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보호산업기사 필기] 26년 1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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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열병균은 질소 흡수량이 많아 세포벽이 얇고 조직이 연약해질수록 병원균의 침입과 병반 확대가 쉬워져 발병이 늘어난다. 반대로 식물체 내 규산 함량이 높으면 표피가 규질화되어 저항성이 강해지므로 규산 함량비가 높을 때는 발병이 오히려 줄어든다.
수박 덩굴쪼김병은 토양전염성인 Fusarium oxysporum에 의해 발생하며, 이 균에 저항성을 가진 박이나 호박을 대목으로 접목 재배하면 뿌리 자체의 감염을 막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고추 탄저병·오이 노균병·멜론 흰가루병은 대목 접목보다 약제방제와 저항성 품종 육성이 중심이 되는 병이다.
보리 속깜부기병은 이삭이 얇은 막(포자퇴 표피)에 싸인 채 검은 가루가 밖으로 잘 흩어지지 않고 수확기까지 이삭 형태가 그대로 남아 있다가 탈곡 과정에서 터져 다음 세대를 오염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검은 가루가 일찍 날아가고 중축만 남는 병징은 겉깜부기병의 특징이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흰가루병균은 표피 위에서 자란 균사에서 분생포자를 대량으로 형성하며, 이 분생포자가 바람에 날려 여러 차례 반복 감염을 일으키는 2차전염원이 된다. 자낭포자는 월동 후 이듬해 1차전염원 역할을 한다.
밀 줄기녹병은 담자균류에 속하는 Puccinia graminis라는 진균(곰팡이)이 일으키는 병으로, 여름포자와 겨울포자를 형성하며 매자나무를 중간기주로 삼는 이종기생균이다.
배나무 붉은별무늬병균(Gymnosporangium 속)은 중간기주인 향나무에서는 겨울포자(동포자)만 형성하고, 이 균 특유의 생활사에는 여름포자(하포자) 세대 자체가 없다. 포플러 녹병·밀줄기녹병·잣나무 털녹병을 일으키는 균들은 모두 여름포자 세대를 거친다.
양배추 검은빛썩음병(무사마귀병과 다른 세균병)은 종자 표면과 내부로 전염되는 대표적 종자전염성 병이므로, 병에 걸리지 않은 포기에서 채종한 무병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방제의 기본이다. 따라서 무병주 채종이 필요 없다는 설명은 틀렸다.
배꼽썩음병은 과실 조직 내 칼슘이 부족해 세포벽이 약해지고 과정부 세포가 붕괴되면서 나타나는 생리장해다. 질소 과다나 급격한 수분 변화로 칼슘 흡수·이동이 저해되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
배추 무름병균(Pectobacterium carotovorum)은 짧은 막대 모양(간균)이며 균체 주위에 여러 개의 편모(주모)를 가지고 움직이고, 그람염색에 음성으로 반응하며 배지에서 흰색 집락을 형성한다.
병삼각형에서 병원체(주인)와 기주의 감수성(소인) 외에, 발병을 조장하거나 억제하는 온도·습도 등 환경조건은 유인에 해당한다. 병든 식물이나 병원체 자체는 유인이 아니라 각각 병징의 결과와 주인에 해당한다.
바이러스가 식물체 전체로 퍼진 전신감염에서는 엽록소 형성이 불균일해져 잎에 진한 녹색과 연한 녹색(또는 황색) 부분이 모자이크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가장 흔한 병징이다.
흰가루병균은 살아있는 기주 세포에서만 양분을 얻는 순활물기생균(절대기생체)이어서 인공배지에서는 배양되지 않는다. 감자 역병균, 고구마 무름병균, 잿빛곰팡이병균은 모두 인공배지에서 배양이 가능하다.
Helicobacter는 사람의 위 점막에 기생하는 세균 속으로 식물병과 무관하다. Erwinia, Pseudomonas, Agrobacterium은 모두 식물에 무름병·점무늬병·뿌리혹병 등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식물병원세균 속이다.
식물바이러스 입자는 유전정보를 담은 핵산(주로 RNA)과 이를 둘러싸 보호하는 단백질 껍질(외피단백질)로 이루어진 단순한 구조가 기본형이다.
