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기사 필기] 19년 1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9년 1회차
멘델의 유전법칙은 우열의 법칙, 분리의 법칙, 독립의 법칙 세 가지로 정리된다.
"순수의 법칙"은 멘델이 제시한 독립된 법칙으로 분류되지 않으므로 멘델의 법칙과 가장 관계가 멀다.
돼지 3품종간 교배에서 잡종강세는 여러 요소가 복합된 번식·생존 관련 형질일수록 크게 나타난다.
이유시 한배새끼의 전체 체중은 산자수·생존율·개체 성장이라는 여러 구성요소가 곱해져 결정되는 복합형질이므로, 각 구성요소에서 나타나는 잡종강세 효과가 누적되어 잡종강세의 강도가 가장 크게 나타난다.
반면 생시체중·1복당 자돈 총수·특정 체중 도달일수처럼 단일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형질은 상대적으로 잡종강세 효과가 작다.
돼지 경제형질 중 번식형질인 복당 산자수는 환경 영향을 크게 받아 유전력이 매우 낮다(대략 0.1~0.15 수준).
체장·사료효율·이유후 일당증체량과 같은 성장·체형 형질은 상대적으로 유전력이 중간~높은 수준이어서, 이 중 유전력이 가장 낮은 것은 복당 산자수다.
고온다습한 열대·아열대 기후에 대한 내서성이 뛰어나 해당 지역에서 널리 사육되는 소 품종은 Brahman종(제부, Zebu 계열)이다. 목과 어깨의 혹(육봉), 늘어진 목덜미 피부와 발달한 땀샘이 방열에 유리하게 작용한다.
Angus·Hereford·Charolais는 모두 온대 기후에 적응한 유럽계(Bos taurus) 육우 품종으로 내서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후대검정의 정확도를 높이려면 유전적 차이 이외의 변이 요인(환경)을 최대한 동일하게 통제해야 자손 간 능력 차이를 종축의 유전적 우열로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
따라서 "검정하는 환경요인의 영향을 다양하게 해준다"는 것은 오히려 환경 변이를 키워 정확도를 떨어뜨리므로 적절한 방법이 아니다.
후대검정에 배정되는 암가축의 능력을 고르게 하고, 자손을 여러 곳에서 다수 검정하는 것은 표본의 대표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정확도 향상에 기여한다.
산란지수, 일계산란율, 연속 산란일수는 모두 닭이 얼마나 자주, 끊김 없이 알을 낳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산란강도와 같은 맥락에서 쓰인다.
반면 취소성(포란·알을 품는 습성)은 산란을 중단하고 알을 품으려는 행동 특성으로, 오히려 산란을 멈추게 하는 요인이므로 산란강도와는 다른 개념이다.
소(牛)의 체세포 염색체 수는 2배체(2n) 기준 개이다(상염색체 29쌍 + 성염색체 1쌍).
닭에서 초산일령(첫 산란까지 걸리는 기간)이 짧을수록(성성숙이 빠를수록) 산란수는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두 형질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부(-)의 유전상관 관계에 있다.
사료섭취량과 소의 체중, 돼지의 체중과 등지방층 두께, 닭의 체중과 난중은 모두 한쪽이 커지면 다른 쪽도 커지는 정(+)의 상관 관계를 갖는 형질 조합이다.
1일 평균 증체량은 총 증체량을 검정 기간(일수)으로 나눈 값이며, 사료 섭취량은 사료요구율 계산에 쓰이는 값이라 이 계산에는 필요하지 않다.
총 증체량은 이고, 검정기간은 100일이므로,
1일 평균 증체량은 이다.
발육능력은 체중이 얼마나 빠르고 크게 늘어나는지를 나타내는 성장 관련 형질로, 이유시 체중·12개월령 체중·일당증체량이 이에 해당한다.
"고기의 연도"는 도체·육질 형질로, 성장 능력이 아닌 정육의 품질을 나타내는 지표이므로 발육능력과는 거리가 멀다.
