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 필기] 24년 1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24년 1회차
다음은 맥스웰 전자방정식 하나하나가 담고 있는 물리적 사실을 풀어 쓴 것이다. 설명이 옳지 않은 것은?
: 자하는 홀로 떨어져 존재할 수 없다
: 전속선이 뻗어 나오는 근원은 전하이다
: 자속이 시간에 따라 달라지면 그 둘레에 전계가 생긴다
: 전자계가 시간에 따라 변하더라도 이 한 식이면 충분하다
주회적분 법칙을 시변 전자계까지 넓히려면 전도전류밀도만으로는 모자라고, 전속밀도가 달라질 때 생기는 (변위전류밀도)를 반드시 더해야 한다. 이 항이 빠지면 콘덴서 극판 사이처럼 도체가 끊긴 구간에서 전하 보존과 어긋나므로, 한 식이면 충분하다는 넷째 설명이 잘못이다. 나머지 셋은 각각 홀극 부재, 전하가 전속선의 발산원이라는 점, 자속 변화가 전계를 유도한다는 점을 바르게 옮긴 것이다.
평행판 콘덴서의 정전용량이 5[μF]이다. 이 콘덴서 양단에 주파수 60[Hz], 실효값 100[V]인 정현파 전압을 걸었을 때 극판 사이 유전체를 지나는 변위전류의 실효값은 약 몇 [mA]인가?
266.6
30.0
188.5
133.3
유전체 속을 흐르는 변위전류는 이므로 정현파에서는 크기가 가 된다. [rad/s], [F], [V]를 넣으면 [A], 곧 약 188.5[mA]다. 266.6은 실효값 자리에 최댓값을 답한 값, 133.3은 실효값을 한 번 더 로 나눈 값, 30.0은 를 빼먹고 주파수만 곱한 값이다.
정답은 이다.
비투자율과 자화율은 로 묶여 있다. 가 1을 조금 넘었다는 것은 가 0보다 큰 작은 양수라는 뜻이며, 자계를 걸면 그 방향으로 약하게 끌려가는 성질을 보인다. 이런 매질을 상자성체로 분류한다.
나머지 보기는 조건과 어긋난다. 이면 인 반자성체, 진공처럼 이면 이고, 은 초전도체가 자속을 완전히 밀어낼 때 나타나는 극단값이다.
정전에너지 밀도는 로 쓸 수 있으므로, 유전율은 로 뒤집어 구한다.
수치를 넣으면 [F/m]이 나온다.
역산 검산 — [V/m]이고 [J/m]로 주어진 에너지밀도가 그대로 복원된다.
손실이 있는 매질에서 전파상수는 로 쓰이고, 파의 크기는 나아간 거리에 따라 로 작아진다. 여기서 가 감쇠정수다.
가 커지면 전계가 매질 안의 자유전하를 밀어 전도전류를 만들고, 그 전류가 열로 흩어지는 몫이 늘어난다. 이 열손실이 파의 에너지를 갉아먹으므로 가 커지고 같은 거리를 가도 남는 세기가 작아진다. 그래서 ①이 옳다.
침투깊이는 이므로 가 커질수록 오히려 얇아져 ③은 거꾸로다. ②처럼 크기가 그대로라면 손실이 없다는 뜻이라 앞뒤가 맞지 않고, ④의 고유임피던스는 손실이 있으면 로 복소수가 되어 전계와 자계 사이에 위상차를 만든다.
비나 안개가 낀 날 마이크로파·밀리파 회선의 수신 세기가 떨어지는 까닭이 이것이다. 물방울이 섞이면 가 커진 대기가 파를 더 많이 삼키고, 주파수가 높을수록 그 정도가 두드러진다.
정답은 이다.
1선마다의 대지정전용량이 [μF/km]인 66[kV] 3상 3선식 2회선 송전선로가 30[km] 뻗어 있다. 주파수를 60[Hz]로 볼 때 이 선로에 넣을 소호리액터 용량은 약 몇 [kVA]인가?