토양전염성 병원균은 기주가 없어도 토양 속에서 균핵이나 후벽포자 등의 형태로 오래 생존하므로, 같은 작물을 계속 재배하는 연작을 하면 토양 내 전염원 밀도가 해마다 누적되어 발병이 심해진다.
벼는 표피 세포에 규산이 축적되면 조직이 단단해지고 도열병균의 침입이 물리적으로 어려워져 저항성이 강해진다. 오이 노균병, 상추 균핵병, 배추 무름병은 규산 축적과 저항성의 관계가 뚜렷하지 않다.
식물병 종합적 방제(IPM)의 목표는 최초 전염원 제거·감소, 2차 병환 지연, 기주 저항성 증대 등을 통해 병 발생을 경제적 피해수준 이하로 관리하는 것이며, 농약을 값싸게 구입하는 것은 방제전략상의 목표가 아니다.
보르도액은 황산구리와 생석회를 물에 섞어 만든 대표적인 보호살균제로, 병원균이 침입하기 전에 식물체 표면에 피막을 형성해 예방 효과를 낸다. 프랑스 포도밭에서 노균병 방제를 위해 Millardet에 의해 처음 개발되었으며, 항생제나 생물농약은 아니다.
시스트선충은 감자·사탕무 등의 뿌리에 기생하며, 알을 밴 채 죽은 암컷의 몸이 단단하게 굳어 시스트라는 내구성 구조를 형성한다. 이 시스트는 기주가 없는 상태에서도 토양 속에서 수년간 생존할 수 있어 검역과 윤작 방제에서 특히 중요하게 다뤄진다.
기상자료를 이용한 병 발생 예측은 병이 실제로 나타나기 전에 방제가 필요한 시점을 미리 판단하게 해주어, 불필요한 약제 살포를 줄이고 적기에만 효율적으로 방제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솔수염하늘소 성충이 우화한 뒤 건전한 소나무의 어린 가지 수피를 갉아먹는 후식 과정에서 몸에 붙어 있던 재선충이 상처 부위를 통해 새로운 나무로 옮겨간다. 산란이나 유충의 목질부 가해·용화 과정은 전파가 아니라 이미 감염된 나무 안에서 일어나는 과정이다.
천막벌레나방은 활엽수를 가해하며 부화 후 4령기까지 가지 분지점에 텐트 모양의 집을 짓고 그 안에서 모여 살면서 잎을 갉아먹고, 새·기생벌·바이러스 등 다양한 천적의 공격을 받는다. 잎을 가해하는 것은 유충이지 성충이 아니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곤충은 생식문이 배(복부)의 끝부분(말단)에 있는 반면, 거미류는 배의 앞쪽 배면에 생식문이 있다. 따라서 생식문이 배의 배면 앞부분에 있다는 설명은 곤충이 아니라 거미의 특징이다.
알라타체(corpus allatum)는 유충기의 형질을 유지시키는 유약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기관으로, 유충 발육 단계에서는 변태를 억제하고 성충이 된 후에는 생식소 발달과 산란 활동을 조절한다.
조명나방은 대부분 암수 교미를 통해 번식하는 양성생식(유성생식) 곤충이다. 밤나무순혹벌, 무화과깍지벌레, 복숭아혹진딧물은 암컷 단독으로 번식하는 단위생식이 알려져 있다.
생물적 방제는 기생자·포식자·병원균 같은 살아있는 생물체(천적)를 이용해 해충 밀도를 억제하는 방법이며, 생장조정제는 식물의 생리작용을 조절하는 화학물질로 생물적 방제 수단에 해당하지 않는다.
벼잎벌레는 성충 상태로 논 주변의 낙엽이나 잡초 밑에서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 활동을 재개해 벼에 산란한다.
곤충의 다리는 기절(coxa)·전절(trochanter)·퇴절(femur)·경절(tibia)·부절(tarsus)의 5마디를 기본 구조로 하며, 부절은 다시 여러 소절로 나뉜다.