육종가는 상가적 유전자가(additive genetic value)의 총합이며, 그 개체가 종축으로서 갖는 유전적 가치를 나타내고, 전달능력의 2배에 해당한다(전달능력 = 육종가의 1/2).
육종가는 유전력을 이용해 추정하는 값이며, 반복력을 곱해서 구하는 값이 아니다. 반복력은 산유량처럼 반복 기록이 있는 형질에서 평균 능력 추정치의 정확도를 판단하는 데 쓰이는 별개의 개념이다.
각각의 효과는 작지만 여러 유전자의 작용역가가 누적(상가적)되어 형질의 표현 정도가 달라지는 유전자를 복다유전자(폴리진, polygene)라 하며, 체중·산유량 같은 양적형질의 유전을 설명한다.
열성유전자는 우성 대립유전자에 가려 동형접합일 때만 발현되는 유전자이고, 중복유전자는 같은 방향으로 작용하는 두 유전자 중 어느 하나만 있어도 동일한 표현형을 내는 유전자이며, 보족유전자는 두 쌍 이상의 유전자가 함께 있어야만 특정 형질이 나타나는 유전자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닭에서 병아리 감별에 실용적으로 쓰이는 반성유전자(성염색체인 Z염색체에 있는 유전자)는 만우성(K, 깃털 자라는 속도)·횡반(B, 줄무늬)·은색(S, 은색/금색) 유전자로, 부화 직후 깃털 색이나 발생 속도 차이로 암수를 구분하는 데 이용된다.
흑색(C) 유전자는 색소 발현과 관련된 상염색체 유전자로 반성유전자가 아니므로 자웅감별에 이용되지 않는다.
반복력()은 표현형분산 중 영구적 요인(유전분산 + 영구환경분산)이 차지하는 비율로 구한다.
표현형분산 = 유전분산 + 영구환경분산 + 일시적환경분산이므로, 유전분산은 이다.
따라서 반복력은 이다.
육우 경제형질 중 수태율·분만간격 같은 번식형질은 환경 영향이 커서 유전력이 매우 낮다.
반면 배장근 단면적(등심 단면적)과 같은 도체형질은 유전력이 상대적으로 높다. 생시체중도 유전력이 있는 편이지만 번식형질보다는 높고 도체형질보다는 낮은 중간 수준이어서, 제시된 형질 중 유전력이 가장 높은 것은 배장근 단면적이다.
비유량(산유량)은 젖소의 대표적 생산형질로 유전력이 약 20~3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가축의 경제형질은 대체로 형태(체형) 관련 형질과 유지방률·단백질률 같은 유성분 형질의 유전력이 높고, 산유량과 같은 생산형질은 중간 수준, 번식형질은 환경 영향을 크게 받아 유전력이 가장 낮다.
- 번식능력은 환경적 요인에 크게 좌우되어 유전력이 매우 낮은 형질에 속한다.
- 사료효율은 대사 관련 형질로 산유량보다 유전력이 높게 평가되는 편이다.
- 단백질률은 유지방률과 같은 유성분 형질이라 유전력이 40% 이상으로 높은 편이다.
누진교배(등급향상교배)를 계속하면 세대마다 재래종 혈통 비율이 절반씩 줄어들어, 3세대 자손은 개량종 87.5%, 재래종 12.5%가 된다.
1세대(F1)는 개량종 50%·재래종 50%이며, 2세대는 재래종 비율이 절반(25%)으로 줄어 개량종 75%가 된다.
3세대에서는 재래종 비율이 다시 절반(12.5%)으로 줄어 개량종 87.5%, 재래종 12.5%가 된다.
선발효과(선발반응)는 선발차·유전력·세대간격의 세 요인으로 결정되며, 가계선발 위주로 하는 것은 이 세 요인을 직접 크게 만드는 방법이 아니다.
가계선발은 유전력이 낮은 형질에서 가계 평균 정보를 활용해 정확도를 높이려는 방법일 뿐, 선발효과를 일반적으로 증대시키는 조건과는 다르다.
- 선발차를 크게 하면 우수 개체와 집단 평균의 차이가 커져 선발효과가 커진다.