약 493
약 164
약 246
약 1,478
소호리액터는 땅과의 정전용량 때문에 흐르는 충전전류를 지워 없앨 만큼으로 잡으므로 (는 한 상의 전압)를 쓴다. 2회선이 함께 있으니 한 상이 거느리는 값은 [μF]이고, [V]와 을 넣으면 [VA], 곧 약 493[kVA]가 된다. 약 246은 회선이 둘인 것을 셈에 넣지 않은 값, 약 1,478은 한 상의 전압 자리에 선간 값을 그대로 넣은 값, 약 164는 3을 곱하지 않은 값이다.
정답은 상대공기 밀도이다.
다른 길로 짚어도 같다. 기준 용량이 이므로 로 두 계산이 맞물린다.
는 기준 용량을 그대로 답으로 쓴 값, 은 을 빠뜨린 값, 은 를 로 잘못 읽은 값이다.
대도시 부하밀집 지역에 적용되는 저압 네트워크 방식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급전선 한 회선이 고장나면 그 구간이 정전되므로 공급 신뢰도는 방사상 방식과 비슷하다.
네트워크 변압기 2차측에 프로텍터를 두어 역방향 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한다.
저압측을 서로 연결하지 않고 변압기마다 독립된 구역만 담당하게 한다.
부하가 늘어나면 전압변동이 급격히 커져 증설이 어렵다.
이 방식은 두 회선 이상의 배전선에서 네트워크 변압기로 급전받아 저압측을 그물 모양으로 이어 놓기 때문에 한 회선이 없어져도 무정전으로 공급되고, 전압강하와 손실이 작으며 증설에도 유리하다. 다만 저압 모선에서 변압기 쪽으로 전력이 거꾸로 흐르면 사고가 확대되므로 네트워크 변압기 2차측 프로텍터가 역방향 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해야 한다. 나머지 셋은 이 방식의 장점을 거꾸로 뒤집어 서술한 것이다.
전력선과 통신선 중간에 차폐선을 가설한 그림의 계통에서 선 상호 간의 임피던스가 [Ω], [Ω], [Ω]이고 차폐선 자체의 자기임피던스가 [Ω]이다. 이 차폐선의 저감계수는 얼마인가?
0.4
0.6
0.67
1.6
차폐선을 두면 통신선에 유도되는 전압이 줄어드는데, 그 줄어든 비율을 나타내는 값이 이다. 수치를 넣으면 이므로 가 되어 0.4가 답이다. 0.6은 절댓값 괄호 안의 비만 구한 값, 0.67은 분자와 분모를 서로 바꿔 넣은 값, 1.6은 1에서 빼지 않고 더한 값이다.
주파수 60[Hz]인 3상 송전선의 1상당 대지정전용량이 0.5[μF]로 측정되었다. 접속용 변압기의 리액턴스가 15[Ω]인 소호리액터를 달아 공진시키려 할 때, 탭에 필요한 리액턴스는 약 몇 [Ω]인가?
1723
1763
1773
1813
공진은 리액터가 세 상분의 대지정전용량을 상쇄할 때 이루어지므로 탭 값은 가 된다. 앞항은 [Ω]이고 뒤항은 [Ω]이므로 약 1763[Ω]으로 잡아야 한다. 1773은 변압기 몫을 빼지 않고 더한 값, 1723과 1813은 변압기 리액턴스를 3으로 나누는 대신 3배 한 값이다.
그림처럼 전력선 아래쪽, 통신선 위쪽에 차폐선을 한 가닥 가설하였다. 상호임피던스가 [Ω], [Ω], [Ω]이고 차폐선 자체의 자기임피던스가 [Ω]이라면, 이 차폐선이 만들어 내는 저감계수는 얼마인가?
