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보호산업기사 필기] 25년 3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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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무사마귀병은 산성 토양에서 특히 심하게 발생하므로, 방제를 위해서는 토양을 산성으로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석회를 시용해 pH 7 이상의 중성~약알칼리성으로 교정해야 한다. 나머지 세 병의 방제법은 실제와 부합한다.
대추나무 빗자루병은 파이토플라스마에 의한 병으로, 옥시테트라사이클린 계열 항생제(테트라싸이클린)를 나무주사(수간주입)하면 병원체 증식이 억제되어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대추나무 빗자루병은 파이토플라스마가 매미충류에 의해 매개되어 발생하는 대추나무 재배의 가장 큰 병해로, 항생제 수간주입을 통해 방제가 가능하다.
질소비료 과용처럼 재배관리나 환경 조건이 병 발생을 조장하는 요인은 병삼각형에서 유인(誘因)에 해당한다. 병원체 자체는 주인, 식물체가 원래 지닌 감수성은 소인에 해당한다.
선충은 토양 공극이 물로 완전히 포화되어 있을 때보다 얇은 수막으로 덮여 적당히 습한 상태일 때 산소 공급이 원활해 더 활발하게 이동한다. 물로 가득 찬 상태가 이동에 더 유리하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이므로 틀렸다.
Nepovirus 그룹의 바이러스는 토양 속 선충(주로 Xiphinema, Longidorus속)이 뿌리를 흡즙하는 과정에서 매개되어 식물체에 감염을 일으킨다.
배추 무사마귀병(뿌리혹병)은 pH가 낮은 산성 토양에서 병원균의 활동이 활발해져 특히 발생이 심해진다.
배나무 검은별무늬병은 병원균 포자가 비바람에 의해 널리 퍼지는 공기전염성 병이어서, 포장위생이나 비배관리만으로는 충분히 막기 어렵고 적기에 예방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제 수단이다.
바이로이드는 단백질 껍질 없이 원형의 짧은 단일가닥(single strand) RNA만으로 이루어져 있어, 핵산이 겹가닥으로 되어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세포 구조가 없고 식물에만 병원성을 보이는 것은 바이로이드의 실제 특징이다.
천일홍, 명아주, 담배(N. glutinosa)는 국소병반이나 특징적인 병징을 잘 나타내 바이러스병 진단에 흔히 쓰이는 대표적 지표식물이지만, 쇠비름은 바이러스 진단용 지표식물로 일반적으로 이용되지 않는다.
흰가루병은 사과나무·오이·장미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하는 흔한 병이지만, 감자에는 흰가루병이 일반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
균사는 병원균이 양분을 흡수하며 자라나는 영양기관으로서의 표징이며, 포자·자낭각·자낭반은 번식을 위한 생식기관의 표징에 해당한다.
판별품종은 서로 다른 저항성 유전자를 가진 여러 품종에 병원균을 접종해 반응 차이를 관찰함으로써, 병원균 집단 내의 병원성(레이스) 분화를 구분하는 데 쓰이는 품종이다.
사과나무 붉은별무늬병(적성병)은 Gymnosporangium속 균이 일으키며, 사과나무와 향나무를 오가며 기주를 바꾸는 이종기생균으로 향나무가 중간기주 역할을 한다.
토양전염성 병해는 병원균이 균핵·후벽포자 등의 형태로 기주 없이도 토양 속에서 오랫동안 생존하다가, 같은 작물을 연작하면 전염원이 누적되어 피해가 커지므로 다른 전염경로의 병보다 방제가 특히 어렵다.
진딧물은 짧은 시간 흡즙만으로 바이러스를 옮기고 매개 능력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 비영속형 전염 방식으로 채소 모자이크병을 옮긴다.
배추 무름병균은 균체 주위에 여러 개의 편모(주모)를 가지고 있고 그람염색에 음성으로 반응하는 세균이다.
배추 등 십자화과 작물의 무사마귀병(뿌리혹병)은 원생동물에 가까운 편모충류인 Plasmodiophora brassicae가 뿌리 조직에 기생해 혹을 만들면서 발생한다.
증상을 보인 조직을 건전한 식물에 접종했을 때 같은 증상이 다시 나타난다면, 이는 오히려 병원체가 전염되었다는 뜻이므로 전염성 병의 증거가 된다. 이를 생리장애로 판정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표징 유무, 주변으로의 전파 여부, 특정 환경조건과의 연관성은 실제 두 유형을 구별하는 유효한 방법이다.
