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층 기둥이 길게 한 재로 된 것은 토대가 아니라 통기둥 또는 관통기둥이라 하므로, '중층건물의 상·하층 기둥이 길게 한 재로 된 것은 토대'라는 설명은 오류다. 토대는 건물 밑바닥의 기초 부분이다.
- 활주: 추녀뿌리를 받치는 기둥이며 원형과 팔각형 단면이 일반적이므로 맞다.
- 심벽식 기둥: 기둥이 벽 안에 매장되지 않고 노출되는 형식으로 정확하다.
- 흘림기둥: 밑둥에서 위로 올라가며 점차 가늘어지는 형태로 정의가 올바르다.
단면이 균일한 소규모 바닥판은 구조적으로 응력 분산이 양호하고 팽창·수축량이 적다. 따라서 신축 이음 설치의 필요성이 낮아 설치 위치와 관련이 없다.
신축 이음(Expansion joint)은 온도 변화, 건물 침하, 건물 사이의 높이 차이 등으로 인한 콘크리트의 팽창·수축을 흡수하기 위해 설치된다.
- 기존 건물과의 접합부분: 새 건물과 기존 건물의 부등침하 및 팽창 차이로 균열 방지가 필요하다.
- 저층과 고층 건물의 접속부분: 높이 차이로 인한 변형을 흡수해야 한다.
- 복잡한 평면의 교차부분: 응력 집중으로 균열 위험이 높아 신축 이음이 필요하다.
반자는 달대받이·달대·반자틀받이·반자틀·반자돌림대 등으로 구성된다. 변재는 목재 단면에서 수피 쪽의 연한 부분(갓재)을 가리키는 목재 조직 용어로, 반자의 구성부재가 아니다.
셸구조(shell structure)는 곡면을 가진 얇은 껍질 형태로 하중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키는 구조 형식이다. 잠실 운동장은 트러스 구조, 에펠탑은 철골 골조 구조, 서울 월드컵 경기장은 케이블 지붕 구조(막구조)를 사용했다. 반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연속된 곡면의 셸 지붕을 특징으로 하며, 각 셸이 아치처럼 작용하여 하중을 지반으로 전달하는 대표적인 셸구조 건축물이다.
비내력벽은 구조체의 하중을 지탱하지 않고 자신의 무게만 지탱하는 벽이다. 장막벽(커튼월의 일종)은 외부 마감용으로 하중을 지탱하지 않으며, 칸막이벽도 실내 공간 분할만 목적으로 구조 역할을 하지 않는다. 반면 전단벽(shear wall)은 수평하중(지진, 풍압)을 지탱하는 구조요소로서 명백한 내력벽이다. 커튼월도 비내력 외벽이다. 따라서 전단벽만이 비내력벽에 포함되지 않는다.
CFT(콘크리트충전강관)는 강관 속에 콘크리트를 채워 기둥 자체의 압축내력·강성·내화성을 높이는 구조이다.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부재의 접합 응력을 높이려고 쓰는 것이 아니다. 아웃리거는 초고층 골조의 횡강성을 높이고, 고력볼트 마찰접합은 접합부 피로강도를 높인다.
철골구조의 플레이트 보에서 스티프너(웹 스티프너)는 웨브의 좌굴(buckling)을 방지한다. 웨브는 압축력을 받을 때 두께에 비해 높이가 크므로 국소좌굴이 발생하기 쉬운데, 스티프너는 웨브를 보강하여 좌굴 발생을 억제하고 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스티프너는 주로 웨브 높이 방향으로 수직 또는 경사 방향으로 설치되어 웨브가 편면 또는 양면으로 구부러지는 것을 제어한다.
조적식 구조에서 개구부가 있는 벽의 최대 개구부 폭 합계는 건축법 시행령의 내력벽 개구부 제한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2개소의 개구부를 가진 경우, 각 개구부의 폭 합계는 벽의 길이의 1/2 이하이어야 한다. 벽의 길이가 6m일 때 최대 개구부 폭 합계는 6m × 1/2 = 3m이다.
