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 필기] 23년 1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23년 1회차
이를 시간으로 미분하면 이므로 진폭은 이다.
위상은 로 고쳐 쓰면 바로 드러난다. 전압이 였으므로 흐름이 만큼 먼저 간다. 정답은 ④이다.
페이저로 옮겨도 결과가 같다. 에서 가 곧 앞섬을 뜻하고 크기는 로 맞아떨어진다. 커패시터 전류가 전압보다 앞서 흐른다는 회로이론의 결과와도 같은 이야기다.
①은 미분을 빠뜨린 값, ②는 두 번 미분한 꼴, ③은 앞뒤 관계를 뒤집은 것이라 모두 틀렸다.
이 식을 에 대해 풀면 이 나온다.
한편 면에 수직한 방향에서는 진전하가 없을 때 가 이어지므로 가 성립한다. 이 두 식을 나누면 굴절 법칙 을 얻는데, 이는 유전율이 큰 쪽에서 각이 더 벌어진다는 뜻이다.
①은 수직 성분을 가 아니라 로 이었을 때, ②는 나란한 성분에 유전율을 곱했을 때, ④는 굴절 법칙의 좌우변을 뒤섞었을 때 나오는 잘못된 식이다.
정답은 이다.
거꾸로 에서 이 복원되어 조건과 맞는다. 분자를 로 쓰면(두 도체가 직렬로 이어진 꼴임을 놓치면) 값이 두 배인 ④가 나온다.
반지름 0.2[m]인 접지된 구도체의 중심으로부터 0.5[m] 떨어진 지점에 [C]의 점전하를 놓았다. 이때 구도체에 나타나는 영상전하의 크기와 그 위치(구 중심에서의 거리)를 옳게 짝지은 것은?
[C], 중심에서 0.08[m]
[C], 중심에서 1.25[m]
[C], 중심에서 0.5[m]
[C], 중심에서 0.08[m]
접지된 구도체에 대한 영상전하는 점전하에 를 곱한 크기에 음의 부호가 붙고, 놓이는 자리는 구 중심에서 인 지점이다. 수치를 넣으면 크기는 [C], 자리는 [m]이므로 [C], 중심에서 0.08[m]가 정답이다. 부호가 +인 것은 접지 조건에 어긋나고, 1.25[m] 짝은 반지름과 거리를 뒤바꾼 결과이며, 0.5[m] 짝은 점전하가 놓인 자리를 그대로 옮긴 값이다.
도체 안쪽 자속이 만드는 인덕턴스는 단면 굵기와 무관하게 길이에만 비례하며 그 값은 다. 따라서 반지름 3[mm]는 답에 쓰이지 않는 조건이다.
[m]를 넣으면 [H]이고, 단위를 [mH]로 고치면 [mH]가 된다.
역산 검산 — [m]로 주어진 길이가 그대로 복원된다.
진공 중에 놓인 자기인덕턴스 2[H]의 코일에 3[A]를 흘렸더니 코일 속 자계의 세기가 500[AT/m]로 고르게 유지되었다. 이 자계가 차지한 공간의 단위 체적당 축적에너지는 약 얼마인가? 단위는 이다.
9
0.314
0.0785
0.157
자계가 있는 공간의 단위 체적당 에너지는 이며 코일의 이나 와는 직접 관계가 없다. 대입하면 이므로 0.157이 답이다. 9는 [J]로 얻은 코일 전체의 축적에너지여서 체적당 값이 아니고, 0.314는 을 빠뜨린 값, 0.0785는 그 계수를 한 번 더 나눈 값이다.
비유전율이 5인 유전체 안에서 전계의 세기가 [V/m]로 측정되었다. 이 유전체에 생기는 분극의 세기는 약 몇 [C/m2]인가? (단, [F/m]이다.)
유전체가 띠는 분극의 세기는 전속밀도에서 진공이 담당하는 몫을 뺀 나머지이므로 로 정리된다. 수치를 넣으면 이 되어 [C/m2]이다. 은 만 셈한 값, 은 전속밀도 자체, 은 괄호 안을 로 잘못 쓴 값이다.
