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차륜 중심 간의 수평거리를 가리키는 용어는 휠베이스(Wheel Base)다.
- 차륜하중은 차륜 하나에 걸리는 하중을 말한다.
- 트롤리 스팬은 트롤리(크래브)가 달리는 횡행레일 중심 간의 거리다.
- 양정(Lift)은 훅이 오르내릴 수 있는 높이를 말한다.
천장크레인에는 직류전자 브레이크, 교류전자 브레이크, 스러스트 브레이크 등이 사용되지만 공압(空壓) 브레이크는 사용되지 않는다.
천장크레인은 전원을 트롤리선으로 공급받는 전동식 설비여서 전자력이나 유압 추력으로 제동하는 방식이 쓰이며, 별도의 압축공기 계통을 갖추지 않기 때문이다.
제한 개폐기(리미트 스위치)는 주로 나사형, 레버형, 캠형, 중추형 등으로 구분되며, 로드(Rod)형이라는 명칭의 제한 개폐기는 일반적으로 쓰이지 않는다.
권상 한도나 주행·횡행 끝단에서 동작 범위를 제한해 과권상·충돌을 막는 장치로, 구동 방식에 따라 위와 같이 나뉜다.
시브(도르래) 홈의 마모한도는 사용하는 와이어로프 지름의 20% 이내로 규정되어 있다.
시브 홈이 과도하게 마모되면 로프가 홈 바닥에 밀착되지 못해 굽힘 응력이 커지고 로프 수명이 급격히 줄어들므로, 정기점검 시 홈의 깊이·폭을 로프 지름과 비교하여 관리한다.
크레인용 훅의 하중시험은 정격하중의 200%를 걸어 실시하는 것이 기준이므로, 250%를 걸어 시험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 국부마모가 원 치수의 5% 이내여야 한다는 기준은 맞는 설명이다.
- 해지장치에 균열·변형이 없어야 한다는 것도 맞는 기준이다.
- 훅 본체에 균열이나 변형이 없어야 한다는 것도 정상적인 사용 기준이다.
훅 블록과 트롤리 프레임 사이 간격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 권상 로프가 과도하게 감겨 와이어로프 절단, 훅 블록·프레임의 파손, 인양물 낙하 같은 직접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반면 리미트 스위치의 수명 저하는 간격 부족이 곧바로 일으키는 사고 유형이 아니라 부수적인 현상이므로 가장 거리가 멀다.
홈이 있는 드럼에서는 와이어로프가 감기는 방향과 홈 방향 사이의 각도, 즉 플리트각(fleet angle)을 4° 이내로 제한한다.
홈이 로프를 규칙적으로 유도해 주기 때문에 홈이 없는 드럼(2° 이내)보다 더 큰 각도까지 허용할 수 있다.
새(saddle)는 거더나 보 위에서 주행하는 주행차량의 구성 요소로, 거더 위에 얹어 체결하는 것이 아니라 거더 아래에 설치되어 거더를 지지하는 부재다. 보기 1, 2, 3은 모두 새의 구조와 기능을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다. 새는 주행차륜을 가지고 있고, 주행 중 충격을 흡수하기 위해 양끝에 스톱퍼를 설치하며, 좌·우 외측차륜의 중심간 거리를 베이스라 한다.
훅 입구(개구부)의 벌어짐이 원래 치수의 20%를 넘으면 하중을 걸었을 때 훅에서 로프나 슬링이 벗겨질 위험이 커지므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본다.
- 와이어가 닿는 부분의 마모깊이 1㎜ 정도는 관리 범위 내의 경미한 마모이다.
- 훅 국부마모가 원 치수의 3%인 것은 허용 기준(5% 이내) 안에 들어 사용 가능한 수준이다.
- 도장이 일부 벗겨진 것은 외관상의 문제일 뿐 구조적인 사용 불가 사유는 아니다.
휠베이스(주행차륜 간 거리)는 스팬 길이보다 훨씬 짧게 잡는 값으로, 통상 스팬의 1/8 정도 이상을 확보하도록 설계한다. 따라서 스팬 길이의 8배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설명은 크기 관계가 거꾸로 되어 있어 틀린 내용이다.
- 크랩이 횡행장치를 갖추고 거더 위 레일을 왕복하는 대차라는 설명은 맞다.
- 시징을 와이어 직경의 3배 정도로 하는 것도 맞는 기준이다.
