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기사 필기] 18년 1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8년 1회차
기대되는 유전적 개량량(선발반응)은 선발차(S)에 유전력(h²)을 곱해 구한다.
로 계산되어 0.02kg이 기대 개량량이다.
유지율(젖 지방률)은 젖소 등 유용종의 산유형질이지, 돼지 개량에서 다루는 형질이 아니다.
돼지 개량의 대표 목표형질은 성장능력을 나타내는 일당증체량, 육질·지방침착을 나타내는 등지방두께, 번식능력을 나타내는 산자수 등이다.
선발은 이미 집단 안에 존재하는 유전자의 빈도를 변화시켜 우수한 개체를 늘리는 과정이지, 새로운 유전자를 만들어내는 일은 아니다.
새로운 유전자는 돌연변이 등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원하는 형질의 고정·불량형질 방지·우수 종축 선발은 모두 선발이 실제로 가져오는 효과에 해당한다.
가축 사육환경 조절은 사양관리(환경적 요인)의 영역이지, 유전적 개량을 다루는 육종의 효과가 아니다.
육종은 유전적으로 우수한 개체를 선발·교배해 신품종 육성, 생산량 증가, 품질개선과 같은 유전적 변화를 목표로 하는 활동이다.
돼지에서 근친교배(근친번식)를 하면 근교퇴화로 인해 특히 번식형질인 산자수 감소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다.
근교퇴화는 유전력이 낮고 이형접합성의 이점이 큰 형질(번식·생존 관련 형질)일수록 크게 나타나는데, 돼지의 산자수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우리나라에서 원유의 유대(가격)는 유지방률과 세균수를 비롯한 위생등급을 기준으로 기본 유대에 가감하여 산정한다.
유지방은 원유의 성분을 나타내는 기준으로, 세균수(체세포수와 함께 매기는 위생등급)는 원유의 위생 상태를 나타내는 기준으로 각각 등급을 매겨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적용한다. 무지고형분량이나 무기물, 유당·단백질은 유대 산정의 주된 기준 항목으로 쓰이지 않는다.
4원교배는 서로 다른 4개 품종을 조합해 어미 쪽(F1 모돈)과 아비 쪽(F1 종모돈)을 모두 잡종으로 만들어 교배하는 방식이라 잡종강세를 개체·모체 양쪽에서 최대로 이용할 수 있다.
3품종윤환교배나 종료교배, 상호역교배는 특정 세대나 계통이 순종 또는 부분적으로만 잡종이 되어 4원교배만큼 잡종강세를 폭넓게 얻지 못한다.
산자수는 어미돈(모돈)이 낳는 새끼 수로 나타나는 번식형질이라, 수퇘지인 종모돈 자신의 검정성적으로는 측정할 수 없는 형질이다.
종모돈 검정은 본인이 직접 나타내는 성장·효율 형질인 일당증체량·사료요구율·등지방두께를 대상으로 하여 선발지수를 산출한다.
여러 형질을 동시에 개량할 때는 각 형질의 경제적 가중치와 유전력·유전 상관을 반영해 하나의 종합점수를 계산하는 선발지수식에 의한 선발이 가장 효과적이다.
절단형선발은 한 형질의 표현형에 도태 기준선을 두고 잘라내는 방식, 가계내선발은 가계 평균에서의 편차를 기준으로 개체를 고르는 방식이라 여러 형질의 경중을 함께 저울질하지 못한다. 순차적선발은 한 형질을 개량한 뒤 다음 형질로 넘어가므로 시간이 오래 걸리고, 형질 사이에 부(-)의 유전상관이 있으면 앞서 올려놓은 형질이 되돌아갈 수 있다.
개체 자신의 능력만으로 고르는 개체선발의 효과는 그 형질의 유전력이 높을수록 커진다.
제시된 형질 중 젖소의 유지율은 유전력이 0.5 내외로 가장 높은 편이라 개체선발이 잘 듣는다. 반면 젖소의 유량은 그보다 유전력이 낮고, 돼지의 복당 산자수나 닭의 생존율 같은 번식·생존형질은 환경의 영향이 커서 유전력이 낮아 개체선발의 효과가 작다.

선발지수가 가장 큰 일당증체량 2kg, 사료효율 3.5, 등지방 3.0cm인 종돈을 선발한다.
지수식 에 각 종돈의 성적을 대입하면
일당증체량 1kg·사료효율 2.5·등지방 2cm → 250 + 100 − 125 − 40 = 185
일당증체량 1kg·사료효율 2.8·등지방 1cm → 250 + 100 − 140 − 20 = 190
일당증체량 1.5kg·사료효율 3.0·등지방 2.5cm → 250 + 150 − 150 − 50 = 200
일당증체량 2kg·사료효율 3.5·등지방 3.0cm → 250 + 200 − 175 − 60 = 215
일당증체량에 붙은 가중치가 +100으로 가장 크고 사료효율(−50)·등지방(−20)은 감점 항목이므로, 등지방이 다소 두꺼워도 증체가 빠른 개체가 총점에서 앞선다. 선발은 형질 하나하나가 아니라 지수 총점으로 판단해야 한다.
돼지 검정소 능력검정은 체중 35kg 내외에서 검정을 개시하여 90kg에 도달하면 종료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이 구간 동안의 증체량과 사료섭취량을 기록해 일당증체량과 사료요구율을 산출하고, 90kg 도달 시점에 등지방두께를 측정하여 선발지수 계산에 이용한다.
비유량(우유 생산량)은 젖소(유우)의 검정 항목이지, 고기소인 한우의 후대검정에서 조사하는 형질이 아니다.
한우 후대검정은 고기소로서의 생산성을 평가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사료요구율·체위·도체 성적 등 성장·육질 관련 형질을 조사한다.
젖소 산유능력검정은 분만 후 6일차 아침 착유부터 시작해 비유기가 끝날 때까지 실시하며, 산유량은 분만일을 기준으로 계산한다.