- 유전력이 높을수록 표현형 우수성이 유전적으로 전달될 가능성이 커진다.
- 세대간격을 짧게 하면 단위 기간당 유전적 개량 속도가 빨라진다.
여러 형질을 종합해 하나의 점수로 산출한 뒤 그 점수로 개체를 선발하는 방법은 선발지수법이다.
각 형질의 경제적 가치와 유전력, 형질 간 유전상관을 반영한 가중치를 곱해 하나의 지수(index)로 합산하고, 이 지수 점수를 기준으로 개체를 비교·선발한다.
- 후대검정은 종축의 자손 성적을 보고 종축 자체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 가계선발은 개체가 속한 가계의 평균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하는 방법이다.
- 순차적 선발법은 여러 형질을 단계별로 하나씩 순서대로 도태·선발해 나가는 방법이다.
분산은 개체값이 평균에서 흩어진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분산이 클수록 평균과의 차이가 커진다.
분산이 크다는 것은 집단 내 개체 간 편차(평균으로부터의 거리)가 크다는 뜻이며, 이는 측정 개체수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 분산이 클수록 개체 간 차이는 오히려 커지므로 반대로 서술된 내용이다.
- 분산이 클수록 평균과의 차이가 작아진다는 것도 정의와 반대된다.
- 분산의 크기와 측정 개체수는 서로 독립적인 개념이라 필연적 관계가 없다.
임신을 유지시키는 대표 호르몬은 황체에서 분비되는 프로게스테론이다.
프로게스테론은 자궁내막을 착상에 적합한 상태로 유지하고 자궁근의 수축을 억제해 임신을 지속시키는 역할을 한다.
- 옥시토신은 분만 시 자궁수축과 사출유(유즙 배출)에 관여하는 호르몬이다.
- 안드로겐은 웅성호르몬으로 임신 유지와는 관련이 없다.
- 난포자극호르몬(FSH)은 난포 발육을 촉진하는 호르몬으로 임신 유지 기능은 없다.
쌍각자궁(uterus bicornis)은 자궁각이 길게 잘 발달하고 자궁체는 작은 형태로, 돼지가 이에 해당한다.
자궁 형태는 동물종에 따라 나뉘는데, 토끼는 자궁경관까지 둘로 분리된 중복자궁이고, 소와 말은 자궁체가 비교적 크게 발달한 분열자궁으로 분류된다.
돼지의 배란은 발정 개시 후 35~45시간경에 일어난다.
돼지는 발정 지속시간이 비교적 길고 배란이 발정 후반부에 일어나는 특징이 있어, 다른 시점(발정 개시 직후, 발정 개시 후 10~20시간, 발정 종료 직후)은 실제 배란 시점과 맞지 않는다.
임신마혈청성 성선자극호르몬인 eCG는 FSH와 유사한 작용을, 태반 호르몬인 hCG는 LH와 유사한 작용을 한다.
eCG(PMSG)는 난포 발육을 촉진하는 FSH 유사 활성을, hCG는 배란 유발과 황체 형성을 촉진하는 LH 유사 활성을 나타내어 번식 조절에 활용된다.
제시된 동물 중 뚜렷한 계절번식성을 보이는 것은 양이다.
양은 일조시간이 짧아지는 가을철에 발정이 집중되는 단일성 계절번식 동물인 반면, 소·돼지·토끼는 연중 번식이 가능한 주년번식 동물이다.
황체형성호르몬(LH)의 작용과 직접 관련이 가장 적은 것은 분만이다.
LH는 배란 유발, 황체 형성, 정소의 라이디히세포를 자극한 웅성호르몬 분비를 직접 조절하지만, 분만은 프로스타글란딘·옥시토신·코르티솔 등이 주로 관여하는 과정이다.
소의 배란은 발정이 끝난 뒤(발정 종료 후)에 일어나므로, 발정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배란이 일어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소는 자연배란 동물로 발정 징후(승가 허용 등)가 끝난 후 약 10~15시간이 지나 배란이 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 돼지가 자궁경관 내에 사정하는 것은 돼지 교배의 실제 특징과 일치한다.
