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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회차

반지름 0.1[m]인 구 모양 자성체가 고르게 자화되어 자화의 세기가 0.5[Wb/m2]가 되었다. 이 구가 지니는 자기모멘트는 약 몇 [Wb·m]인가?
자기모멘트는 자성체의 부피에 자화의 세기를 곱해 얻는다. 반지름 0.1[m]인 구의 부피가 [m3]이므로 [Wb·m]이 된다. 은 계수를 로 뒤집은 값이고, 과 은 부피 자리에 겉넓이와 단면적을 넣은 값이다.
주어진 값을 넣으면 분자는 , 분모는 이므로 가 되어 정답은 ②이다.
거꾸로 짚어 보면 로 분자 값이 그대로 돌아오므로 계산이 맞다.
거리를 제곱하지 않고 로 나누면 , 대신 을 쓰면 , 를 빠뜨리면 가 나오니 세 값 모두 흔한 실수의 결과다.
유전율 , 인 두 유전체가 맞닿아 있고, 그 접촉면에 전계가 직각으로 들어온다. 이때 접촉면이 받는 단위면적당 힘을 바르게 설명한 것은? (단, 이다.)
두 유전율의 차에 정비례하는 크기로 작용한다
전계 세기의 제곱에 비례하는 크기로, 유전율이 작은 매질에서 큰 매질 쪽으로 작용한다
접촉면과 나란한 방향으로만 작용하며 전속밀도와는 무관하다
전속밀도의 제곱에 비례하는 크기로, 유전율이 큰 매질에서 작은 매질 쪽으로 작용한다
전계가 접촉면에 직각으로 들어오면 법선 성분인 가 양쪽에서 같아지고, 이때 생기는 응력은 이다. 즉 전속밀도의 제곱에 비례하며, 유전율이 큰 매질 쪽에서 작은 매질 쪽으로 당기는 힘이 된다. 유전율의 차에 단순 비례하지 않고, 직각 입사에서는 가 양쪽에서 서로 다르므로 전계의 제곱으로 쓸 수 없으며, 힘의 방향도 접촉면에 수직이다.
투자율은 비자성인 물에서 공기와 사실상 같아 달라질 것이 없고, 유전율이나 분극률이 커지면 파장이 짧아지거나 경계면 반사가 늘 수는 있어도 에너지를 열로 갉아먹는 주된 통로는 되지 못한다.
반지름이 5[mm]이고 길이가 2[m]인 원통 도체에 전류가 단면 전체에 고르게 퍼져 흐르고 있다. 도체의 비투자율이 400이라면 이 도체가 자기 안쪽에 지니는 인덕턴스는 몇 [μH]인가?
0.1
20
40
80
도체 속을 고르게 흐르는 전류가 만드는 자속 때문에 생기는 몫은 단위길이마다 이며 굵기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값을 넣으면 [H], 곧 40[μH]다. 80은 분모를 로 잘못 쓴 값, 20은 길이를 곱하지 않은 단위길이당 값, 0.1은 비투자율을 빠뜨린 값이다.
정답은 펠티에 효과이다.
검산하면 , , 로 세 조건이 모두 맞다. 나머지 짝은 합은 맞아도 가 에서 벗어난다.
단상 3선식 배전선로에서는 중성선에 퓨즈나 과전류차단기를 두지 않는다. 그 까닭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중성선이 먼저 열리면 두 부하가 직렬로 이어진 꼴이 되어 임피던스가 큰 쪽에 과전압이 실리기 때문
중성선에는 어떤 경우에도 전류가 지나가지 않아 보호할 대상 자체가 없기 때문
차단기를 달면 중성선 굵기를 외선의 두 배로 키워야 해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
중성선 전위가 대지보다 늘 높아 차단 순간 아크가 꺼지지 않기 때문
이 방식은 두 부하가 중성선을 함께 쓰므로, 중성선이 살아 있어야 각 부하에 제 몫의 전압이 나뉘어 걸린다. 중성선이 먼저 열리면 두 부하가 한 줄로 이어져 전압이 임피던스 비로 갈리고, 가벼운 쪽 기기에 정격을 넘는 전압이 실려 소손된다. 그래서 중성선에는 과전류차단기를 넣지 않고 접속점도 단단히 조인다. 불평형이면 중성선에도 전류가 지나가므로 ②는 사실과 다르고, 굵기나 아크를 든 나머지도 금지 근거가 아니다.