분만 직후 며칠간의 초유기는 유성분이 불안정해 검정에서 제외하고, 이 시점 이후부터 안정적으로 기록을 쌓아 비유기 전체의 산유 능력을 평가한다.
실제로는 무각(뿔 없음)이 유각(뿔 있음)에 대해 우성이므로, 유각 > 무각으로 표시한 것은 실제 우열관계와 반대로 뒤바뀐 표현이다.
홀스타인의 흑색이 적색보다 우성이라는 것, 헤어포드의 안면 백색이 다른 색보다 우성이라는 것, 정상우가 왜소우(왜소증)보다 우성이라는 것은 모두 알려진 우열관계와 일치한다.
계통교배(line breeding)는 우수성이 검증된 특정 개체와 혈연관계를 높게 유지하면서 후대를 생산해 그 우수한 유전자를 집단 내에 고정·확산시키는 교배법이다.
순종교배는 같은 품종 안에서 이루어지는 교배를 통칭하는 넓은 개념이라 특정 우수개체 중심이라는 조건을 지정하지 못하고, 누진교배는 개량품종 수컷을 대대로 교배해 집단 전체를 그 품종에 가깝게 바꾸는 방법, 윤환교배는 여러 품종의 수컷을 돌아가며 쓰는 잡종교배라 각각 목적이 다르다.
PSS(돼지스트레스증후군)의 halothane 검정 양성률은 벨기에 Landrace종에서 특히 높게 나타난다.
유럽계 랜드레이스(벨기에 계통)와 피에트레인 품종은 RYR1 유전자 변이 빈도가 높아 halothane 마취 시 양성반응(근육 강직)을 보이는 개체 비율이 미국 Duroc, 북미 Hampshire, 영국 Large White보다 뚜렷하게 높다.

4원 교잡종의 부모로 쓰이는 AB·CD 계통은 종계(PS)다.
제시된 교배도는 A와 B를 교배해 AB를, C와 D를 교배해 CD를 만든 뒤 다시 AB와 CD를 교배해 실용 병아리 ABCD를 얻는 4원 교잡 방식이다. 육용계 종축 구조는 위에서부터 원원종계(GGP) → 원종계(GPS) → 종계(PS) → 실용계(CC) 순으로 내려간다.
이 계통도에서 A·B·C·D가 원종계에 해당하고, 이들의 자손이면서 농가용 병아리를 직접 낳는 AB·CD가 종계, 최종 산물인 ABCD가 농가에서 사육하는 실용계다.
나머지 용어는 자리가 맞지 않는다. 원종계는 AB·CD보다 한 세대 위이고, 실용계 ABCD는 교잡의 최종 결과물이라 다시 부모가 되지 못한다. 순종계는 교잡에 투입되는 A·B·C·D 같은 순수 계통을 가리키는 말이므로 이미 잡종인 AB·CD의 이름이 될 수 없다.
세대간격이 짧을수록 연간 유전적 개량량(선발반응을 세대간격으로 나눈 값)이 커지므로 개량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지, 세대간격이 길수록 개량속도가 빠르다는 설명은 틀렸다.
세대간격은 자손이 태어날 때 양친의 평균 나이로 정의되며 선발효과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지만, 짧을수록 유리하다는 점에서 이 설명은 방향이 반대로 되어 있다.
횡반유전자(B)는 Z염색체 위에 있는 반성유전 형질로, 아비를 비횡반(bb) 동형접합, 어미를 횡반(BW)으로 교배하면 부화 시 깃털색으로 암수를 구별할 수 있다.
이 조합에서 아들은 아비의 b와 어미의 B를 받아 로 횡반이 나타나고, 딸은 아비의 b와 어미의 W를 받아 로 비횡반이 되어 깃털색만으로 성을 구분할 수 있다.
정자의 생산(정자형성)은 고환(정소) 안의 세정관에서 일어나는 과정이지, 정소상체(부고환)의 기능이 아니다.
정소상체는 고환에서 넘어온 미성숙 정자를 성숙·보호·운반하는 역할을 하며, 사정 전까지 정관 쪽으로 정자를 이동시키는 통로가 된다.
정자 편모운동에 필요한 ATP는 중편부(middle piece)에 나선형으로 밀집된 미토콘드리아에서 합성된다.
두부는 핵과 첨체가 있어 수정에 관여하는 부위, 경부는 두부와 중편부를 잇는 연결 부위, 주부는 축사가 이어져 실제 파동운동이 일어나는 부위일 뿐이며, 에너지 생산 자체는 미토콘드리아가 모여 있는 중편부가 담당한다.
성선자극호르몬검출법은 혈액이나 오줌에서 호르몬을 측정하는 실험실적(생화학적) 진단법으로 분류되어, 동물을 직접 관찰하거나 만져서 판정하는 임상적 진단법과는 구분된다.
외진법(NR법)은 수정 후 발정이 되돌아오는지를 관찰하는 방법, 직장검사법은 직장을 통해 자궁과 난소를 촉진하는 방법, 자궁경관점액검사법은 점액의 성상을 살피는 방법으로 모두 임상적 임신진단법에 해당한다.
유선 분비상피세포가 유즙을 합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자극하는 호르몬은 prolactin(유즙분비호르몬)이다.
oxytocin은 유즙이 이미 만들어진 뒤 근상피세포를 수축시켜 사출(let-down)시키는 역할을 할 뿐 합성 자체를 유도하지는 않으며, testosterone과 androgen은 웅성호르몬으로 유선 발달·비유와는 관련이 없다.
