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법혼색의 3원색이 아닌 것은 Green이다.
감법혼색의 3원색은 마젠타, 노랑, 시안이며 초록은 색광의 3원색에 속한다.
- Magenta: 감법혼색의 3원색이다.
- Yellow: 감법혼색의 3원색이다.
- Cyan: 감법혼색의 3원색이다.
먼셀 20색상환에서 자주색은 빨강(R)과 보라(P) 사이의 색이므로 기호가 RP(Red-Purple)이다. GY는 연두, YR은 주황, PB는 남색이다.
먼셀 표색계의 색입체는 색을 속성에 따라 분류하고 계통적으로 배열한 것이다.
색의 3속성인 색상·명도·채도를 입체의 각 축에 배열한 모형이다.
- 등색상 삼각형: 한 색상의 명도·채도 단면일 뿐 색입체 전체의 설명이 아니다.
- 색환을 기하학적으로 배열: 색상만 둥글게 배열한 색상환의 설명이다.
- 여러 색을 차례로 늘어놓은 둥근 원: 색상환의 설명이다.
중간혼합이 아닌 것은 색잉크혼합이다.
색잉크는 섞을수록 빛을 흡수해 어두워지는 감법혼색이다.
- 병치혼합: 작은 색점이 눈에서 섞여 보이는 중간혼합이다.
- 회전혼합: 회전판의 색이 눈에서 섞이는 중간혼합이다.
- 색팽이혼합: 색팽이를 돌려 섞는 회전혼합과 같은 중간혼합이다.
감법혼합의 3원색을 모두 섞으면 검정에 가깝게 된다.
마젠타·노랑·시안이 각각 빛을 흡수하므로 섞을수록 어두워지고 모든 빛이 흡수된다.
- 흰색: 모든 빛을 더하는 가법혼색의 결과이다.
- 밤색: 세 원색을 모두 섞은 결과로 보기 어렵다.
- 자주색: 마젠타 계열의 유채색이며, 세 원색을 모두 섞으면 빛이 거의 흡수되어 어두운 무채색이 되므로 맞지 않는다.
동시대비는 두 색상이 나란히 배치될 때 상호 영향으로 색감이 변화하는 현상으로, 색상 자체의 특성 변화를 중심으로 한다. 반면 면적대비는 색상의 크기 관계에 관한 개념으로, 색상이 미치는 시각적 영향력을 결정하는 요소이지 두 색이 인접했을 때의 상호작용 원리 자체와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
- 색상대비는 동시대비의 핵심 원리로 서로 다른 색상이 인접할 때 차이가 강조되는 현상이다.
- 보색대비는 보색 관계에 있는 두 색이 나란히 있을 때 동시대비가 극대화되는 사례다.
- 명도대비는 밝기 차이로 인한 동시대비 효과다.

가법혼색(색광 혼합)의 결과는 차례로 청록 - 자주 - 노랑 - 흰색이다.
그림의 식은 초록+파랑, 파랑+빨강, 빨강+초록, 빨강+초록+파랑이다. 색광의 3원색인 빨강·초록·파랑은 섞을수록 밝아져 초록+파랑은 청록, 파랑+빨강은 자주, 빨강+초록은 노랑이 되고, 세 색광을 모두 섞으면 흰색이 된다.
- '청록 - 자주 - 노랑 - 검정'은 셋째까지는 맞지만 세 색광을 모두 더한 결과를 검정으로 적어 틀리며, 검정이 되는 것은 색료의 감법혼색이다.
- '청록 - 녹색 - 주황 - 흰색'은 파랑+빨강을 녹색, 빨강+초록을 주황으로 적어 틀리다.
- '청록 - 노랑 - 자주 - 검정'은 파랑+빨강과 빨강+초록의 결과가 서로 뒤바뀌었고 마지막도 흰색이 아니라 검정으로 적어 틀리다.

A부분을 가장 잘 드러나게 하는 색은 노랑색이다.
그림에서 A는 위쪽의 초록과 아래쪽의 남색이 맞닿는 경계에 표시되어 있다. 두 색 모두 명도가 중간 이하이므로, 경계를 눈에 띄게 하려면 둘과 명도 차가 가장 큰 고명도 색을 써야 하며 보기 중 명도가 가장 높은 색이 노랑이다.
- 보라색은 명도가 낮아 남색과 밝기가 비슷해 경계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
- 자주색은 명도가 낮은 편이라 초록·남색과 명도 차가 작다.