벌은 알-유충-번데기-성충의 단계를 거치는 완전변태 곤충이다. 메뚜기·진딧물·잠자리는 번데기 시기 없이 약충이 탈피를 거듭해 성충이 되는 불완전변태를 한다.
곤충이 탈피할 때 진피세포 아래에서 탈피액이 분비되어 오래된 원표피 가운데 소화 가능한 내원표피 성분을 효소로 분해·재흡수하고, 화학적으로 분해되지 않는 외원표피와 상표피만 탈피각으로 벗겨진다. 따라서 표피층 전체가 그대로 벗겨진다는 설명은 틀렸다.
온도는 곤충의 발육속도·수명·산란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몸의 크기는 주로 유전적 요인과 유충기의 영양 상태에 의해 결정되므로 온도와의 관련성이 가장 낮다.
배추흰나비는 낮에 활동하는 주행성 나비로 빛에 잘 유인되지 않아 등화유살(주광성 이용)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이화명나방·솔나방·끝동매미충은 야간에 불빛에 잘 모이는 주광성이 뚜렷해 유아등으로 유살할 수 있다.
벼물바구미는 성충 상태로 논둑이나 제방의 낙엽 밑에서 월동하며, 우리나라에는 원래 없던 외래해충이고 단위생식을 한다. 성충은 벼 잎을, 유충은 뿌리를 가해하므로 유충으로 월동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콩풍뎅이는 성충이 콩잎을 갉아먹고, 유충(굼벵이)은 땅속에서 뿌리를 가해하여 성충과 유충 모두가 작물에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해충이다.
곤충은 대부분 겹눈과 함께 홑눈도 함께 가지고 있어 겹눈만 있고 홑눈이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다리 3쌍, 날개 2쌍, 머리·가슴·배 3부분 구성은 곤충의 일반적 특징에 맞는다.
사과응애(사과무늬응애)는 성충이 아니라 겨울눈이나 가지 틈에 낳은 알(월동란) 상태로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 부화한다. 부화 직후 유충은 다리가 3쌍이며, 대발생 시 실을 토해 바람에 날려 이동하고 가해 부위는 백색 반점을 만든다.
유약호르몬은 곤충 체내에서 어린 형질을 유지시켜 성충으로의 변태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며, 유충 발육 단계에서 농도가 높게 유지되다가 종령기에 감소하면서 변태가 진행된다.
솔껍질깍지벌레는 소나무류 가운데서도 곰솔(해송)에 특히 피해가 심하고 기주범위가 좁은 편이어서, 대부분의 침엽수를 가리지 않고 가해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약충이 줄기·가지에서 즙액을 빨아 가해하며 침투성 살충제 수간주입법으로 방제한다.
핥는 입틀(설상구, 파리류 성충 등)은 액체나 반유동 상태의 먹이를 핥아 먹는 구조로, 줄기 목질부를 뚫고 들어가 터널을 만드는 천공 가해와는 관련이 없다. 저작구·흡수구·줄쓸어빠는 입틀에 대한 설명은 각 가해양상과 올바르게 짝지어져 있다.
해충 재발생(resurgence)은 주로 천적까지 함께 죽이는 광범위 살충제의 남용으로 천적의 밀도 억제력이 사라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반대로 천적에 안전한 선택성 약제를 사용할수록 천적이 보존되어 재발생 위험은 오히려 줄어들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페녹시계 화합물(2,4-D 등)은 식물의 옥신(생장호르몬) 작용을 교란시키는 특성이 있어 제초제뿐 아니라 낙과방지·발근촉진 등 생장조정제로도 널리 이용되는 대표적 주성분 계열이다.
계면활성제는 약액의 표면장력을 낮춰 살포액이 물에 고르게 분산·유화되고 병해충·잡초 표면에 잘 접촉하도록 돕는 보조제이며, 원제를 녹이는 역할은 유기용매가 담당하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유제는 물에 잘 녹지 않는 원제를 유기용매에 녹인 뒤 계면활성제로 유화시켜 만드는 제형으로, 원제를 녹이는 역할은 유기용매가 담당한다.
근사미(글리포세이트)는 식물체 내로 흡수·이행되어 아미노산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를 저해함으로써 작물과 잡초를 가리지 않고 모두 고사시키는 대표적인 비선택성(경엽처리) 제초제다.
