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 필기] 23년 2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23년 2회차
무한히 긴 직선 도체가 y축을 따라 놓여 있고, 여기에 +y 방향으로 8[A]가 흐르고 있다. 이 영역의 자속밀도가 [Wb/m2]라면 도체 1[m]마다 작용하는 힘[N/m]은? (단, 는 각 좌표축 방향의 단위벡터이다.)
자계 속의 도선에 걸리는 힘은 로 얻는다. 전류가 쪽이므로 이고, 여기에 8을 곱하면 [N/m]가 된다. 부호가 통째로 뒤집힌 것은 외적의 앞뒤를 바꿔 넣은 값, 는 두 계수를 서로 바꿔 곱한 값, 는 의 음부호를 놓친 값이다.
어느 공간의 전위가 [V]로 분포한다. 좌표 (1, 3)인 곳에서 전계의 세기 를 옳게 나타낸 것은?
전계는 전위의 기울기에 음부호를 붙인 로 얻는다. 편미분하면 , 이고, 주어진 곳에서 이므로 [V/m]가 된다. 미분에서 딸려 나오는 계수 2를 놓치면 배, 분수를 거꾸로 쓰면 배가 되고, 음부호를 그대로 두면 방향이 반대로 뒤집힌다.
비투자율이 0.99이고 도전율이 [℧/m]인 구리 도체에 200[Hz]의 교류전류가 흐르고 있다. 이 도체의 침투깊이는 약 몇 [mm]인가?
9.39[mm]
6.64[mm]
4.70[mm]
2.35[mm]
표피효과에서 침투깊이는 로 계산한다. , , 을 넣으면 이므로 [m], 곧 4.70[mm]이다. 깊이가 주파수의 제곱근에 반비례하므로 주파수가 4배가 되면 값은 절반이 된다. 9.39는 주파수 변화를 반영하지 않은 값, 6.64는 주파수를 2배로만 본 값, 2.35는 제곱근을 빼고 에 반비례시킨 값이다.
간격이 균일한 두 극판 사이의 전계는 [V/m]다. 대전된 도체 표면에는 표면전하밀도 에 의해 [N/m]의 응력이 걸린다.
여기에 를 넣으면 가 된다. 부호를 따지면 두 극판이 서로 끌어당기는 흡인력이다.
결과적으로 응력은 전압의 제곱에 비례하고 간격의 제곱에 반비례하므로, 간격을 절반으로 좁히면 응력은 4배로 커진다. 3번처럼 전압에 1차로 비례하거나 4번처럼 유전율이 분모에 오는 형태는 차원부터 맞지 않는다.
거꾸로 [V]이고 [V/m][V/cm]로 성분이 되살아나 조건과 맞는다. 단위 환산을 건너뛰면 , 벡터 크기 [V/cm]를 통째로 곱하면 이 나온다.
유전체에 바깥에서 전계를 걸었을 때 나타나는 분극을 그 생기는 까닭과 이어 놓은 것이다. 이어 붙인 내용이 서로 맞지 않는 것은?
이온분극 — 이온결합 결정 안에서 양이온과 음이온이 서로 반대쪽으로 치우친다.
배향분극 — 본래부터 지니고 있던 쌍극자 모멘트가 걸어준 전계 쪽으로 줄을 선다.
전자분극 — 원자핵을 둘러싼 전자구름의 중심이 핵 중심에서 어긋난다.
전자분극 — 결정 격자를 이루던 이온들이 전계에 끌려 자리를 옮긴다.
전자분극은 원자 하나 안쪽에서 전자구름 중심과 핵 중심이 서로 밀려나며 생기는 현상이라 이온이 움직일 까닭이 없다. 격자를 이루던 이온들이 반대쪽으로 밀려나는 것은 이온분극, 본래 지닌 쌍극자가 전계 쪽으로 정렬하는 것은 배향분극이다. 그러므로 전자분극을 이온의 자리바꿈으로 풀이한 4번이 잘못 이어진 짝이다.
발열량 6,000[kcal/kg]인 석탄 25[t]을 때어 45,000[kWh]의 전력량을 얻은 기력발전소가 있다. 이 발전소의 종합 열효율은 약 몇 [%]인가?