- 파랑색은 남색과 색상이 가깝고 명도도 낮아 경계가 묻힌다.
온도감은 명도나 채도보다 색상에 의한 효과가 가장 크다.
빨강·주황 계열은 따뜻하게, 파랑 계열은 차갑게 느껴지는 것이 대표적 온도감이다.
나머지 보기는 옳지 않은 설명이다.
- 명도에만 관계되고 채도와는 무관하다는 설명은 틀리다. 같은 난색이라도 채도가 달라지면 따뜻한 정도가 달라지므로 채도도 영향을 준다.
- 단파장 쪽이 따뜻하고 장파장 쪽이 차다는 설명은 방향이 반대이다. 빨강 쪽의 장파장이 난색, 파랑 쪽의 단파장이 한색이다.
- 무채색에서 명도가 높으면 따뜻하다는 설명은 맞지 않다. 흰색 같은 고명도 무채색은 따뜻한 느낌을 주는 색이 아니며, 무채색의 온도감은 색상에 의한 효과에 비해 약하다.
색채의 안전 및 보건 표시 기준에서 파랑은 경고/주의가 아니라 의무행동(필수수칙)을 나타낸다. 초록은 안전유도·피난방법, 흰색은 추가정보, 빨강은 화재안전·소화전 등을 나타내는 것이 맞으므로, 파랑의 용도를 잘못 표시한 4번이 오답이다.
인산계 처리에서 처리액을 희석하면 산비는 낮아진다. 산비(산의 비율)는 전체 용액 중 산 성분의 농도 비율을 의미하는데, 물을 추가하여 희석하면 산의 절대량은 같지만 전체 부피가 증가하므로 상대적 비율이 감소한다. 반면 유리인산 농도 증가→스파클 증가→인산철 함유량 증가→내식성 저하로 이어지는 나머지 선택지들은 인산처리 공정의 올바른 인과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내열성과 전기절연성이 뛰어난 도료는 실리콘 수지도료이다.
실리콘 수지는 규소와 산소가 번갈아 이어진 골격이라 열에 강하고 절연성이 좋아 난로·보일러 같은 고온 부위에 쓰인다.
나머지 도료는 이 용도와 특성이 다르다.
- 멜라민 수지도료는 경도와 내약품성이 좋은 소부형 도료로, 고온 구조물용 내열 도료가 아니다.
- 프탈산 수지도료는 범용 건축·기계용 도료로, 고온에서 견디는 내열 도료가 아니다.
- 열경화성 아크릴 수지도료는 내후성과 색상 보유력이 장점인 도료로, 내열·절연 특화 도료가 아니다.
도막 충진제로 쓰는 안료는 체질안료이다.
체질안료는 굴절률이 낮아 은폐력은 작지만 도막의 부피를 채우고 강도와 연마성을 높이는 용도로 쓴다.
나머지 안료는 역할이 다르다.
- 방청안료는 금속 소지의 부식을 억제하는 용도이다.
- 알루미늄안료는 금속 광택(메탈릭) 효과를 내는 용도이다.
- 유기안료는 선명한 착색을 위한 색 안료이다.
도료가 구비해야 할 일반적인 조건은 내후성·화학적 저항성, 평활성·광택성, 경도·유연성·접착성 등 도막의 물리·화학적 성질을 중심으로 정해진다. 1~3번은 모두 도료가 형성하는 도막의 필수 품질 조건이다. 4번의 '속 건성 또는 고온경화성'은 도료의 건조·경화 방식을 나타내는 것으로, 모든 도료가 반드시 만족해야 하는 필수 조건이 아니다. 일반적인 도료는 상온에서 자연건조하거나 상온산화건조, UV경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화될 수 있으므로, 이는 도료의 선택적 특성이지 필수 조건이 아니다.
중도 도료에 대해 틀린 설명은 상도 색과 유사한 색을 쓰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중도는 상도의 은폐와 발색을 돕기 위해 보통 상도 색과 비슷한 계열로 맞춰 사용한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설명이다.
- 하도와 상도 사이에 도장하는 도료라는 설명은 옳다.
- 상도면을 평활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은 옳다.
- 하도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는 설명은 옳다.
에폭시 수지도료는 경도, 부착성, 가소성, 내약품성이 우수한 특성을 가지지만, 자외선 노출에 의해 광택이 쉽게 소실되고 분진이 생기는 등 내후성이 떨어지는 주요 단점이 있다. 아크릴 수지도료는 내후성이 우수하고, 아미노 알키드 수지도료는 광택 유지성이 좋으며, 유변성 폴리우레탄 수지도료는 내후성과 광택 유지가 뛰어나므로 문제의 조건과 맞지 않는다.
