계통 살균제의 작용기작이다.
올방개는 땅속 괴경(덩이줄기)으로 번식하는 다년생 잡초이다. 피, 바랭이, 가을강아지풀은 모두 씨앗으로 번식하는 대표적인 1년생 잡초이다.
바랭이는 우리나라 밭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1년생 화본과 잡초로 여름철 왕성하게 생육하며 밭 전역을 뒤덮는다. 물달개비와 올미는 논에서 자라는 잡초이다.
파라코액제(그라목손, 파라쿼트)는 접촉만으로 식물체를 고사시키는 비선택성 접촉형 경엽처리제로, 식물체 내에서 다른 부위로 이동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행형(전신처리형) 제초제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발아계절성은 대기온도보다는 발생 계절의 일장(광주기) 변화에 반응하여 발아하는 습성을 뜻하므로, 대기온도에 반응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발아주기성, 준동시성 발아형, 연속성 발아형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보상력 분석법은 잡초 발생밀도를 다양하게 설정하고 그에 따른 작물의 수량 및 소득 변화를 분석하여 방제 필요성과 경제성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한계점 분석법이나 부분예산 분석법과는 접근 방식이 다르다.
잡초 종자는 작물종자에 섞이거나 바람과 물, 인간과 동물의 활동을 통해 전파된다. 재배법 자체는 잡초 발생 양상에 영향을 줄 수는 있어도 종자를 직접 옮기는 전파 경로는 아니다.
소각은 이미 자란 잡초나 잔재물을 물리적으로 태워 없애는 방법으로 물리적 방제법에 해당한다. 윤작, 파종기 조절, 피복작물 재배는 작부체계나 재배 관리를 통해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경종적 방제법이다.
줄기 윗부분을 먼저 예취해 정아우세를 없애면 여러 곳에서 곁눈이 발생해 양분 소모가 커지고, 이후 낮게 재예취하면 재생력이 급격히 떨어져 고사에 이른다. 이는 정아우세 현상을 역이용한 예취 방제법이다.
같은 작용기작의 제초제를 해마다 반복 사용하면 그 제초제에 강한 잡초종이 선택적으로 늘어나 논의 다년생 잡초 밀도가 증가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이를 막기 위해 작용기작이 다른 제초제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토양 중 제초제는 미생물 분해, 휘발, 광분해, 흡착·용탈 등을 통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소실된다. 선택성은 제초제가 특정 작물과 잡초를 구분해 작용하는 성질일 뿐 소실 경로와는 무관하다.
중요값은 군락 내 특정 잡초의 건물중이 전체 건물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상대건물중)로 계산할 수 있다.
따라서 강피의 중요값은 75%이다.
대부분의 잡초 종자는 15~30℃ 범위에서 발아율이 가장 높다. 이는 우리나라 봄~여름철의 지온 범위와 대체로 일치해 이 시기에 잡초 발생이 왕성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단자엽식물(화본과)이 쌍자엽식물보다 제초제, 특히 옥신계 제초제에 대한 내성이 강한 것이 일반적이므로 쌍자엽식물이 더 강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어린 식물일수록, 생장 속도가 빠른 식물일수록 제초제에 민감하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별꽃과 냉이는 가을에 발아해 겨울을 넘기고 이듬해 봄에 개화·결실하는 대표적인 월년생(2년생) 잡초이다. 쑥과 명아주는 다년생·1년생, 깨풀·강아지풀은 1년생, 씀바귀·애기메꽃은 다년생 잡초로 분류가 다르다.
콩밭에서 중경·배토는 토양을 부드럽게 뒤집고 두둑을 돋우면서 발아·생육 중인 잡초를 함께 매몰·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잡초방제에 매우 유익하다. 아울러 통기성 개선과 뿌리발달 촉진에도 도움이 된다.
잡초는 작물의 수량과 품질을 떨어뜨리고 병해충의 서식처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지표를 피복해 오히려 토양 유실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므로 토양 유실 가속화는 잡초 피해로 보기 어렵다.
건답직파재배는 담수층이 없는 상태에서 종자를 직접 파종하므로 초기부터 잡초와 벼가 동시에 발아·경합하게 되어 잡초 피해가 가장 크다. 손이앙이나 기계이앙, 담수직파는 이미 자란 모를 옮겨 심거나 담수로 잡초 발아를 억제해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다.
사토는 입자가 굵고 유기물·점토 함량이 낮아 보수력과 흡착력이 약하므로 처리된 제초제가 빗물과 함께 하층으로 쉽게 씻겨 내려가는 용탈이 가장 심하게 일어난다. 식토나 양토는 흡착력이 강해 용탈이 상대적으로 적다.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생태계교란 생물 지정 고시에는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미국쑥부쟁이 등이 식물로 포함되어 있으나 서양민들레는 지정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되면 살아 있는 생물체는 물론 종자, 덩이줄기, 뿌리 등 부속체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되어 허가 없이 수입·반입·사육·재배·방사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따라서 농경지라 하더라도 자유롭게 재배·유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