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보호산업기사 필기] 25년 1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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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열병은 Pyricularia oryzae(=Magnaporthe oryzae)에 의한 병으로 저온다습하고 일조가 부족한 여름 날씨에 균사 생육과 포자 형성이 왕성해져 심하게 발생한다. 질소 과다 시비와 이러한 기상 조건이 겹치면 발병이 더욱 조장된다.
사과나무 축과병은 과실 내 붕소 함량 부족으로 과육 조직이 코르크화되고 과형이 일그러지는 결핍 장해이다. 붕소는 세포벽 형성과 당 이동에 관여하므로 결핍되면 과실 비대와 조직 발달에 이상이 나타난다.
소나무잎녹병균은 중간기주에서 여름포자와 겨울포자를 형성한 뒤, 담자포자로 소나무를 침입하여 잎 속에서 균사 상태로 겨울을 난다. 이듬해 봄 잎에서 녹포자기가 형성되어 중간기주로 다시 전염된다.
보리 겉깜부기병균은 이삭이 팬 시기에 꽃감염을 통해 종자 표면 및 내부에 잠복하므로 병든 종자를 통해 다음 해로 이어진다. 따라서 온탕침법 등 종자소독으로 종자에 붙은 병원균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제법이다.
세균, 균류, 선충은 토양수분이나 관개수를 통해 병환부에서 씻겨 나가 물과 함께 이동하며 전반된다. 반면 바이러스는 스스로 물속을 이동하지 못하고 매개충이나 접촉·즙액을 통해서만 전염된다.
바이러스병은 효소결합항체법(ELISA)이나 한천겔확산법으로 항원-항체 반응을 이용해 진단하고, 감염 조직 내 봉입체 관찰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방산 분석은 세균의 종 동정에 쓰이는 방법으로 바이러스 진단과는 거리가 멀다.
보르도액은 프랑스의 Millardet가 포도 노균병 방제를 위해 고안한 약제로, 병원균이 침입하기 전에 작물 표면에 부착해 있다가 발아하는 포자를 막는 대표적인 보호살균제이다. 항생제나 생물농약이 아니라 구리이온의 살균력을 이용한 무기 살균제이다.
배추 무사마귀병균(Plasmodiophora brassicae)은 진균이 아닌 균류유사 생물로, 산성 토양에서 유주자의 활동과 감염이 왕성해져 뿌리에 혹을 형성한다. 그래서 방제 시 석회를 시용해 토양산도를 중성~약알칼리로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벼 키다리병균은 종자 표면과 내부에 붙어 월동하다가 발아 시 유묘를 침해하므로 파종 전 종자소독이 가장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방제법이다. 약제 살포나 토양소독만으로는 종자 내부의 병원균을 제거하기 어렵다.
병원성은 병원체가 기주 식물체 내로 침입하여 병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 자체를 말한다. 이는 기주 쪽에서 병에 걸리기 쉬운 정도를 뜻하는 감수성이나 반대로 병에 저항하는 저항성과는 구분되는 병원체 쪽의 속성이다.
바이러스는 살아있는 기주 세포의 대사 기구를 빌려서만 증식할 수 있는 절대기생체이므로 식물체가 죽으면 더 이상 증식하지 못한다. 반면 점균, 진균, 세균의 상당수는 죽은 식물체(부생체)에서도 영양을 얻어 증식할 수 있다.
벼 줄무늬잎마름병은 애멸구가 매개하는 바이러스병으로, 병원체 자체를 직접 방제하기보다 매개충인 애멸구를 구제하여 전염원을 차단하는 것이 핵심 방제법이다. 종자소독이나 토양소독으로는 매개충을 통한 전염을 막을 수 없다.
보르도액은 Millardet가 포도 노균병 방제를 위해 개발한 대표적인 구리제 살균제로, 석회유에 황산구리 수용액을 섞어 만든다. 구리이온이 병원균 세포에 작용하는 보호살균제로서 오늘날에도 널리 쓰인다.