도료는 주성분으로 전색제(결합재)와 안료로 구성된다. 전색제는 안료를 결합시키고 도막을 형성하는 수지나 유성물질이고, 안료는 색상과 은폐력을 제공하는 미세한 입자다. 티탄백(이산화티타늄)은 백색 안료로서 도료에 불투명성과 백색을 부여하는 안료 역할만 하며, 페놀수지·송진·아크릴수지는 모두 유성물질 또는 수지로서 전색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안료를 함유한 도료 중 전색제가 아닌 것은 티탄백이다.
알칼리 세척제는 표면장력이 낮아야 하므로 높아야 한다는 조건이 틀리다.
표면장력이 낮아야 세척액이 금속 표면과 유지분 사이로 잘 젖어 들어 기름을 유화·제거한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조건이다.
- 알칼리성을 띤 충분한 알칼리도의 용액이어야 한다는 조건은 옳다.
- 유지를 용해(검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은 옳다.
- 소지를 침식하는 부식성이 심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은 옳다.
비철금속이 아닌 것은 연철이다.
연철은 탄소가 매우 적은 순철에 가까운 철 계열 금속으로, 철 이외의 금속을 뜻하는 비철금속에 속하지 않는다.
나머지는 철을 주성분으로 하지 않는 비철금속이다.
- 구리는 철 이외의 금속인 비철금속이다.
- 니켈은 철 이외의 금속인 비철금속이다.
- 주석은 철 이외의 금속인 비철금속이다.
열경화성수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스티렌수지이다.
스티렌수지는 가열하면 연화되고 식으면 굳는 열가소성 수지이다.
나머지는 가열 경화 후 다시 녹지 않는 열경화성 수지이다.
- 멜라민수지는 열경화성 수지이다.
- 페놀수지는 열경화성 수지이다.
- 에폭시수지는 열경화성 수지이다.
열경화성 아크릴 수지도료의 특성으로 틀린 것은 가열온도가 낮다는 설명이다.
열경화성 아크릴 도료는 가열(소부)하여 경화시키는 도료로, 상온에 가까운 저온에서 굳는 도료가 아니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특성이다.
- 내후성이 우수하다는 설명은 옳다.
- 색상 보유력이 좋다는 설명은 옳다.
- 부착성과 내오염성이 좋다는 설명은 옳다.
도료 제조에 필요하지 않은 설비는 침투장치이다.
도료 제조는 수지 용해, 안료 분산, 여과를 거쳐 만들어지며 침투는 제조 단계가 아니다.
나머지 설비는 제조 공정에 쓰인다.
- 분산장치는 안료를 수지에 고르게 분산시키는 데 쓰인다.
- 용해장치는 수지를 용제에 녹이는 데 쓰인다.
- 여과장치는 이물을 걸러내는 데 쓰인다.
유연성, 부착성, 내한성, 내충격성을 주는 첨가제는 가소제이다.
가소제는 도막을 부드럽게 하여 갈라짐을 막고 유연성을 부여한다.
나머지 첨가제는 목적이 다르다.
- 소포제는 도료의 거품을 없애는 첨가제이다.
- 난연제는 도막이 타는 것을 억제하는 첨가제이다.
- 소광제는 도막의 광택을 줄이는 첨가제이다.
형상이 복잡한 피도물에는 전착 도장법이 가장 적합하다.
전착은 도료조에 피도물을 담가 전류로 도료를 석출시키므로, 도료가 닿기 어려운 오목부와 안쪽 면까지 비교적 고르게 도막이 형성된다(균일 전착성).
나머지 방법은 분사된 도료 입자가 표면에 도달해야 하므로 복잡한 형상의 안쪽에 불리하다.
- 에어리스 도장법은 고압 분무 방식이라 오목부와 안쪽 면에 도료가 덜 닿는다.
- 분체 도장법은 정전 분체 방식에서 오목부에 전기장이 차폐되어 분체 도달이 떨어진다.
- 정전 도장법은 감김 효과로 뒷면 일부까지 도착되지만, 깊은 오목부는 전기장이 차폐되어 도막이 얇아지기 쉽다.
도장 작업 시 주의 사항 중 틀린 것은 도막을 두껍게 칠한다는 내용이다.
