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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3회차
정답은 도체 내에 있는 공동면에도 전하가 골고루 분포한다이다.
검산하면 로 주어진 길이가 그대로 복원된다. 밀리미터를 미터로 고치지 않거나 비투자율을 빠뜨리면 자릿수가 통째로 어긋난다.
가우스 법칙의 미분형 를 쓰면 다.
적분 영역이 원점을 가운데 둔 정육면체라 는 부터 까지 대칭이고, 의 홀수차 항인 는 적분하면 사라진다. 상수항만 남으므로 이다.
독립 역산 — 발산정리를 쓰지 않고 여섯 면을 직접 훑어도 된다. 두 면에서 , 두 면에서 , 두 면은 바깥 법선이 서로 반대라 이다. 합이 로 같은 값이 복원된다.
4 와 6 은 발산의 항 하나씩만 센 값이고, 8.85×10⁻¹¹ 은 이미 전속밀도인 에 를 한 번 더 곱해 버렸을 때 나오는 값이다.
비유전율이 4인 유전체 속에 [C]의 점전하가 놓여 있다. 이 점전하가 만드는 전기력선의 총수는 약 몇 개인가? (단, 진공의 유전율은 [F/m]이다.)
개
개
개
개
가우스 법칙에 따르면 점전하가 방출하는 전기력선의 총수는 로, 매질의 유전율에 반비례한다. 값을 넣으면 개가 된다. 비유전율을 빼고 계산하면 개, 유전율로 두 번 나누면 개, 곱셈으로 처리하면 개가 된다. 매질과 무관하게 개로 일정한 것은 전기력선이 아니라 전속선이다.
자속밀도가 [Wb/m2]인 공간을 [C]의 점전하가 [m/s]로 가로지른다. 이 전하가 받는 힘은 몇 [N]인가? (단, 는 직교좌표계 각 축의 단위벡터이다.)
움직이는 전하가 받는 힘은 로 구한다. 먼저 외적을 계산하면 이고, 여기에 전하량 를 곱하면 [N]이 된다. 전하가 음이라는 사실을 빠뜨리면 , 행렬식에서 항 앞 부호 규칙을 놓치면 , 외적만 구하고 전하량을 곱하지 않으면 가 나온다.
10[A]가 흐르는 도선을 한 변 40[cm]짜리 정사각형으로 구부렸다. 이 사각형의 한가운데 지점에서 자계의 세기는 약 몇 [A/m]인가?
22.5
13.8
5.63
3.98
정사각형 네 변이 한가운데에 만드는 자계를 모두 더하면 이 된다. 여기에 [A], [m]를 넣으면 22.5[A/m]이다. 13.8은 정육각형용 공식 을 잘못 가져다 쓴 값, 3.98은 무한히 긴 직선도체 공식을 적용한 값, 5.63은 계수 를 로 잘못 본 값이다.
정답은 자계의 세기이다.
영상법은 경계면을 치우는 대신 반대쪽 대칭 자리에 가상의 원천을 놓아, 남은 영역에서 경계조건이 저절로 지켜지도록 만드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어떤 영상을 놓을지는 경계조건이 정해 준다.
유전율이 대단히 큰 매질은 완전도체처럼 굴어 안쪽 전계가 사실상 사라진다. 접선방향 성분은 양쪽이 이어져야 하므로 표면에서 이어야 하고, 이를 맞추려면 대칭 자리에 부호가 뒤집힌 를 놓아야 한다.
투자율이 대단히 큰 매질에서는 가 거의 사라져 표면에서 이 요구된다. 높이 에 있는 도선과 그 영상이 평면 위의 한 점 에 만드는 접선방향 자계를 더하면 꼴이 되고, 이것이 어느 에서나 이 되려면 , 곧 원래와 나란한 방향이어야 한다. 그래서 ②가 옳다.
일반식으로 보면 더 뚜렷하다. 유전체 경계는 , 자성체 경계는 이고 각각 , 를 넣으면 와 가 나온다. 높은 주파수에서 도체 표면의 와전류가 자속을 밀어내는 상황이라면 영상전류가 가 되는데, 그때는 지켜야 할 조건이 의 법선성분 으로 바뀌므로 이 문제와는 경우가 다르다.