19.0
30.0
25.8
51.6
생산한 전력량을 열량 단위로 옮기면 [kcal]이고, 집어넣은 연료가 지닌 열량은 [kcal]이다. 두 값의 비가 곧 종합 효율이므로 [%]가 된다. 19.0은 환산상수를 632로 잡은 값, 30.0은 1,000으로 잡은 값, 51.6은 때운 연료를 절반으로 잘못 읽은 값이다.
역으로 가 나와 주어진 발전량이 그대로 복원된다. 를 로 잘못 잡으면 이 나오니 환산을 꼭 챙기자.
그림의 2기 계통에서 발전기 쪽 유기기전력은 6.6[kV], 전동기 쪽 유기기전력은 6.0[kV]이며 두 기전력 사이의 상차각은 30°이다. [Ω]이라 할 때 발전기가 전동기 쪽으로 보내는 전력은 몇 [kW]인가? (단, 기전력은 선간전압 기준이고 저항은 무시한다.)
4950
1429
2475
4287
리액턴스만으로 이어진 두 동기기 사이의 전달전력은 로 계산한다. 값을 넣으면 [W], 곧 2475[kW]다. 4950은 상차각을 빼먹고 로 둔 값, 4287은 자리에 를 넣은 값, 1429는 선간전압을 쓰고도 으로 한 번 더 나눈 값이다.
중성점을 저항으로 접지한 계통에서 한 상이 완전지락되면, 고장점에는 그 상의 대지전압(상전압)이 걸리고 귀로는 양쪽 중성점 저항이 대지를 통해 병렬로 만든다.
상전압 [V], 병렬 접지저항 [Ω]
[A]
독립 역산 — 두 저항으로 갈라지는 전류를 따로 구하면 [A]와 [A]이고, 합치면 [A]로 앞의 값과 맞아떨어진다.
220은 상전압 대신 선간전압을 그대로 나눈 값, 28.2는 두 저항을 직렬로 더해 450[Ω]으로 나눈 값, 84.7은 한쪽 접지저항만 셈에 넣은 값이다.
쇄교 자속의 시간 변화율이 곧 유도 전압이므로 가 되어 정답은 ①이다.
식이 알려 주듯 이 전압은 나란한 구간이 길수록, 두 선로가 가까워 이 클수록, 주파수가 높을수록 커진다. 그래서 대책도 이격 거리를 벌리거나 병행 구간을 짧게 하고, 차폐선·연가·고속 차단으로 과 지속 시간을 줄이는 쪽으로 잡는다.
②는 대지 귀로 성분을 가 아닌 로 본 것, ③과 ④는 비례해야 할 과 을 분모에 둔 것이라 모두 잘못이다.
정답은 유효 낙차를 늘린다이다.
수전단의 유효전력을 , 무효전력을 라 할 때 전력원선도가 으로 나타나는 계통이 있다. 부하가 무유도성이고 그 유효전력이 800일 때, 수전단 전압을 규정값으로 유지하려면 조상설비가 담당해야 하는 무효전력의 크기와 종류는?
600, 진상 무효전력
600, 지상 무효전력
800, 진상 무효전력
200, 지상 무효전력
부하에 무효분이 없으므로 을 넣으면 이 되어 괄호 안이 , 곧 이어야 한다. 수전단이 음(-)의 무효전력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므로 조상설비는 600, 진상 무효전력을 부담한다. 부호를 거꾸로 읽으면 지상으로 잘못 고르게 되고, 800은 유효전력 값을 그대로 옮겨 적은 오답이다.
과복권발전기는 부하전류 증가에 따라 직권 계자의 기자력이 더해져 전압 강하를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유기기전력이 증가하도록 설계되어, 전부하 시 단자전압이 무부하 시보다 오히려 높아진다. 분권발전기는 부하 증가에 따라 전압이 떨어지고, 평복권발전기는 무부하와 전부하 전압이 같도록, 차동복권발전기는 부하 증가에 따라 전압이 크게 떨어지도록 설계된다.
극수 4, 전기자 총 도체수 400, 병렬회로수 4인 직류발전기가 전기자전류 100[A]로 돌고 있으며 브러시는 중성축에서 만큼 옮겨져 있다. 이때 전기자 반작용으로 생기는 감자기자력은 극당 약 몇 [AT]인가?
약 833
약 1,042
약 30,000
약 208
브러시를 만큼 옮기면 그 각에 걸리는 도체만 자속을 깎는 쪽으로 일하므로 가 된다. 값을 넣으면 이므로 약 208[AT]이다. 약 30,000은 로 뒤집은 값, 약 1,042는 교차 쪽 식을 쓴 값, 약 833은 병렬회로수로 나누기를 빠뜨린 값이다.
