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 필기] 23년 3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23년 3회차
내구의 반지름이 [cm], 외구의 안쪽 반지름이 [cm]인 동심 구형 콘덴서가 진공 중에 놓여 있다. 이 콘덴서의 정전용량은 약 몇 [pF]인가?
3.17
3.70
7.41
11.1
두 구 사이 전위차가 이므로 용량은 로 정리된다. [m], [m]를 대입하면 [F], 곧 약 7.41 [pF]이다. 3.70은 계수를 로 본 값, 3.17은 분모를 로 쓴 값, 11.1은 외구를 무시하고 고립 도체구로 계산한 값이다.
정답은 전자유도에 의하여 회로에 발생되는 기전력은 자속 쇄교수의 시간 변화율에 비례한다이다.

반지름이 0.1[m]로 같은 원형 도선 고리 두 개가 축 위에서 원점을 사이에 두고 각각 0.2[m]씩 떨어져 마주 놓여 있다. 두 고리에 같은 방향으로 10[A]의 전류가 흐를 때 원점에서 자계의 세기는 약 몇 [AT/m]인가?
약 2.00
약 50.0
약 4.47
약 8.94
고리 하나가 축을 따라 만큼 떨어진 자리에 만드는 값은 이고, 전류 방향이 같은 고리 둘이 마주 놓여 있으면 가운데에서 두 몫이 나란히 겹쳐 크기가 곱절이 된다. 그래서 , 곧 약 8.94[AT/m]다. 약 4.47은 고리 한 개 몫만 센 값, 약 2.00은 분모에서 승을 빠뜨린 값, 약 50.0은 고리 한복판에 쓰는 를 그대로 갖다 쓴 값이다.
안쪽 도체의 반지름이 10[mm], 바깥 도체의 안쪽 반지름이 40[mm]인 동축케이블이 있다. 두 도체 사이를 메운 물질의 도전율이 [S/m]라면 길이 1[m]마다 새어 나가는 몫을 나타내는 컨덕턴스는 약 몇 [S/m]인가?
같은 모양의 전극이면 정전용량 에서 유전율 자리에 도전율을 갈아 끼우는 것만으로 를 얻는다. 두 반지름의 비가 4이므로 가 되어 [S/m]가 답이다. 는 분자를 로, 는 로 잘못 잡은 값이며, 는 로그 항으로 나누기를 잊은 값이다.
자속은 철심과 틈을 끊김 없이 지나가므로 두 곳의 자속밀도가 같고, 틈은 공기이므로 그 안의 자계는 다.
기자력을 공급하는 코일이 없으니 닫힌 경로를 한 바퀴 돌며 자계를 적분한 값은 0이어야 한다. 에서 이고, 이를 앞 식에 넣으면 가 된다.
따라서 다. 음수라는 것은 자석 안쪽 자계가 자속과 반대로 향하는 감자계라는 뜻이며, 이므로 그 크기는 보다 훨씬 크다.
진공 중에 놓인 동축 선로의 안쪽 도체 반지름이 [cm], 바깥 도체 안쪽면 반지름이 [cm]이다. 두 도체 사이 공간을 지나는 자속만 셈할 때 길이 [m]당 인덕턴스는 약 몇 [H/m]인가?
두 도체 사이 영역에만 자속이 지나므로, 앙페르 법칙에서 얻은 을 부터 까지 적분하면 가 된다. , , 이므로 약 [H/m]이다. 은 상용로그를 쓴 값, 은 계수를 로 본 값, 은 를 쓴 값이다.
두 코일의 자속이 서로 상쇄되도록 이었으므로 합성값은 이다. 상호분은 이므로 다.
따라서 가 된다.
독립 역산 — 합성값을 쓰지 않고 각 코일이 따로 품는 몫에서 상호분을 빼는 경로로 세면 로 같은 값이 나온다. 거꾸로 가 복원된다.
384는 자속이 서로 돕는 방향으로 감았을 때(), 240은 상호분을 아예 빼먹은 값(), 48은 결합계수를 1 로 보아 로 잡았을 때() 나오는 값이다.
정답은 19000이다.
단상 3선식은 중성선을 사이에 두고 두 부하가 불평형이 되면 전압 불평형이 발생하므로, 이를 자동으로 보상하기 위해 밸런서를 설치한다. 단상 2선식과 3상 방식은 구조상 각 상의 전압 불평형 문제가 단상 3선식만큼 크지 않아 밸런서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어느 3상 교류 차단기의 명판에 정격전압 36[kV], 정격차단전류 20[kA]가 적혀 있다. 이 차단기가 감당하도록 정해진 차단용량은 약 몇 [MVA]인가?
약 416
약 720
약 2,160
약 1,247
차단용량은 명판 전압과 끊을 수 있는 전류를 곱한 뒤 3상이라는 이유로 을 한 번 더 곱해 로 잡는다. 값을 넣으면 이므로 약 1,247[MVA]다. 약 720은 을 아예 빠뜨린 값, 약 2,160은 그 자리에 3을 곱해 버린 값, 약 416은 곱하는 대신 나눈 값이다.