태아기 유선의 발생은 체지아기(體肢亞期) 후기, 즉 임신 16주 경에 시작된다. 이 시기에 유두 부위의 표피가 함입하여 유선능(유선의 기본 구조)이 형성되고, 이후 임신 20주경부터 유선선(실질적인 분비 조직)이 발생하며, 출생 후 유선조(유즙 분비 통로)가 완성된다. 따라서 발생의 시간적 순서는 체지아기 후기 → 유선능 발생 → 유선선 발생 → 유선조 발생 순이며, 가장 처음 시작되는 시기는 체지아기의 후기이다.
제시된 동물 중 배란된 난자(난모세포)가 난관을 통과해 자궁에 이르기까지 가장 오래 걸리는 것은 개이다.
개는 미성숙한 1차 난모세포 상태로 배란되어 난관 안에서 성숙이 진행되기 때문에, 이미 성숙한 난자를 배란하는 소·말·면양보다 난관 통과(체류) 기간이 훨씬 길다.
수컷의 정자형성과 암컷의 난포발육 모두를 자극하는 뇌하수체 호르몬은 난포자극호르몬(FSH)이다.
FSH는 고환에서는 세정관의 지지세포(세르톨리세포)를 자극해 정자형성을 돕고, 난소에서는 난포의 성장·발달을 촉진하는 공통 작용을 한다.
발정주기 동기화의 목적 자체가 배란 시기를 인위적으로 맞추어 계획번식과 생산조절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므로, 배란을 자유로이 유도할 수 없어 계획번식이 불가능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발정동기화를 이용하면 분만·자축 관리가 쉬워지고, 개량·능력검정사업을 계획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다수 개체의 발정 시기를 맞춰 인공수정용 정액 공급·보관 등의 업무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에스트로겐(Estrogen)은 유선의 관계(管系, ductal system) 즉 유관의 발달을 주도하는 호르몬이다.
발정주기 동안 난포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은 유관의 신장과 분지를 촉진하여 유선조직의 관 구조를 형성시킨다.
- 프로게스테론은 유관보다는 소엽-소포(alveolar) 발달에 관여한다.
- 안드로겐은 웅성 생식기관 발달에 관여하는 호르몬으로 유선의 관계 발달과는 거리가 멀다.
- 프로스타글란딘 F2α는 황체퇴행 등 번식 생리에 관여할 뿐 유선 발달 호르몬은 아니다.
정자의 운동성은 정자의 질을 나타내는 지표일 뿐, 교배적기를 결정하는 데 쓰이는 시간적 요인이 아니다.
교배적기는 배란시기를 기준으로 정자와 난자가 각각 수정능력을 갖추고 유지되는 시간, 즉 정자의 수정능 보유시간과 배란된 난자의 수정능 보유시간을 맞추어 계산한다.
이 세 요인은 모두 언제 정자와 난자가 만나야 수정이 가능한가를 판단하는 시간 변수이지만, 운동성은 정자가 얼마나 잘 움직이는가를 나타낼 뿐 교배 시점 계산에 직접 쓰이지 않는다.
지지세포(Sertoli cell)는 정세관 내에서 발생 중인 생식세포를 감싸며 영양물질을 공급하고 대사산물을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혈액-정소 장벽을 형성해 생식세포를 보호하는 것도 지지세포의 기능이다.
- 간질세포(Leydig cell)는 정세관 사이 결합조직에 위치하며 테스토스테론을 분비하는 내분비 기능을 담당한다.
- 기저막세포·배아상피세포는 정자 형성 과정에서 영양공급과 대사산물 처리를 담당하는 세포로 분류되지 않는다.
제1차 난모세포가 감수분열 제1분열을 완료하면서 염색체의 절반을 제1극체로 방출하고, 남은 세포질이 제2차 난모세포가 된다.
제1극체는 제1차 난모세포가 분열을 마치면서 밖으로 밀려 나온 산물이므로, 방출된 극체가 함께 놓이는 세포는 제1차 난모세포가 아니라 그 분열의 결과로 생긴 제2차 난모세포이다.
- 성숙난자는 감수분열 제2분열까지 끝난 이후 단계로, 제1극체 방출 시점보다 뒤이다.
- 접합체는 수정 이후 형성되는 단계로 극체 방출과는 시기가 다르다.
옥시토신(Oxytocin)은 자궁근을 수축시켜 분만을 촉진하고, 유선의 근상피세포를 수축시켜 유즙 유하(milk let-down)를 유도하는 호르몬이다.
- PGF2α는 황체를 퇴행시켜 분만 유도에 쓰이기도 하지만 유즙 유하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
- PGF1α는 생체 내 작용이 미미하여 임상적으로 쓰이지 않는다.
- ADH(항이뇨호르몬)는 체내 수분 조절 호르몬으로 분만·유하와는 무관하다.
소의 인공수정 적기는 발정이 끝날 무렵이다.
배란은 발정 종료 후 10여 시간이 지나 일어나므로, 정자가 난관에서 미리 대기하며 수정능력을 획득할 수 있도록 발정 종료 직전~직후에 수정시키는 것이 임신율을 높인다.
- 발정 개시 직후는 배란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정자가 수정능력을 유지하지 못할 수 있다.
- 발정이 끝난지 24시간·36시간이 지난 시점은 이미 배란이 지나 난자의 수정능력이 소실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발정에 의한 자궁 내 출혈이 외부로 나타나는 시기는 발정후기(metestrus)이다.
발정기 동안 높았던 에스트로겐 농도가 급격히 낮아지면서 자궁내막의 미세혈관이 파열되어 발정 종료 후 1~2일경 소량의 출혈이 관찰되는데, 이를 발정후 출혈이라 한다.
이는 배란이 이미 일어난 뒤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오히려 정상적인 배란의 간접 지표로 활용되기도 한다.
돼지는 자궁체가 짧고 두 자궁각이 매우 길게 발달한 쌍각자궁(bicornuate uterus) 형태를 가진다.
- 말은 자궁체가 비교적 크고 자궁각이 짧으며 자궁체 안쪽이 격벽으로 나뉘는 쌍분자궁(bipartite uterus)으로 분류한다.