배전용 단상변압기 2대를 V결선하여 부하에 전력을 보내던 중, 그림처럼 저압측 바깥쪽 두 단자 사이가 단락되었다. 단락점을 흐르는 전류는 몇 [A]인가? (단, 변압기 1대의 내부 임피던스는 0.05[Ω], 저압측 선간전압은 220[V]이다.)
1,270
2,200
3,810
4,400
V결선에서 바깥쪽 두 단자 사이에는 변압기 권선 두 개가 직렬로 들어가므로 고장회로의 임피던스는 [Ω]이 되고, 그 두 권선에 걸리는 전압은 선간전압 220[V]와 같다. 그러므로 [A], 곧 2,200[A]이다. 4,400은 권선 하나만 계산한 값이고, 1,270과 3,810은 3상 회로로 잘못 보아 으로 나누거나 곱한 값이다.
3상 3선식 배전선로 끝에 지상역률 0.6인 3상 평형부하가 달려 있다. 저항 6[Ω]과 리액턴스 8[Ω] 이외의 선로정수는 고려하지 않는다. 변전소 인출구에서 6,600[V]로 내보낸 전압이 부하 단자에서는 6,000[V]로 측정되었다면, 이 부하가 소비하는 전력은 약 몇 [kW]인가?
216
154
360
374
3상 선로의 전압강하는 로 어림한다. 이면 이라 괄호 안은 이고, 강하가 600[V]이니 [A]다. 소비전력은 216[kW]가 된다. 374는 강하식에서 을 뺀 값, 360은 마지막에 역률을 곱하지 않은 값, 154는 괄호 안을 로 잘못 본 값이다.
회선이므로 이고 이다. 따라서 다.
상전압으로 다시 짚어도 같다. 이고 한 상의 충전전류가 이므로 로 맞물린다.
은 회선을 한 회선으로 센 값, 은 선간전압 자리에 상전압을 넣은 값, 은 배를 한 번 더 곱해 버린 값이다.
어떤 송전선로를 4단자 정수로 나타냈더니 [Ω]이었다. 송전단 전압을 154[kV], 수전단 전압을 140[kV]로 유지한다면 이 선로의 전력원선도 반지름은 몇 [MVA]인가?
186.7
107.8
62.2
53.9
전력원선도에서 반지름에 해당하는 양은 두 끝단 전압을 곱한 뒤 정수 로 나눈 값이다. 조건을 대입하면 107.8[MVA]가 나온다(은 가 된다). 53.9는 반지름이라는 말에 이끌려 한 번 더 2로 나눈 값이고, 62.2와 186.7은 을 괜히 나누거나 곱해 생기는 값이다.
단중 중권에서는 병렬회로 수가 극수와 같아 이다. 여기서 다중도 m으로 감으면 서로 독립된 중권 권선이 m조 겹쳐진 것과 같아 병렬 경로가 m배로 늘어나므로, 병렬회로 수는 가 된다.
4극 15[kW] 3상 유도전동기의 명판 전압이 380[V]이다. 전전압으로 기동했더니 기동전류가 정격의 600[%], 기동토크가 전부하값의 200[%]로 측정되었다. 기동 중 생기는 토크를 전부하값의 1.25배 수준까지 낮추려면 인가전압을 약 몇 [V]로 맞추어야 하는가?
약 238
약 300
약 347
약 481
유도전동기가 내는 기동토크는 걸어준 전압의 제곱에 비례한다. 목표로 하는 토크비가 이므로 전압비는 , 따라서 이 되어 약 300[V]가 답이다. 약 238은 제곱 관계를 빠뜨리고 토크비를 그대로 곱한 값, 약 481은 두 토크의 비를 거꾸로 놓은 값, 약 347은 분모에 200[%] 대신 150[%]를 잘못 대입한 값이다.
직류 직권전동기를 벨트로 부하와 이어 쓰지 못하게 하는 근거로 가장 알맞은 것은?
벨트가 미끄러지는 동안 정류자와 브러시의 마모가 빨라지기 때문
벨트를 쓰면 계자권선과 전기자권선의 직렬 접속이 풀려 기동토크를 낼 수 없기 때문
벨트 장력 탓에 역기전력이 커져 전기자전류가 정격을 넘기 때문
벨트가 벗겨져 부하가 사라지면 자속이 급격히 줄어 회전수가 위험 영역까지 치솟기 때문
직권기는 계자권선이 전기자와 한 줄로 이어져 있어 자속이 부하전류를 따라 움직인다. 부하가 없어지면 전류가 거의 흐르지 않아 자속이 급감하고, 에서 보듯 회전수는 그 반비례로 뛰어오른다. 벨트가 벗겨지는 순간이 곧 무부하이므로 회전자가 견디지 못할 속도까지 폭주한다. 마모·기동토크·역기전력을 든 나머지는 벨트 연결을 금하는 근거가 아니다.