0.25
0.75
1.75
0.33
차폐선을 놓으면 통신선에 걸리는 전자유도전압이 저감계수 배로 줄어든다. 주어진 값을 넣으면 분수 부분이 이므로 0.25다. 0.75는 1에서 빼는 과정을 놓친 값, 1.75는 부호를 반대로 잡아 더한 값, 0.33은 분수를 뒤집어 쓴 값이다.
정답은 1/3 로 된다이다.
60[Hz] 전원에 물린 4극 3상 유도전동기를 전부하로 돌리면서 회전자 회로에 나타나는 주파수를 재어 보니 2.4[Hz]였다. 이 전동기의 축은 1분에 몇 번 도는가?
864
1,728
1,800
1,872
회전자 쪽 주파수는 고정자 주파수에 슬립을 곱한 값이므로 슬립은 이다. 극수 4에 대한 무부하 속도가 [rpm]이므로 실제 축 속도는 1,728[rpm]이 된다. 1,800은 슬립을 반영하지 않은 값, 1,872는 를 곱해 부호를 뒤집은 값, 864는 극수를 8로 잘못 본 값이다.
대입하면 가 되어, 정답은 이다.
그러므로 다.
되짚어 이고 여기에 계자 몫 를 되살리면 전기자전류 합이 , 곧 와 로 두 유기기전력이 그대로 복원된다. 계자 몫을 덜어내지 않으면 , 두 번 덜어내면 , 한 대분만 세면 가 나온다.
어떤 단상 유도전압조정기가 직렬권선에 75[A]를 흘리면서 2차 측 출력을 220±40[V] 범위로 조정한다. 이 조정기의 정격용량은 몇 [kVA]인가?
16.5
3.0
6.0
5.2
정격용량은 직렬권선이 부담하는 승압분 전압에 그 권선을 지나는 전류를 곱한 값이다. 출력 범위가 [V]이므로 승압분은 [V], 전류는 [A]이니 [VA], 곧 3.0[kVA]가 된다. 16.5는 승압분 자리에 기준전압 220[V]를 넣어 부하용량을 구한 값, 6.0은 조정 폭 80[V]를 그대로 쓴 값, 5.2는 3상용 을 덧붙인 값이다.
단상 정류회로의 효율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상 반파정류의 이론적 정류효율은 약 81.2[%]이다.
정류효율은 직류 출력전력에 대한 교류 입력전력의 비로 정의된다.
단상 전파정류의 이론적 정류효율은 단상 반파정류의 꼭 2배이다.
브리지형 전파정류는 중간탭형 전파정류보다 정류효율이 2배 높다.
정류효율은 교류 입력전력에 대한 직류 출력전력의 비이므로 ②는 분자와 분모가 뒤바뀌었다. 반파는 로 약 40.6[%], 전파는 로 약 81.2[%]이어서 ①은 두 값을 서로 바꿔 놓았고, 전파정류의 효율은 반파정류의 정확히 2배가 된다. 브리지형과 중간탭형은 도통하는 소자 수만 다를 뿐 이론상 효율은 같으므로 ④도 틀리다.
따라서 2차 권수는 회가 되어, 정답은 약 이다.
탭을 옮기는 일은 1차 권선의 감은 수를 바꾸는 일이다. 들어오는 전압과 2차 권선 수가 그대로라면 에서 만 변하므로, 2차에 나오는 전압은 탭 값에 반비례한다.
따라서 다. 2차를 올리고 싶으면 탭은 거꾸로 낮은 쪽을 골라야 한다는 점이 이 문제의 함정이다.
독립 역산 — 구한 탭으로 되짚어 보면 로 목표치가 정확히 나온다.
3450 은 비례 관계를 거꾸로 잡아 로 간 값, 3300 은 탭을 그대로 둔 경우, 3000 은 필요한 정도보다 지나치게 내려 2차가 까지 올라가 버리는 값이다.