- 토끼는 두 자궁이 완전히 분리되고 자궁경도 각각 따로 존재하는 중복자궁(duplex uterus) 형태이다.
- 영장류는 자궁각이 없이 하나의 자궁체만 있는 단자궁(simplex uterus) 형태이다.
유선(mammary gland)은 외배엽에서 유래하며, 도관을 통해 분비물(유즙)을 체외로 배출하는 외분비 기관이다.
피부의 한선(땀샘)이 변형되어 발달한 기관이라는 점에서도 외배엽 기원임이 뒷받침된다.
랑게르한스섬(랑게르한스선)은 췌장 내에 존재하며 인슐린·글루카곤을 분비하는 내분비 조직으로, 생식과 무관하다.
수컷의 부생식선(accessory sex gland)은 정낭선, 전립선, 카우퍼선(요도구선)으로, 모두 정액의 액체 성분을 분비하여 정자의 운반·보호에 관여하는 기관이다.
과배란처리 된 공란우에서 수정란이식용 배아를 채란하는 시기는 수정 후 6~8일이다.
이 시기의 배아는 상실배(morula)~초기 배반포(early blastocyst) 단계로, 자궁 내 회수와 비외과적 이식에 적합한 발달단계이다.
- 수정 후 1~2일은 배아가 아직 난관에 있어 자궁 관류에 의한 회수가 불가능한 시기이다.
- 수정 후 3~4일도 배아가 난관에 머무는 난할 초기 단계로 회수·이식에 이르기에는 이르다.
- 수정 후 9~11일이면 배반포가 부화하여 투명대를 벗어나기 시작해 회수와 취급이 어려워지고 이식 성적도 떨어진다.
홀스타인 암소의 번식(초종부) 적령기 평균 체중은 300~400kg 수준으로 본다.
이는 성성숙 도달 여부뿐 아니라 골격과 체구가 임신·분만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 발육했는지를 함께 고려한 기준으로, 성성숙만 도달한 200~300kg 시기의 종부는 발육 저해와 난산 위험이 커 권장되지 않는다.
제각·거세·개체표시는 어린 시기에 실시할수록 스트레스와 상처 회복 부담이 적어 유리하며, 성장하여 발육이 왕성해진 6개월령 이후로 미룰수록 좋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월령이 늦어질수록 뿔과 고환이 커져 시술 시 출혈·통증·감염 위험이 커지고 회복 기간도 길어지므로, 되도록 이른 시기에 처리하는 것이 표준 관리법이다.
반면 제각으로 사양관리 편의와 상해 예방 효과를 얻는 것, 거세가 육질 개선과 집단사육에 유리한 것, 개체표시가 혈통관리·이력추적·질병관리에 필요한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생물가(Biological Value, BV)는 흡수된 질소(단백질) 중 체내에 실제로 축적된 질소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 단백질 대체가는 사료 단백질을 다른 단백질원으로 바꿀 때의 상대적 가치를 비교하는 개념이다.
- 가소화 조단백질은 소화·흡수된 단백질량 자체를 의미할 뿐 체내 축적 비율은 아니다.
- 영양률은 가소화 탄수화물·지방과 가소화 단백질의 비율을 나타내는 사료가치 지표이다.
육계의 성장률은 일정하지 않고 주령에 따라 변화하므로, 성장률이 일정하다는 설명은 육계의 특성이 아니다.
초기에는 성장률이 빠르게 높아지다가 이후 체중 증가율이 둔화되는 S자형(시그모이드) 곡선을 그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수컷이 암컷보다 성장이 빠르고, 주령이 높아질수록 사료섭취량과 암수 체중차가 커지는 것은 육계에서 실제로 관찰되는 특성이다.
이 사료의 조단백질 소화율은 70%이다.
섭취한 조단백질량은 이고, 분으로 배설된 조단백질량은 이다.
소화율은 로 계산된다.
담즙산은 지방을 유화(emulsification)시켜 지방 소화·흡수를 돕는 물질이며, 단백질 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단백질 소화는 위의 펩신, 췌장의 트립신·키모트립신 등 단백질 분해효소가 담당한다.
반면 단위동물의 위에서는 지방 소화가 사실상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 염산이 펩시노겐을 펩신으로 활성화시킨다는 것, 췌장 아밀라아제가 전분을 소화시킨다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사료의 품질을 가장 정확하게 평가하는 방법은 실제 가축을 이용한 소화시험·사양시험·대사시험 등 동물시험법이다.
관능적 판정이나 용적중량 비교, 화학적 분석은 신속하고 간편하지만 실제 가축 체내에서의 이용성을 직접 반영하지는 못한다.
반면 동물시험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지만 사료가 실제로 가축에게 흡수·이용되는 정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가장 정확한 평가법으로 인정된다.
옥수수를 습식제분(wet milling)하여 전분이나 포도당을 생산할 때 배아·섬유질·단백질 성분이 남게 되는데, 이를 가공하여 만든 부산물이 옥수수글루텐피드이다.
- 당밀은 사탕수수·사탕무에서 설탕을 제조하고 남는 부산물이다.
- 전분박은 감자·타피오카 등에서 전분을 뽑아내고 남은 찌꺼기를 가리키는 별개의 부산물이다.
- 주정박은 알코올(주정) 발효·증류 공정의 부산물이다.
품질이 우수한 사일리지는 담황색~녹갈색을 띠고 산미(젖산 발효에 의한 새콤한 냄새)가 나야 하며, 어두운색을 띠거나 곰팡이 냄새가 나는 것은 변패의 징후이므로 이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또한 수분함량이 지나치게 높으면 부패·부틸산 발효가 촉진되어 품질이 떨어지므로, 80% 이상의 높은 수분함량은 우수한 사일리지의 조건이 아니다.