I형강의 웨브(복부)를 톱니모양으로 절단하고 상하 부분을 엇갈리게 맞춰 용접하면 웨브 부분에 육각형 또는 사각형의 구멍이 규칙적으로 생기는데, 이 구멍을 각 층의 배관 통로로 활용하도록 설계한 보를 허니컴보라고 한다. 트러스보는 상하현재와 복부재가 삼각형을 이루는 형식, 판보는 강판을 용접한 형식, 래티스보는 복부에 사각형 격자 구조를 갖는 형식이므로 톱니 절단으로 자동 생성되는 구멍을 배관용도로 활용하는 특징과는 맞지 않는다.
상현재와 하현재를 수직재로만 연결한 트러스의 특징을 파악하는 문제다. 플랫 트러스는 상·하현재가 평행한 구조지만 연결 방식을 특정하지 않고, 와렌 트러스는 대각재로 지그재그 형태를 이루며, 하우 트러스는 대각재와 수직재가 혼합되어 있다. 비렌딜 트러스는 상현재와 하현재 사이를 수직재로만 구성하는 것이 특징으로, 수직 부재들이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다.
가새(bracing)는 목구조에서 수평 횡력(지진, 풍하중 등)에 저항하기 위한 부재로, 수직력보다는 수평력에 대한 보강이 주목적이다. 가새의 역할은 수직력이 아닌 수평력에 대한 보강이므로 '수평력보다는 수직력에 대한 보강을 위한 것'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벽체를 안정형 구조로 만든다: 옳음. 가새는 벽체를 안정형 구조로 만드는 것이 핵심 역할이다.
- 인장력과 압축력에 모두 저항: 옳음. 가새는 대각선 방향으로 배치되어 인장력과 압축력에 모두 저항할 수 있다.
- 결손 금지: 옳음. 가새가 손상·결손되면 구조의 내력이 현저히 저하되어 안전성을 잃는다.
영국식 쌓기는 한 켜는 마구리쌓기, 다음 켜는 길이쌓기를 번갈아 하며, 모서리에 반절이나 이오토막을 써서 통줄눈이 생기지 않게 한다. 벽돌쌓기 중 가장 튼튼한 쌓기법이다. 네덜란드식은 영국식과 비슷하지만 모서리에 칠오토막을 써서 시공이 쉽고, 프랑스식은 한 켜 안에서 길이와 마구리를 번갈아 쌓는다.
보강콘크리트 블록조 단층 건물의 내력벽 벽량 기준은 15㎝/m²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다. 이는 건축구조기준에서 정하는 최소 벽량 요구사항으로, 건물의 수평 하중(지진, 풍하중)에 대한 저항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준이다. 단층 건물에서 블록조 벽체의 두께와 배치를 통해 단위 면적당 최소 15㎝의 벽체가 필요함을 의미한다.
격자기둥은 두 개의 형강 플랜지 사이를 앵글·채널 등의 대판을 플랜지에 직각으로 대어 연결한 조립 기둥이다. 래티스기둥은 평강 등을 경사지게 엮어 연결하는 점에서 격자기둥과 다르다.
수평 하중은 수평 방향으로 작용하는 하중을 말하며, 활하중(Live Load)은 연직 방향(수직)으로 작용하는 하중이므로 수평 하중에 포함되지 않는다. 풍하중은 건물 벽면에 수평으로 작용하고, 수압과 벽토압도 수평 방향의 압력으로 작용하는 대표적인 수평 하중이다.
현장치기 콘크리트에서 수중에 타설하는 콘크리트는 부식과 열화에 매우 취약한 환경에 놓이므로 최소 피복두께 100mm를 확보해야 한다.