파권과 중권은 코일 끝을 정류자편에 어떤 순서로 잇느냐를 가르는 결선법이고, 단층권과 층권은 슬롯 하나에 코일변을 몇 개 넣느냐를 가르는 구분이라, 그림이 보여 주는 '감는 형태' 와는 층위가 다르다.
효율이 [%]인 직류 발전기를 효율 [%]짜리 3상 유도 전동기로 직결 구동하여 [kW]를 발전하고 있다. 전동기가 전원에서 받아들이는 전력은 약 몇 [kW]인가?
15.3
22.2
23.5
26.1
동력은 전원에서 전동기를 거쳐 발전기로 흐르므로, 전동기가 축에 내놓는 힘이 곧 발전기가 받는 힘이다. 발전기가 받는 힘은 [kW]이고, 여기에 전동기 효율을 한 번 더 나눠 주면 약 26.1 [kW]가 된다. 결국 두 효율의 곱으로 나눈 꼴이다. 15.3은 효율을 곱해 버린 값이고, 22.2와 23.5는 한쪽 효율만 반영한 값이다.
정격 주파수가 60[Hz]인 3상 유도전동기를 극수 8로 제작하였다. 이 전동기의 동기와트가 2[kW]로 측정되었다면 발생 토크는 약 몇 [N·m]인가?
2.22
5.31
10.61
21.22
극수 8, 60[Hz]이면 회전자계가 도는 속도는 [rpm]이고, 이를 라디안 단위로 고치면 [rad/s]가 된다. 동기와트란 2차 입력을 회전자계 쪽 기계량으로 환산한 값이므로, 토크는 이를 각속도로 나눈 [N·m]이다. 2.22는 [rpm] 값으로 그냥 나눈 것, 5.31은 (전기각속도)를 대입한 것, 10.61은 극수를 4로 잘못 본 값이다.
직권기는 계자권선이 전기자와 한 줄로 이어져 있어 자속이 전기자전류를 따라 움직인다. 그래서 이고, 포화와 강하를 무시하면 다.
토크가 배가 되려면 는 배여야 하고, 속도는 그 역수인 배가 된다. 따라서 이다.
독립 역산 — 얻은 답에서 거슬러 올라가면 이고 토크비는 로 주어진 조건이 그대로 되살아난다. 한 줄로 쓰면 이므로 으로도 같다.
2700 은 속도를 토크에 그대로 반비례시킨 값(), 800 은 제곱근 관계를 거꾸로 잡은 값, 1200 은 분권기처럼 속도가 거의 변하지 않는다고 본 값이다.
제어계의 전달함수가 로 주어졌다. 입력으로 단위 계단 함수를 넣었을 때 시간 영역에서 나타나는 출력 는?
단위 계단 함수를 변환하면 이므로 출력은 가 되고, 각 항에 있던 가 약분되어 로 깔끔하게 남는다. 변환표를 그대로 적용하면 이다. 지수의 부호는 극점 , 에서 오므로 음수여야 하고, 계수 앞 부호는 부분분수 결과가 모두 양이라 더하기로 이어진다.
정답은 이다.
(b)에서는 입력 가 두 갈래로 갈라져 한쪽은 를 지나고 다른 한쪽은 그대로 가산점에 들어간다. 두 신호가 더해지므로 출력은 , 즉 이다.
(a)의 입출력비는 이므로 두 구성이 같으려면 이어야 한다. 정리하면 이 된다.
확인 — 로 (a)와 정확히 일치한다. 1번은 더해지는 경로를 빠뜨린 값, 2번은 분자에서 를 빠뜨린 값, 4번은 부호를 뒤집은 값이다.
어떤 부하에 [V]를 걸었더니 [A]가 흘렀다. 이 부하에서 실제로 쓰이는 전력은 약 몇 [W]인가?