스피로플라스마는 세포벽이 없는 나선형 원핵생물로 감귤 스터본병 등을 일으키며 매미충류에 의해 매개되고, 파이토플라스마와 달리 인공배지에서 배양이 가능하다. 다만 세포벽이 없으므로 세포벽 합성을 억제하는 페니실린계 항생제에는 듣지 않고 오히려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에 감수성을 보이므로, 페니실린으로 쉽게 방제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중장(midgut)의 안쪽 벽은 표피(큐티클)가 아니라 위막(peritrophic membrane)으로 덮여 있어 탈피와 무관하게 계속 갱신되며, 표피로 덮여 탈피 때마다 새 표피로 바뀌는 곳은 외배엽에서 유래한 전장과 후장이다. 따라서 중장까지 표피로 덮여 있다는 설명은 틀렸다.
벼줄기굴파리는 유충이 벼 줄기 속으로 파고들어 자라나는 어린 이삭(생장점)을 직접 가해하여 이삭이 기형으로 자라거나 출수하지 못하게 하는 피해를 준다.
매미나방은 1년에 1회 발생하며, 알로 월동한 후 이듬해 봄에 부화한다.
곤충의 소화계에서 음식물이 분해되어 생긴 영양분은 주로 중장의 벽을 통해 흡수된다.

솔잎혹파리는 노숙 유충이 땅에 떨어져 지피물 밑이나 흙 속에서 월동하므로 (A)는 유충이다. 성충은 5월 하순부터 우화해 보통 6월 상순~중순에 산란 최성기를 이루므로 (B)는 6월 상순~중순이며, 알에서 깬 유충이 솔잎 기부로 파고들어 벌레혹(충영)을 만들므로 (C)도 유충이다.
곤충의 가슴은 앞가슴·가운데가슴·뒷가슴의 3개 체절로 구성된다.
진딧물류는 번데기 단계 없이 약충이 탈피를 거듭해 성충이 되는 불완전변태를 한다. 나방류·갑충류·파리류는 모두 번데기 단계를 거치는 완전변태 곤충이다.
솔껍질깍지벌레는 곰솔(해송)에서 피해가 가장 심하고 기주범위가 비교적 좁아, 대부분의 침엽수를 가리지 않고 가해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약충이 줄기·가지에서 양분을 흡즙해 가해하며 침투성 살충제 수간주입법으로 방제한다.
콩나방 유충은 콩 꼬투리(콩깍지) 속으로 파고들어가 콩알을 가해하는 것이 특징이며, 줄기 속을 가해하지는 않으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연 1회 발생하고 노숙유충으로 땅속에서 월동하며, 나방 발생시기와 콩 개화시기가 겹치면 피해가 심해진다.
응애류는 곤충과 달리 머리·가슴·배 구분이 뚜렷하지 않고 더듬이가 없으며, 다리는 보통 4쌍을 가지는 것이 일반적 특징이다.
담배나방은 유충이 고추 열매 속을 뚫고 들어가 과육과 씨를 가해하는 대표적인 열매해충이다.

늦가을에 암수가 교미해 월동란을 낳고 봄에 부화한 간모가 단위생식으로 증식하는 생활사는 진딧물류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일부 진딧물은 겨울기주(동기주)로 활엽수를, 여름기주(하기주)로 초본류를 이용하는 기주교대를 한다. 응애류나 매미류는 간모에 의한 단위생식과 이런 기주교대 생활사를 갖지 않는다.
솔잎혹파리는 유충이 솔잎 밑부분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으면서 자극을 주어 솔잎 기부에 벌레혹(충영)을 만들고 그 안에서 서식한다.
노린재는 번데기 단계 없이 약충에서 바로 성충으로 자라는 불완전변태 곤충이다. 파리·벌·딱정벌레는 모두 완전변태를 한다.
버즘나무방패벌레는 노린재목(매미목)에 속하는 흡즙성 해충으로 딱정벌레목이 아니다. 소나무좀, 오리나무잎벌레, 느티나무벼룩바구미는 모두 딱정벌레목 곤충이다.
배추좀나방은 십자화과 작물을 중심으로 기주범위가 좁은 단식성(협식성) 해충이며, 파밤나방·노랑쐐기나방·미국흰불나방은 매우 다양한 식물을 가해하는 광식성 해충이다.