되짚어 보면 탭을 에 놓았을 때 로 원하던 값이 그대로 나와 조건과 맞는다.
전압을 올리고 싶다고 탭까지 함께 올려 에서 을 고르면, 실제로는 로 도리어 더 낮아지니 방향을 헷갈리지 말아야 한다.
점호각이 이면 로 다이오드만 쓴 전파정류와 같아지고, 이면 출력이 이 되어 식이 맞음을 확인할 수 있다. 분모에 가 들어간 식은 반파 위상제어, 만 곱한 식은 사이리스터 4개짜리 대칭 제어 브리지(유도성 부하)의 결과이므로 서로 구분해야 한다.
두 계자의 자속을 서로 깎이도록 감은 것이 차동복권이다. 그러므로 발전에 쓰이는 유효자속은 이고 유기기전력은 가 된다.
외분권은 분권계자를 부하와 나란히 단자 쪽에 붙인 결선이다. 이때 직권계자는 전기자 회로 안쪽에 놓이므로 그곳을 지나는 전류가 부하전류 가 아니라 이며, 두 권선에서 생기는 강하를 합치면 다.
따라서 다. 자속을 더한 보기는 가동복권의 식이고, 강하를 로 쓴 보기는 직권 권선이 부하 쪽으로 나가는 내분권의 식이라 주어진 결선과 맞지 않는다.
농형 유도전동기는 회전자 권선에 외부로 저항이나 여자전류를 인가할 슬립링이 없으므로 2차 저항 제어나 2차 여자 제어, 종속 제어와 같이 회전자측을 이용하는 방식을 쓸 수 없고, 고정자 권선의 결선을 바꾸어 극수를 변화시키는 극수 제어법이 주로 사용된다.
어떤 부하에 걸린 전압과 흐르는 전류의 순시값이 [V], [A]로 주어졌다. 이 부하가 실제로 써 없애는 전력은 몇 [kW]인가?
2.4
0.6
3.6
1.2
차수가 같은 성분끼리만 평균전력을 만든다. 여기서는 3고조파만 양쪽에 함께 있으므로 [W], 곧 1.2[kW]다. 2.4는 위상차를 빼먹은 값, 3.6은 기본파 전압과 3고조파 전류까지 짝지어 더한 값, 0.6은 주어진 계수를 최댓값으로 오해해 로 한 번 더 나눈 값이다.
다음 상태방정식으로 표현되는 선형 시불변 시스템의 천이행렬 로 옳은 것은? (단, 계수행렬은 이고 이다.)
의 역행렬을 구하면 이다. 왼쪽 아래 항은 로 갈라지므로 시간 함수로 되돌리면 이 되어 를 얻는다. 계수 가 빠진 것, 지수를 로 둔 것, 2와 3을 맞바꾼 것은 모두 오답이다.
그림처럼 3상 평형전원에 같은 값의 저항 R[Ω] 세 개가 대칭으로 물려 있고, a상과 b상에 걸친 전력계는 [W]를 가리킨다. 선간전압을 [V]라 할 때 저항 R를 옳게 나타낸 것은?
순저항 대칭부하는 역률이 1이라 두 전력계가 똑같은 값을 읽으므로, 3상 전체 전력은 지시값의 두 배인 [W]다. 한편 저항 세 개가 각각 선간에 걸린 Δ 결선이므로 한 변이 소비하는 전력은 이고 전체는 그 세 배다. 를 풀면 를 얻는다. 나머지는 상 수를 빠뜨렸거나 지시값을 전체 전력으로 본 값이다.
Y 결선 회로에서 한 상에 걸리는 전압의 크기는 선간전압의 배이고 위상은 만큼 뒤진다. 그러므로 [V]다.
여기에 옴의 법칙을 적용하면 [Ω], 크기로는 약 [Ω]인 유도성 부하다.
역산 검산 — [V], [A]로 주어진 두 조건이 그대로 복원된다.
정답은 80이다.
기술상 부득이하고 위험의 우려가 없도록 시설한 때에만 표 334.1-6 값의 배까지 줄일 수 있다. 조문 용어가 이격거리·지주·지선에서 간격·지지기둥·지지선으로 바뀐 점도 함께 익혀 두자.
정답은 2.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