진공 중에 놓인 도체 표면에 면전하밀도 [C/m²]가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 이 표면을 바깥으로 떠미는 힘은 단위 면적당 약 몇 [N/m²]인가? (단, [F/m]이다.)
1.81
0.45
0.90
대전 도체 표면에서 단위 면적에 걸리는 힘은 이고, 그 방향은 언제나 표면을 도체 밖으로 떠미는 쪽이다. 값을 넣으면 [N/m²]가 된다. 1.81은 분모의 2를 빠뜨린 값, 0.45는 2로 한 번 더 나눈 값, 은 전하밀도를 제곱하지 않은 값이다.
직류기의 공극을 사이에 둔 두 면의 넓이가 [m²]이고 공극 길이가 4.0[mm]이다. 이 공극이 갖는 자기저항은 대략 몇 [AT/Wb]인가?
자기회로의 저항은 로 정의된다. 길이를 [m]로 고쳐 , , 을 넣으면 [AT/Wb]가 된다. [mm]를 그대로 두면 배인 , 분자와 분모를 뒤집으면 , 투자율을 빠뜨리면 가 나온다.
정답은 전선이 굵을수록, 주파수가 높을수록 커진다이다.
기본 랭킨사이클로 운전되는 화력발전소에서, 터빈을 빠져나온 증기가 곧바로 들어가는 기기와 거기서 일어나는 변화를 옳게 짝지은 것은?
과열기 — 습기를 머금은 증기가 마른 증기로 바뀐다.
절탄기 — 연도로 빠지는 배기가스가 급수를 데운다.
급수펌프 — 물의 압력이 높아져 보일러 쪽으로 밀려 올라간다.
복수기 — 증기가 식으면서 다시 액체 상태가 된다.
이 사이클에서 증기는 보일러와 과열기를 거쳐 터빈에서 일을 한 뒤 복수기로 들어가 식으면서 액체로 되돌아간다. 응축된 물은 그 다음 자리에 있는 급수펌프가 가압해 보일러 쪽으로 올려 보내므로 터빈 바로 뒤가 아니다. 과열기는 보일러와 터빈 사이에서 증기의 습기를 없애는 기기이고, 절탄기는 굴뚝으로 나가는 열을 급수 예열에 되쓰는 부속 설비라 증기가 지나가는 길목이 아니다.
60[Hz] 3상 1회선 송전선과 통신선이 40[km]에 걸쳐 나란히 놓여 있다. 두 선 사이의 상호인덕턴스는 0.06[mH/km]이고, 1선 지락으로 각 상에 영상전류 80[A]가 똑같이 흐른다면 통신선에 유기되는 전자유도전압의 크기는 약 몇 [V]인가?
35
72
217
651
세 상의 영상전류가 합쳐져 자속을 만들므로 로 구한다. [H], [A]이므로 [V]이다. 72는 영상전류를 세 배 하지 않은 값, 651은 세 배를 한 번 더 곱한 값, 35는 를 빠뜨린 값이다.
정답은 212이다.
환상 선로에서 전원이 한쪽 끝에만 있는 경우는 방사상 선로와 유사한 고장전류 흐름을 가지므로 방향 단락 계전기나 과전류 계전기 조합으로 보호하며, 선택 단락 계전기는 두 회선이 병행 운전되는 환상선로에서 고장회선을 선택 차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전원이 1단에만 있는 경우의 설명과는 맞지 않는다.
15[HP], 6극, 60[Hz] 3상 유도전동기가 정격 부하에서 슬립 5[%]로 돌고 있다. 이때 축에 걸리는 토크는 약 몇 [N·m]인가? (단, 1[HP]는 746[W]로 본다.)
9.82
84.81
89.05
93.73
회전자계 속도는 [rpm]이고, 슬립 5[%]를 반영하면 축은 [rpm]으로 돈다. 각속도로 고치면 [rad/s], 축출력은 [W]이므로 93.73 [N·m]가 된다. 슬립을 빼먹고 1200[rpm]을 쓰면 89.05, 부호를 반대로 잡아 1260[rpm]을 쓰면 84.81, [rpm] 값을 각속도 자리에 그대로 넣으면 9.82가 나온다.