%임피던스가 8[%]인 어느 수전선로의 정격전류가 200[A]이다. 이 선로 끝에서 3상 단락이 났을 때 흐르는 는 몇 [A]인가?
16
25
1,600
2,500
퍼센트법에서는 으로 정의되므로, 고장전류는 정격전류를 %임피던스로 나눈 뒤 100을 곱해 얻는다. 즉 [A]이므로 2,500이다. 25는 100을 곱하지 않은 값, 1,600은 나누지 않고 곱해 버린 값, 16은 거기에 다시 100으로 나눈 값이다.
변압기 양쪽 권선에 흐르는 전류의 차이를 억제코일 쪽 전류와 견주어, 그 비가 미리 정해 둔 값을 넘어설 때에만 동작하도록 꾸며 여자돌입전류에 따른 헛동작을 억눌러 놓은 계전기는?
부족전압계전기(UVR)
비율차동계전기(RDFR)
방향단락계전기(DSR)
지락과전압계전기(OVGR)
양쪽 전류의 차이분을 억제분과 견주어 그 비가 정해 둔 값을 넘을 때만 트립하도록 만든 것이 비율차동계전기(RDFR)이며, 이런 구조 덕분에 한쪽에만 크게 흐르는 여자돌입전류에는 잘 끌려가지 않는다. 그래서 모선·변압기·발전기의 내부고장을 가려내는 데 널리 쓰인다. 나머지는 각각 전압이 떨어졌는지, 고장전류가 어느 쪽으로 흐르는지, 지락 때 영상전압이 나타나는지를 살피는 계전기다.
선로에서 새는 몫은 로 쓸 수 있다. 보내는 전력 , 역률 , 선로저항 이 묶여 있으면 손실은 전압을 제곱한 값에 반비례하는 꼴이 된다.
전압이 배가 되었으므로 , 곧 약 다.
독립 역산 — 전류 쪽에서 따로 세어도 된다. 에서 와 역률이 묶여 있으면 이므로 전류는 배가 되고, 손실은 전류를 제곱하니 배로 같은 값이 나온다. 거꾸로 손실비 에서 가 복원된다.
은 제곱을 빼먹고 전류비만 본 값, 는 를 한 번 더 반으로 나눈 값, 는 비를 거꾸로 잡아 손실이 배로 늘어난다고 본 값이다. 덧붙이면 같은 조건에서 전압강하는 배, 전압강하율과 손실률은 배로 움직인다.
거꾸로 넣어 보면 이 되살아나 조건과 맞는다.
효율 두 개를 아예 빼놓고 나누면 , 나누는 대신 곱해 버리면 , 낙차를 으로 잘못 읽으면 가 나온다.
선로 임피던스가 [Ω]인 3상 3선식 배전선로가 있다. 말단에서 잰 전압이 3300[V]이고 그곳에 걸린 3상 평형부하는 400[kW], 지상역률 0.8이다. 보내는 쪽 전압은 약 몇 [V]인가?
2570
3720
4560
4030
먼저 선로에 흐르는 전류를 구하면 [A]다. 여기서 생기는 강하는 [V]이므로, 보내는 쪽은 약 4030[V]가 된다. 3720은 을 빠뜨린 값, 4560은 대신 3을 곱한 값, 2570은 강하를 더하지 않고 뺀 값이다.
탭 선택은 결국 1 차 코일을 몇 번 감아 쓸지를 고르는 일이다. 들어오는 전압 과 2 차 권수 가 묶여 있으면 에서 만 달라지므로, 2 차에 나오는 전압은 고른 탭 값에 반비례한다.
따라서 다. 2 차를 높이고 싶다면 탭은 오히려 낮은 쪽을 잡아야 한다는 점이 이 문제의 함정이다.
독립 역산 — 탭에서 되짚으면 로 목표값이 정확히 나온다. 권수비로 확인해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걸리는 전압을 이라 두면 처음 권수비는 , 목표 상태에서는 이어야 하고, 탭 값은 권수에 비례하므로 으로 같은 답이 나온다.
은 비를 거꾸로 잡아 로 간 값, 은 탭을 그대로 둔 경우, 은 필요한 정도보다 지나치게 내려 2 차가 까지 뜨는 값이다.
직류기가 내는 기전력은 다. 중권은 병렬로 갈라지는 회로 수가 극수와 같아 이고, 전기자에 놓인 도체는 모두 개다.
값을 넣으면 다.