피복두께는 노출 환경이 가혹할수록 커지는데, 흙에 접하거나 옥외 공기에 노출되는 콘크리트의 피복두께보다 수중 타설 콘크리트의 기준이 가장 두껍게 규정되어 있다.
창문이나 문 위에 걸쳐 상부 하중을 받는 수평부재는 인방돌이다.
창대돌은 창 밑에 물끊기 겸용으로 놓는 돌이고, 문지방돌은 출입구 바닥에 놓는 돌이며, 쌤돌은 창문 옆선에 세로로 대는 돌로 각각 인방돌과 위치·기능이 다르다.
트러스는 부재를 규칙적인 삼각형으로 배열하여 각 부재에 축방향력만 작용하도록 하는 구조로, 이 삼각형 배열 자체가 구조적 안정성을 만든다.
- 절점은 강접합이 아니라 핀접합(활절)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트러스의 기본 가정이다.
- 풍하중과 적설하중도 트러스 설계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외력이다.
- 부재에는 휨모멘트와 전단력이 아니라 축방향력만 발생하는 것이 트러스의 전제이다.
목재 반자구조에서 반자틀받이는 약 90cm 간격으로 설치하며, 반자달대로 달아매 반자틀을 받친다. 그 아래 반자틀은 보통 약 45cm 간격으로 댄다.
목재 접합에서 두 부재가 직각 또는 경사로 짜여지는 방식을 맞춤이라 한다.
이음은 부재를 길이 방향으로 이어 붙이는 것이고, 쪽매는 널판을 옆으로 나란히 붙이는 방식이며, 벽선은 기둥과 벽 사이 등에 세워 대는 마감 부재라는 점에서 맞춤과 구분된다.
시멘트는 먼저 반입된 것부터 순서대로 사용해야 하며, 개구부와 가까운 곳에 쌓인 것부터 사용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오히려 시멘트 창고는 개구부에서 거리를 두고 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방습설비를 갖추어야 한다.
- 지상 30cm 이상 마루를 두어 지면 습기를 차단하는 것은 올바른 저장 방법이다.
- 3개월 이상 저장했거나 습기에 노출된 시멘트를 재시험 후 사용하는 것도 올바른 관리 방법이다.
- 포대를 13포대 이하로, 장기 저장 시 7포대 이하로 쌓아 하부 시멘트의 굳음을 방지하는 것도 올바른 기준이다.
석회암은 풍화에 약하고 강도가 낮아 구조재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다. 화강암은 경도와 내구성이 우수해 외장재로, 점판암은 얇게 쪼개지는 특성으로 지붕재로, 대리석은 아름다운 문양과 색상으로 장식재로 널리 사용되는 반면, 석회암은 주로 토목 기초재나 비구조용 충전재 정도로만 활용된다.
콘크리트용 골재는 경화된 시멘트풀의 최대강도 이상의 강도를 가져야 하므로, 시멘트풀 강도 이하이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골재 강도가 시멘트풀보다 낮으면 골재 자체가 파괴점이 되어 콘크리트 전체 강도를 골재가 좌우하게 되기 때문이다.
- 골재 표면이 거칠고 둥근 모양에 가까운 것이 시멘트풀과의 부착과 유동성 면에서 좋다는 설명은 옳다.
- 잔골재와 굵은골재가 고루 혼합되어 입도가 양호해야 한다는 설명도 옳다.
- 유해량 이상의 염분을 포함하지 않아야 한다는 설명도 철근 부식 방지 측면에서 옳다.
MDF(중밀도섬유판)는 목재섬유를 고르게 압축 성형하여 만들기 때문에 방향에 따른 강도 차이가 적고 천연목재에 못지않은 균질한 강도를 가진다.
따라서 천연목재보다 강도가 작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톱밥·나무조각 등을 접착제로 결합한 인공목재라는 설명은 옳다.
- 못·나사 등 고정철물을 사용한 부위는 재시공이 어렵다는 설명도 옳다.