- 소가 정액을 질 내 깊은 곳에 사정하는 것도 실제와 일치한다.
- 소의 정자가 발정 중 난관 상부까지 도달하는 데 4~8시간이 걸린다는 것도 알려진 사실이다.
정소상체는 두부보다 미부(꼬리 부분)에 있는 정자에서 수정능력이 더 높게 나타나므로, 반대로 서술된 설명이 옳지 않다.
정자는 정소상체를 통과하면서 두부에서 미부로 이동하는 동안 성숙 과정을 거쳐 운동성과 수정능력을 갖추게 되며, 미부에 저장된 정자가 가장 성숙한 상태이다.
- 웅성 생식기관이 정소·정소상체·음낭·정관으로 구성된다는 설명은 맞다.
- 정소가 정자 생산과 호르몬 분비를 함께 담당한다는 설명도 맞다.
- 정소상체가 정자의 운반·농축·성숙·저장 기능을 가진다는 설명도 맞다.
핵이식란은 세포융합 후 활성화(activation)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핵이식란의 비활성화는 실제 핵이식 과정에 해당하지 않는다.
복제동물 생산 절차는 핵을 제거한 수핵난자와 공핵배(공핵세포)의 준비, 핵이식과 세포융합, 이후 전기자극 등을 통한 난자 활성화, 배양과 수란축에의 이식 순으로 진행된다.
유선세포에서 분비된 유즙은 유선포 → 유선엽 → 유선관 → 유두조 → 유두관 순서로 이동한다.
유선의 실질조직인 유선포(alveolus)에서 분비된 유즙은 소엽 내 도관을 거쳐 점차 굵은 유선관으로 모이고, 젖꼭지 쪽 저장 공간인 유두조를 지나 최종적으로 유두관을 통해 외부로 배출된다.
난자 활성화는 난세포질 내 칼슘농도의 증가로 시작되므로, 칼슘농도의 감소는 활성화 기전과 반대되는 설명이다.
정자 침입으로 촉발되는 칼슘 농도 상승은 표층과립의 유출(다정자 침입 방지), 제2감수분열 재개, 세포골격 변화 등 일련의 활성화 반응을 연쇄적으로 일으킨다.
수정은 난관에서, 착상은 자궁각에서 이루어진다.
배란된 난자는 난관 팽대부에서 정자와 만나 수정되며, 이후 수정란은 난관을 통과해 자궁각으로 이동한 뒤 자궁내막에 착상한다.
성성숙(초경일령)은 개별 품종의 유전적 특성에 의해 결정되며, Ayrshire 품종이 다른 3개 품종보다 성성숙이 가장 늦다. Jersey, Guernsey, Holstein 순서로 성성숙이 빠른데, Ayrshire는 체중이 다른 품종들보다 가볍고 발육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 초경일령이 가장 늦게 나타난다. 따라서 같은 환경 조건에서도 Ayrshire는 생식 능력에 도달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돼지에서 배란된 난자가 난관을 거쳐 수송되어 자궁에 도달하기까지는 약 48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돼지는 소·양 등 다른 가축에 비해 난관 통과가 빠른 편으로, 배란 후 이틀(48시간) 정도면 난자(수정란)가 자궁각에 도달한다.
발정기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외부 징후 중, 식욕 증가는 실제와 반대되는 현상이다.
발정기에는 일반적으로 신경이 예민해지면서 사료섭취량이 오히려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 정서 불안(신경과민)은 발정기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징후다.
- 외음부 종창은 발정기 생식기 변화로 공통적으로 관찰된다.
- 승가 허용(스탠딩 히트)은 발정 확인의 대표적 공통 징후다.
소에서 배란된 난자가 수정능력을 유지하는 시간은 배란 후 20~24시간 정도로 본다.
이 시간이 지나면 난자가 노화되어 수정률과 배 발생률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인공수정 시기를 배란 시점에 맞춰 결정하는 근거가 된다.