독립 역산 — 공식을 쓰지 않고 도체 하나부터 세어도 된다. 회로가 갈래이므로 한 갈래에 직렬로 놓인 도체는 개다. 회전자는 초에 바퀴 돌고, 한 바퀴에 도체 하나가 훑고 지나가는 자속은 이므로 도체 하나에 걸리는 평균 기전력은 다. 직렬 개를 더하면 로 앞의 값과 같다. 거꾸로 도 되살아난다.
은 중권을 파권으로 잘못 보아 로 둔 값, 은 로 둔 값, 은 슬롯 수 을 그대로 도체 수로 써 으로 잡은 값이다.
코일이 걸친 슬롯 수를 자극이 차지한 슬롯 수로 나누면 이다.
이 값을 에 넣으면 이 된다.
확인 — 슬롯을 개만 줄여 감았으니 손실이 크지 않아 답은 1에 가까워야 한다. 0.866은 비가 , 0.924는 , 0.991은 일 때의 값이라 슬롯 조건과 맞지 않는다. 이렇게 좁게 감으면 기본파는 조금 손해 보는 대신 고조파가 크게 줄어든다.
60[Hz] 전원으로 운전되는 6극 3상 유도전동기가 있다. 이 전동기의 2차 입력, 즉 동기와트가 3[kW]로 측정되었다면 발생하는 토크는 약 몇 [N·m]인가?
2.50
7.96
15.92
23.87
동기와트란 회전자가 동기속도로 돈다고 보았을 때의 2차 입력이므로, 토크는 그 값을 동기 각속도로 나누어 얻는다. 극수 6, 주파수 60[Hz]이면 [rpm]이고 [rad/s]이다. 따라서 23.87[N·m]이 된다. 15.92는 극수를 4로 잘못 본 값, 7.96은 을 각속도로 쓴 값, 2.50은 [rad/s]로 바꾸지 않고 분당 회전수 1,200으로 그냥 나눈 값이다.
동기 임피던스를 작게 하려면 전기자 기자력에 견주어 계자 기자력을 넉넉히 키워야 하고, 그러려면 자기 회로의 공극을 넓게 잡고 철을 많이 써야 한다. 그래서 단락비가 큰 기계는 이른바 철기계로 불리며 A 쪽의 공극이 더 넓다. 정답은 ④이다.
나머지는 모두 반대로 움직인다. 동기 임피던스가 작으니 도 작아져 전압 변동률이 낮고, 계자가 세므로 전기자 반작용의 영향이 덜하며, 동기화력이 커서 안정도는 높아진다. 대신 철과 구리를 많이 쓴 만큼 기계가 무겁고 값이 비싸며 철손이 늘어 효율은 조금 떨어진다.
수치로 확인해 보면 인 기계의 퍼유닛 임피던스는 , 인 기계는 로 두 배가 되어, 단락비가 큰 쪽의 임피던스가 확실히 작음을 알 수 있다.
어떤 3상 동기발전기의 백분율 동기임피던스가 62.5[%]로 측정되었다. 이 기계의 단락비 값과 그로부터 예상되는 성질을 옳게 짝지은 것은?
단락비 0.625 — 공극이 좁아 과부하를 견디는 힘이 약하다.
단락비 1.6 — 손실이 적은 구조여서 효율이 매우 우수하다.
단락비 1.6 — 계자기자력이 커서 부하가 바뀌어도 단자전압이 잘 흔들리지 않는다.
단락비 1.6 — 전기자 기자력의 영향이 커져 병렬운전 안정도가 떨어진다.
단락비는 백분율 동기임피던스의 역수를 백분율로 되돌린 값이므로 이다. 이렇게 1을 크게 웃도는 기계는 공극을 넓히고 계자를 강하게 만든 이른바 철기계로, 계자기자력이 커서 전기자 기자력에 잘 밀리지 않아 부하 변동에 따른 단자전압 변화가 작다. 과부하 내량과 계통 안정도도 좋아진다. 다만 철심이 커진 만큼 철손이 늘어 효율은 오히려 나빠지고 중량·가격도 올라가므로 ②는 틀리며, 0.625는 역수를 뒤집어 계산한 값이다.
아래 미분방정식으로 기술되는 시스템을 상태방정식 형태로 옮길 때, 행렬 로 옳은 것은?
상태변수를 , 로 잡으면 이고, 원식을 최고차 항에 대해 정리한 에서 이 나온다. 두 식을 묶으면 첫 행은 , 둘째 행은 상수항과 1차항 계수에 음부호를 붙인 이므로 이 옳다. 두 계수의 자리를 맞바꾸거나 위아래 행을 뒤집은 나머지는 오답이다.
