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기사 필기] 15년 1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5년 1회차
같은 유전자좌위에 있는 대립유전자끼리의 상호작용으로 나타나는 효과를 우성효과라고 한다.
서로 다른 유전자좌위(비대립유전자) 사이의 상호작용으로 나타나는 효과는 상위성 효과이며, 평균효과와 상가적 효과는 유전자의 상호작용이 아니라 유전자 자체가 형질에 기여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개념이다.
산란지수(hen-housed production)는 일정 기간의 총산란수를 그 기간 최초의 사육마리수로 나눈 값으로, 도중에 폐사·도태된 개체도 분모에 그대로 남겨 두고 계산한다. 그래서 폐사율까지 반영된 계군 전체의 생산성 지표가 된다.
기간 중 매일의 생존수나 평균 생존수, 마지막 날의 마리수로 나누는 방식은 산란율(hen-day production) 등 다른 지표의 계산법이다.
조모색(roan)은 적색과 백색 유전자의 이형접합체에서 나타나는 불완전우성 형질이다. 따라서 적색 유전자는 적색 개체가 2개씩, 조모색 개체가 1개씩 가진다.
따라서 적색 유전자의 빈도는 0.60이다.
후대검정용 후보 씨수송아지를 생산할 씨암소는 1일 2회 착유, 305일 착유·305일 보정기록을 기준으로 유전능력평가를 실시하여, 가축개량협회가 정한 선발형질에 대한 유전능력이 상위 4%에 드는 정량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 외모심사 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혈통등록이 되어 있지 않으면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 외모심사 70점에 만성질환만 없는 수준으로는 유전능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
- 초산차 이상의 정상적인 번식기록과 외모심사 75점만으로는 유전능력평가 상위권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
이형접합체(Aa)가 어느 한쪽 동형접합체(AA 또는 aa)보다도 성적이 우수하게 나타나는 현상을 초우성(overdominance)이라고 하며, 잡종강세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가설이다.
열성은 한쪽 대립유전자가 표현형으로 발현되지 않는 현상, 한성은 성에 따라 발현이 달라지는 현상, 돌연변이는 유전자 자체가 변화하는 현상으로 이형접합체의 우수성과는 다른 개념이다.
선발차는 선발된 개체군의 평균값에서 선발 전 집단(모집단) 전체의 평균값을 뺀 값이다.
따라서 이 경우의 선발차는 0.25kg이다.
검정교배(test cross)는 표현형만으로는 알 수 없는 개체의 유전자형을 밝히기 위해 열성 동형접합체(호모, bb)와 교배하는 방법이다.
Bb와 bb를 교배하면 자손이 Bb와 bb로 1:1로 갈라져 나오므로, 검정하려는 개체가 이형접합(Bb)이었는지 동형접합(BB)이었는지 자손의 표현형 분리비로 판별할 수 있다.
BB×BB, BB×Bb, Bb×Bb는 모두 열성 동형접합체와의 교배가 아니므로 검정교배의 정의에 맞지 않는다.
일시적 환경효과는 다음 세대로 유전되지 않는 요인이므로 유전적 개량량 산출식에 포함되지 않는다.
가축의 연간 유전적 개량량은 선발강도, 선발의 정확도, 집단이 가진 유전적 변이, 세대간격에 의해 결정된다.
이 요소들이 클수록 개량 속도가 빨라지지만, 환경에 의한 일시적 변이는 유전 가능한 요인이 아니므로 개량량 계산에서 제외된다.

공통조상 S를 지나는 경로가 하나뿐이므로 R의 근교계수는 25%다.
가계도를 보면 R의 부모는 S와 D이고, D의 부모는 다시 S와 G이다. 즉 아비 S가 어미 D의 아비이기도 한 부녀 교배이며, 공통조상은 S 하나뿐이다.
근교계수 F = (1/2)의 (n₁+n₂+1)제곱 × (1+FS)에서, 부모인 S 자신까지는 0세대, 어미 D에서 S까지는 1세대이고 S는 근교가 없으므로
F = (1/2)의 2제곱 = 0.25 = 25%
참고로 부녀·모자 교배 같은 1대 근친교배의 근교계수는 항상 25%가 되고, 전형매 교배도 25%다.
후대검정은 유전력이 낮고 한쪽 성에서만 발현되는 형질을 개량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된다.
산유량처럼 암컷에서만 나타나는 형질은 수컷 개체의 능력을 직접 측정할 수 없으므로, 자손(후대)의 성적을 통해 종축의 유전적 능력을 간접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 유전력이 높은 형질은 개체 자신의 표현형만으로도 선발 정확도가 높아 후대검정의 이점이 상대적으로 작다.
- 변이가 대부분 유전적 원인이라면 개체선발만으로도 충분히 효과적이다.
- 개체선발로 충분한 형질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후대검정을 거칠 필요가 없다.
돼지의 헤르니아(탈장)는 치사유전자의 작용으로 나타나는 형질이 아니라 유전적 소인이 있는 발육 이상으로 분류된다.
반면 닭의 포복성, Karakul 면양의 회색 피모, 소의 선천성 무모증은 동형접합 상태에서 개체가 폐사하거나 심각한 이상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치사유전자 발현 형질로 다뤄진다.
이형접합체(Aa)의 유전자형가는 두 동형접합체 평균과 이형접합체 값의 차이인 우성편차로 구한다.
따라서 이형접합체의 유전자형가는 5kg이다.
교잡종 생산을 위한 품종 선택은 적응성이 높고 품종 간 차이가 크며 번식장애가 없는 조합을 고려해야 하지만, 이용하는 개체수는 오히려 많을수록 유전적 다양성과 선발 여지가 커져 유리하다.