유선 분비상피세포는 세포외유출, 원형질막을 통한 확산(통과), 경세포운반, 측세포운반 등 여러 경로로 유즙성분을 방출하므로, 원형질막통과를 차단이라고 표현한 것은 실제 방출 경로와 반대된다.
지용성 성분 등은 세포막을 직접 통과해 확산되는 경로를 이용하며, 이는 막을 막는 것이 아니라 통과시키는 기전이다.
- 세포외유출 및 이출분비는 유단백·유당 등이 분비과립 형태로 방출되는 실제 경로다.
- 경세포운반은 물질이 세포를 관통해 이동하는 실제 경로다.
- 측세포운반은 세포와 세포 사이 틈을 통해 이동하는 실제 경로다.
브루셀라병은 세균에 의한 급성 또는 만성 전염병으로, 감염된 가축에서 유산을 일으키는 것이 대표적 증상이다.
이는 유전병이 아니라 감염성 질병이며, 태반과 자궁에 염증을 일으켜 임신 후반기 유산이나 사산을 유발한다.
비유(泌乳) 유지와 직접 관련이 없는 호르몬은 바소프레신(항이뇨호르몬)이다.
바소프레신은 체내 수분 재흡수를 조절하는 호르몬으로 유즙 생성 유지 기전과는 무관하며, 프롤락틴·성장호르몬·부신피질자극호르몬은 비유를 유지하는 데 관여하는 호르몬들이다.
소의 분만 과정에서 태반이 배출되는 태반만출기(후산기)에 걸리는 시간은 일반적으로 6~12시간으로 본다.
12시간이 지나도 태반이 배출되지 않으면 후산정체로 판단하며, 1시간·2~4시간처럼 지나치게 짧거나 18~24시간처럼 긴 시간은 일반적인 소요시간과 맞지 않는다.
피어슨 사각법으로 계산하면, 옥수수와 농후사료를 18 : 6(=3 : 1) 비율로 배합해야 조단백질 15%의 사료를 만들 수 있다.
목표값 15%를 사이에 두고 대각선으로 차이를 계산해 배합비율을 구한다.
옥수수 비율은 농후사료 값과 목표값의 차(33-15=18), 농후사료 비율은 목표값과 옥수수 값의 차(15-9=6)로 계산된다.
따라서 옥수수:농후사료 = 18:6이며, 이를 간단히 하면 3:1의 비율이 된다. 검산하면 (18×9 + 6×33) ÷ 24 = 15%로 목표값과 일치한다.
포유자돈은 소화·흡수 기능이 미숙해 여러 소화효소의 분비가 부족한 상태이므로, 소화효소의 분비가 왕성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유당분해효소(락타아제)는 모유(유당) 소화를 위해 출생 초기부터 어느 정도 작용하지만, 전분 분해효소 등 다른 소화효소들은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다.
- 모체이행항체를 태반으로 전달받지 못해 면역적으로 미성숙한 것은 돼지의 실제 특징이다.
- 출생 직후 체온이 39℃ 수준이지만 등지방 등 체지방 축적이 부족해 체온유지가 어렵다는 설명도 실제와 일치한다.
- 지각·운동능력 미발달로 모돈 압사 위험이 높다는 설명도 실제와 일치한다.
초유는 일반 우유에 비해 유당(젖당) 함유량이 낮다.
반대로 초유는 질병 방어에 필요한 면역글로불린과 단백질, 무기물(칼슘 등)의 함량이 일반 우유보다 훨씬 높다.
제시된 사료 중 비중(같은 부피당 무게)이 가장 무거운 것은 산란계 사료이다.
산란계 사료는 난각 형성에 쓰이는 칼슘을 공급하기 위해 석회석(탄산칼슘) 등 무기물을 다량 배합하므로, 같은 부피라도 무게가 가장 많이 나간다.
- 비육우 사료와 착유우 사료는 조사료(볏짚·건초 등)를 상당 비율 포함해 부피에 비해 가볍다.
- 비육돈 사료는 곡류·박류 위주여서 무기물 배합량이 큰 산란계 사료보다는 가볍다.