사일리지 제조 시 영양소 손실이 적고 저장설비가 필요하다는 점, 발효에 여러 요인이 관여한다는 점, 수확시기·수분함량·절단길이·진압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지방산 합성의 첫 단계는 acetyl-CoA carboxylase에 의해 acetyl CoA가 CO2와 결합하여 malonyl CoA로 전환되는 반응이다.
이 malonyl CoA가 이후 지방산 사슬을 두 탄소씩 연장시키는 기질로 반복 사용되어 긴 사슬 지방산이 합성된다.
- β-산화는 지방산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얻는 이화 과정으로, 합성이 아닌 반대 방향의 대사이다.
- 지방합성의 최종산물은 acetyl CoA가 아니라 palmitic acid 등 장쇄지방산이다.
- 지방산 합성에는 NADPH가 환원력으로 반드시 사용되므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구제역(FMD)은 소·돼지·면양 등 우제류 가축에서 발생하며, 혀·입술·발굽 등 각질화되지 않은 상피에 수포(물집)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적인 증상이다.
탈수·패혈증·복부팽만은 구제역의 전형적인 증상과는 거리가 먼 설명으로, 다른 소화기·전신성 질병에서 나타나는 증상에 가깝다.
구제역이 법정 제1종 전염병으로 관리되며 구제역 바이러스가 병원체라는 설명은 옳다.
지방과 함께 흡수되는 지용성 비타민은 A, D, E, K이며, 비타민 B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물과 함께 흡수되므로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
비타민 K는 간에서 혈액응고인자 합성에 관여하여 혈액응고를 돕는 비타민으로, 보기 중 종류와 기능이 바르게 연결된 것이다.
- 비타민 A의 대표 기능은 시각·상피조직 유지·생식이며, 항산화제로 대표되는 비타민은 비타민 E이다.
- 야맹증 치료에 관여하는 것은 비타민 D가 아니라 비타민 A이다.
- 칼슘과 인의 대사에 관여하는 것은 비타민 E가 아니라 비타민 D이다.
반추위 미생물 발효로 생성되는 휘발성지방산(VFA) 중 프로피온산은 간에서 포도당신생합성(gluconeogenesis)의 주요 기질로 이용된다.
초산과 낙산은 주로 체지방·유지방 합성이나 에너지원으로 이용되며 포도당 합성 경로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젖산은 휘발성지방산이 아니며 반추위 내 이상발효(급성 산독증 등) 시 축적되는 대사산물로, 정상적인 포도당 합성 경로의 주요 기질이 아니다.
건유후기 비유촉진사양(challenge feeding, steaming-up)은 분만 2~3주 전부터 착유사료(농후사료)를 하루 0.5kg씩 점진적으로 증량 급여하여 분만 후 비유 초기의 채식량 증가에 대비시키는 방법이다.
증량 폭을 1.0kg 이상으로 크게 하면 반추위 미생물이 고에너지 사료에 적응할 시간이 부족해 대사 장애(산독증 등)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소량씩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체중 50~110kg 구간의 비육돈(육성·비육기) 사료는 풍건물 기준 조단백질 12~16% 수준이 적정하다.
이 시기는 자돈기보다 단백질 요구량이 낮아지지만 여전히 근육 성장을 뒷받침해야 하므로, 자돈사료(17~20% 이상)보다는 낮고 유지 수준보다는 높은 중간 정도의 단백질을 급여한다.
알라닌(alanine)은 체내에서 합성이 가능한 비필수아미노산으로, 사료를 통해 반드시 공급해야 하는 필수아미노산에 속하지 않는다.
히스티딘, 발린, 아르기닌은 모두 가축이 충분히 합성하지 못하거나 요구량을 채우지 못해 사료로 공급해야 하는 필수(또는 준필수)아미노산으로 분류된다.
닭의 소화기관 중 근위(gizzard, 모래주머니)는 두꺼운 근육벽으로 이루어져 단단한 곡류사료를 기계적으로 마쇄하고 뒤섞는 역할을 한다.
- 식도는 사료를 소낭·위로 이동시키는 통로일 뿐 마쇄 기능은 없다.
- 선위(전위, proventriculus)는 위산과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화학적 소화 담당 기관이다.
- 소낭(모이주머니, crop)은 사료를 일시 저장·습윤시키는 역할을 한다.
곡류(옥수수 등)와 대두박 위주의 양돈사료에서 가장 결핍되기 쉬운 필수아미노산은 라이신(lysine)이다.
옥수수를 비롯한 곡류는 라이신 함량이 낮고 대두박으로 이를 어느 정도 보완해도 여전히 부족하기 쉬워, 라이신을 양돈사료의 제1제한아미노산으로 취급하여 별도로 보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류신·발린·페닐알라닌은 곡류-대두박 배합에서 비교적 충분히 공급되어 제한아미노산이 되는 경우가 드물다.
아미노산에서 아미노기가 떨어져 나온 뒤 남는 탄소골격이 체내에서 최종적으로 이용되는 경로는 ①산화되어 CO2와 H2O로 분해되며 에너지 발생, ②당신생을 통한 글리코겐·포도당 합성, ③체지방 합성의 세 가지이다.
반면 비오틴이 조효소로 결합한 복합체가 acetyl-CoA를 카르복실화하여 malonyl-CoA를 만드는 반응은 지방산 합성의 개시 효소(acetyl-CoA carboxylase) 반응 자체를 설명한 것으로, 아미노산 탄소골격이 최종적으로 소비되는 이용 경로를 서술한 것이 아니다.
즉 malonyl-CoA 생성은 체지방 합성 경로의 중간 단계일 뿐이며, 탄소골격의 최종 사용처로 나열되는 항목과는 층위가 다르다.
영양률(NR)은 사료 중 에너지원 성분과 단백질 성분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로 계산한다.
지방은 탄수화물보다 발열량이 약 2.25배 크기 때문에 지방량에 2.25를 곱해 탄수화물과 같은 에너지 기준으로 환산한 뒤 가소화단백질로 나누는 방식이다.