소나무 혹병은 참나무류를 중간기주로 삼아 하포자와 동포자 세대를 그 잎에서 형성한다. 그중 졸참나무와 같은 참나무류 잎에서 여름·겨울포자가 만들어져 다시 소나무로 전염원이 이어진다.
벼 키다리병균은 종자에 붙어 있다가 발아기에 유묘를 침해하므로 파종 전 온탕침법 등 종자소독이 가장 합리적인 방제법이다. 윤작이나 토양소독, 중간기주 제거는 종자전염 경로를 차단하지 못해 효과가 제한적이다.
호박 흰가루병균은 잎 표면에 균사와 분생포자를 형성하며 병이 진전되므로 병원균이 실제로 감염하는 부위인 잎에 약제를 처리해야 방제 효과가 가장 높다. 뿌리나 열매, 종자에 처리해도 잎에서 진전되는 병반을 막기 어렵다.
병징 은폐(masking)는 고온 등 환경 조건에 따라 감염된 식물이 일시적으로 병징을 나타내지 않는 현상으로 주로 바이러스병에서 관찰된다. 이 때문에 저온기에는 병징이 뚜렷하다가 여름철 고온기에는 겉으로 정상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
소나무류 잎녹병은 쑥부쟁이, 황벽나무, 등골나물 등 초본·목본을 중간기주로 삼아 하포자·동포자 세대를 거친다. 신갈나무는 이 병이 아니라 다른 녹병균의 중간기주로 알려져 있어 잎녹병의 중간기주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같은 작용기작의 약제를 계속 사용하면 그 작용점에 대한 저항성 개체가 선발되어 늘어나기 쉬우므로,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계통의 살균제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저항성 발현을 늦추는 기본 원칙이다. 한 가지 약제만 집중적으로 사용하거나 농도를 조금씩 높이는 방식은 오히려 저항성 개체를 빠르게 선발시킨다.
기온 상승은 월동이 어렵던 병원체·매개충의 정착 지역을 확장시키고 발생 시기를 앞당기며 매개충의 세대수를 늘려 바이러스병 발생을 증가시키는 등 병해 발생에 다양한 영향을 준다. 병 종류에 따라 발생이 늘거나 줄 수 있을 뿐 모든 병이 일률적으로 감소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곤충 더듬이는 기부의 자루마디, 팔마디, 끝의 채찍마디 세 부분으로 구성되며 채찍마디에는 다수의 감각기가 분포해 주로 냄새를 감지하는 후각 기능을 담당한다. 존스턴기관은 팔마디에 있어 진동·소리 감지에 관여하므로 채찍마디의 기능과는 다르다.
벼멸구는 우리나라에서 월동하지 못하고 매년 중국·동남아시아에서 편서풍을 타고 비래하여 벼를 가해하는 대표적인 비래해충이다. 애멸구나 매미충류는 국내에서 알이나 성충 형태로 월동이 가능한 종이다.
복숭아혹진딧물은 진딧물류로서 매미목에 속하며, 바늘 모양의 흡즙형 입틀로 즙액을 빨아 먹으면서 바이러스병도 매개한다. 딱정벌레목이나 총채벌레목과는 형태·생활사가 뚜렷이 다르다.
풍뎅이류는 유충(굼벵이)이 땅속에서 부식물이나 작물·수목의 뿌리를 갉아먹으며 자라고, 성충이 되면 지상으로 나와 농작물의 새싹이나 활엽수 잎을 갉아먹어 피해를 준다. 이러한 유충-성충 간 가해 부위의 전환은 풍뎅이류의 대표적인 생활사 특징이다.
뿌리혹선충은 토양 pH를 오히려 다소 높여 관리하고 유기물 함량을 충분히 유지하며 상토 소독과 논-밭 윤작(예: 3년 주기의 벼 재배)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제법이다. 따라서 「토양 pH가 높아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은 방제 원칙과 반대되는 설명이다.
복숭아혹진딧물은 흡즙 과정에서 구침을 통해 여러 작물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대표적인 진딧물이다. 아메리카잎굴파리나 독나방, 콩잎말이명나방은 직접 가해에 의한 피해가 주된 해충으로 바이러스 매개와는 거리가 있다.