따라서 적은 두수의 수소와 암소로 실시해야 한다는 것은 교잡종 생산 시 고려할 바람직한 사항이 아니다.
유전력이 높은 형질은 표현형 값이 유전적 능력을 잘 반영하므로 개체선발만으로도 충분히 효과적으로 개량할 수 있다.
가계선발이나 후대검정선발은 유전력이 낮아 개체 표현형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형질에 주로 이용되는 방법이다.
돼지의 개량목표는 산자수와 육성율, 출하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정되며, 배장근단면적(등심 단면적)은 정육량과 직결되므로 오히려 늘리는 것이 바람직한 목표다.
따라서 배장근단면적을 줄인다는 것은 돼지 개량목표로 적절하지 않다.
WW(요크샤)와 ww(버크샤)를 교배하면 F1은 모두 Ww이고, F1끼리 교배한 F2는 멘델의 분리법칙에 따라 1 WW : 2 Ww : 1 ww의 비율로 나타난다.
이는 단일유전자좌의 단순 교배에서 나타나는 표준적인 F2 분리비이다.
돼지의 모색(털색)은 소수의 유전자에 의해 불연속적으로 구분되는 질적형질이므로 양적형질에 해당하지 않는다.
반면 한우 체중, 젖소 산유량, 난중은 여러 유전자와 환경의 복합적 영향을 받아 연속적으로 변이하는 양적형질이다.
유전적 부동은 소집단에서 우연에 의해 대립유전자 빈도가 세대마다 무작위로 변동하는 현상이므로, 이 경우 유전자 빈도는 오히려 변한다.
하디-와인버그 법칙은 선발, 돌연변이, 이주, 유전적 부동이 모두 없는 이상적인 무한집단을 가정할 때 유전자 빈도가 세대 간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원리이므로, 부동이 있는데도 빈도가 변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렸다.
젖소의 산유능력은 305일을 표준 비유기간으로 정하여 비교·평가한다.
실제 비유기간이 이보다 길거나 짧아도 305일 기준으로 환산한 성적을 사용하는 것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방식이다.
체온 측정법은 발정이나 배란 시기 추정에 참고될 수는 있어도 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표준적인 진단법으로는 쓰이지 않는다.
- 직장검사법은 자궁과 태아를 직접 촉진하여 임신을 확인하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 초음파검사법은 태아·태낭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는 정밀한 진단법이다.
- 발정무재귀관찰법은 수정 후 일정 기간 발정 재발 여부로 임신을 간접 추정하는 방법이다.
임신기 유방 발달에서 유선관계는 에스트로겐이, 유선포계는 프로게스테론이 주로 발달을 촉진한다.
이 두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함께 작용하여 분만 후 비유를 준비하는 유방 조직 구조를 완성시킨다.
번식장애는 웅축이나 자축에서 번식 기능이 일시적 또는 지속적으로 정지·저해되는 상태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 리피트 브리더는 반복적으로 발정이 재귀할 뿐 반드시 불임인 것은 아니다.
- 면역학적 불친화성은 수정이나 태아 발달에 실제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무발정은 난소 기능 이상뿐 아니라 영양·환경 등 다양한 원인으로도 나타난다.
정자가 수정능력을 획득하면 첨체에서 여러 효소가 방출되어 난자의 투명대를 뚫고 침투하는데, 이 투명대 용해를 담당하는 핵심 효소가 아크로신이다.
카테콜아민과 하이포타우린은 정자의 대사·운동성 조절에 관여하고, 히알루로니다아제는 난자를 둘러싼 난구세포층(방사관)을 흩뜨려 통과하는 데 작용하므로 투명대 자체를 용해하는 역할과는 구분된다.
젖소의 교배적기는 배란 시점을 기준으로 정자와 난자가 만나기에 가장 알맞은 발정종료 전후의 4시간이다.
배란은 발정 종료 후 약 10~14시간 뒤에 일어나므로, 정자가 생식기 내에서 수정능력을 획득할 시간을 고려해 발정 종료 무렵에 수정시키는 것이 임신율을 가장 높인다.
설치류에서는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프로락틴이 황체를 유지시키는 황체자극호르몬 역할을 한다.
소·돼지 등 대가축에서는 주로 LH가 황체 유지에 관여하는 것과 달리, 설치류는 프로락틴 의존적인 황체유지기전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
정상적으로 채취한 신선정액의 pH는 대체로 pH 6.5~7.5 범위의 중성에 가까운 값을 나타낸다.
이보다 지나치게 낮거나 높은 pH는 정자의 대사와 운동성에 불리한 비정상적인 상태로 본다.
정상적인 가축에서 수정란(배아)의 착상은 자궁 내막에서 일어난다.
난관은 수정과 초기 난할이 이루어지는 장소이고, 자궁경과 질은 착상과는 관련이 없는 구조다.
소에서 배반포기에 도달한 수정란은 수란우의 발정 후 7~8일 무렵 이식하는 것이 착상률을 가장 높인다.
이는 자연 임신 시 배반포가 자궁에 도달하는 생리적 시기와 맞물리는 시점이다.
한우의 평균 임신기간은 285일 내외이다.
이는 젖소를 포함한 소의 일반적인 임신기간과 유사한 수준으로, 축종별 임신기간을 구분하는 기본 수치로 쓰인다.
수정란 채취방법은 외과적 처리뿐 아니라 비외과적(경관법)으로도 널리 이루어지므로, 외과적 처리에 의해서만 실시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PMSG는 공란우의 발정주기 5~14일째에 주사하여 과배란을 유도한다.
- 성우의 난포 발육을 촉진하기 위해 FSH나 PMSG가 사용된다.
- 채취한 수정란을 보존하는 액의 pH는 7.2~7.6 범위로 관리한다.