- 목재섬유 특성상 천연목재보다 습기에 약하다는 설명도 옳다.
인조석의 안료는 무기안료로서 색상을 부여하면서도 내구성·내광성이 우수해야 한다. 황토, 주토, 산화철은 모두 철산화물 계열의 무기안료로 인조석에 널리 사용되지만, 트래버틴은 천연석 자체(백악질 석회암)로서 안료가 아니라 인조석의 골재나 표면 장식재로 사용되는 소재다. 따라서 안료 분류에서는 제외된다.
목재에서 섬유소(셀룰로오스) 사이를 채워 서로 결합시키는 접착제 역할을 하는 성분은 리그닌이다.
헤미셀룰로오스는 세포벽 구성 다당류이고 도관세포는 수분 이동 통로이며 탄닌은 목재의 색·내구성에 관여하는 성분으로, 접착 역할과는 구분된다.
콘크리트·모르타르 바탕에 아스팔트 방수층이나 아스팔트 타일을 붙이기 전 바탕에 침투시켜 부착력을 높이는 초벌 재료는 아스팔트 프라이머이다.
아스팔트 컴파운드는 접착·방수용 아스팔트, 블로운 아스팔트는 원료용 아스팔트, 아스팔트 루핑은 방수 시트 재료로 초벌 용도와는 다르다.
나이테를 따라 두루마리를 펴듯이 연속적으로 벗기는 방법은 로터리 베니어(Rotary Veneer)의 정의다. 원목을 회전시키면서 나이테 방향으로 얇게 깎아내는 방식으로, 넓은 베니어를 연속 획득할 수 있고 원목 낭비가 가장 적다. 소드 베니어는 톱질로 얇은 판을 자르는 방식, 슬라이스드 베니어는 대패로 방사상으로 깎는 방식이므로 연속성이 없고, 반 로터리는 로터리의 변형으로 완전 원형이 아닌 목재에 사용된다.
석고보드는 소석고를 주원료로 하여 팽창·수축 등의 변형이 작은 것이 큰 장점이므로, 변형이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변형이 작기 때문에 균열 없이 넓은 면적에 시공할 수 있는 마감재로 널리 쓰인다.
- 무기질 재료여서 부식이나 충해가 없다는 설명은 옳다.
- 흡수 시 강도가 크게 저하되는 성질도 석고보드의 실제 특성이다.
- 내부 기공 구조로 인해 단열성이 우수하다는 설명도 옳다.
심재는 변재보다 색깔이 짙고 비중이 큰 부분이므로, 색깔이 엷고 비중이 적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심재는 수심에 가까운 목질부로 수액이 적고 조직이 치밀하여 변형이 적고 내구성이 좋아 활용 가치가 높다.
나무가 오래될수록 심재의 폭이 넓어지는 것도 심재의 일반적 특징이다.
정적강도는 하중을 서서히 가할 때의 강도로 압축강도·인장강도·전단강도가 이에 해당하며, 충격강도는 순간적인 충격하중에 대한 저항력을 나타내는 동적강도이다.
석재의 조직에서 광물 입자의 배열 상태로 나타나는 석리는 석재의 외관 무늬와 물리적 성질에 가장 밀접하게 관여한다.
조암광물은 석재를 구성하는 광물 종류, 절리는 자연적으로 생긴 균열면, 석목은 갈라지기 쉬운 결 방향을 가리켜 석리와는 구분되는 개념이다.
인장 강도는 최대 인장력을 단면적으로 나눈 값이다. 단면적은 10㎝ × 10㎝ = 100㎝² = 0.01㎡이고, 최대 인장력은 400kN = 400,000N이므로, 인장 강도 = 400,000N ÷ 0.01㎡ = 40,000,000 Pa = 40MPa이다.