유기인계 농약은 알칼리 조건에서 쉽게 가수분해되어 잔류성이 짧은 것이 특징이며, 인축 독성이 강하고 살충범위가 넓은 약제가 많다. 잔류성이 길다는 설명은 오히려 유기염소계의 특징이므로 틀렸다.
유기인계·카바메이트계 살충제는 해충 체내에서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를 억제해 신경전달을 교란시키므로, 이들 약제의 주된 작용점은 신경(신경계)이다.
메프(펜치온) 유제는 파라치온·디디브이피·모노포 같은 다른 유기인계 농약에 비해 급성독성이 낮은 저독성 계열로 분류된다.
계면활성제·전착제·증량제는 모두 농약의 효력을 높이거나 살포·희석을 돕기 위해 첨가하는 보조제이지만, 도포제는 상처 부위 등에 직접 발라 병원균 침입을 막는 처리제로 보조제 분류와는 다르다.
퀸메락 수화제는 옥신(생장호르몬) 작용에 관여하는 성분으로 식물의 생장을 조절하는 목적으로 등록된 생장조정제다. 파라코 액제는 제초제, 펜티온 유제는 살충제, 인화늄 정제는 훈증제로 각각 다른 용도의 농약이다.
설포세이트 액제는 글리포세이트 계열의 비선택성 경엽처리 제초제로, 작물과 잡초를 가리지 않고 식물체 내로 흡수·이행되어 모든 식물을 고사시킨다.
수화제를 물에 희석했을 때 고체 미세입자가 가라앉지 않고 물속에 균일하게 떠서 분산되어 있는 성질을 현수성이라 하며, 현수성이 좋을수록 살포 중 약제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유기염소계 농약은 분자 구조의 중심에 염소(Cl) 원자를 다수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 때문에 화학적으로 안정해 잔류성이 길다.
Mancozeb(만코지)는 식물체 표면에 피막을 형성해 병원균의 침입을 막는 보호살균제(접촉살균제)로 식물체 안으로 흡수·이동하지 않는다. IBP제, Carboxin제, Benomyl은 식물체 내부로 흡수·이행되어 예방과 치료 효과를 함께 내는 침투성살균제다.
만코지 수화제는 채소·과수 등 원예작물의 각종 곰팡이병 방제에 널리 쓰이는 대표적인 원예용 살균제다. 카보설판 입제는 토양해충용, 부타 유제는 논 제초제, 펜톡사존 입제는 밭 제초제로 용도가 다르다.
농약이 정식 등록되기 전 개발단계에서 개발회사의 약자나 약종 상징문자에 선택번호를 붙여 임시로 부르는 이름을 시험명(code name)이라 한다.
농가에서 실제로 가장 널리 쓰이는 조제방법은 계산이 간단한 배수 희석법(배액법)이며, 정밀 계산이 필요한 퍼센트액 조제법은 일반 농가에서 흔히 쓰이는 방법이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농약관리법 시행규칙 [별표 3의5]에 따른 급성독성 등급 구분은 원제 자체가 아니라 실제로 유통되는 제품(농약등)의 급성경구·급성경피 시험 결과를 기준으로 이루어지므로, 원제의 독성만을 기준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등록되지 아니한 농약등을 사용한 자에게는 농약관리법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므로 1 ha에는 입제 이 처리된다. 여기에 유효성분 함량 3%를 곱하면 의 유효성분이 처리되는 것으로 계산된다.
유제 500 mL를 1,000배로 희석하면 살포액은 가 된다. 10a당 100 L씩 살포하므로 방제 가능 면적은 이다.
제초제의 선택성은 작물과 잡초 사이의 흡수량, 체내 이행 정도, 대사·분해 속도 차이에서 주로 비롯된다. 광합성 자체를 선별적으로 저해하는 기전은 흔치 않아 선택성과의 관련성이 가장 낮다.