발정동기화는 인공수정·분만관리·all-in all-out 사양 등 일정 관리를 용이하게 하는 것이 핵심 이점이며, 개체의 출하일령 자체를 단축시키는 효과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
출하일령은 성장률·사료효율 등 사양관리 요인에 좌우되는 것이지 발정을 동기화한다고 해서 줄어들지 않는다.
호르몬을 화학적 구조로 분류할 때 코르티솔은 콜레스테롤을 모체로 하는 스테로이드계 호르몬이다.
도파민은 아민류, 릴랙신과 옥시토신은 펩타이드계 호르몬으로 구조상 스테로이드와는 다른 계열이다.
시상하부에서는 뇌하수체 전엽의 생식샘자극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LHRH(GnRH)가 주로 분비된다.
LTH(프로락틴), FSH, ACTH는 모두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시상하부는 방출호르몬을 통해 이들의 분비를 조절하는 상위 중추이므로, 뇌하수체 산물과는 구분해야 한다.
태아가 만출된 뒤 태반(후산)이 배출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축종마다 다른데, 소는 대체로 4~5시간으로 다른 가축보다 긴 편이며 이 범위를 크게 넘기면 후산정체로 본다.
말은 대개 1시간 안팎으로 매우 짧아 몇 시간이 지나도 배출되지 않으면 곧바로 처치가 필요하고, 면양과 돼지도 각각 수십 분에서 수 시간 이내로 소보다 짧다.
따라서 축종과 소요시간이 실제 값에 맞게 연결된 것은 소 4~5시간이며, 나머지는 실제보다 지나치게 길게 제시된 값이다.
배란 후 형성되는 난소의 황체에서는 임신 유지에 필수적인 프로게스테론이 주로 분비된다.
옥시토신은 뇌하수체 후엽, 프로락틴은 뇌하수체 전엽, 테스토스테론은 정소에서 주로 분비되어 황체의 산물과는 구분된다.
소의 자궁퇴축(자궁이 비임신 상태의 크기로 되돌아가는 과정)은 대체로 분만 후 30~45일 무렵에 완료된다.
분만 직후에는 자궁이 크게 확장되어 있다가 점차 수축하며, 이 기간이 지나치게 지연되면 다음 번식주기 재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가축의 평균 임신기간 중 젖소는 약 280일 내외로, 함께 제시된 다른 수치와 달리 실제 평균값에 부합한다.
토끼는 30일 안팎, 면양은 150일 전후, 돼지는 114일 전후로 각각 제시된 값보다 짧아 정확한 임신기간이 아니다.
가축의 번식계절은 주로 일조시간의 장단, 온도, 이를 감지해 생식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내분비학적 기구에 의해 결정된다.
수분(급수량) 자체는 번식계절을 결정짓는 주요 환경요인으로 다루어지지 않는다.
발정이 처음 나타나는 시기는 생식기능이 성숙하는 춘기발동기(성성숙)이며, 번식적령기는 그보다 뒤에 오는 '실제로 교배시켜도 무리가 없는 시기'를 뜻한다.
즉 어린 개체도 성성숙에 도달하면 번식적령기 이전에 이미 발정을 나타내므로, 번식적령기에 도달해야 발정이 개시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발정주기는 발정전기·발정기·발정후기·발정휴지기로 구분한다.
- 발정기에는 성숙난포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이 생식기관을 지배한다.
- 발정후기에는 황체가 형성되기 시작하여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을 받는다.
위생적인 착유는 전착유(포어스트리핑)로 유방 이상 유무를 먼저 확인한 뒤 유방을 세척·건조하고, 착유가 끝난 후에 유두소독을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즉 기기소독·세척 이후 전착유 → 유방세척 → 유방건조 → 유두컵 장착 → 착유 → 유두컵 제거 → 유두소독의 흐름이 위생관리상 올바른 순서다.
유두소독을 착유 전에 배치하거나 최종 소독 단계를 생략하는 구성은 착유 후 유두 상처를 통한 감염을 예방하지 못해 바람직하지 않다.
반추위에서 전분을 주로 분해·이용하는 미생물로는 Bacteroides, Succinimonas, Butyrivibrio 등이 알려져 있다.
반면 Clostridium은 전분 분해를 주된 역할로 하는 반추 미생물군으로 분류되지 않아 이 문항의 답이 된다.
말타아제는 이당류인 말토오스를 가수분해하는 효소로, 그 최종 분해산물은 포도당 두 분자이다.
말토오스는 글루코스 두 개가 결합된 이당류이므로, 분해되면 서로 다른 단당류가 아니라 동일한 포도당 두 분자가 생성된다.
자돈용 입질사료(prestarter)의 가장 중요한 주원료는 탈지분유이다.
갓 이유한 자돈은 소화효소 발달이 미숙해 식물성 단백질보다 유단백질을 훨씬 잘 소화·흡수하며, 기호성도 높아 사료 섭취량 확보에 유리하다.
옥수수·어분·설탕은 보조 원료로 쓰이지만 탈지분유만큼 소화율과 기호성을 동시에 만족시키지 못한다.
항지방간 인자(lipotropic factors)는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는 영양소들이다. Choline(1번)은 인지질 합성을 통해 지방 수송을 촉진하고, inositol(2번)은 지질 대사를 조절하며, methionine(3번)은 메틸 공여체로서 지방 산화를 돕는 등 모두 항지방간 효과를 가진다. 반면 glucose(4번)는 에너지 기질로 작용할 뿐 지방간 예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므로 항지방간 인자에 해당되지 않는다.
유기비소제의 성장촉진 기전으로 옳지 않은 것은 장내 암모니아 생성을 촉진한다는 설명이다.