도막을 한 번에 두껍게 칠하면 흐름·주름이 생기고 건조가 불량해지므로 얇게 여러 번 칠한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주의 사항이다.
- 저온 다습을 피한다는 것은 건조 불량과 백화를 막기 위한 옳은 주의이다.
- 바탕 조정에 정성을 들인다는 것은 부착과 외관을 좌우하므로 옳은 주의이다.
- 도료에 맞는 도장 용구를 쓰고 항상 정비한다는 것은 옳은 주의이다.
액체 호닝은 물과 모래를 혼합하여 압력을 가해 분사하는 습식 장치이다.
연마재인 모래를 물과 섞은 상태로 분사하므로 건식 방식보다 분진이 적다.
나머지 설명은 액체 호닝과 맞지 않는다.
- 압축공기로 물만 분사한다는 설명은 연마재인 모래가 없어 호닝이 아니다.
- 모래를 압축공기로 분사한다는 설명은 물을 쓰지 않는 건식 샌드블라스트이다.
- 물과 모래를 중력으로 분사한다는 설명은 연마에 필요한 분사 에너지를 내기 어려워 맞지 않다.
활꼴 패턴의 원인과 관계가 없는 것은 도료의 점도가 낮다는 것이다.
패턴이 한쪽으로 굽는 것은 노즐이나 공기 캡의 오염·막힘·흠으로 공기 흐름이 한쪽으로 치우치기 때문이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원인에 해당한다.
- 노즐 한편에 먼지가 낀 것은 분사 균형을 깨뜨려 활꼴을 만든다.
- 공기 캡 중앙 구멍과 도료 노즐 사이 한 곳이 막힌 것도 원인이다.
- 공기 캡이나 도료 노즐 한 면의 흠도 원인이다.
쇼트 블라스트 장치에 대해 틀린 것은 얇은 강판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연삭재를 강하게 투사하므로 얇은 강판은 충격으로 변형되기 쉬워 두꺼운 강재에 적합하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설명이다.
- 밀폐식이라 분진 분산이 없다는 설명은 옳다.
- 수평식과 수직식이 있다는 설명은 옳다.
- 연삭재를 전동날개의 원심력으로 투사해 흑피 등을 제거한다는 설명은 옳다.
서페이서의 목적과 직접 관계가 없는 것은 내후성 강화이다.
내후성은 최상층인 상도의 몫이고, 서페이서는 바탕 평활과 하지 보호, 용제 침투 방지를 위한 중도이다.
나머지 보기는 서페이서의 목적에 해당한다.
- 도면의 평활도를 조정하는 것은 서페이서의 목적이다.
- 외적 충격에서 하지를 보호하는 것은 서페이서의 목적이다.
- 상도 도료의 용제가 하지에 스며드는 것을 막는 것도 서페이서의 목적이다.
적외선 흡수율이 가장 높은 색은 검정색이다.
검정은 거의 모든 파장의 빛을 흡수하므로 적외선전구의 방사열도 가장 많이 흡수하고, 밝은 색일수록 반사가 많아 흡수율이 낮다.
나머지 색은 검정보다 흡수가 적다.
- 노란색은 밝은 색이라 방사 에너지를 상당 부분 반사한다.
- 흰색은 대부분의 빛을 반사하므로 흡수율이 낮다.
- 적갈색은 어두운 편이지만 장파장 쪽 빛을 일부 반사하므로 거의 모든 빛을 흡수하는 검정보다 흡수율이 낮다.
열풍건조로의 특징과 관련이 없는 것은 온도 관리가 불편하다는 것이다.
열풍건조로는 대류 열기로 가열하므로 노 내 온도가 균일하고 온도 제어가 쉽다.
나머지 보기는 열풍건조로의 옳은 특징이다.
- 대류 열기라 피도물 형태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다.
- 노 내 온도 분포가 균일하다는 설명은 옳다.
- 색상에 따라 온도차가 없다는 설명은 옳다. 복사열 방식과 달리 색에 따른 흡수 차이가 작다.
래커 붓은 말털이나 양털 같은 부드러운 천연털을 사용하는데, 3번에서 돼지털만 명시한 것이 틀렸다. 돼지털은 경도가 높아 페인트 붓이나 광택제 붓에 주로 사용되며, 래커는 빠른 건조 속도와 높은 용제 저항성을 요구하므로 말털 같은 부드럽고 회복력 있는 재료가 적합하다. 1번 페인트 붓(말털·돼지털), 2번 바니시 붓(말털·양털), 4번 수성 붓(양털)은 모두 올바른 연결이다.