슬립 [%]로 운전 중인 3상 유도 전동기가 있다. 회전자에서 소비되는 동손이 [kW]로 측정되었다면 기계적 출력은 몇 [kW]인가?
46
50
52
48
회전자 동손은 2차 입력에 슬립을 곱한 이므로, 거꾸로 [kW]를 얻는다. 축으로 나오는 힘은 여기서 동손을 덜어낸 이므로 48 [kW]가 된다. 회전속도비를 써서 로 계산해도 결과는 같다. 50은 2차 입력을 그대로 옮긴 값, 52는 동손을 더해 버린 값, 46은 동손을 두 번 덜어낸 값이다.
이므로 가 되어, 정답은 이다.
3상 평형부하에 전력계 두 대를 붙여 전력을 재었더니 한쪽은 800[W], 다른 쪽은 400[W]를 가리켰다. 이 부하의 역률은 약 몇 [%]인가?
86.6
94.9
56.7
50.0
두 계기 지시의 합이 유효분, 그 차에 을 곱한 값이 무효분이므로 에서 가 나온다. 따라서 , 곧 약 86.6[%]다. 94.9는 무효분에 곱하기를 빠뜨린 값, 50.0은 두 지시값의 비를 그대로 답으로 삼은 값, 56.7은 근호 안에서 항의 부호를 뒤집어 계산한 값이다.


그림의 논리식은 이다.
전개하면 이고, , 이므로 이다.
이므로 가 된다.
분배법칙 에서 로 두어도 곧바로 임을 알 수 있다.
한 줄로 이으면 저항끼리, 리액턴스끼리 각각 더해지므로 다. 크기는 , 각은 다.
전압을 기준으로 잡으면 가 된다. 유도성이라 전류가 전압보다 뒤진다.
역산 검산 — 로 두 코일의 합이 그대로 복원된다. 각을 로 쓴 보기는 지상과 진상을 바꾼 것이고, 크기 10 은 리액턴스를 빼고 로 잡았을 때 나온다.
특성방정식 으로 표현되는 제어계를 안정하게 유지하려면 이득 가 어느 구간에 놓여야 하는가?
루스 배열을 세우면 행 첫 항이 , 행 첫 항이 , 마지막 행이 이다. 첫 열 원소가 모두 양수라야 하므로 과 을 동시에 채워야 하고, 답은 이다. 행 값으로 다시 나누는 절차를 건너뛰면 상한이 20까지 늘어나고, 아래쪽 조건을 잊으면 한쪽만 남은 부등식이 답처럼 보인다.
인덕터와 저항이 한 줄로 놓인 회로에 직류를 걸면 전류는 를 따라 자란다. 여기서 시정수는 [s]이고 최종 도달값은 [A]다.
주어진 시각은 시정수의 두 배에 해당하므로 , 반올림하면 약 10.4[A]다.
역산 검산 — 에서 , 곧 [s]로 주어진 시각이 그대로 복원된다. 12.0 은 충분히 오래 둔 뒤의 값, 7.6 은 시정수를 4[s]로 잘못 본 값, 1.6 은 대신 를 쓴 값이다.
정답은 정격감도전류 15mA 이하, 동작시간 0.03초 이하의 전류 동작형 누전차단기이다.
정답은 6이다.
나머지는 모두 적법한 시공이다. ②는 232.31.1 제2호(전선 단면적 합계는 덕트 내부 단면적의 이하, 전광표시장치·제어회로 전용 배선만 넣으면 이하), ③은 232.31.3 제2호(조영재에 붙일 때 지지점 간 이하, 취급자 외 출입할 수 없는 곳에 수직으로 붙이면 이하), ④는 같은 조 제4호·제6호에 각각 들어맞는다.
덧붙여 구 판단기준의 '폭 40 ㎜ 초과'는 현행 규정에서 '폭 40 ㎜ 이상'으로, '세기'는 '기계적 강도'로 표현이 정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