유기비소제는 장내 유해균 억제, 장벽 두께 감소를 통한 흡수 촉진, 질소 배설 감소를 통한 단백질 절약 작용으로 성장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모니아 생성 촉진은 오히려 질소 손실과 장내 미생물 부담을 늘리는 방향이어서 나머지 세 기전과 상반되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기실이 크고 난황이 검은 무정란을 가려내는 관찰은 2회 검란이 아니라 초기(1회) 검란의 특징이다.
2회 검란에서는 이미 무정란이 걸러진 뒤이므로 정상발육란의 배자 운동, 기실 가까이까지 뻗은 굵은 혈관, 발육이 중지된 알의 빈약한 혈관 발달 등 발육 상태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둔다.




생물가는 흡수된 질소 가운데 체내에 축적된 질소의 비율이므로, 분자는 섭취질소에서 분질소와 요질소를 모두 뺀 값, 분모는 섭취질소에서 분질소만 뺀 값이어야 한다.
섭취한 질소에서 분(糞)으로 나간 질소를 빼면 흡수질소이고, 여기서 다시 오줌으로 나간 질소를 빼면 몸에 남은 축적질소가 된다. 따라서 (섭취한질소 − (분질소 + 요질소)) ÷ (섭취한질소 − 분질소) × 100 이 성장을 위한 생물가 산출식이다.
- 분모를 '섭취한질소 − 요질소'로 둔 식: 요질소는 이미 흡수된 뒤 배설된 부분이라 이 값은 흡수질소가 아니다.
- 분자를 '섭취한질소 + (분질소 − 요질소)'로 둔 식: 소화되지 못하고 배설된 분질소를 오히려 더하게 되어 축적질소가 될 수 없다.
갓 태어난 송아지에게는 초유를 가능한 한 빨리(생후 30분 이내) 급여해야 한다.
신생 송아지의 장은 출생 직후 한동안만 면역글로불린과 같은 큰 분자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흡수 능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급여가 늦어질수록 이행항체 획득이 줄어 질병 저항력이 떨어지므로 24시간·48시간 이후 급여는 부적절하다.
옳지 않은 것은 포도당이 "H2O로 환원되면서 에너지를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세포 내에서 포도당은 산소와 반응해 이산화탄소와 물로 산화되면서 에너지를 방출한다. 즉 포도당이 환원되는 것이 아니라 산화되는 과정이므로, 환원이라는 표현 자체가 잘못되었다.
반면 여분의 포도당이 글리코겐으로 저장되거나 지방 합성에 쓰이고, 비필수아미노산의 탄소골격으로 전환되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사료 원료 품질관리에서 이화학적(화학적) 방법에 해당하는 것은 무기염의 검출이다.
사별법, 용적중 칭량법, 비중 선별법은 모두 입자 크기·무게·비중 차이를 이용하는 물리적 선별·측정 방법이다.
이에 비해 무기염의 검출은 화학 반응을 이용해 성분을 확인하는 방법이므로 이화학적 방법으로 분류된다.
계사 내 습기제거 원리에서 정답은 4번이다. 1~3번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계분, 호흡, 외부 유입, 건물 벽체 등은 계사 내 주요 습기 발생원이고, 환기·환풍·인공열로 습기를 제거할 수 있으며, 겨울철은 보온을 위해 환기를 제한하므로 습도 문제가 심화된다. 반면 4번은 깔짚을 오래 깔아두는 것이 습기제거에 유리하다는 주장이 잘못되었다. 깔짚이 오래되면 계분과 습기를 흡수하면서 습도를 상승시키고, 발효 과정에서 암모니아 등 유해가스를 발생시켜 계사 환경을 악화시킨다. 습기제거와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서는 깔짚을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관리해야 한다.
점감점증법에서는 초산이 시작되는 20주령 이후부터 점등시간을 최대 17시간까지 늘려가며 관리한다.
육성기에 점등시간을 줄여(점감) 성성숙을 지연시킨 뒤, 산란이 시작되면 점등시간을 서서히 늘려(점증) 산란율을 높이되 과도한 장시간 조명은 오히려 스트레스와 번식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상한을 두고 관리한다.
옥수수와 대두박 위주의 사료에서 제1 제한아미노산은 메티오닌이다. 옥수수는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부족하고 대두박은 이들을 어느 정도 보충하지만, 두 원료를 함께 사용해도 메티오닌 함량이 가장 낮아서 산란계의 생산성을 제한하는 첫 번째 요인이 된다. 알라닌은 비필수아미노산이고, 글루타민과 티로신도 산란계 사료에서 제한적인 아미노산이 아니므로 정답은 메티오닌이다.
Van Soest 방법에서 ADF(산성세제섬유)는 산성세제 용액으로 처리하여 추출되는 섬유 성분으로, 주로 셀룰로오스, 리그닌, 규산질로 구성된다. 헤미셀룰로오스는 중성세제(NDF)에는 포함되지만 산성세제에 의해 용해되므로 ADF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NDF(중성세제섬유) = ADF + 헤미셀룰로오스의 관계식에서도 헤미셀룰로오스는 ADF의 구성 성분이 아니라 NDF에만 속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소가격배합표 작성에 필수적이지 않은 자료는 원료의 상대가치이다.
- 영양소 요구량은 배합의 기준(제약조건)이 되므로 반드시 필요하다.
- 원료의 성분분석표는 각 원료가 요구량을 얼마나 충족하는지 계산하는 데 필요하다.
- 원료의 사용가격은 비용을 최소화하는 조합을 찾기 위한 핵심 입력값이다.
원료의 상대가치는 상대가치법이라는 별도의 수동 배합 방식에서 쓰이는 개념으로, 선형계획법 기반의 최소가격배합에는 필수 입력자료가 아니다.