권수비가 12:1인 단상변압기가 전부하일 때 2차 단자전압 210[V]를 내고 있으며, 이 변압기의 전압변동률은 5[%]이다. 1차 측에 걸린 전압은 몇 [V]인가?
2520
2646
2394
2772
전압변동률은 무부하 2차 전압과 전부하 2차 전압의 차를 전부하 값으로 나눈 비이므로, 무부하 쪽은 [V]다. 1차 쪽은 여기에 권수비를 곱한 2646[V]가 된다. 2520은 변동률을 반영하지 않은 값, 2394는 부호를 반대로 잡아 5[%]를 뺀 값, 2772는 변동률을 두 배로 적용한 값이다.
정격출력 30[kW]인 3상 유도전동기가 선간전압 440[V]에서 정격운전할 때 흐르는 선전류의 크기[A]로 가장 가까운 값은? (단, 효율은 0.94, 역률은 0.87로 한다.)
42.5
45.3
48.1
83.4
먼저 계통에서 받아들이는 유효전력을 구하면 [kW]이다. 3상에서는 이므로 [A], 곧 48.1이 된다. 45.3은 효율을 반영하지 않은 값, 83.4는 을 빠뜨린 값, 42.5는 효율로 나누지 않고 곱해 버린 값이다.
보통의 변압기는 1차와 2차가 같은 자속을 되도록 빠짐없이 나누어 쓰도록 만든다. 반대로 자기회로에 틈을 내면 한쪽 권선만 지나고 건너편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자속이 늘어난다. 회로로 옮겨 보면 직렬 리액턴스가 유난히 큰 변압기가 되는 셈이다.
이런 기기는 부하전류가 늘수록 만큼의 강하가 급히 커져 2차 단자전압을 스스로 끌어내린다. 전압이 주저앉으니 전류는 더 늘지 못하고, 결국 부하 임피던스가 크게 달라져도 2차 전류는 좁은 범위에 머문다. 이 성질을 수하특성이라 부르며, 아크가 붙었다 끊겼다 하며 부하가 요동치는 용접기에 꼭 맞는다. 그래서 ④가 옳다.
①은 배전용 변압기가 노리는 성질로 누설분을 되도록 줄여야 얻어지니 정반대다. ②의 역률은 오히려 나빠진다. 리액턴스가 커진 만큼 무효분이 늘기 때문이다. ③도 임피던스가 큰 기기의 성질과 어긋나며, 이런 변압기는 단락전류가 작아 사고 때 오히려 견디기 좋다.
같은 구실을 다른 방법으로 얻으려면 직렬 리액터를 달거나 인버터로 전류를 직접 붙든다. 요즘 용접기는 인버터식이 많지만, 자기누설을 키워 수하특성을 만든다는 원리가 이 문제의 핵심이다. 네온관용 변압기나 방전등 안정기도 같은 이치로 만든다.
단상 직권 정류자 전동기는 변압기 기전력에 의한 브러시 단락전류가 정류를 방해하고 불꽃을 유발하므로, 이를 줄이기 위해 계자 권수를 적게 하고 전기자 권수를 크게 하며 변압기 기전력 자체를 낮춘다. 따라서 브러시로 단락되는 코일의 단락전류를 오히려 작게 하는 것이 설계 목표이며, 크게 한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이다.
그림처럼 저항과 커패시터가 나란히 붙은 회로에 [V]인 전원을 걸었다. 이 회로가 전원 쪽에서 보이는 임피던스는?
저항과 커패시터를 나란히 붙이면 가 된다. 전원이 꼴이니 복소주파수는 이고, 이를 넣으면 가 답이다. 는 지수의 음부호를 놓친 값, 는 어드미턴스, 는 두 소자를 직렬로 본 값이다.
복소함수 가 주어졌다. 이 함수를 시간 영역으로 되돌린 는?