벼멸구는 벼 포기 밑동에 무리지어 모여 흡즙하는 습성이 강해 논 안에서 국부적으로 심하게 집중 고사를 일으키는 등 집중분포성이 가장 크다. 흰등멸구나 애멸구, 끝동매미충은 상대적으로 넓게 분산되어 가해하는 경향을 보인다.

늦가을 교미로 월동란을 낳고 봄에 간모가 단위생식으로 증식하며 겨울기주인 활엽수와 여름기주인 초본류를 오가며 기주교대를 하는 것은 진딧물의 생활사이고, 보기 중 진딧물은 복숭아혹진딧물뿐이다. 복숭아혹진딧물은 겨울기주인 복숭아나무에서 월동란으로 겨울을 나고 봄에 여름기주인 채소류로 이동한다.
거세미나방은 유충이 땅속에서 밭작물·채소 모종의 밑동을 잘라 먹는 지상부 절단 피해를 주는 밭작물 해충으로, 벼를 가해하는 해충으로는 분류되지 않는다. 이화명나방, 끝동매미충, 혹명나방은 모두 벼에 직접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수도해충이다.
벼멸구 등 장거리 이동성 해충은 발생지에서 저기압대의 상승기류나 편서풍을 타고 이동한 뒤 저기압 전선을 만나면서 강하하여 새로운 지역에 비래·정착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광선, 온도, 습도보다 저기압 기상 조건이 장거리 이동과 가장 밀접하다.
이화명나방 성충은 앞날개가 엷은 갈색을 띤 회색이고 외연에 검은 점이 있으며 뒷날개는 흰색을 띤다. 다만 더듬이는 깃털모양이 아니라 실모양(사상형)으로 이 점이 잘못 설명된 부분이다.
솔나방의 학명은 Dendrolimus spectabilis로, 소나무류 잎을 갉아먹는 대표적인 식엽성 해충이다. 나머지 학명은 각각 다른 잎벌레·혹파리·나방류 해충을 가리킨다.
오이잎벌레는 성충 상태로 낙엽 밑이나 흙 속에서 월동한 뒤 이듬해 봄에 활동을 재개한다. 복숭아순나방, 이화명나방, 짚시나방은 각각 유충이나 알 상태로 월동하는 종이다.
알라타체와 흉선(전흉선)은 각각 유약호르몬과 탈피호르몬(엑다이손)을 분비하는 내분비기관이고, 뇌신경세포도 신경호르몬을 분비한다. 반면 중장선은 소화 효소 분비에 관여하는 소화기관으로 호르몬 분비선에 해당하지 않는다.
매미나방 유충은 씹어먹는 저작형 입틀을 가지고 잎을 갉아먹는 대표적인 식엽성 해충이다. 솔잎혹파리, 벚나무응애, 소나무가루깍지벌레는 모두 흡즙형 입틀로 즙액을 빨아먹는 해충이다.
배자발생은 수정된 알세포가 세포분열을 거듭하며 배(胚)의 형태를 갖추어 부화하기까지의 발육 과정을 말한다. 부화 이후 유충에서 성충에 이르는 발육 과정은 후배자발육이라 하여 배자발생과 구분된다.
목화진딧물은 무시충과 유시충이 모두 존재하며 계절과 밀도 조건에 따라 날개가 있는 유시형과 없는 무시형이 함께 나타난다. 따라서 「무시충은 없고 유시충만 있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거북밀깍지벌레는 성충 상태로 가지나 줄기에 붙어 겨울을 나며 이듬해 봄부터 산란과 부화가 이루어진다. 알이나 약충, 번데기 형태로 월동하는 다른 깍지벌레류와는 월동태가 다르다.
과냉각점은 곤충 체액의 온도가 어는점 아래로 내려가면서도 실제로는 얼지 않다가 마침내 결빙이 시작되는 온도를 말한다. 이는 곤충의 내한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쓰이며 발육 적정온도나 발육영점온도와는 다른 개념이다.