공기 트랜스포머에 대해 틀린 것은 도료를 여과한다는 설명이다.
공기 트랜스포머는 압축공기를 다루는 장치로, 도료를 거르는 장치가 아니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설명이다.
- 압축공기의 압력을 조절한다는 설명은 옳다.
- 기름기를 여과시킨다는 설명은 옳다.
- 물기를 여과시킨다는 설명은 옳다.
커튼 플로 코팅(Curtain flow coating)은 물감이 커튼처럼 흘러내려 평면상 물체 위에 떨어지는 방식이므로 평탄한 수평면이나 연속적인 평면 도장에 적합하며, 1·2번은 모두 정확한 설명이다. 도막 두께가 두껍고 균일하게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고, 희석제를 충분히 사용해야 물감이 유동성 있게 흘러내릴 수 있어 3번도 맞다. 반면 수직면이나 복잡한 형상은 물감이 유동성 있게 흘러내리기만 하므로 요철 부분에 도막이 불균일하게 적용되거나 흘러내려 이 도장법에 부적합하다.
짙은 도료(고점도 액체)의 점도 측정에 적합한 기기는 스토머 점도계이다. 스토머 점도계는 회전식으로 높은 점도 범위(수백~수천 cP)를 측정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농도가 짙은 도료 측정에 최적화되어 있다. 모세관 점도계는 저점도 액체용, 가드너 기포 점도계는 중간 범위 도료용, 침입 점도계는 타르·아스팔트 같은 극고점도 물질용이므로 일반 짙은 도료에는 스토머 점도계가 가장 적절하다.
도장 전 수연(습식) 작업 후 물(수분)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물이 도막과 피도체 사이에 갇혀 건조 과정에서 수증기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도막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를 블리스터(blistering)라 하며, 도막 표면에 물집 모양의 기포가 생기는 불량이다. 크래킹은 도막의 경화 수축으로 인한 균열, 핀홀은 용제 증발 시 발생하는 미세한 구멍, 엘로우잉은 황변 현상으로 모두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오일 프라이머는 산화중합으로 건조되므로 1시간 정도로는 충분히 경화되지 않는다. 그 위에 래커를 칠하면 래커의 강한 용제가 하도를 녹인다. 그 결과 하도 성분이 상도로 스며 나오는 번짐이 발생한다.
샌드 블라스트 작업의 주된 위험 질병은 규폐증이다.
규사 분진을 오래 흡입하면 폐에 쌓여 규폐증이 생기므로 방진마스크 착용과 집진이 필요하다.
나머지 질병은 이 작업과 직접 관련이 적다.
- 중이염은 귀의 염증으로 분진 흡입과 무관하다.
- 일사병은 고온 환경에서 생기는 열 질환이다.
- 백혈병은 혈액 질환으로 규사 분진의 대표 질병이 아니다.
중독자 응급처치로 틀린 것은 옷을 벗겨 체온을 내리게 하는 것이다.
중독자는 옷을 벗겨 체온을 내리게 하지 않고 압박만 풀어 편안히 하고 체온을 유지해 준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응급처치이다.
-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안정시키는 것은 옳은 처치이다.
- 피복 등 신체의 압박을 제거하는 것은 옳은 처치이다.
- 가스 흡입이 의심되면 기도를 개방하고 상태를 살피는 것은 옳은 처치이다.
용제가 피부에 묻으면 비눗물로 씻는다.
피부에 남은 용제를 비누와 물로 씻어내야 흡수와 피부염을 막을 수 있다.
나머지 조치는 부적절하다.
- 그대로 건조시키면 용제가 피부에 남아 흡수되고 자극을 준다.
- 다른 용제로 씻으면 피부가 더 탈지되고 또 다른 용제에 노출된다.
- 크림을 바르면 용제가 피부에 남은 채 덮여 흡수가 계속된다.
재해 형태 설명 중 틀린 것은 협착을 전기 접촉 사고로 설명한 것이다.
협착은 기계 등에 끼이거나 눌리는 사고이며, 전기 접촉으로 충격을 받는 사고는 감전이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설명이다.
- 전도는 사람이 평면상에서 넘어지는 사고로 옳은 설명이다.
- 추락은 사람이 비계 등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옳은 설명이다.
- 붕괴는 비계 등이 무너지는 사고로 옳은 설명이다.