따라서 분자에 단백질이나 조섬유가 들어가거나 분모가 탄수화물인 식은 영양률의 정의에 맞지 않는다.
사료용 옥수수는 사일리지 제조로 이용할 때 건물수량과 양분수량 면에서 가장 유리하다.
이삭(자실)까지 포함한 식물체 전체를 수확·발효시키므로 청예나 방목처럼 일부만 이용하거나 건초처럼 건조 과정에서 손실이 생기는 방식보다 단위면적당 얻는 에너지·건물량이 크다.
특히 옥수수는 줄기가 굵고 수분이 많아 건초 제조에 부적합하고, 방목 이용 시 답압과 채식 손실이 커 이용률이 낮다.
목초의 관부(crown)에는 재생에 필요한 저장 탄수화물이 축적되어 있으므로, 예취·방목 시 이 부위가 손상되지 않도록 적당한 그루터기(기부)를 남기고 베어내야 재생이 원활하다.
지표면에 가깝게 바짝 예취하면 관부가 손상되어 재생력이 크게 떨어지므로 수량 확보에 오히려 불리하다.
또 15cm 이상 지나치게 높게 남기면 이용률이 떨어지고, 예취 시기와 높이는 목초 종류에 맞추어 조절해야 할 요소이지 아무렇게나 해도 무방한 것이 아니다.
수수속(Sorghum) 사료작물은 어린 생육 초기에 청산(HCN) 함량이 높아 중독 위험이 크며, 생육이 진행되어 키가 커질수록 청산 함량은 낮아진다.
수단그라스는 초고가 40~50cm 정도인 어린 시기에 위험수준의 청산을 함유하므로, 이 시기의 방목·급여를 피해야 한다.
옥수수와 펄밀렛은 청산 중독이 문제되는 작물이 아니며, 수수도 개화기~유숙기처럼 생육이 상당히 진행된 단계에서는 청산 함량이 낮아져 위험시기로 보기 어렵다.
사료용 옥수수는 사료작물 중 단위면적당 건물수량, 즉 생산성이 가장 높은 초종으로 꼽힌다.
C4 광합성 작물로 광합성 효율이 높고 생육기간 동안 건물 축적량이 커서 호밀·유채·귀리 등 다른 초종보다 단위면적당 수확량이 월등히 많다.
이 때문에 사일리지용 조사료 생산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작물로 자리잡고 있다.
손으로 재료를 꽉 움켜쥐었을 때 덩어리가 유지되면서 서서히 금이 가고 벌어지는 상태는 실제로는 수분이 적당한 상태(70% 내외)를 나타내는 반응이며, 수분이 부족한 상태라고 볼 수 없다.
즙액이 손가락 사이로 떨어지는 것은 수분 과다, 덩어리가 그대로 유지되면 수분이 약간 많은 상태, 덩어리가 즉시 흐트러지는 것은 수분 부족을 뜻하므로 그 사이에 있는 반응을 부족으로 설명하면 틀린 판정이 된다.
따라서 이 설명은 수분함량 간이 판정 기준과 맞지 않는 틀린 설명이다.
귀리(연맥)는 소화가 잘 되고 기호성이 좋아 예로부터 건초용으로 재배되어 말 사료에 많이 이용된 대표적인 사료작물이다.
옥수수는 사일리지용, 유채는 청예·녹비용으로 주로 이용되고, 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의 교잡종으로 말 건초용으로 전통적으로 많이 쓰이는 초종은 아니다.
페레니얼 라이그라스는 비옥하고 배수가 좋은 토양에서 잘 자라며 척박하고 산도가 강한 토양에는 적응력이 떨어져, 이런 산지 초지 조성에는 적합하지 않다.
- 톨 페스큐는 척박지·산성토양·습지 등 불량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매우 뛰어나다.
- 리드 카나리그라스는 습지·저습지·척박지에 강한 초종이다.
- 오차드그라스는 내음성과 내건성이 좋아 산지 초지 조성에 널리 이용되는 대표 초종이다.
따라서 이 셋과 달리 토양 적응력이 낮은 페레니얼 라이그라스가 정답이다.
초지 조성 파종시에는 오히려 초기생육이 빠른 목초종자를 선택해야 하며, 생육이 느린 종자를 쓰면 초기 정착이 늦어져 문제가 커지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실제로 초기생육이 늦어지면 지표수나 바람에 의한 침식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적기 파종과 충분한 진압, 토양검정에 따른 개량제 투입이 함께 강조된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내한성이 약해 월동이 어려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재배되며, 사료가치가 높고 재생력이 좋아 여러 차례 예취(수확)할 수 있는 대표적인 초종이다.
호밀과 귀리는 내한성이 비교적 강해 중북부에서도 재배되고, 사료용 피는 여름작물로 성격이 달라 이 조건에 맞지 않는다.
사료용 옥수수는 수분함량 70% 내외일 때 수확하는 것이 삼출액(즙액) 손실을 줄이면서 사일리지 품질도 높이는 적기 수확 방법이다.
수분이 너무 높으면 삼출액 유출로 양분 손실과 부패가 늘고, 너무 낮으면 답압이 어려워져 공기가 남아 호기성 부패가 일어나기 쉽다.
따라서 후작 파종시기와 무관하게 무조건 이르거나 늦게 수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개미산(포름산)은 사일리지의 pH를 낮춰 유해균 번식을 억제하는 발효조절용 첨가제이지 양분을 보강하는 첨가물이 아니다.
- 당밀은 발효에 필요한 가용성 당분을 보충하는 에너지원 첨가물이다.
- 밀기울은 수분 조절과 함께 에너지·섬유질을 보강한다.
- 요소는 비단백태질소(NPN)로 조단백질 함량을 높이는 데 쓰인다.
따라서 양분 보강 목적이 아닌 개미산이 정답이다.