사료 중 가소화에너지 농도가 낮을 때는 오히려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려고 섭취량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섭취량 감소 요인과는 거리가 멀다.
가축은 에너지 요구량을 채우기 위해 저에너지 사료를 섭취할 때 물리적 포만(위장관 용적) 한계까지 섭취량을 늘리는 방향으로 반응한다.
- 환경온도가 너무 높으면 대사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섭취량이 감소한다.
- 음수량이 부족하면 반추·소화 기능이 저하되어 섭취량이 함께 줄어든다.
- 사료 중 인(P) 함량이 부족하면 식욕이 저하되어 섭취량이 감소한다.
그래스 테타니는 마그네슘(Mg) 결핍으로 발생하는 대사장애다.
봄철 급성장한 목초는 마그네슘 함량이 낮고 칼륨 함량은 높아, 이를 다량 섭취한 소·양에서 저마그네슘혈증에 의한 근육경련(테타니) 증상이 나타난다.
산란계의 산란율·부화율 저하와 돼지의 피부각질화·백내장을 유발하는 수용성 비타민 결핍은 리보플라빈(비타민 B2) 결핍이다.
리보플라빈은 세포 내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조효소 성분으로, 결핍 시 상피조직과 눈의 수정체 대사에 이상이 생겨 각질화나 백내장 같은 증상으로 나타난다.
라이신은 아미노산(진성 단백질 성분)인 반면, 요소·뷰렛·암모니아는 반추위 미생물이 균체단백질 합성에 이용하는 비단백태질소(NPN) 화합물이라는 점에서 성격이 다르다.
요소·뷰렛·암모니아는 그 자체로는 단백질이 아니지만 반추위 내 미생물에 의해 질소원으로 이용되어 균체단백질로 전환되는 반면, 라이신은 이미 완성된 필수아미노산이다.
육우의 비육밑소로는 갈비뼈가 충분히 개장되고 간격이 넓은 개체가 적절하다.
갈비뼈가 넓게 벌어져 있으면 흉곽과 체강 용적이 커서 소화기관 발달과 사료 섭취 능력이 우수해 비육 성적에 유리하다.
- 피부가 두꺼운 것은 오히려 육질·비육효율 면에서 불리한 특징으로 꼽힌다.
- 요각폭이 좁고 경사진 것은 골격 발달이 부족한 특징으로 좋은 밑소 조건이 아니다.
- 엉덩이가 넓고 길더라도 경사가 심한 것은 체형상 바람직한 조건으로 보지 않는다.
사료로 섭취한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하는 비타민은 비타민 D이다.
비타민 D는 소장에서 칼슘결합단백질 합성을 유도해 칼슘과 인의 흡수를 증가시키고, 뼈의 무기질화에도 관여한다.
거세는 정소를 제거해 남성호르몬(안드로겐) 분비를 없애는 처치로, 안드로겐이 사라지면서 상대적으로 여성호르몬 계열의 비중은 오히려 커진다. 정소를 제거함으로써 체내 에스트로겐의 상대적 함량이 감소한다는 설명은 이 원리와 반대이므로 거세 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없다.
- 지방 축적을 억제하던 안드로겐이 없어져 체내 지방의 축적량이 증가한다.
- 남성적 성향이 사라져 활동성이 줄고 운동량이 감소한다.
- 공격성이 낮아져 사양관리의 수월성이 높아진다.
정미에너지(순에너지, NE)는 사료 에너지가 대사 단계를 거치며 여러 차례 손실을 뺀 마지막 단계 값이라, 네 가지 에너지가 중 값이 가장 낮다.
사료의 에너지는 순으로 단계마다 손실분이 빠지면서 점점 작아진다.
외과적 조기거세는 어린 시기에 시행하면 거세 성공률이 높고 회복이 빨라 스트레스 노출 기간이 짧으므로, 동물복지 관점에서 수송아지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권장된다.
고무링법이나 화학적 거세 같은 이른바 무혈거세법은 시술 자체는 간편하지만 고환 조직이 서서히 괴사·탈락하기까지 상당 기간 통증과 스트레스가 지속되고 거세 성공률도 낮은 한계가 있다.