유기용제 예방 대책으로 틀린 것은 안전모를 꼭 착용한다는 것이다.
유기용제는 흡입과 피부 접촉이 문제이므로 호흡 보호구와 피부 보호가 핵심이며 안전모는 낙하물 대비 보호구이다.
나머지 보기는 옳은 예방 대책이다.
- 체내 흡입을 방지하는 것은 옳은 대책이다.
- 피부와의 접촉을 방지하는 것은 옳은 대책이다.
- 유기용제용 안전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옳은 대책이다.
가전제품의 상도용 도료로는 아크릴 수지도료가 가장 널리 사용된다. 아크릴 수지도료는 우수한 광택성, 색상 유지력, 내후성을 갖추고 있으며 건조 속도가 빠르고 시공성이 우수하여 가전제품의 외관 도장에 적합하다. 페놀 수지도료는 내열성이 우수하여 고열 부위용이고, 비닐 수지도료는 내식성이 필요한 부위에, 에폭시 수지도료는 방식성과 내화학성이 필요한 용도(금속 밑칠 등)에 각각 사용되므로 일반 가전제품의 최종 외관용으로는 아크릴 수지도료가 최적이다.
에어 컴프레서가 압력을 상승시키지 못하는 직접적 원인은 흡입구 막힘이다. 흡입구가 막혀 있으면 공기 유입이 차단되어 압축 과정 자체가 시작될 수 없으므로 압력 상승이 불가능하다. 반면 피스톤의 카본 축적, 크랭크 케이스 기름 부족, 윤활유 순환 불량은 주로 기관 성능 저하, 마모 가속, 효율 감소 등을 초래하지만 압력 상승 불능의 직접 원인이 아니다.
굴곡 시험기(bend test apparatus 또는 flexibility tester)는 도료나 도막의 휨에 대한 저항성, 즉 부착성과 유연성을 평가하는 장비다. 시험편을 원통형 맨드렐(mandrel) 위에 구부렸을 때 균열이나 박리 없이 견디는 정도를 측정함으로써 기재에 대한 부착성과 도막의 내굽곡성을 판정한다. 유동성은 점도계, 건조성은 건조시간 측정기, 내구성은 노출 시험기 등으로 측정하므로 굴곡 시험기의 직접적 용도가 아니다.
메탈릭 얼룩(metallic streaking)은 알루미늄 안료가 도막 내에서 불균등하게 배열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건조 속도가 느리고 안료 입자가 이동할 시간이 충분할 때 발생한다. 반면 스프레이 건 구경이 작으면 분무입자가 미세해지고 건조가 빨라져 안료의 이동이 제한되므로 오히려 얼룩 현상을 억제하는 요인이 되어 원인이 될 수 없다.
- 풍속이 느리고 온도가 낮으면 건조가 지연되어 안료 침강이 심해져 얼룩이 발생한다.
- 스프레이 압력이 낮으면 분무 입자가 크고 고르지 못해 도포가 불균일하고, 도막이 두꺼우면 건조 시간이 길어져 얼룩이 생긴다.
- 도장의 점도가 낮으면 안료 입자의 이동성이 증가하여 침강과 배열이 용이해져 얼룩이 발생한다.
도장 방법별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금속도장이다.
금속도장은 도장하는 방법이 아니라 도장 대상(소지)의 재질을 기준으로 붙인 이름이다. 나머지 보기는 도료의 형태나 도장 원리로 구분한 방법이므로 옳은 내용이다.
- 분체도장은 분말 도료를 부착시킨 뒤 가열해 막을 만드는 방법이다.
- 전착도장은 수용성 도료 욕에 피도물을 담가 전기로 도막을 석출시키는 방법이다.
- 정전도장은 도료 입자와 피도물 사이의 전기장을 이용해 도료를 부착시키는 방법이다.
붓 도장의 장점으로 틀린 것은 속건성 도장이 쉽다는 내용이다.
속건성 도료는 칠하는 도중 표면이 굳어 붓 자국이 남고 겹쳐 칠하기 어렵기 때문에 붓 도장에는 맞지 않는다. 나머지 보기는 붓 도장의 장점으로 옳은 내용이다.
- 누구나 쉽게 도장할 수 있다는 것은 특별한 장비가 필요 없는 붓 도장의 장점이다.
- 옥내외와 피도장물의 크기에 관계없이 칠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다.
- 구석구석까지 칠할 수 있다는 것도 붓이 닿는 곳이면 어디든 칠할 수 있는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