- 와이어 고정 시 쐐기고정과 클립고정을 병용하는 것도 안전한 방법으로 맞다.
홈이 없는(평활한) 드럼에 와이어로프를 감을 때의 플리트각은 2° 이내로 제한한다.
홈이 있는 드럼보다 로프를 안내하는 힘이 약하므로, 더 작은 각도로 관리해 로프가 편측으로 쏠려 감기는 것을 막는다.
전자브레이크의 라이닝이 마모되면 풀리와 라이닝 사이 틈새가 커지고, 그 틈을 메우기 위해 플런저의 스트로크도 커지며, 마찰열로 라이닝이 발열할 우려도 커진다.
반면 전자석 자체가 소손되는 것은 라이닝 마모의 직접적인 결과가 아니라 별개의 전기적 고장이므로 틀린 설명이다.
천장크레인 규격을 60/20×42m로 표시할 때 앞의 60/20은 주권(主捲) 정격하중 60톤, 보권(補捲) 정격하중 20톤을 의미하고, 뒤의 42m는 스팬(Span)을 나타낸다.
주권은 무거운 짐을 들어올리는 주 권상장치, 보권은 가벼운 짐이나 위치 조정에 쓰이는 보조 권상장치이다.
중추식 리미트 스위치는 평상시 작동하는 리미트 스위치가 고장 나거나 작동을 놓쳤을 때를 대비한 권상 시 비상용 권과방지장치 역할을 한다.
추(중추)가 매달려 스위치를 눌러 두고 있다가, 훅 블록이 규정 높이 이상 올라와 그 추를 밀어 올리면 눌림이 풀리면서 스위치가 작동해 권상을 정지시키는 구조로, 최후의 안전장치로 기능한다.
스러스트(스러스터) 브레이크는 전동기에 전기를 투입하면 내장된 유압 펌프가 작동해 유압으로 플런저를 밀어 올려 브레이크를 개방하는 방식이다.
- 마그넷 브레이크는 전자석의 흡인력으로 직접 라이닝을 당겨 여는 방식이다.
- 오일디스크 브레이크는 유압을 쓰긴 하지만 전기 투입으로 유압을 발생시키는 스러스터 구조와는 다르다.
- 다이나믹 브레이크는 전동기 자체의 전기적 제동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유압과 무관하다.
천장크레인(Top running crane)은 건물 기둥 위의 주행레일에 설치된 새들이 거더를 직접 지지하는 구조의 크레인을 말한다.
- 교각으로 거더를 지지하는 형태는 갠트리 크레인 등 다른 형식에 해당한다.
- 인력으로 짐을 달아 올리는 공구는 체인블록 등 별도의 기구를 가리키는 설명이다.
- 엔진의 힘으로 짐을 옮긴다는 설명은 천장크레인의 정의와 관계가 없다.
천장크레인의 시험하중은 정격하중의 110%로 정하여, 실제 사용 하중보다 다소 높은 하중으로 하중시험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정상 사용 범위를 넘는 여유를 두고 크레인의 구조 안전성과 브레이크 지지력을 확인하기 위한 기준이다.
감전된 피해자를 구조자가 맨몸으로 직접 잡아당겨 분리시키면 구조자까지 함께 감전될 위험이 크므로, 이는 틀린 조치 방법이다.
- 즉시 전원을 차단하는 것은 가장 우선적인 올바른 조치이다.
- 전원 차단 후 인공호흡을 실시하는 것도 필요한 응급조치이다.
- 전원 차단이 어려우면 마른 헝겊이나 플라스틱 등 절연물로 접촉물을 제거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다.
플렉시블 커플링은 이음부에 합성고무나 가죽 등 탄성체를 사용해 진동을 흡수하며, 축의 경사각을 3~5° 이내까지 허용하는 축이음이다.
두 축의 중심선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무리 없이 동력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보호 패널(protection panel)은 권상·횡행·주행 중 특정 동작에만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크레인이 가동되는 동안 상시 회로가 살아 있는 상태로 동작하므로, 개별 동작 패널보다 사용률(가동 비율)이 가장 높다.
권상·횡행·주행 패널은 각각 해당 동작을 할 때만 전류가 흐르므로 상대적으로 사용 시간 비율이 낮다.