오차드그라스와 같은 북방형(한지형) 목초가 출수·개화하려면 저온·단일 조건을 거친 뒤 장일 조건이 주어져야 한다.
가을~겨울의 저온·단일을 겪으면서 화아분화가 유도되고, 이후 봄철 일장이 길어지는 장일 조건에서 출수가 촉진되는 전형적인 저온단일 감응형 개화 기작을 따른다.
청예(생초) 급여는 수확 즉시 이용하는 방식이므로 장기간 저장하여 이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이 설명은 틀렸다.
사일리지나 건초처럼 저장을 위한 별도의 가공·건조 과정이 필요 없어 노력과 비용이 절약되고 영양손실도 적으며, 방목과 달리 가축이 직접 식생을 훼손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저장성 자체는 청예의 장점이 아니다.
화본과 목초의 수확적기는 출수초기로, 이 시기에 수량과 사료가치의 균형이 가장 좋다.
출수기·개화기까지 늦추면 줄기가 억세지고 소화율이 떨어지며, 두과 목초는 출뢰기 전이 아니라 개화 초기가 적기이고 등숙기까지 늦추면 품질이 크게 저하된다.
라디노 클로버는 화이트클로버의 대형 변종으로, 학명은 Trifolium repens이다.
Glycine max는 대두(콩), Lespedeza속은 싸리류, Medicago sativa는 알팔파의 학명으로 모두 다른 두과 작물을 가리킨다.
옥수수 사일리지가 낙농가에서 널리 쓰이는 이유는 전분 함량이 높아 에너지가가 크기 때문이며, "고단백질 저에너지"라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여서 틀렸다.
실제로 옥수수 사일리지는 저단백질·고에너지 사료에 가까우며, 집약적 윤작에 적합하고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가 잘 되어 있다는 점이 널리 이용되는 다른 이유다.
북방형(한지형) 목초는 고온에 약해 여름철에 생육이 급격히 저하되거나 정지되는 하고현상을 겪는다.
봄과 가을의 서늘한 기후에서는 생육이 왕성하지만, 한여름의 고온다습한 환경은 광합성 효율을 떨어뜨리고 병해충 발생도 늘려 생육 정체나 고사로 이어진다.
사일리지 제조는 재료준비 → 세절 → 충전 및 답압 → 밀봉 → 가압의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올바르다.
수확한 재료를 잘게 세절해야 충전과 답압이 고르게 이루어지고, 공기를 최대한 뺀 뒤 밀봉하여 혐기 상태를 만든 다음 마지막으로 눌러주는 가압 과정을 거쳐야 밀폐도가 높아져 발효 품질이 좋아진다.
세절보다 충전을 먼저 하거나 밀봉 전에 가압하는 등 순서가 뒤바뀌면 답압 부족이나 공기 유입으로 품질이 떨어진다.
1번초(첫 예취)의 수확적기는 화본과 목초 기준으로 출수 직전이나 출수기이다.
이 시기는 수량과 사료가치(단백질·소화율)가 가장 균형 잡힌 때이며, 셀룰로오스·리그닌 함량이 최고인 시점이나 건물수량이 최고인 시점은 오히려 너무 늦게 수확해 품질이 떨어진 상태를 뜻한다.
혼파초지는 전체 초종수를 3~4종 정도로 하고 화본과 1종과 두과 1종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조합하는 것이 원칙이다.
초종수가 너무 많으면 종간 경쟁으로 관리가 어려워지고, 화본과나 두과 어느 한쪽으로만 구성하면 수량과 질소 공급의 균형을 잃게 된다.
모범 목장을 설정해 그 경영성과와 자기 목장의 경영성과를 직접 견주어 개선점을 찾는 방법은 직접비교법이다.
표준계획법은 표준 수치를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는 방법이고, 예산법은 예상 수입·지출을 편성해 계획하는 방법이며, 적정이익법은 목표이익을 기준으로 역산하는 방법이라 모범농장과의 직접 비교라는 조건과는 맞지 않는다.
모돈을 사육해 자돈을 생산·판매하는 데 특화된 경영형태는 번식돈 경영이다.
종돈생산 경영은 씨돼지(종돈) 자체를 생산·판매하는 형태이고, 비육돈 경영은 자돈을 사들여 출하체중까지 살찌우는 형태이며, 일관 경영은 번식부터 비육까지 전 과정을 한 농장에서 수행하는 형태로 각각 성격이 다르다.
부분예산법은 생산부문 일부 대체, 생산요소 대체, 경영규모 변화처럼 경영의 일부분을 바꿀 때의 손익을 비교하는 기법이며, 현금 흐름의 효율적 운용 자체는 이 기법이 다루는 영역이 아니다.
현금 관리는 별도의 자금계획 영역에 해당하므로 부분예산법을 적용하기 어렵다.
축산경영을 포함한 일반적인 생산활동의 기본 3요소는 토지, 노동, 자본이다.
가축이나 원료는 이 세 요소가 결합되어 만들어지는 생산수단·투입재의 일부로 볼 수 있어, 생산의 3요소 자체로 꼽지는 않는다.
경영자의 능력은 농장 내부에서 통제 가능한 내부적 요인이므로, 자본 투자계획 수립시 고려해야 할 외부적 요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축산물의 수요·가격조건, 생산요소의 공급·가격조건, 경지정비(농로·관배수시설) 조건은 모두 농장 외부 환경에서 주어지는 조건들이다.
축산진흥정책 실시 유무는 국가의 정책적(제도적) 조건이지 경제적 조건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축산물과 사료의 가격 관계, 축산물 시장의 크기, 농가와 시장 간의 경제적 거리는 모두 가격·수요공급·유통비용과 직결되는 경제적 조건에 해당한다.
축산물의 유통기능은 크게 교환기능(소유권 이전, 즉 구매와 판매), 물적 유통기능(수송·저장·가공), 유통조성기능(표준화·등급화, 금융, 위험부담, 시장정보)으로 나뉜다.