살비제는 곤충이 아닌 응애류를 방제하기 위해 개발된 전용 약제다.
포식성 곤충이란 한 개체가 다른 곤충을 직접 잡아먹으며 살아가는 곤충을 말하며, 몸 속에서 기생하는 것은 기생성, 죽은 동물을 먹는 것은 부식성으로 별도로 구분한다.
훈증제는 약제를 기체 상태로 만들어 컨테이너·창고 등 밀폐된 공간에서 처리하는 검역 소독법으로, 처리가 끝나면 가스가 공기 중으로 확산·소산되어 잔효성이 거의 남지 않는다. 처리 후에도 약효가 오래 남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메틸브로마이드는 오존층 파괴물질로 규제되어 대체 약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곤충병원성 곰팡이 같은 천적 미생물을 배양해 살포하는 것은 생물적 방제에 해당한다. 봉지씌우기, 온탕침지, 유아등 유살은 모두 물리적·기계적 방제 수단이다.
쌀 60 kg에 5 ppm 처리는 유효성분 이 필요함을 뜻한다. 50% 유제이므로 제품량은 이고, 비중 1.07로 나누면 부피는 이 된다.
급성·아급성·만성 독성은 농약을 투여한 후 독성이 나타나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노출이 지속되는 기간, 즉 독성의 발현시기(노출 기간)를 기준으로 구분한다.
에디펜제(히노산제, IBP)는 벼 도열병 등에 쓰이는 대표적인 유기인계 살균제다.
살응애제는 주로 미토콘드리아 에너지대사 저해, 신경계 기능 저해, 아민 대사 저해 등을 통해 작용하며, 단백질 합성 저해는 살응애제의 일반적인 작용기작으로 다루어지지 않는다.
에테폰은 식물체 내에서 분해되며 에틸렌 가스를 방출하는 성분으로, 과실의 착색과 숙기를 촉진하는 데 사용된다.
흡착제를 얇게 입힌 판 위에 시료를 점적(spotting)한 뒤 유기용매로 전개시켜 성분을 분리·정량하는 분석법은 박층크로마토그래피(TLC)법이다.
여러 농약을 혼용할 때는 물리적 성질 변화나 약해를 막기 위해 혼합 직후 바로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혼용가능 농약이라도 시간이 지난 뒤 사용해도 좋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방제비용 절감, 동시 방제, 내성 발달 억제는 혼용의 실제 장점이다.
석회유황합제는 과수의 휴면기(월동기)에 살포해 나무껍질 틈에서 월동하는 병원균과 응애 등을 함께 방제하는 데 흔히 쓰이는 약제다.
빔 수화제는 물에 희석했을 때 미세입자가 가라앉지 않고 고르게 분산되어 있는 현수성이 좋은 대표적 수화제로 꼽힌다.
플로페녹수론 분산성액제(액상수화제, SC)는 유효성분 함량과 함께, 물에 희석했을 때 입자가 고르게 퍼져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수중분산성을 주요 검사항목으로 한다.
2,4-D는 식물체 내로 흡수되어 널리 이동하는 이행형(전신형) 호르몬계 선택성 제초제로, 잎에 닿은 부위만 국소적으로 죽이는 접촉형과는 작용방식이 다르다.
식물생장조정제는 살균제·살충제·제초제와 함께 농약을 사용 목적에 따라 나눈 분류이며, 유기인제는 화학구조, 입제는 제형, 제충국제는 원료(천연물) 기준의 분류에 해당한다.
미립제는 별도로 물에 희석하지 않고 그대로 논밭에 직접 뿌려 사용하는 제형이다. 유제·액상수화제·수용제는 모두 물에 희석한 뒤 살포한다.
전착제는 살포액이 작물이나 병해충 표면에 잘 달라붙고 고르게 퍼지도록 도와주는 보조제다.
농약을 음식물로 착각해 한 번에 다량 마셨을 때 단시간 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급성중독이다.
네오아소진은 유기비소계 성분을 이용한 약제로 유황의 살균성과는 관련이 없다. 석회유황합제, 만코제브, 지네브는 모두 유황(황) 성분의 살균력을 이용해 만든 약제다.
농약관리법에 따라 농약의 등록·판매·구매 정보 관리와 안전사용·취급기준 정보 제공 등을 위한 농약안전정보시스템은 농촌진흥청장이 구축·운영한다.