스플라인은 축과 보스 둘레에 여러 개의 치형을 만들어 물리는 구조로, 넓은 면적으로 하중을 분산시켜 큰 토크를 전달할 수 있고 내구력이 크다.
따라서 큰 하중을 다루는 권상 드럼 등에 사용되고, 축과 보스의 중심을 정확히 맞출 수 있는 것도 스플라인의 장점이므로, 내구력이 작다는 설명은 스플라인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전기 스위치를 개폐할 때 스파크는 회로를 연결할 때보다 차단(개방)할 때 더 많이 발생한다. 전류가 갑자기 끊기면서 인덕턴스에 의한 역기전력이 아크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결할 때 더 많이 일어난다는 설명은 반대로 되어 있어 틀렸다.
교류보다 직류에서 아크가 잘 꺼지지 않아 스파크가 심하고, 전압이 높을수록·접촉면 요철이 심할수록 스파크가 잘 일어난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맞는 내용이다.
크레인 콘트롤러는 정해진 작동 위치에서만 동작해야 하며, 중간 위치에서도 작동되도록 하면 운전자의 의도와 다른 불안정한 동작이 발생해 위험하므로 이는 틀린 조작방법이다.
주행·횡행 시 안전을 확인한 뒤 천천히 출발하는 것, 권상·권하 콘트롤이 중립위치에서 하물이 정지하는 것, 신호수의 신호에 따라 운전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조작 원칙이다.
안전검사, 자율안전프로그램에 의한 검사, 작업시작 전 점검은 크레인을 사용하는 동안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실시하는 점검·검사이다.
반면 완성검사는 크레인을 새로 설치하거나 설치를 완료했을 때 한 차례 실시하는 검사로, 주기적 점검·검사와는 성격이 다르므로 관계가 없다.
과전류 계전기(OCR)는 선로에 정정치를 초과하는 과전류가 흐르면 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회로를 차단시켜 선로 및 전기기기를 보호하는 계전기이다.
과전압·부족전압·부족전류 계전기는 각각 전압이나 전류가 과다·부족할 때 동작하는 것으로, 전류 초과 상황에 대응하는 이 문제의 조건과는 다르다.
집중윤활장치는 분배변(분배기)의 각 배유구마다 유량 조절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각 윤활점에 필요한 양만큼만 급유해 낭비를 줄이는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유량조절이 불가능하여 낭비가 심하다는 설명은 집중윤활장치의 실제 특성과 반대이므로 틀린 내용이다.
정기적으로 급유해 과잉·과소·급유 누락을 줄이고, 단시간에 확실히 급유되어 능률적이며, 운전 중에도 안전하게 급유할 수 있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맞다.
플렉시블 이음은 두 축의 중심선을 정확히 일치시키기 어려운 곳에서 다소의 편심이나 굴곡을 흡수하며 동력을 전달할 수 있는 축이음이므로 옳은 설명이다.
- 스핀들은 압연기 등 큰 토크를 전달하는 기계의 축에 주로 쓰이며, 자동차에 주로 쓰인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 플랜지 이음은 지름이 크고 정확히 정렬된 축에 적당하며, 휘기 쉬운 축에는 적합하지 않다.
- 슬립 이음은 원통 속에 두 축을 끼워 축방향으로 미끄러지도록 한 이음으로, 용접해서 고정하는 방식이 아니다.
구름베어링을 그리스로 윤활할 때 베어링 내부 공간을 그리스로 가득 채우고 하우징 공간의 1/3 정도까지 충진하면, 별도의 보급 없이 약 2,000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본다.
이는 그리스 봉입량과 무급유 가능 시간을 가늠하는 경험적인 기준값이다.
메트릭 나사(미터나사)의 나사산 각도는 60°로 규정되어 있으며, 이는 국제적으로 널리 쓰이는 표준 나사산 각도이다.
참고로 유니파이 나사(UNC/UNF) 역시 나사산 각도가 60°로 동일하며, 휘트워스 나사는 55°이다.
천장크레인의 배선은 3상 전원의 상 순서인 R-S-T에 접지선 E를 더한 R.S.T.E 순서로 하는 것이 올바른 방식이다.
상 순서를 일정하게 유지해야 전동기의 회전방향이 설계대로 유지되고, 접지선을 함께 배치해 감전·누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운전 중 전동기에 전원이 인가되지 않아 정지된 경우, 가장 먼저 점검할 사항은 과부하 계전기(과전류 릴레이)의 동작 유무다.