국제동물명명규약에 따른 이명법에서는 속명을 먼저 쓰고 종소명을 뒤에 쓴 다음 명명자를 표기하며, 인쇄물에서는 이탤릭체나 밑줄로 구분해 표시한다. 따라서 「종소명을 앞에, 속명을 뒤에 쓴다」는 설명은 순서가 뒤바뀐 것이다.
클로르피리포스 수화제는 접촉독과 소화중독으로 작용하는 유기인계 살충제로, 조류에 대한 독성이 있어 야생조류가 서식하는 지역에서는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다이아지논, 페노뷰카브, 아이소프로티올레인은 이러한 조류 피해 우려가 상대적으로 덜 강조되는 약제이다.
농약의 독성 등급은 급성경구·경피 LD50 값을 기준으로 나뉘며, 맹독성 유제는 경피 LD50이 40 mg/kg(체중) 미만인 경우로 구분한다. 이보다 값이 클수록 고독성, 보통독성 등으로 독성 등급이 낮아진다.
고독성 농약은 안전성 문제로 등록·사용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어 국내에 유통되는 농약의 절대다수는 인체·환경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저독성 농약이 차지한다. 보통독성이나 고독성 농약은 사용 범위와 등록 품목 수가 그보다 적다.
1.5% 분제 100 kg에는 유효성분 1.5 kg이 들어 있고, 순도 90% 원제 x kg을 추가하면 전체 유효성분량은 , 전체 중량은 가 된다. 목표 농도 2%를 맞추는 식 를 풀면 이 되어 검산과 일치한다.
옥신코퍼 수화제는 구리 성분을 이용한 살균제로, 병원균 세포에 작용하는 보호살균제 계열에 속한다. 펜티온은 유기인계 살충제, 피리다벤은 살비제, 시마진은 트리아진계 제초제로 살균제가 아니다.
접촉제 중 비지속성 접촉제는 해충 체표에 직접 닿아 빠르게 약효를 나타내는 대신 잔류 기간이 짧은 속효성 약제이다. 지속성과 비지속성의 구분은 저항성의 길고 짧음이 아니라 약효 지속 기간(잔효성)에 따른 것이며, 피레스로이드계는 대개 비지속성 접촉제로 분류된다.
Mancozeb는 망간과 아연 이온이 결합된 유기유황계(디티오카르바메이트계) 보호살균제로, 넓은 병해 스펙트럼을 갖는 저독성 약제이다. 고독성 농약이 아니며 수도 전용 약제라기보다 다양한 작물의 병해 방제에 폭넓게 쓰인다.

구조식은 벤젠 고리의 4번 위치에 염소, 2번 위치에 메틸기가 붙고 페녹시아세트산 곁사슬을 가진 4-클로로-2-메틸페녹시아세트산으로 MCP(MCPA)이다. 2,4-D는 메틸기 대신 염소가 두 개 붙은 구조이며, EPN은 유기인계 살충제, TBA는 벤조산계 제초제여서 골격이 다르다.
인화아연은 쥐가 섭취하면 위산과 반응하여 맹독성 인화수소(포스핀) 가스를 발생시켜 살서 효과를 나타내는 무기계 살서제이다. 와르파린 등 항응고성 살서제와 달리 급성으로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페노뷰카브, 페니트로티온, 포레이트는 모두 신경계에 작용해 곤충을 죽이는 카바메이트계·유기인계 살충제이다. 기계유 유제는 기름막으로 해충의 기문을 막아 질식시키는 물리적 작용을 하는 약제로 신경계 자극과는 무관하다.
지람(Ziram)은 디티오카르바민산기를 골격으로 하는 유기유황계 살균제로, 금속이온과 결합한 형태로 병원균의 대사를 저해한다. 클로람페니콜, 비타박스, 폴리옥신은 각각 다른 계열로 이 구조와는 다르다.
에세폰(Ethephon)은 식물체 내에서 분해되어 식물호르몬인 에틸렌을 방출함으로써 과실의 착색과 성숙을 촉진하는 생장조정제이다. 지베렐린이나 시토키닌, 제아틴은 다른 작용기작을 가진 별도의 식물호르몬이다.