농약 포장지의 용도별 바탕색은 살균제 분홍, 살충제 녹색, 제초제 황색, 생장조정제 청색으로 구분되어 있어, 제초제는 황색으로 표시된다.
비중 1.0인 유제 400 mL는 400 g이며, 유효성분 함량 20%를 곱하면 살포액에 들어 있는 유효성분은 이 된다.
살포액 300 L(=300,000 mL) 기준으로, A약제는 1,000배 희석이므로 , B약제는 2,000배 희석이므로 가 필요하다.
극성(친수성)이 강한 제초제일수록 토양 수분에 잘 녹아 뿌리를 통한 흡수가 유리하며, 비극성 제초제는 오히려 뿌리 흡수가 어려운 편이다. 따라서 비극성 제초제가 뿌리 흡수에 더 용이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잡초 종자의 공간적 산포는 주로 바람, 물, 동물(인축)의 이동에 의해 이루어지며, 벌은 꽃가루를 옮길 뿐 잡초 종자를 퍼뜨리는 주요 매체로 보기 어렵다.
벗풀은 논이나 습지에서 자라는 택사과(Alismataceae) 잡초다.
주어진 토양·수분·기후 조건에 적응력이 큰 작목이나 품종을 선택하면 작물이 잡초보다 빠르고 튼튼하게 자라 경합에서 유리해진다.
이므로(1%가 10,000 ppm) 5%는 50,000 ppm에 해당한다.
벼룩나물은 가을에 발아해 겨울을 나고 이른 봄에 왕성하게 자라는 월년생 잡초로, 밀·유채 등 겨울작물 포장에서 발생이 많다. 여뀌·바랭이·쇠비름은 주로 여름철에 발생하는 하계 1년생 잡초다.
이사-디(2,4-D) 액제는 페녹시계 화합물로 식물체 내에서 널리 이동하는 이행성을 가진 대표적인 호르몬형 제초제다.
피는 벼와 생육 습성·양분 요구가 매우 비슷한 화본과 잡초로, 벼 재배 시 경합이 가장 심한 잡초로 꼽힌다.
글리신 액제(글리포세이트 계열)는 과수원·뽕나무밭·조림지 등에서 자라는 1년생 및 다년생 잡초를 가리지 않고 방제하는 비선택성 제초제다.
제초제 처리 후에는 괴사·고사·황화 같은 뚜렷한 생리적 손상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며, 작물의 숙기를 억제하는 것은 제초제의 전형적인 약효 반응으로 보기 어렵다.
잡초는 작물과 양분·수분·광을 두고 경합하기 때문에 작물의 수량을 감소시키며, 경합으로 수량이 증가한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이므로 옳지 않다.
잡초는 대체로 작물보다 흡비력이 크고 비료 이용효율도 높아 양분 경합에서 유리한 편이므로, 잡초의 흡비력과 이용효율이 작물보다 상대적으로 작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분지수가 많은 콩 품종을 심으면 초기에 캐노피(잎면적)가 빨리 확대되어 낮게 자라는 깨풀보다 광 경합에서 우위를 차지해 경합력이 높아진다.
2년생 잡초는 첫해에는 영양생장만 하며 월동한 뒤, 이듬해 봄~여름에 화아가 분화하고 개화·결실해 생활환을 2년에 걸쳐 완성한다. 같은 해 여름·가을에 결실하고 고사한다는 설명은 1년생 잡초의 특성이므로 옳지 않다.
부레옥잠과 좀개구리밥은 뿌리를 땅에 내리지 않고 물 위에 떠서 자라는 부유성 수생잡초다.
작물과 잡초의 경합은 주로 양분(영양소)·빛·수분을 두고 일어나며, 공기 중에 풍부한 산소는 경합의 주요 요인으로 다루어지지 않는다.
바랭이는 밭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인 1년생 화본과 잡초다.
메코프로프(엠시피피) 액제는 잔디에는 안전하면서 클로버 등 광엽잡초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호르몬형 제초제로 잔디밭 클로버 방제에 적합하다.
일정 크기의 방형구를 여러 곳에 설치해 그 안의 잡초만 조사하면 단위면적당 초종별 개체수와 건물중을 비교할 수 있어, 잡초의 밀도와 우점도를 정량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토양 중 제초제의 반감기는 처리한 제초제의 양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기간을 뜻하며, 이 기간이 길수록 토양에 남은 제초제가 다음 작물에 약해를 줄 위험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