정답은 이다.
단위 부궤환 제어계의 개루프 전달함수가 로 주어졌다. 기울기가 1인 램프 신호를 넣고 시간이 충분히 흐른 뒤 남는 오차는 얼마인가?
원점에 극이 하나뿐이므로 이 계는 1형이고, 램프 신호를 넣었을 때 남는 오차는 속도편차상수 하나로 결정된다. 이므로 오차는 그 역수인 가 된다. 은 계단 신호를 넣었을 때의 값이고, 는 속도편차상수를 그대로 답으로 옮긴 것이며, 는 극의 곱을 빼먹고 이득만 뒤집은 값이다.
특성방정식 을 전개하면 이다. 허수축 통과점은 순허근 를 넣어 찾는다.
대입하면 이 되고, 실수부와 허수부가 각각 0이어야 하므로 , 이며 이때 이다.
독립 검산 — 라우스 표를 세우면 행이 이므로 에서 한 행이 0이 된다. 이때 보조방정식 에서 가 얻어져 위와 같은 답을 준다.
어떤 2차 제어시스템의 전달함수가 로 주어졌다. 이 계에서 감쇠진동 각주파수 는 몇 [rad/s]가 되는가?
3
4
5
6
분모를 표준형 과 견주면 , 에서 을 얻는다. 따라서 4 [rad/s]이다. 5는 감쇠를 무시했을 때의 고유각주파수, 3은 지수 감쇠를 지배하는 , 6은 1차항 계수를 그대로 읽은 값이므로 모두 답이 될 수 없다.
단위 되먹임 계통에서 개루프 전달함수가 로 주어졌다. 이 계통의 특성방정식으로 옳은 것은?
되먹임이 걸린 계통에서 특성방정식은 닫힌 고리 전달함수의 분모를 0과 같다고 놓은 식, 곧 이다. 주어진 함수를 넣어 의 양변에 를 곱하면 이 얻어진다. 은 열린 고리의 극점만 늘어놓은 식, 은 되먹임 부호를 반대로 잡은 식, 은 분자와 분모를 뒤바꿔 정리해 버린 식이다.
영점 가 극점 보다 원점 쪽에 놓여 있다. 주파수응답으로 보면 인데
전달함수의 분자에 가 살아 있다는 것은 입력의 변화율에 반응한다는 뜻이므로, 이 회로는 미분동작과 같은 구실을 한다. 오차가 커지기 전에 그 기울기를 보고 미리 밀어 주는 셈이라 상승시간과 오버슈트가 줄고, 보드선도에서는 이득교차 주파수 언저리에 양의 위상을 얹어 위상여유를 키운다. 그래서 ②가 옳다.
부등호가 뒤집혀 가 되면 위상각이 음이 되어 지상보상기가 되고 적분동작에 대응한다. 저주파 이득을 끌어올려 정상편차를 줄이는 대신 대역을 좁혀 응답을 느리게 만드는 쪽이니 ①의 설명이 여기에 해당한다. ③처럼 위상이 전혀 움직이지 않으려면 영점과 극점이 겹쳐 가 되어야 하고, ④의 성질은 영점과 극점이 두 쌍 있는 진·지상형에서 나온다.
설계할 때는 꼴로 적어 두고 최대 앞섬각을 , 그 주파수를 로 잡는다. 한 단으로 얻을 수 있는 앞섬각은 남짓이 한계라 더 필요하면 여러 단을 잇는다.
어떤 단위 되먹임 제어계가 정상편차 규격은 만족하지만 위상여유가 모자라 출력이 크게 출렁이고 정정시간이 길어졌다. 직렬로 넣을 보상요소와 그 성질을 옳게 짝지은 것은?
진상보상 — 위상을 앞세워 위상여유를 벌어 주고 응답을 빠르게 만든다.
지상보상 — 통과대역을 넓혀 상승시간을 짧게 줄인다.
진상보상 — 극과 영점을 각각 두 개씩 두어 낮은 주파수만 통과시킨다.
지상보상 — 높은 주파수 쪽 이득을 키워 출렁임을 억제한다.
위상여유 부족은 과도 특성의 문제이므로 위상을 앞세우는 보상이 필요하다. 에서
사용전압 765[kV]인 변전소 둘레에 높이 3[m]의 담을 세우려고 한다. 이때 담에서 충전부분까지 최소한 몇 [m]를 떨어뜨려야 하는가?