건축물 내구성에 영향을 주는 환경요인은 해풍의 염분, 지진의 진동, 화재의 열과 같이 재료를 손상시키는 물리·화학적 작용을 말하며, 광택은 재료의 외관상 성질일 뿐 내구성에 직접 영향을 주는 환경요인이 아니다.
파티클보드는 목재 조각을 접착제로 압축 성형한 판재로 흡습성이 있어 습도 변화에 약하기 때문에 별도의 방습·방수 처리가 필요하며, 처리가 불필요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변형이 적고 음·열 차단성이 우수하다는 설명은 옳다.
- 상판·칸막이벽·가구재 등으로 널리 쓰인다는 설명도 옳다.
- 합판보다 휨강도는 낮지만 면내 강성이 우수하다는 설명도 옳다.
한중 콘크리트는 저온에서도 초기 동해를 피하기 위해 조기에 소요강도를 확보해야 하므로 수화 발열이 크고 초기강도 발현이 빠른 조강 포틀랜드 시멘트가 적합하다.
고로 시멘트·플라이애시 시멘트는 초기강도 발현이 느려 오히려 한중 콘크리트에는 불리하며, 백색 포틀랜드 시멘트는 미장·착색 마감용으로 쓰이는 시멘트여서 한중 시공과는 목적이 다르다.
강화유리는 판유리를 약 600℃ 정도까지 가열한 후 찬 공기로 급랭시켜 표면에 압축응력을 만든 안전유리이다.
이 열처리로 파괴강도가 보통 유리보다 3~5배 커지고, 깨지더라도 작은 알갱이 형태로 부서져 안전성이 높다.
보통판유리는 특별한 열처리가 없는 일반 유리이고, 복층유리는 두 장의 유리 사이에 공기층을 둔 단열용 유리이며, 무늬유리는 표면에 무늬를 넣은 장식용 유리로 급랭 강화 공정과는 무관하다.
수축률은 생나무 길이를 기준으로 전건 상태에서 줄어든 길이의 비율로 구하므로 수축률이 10%가 된다.
목재 부패의 4대 조건은 적당한 온도, 수분, 공기, 양분이며, 이 조건이 갖추어지면 부패균이 번식한다.
목재의 밀도는 부패균 번식에 필요한 환경조건이 아니므로 부패조건과 거리가 멀다.
시멘트 분말도가 클수록 수화 반응이 빠르고 초기강도 발현도 빠르지만, 수화열이 급격히 발생하여 오히려 초기균열이 많아지는 단점이 있으므로 초기균열이 적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분말도가 클수록 수화작용이 빠르다는 설명은 옳다.
- 초기강도 발생이 빠르다는 설명도 옳다.
- 강도증진율이 빠르다는 설명도 옳다.
규칙적인 요소의 반복으로 디자인에 시각적 질서를 부여하는 통제된 운동감각을 리듬이라 한다.
균형은 무게감의 안정, 강조는 특정 요소의 두드러짐, 조화는 요소 간의 어울림을 뜻해 반복에 의한 운동감각인 리듬과는 구분된다.
건축도면의 글자 표기 규칙에서 숫자는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로마 숫자는 특수한 경우(예: 층 번호 표기 등 제한적 용도)에만 사용된다. 따라서 "숫자는 로마 숫자를 원칙으로 한다"는 잘못된 설명이다.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올바른 규칙으로, 문장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로쓰기하고, 글자체는 수직 또는 15° 경사의 고딕체를 사용하며, 글자 크기는 도면의 상황에 맞춰 명확하게 표기한다.
압력탱크식 급수방식은 압력탱크 내 공기압으로 물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저수조에 저장된 물을 이용하므로 단수가 발생해도 탱크에 남은 일정량의 급수가 가능하다.
- 탱크 내 압력이 일정 범위에서 변동하므로 급수 압력이 일정하다고 보기 어렵다.
- 펌프로 가압하는 방식이라 전력 공급이 끊기면 급수가 불가능하다.