소의 제1위(반추위) 내 미생물이 영위하는 영양작용의 핵심은 섬유소 분해와 단백질 합성이다. 2번이 정답인 이유는 반추동물이 요소(urea)를 질소원으로 이용하여 단백질을 합성할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기 때문이며, 제1위 미생물이 이를 매개한다. 1번은 오답으로 리그닌은 미생물이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식물 세포벽의 구성 성분이고, 미생물은 섬유소만 분해한다. 3번은 전분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지만 직접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지 않으며, 4번은 반추동물이 불포화지방산을 포화화하는 경향이 있지만 미생물이 수소를 첨가하여 불포화→포화로 변환한다(역방향).
담즙산염의 주요 기능은 지방의 유화(emulsification)를 통해 지방 소화를 촉진하고, 리파아제를 활성화하며, 지용성 비타민(A, D, E, K) 흡수를 돕는 것이다. 반면 담즙산염은 소화효소 자체를 분비하지 않으며, 담즙은 간에서 생성되어 담낭에 저장되었다 방출되는 분비물일 뿐 효소 분비 기관이 아니다.
지용성 비타민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비타민 B이다.
지용성 비타민은 비타민 A, D, E, K이며, 비타민 B군은 물에 녹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분류된다.
우리나라의 '한국가축사양표준'이 주요 축종별로 처음 제정된 해는 2002년이다.
그전까지는 미국 NRC 등 외국의 사양표준을 그대로 가져다 썼으나, 국내 사육환경·품종·사료 여건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아 한우·젖소·돼지·가금 등 축종별로 우리 실정에 맞는 사양표준을 마련하게 되었다.
제정 이후에도 가축의 능력 향상과 사양환경 변화를 반영해 여러 차례 개정되어 오고 있다.
라디노 클로버(Ladino clover)는 Trifolium repens의 대엽 품종으로, 흰 클로버의 선발·육성 형태다. Trifolium repens는 콩과에 속하는 다년생 목초로 질소고정능력이 우수하며 전 세계적으로 목초 및 사료용으로 재배된다. 나머지 보기는 Glycine max(대두), Lespedeza(싸리풀속), Medicago sativa(알팔파) 등 다른 콩과식물이다.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답리작(논뒷그루)에 알맞고 기호성과 수량이 높은 사료작물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이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겨울철에도 생육이 왕성하고 재생력이 좋아 벼 수확 후 짧은 기간에 다수확이 가능하며 기호성도 우수해 남부지방 답리작 사료작물로 널리 재배된다.
연맥·호밀·보리도 답리작에 이용되지만 수량과 기호성 면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에 미치지 못한다.
벼과 목초는 생육이 진행될수록 생산량과 조섬유가 함께 증가한다.
줄기와 잎이 자라며 건물 생산량이 늘어나는 동시에 세포벽 성분인 조섬유(리그닌 포함)가 축적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단백질 함량은 생육이 진행될수록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단백질이 포함된 조합은 답이 될 수 없다.
가뭄이 지속되는 해 5~6월경 옥수수 등 벼과 목초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은 멸강나방이다.
멸강나방은 계절풍을 타고 집단으로 이동해 발생하는 돌발 해충으로, 가뭄이 이어진 해에 대발생해 옥수수·벼과 목초의 잎을 짧은 기간에 갉아먹어 큰 피해를 준다.
경운초지 조성의 장점이 아닌 것은 "갈아엎지 않기 때문에 토양침식 위험이 적다"는 설명이다.
경운초지 조성은 말 그대로 토양을 갈아엎어(경운) 기존 자연식생을 제거하고 목초 종자를 파종하는 방식이므로, 갈아엎지 않는다는 서술 자체가 경운초지의 정의와 모순된다.
오히려 경운으로 인해 초기에는 토양침식 위험이 커지는 것이 경운초지 조성의 단점에 해당하며, 자연식생 제거·빠른 초지 조성·기계작업 편의성은 경운초지의 실제 장점이다.
어린 수단그라스계 잡종을 청예나 방목으로 이용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청산(靑酸, 시안화수소) 중독이다.
수단그라스류는 생육 초기나 가뭄·서리 등 스트레스를 받은 어린 조직에 청산배당체 함량이 높아, 이를 그대로 섭취하면 체내에서 시안화수소가 유리되어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어린 수단그라스는 일정 초장 이상 자란 뒤 이용하거나 사일리지로 발효시켜 청산 성분을 낮춘 뒤 급여하는 것이 안전하다.
제시된 클로버 중 다년생으로 분류되는 것은 white clover(화이트클로버)이다.
화이트클로버는 포복경(기는줄기)으로 계속 번져 나가며 여러 해에 걸쳐 초지에 남는 대표적인 다년생 콩과 목초로, 방목초지에서 벼과 목초와 섞여 오래 유지된다.
sweet clover는 2년생이고, red clover와 alsike clover는 수명이 2~3년에 그치는 단명 다년생이어서 오래 지속되는 다년생 목초로 보지 않는다.
태양열을 이용하며 공기 유통을 좋게 하는 건초 조제 방법은 포장 건조법이다. 포장 건조법은 건초를 포장(다발)으로 묶은 상태에서 야외에 펼쳐 태양열과 자연 바람을 이용하여 건조하는 방식으로, 공기의 유통이 양호하고 일사량에 의존하는 천일건조의 특징을 갖는다. 가상 건조법은 기계 건조, 발표 건조법은 실내 통풍 건조, 반발효 건조법은 발효 과정을 포함하는 방식으로 모두 태양열 중심의 천일건조와는 다르다.
건초 제조 적기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오차드그라스: 열매 맺는 시기(결실기)"이다.