10.32
10.26
12.24
13.32
사용전압이 160[kV]를 넘으면 담 높이와 담에서 충전부분까지 거리를 합한 값이 6[m] 이상이어야 하고, 160[kV]를 넘는 몫은 10[kV]마다(끝수가 남으면 올려서) 0.12[m]씩 보태야 한다. 이므로 단수는 61, 보탤 거리는 [m], 합계는 [m]다. 여기에서 담 높이 3[m]를 덜어내면 10.32[m]가 남는다. 10.26은 끝수를 올리지 않은 값, 13.32는 높이를 덜지 않은 합계, 12.24는 160[kV]를 빼지 않고 765를 그대로 10으로 나눠 단수를 센 값이다.
주택용 배선차단기의 트립 특성은 표 212.3-4 에 실려 있다. 시간 칸은 정격이 이하면 분, 이를 넘으면 분으로 갈린다. 문제의 차단기는 이니 뒤쪽 줄, 곧 분이 규약동작시간이다.
배수 칸은 정격 구분과 상관없이 위아래가 같다. 그 시간 동안 떨어지지 말아야 할 값이 정격의 배, 그 시간 안에 꼭 떨어져야 할 값이 정격의 배다. 따라서 이므로 ③이 옳다.
는 으로 떨어지지 말아야 할 쪽 값이고 시간까지 분으로 어긋나 있다. 와 는 표 212.3-2 의 산업용 값 배·배를 가져다 쓴 것이다.
두 표를 나란히 놓고 외우면 편하다. 세대 분전반처럼 일반인이 만질 수 있는 곳에는 주택용을 달아야 하고, 그 값 가 산업용 보다 여유가 크다. 세로로 붙일 때 위쪽이 켜짐, 아래쪽이 꺼짐이 되도록 두라는 조건도 같은 조항에 함께 붙어 있다.
마그네슘·알루미늄 가루 같은 폭연성 먼지가 쌓이거나 화약류 가루가 날리는 곳에서는 전기설비 자체가 점화원 노릇을 해 폭발로 번질 수 있다. 이런 자리의 저압 옥내 전기설비 시설방법 가운데 한국전기설비규정에 어긋나는 것은? (단, 관등회로 사용전압이 400[V]를 넘는 방전등은 논외로 한다.)
금속관을 박스나 전기기계기구에 이을 때에는 5산 이상 나사조임으로 죄거나 그와 같은 정도로 단단하게 붙인다.
이동전선으로는 중간에 접속점이 없는 0.6/1[kV] EP 고무절연 클로로프렌 캡타이어케이블을 쓴다.
전기기계기구는 먼지 폭발방지 특수 방진구조를 갖춘 것으로 한다.
저압 옥내배선을 합성수지관공사로 시설한다.
한국전기설비규정 242.2.1은 폭연성 먼지·화약류 가루가 있는 자리라면 전선을 넣는 방법이 금속관공사와 케이블공사(캡타이어케이블은 뺀다) 두 가지뿐이라고 못 박는다. 따라서 합성수지관공사로 시설한다는 설명이 규정에 어긋난다. 합성수지관은 가연성 먼지 장소(242.2.2)에서 두께 2[mm] 이상 조건으로만 쓸 수 있다. 나머지 셋(5산 이상 나사조임, 접속점 없는 EP 고무절연 캡타이어 이동전선, 특수 방진구조 기계기구)은 모두 같은 조문이 요구하는 사항이다.
직류 방식으로 운전하는 전차선로 가운데 공칭전압을 750[V]로 잡은 계통이 있다. 한국전기설비규정이 이 계통에 대해 규정한 전압 구분 명칭과 그 크기를 바르게 이어 붙인 것은?
지속성 최저전압 — 900[V]
지속성 최고전압 — 1,800[V]
비지속성 최고전압 — 950[V]
비지속성 최고전압 — 1,950[V]
한국전기설비규정 411.2는 직류 방식의 사용전압을 750[V]와 1,500[V] 두 갈래로 두고, 갈래마다 오래 유지되는 상·하한과 5분 이내로만 허용되는 상한을 따로 정해 두었다. 750[V] 쪽은 낮은 한계가 500[V], 높은 한계가 900[V]이며 짧게만 견디면 되는 값이 비지속성 최고전압 950[V]이다. 1,800[V]와 1,950[V]는 1,500[V] 갈래에 붙는 수치이고, 900[V]는 낮은 한계가 아니라 높은 한계 쪽 수치다.
정답은 6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