- 물이 압력탱크에 정체되며 위생성이 가장 우수한 방식으로 보기는 어렵다.
단면도는 건물의 수직 단면을 나타내어 높이 관련 정보를 표기하는 도면이다. 층높이, 창대높이, 지반에서 1층 바닥까지의 높이는 모두 건물의 높이 치수나 수직 관계를 나타내는 핵심 정보로서 단면도에 필수적으로 표기된다. 반면 부지경계선은 대지의 경계를 나타내는 수평 평면 정보로, 배치도에 표기되는 사항이며 단면도에 표기할 필요가 없다.
집중형은 복수 호실이 중앙의 공용 복도를 중심으로 모여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실들이 외부면으로부터 멀리 배치되고 제한된 방향으로만 채광·환기가 가능하므로, 외부 채광과 환기가 가장 제약되는 형식이다.
아파트 평면형식의 일조·환기 조건은 외부면에 접한 창의 개수와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 아래 형식들은 상대적으로 일조와 환기 조건이 양호하다.
- 홀형: 중앙 홀을 중심으로 개방성이 우수하다.
- 편복도형: 한쪽 방향으로 외부면 접촉이 확보된다.
- 중복도형: 양쪽 모두 외부면에 접할 수 있다.
복층형 공동주택은 한 세대가 2개 층 이상에 걸쳐 있는 형식으로, 상하층 평면을 서로 다르게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므로 평면이 똑같아 자유롭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엘리베이터가 일부 층에만 정지하므로 공용 통로 면적을 절약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정지 층수가 줄어 운영 효율이 높아진다는 설명도 옳다.
- 한 세대가 2개 층 이상에 걸쳐 있다는 정의 자체도 옳다.
이형철근의 도면 표시는 지름 앞에 D, 배치 간격 앞에 @ 기호를 붙이므로, 직경 13mm 이형철근을 100mm 간격으로 배치한다면 D13 @100으로 표기한다.
Ø는 원형철근의 지름 표시 기호이고, #은 미국식 철근 호칭번호에 쓰이는 기호로 간격 표시 기호가 아니므로 다른 표기와 구분된다.
실내 벽면의 형상, 치수, 마감상세 등을 세워서 나타낸 입면도를 전개도라 한다.
평면도는 수평으로 자른 모습, 배치도는 대지 내 건물 위치, 단면상세도는 부위별 절단면 상세를 나타내는 도면으로 전개도와는 표현 목적이 다르다.
먼셀표색계의 표기 체계는 색상(Hue) 명도(Value) 채도(Chroma) 순서로 구성되며, 5R 4/14에서 4는 명도(Value)를 나타낸다. 먼셀 명도는 0~10의 척도로 표시되는데, 이 문제에서 4는 그 절댓값 자체가 명도이다. 따라서 정답은 4이다.
전력퓨즈는 과전류나 단락전류를 스스로 감지해 용단되는 소자로, 계전기(릴레이)나 변성기 없이 단독으로 동작하므로 릴레이가 필요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한번 동작하면 재투입이 불가능하다는 설명은 옳다.
- 과전류에서 용단될 수 있다는 설명도 옳다.
- 소형으로 큰 차단용량을 가진다는 설명도 옳다.
투시도에서 사용되는 표준 기호 표시를 확인하면, 시점(눈의 위치)은 S.P(Station Point)로 표기하는 것이 정확한 기호이며, V.P는 소실점(Vanishing Point)을 나타낸다. 1번 화면(Picture Plane) = P.P, 2번 기선(Ground Line) = G.L, 4번 수평면(Horizontal Plane) = H.P는 모두 정확한 기호 표시이므로, 시점을 V.P로 잘못 표기한 3번이 정답이다.
LP가스는 공기보다 비중이 커서 누설되면 낮은 곳에 체류하여 오히려 화재·폭발 위험이 커지므로, 공기 중에 흡수되어 안전성이 높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비중이 공기보다 크다는 설명은 옳다.