반면 사육 축종이나 축산물을 다양화하여 생산상의 위험을 분산시키는 것은 경영 다각화라는 생산단계의 전략이지 유통 과정에서 수행되는 기능이 아니므로, 유통기능에 해당하지 않는다.
소유권 이전에 따른 교환기능은 유통기능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항목이다.
도시근교형 낙농경영은 소비지(도시)와 가깝기 때문에 오히려 원유 운송(집유)이 용이하다는 것이 장점이며, "원유운송이 용이하지 않다"는 설명은 단점으로 볼 수 없다.
반면 좁은 부지에서 다수 두수를 사육하다 보니 조사료 자급이 어려워 사료자급률이 낮고, 분뇨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하기 쉬우며, 규모와 지형 제약으로 기계화도 쉽지 않다는 점이 실제 단점으로 꼽힌다.
축산경영 계획법에는 표준계획법, 직접비교법, 예산법, 적정목표이익법이 있으며, "간접비교법"이라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실제로는 쓰이지 않는 용어인 간접비교법이 축산경영 계획법의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 답이 된다.
이윤이 극대화되는 조건은 한계수입과 한계비용이 같아지는 지점이다.
한계수입이 한계비용보다 크면 생산을 늘릴수록 이윤이 더 늘어나고, 반대로 한계비용이 한계수입보다 크면 생산을 줄여야 이윤이 늘어나므로, 두 값이 일치하는 지점에서 이윤이 최대가 된다.
치즈 제조시 렌넷 등 응유효소는 κ-카제인(kappa-casein)의 특정 펩타이드 결합을 절단하여 카제인 미셀의 안정성을 무너뜨리고 응고(커드 형성)를 일으킨다.
α-카제인과 β-카제인은 미셀 내부를 이루는 성분이고, β-락토글로불린은 유청단백질로 응유효소의 직접적인 작용 대상이 아니다.
식육 숙성 과정에서는 연도(연함) 개선, 자가소화, 풍미 증진이 일어나며, 보수력은 감소가 아니라 오히려 사후경직 해소와 함께 회복·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보수력 감소라는 설명은 숙성 중 실제 변화와 반대이므로 틀린 설명이다.
우유류는 젖산으로 환산한 산도가 0.18% 이하일 때 정상적인 신선유로 본다.
산도가 이보다 높아질수록 세균 증식으로 젖산이 축적되어 신선도가 떨어진 상태를 뜻하므로, 0.18%를 넘는 값들은 정상 기준을 벗어난 범위다.
훈연의 주된 목적은 육제품의 보존성 부여, 풍미와 육색 개선, 지방 산화 방지이며, 보수력을 높이는 것은 훈연의 목적이 아니다.
오히려 훈연 과정에서 일어나는 건조 작용은 보수력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보수력의 증진"은 훈연 목적과 가장 거리가 먼 설명이다.
가당연유를 장기간 저장하면 점도가 점점 높아지다가 결국 젤리 모양으로 굳는 품질결함을 농후화라 한다.
갈변화는 색이 갈색으로 변하는 현상, 호정화는 전분이 열이나 산에 의해 덱스트린으로 분해되는 현상, 우모화는 크림이나 연유를 커피 등에 넣었을 때 단백질이 응집해 깃털 모양의 응고물이 떠오르는 현상으로 각각 다른 결함을 가리킨다.
주성분이 글로불린 계열(글리시닌·베타콘글리시닌)이고 단백질 함량이 90% 이상인 것은 분리대두단백질을 다른 대두단백 제품(농축대두단백, 탈지대두분 등)과 구분 짓는 정의적 특징이다.
물과 기름을 잘 결합시키는 유화·보수 능력이 뛰어나 육제품 결착제로 널리 쓰이지만, 가열시 암갈색으로 변색되는 특성 때문에 사용량에 제한을 받는다.
우유단백질, 혈장단백질, 난백은 각각 유래와 성분 구성이 달라 이 설명에 맞지 않는다.
미오신은 근육을 이루는 구조단백질(수축단백질)로, 식육의 맛을 직접 결정하는 성분으로 보지 않는다.
아미노산과 저분자 펩타이드는 정미성분(감칠맛 등)으로 작용하고, 지방산 역시 풍미에 크게 기여하는 성분이지만, 미오신은 조직을 구성하는 역할이 중심이다.
식육은 탄수화물 함량이 매우 낮아(글리코겐 형태로 극소량 존재) 탄수화물 급원으로서의 영양가치가 크지 않으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식육은 부위별로 지방 함량 차이가 크고, 무기질은 약 1% 내외로 인(P)과 철(Fe)의 좋은 공급원이지만 칼슘(Ca) 공급원으로는 부족하며, 지용성 비타민은 적은 반면 비타민 C를 제외한 수용성 비타민은 비교적 풍부하다는 특징을 가진다.
휘핑크림은 유지방 함량이 약 30~40%로, 거품을 올려 사용하기에 적합한 지방 함량을 가진 크림이다.
라이트크림은 유지방 함량이 이보다 낮아 커피용 등으로 쓰이고, 플라스틱크림은 유지방 함량이 80% 안팎으로 매우 높아 버터 원료로 쓰인다. 발효크림은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크림으로 유지방 함량 기준이 아니라 가공방식으로 구분되는 종류다.
트로포닌은 근원섬유의 가는 필라멘트에 결합된 칼슘이온 수용단백질로, 세포질 내 칼슘 농도 변화를 감지해 근수축을 조절하는 핵심 조절단백질이다.
리소좀은 세포 내 소화효소를 담은 소기관이고, 엘라스틴은 결합조직의 탄력섬유 단백질이며, 네불린은 가는 필라멘트를 따라 근절 구조를 지지하는 골격단백질로 칼슘 수용 기능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