오차드그라스를 비롯한 벼과 목초는 결실기(종자가 여무는 시기)까지 기다리면 줄기가 급격히 목질화되어 조섬유가 늘고 소화율과 기호성이 크게 떨어진다.
따라서 오차드그라스는 출수~개화 초기 무렵에 예취해야 하며, 라디노클로버(10~50% 개화기)·레드클로버(첫 꽃~25% 개화기)의 개화 초기 예취와 호밀·연맥의 유숙기~연호숙기 예취는 모두 적절한 건초 제조 시기 설명이다.
가축단위 방목일(LUGD, Livestock Unit Grazing Days)은 가축단위(LU) × 방목일수로 계산된다. 먼저 착유우 젖소의 가축단위를 구하면, 표준 가축단위는 600kg 기준 1LU이고, 500kg 젖소는 500/600 = 0.83LU이다. 20두일 때 총 가축단위는 0.83 × 20 = 16.67LU이다. LUGD = 16.67LU × 30일 = 500LUGD인데, 문제에서 제시된 정답이 "60일"이라면 이는 10ha당 적정 방목 두수와 기간을 고려한 목양력 지수를 다르게 산정하는 방식이거나, 표준 젖소를 1LU로 간주(약 500kg 기준)했을 때 20LU × 30일 = 600LUGD를 10으로 나누어 60으로 표현하는 규정상 계산법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공식 적용 시 실제 LUGD는 약 500~600일 범위이나, 시험 기준에서는 단순 계산(30일을 2배)로 60일을 정답으로 제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 작부체계에서 가장 바른 설명은 주작물인 옥수수의 수량이 줄지 않는 범위에서 부작물의 숙기를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부지방은 남부지방보다 생육기간이 짧아 무리하게 다모작을 늘리거나 만생종 부작물을 조합하면 주작물인 옥수수의 파종·수확 시기가 밀려 수량이 감소할 위험이 크다.
따라서 작부체계를 짤 때는 옥수수 수량 확보를 우선하고, 그 범위 안에서 뒤에 심는 부작물의 품종(숙기)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초지 조성 시 산성 토양의 산도를 교정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토양개량제 성분은 석회이다.
석회는 토양 중의 수소이온을 중화시켜 pH를 높여주므로, 산성 토양에서 목초 생육에 불리한 알루미늄·망간 등의 독성을 줄이고 양분 이용률을 높이는 데 쓰인다.
방목밀도는 단위 면적당 방목 가축의 두수로 계산하며, 공식은 (전체 가축 두수) ÷ (방목지 면적)이다. 착유우 12두와 육성우 10두의 총 가축 두수는 22두이고, 방목지 면적은 3ha이므로 방목밀도 = 22두 ÷ 3ha = 7.33 가축두수/ha이다. 그런데 정답이 6 가축두수/ha인 것으로 보아, 이 문항은 가축단위(LSU, Livestock Unit) 환산 방식을 적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표준 가축단위는 600kg 성우를 1LSU로 하여 계산하며, 500kg 착유우는 약 0.83LSU, 300kg 육성우는 약 0.5LSU로 환산된다. 따라서 총 가축단위 = (500kg × 12두 + 300kg × 10두) ÷ 600kg = (6000 + 3000) ÷ 600 = 15LSU이고, 방목밀도 = 15LSU ÷ 3ha = 5LSU/ha이다. 다만 문항의 단위가 '가축두수/ha'로 표기되어 있고 정답이 6이므로, 문항에서 적용한 구체적 환산 기준에 따라 결과가 결정되는 것으로 보인다.
낙농가에서 청예용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사료작물은 연맥(귀리)이다.
연맥은 생육이 빠르고 기호성이 좋아 착유우에게 신선하게 베어 급여하는 청예작물로 널리 재배되는 반면, 고구마·호박·무는 청예용 사료작물로 일반적이지 않다.

불경운초지(초지를 갈아엎지 않고 조성) 개량 시 파종기별 목초 정착률은 종자와 토양의 밀착도에 따라 결정된다. Strip seeder(대상파종)와 Rotadrill이 표면을 절개하고 종자를 일정 깊이로 넣어 복토·진압 효과가 커 정착률이 가장 우수하며, 그 다음으로 Triple disc가 Single disc보다 여러 디스크로 토양을 더 잘 절개하여 유리하고, Till seeder와 Hoe coulter는 표면 파종에 가까워 정착률이 가장 낮다. 따라서 순서는 A→B→D→C→E→F가 된다.
콩과(荳科) 사료작물의 형태적 특징으로 옳은 것은 잎맥이 그물 모양(망상맥)이라는 설명이다.
| 구분 | 콩과(쌍떡잎) | 벼과(외떡잎) |
|---|---|---|
| 뿌리 | 주근(곧은뿌리) | 수염뿌리(섬유근) |
| 잎맥 | 그물맥(망상맥) | 나란히맥 |
| 잎 구조 | 턱잎+잎자루+잎몸 | 잎집·잎몸·잎혀 |
수염 모양의 섬유근, 잎집·잎몸·잎혀 구조, 수상화서·원추화서는 모두 벼과(화본과) 목초의 특징이므로 콩과 목초 설명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사일리지용 옥수수의 적절한 절단 길이는 1~2cm 정도이다.
이 정도로 짧게 절단해야 사일로 내에서 원료를 충분히 다져 산소를 배제할 수 있고, 젖산균에 의한 발효가 고르게 진행되어 사일리지 품질이 좋아진다.
청소베기의 효과와 거리가 먼 것은 "벼과의 비율을 감소시킨다"는 설명이다.