과부하 계전기는 회로에 과도한 전류가 흐를 때 자동으로 동작하여 전원을 차단하는 안전장치이므로, 정상 운전 중 갑자기 전원이 끊긴 경우 먼저 이 보호장치가 작동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과전류 문제인지 또는 다른 배선·집전기 결함이 있는지를 판단할 수 있으며, 과부하 계전기가 동작했다면 원인을 제거한 후 리셋하여 복구할 수 있다.
짐을 들어올릴 때는 지면에서 약 20㎝ 정도 들어 올린 지점에서 일단 정지하고 줄걸이 상태와 균형을 확인한 뒤 계속 권상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하고 양호한 운전방법이다.
- 정격하중을 초과하는 부하를 걸어 권상하는 것은 과부하로 위험한 방법이다.
- 매번 조금씩 들어올릴 때마다 제어기를 끄고 브레이크 지지력을 시험하는 것은 정상적인 작업 절차가 아니다.
- 안전을 이유로 작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운전방법에 대한 답이 될 수 없다.
전동기의 사용률 정격(%ED)은 한 사이클 안에서 실제로 운전한 시간이 전체(운전+정지) 시간에서 차지하는 비율로 정의된다.
식으로 나타내면 이다.
전동기 절연 종류는 허용 최고온도가 낮은 것부터 A종 < E종 < B종 < F종 순으로 높아지며, 보기 중에서는 F종이 가장 높은 온도 상승까지 견딜 수 있다.
절연 등급이 높을수록 내열성이 좋아 더 높은 부하나 고온 환경에서도 절연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크레인은 규정 수전전압의 90% 이상을 유지하며 운전해야 하고, 전압이 90%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그런데 이 설명은 90%를 넘지 않도록 한다고 하여 관리 방향이 반대로 서술되어 있어 틀린 내용이다.
위험물 운반 시 사이렌을 연속 작동하는 것, 비상 급정지를 제외하고 신호수의 신호에 따라 운전하는 것, 정전 시 3분 이내에 짐을 내려놓고 주전원을 차단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안전운행 수칙이다.
베벨기어는 두 축이 서로 교차하는 위치에서 원뿔면을 이용해 동력을 전달하는 기어이다.
- 평기어와 더블헬리컬 기어는 두 축이 서로 평행한 경우에 쓰인다.
- 내접기어는 안쪽에 이가 있는 큰 기어와 작은 기어가 물리는 형식으로, 두 축이 평행하며 교차하는 구조가 아니다.
크레인을 점검·정비할 때는 전원 스위치를 차단(정지) 위치로 두어야 하며, 동작위치로 하여야 한다는 설명은 오히려 감전이나 오작동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방법이므로 안전대책으로 볼 수 없다.
인접 크레인과의 충돌 방지를 위한 임시 스토퍼 설치, 수리 중 표지판 부착, 수리 구역을 위험구역으로 표시해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정비 시 안전대책이다.

양손바닥을 앞으로 하여 머리 위로 올리고 급히 좌우로 흔드는 동작은 비상정지 신호이다.
그림의 신호수는 두 팔을 모두 머리 위로 크게 벌려 올리고 양손을 좌우로 흔들고 있다. 한 손이 아니라 두 손을 모두 쓰고 동작이 크고 빠르다는 점이 위급 상황을 알려 즉시 모든 동작을 멈추게 하는 신호의 특징이다.
- 호출은 운전자와 신호수가 서로 주의를 모으기 위해 보내는 신호여서, 진행 중인 작업을 즉시 멈추게 하는 이 동작과는 목적 자체가 다르다.
- 신호 불명은 운전자가 손바닥을 안으로 하여 얼굴 앞에서 흔드는 동작이어서 팔을 머리 위로 올리지 않는다.
- 작업완료는 거수경례를 하거나 양손을 머리 위에서 교차시키는 정적인 동작이라 급히 좌우로 흔드는 그림과 다르다.
권상용 체인에 균열이 발생하면 강도가 크게 저하되어 하중을 지지하는 도중 파단될 위험이 있으므로, 용접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용접해서 다시 쓰거나 불가피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등의 예외는 인정되지 않는다.
샤클에 각인된 SWL(Safe Working Load)은 안전작업하중을 뜻하며, 해당 샤클을 사용할 때 허용되는 최대 작업하중을 나타낸다.