정답은 DS이다.
부하전력과 역률을 그대로 둔 채 송전전압만 높여 선로의 전력손실을 처음의 로 낮추려고 한다. 전압을 몇 배로 올려야 하며, 그때 전압강하는 처음의 몇 배가 되는가?
3배, 배
3배, 배
9배, 배
배, 배
보내는 전력과 역률이 묶여 있으면 전압을 올린 만큼 선로에 흐르는 전류가 줄어든다. 손실은 이라 전압의 제곱에 반비례하므로 손실을 로 낮추려면 전압을 3배로 높여야 한다. 한편 는 전류에 1차로 비례하니 전압강하는 배로 줄어든다. 9배 조합은 손실비를 승압비에 그대로 옮긴 값, 배 조합은 제곱근을 한 번 더 취한 값이다.
중성점을 직접 접지한 송전계통의 성질을 설명한 내용 중 옳지 않은 것은?
지락전류가 작아 보호계전기를 확실하게 동작시키기 어렵다.
1선 지락이 나도 나머지 두 상의 대지전압이 거의 그대로 유지된다.
계통에 실리는 과전압 수준이 낮아 변압기 중성점 쪽 절연을 얇게 하는 설계가 가능하다.
큰 지락전류가 흘러 인근 통신선에 유도장해를 일으키기 쉽다.
중성점을 땅에 바로 이으면 한 상이 땅에 닿았을 때 흐르는 전류가 매우 커진다. 그 덕분에 지락계전기가 확실히 떨어지므로 지락전류가 작아 계전기를 동작시키기 어렵다는 서술이 사실과 다르다. 대신 통신선 유도장해와 차단기 부담이 커지는 것이 이 방식의 대가다. 또 대지전위가 안정돼 과전압이 낮게 억제되므로 변압기 중성점 쪽 절연 두께를 줄인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은 맞는 설명이다.
아래 반파정류회로에서 변압기 2차 쪽 전압의 실효값이 100[V], 부하저항이 20[Ω]이다. 정류소자에서 생기는 전압강하를 무시할 때 부하에 흐르는 직류 평균전류는 약 몇 [A]인가?
2.25
4.50
5.00
7.07
반파정류에서 부하에 나타나는 직류분 전압은 이므로 [V]가 되고, 저항 부하이니 이를 20으로 나누어 약 2.25[A]를 얻는다. 4.50은 전파정류 식 를 쓴 값, 5.00은 실효값을 그대로 나눈 값, 7.07은 최댓값을 평균값 자리에 넣은 값이다.
분포정수로 다루는 전송선로에서 , 인 무손실 조건이 성립할 때 전파정수 와 감쇠정수 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 (단, 단위 길이의 인덕턴스와 정전용량을 각각 , 로 둔다.)
,
,
,
,
전파정수는 단위 길이의 임피던스 과 어드미턴스 를 곱한 뒤 근호를 씌운 로 정의된다. 손실이 없으면 과 가 빠져 이고 실수부인 는 0이 된다. 남는 것은 위상정수 뿐이라 진폭이 줄지 않고 전달되며, 는 전파정수가 아니라 특성 임피던스에 해당한다.
단위길이당 인덕턴스가 0.8[mH/km], 정전용량이 0.005[F/km]인 분포정수 회선이 있다. 도체 저항과 누설 컨덕턴스를 모두 무시할 수 있다고 볼 때, 주파수 60[Hz]에서 이 회선의 전파정수 허수부(위상정수)는 약 몇 [rad/km]인가?
저항과 컨덕턴스가 0인 무손실 조건에서는 가 되므로 감쇠 없이 위상만 회전하고, 허수부가 곧 위상정수 이다. [rad/s], 이므로 [rad/km]가 나온다. 각속도 자리에 주파수 60을 그대로 넣으면 , 각속도를 곱하지 않으면 , 제곱근을 빠뜨리면 이 된다.
전달함수를 에서 계산하면 항의 크기는 0.01, 위상은 90°이고, 항은 크기 1, 위상 약 0°에 가깝다. 따라서 전체 크기는 으로 dB이고, 위상은 분모의 적분 요소가 만드는 -90°가 그대로 나타나 약 -90°가 된다.
두 갈래가 똑같은 두 점 사이에 놓여 있으니, 각 갈래를 전류원으로 바꿔 합치는 밀만의 정리로 단자전압을 바로 얻을 수 있다.
[V]
독립 역산 — 폐회로를 도는 전류가 [A]이므로 왼쪽 갈래를 따라가면 [V], 오른쪽 갈래를 따라가면 [V]로 두 경로가 같은 값을 내놓아 검산이 맞는다.