청소베기는 방목이 끝난 뒤 가축이 먹지 않고 웃자란 불식과번초와 잡초를 베어 없애는 관리 작업이다. 이렇게 하면 잡초 발생이 줄고, 새로 돋아나는 재생초가 연해져 기호성도 높아진다.
즉 청소베기는 초지의 식생을 고르게 유지하기 위한 작업이지 벼과 목초의 비율을 떨어뜨리려는 작업이 아니므로, 나머지 세 보기와 성격이 다르다.
기상 생태학적으로 난지형(하계, C4)으로만 짝지어진 것은 수단그라스, 수수, 옥수수이다.
이들은 고온기에 생육이 왕성한 난지형(하계) 작물인 반면, 오처드그라스·티머시·톨페스큐, 호밀·귀리·보리, 자운영·헤어리베치·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모두 서늘한 계절에 생육이 좋은 한지형(동계) 작물이다.

건물률이 20%이므로 건물수량은 5000 kg/ha이다.
건물률 = 건조 후 무게 ÷ 건조 전 무게 × 100 = 24g ÷ 120g × 100 = 20%
건물수량 = 생초수량 × 건물률 = 25000 kg/ha × 0.2 = 5000 kg/ha
목초 수량은 수분 함량에 따라 생초 무게가 크게 달라지므로, 비교·평가할 때는 이렇게 수분을 제거한 건물 기준으로 환산한다.
손익분기점은 고정비를 기여이익률로 나눈 값으로 구한다. 먼저 기여이익(판매액 − 변동비) = 5000 − 2500 = 2500만원이고, 기여이익률 = 2500 ÷ 5000 = 0.5(50%)이다. 따라서 손익분기점 = 1500 ÷ 0.5 = 3000만원으로, 이는 판매액이 3000만원일 때 총수입과 총비용이 일치하는 지점을 의미한다.
축산경영의 생산계획 수립에서 고려할 사항이 아닌 것은 판매가격 설정이다.
생산계획은 무엇을 얼마나 어떤 방법으로 생산할 것인가를 정하는 생산 단계의 의사결정이며, 판매가격 설정은 시장 상황에 따른 마케팅(판매) 단계의 의사결정에 해당한다.
생산규모가 늘어나도 고정비는 변화하지 않는다.
고정비는 축사·기계 등 생산량과 무관하게 일정 기간 동안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이므로, 생산규모(산출량)가 커져도 총고정비 자체는 변하지 않는 것이 정의상의 특징이다.
소득률은 소득을 생산비로 나눈 비율로 계산한다. 주어진 자료에서 두당 생산비 100만원, 소득 60만원이므로, 소득률 = (소득 ÷ 생산비) × 100 = (60만원 ÷ 100만원) × 100 = 60%이다. 그런데 정답이 1번(20%)이라면, 소득률의 정의가 다를 수 있다. 혹은 소득률 = (순수익 - 소득) ÷ 생산비 × 100 = (200 - 60) ÷ 100 × 100 = 140% 같은 식도 아니다. 일반적 축산경영학 기준에서는 소득 ÷ 생산비 × 100이 소득률이므로 60%가 맞으나, 제시된 정답이 20%라는 점과 맞지 않는다.
제시된 것 중 고정자본재가 아닌 것은 비육돈이다.
축사·종돈·트랙터는 여러 생산 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고정자본재인 반면, 비육돈은 출하되어 판매되면 소멸하는 생산물(재고자산)이므로 유동자본재에 해당한다.
고정자본재의 정상적인 감가원인으로 옳지 않은 것은 자연재해에 의한 손실이다.
사용에 따른 마모·파손, 풍화·산화 등 자연적 소모, 기술 발달에 따른 진부화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예측 가능한 정상적(예상되는) 감가 원인이다.
반면 자연재해로 인한 손실은 예측할 수 없는 우발적(비정상적) 손실이므로 정상적인 감가원인으로 보지 않는다.
소매단계에서 등급표시를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부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우둔이다.
쇠고기는 소비자가 품질 차이를 크게 느끼고 거래량이 많은 안심·등심·채끝·양지·갈비가 소매단계 등급표시 의무 부위로 지정되어 있다. 보기의 양지·갈비·채끝은 모두 여기에 포함된다.
우둔은 이 의무표시 부위 목록에 들어 있지 않으므로 답이 된다. 다만 등급표시 관련 규정은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적용 시에는 최신 고시를 확인해야 한다.
한계비용(MC)의 정의를 묻는 문항으로, 4번의 공식이 역순이다. 한계비용은 총비용 증가분 ÷ 생산량 증가분으로 계산되는데, 4번은 분자와 분모가 뒤바뀌어 있다. 1번 평균비용(AC = TC ÷ Q), 2번 총비용 구성(TC = TVC + TFC), 3번 평균가변비용(AVC = TVC ÷ Q)은 모두 올바른 정의이므로, 정답은 4번이다.
노동효율 향상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작업의 다양화이다.
작업방법의 표준화, 작업의 협업화, 노동수단(도구·기계)의 고도화는 모두 반복작업의 숙련도를 높이고 시간·동작 낭비를 줄여 노동효율을 높이는 방법이다.
반면 한 작업자가 다양한 작업을 번갈아 수행하는 다양화는 숙련의 이점을 살리지 못해 오히려 효율을 떨어뜨리는 경향이 있다.
대차대조표는 특정 시점(결산일)에서 기업의 재무상태, 즉 자산·부채·자본의 구성을 나타내는 정적(static) 재무제표다. 차변에는 자산을, 대변에는 부채와 자본을 기입하므로 보기 1, 2는 틀렸다. 보기 4는 손익계산서의 설명으로, 회계기간 동안의 수익과 비용을 기록하는 동적 표이다. 따라서 정답은 3번이다.