제작사 마크, 절단하중, 재질 등은 별도의 표시나 각인으로 따로 확인해야 하는 정보이다.
와이어로프에 킹크(꼬임)가 발생하면 파단하중이 크게 저하되는데, 그 감소율은 대략 40% 정도로 본다.
킹크는 로프 소선 배열이 흐트러지고 국부적으로 응력이 집중되게 만들어 강도를 크게 떨어뜨리므로, 킹크가 생긴 로프는 폐기 대상으로 취급한다.
줄걸이 용구의 안전계수는 재료가 끊어지는 하중과 실제 사용하는 하중의 비율로 정의한다.
식으로 쓰면 이며, 절단하중이 안전하중보다 몇 배 큰지를 나타내는 값이다.
- 허용응력을 극한강도로 나눈 형태는 분자·분모가 뒤바뀐 표현이다. 재료역학의 안전율도 극한강도를 허용응력으로 나눈 값이다.
- 극한강도를 절단하중으로 나누는 형태는 안전계수의 정의와 무관한 조합이다.
- 허용하중을 절단하중으로 나누는 형태도 분자·분모가 뒤바뀐 표현이다.
케이블 크레인의 주 로프는 다른 용도의 와이어로프와 안전율 기준이 다르게 적용된다.
권상용, 지브의 기복용, 횡행용 와이어로프는 화물을 직접 달아 올리거나 붐을 기복시키는 용도로 쓰여 같은 계열의 안전율 기준을 공유한다.
반면 케이블 크레인의 주 로프는 트롤리를 지지하는 구조용 강삭에 가까워 하중을 받는 방식이 달라 별도의 안전율 기준을 적용받는다.
와이어로프는 소선의 공칭인장강도에 따라 종별로 구분하며, 급에 해당하는 것은 A종이다.
종별과 공칭인장강도의 대응은 다음과 같다.
- E종 : 급
- G종 : 급
- A종 : 급
- B종 : 급
A종은 강도와 유연성의 균형이 좋아 크레인의 권상용 로프로 사용빈도가 가장 높다.
모가 난 짐을 운반할 때는 오히려 규정보다 강한 와이어로프를 사용해야 하므로, 규정보다 약한 와이어를 쓴다는 설명은 틀렸다.
모서리가 있는 화물은 와이어로프가 꺾이는 지점에서 마찰과 국부 손상을 받기 쉬워 통상 규격보다 여유 있는 로프를 사용하거나 보호대를 덧대야 한다.
- 작업 종료 후 훅을 지브 하단부 정도까지 올려두는 것은 통행 안전을 위한 올바른 조치다.
- 화물을 달지 않은 상태에서 훅에 와이어를 건 채로 이동하지 않는 것도 올바른 작업 수칙이다.
- 화물의 중량과 중심을 가능한 정확히 목측하는 것도 올바른 작업 자세다.
오른손으로 왼손을 감싸 쥐고 2~3회 작게 흔드는 신호는 기다려라라는 뜻의 작업 신호다.
신호수와 운전자 사이에는 정해진 수신호 체계를 사용하며, 이 동작은 진행 중인 동작을 잠시 멈추고 대기하라는 뜻으로 약속되어 있다.




클립 4개가 모두 같은 방향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물려 있고 새들(안장)이 하중을 받는 살아 있는 로프 쪽에 놓인 것이 올바른 고정이다.
정답 그림은 고리 아래로 네 개의 클립이 위에서 아래까지 같은 방향, 같은 간격으로 나란히 배열되어 있다. 와이어로프 클립은 U볼트를 짧게 남은 끝단(죽은 줄)에, 새들을 하중이 걸리는 로프에 물려야 살아 있는 로프가 볼트에 눌려 소선이 끊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클립 방향이 위아래로 번갈아 반대인 것은 하중이 걸릴 때 조임이 고르지 않아 잘못된 고정이다.
- 클립이 위쪽과 아래쪽에 두 개씩 몰려 간격이 들쭉날쭉한 것도 힘이 분산되지 않아 잘못된 고정이다.
- 방향과 간격이 고르더라도 새들과 U볼트가 반대로 물려 살아 있는 로프가 U볼트에 눌리는 배열은 로프를 손상시킨다.