86.6
446.6
533.2
410.0
주파수가 서로 다른 성분끼리는 전력을 만들지 못하므로 직류분은 직류분끼리, 기본파는 기본파끼리 따로 곱해 더한다. 직류분 몫은 [W], 기본파 몫은 최댓값 곱을 2로 나눈 뒤 위상차의 여현을 곱한 [W]이므로 합은 446.6[W]이다. 86.6은 직류분을 빠뜨린 값, 533.2는 최댓값 곱을 2로 나누지 않은 값, 410.0은 여현 대신 정현을 곱한 값이다.
(a)는 입력이 이득 인 요소 하나만 지나므로 다.
(b)는 분기점에서 갈라진 두 갈래, 곧 를 통과하는 갈래와 이득 로 곧장 내려가는 갈래가 가산점에서 모두 부호로 만난다. 따라서 다.
두 표현이 일치해야 하므로 , .
역산 검산 — 구한 값을 되돌려 넣으면 로 (a)의 이득이 그대로 나온다. 을 대입해도 , 이고 이라 두 값이 맞물린다.
나머지 보기는 각각 오류 경로에서 나온다. 는 곧장 내려가는 갈래를 빠뜨린 값, 는 처럼 뺄셈 순서를 뒤집은 값, 는 가산점 부호를 로 잘못 읽어 을 계산한 값이다.
연속시간 계통의 특성방정식 이 라는 실근을 하나 가지고 있다. 샘플링 주기를 이라 두고 이 근을 관계로 옮겨 그리면 어느 자리에 찍히는가?
허수축 위에 찍혀 반지름 1인 원의 둘레와 만난다.
실수축 위이기는 하나 보다 왼쪽이어서 반지름 1인 원 바깥이다.
실수축 위이기는 하나 보다 오른쪽이어서 반지름 1인 원 바깥이다.
실수축 위에서 원점과 사이에 찍혀 반지름 1인 원 안쪽이다.
를 넣으면 가 되고 가 양수이므로 그 값은 0보다 크면서 1보다 작은 실수다. 그러니 실수축 위 원점과 사이, 반지름 1인 원 안쪽에 찍힌다. 실수부가 음인 근은 언제나 크기가 이어서 원 안쪽으로 옮겨지고, 실수부가 양이면 원 바깥으로 밀려난다.
다음과 같은 개루프 전달함수를 갖는 제어계에서 이득 를 0부터 키워 갈 때, 근궤적이 축과 만나는 값은?
특성방정식은 이다. 라우스 배열의 행 이 0이 되는 에서 계가 안정 한계에 놓이고, 그때 행으로 세운 이 순허근 을 준다. 따라서 교차 지점의 각주파수는 이다. 10.00은 제곱근을 취하지 않은 값, 8.37은 이득 70의 제곱근, 2.65는 극의 합 7의 제곱근을 잘못 가져온 값이다.
정답은 0이다.
현장에서는 전동기의 정회전용·역회전용 전자접촉기, 상용전원과 비상발전기의 절체 개폐기처럼 동시에 투입되면 단락이나 역가압 사고가 나는 두 기기 사이에 반드시 넣는다.
①은 코일과 병렬로 자기 접점을 붙여 조작을 놓아도 상태가 남게 하는 유지 결선, ③은 타이머의 한시 접점을 쓰는 한시 결선, ④는 앞 단이 동작해야 다음 단이 준비되는 순차 결선이 하는 일이라 이 그림의 결선과는 목적이 다르다.
정답은 플로어덕트공사이다.
단상교류 25[kV]로 급전하는 전기철도 구간이 있다. 오염이 없는 장소에서 정지 상태(정적)를 기준으로 할 때, 건조물과 충전부(전차선·급전선 및 집전장치의 비절연 부분) 사이에 두어야 하는 공기절연 간격은 최소 몇 [mm]인가?
170
320
220
270
근거는 한국전기설비규정 431.2로, 표 431.2-1이 시스템 종류별로 정적·동적 최소 절연간격을 따로 정해 두었다. 단상교류 25[kV] 계통을 오염이 없는 곳에서 정적 조건으로 볼 때의 값이 270[mm]이며, 나머지 보기는 같은 표에서 동적 조건이거나 오염 구역에 해당하는 칸의 값이라 이 조건과 맞지 않는다. 동적 값은 팬터그래프가 지나는 동안의 일시적인 전선 움직임까지 감안한 것이고, 해안 인접지역이나 공해·강풍·강설 지역처럼 위험도가 큰 곳에서는 이 값보다 간격을 넓혀야 한다.