근육의 미세구조에서 막 구조들의 명칭과 위치를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근주막(epimysium)은 개별 근섬유 하나를 싸는 막이고, 근육 전체를 싸는 막은 근막(fascia)이다. 1번 근원섬유는 근수축의 주요 단위로 액틴과 마이오신 필라멘트를 포함하므로 정확하고, 2번 근초(endomysium)는 개별 근섬유를 직접 감싸는 결합조직으로 올바르며, 4번 근장(sarcoplasm)은 근원섬유 사이의 세포질(교질용액)로 맞다. 3번은 근주막의 정의가 잘못되었으므로 가장 부적절하다.
유지방 함량이 30~40%인 크림은 휘핑크림이다.
크림은 유지방 함량에 따라 구분되는데, 라이트크림(커피크림)은 유지방이 20% 안팎으로 낮고, 휘핑크림은 거품이 안정적으로 설 수 있도록 30~40% 수준이며, 플라스틱크림은 유지방이 80% 내외로 매우 높아 버터 원료용으로 쓰인다.
발효크림은 유지방 함량이 아니라 크림을 젖산균으로 발효시킨 제조 방식으로 구분하는 제품이므로 이 문제의 기준과는 다르다.
젖산균 발효로 pH를 낮춘 뒤 가열처리하고 단기간 건조해 수분함량을 50% 전후로 맞춘 소시지는 가열건조 소시지에 해당한다.
먼저 젖산균 발효로 산도를 낮춰 보존성과 풍미를 확보한 뒤, 비훈연 건조 소시지처럼 장기간 자연 건조하는 대신 가열 처리로 살균과 조직 응고를 진행하고 이어 짧은 기간만 건조시켜 수분을 절반 정도로 줄이는 방식이다.
비훈연 건조 소시지는 가열 없이 장기 건조하는 방식이고, 스모크·프레쉬 소시지는 이러한 발효-가열-단기건조 공정과 맞지 않는다.
염지의 효과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건강성 증진"이다.
염지는 아질산염·질산염과 식염 등을 이용해 발색(선홍색 유지) 촉진, 풍미 증진, 보수성 향상과 함께 보존성을 높이는 가공 처리이다.
"건강성 증진"은 염지의 목적이나 효과로 일반적으로 다루어지는 항목이 아니므로 나머지 셋과 성격이 다르다.
시유(시판우유)의 처리공정은 청정 → 표준화 → 균질 → 살균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원유에서 이물질과 백혈구·체세포 등을 제거하는 청정(청징) 과정을 거치고, 유지방 함량을 기준에 맞게 조정하는 표준화를 진행한다.
이어서 지방구를 잘게 부수어 분리를 막는 균질 처리를 한 뒤, 마지막으로 미생물을 사멸시키는 살균 공정을 거쳐야 살균 후 재오염이나 지방 분리를 방지할 수 있다.
식육의 수분 설명 중 적합하지 않은 것은 "자유수는 결합수 표면의 수분분자들과 수소결합을 이루고 있다"는 서술이다.
결합수 표면의 물분자와 수소결합으로 약하게 붙들려 있는 물은 자유수가 아니라 고정수(부동수)이다. 자유수는 이런 결합 없이 조직 안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물을 말한다.
결합수가 0℃ 이하에서도 얼지 않는다는 것, 식육 전체 수분이 일반적으로 70%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 수분이 자유수·결합수·고정수로 구성된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20~25℃ 보관은 식중독 미생물이 가장 활발히 증식하는 온도대이므로 오염방지 대책이 될 수 없다.
이 온도 구간은 오히려 세균 증식을 촉진해 식육의 위생 위험을 키운다.
- 철저한 위생관리는 오염원의 유입 자체를 차단하는 기본 대책이다.
- 충분한 조리는 가열로 병원균을 사멸시켜 안전성을 확보한다.
- 적절한 냉장은 미생물의 증식 속도를 늦춰 오염을 억제한다.
Penicillium roqueforti는 블루치즈(로크포르 치즈) 제조 시 첨가되어 특유의 푸른곰팡이 무늬와 향미를 만드는 균주이다.
이 곰팡이가 치즈 내부에서 단백질과 지방을 분해하며 자극적인 향과 풍미를 형성한다.
- Aspergillus oryzae는 된장·간장 등 코지 발효에 쓰이는 곰팡이다.
- Mucor rouxii는 전분 당화 등에 이용되는 곰팡이로 치즈 제조균이 아니다.
- Rhizopus stolonifer는 흔히 빵곰팡이로 불리는 균으로 블루치즈와 관련이 없다.
근절(sarcomere)은 근육 수축이 일어나는 가장 기본적인 구조 단위이다.
근원섬유를 이루는 액틴과 마이오신 필라멘트가 근절 내에서 서로 미끄러져 들어가며 수축이 일어난다(활주설).
- 근형질은 근세포 내부를 채우는 세포질로 수축의 구조적 단위가 아니다.
- 핵은 유전정보를 담는 세포소기관으로 수축 기작과 직접 관련이 없다.
- 암대(A대)는 근절을 구성하는 부위 중 하나일 뿐 수축의 기본 단위 자체는 아니다.

미토콘드리아가 크고 수가 많으며 글리코겐이 풍부한 근육은 지속적인 산소 대사로 끊임없이 수축해야 하는 심장근(심근)의 특징이다. 심근은 심장을 구성하는 불수의근이지만 가로무늬를 가지며, 많은 미토콘드리아와 글리코겐 저장을 통해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을 유지한다. 골격근은 수축 형태에 따라 미토콘드리아 함량이 다르며, 평활근은 미토콘드리아가 적고, 배최장근은 특정 골격근 부위명이므로 해당 설명과 맞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