클로르피리포스는 접촉독·소화중독으로 작용하는 유기인계 살충제로, 야생조류에 피해를 줄 수 있고 특히 꿀벌에 대한 잔류독성이 강해 개화기 살포 시 주의가 요구된다. 페노뷰카브나 에토펜프록스, 아이소프로티올레인은 이러한 꿀벌 잔류독성 경고가 상대적으로 덜 강조되는 약제이다.
농약은 사용목적에 따라 살균제, 살충제, 제초제 등으로 분류되며, 유제는 원제를 유기용매에 녹여 유화제를 첨가한 제형(형태)상의 분류에 해당한다. 따라서 사용목적별 분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마이크로 캡슐제는 유효성분을 미세한 캡슐 막으로 감싼 제형으로, 오히려 물로 희석하여 살포하도록 만들어진 제제이다. 따라서 「물로 희석하여 사용하여서는 안 된다」는 설명은 이 제형의 실제 사용법과 맞지 않는다.
유기인계는 농약의 주성분이 갖는 화학적 조성(계통)에 따른 분류에 해당한다. 식물생장조정제는 사용목적별, 입제와 훈증제는 제형(제제 형태)별 분류 기준이다.
「농약관리법」상 직권으로 등록이 취소된 농약등은 누구든지 제조·생산·수입·보관·진열 또는 판매할 수 없다. 반면 유효기간이 남아 있거나 안전용기·포장을 사용하고 자체검사증명서가 첨부된 농약등은 정상적으로 유통이 허용되는 농약에 해당한다.
국내 제조품목 등록 신청 시에는 약효, 약해, 독성 및 잔류성에 관한 시험성적서를 첨부하도록 되어 있다. 농약의 판매가격은 등록 요건이 아니라 시장에서 결정되는 사항으로 시험성적서의 시험 항목에 해당하지 않는다.
유효성분 25%는 에 해당하며 이를 1,000배로 희석하면 이 된다. 살포액 1 L(약 1,000 g)에 원액 1 g이 들어가고 그중 유효성분은 0.25 g(250 mg)이므로 250 ppm이라는 계산과도 일치한다.
유효성분 기준 10a당 1.2 kg을 처리해야 하는데 제품의 유효성분 함량이 30%이므로 필요한 제품량은 이다. 검산하면 으로 목표 유효성분량과 일치한다.
식물 분류의 기본 계급은 상위에서 하위로 계-문-강-목-과-속-종 순으로 세분된다. 이 순서는 생물 분류학 전반에서 잡초를 포함한 모든 식물의 학명 체계를 정리하는 기준이 된다.
식물체 내로 흡수된 제초제는 산화, 환원, 가수분해와 같은 대사 반응을 거쳐 분해되거나 활성이 변한다. 「상호작용」은 두 물질 간의 화학반응 양상을 가리키는 일반적 표현일 뿐, 식물체 내 제초제 분해의 독립된 반응 유형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Cyhalofop-butyl은 경엽처리형 화본과 전용 제초제로, 피가 3~4엽기로 자란 후에도 흡수·이행되어 방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Butachlor나 Pendimethalin은 주로 초기 토양처리형이라 피가 어느 정도 자란 뒤에는 방제 효과가 떨어진다.
밭잡초는 발생 초종이 다양하고 발생량이 많으며 수생잡초보다 습생·건생잡초가 우점하는 특징이 있다. 실제로는 논보다 밭에서 잡초와의 경합에 의한 수량 감소 피해가 더 크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밭작물에서 잡초 피해가 적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종간경합은 서로 다른 종(種) 사이에서 벌어지는 경합을 뜻하며 대표적으로 작물과 잡초 간의 경합이 이에 해당한다. 같은 종끼리, 즉 벼와 벼 또는 피와 피 사이의 경합은 종내경합이라 하여 구분된다.
종자휴면은 종피의 불투수성(경실), 종피의 가스교환 방해, 배의 미숙, 발아 억제물질(ABA 등)의 존재처럼 종자 자체가 발아를 막는 요인 때문에 생긴다. 반면 수분·산소·온도가 모두 갖추어진 것은 발아를 위한 외부 환경 조건이 충족된 상태이므로 휴면의 원인이 될 수 없다.