15는 두 기전력을 그냥 평균한 값, 12는 컨덕턴스 대신 저항으로 가중해 을 계산한 값, 14는 한쪽 기전력의 극성을 거꾸로 잡았을 때 나오는 값이다.

특고압 가공전선이 지지물·완금류·지지기둥·지지선으로부터 떨어져 있어야 할 간격은 사용전압 구간별로 규정되어 있다. 사용전압이 35[kV] 이상 50[kV] 미만인 경우 그 간격은 몇 [m] 이상인가?
0.3
0.35
0.25
0.4
KEC 333.5의 표 333.5-1은 전압대가 한 칸 오를 때마다 값을 키워 15[kV] 미만 0.15, 15~25[kV] 0.2, 25~35[kV] 0.25로 정하고 있다. 따라서 35[kV] 이상 50[kV] 미만 구간에서는 0.3[m]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0.35와 0.4는 각각 한 칸·두 칸 위인 50~60[kV], 60~70[kV] 구간 값이고 0.25는 바로 아래 칸 값이다. 다만 기술상 부득이하면서 위험의 우려가 없도록 시설한 때에는 규정값의 0.8배까지 줄일 수 있다.
같은 조 제1항의 발전소라면 여기에 발전기·연료전지·태양전지 모듈의 전압과 전류(또는 전력), 발전기 베어링과 고정자의 온도 등이 더 붙는다.
전기철도 구간에서 차량과 비절연 충전부가 서로 얼마나 떨어져 있어야 하는지는 한국전기설비규정이 시스템 종류와 공칭전압별로 정해 두고 있다. 단상 교류 25,000[V] 구간을 정적 상태로 볼 때 그 최솟값은 몇 [mm]인가?
25
100
170
270
한국전기설비규정 431.3은 차량과 전차선로·충전부 사이를 표 431.3-1이 정한 정적·동적 최소값 이상으로 떼어 놓으라고 규정한다. 교류 25[kV] 계통에서 이 값은 팬터그래프 통과로 전선이 흔들릴 때 170[mm], 그런 움직임을 셈에 넣지 않는 정적 상태에서 270[mm]이다. 170[mm]은 같은 전압대의 동적 조건 값이며, 25[mm]와 100[mm]은 이 교류 구간과 무관한 다른 조건의 값이다.
공칭전압 25,000[V]인 단상 교류 전차선로가 있다. 팬터그래프가 지나가며 전선이 잠깐 흔들리는 몫까지 감안한 동적 조건이라면, 충전부와 차량 사이에 벌려 두어야 할 공기 절연간격은 최소 몇 [mm]인가?
100
150
170
270
한국전기설비규정 431.3은 차량과 전차선로·충전부 사이를 표 431.3-1의 정적·동적 최소 간격 이상으로 벌려 두라고 정한다. 교류 25[kV] 계통에서 그 값은 가만히 있을 때 270[mm], 팬터그래프가 지나며 전선이 움직일 때 170[mm]이므로 동적 조건에서는 170[mm] 이상이어야 한다. 270은 움직임을 셈에 넣지 않은 정적 쪽 수치이고, 100과 150은 같은 표의 직류 1,500[V] 구간(동적 100/정적 150)에 해당하는 값이라 교류 25,000[V] 조건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한국전기설비규정 351.1 의 표 351.1-1 은 사용전압을 세 칸으로 나눈다. 이하면 , 를 넘고 이하면 , 를 넘으면 을 밑값으로 삼고 여기에 초과분을 단위로 세어 한 단마다 씩 덧붙인다.
초과분은 이고 이므로 단수는 올려서 이 된다. 따라서 다.
독립 역산 — 얻은 값에서 거슬러 가면 단이고, 단수가 이 되려면 초과분이 보다 크고 이하여야 한다. 가 바로 그 구간에 놓이므로 처음 조건이 그대로 되살아난다.
은 를 올리지 않고 단으로 센 값, 는 를 빼지 않고 단으로 센 값(), 은 아래 칸을 잘못 가져다 쓴 값이다. 참고로 같은 조항은 담 자체의 높이를 이상, 지표면과 담 아랫단 사이를 이하로 하도록 따로 정하고 있다.
인체가 물에 젖어 있으면 피부의 접촉저항이 크게 떨어져 같은 전압에서도 몸에 흐르는 전류가 훨씬 커진다. 그래서 욕실처럼 물을 사용하는 장소의 콘센트에는 일반 장소의 30 mA 보다 훨씬 민감한 차단기를 요구한다.
규정은 정격감도전류 15 mA 이하, 동작시간 0.03초 이하의 전류동작형 인체감전보호용 누전차단기를 시설하는 것이다.
다만 인체감전보호용 누전차단기 대신 정격용량 3 kVA 이하의 절연변압기로 전원을 분리해 보호하는 방법도 인정된다. 어느 쪽이든 접지극이 있는 방적형 콘센트를 사용한다.
정답은 3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