볼트나 너트를 규정된 조임력(토크)으로 정확히 죄기 위해 사용하는 렌치는 토크 렌치다.
복스 렌치, 오픈엔드 렌치, 소켓 렌치는 볼트·너트를 물려 돌리는 형태만 다를 뿐 조임력을 수치로 측정하는 기능은 없다.
신호는 반드시 정해진 규정에 따라야 하며, 작업자가 임의로 판단해 신호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제한하중 이하에서 작업하고, 화물이 불안정하면 작업을 중지하며, 신호자의 신호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모두 올바른 주의사항이다.
퓨즈가 반복해서 끊어진다는 것은 회로 어딘가에 과전류를 일으키는 고장이 있다는 뜻이므로, 고장개소를 찾아 수리하는 것이 가장 옳은 조치다.
- 원인을 찾지 않고 계속 교체만 하면 같은 고장이 반복될 뿐이다.
- 용량이 큰 퓨즈로 바꾸면 과전류가 흘러도 끊어지지 않아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 구리선이나 납선으로 대체하면 퓨즈의 차단 기능 자체가 사라져 매우 위험하다.

원 안에 걸어가는 사람을 그리고 굵은 사선으로 지운 도안은 보행금지 표지이다.
그림은 둥근 테두리 안에서 사람이 팔다리를 벌리고 걷는 모습이 그려지고 그 위로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로 굵은 사선이 그어져 있다. 금지표지는 이렇게 원형 테두리와 대각선 사선으로 나타내며, 안의 그림이 무엇을 금지하는지 알려 준다.
- 비상구는 사람이 문 밖으로 빠져나가는 모습을 담은 안내표지이고, '비상구 없음'이라는 표지는 안전보건표지에 따로 없다.
- 방사선위험은 삼각형 테두리 안에 방사선 기호를 넣는 경고표지여서 원과 사선이 없다.
- 탑승금지는 사람이 걷는 모습이 아니라 곤돌라·리프트 같은 탑승설비 그림에 사선을 넣는다.
가동 중인 엔진에서 불이 났을 때는 먼저 엔진 시동스위치를 꺼서 연료·전기 공급을 차단한 뒤 ABC 소화기로 진화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이다.
- 원인분석을 먼저 하며 모래를 뿌리는 것은 초기 진화 시점을 놓칠 수 있다.
- 거품 소화기를 먼저 쓰고 시동스위치를 나중에 끄는 순서는 화재 확산을 키울 수 있다.
- 엔진을 급가속해 팬 바람으로 불을 끄려는 행위는 오히려 화염을 키우는 위험한 행동이다.
동력 전달장치 중에서는 벨트에서 재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회전하는 벨트와 풀리 사이에 손이나 옷이 말려 들어가는 협착·감김 사고가 잦기 때문이다.
와이어로프나 매달기용 체인이 벗겨질 우려가 있다면 가능한 낮은 높이로 인양해야 하므로, 되도록 높이 인양한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 형상이 복잡한 물체의 무게중심을 미리 확인하는 것은 올바른 준비 과정이다.
- 지상 약 30㎝ 지점에서 정지해 확인 후 올리는 것도 표준적인 절차다.
- 중심이 높은 물체는 흔들리거나 기울 수 있다는 판단도 옳다.
구급처치에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할 때는 의식, 상처, 출혈 여부를 살피는 것이 기본이며, 격리는 환자 상태 확인 항목이 아니다.
격리는 감염병 관리 등에서 쓰이는 개념으로 부상자의 응급 상태 파악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정전이 되었을 때는 재통전 시 기계가 갑자기 작동해 사고가 나지 않도록 스위치를 꺼두어야 하므로, 전기가 들어오는 것을 알기 위해 스위치를 켜 둔다는 것은 틀린 조치다.
- 즉시 스위치를 끄는 것은 올바른 기본 조치다.
- 작업장을 정리해 두는 것도 안전을 위한 적절한 행동이다.
- 퓨즈의 단선 여부를 점검하는 것도 정전 원인 파악에 필요한 조치다.
복스 렌치가 오픈 렌치보다 많이 쓰이는 이유는 볼트·너트 주위를 완전히 둘러싸는 형태여서 힘을 줄 때 미끄러지지 않기 때문이다.
오픈 렌치는 볼트·너트의 두 면만 물기 때문에 큰 힘을 줄 때 렌치가 벗겨지거나 모서리가 손상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