제초제를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대상 잡초에 맞는 적종의 약제를 적기에 적량으로 살포해야 한다. 「제초제를 적게만 처리하면 된다」는 것은 오히려 방제 효과 부족이나 저항성 유발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사용 원칙과는 맞지 않는다.
화본과 잡초는 잎이 좁고 생장점이 잎집 속 깊이 있는 반면 광엽잡초는 잎이 넓고 생장점이 노출되어 있어 제초제 부착량과 흡수량에 차이가 난다. 이러한 잎의 형태·구조 차이에서 비롯되는 선택성을 형태적 선택성이라 한다.
잡초는 대체로 불량한 환경 조건에서도 잘 견디고 번식하는 적응성이 높은 것이 일반적 특성이다. 반대로 종자 생산량이 많고 휴면성이 강하며 작물과의 경합력이 센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잡초 종자는 15~30℃ 범위에서 발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 이는 봄부터 초여름까지의 지온 조건과 대체로 일치하여 이 시기에 잡초 발생이 왕성해지는 배경이 된다.
-NH-CO-NH- 구조를 기본으로 하는 제초제는 요소(Urea)계로 분류되며 monuron, linuron, diuron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대부분 광합성 전자전달을 저해하는 작용기작을 가진 토양처리형 제초제이다.
같은 계통의 제초제를 매년 연속으로 사용하면 그 제초제에 내성을 가진 잡초종이 선택적으로 살아남아 우점하게 되면서 잡초 군락 구성이 크게 바뀐다. 따라서 재배방법이나 경운, 물관리보다 제초제 연용이 잡초천이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다.
숙기가 빠른 조생종은 초기 생육이 빠르게 앞서 나가 지표를 먼저 덮으므로 잡초와의 경합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 반대로 재식밀도를 줄이거나 분지수가 적은 품종을 쓰면 지표 피복이 늦어져 잡초에 대한 경합력이 오히려 떨어진다.
이앙재배는 모를 미리 키워 옮겨 심으므로 직파재배보다 초기 생육이 앞서 있어 잡초보다 먼저 지표를 덮고 양분·광을 선점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직파재배에 비해 잡초에 대한 작물의 경합력이 더 강하다.
메꽃, 나도겨풀과 같은 포복형, 억새·독새풀 같은 총생형, 민들레·질경이 같은 로제트형 분류는 각 잡초의 생장 습성과 대체로 일치한다. 다만 사마귀풀은 습지에서 옆으로 뻗어 자라는 포복형에 가까워 가막사리와 함께 직립형으로 묶은 것은 적절하지 않다.
6% 유효성분을 가진 마세트 3kg(제품량)을 처리하면 유효성분량은 이 된다. 역으로 180 g을 3,000 g으로 나누면 다시 6%가 되어 계산이 일치한다.
강피와 벗풀은 담수 상태의 논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인 논잡초이다. 깨풀, 마디꽃, 바랭이, 괭이밥 등은 주로 밭이나 건조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밭잡초에 가깝다.
1년생 제초제의 연용, 추경·춘경 등 경운 감소, 인력제초 감소는 다년생잡초가 방제되지 않고 누적되어 늘어나는 대표적 요인으로 꼽힌다. 반면 만기 이앙 및 답리작의 증가는 재배 시기·작부체계상의 변화일 뿐 다년생잡초 증가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요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드론 방제는 살포 입자가 미세하고 높은 곳에서 살포되기 때문에 바람이 강할수록 오히려 비산과 편류가 심해져 살포가 불균일해지고 인접 포장에 약해를 줄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강풍 시에는 드론 살포를 피해야 하며 「바람이 강할수록 더 균일하게 살포된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된다.
종합적 잡초관리(IWM)는 예방적·경종적 수단을 우선하고 화학적 방제는 필요한 만큼만 병행하며, 잡초를 완전히 없애기보다 경제적 피해허용수준 이하로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효과가 빠른 제초제 한 가지만 해마다 반복 사용하는 것은 저항성 잡초를 유발하는 대표적 반례로 IWM의 기본 원칙에 어긋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