분모의 세 근 에 맞춰 부분분수로 가르면 각 계수는 해당 근을 뺀 나머지에 그 근을 대입해 구한다. 에서 , 에서 , 에서 이므로 다. 나머지 셋은 상수항을 으로 잘못 구했거나, 유수의 부호 또는 지수의 부호를 뒤집어 놓은 것이다.
주어진 함수를 부분분수로 나누면 가 된다. 여기서 은 단위계단함수 1의 z변환이고 는 의 z변환이므로, 역변환하면 이다. 극이 과 에 각각 놓여 있다는 점에서도 계단 성분과 지수 감쇠 성분의 차임을 알 수 있다.
두 갈래에 똑같이 130[V]가 걸리므로, 각 갈래에서 아래쪽 소자가 분담하는 몫이 곧 a, b 의 전위가 된다.
[V], [V]
[V]이므로 [V]이다.
독립 역산 — [V], [V]이고 두 갈래의 임피던스 위상이 어긋나 있어 와 도 서로 직각이다. 따라서 [V]로 위 결과가 그대로 되살아난다.
120[V]는 한쪽 전위 크기만 답한 것, 70[V]와 170[V]는 위상을 버리고 크기끼리 빼거나 더한 값이다.
정답은 1.0이다.
팬터그래프 같은 집전장치가 맞닿아 차량 쪽으로 전기를 넘겨주는 전선에 붙는 이름이 전차선이다. 한국전기설비규정 402 의 용어 정의가 이 명칭을 쓰고 있다.
나머지는 역할이 다르다. 조가선이라면 전차선을 레일면 위 일정한 높이에 매달아 주는 전선을 가리키고, 급전선이라면 변전소 쪽에서 전차선까지 전력을 실어 오는 전선을 뜻한다. 귀선은 차량이 쓰고 난 전류가 변전소로 되돌아가는 경로에 해당한다.
참고로 전차선·급전선·귀선과 그 지지물을 한데 묶어 부르는 말이 전차선로이고, 전차선에 조가선과 행어이어·드로퍼 등을 더한 가공 전선 전체는 합성전차선이라 한다.
③에 나오는 흡상변압기(BT)는 레일로 돌아오는 귀선전류를 부급전선 쪽으로 끌어올려 통신유도장해를 줄이는 단상 기기이고, 단권변압기(AT)는 AT급전방식에서 전압을 나눠 쓰기 위한 기기라 둘 다 변전소 급전용과는 쓰임이 다르다. ④는 같은 조 제5호·제6호에 그대로 들어맞는 계획이다.
한국전기설비규정 231.6 은 옥내 전로의 대지전압을 묶어 두는 조항이다. 주택 안의 전로를 뺀 나머지 가운데 방전등·백열전등에 전기를 보내는 전로라면 대지전압을 이하로 잡아야 하므로 ⓐ 는 다.
여기에 세 가지 조건이 뒤따른다. 등기구와 딸린 전선은 손이 닿을 수 없게 꾸밀 것, 안정기는 저압 옥내배선에 바로 이을 것, 전구소켓에는 스위치를 비롯한 점멸기구를 두지 말 것이다. 다만 대지전압이 이하인 전로라면 이 조건들을 따르지 않아도 되므로 ⓑ 는 다. 따라서 ③ 이 옳다.
는 같은 조항의 뒷부분에서 주택 옥내 전로의 사용전압 한도로 쓰이는 값이라 대지전압 상한과 헷갈리기 쉽다. 주택 쪽도 대지전압 자체는 이하로 같고, 대신 인입구에 감전보호용 누전차단기를 달 것, 전기기계기구와 옥내 전선을 쉽게 만질 수 없게 둘 것, 소비전력 이상인 기기에는 전용 개폐기와 과전류차단기를 붙일 것 같은 조건이 더 붙는다.
보기 ②는 마지막 항목을 정면으로 어긴 시공이므로 규정에 어긋난다. 나머지 셋은 각각 ㉠·㉣·㉢에 부합한다.
①은 배를 트립 조건으로 잘못 읽은 것이고, ③의 배와 배는 표 212.3-2가 정한 산업용 값이다. ④는 표 212.3-3과 어긋나는데, 초과 이하는 형이고 형은 초과 이하, 형은 초과 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