농기계 청소, 비산종자 관리, 작물종자 정선은 잡초 종자가 애초에 포장에 유입되지 않도록 막는 예방적 조치다. 경엽처리제 살포는 이미 발생한 잡초를 직접 없애는 직접적(치료적) 방제수단이므로 예방적 방제에 해당하지 않는다.
엠시피피(MCPP, 메코프로프) 액제는 잔디에는 안전하면서 클로버 같은 광엽잡초에는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호르몬형 제초제로, 잔디밭 클로버 방제에 가장 적절하다.
다년생 논잡초의 군락 천이는 특정 제초제의 연용, 벼 재배법 변화, 경운·정지법 변화 등 재배관리 방식의 변화에서 비롯되며, 외래잡초의 급격한 증가는 이러한 천이 현상의 직접적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발아에 불리한 환경에서 씨앗이 싹을 늦추는 휴면성은 시간적으로 발아 시기를 분산시키는 시간적 산포 전략이며, 형태적 특성·바람과 물·동물 매개 등 공간 이동과 관련된 나머지 보기와는 성격이 다르다.
바랭이(Digitaria속)는 잎이 좁고 길며 마디가 뚜렷한 화본과(볏과) 잡초에 속한다.
양파는 뿌리가 얕고 초기 생육이 매우 느려 잡초에 취약한 기간이 생육기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게 지속되므로, 잡초경합한계기간이 녹두·땅콩·벼보다 길다.
재배품종(cultivar)을 뜻하는 약어는 cv.이며, 이는 개체가 아니라 재배육성된 품종을 가리키는 용어이므로 개체를 뜻한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글리포세이트는 이 제초제의 화학성분을 가리키는 보통명(common name)이며, 근사미·한사리·라운드업은 각 제조사가 붙인 상품명이다.
서양민들레는 종자에 낙하산 모양의 갓털(관모)이 있어 바람을 타고 매우 먼 거리까지 이동한다. 도꼬마리는 동물 몸에 붙어, 쇠비름은 중력에 의해 근거리로 떨어지므로 이동거리가 상대적으로 짧다.
글리포세이트는 이 제초제의 화학성분을 가리키는 보통명(common name)이며, 근사미·한사리·라운드업은 제조사별 상품명에 해당한다.
1 ha에 유효성분 100 g을 살포해야 하므로 필요한 제품량은 으로 계산된다.
작물은 발아 직후부터 뿌리를 내리는 생육초기에 잡초와 양분·수분·광 경합에 가장 취약하므로, 이 시기에 철저히 방제해야 이후 수량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매자기는 습지나 논에서 자라는 방동사니과 잡초로 배수가 잘되는 과수원 환경과는 맞지 않아 주요 발생종이 아니다. 바랭이·강아지풀·닭의장풀은 우리나라 과수원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 잡초다.
이사-디(2,4-D) 액제는 벼의 유효분얼이 끝날 무렵부터 유수형성기 이전 중기 잡초 방제 시기에 주로 살포되는 호르몬형 제초제로, 뷰타클로르·티오벤카브 등 초기 제초제와는 처리 시기가 다르다.
우리나라 밭작물은 종류가 다양하고 재배조건이 불리하며 저수익성으로 투자 의욕도 낮아, 밭농사 전용 제초제·제초기·살포장비의 보급이 논에 비해 아직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1년생·월년생·다년생 잡초 분류는 잡초가 한 생활환을 완성하는 데 걸리는 기간, 즉 생활형(생활사) 특성에 따른 구분이다. 화본과·방동사니과·광엽 구분은 형태적 분류, 논·밭·과원 구분은 발생지에 따른 분류다.
민들레와 망초는 종자에 낙하산 모양의 갓털(관모)이 달려 있어 바람을 타고 멀리 퍼지는 대표적인 예다.
수확 전 최종 살포일(안전사용기준)을 지키는 것은 농약 성분이 충분히 분해될 시간을 확보해 수확물에 남는 농약 잔류량이 식품 잔류허용기준을 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경엽처리형 제초제는 잎 표면에서 흡수되므로, 살포 직후 비가 오면 아직 흡수되지 않은 약제가 빗물에 씻겨 내려가면서(wash-off) 식물체 안으로 들어가는 유효성분의 양이 줄어들어 약효가 떨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