공칭전압 1,500[V]로 직류 급전하는 전기철도에서 가선전압이 한때 1,930[V]까지 올라갔다가 곧 1,750[V] 부근으로 돌아왔다. 이 전압 변동을 규정에 비추어 판단한 것으로 옳은 것은?
상시 유지 한계를 한 번도 벗어나지 않았으므로 아무 문제가 없다.
짧은 시간만 허용되는 상한 안쪽이므로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다.
장기 과전압으로 정한 한계를 넘었으므로 급전을 멈춰야 한다.
하한 규정을 밑돈 상태여서 전압강하 대책을 세워야 한다.
직류 1,500[V]급에서 늘 지켜야 할 상한(지속성 최고)은 1,800[V], 잠깐 동안만 눈감아 주는 상한(비지속성 최고)은 1,950[V], 절연 협조에 쓰는 장기 과전압은 2,538[V]이고 하한(지속성 최저)은 900[V]다. 750[V]급이면 차례로 900·950·1,269·500[V]가 된다. 문제의 1,930[V]는 1,800[V]는 넘었지만 1,950[V]를 넘지 않아 일시적으로 허용되는 범위이고, 되돌아온 1,750[V]도 상한 안이다. 2,538[V]와는 거리가 멀어 장기 과전압에 해당하지 않고, 900[V] 미달도 아니다.
직류방식에서는 표 411.2-1 을 따르되 꼭대기 쪽 비영구 값은 길어야 5분까지만 이어질 것으로 보는 값으로 잡는다. 교류방식에서는 표 411.2-2 를 따르되 바닥 쪽 비영구 값은 길어야 2분까지만 이어질 것으로 보는 값으로 잡는다. 둘 다 이미 다니고 있는 전기철도차량과의 접속을 함께 살피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정답은 ②이다.
참고로 표 411.2-1 에서 직류 공칭 계통은 영구 최고 ·비영구 최고 (회생제동 때는 까지 허용), 공칭 계통은 ·이다. 또 20 ㎳ 넘게 이어지는 과전압은 시간 한도가 아니라 장기 과전압이라는 별도 항목으로 다루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그 네 잣대는 가. 도체의 상시 최고 허용온도 90[℃] 이상, 나. 절연체의 인장 강도 이상, 다. 절연체의 신장률 350[%] 이상, 라. 절연체의 수분 흡습 이하다. 다만 “라”는 정격전압 를 넘는 특고압 케이블에는 적용하지 않으므로, 저압 전로를 묻는 이 문제에서는 네 잣대가 모두 걸린다.
인장 강도의 하한을 로 적은 ③이 규정값과 정확히 맞아 정답이다.
①은 허용온도 하한이 90[℃]인데 110[℃]로 올려 적었다. 규정이 요구하는 값보다 높게 못 박은 진술이므로, 90[℃]짜리 케이블이 규정을 만족하는 이상 참이 될 수 없다.
②는 신장률 하한이 350[%]인데 450[%]로 부풀렸다. 마찬가지로 규정보다 엄한 값이라 규정의 진술로 읽어도, 물건의 합격 여부로 읽어도 성립하지 않는다.
④는 흡습 상한이 인데 그 절반인 로 조여 적었다. 상한을 낮춰 잡았으므로 규정이 통과시키는 케이블을 걸러 내는 셈이 되어 틀렸다.
참고로 저압 케이블 일반은 122.4의 1 이 KS 적합품이거나 그와 동등 이상의 성능을 갖춘 것을 쓰도록 정하고 있고, 위 네 잣대는 폴리프로필렌이라는 특정 절연 재료를 골랐을 때 덧붙는 별도 요건이다.
갑종 풍압하중은 구성재의 수직 투영면적 1 m2 당 풍압을 표로 정해 두고 여기에 실제 투영면적을 곱해 구한다. 바람을 받는 면의 형상이 둥글수록 규정 풍압이 작다.
철탑 중 강관으로 구성된 것(단주는 제외)은 1255 Pa 이다.
같은 철탑이라도 강관 이외의 것은 2157 Pa 로 훨씬 크게 잡는다. 강관은 원형 단면이라 바람이 옆으로 흘러 항력계수가 작고, 형강 조립 철탑은 각진 면이 많아 항력이 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