- 발열량이 크고 연소에 필요한 공기량이 많다는 설명도 옳다.
- 석유정제 과정에서 채취한 가스를 압축냉각해 액화한 것이라는 설명도 옳다.
동선(線)의 3요소는 길이, 빈도, 하중이다. 길이는 동선의 거리, 빈도는 왕복 횟수, 하중은 운반 물량을 나타내며, 이 세 요소의 곱으로 동선의 작업량을 산정한다. 방향은 동선을 분석할 때 참고하는 특성이지만 3요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다섯 곳의 치수 중 가운데 수직 치수선에 기입된 C의 25만 글자 방향이 반대로 뒤집혀 있어 잘못된 기입이다.
치수 문자는 치수선 위 중앙에 치수선과 나란히 쓰되, 수평 방향은 도면 아래쪽에서, 수직·경사 방향은 도면 왼쪽에서 읽을 수 있는 방향으로 기입한다. 즉 글자의 머리가 위쪽이나 왼쪽 위를 향해야 한다.
A·B·D·E의 25는 모두 치수선을 따라 아래에서 위로 읽히는 방향으로 놓여 있으나, C의 25만 위에서 아래로 읽히도록 180° 돌아가 있어 한 도면 안에서 읽는 방향이 어긋난다.
숑바르 드 로브가 제시한 1인당 주거면적 기준에서,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병리기준은 8㎡ 이하다. 개인·가족의 생활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한계기준은 14㎡, 표준기준은 16㎡이다.
주택 부엌의 작업 삼각형은 냉장고, 개수대, 가열대(또는 조리대) 세 주요 기기를 연결하는 개념으로, 이 세 지점 사이의 동선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설계 원칙이다. 배선대는 부엌의 보조 수납·작업 공간이지만 작업 삼각형의 필수 구성 요소가 아니므로 정답은 2번이다.
단면선(절단된 부분의 윤곽선)은 도면에서 가장 굵은 실선으로 그려 절단면을 뚜렷하게 드러낸다. 치수선은 가는 실선으로, 경계선·기준선은 일점쇄선 등 가는 선으로 그린다.
이중덕트방식은 냉풍덕트와 온풍덕트를 각 실마다 배관하여 혼합상자에서 혼합하는 방식으로, 보기 1, 2, 4는 모두 이중덕트방식의 특징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혼합상자에서 두 기류가 만나며 소음·진동이 발생하고, 온냉풍 혼합 시 에너지손실이 발생하며, 단일덕트방식보다 두 개의 덕트 배관이 필요하므로 덕트 스페이스가 크다. 반면 보기 3의 '전수방식'은 중앙공조기와 실내기를 냉·온수관으로 연결하는 방식(팬코일유니트 등)을 의미하는데, 이중덕트방식은 공기 배관을 통해 온냉풍을 공급하는 전공기방식이므로 실내에 냉·온수관과 전기배선이 실제로는 최소한이다. 따라서 이중덕트방식을 전수방식이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된 설명이다.
잔향시간은 흡음력(αS)에 반비례하므로, 흡음력이 커질수록 짧아진다. 따라서 '실의 흡음력에 비례한다'는 옳지 않다.
잔향시간은 Sabine 공식 T = 0.161V/(αS)로 표현되며, 여기서 V는 실의 용적, α는 평균흡음계수, S는 표면적이다.
- 실의 용적에 비례: 옳다. 용적 V에 정비례한다.
- 짧을수록 명료도 상승: 옳다. 잔향시간이 짧을수록 음파의 반사·혼합이 적어 음성 명료도가 높아진다.
- 음악실은 길게 계획: 옳다. 음악은 풍부한 울림을 요구하므로 음성실(0.5~1초)보다 길게(1.5~2초 이상) 계획한다.
에스컬레이터 공칭 수송능력은 1200형이 9000인/h, 800형이 6000인/h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