타피오카는 카사바 뿌리에서 얻는 전분질 원료로, 단백질보다는 에너지(탄수화물) 사료로 분류된다.
호마박과 대두박은 유지작물(참깨·대두)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깻묵이며, 어분과 함께 대표적인 단백질 원료 사료에 해당한다.
리그닌은 세포벽을 구성하는 페놀성 고분자로 반추위 미생물이 분해할 효소를 갖지 못해, 사료 내 탄수화물 성분 중 소화가 가장 어렵다.
- 전분은 가용성 탄수화물로 소화가 매우 쉽다.
- 헤미셀룰로오스와 셀룰로오스는 세포벽 성분이지만 반추위 미생물에 의해 어느 정도 분해된다.
체내에서 완전 산화될 때 생기는 대사수는 분자 안의 수소 비율이 높을수록 많아진다. 스테아르산 같은 지방산은 탄화수소 사슬로 이루어져 수소 비율이 가장 높으므로 1g당 대사수 생성량이 가장 많다(대략 지방 1.07g, 탄수화물 0.56g, 단백질 0.4g 수준).
글리세롤이나 글루코오스는 분자 안에 이미 산소가 많이 결합되어 있어 물로 바뀔 수 있는 수소가 그만큼 적고, 글루탐산 같은 아미노산은 질소가 요소 등 노폐물로 배설되면서 완전히 산화되지 못해 대사수 생성이 가장 적다.
모돈은 포유기에 새끼돼지에게 젖을 공급하기 위해 다량의 유즙을 분비해야 하므로, 사육 단계 중 영양소 요구량이 가장 높다.
임신기에도 태아 성장으로 요구량이 늘지만, 포유기의 유즙 생산에 드는 에너지·단백질 요구량에는 미치지 못한다.
옥수수 과다 섭취 시 나이아신 결핍이 생기는 것은 옥수수의 나이아신이 결합형(불용성)으로 존재하고, 전구체인 트립토판 함량이 낮으며, 옥수수에 많은 루이신이 트립토판→나이아신 전환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히스티딘 함량은 이 전환 경로와 관련이 없으므로, 히스티딘 증가를 나이아신 결핍의 원인으로 설명하는 것은 옳지 않다.
가소화영양소총량(TDN)은 지방이 탄수화물·단백질보다 약 2.25배의 에너지가를 갖는 점을 반영해, 가소화탄수화물과 가소화조단백질은 그대로 더하고 가소화조지방에만 2.25를 곱해 더하는 방식으로 계산한다.
닭의 위는 선위(전위)와 근위(모래주머니)로 나뉘는데, 이 중 염산과 펩신을 분비해 화학적 소화를 담당하는 곳은 선위이다.
근위는 근육 수축으로 먹이를 물리적으로 마쇄하는 기관이고, 소낭은 먹이를 일시 저장하는 곳이라 소화액을 분비하지 않는다.
옥수수 사일리지를 제조할 때는 재료의 수분 함량이 65~70% 범위일 때 유산발효가 가장 잘 일어나 품질 좋은 사일리지를 얻을 수 있다.
수분이 이보다 낮으면 압착이 덜 되어 공기가 남아 부패하기 쉽고, 지나치게 높으면 침출액 손실과 부패균 번식이 늘어난다.
티머시는 뿌리가 얕게 뻗어 가뭄에는 약하지만 저온에는 강한 북방형 목초로, 여름이 서늘하고 겨울이 추운 고랭지 재배에 가장 적합하다.
오차드그라스와 톨페스큐는 티머시보다 뿌리가 깊게 뻗어 내건성이 좋은 편이고, 페레니얼라이그라스는 내한성이 약해 겨울이 혹독한 고랭지에는 적합하지 않다.
엔도파이트(endophyte) 진균은 톨페스큐 조직 안에 공생하며 알칼로이드 독소를 만들어, 식물 자체는 병해충·환경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지지만 이를 섭취하는 가축에는 독성(페스큐 중독증)을 일으킨다.
탄저병·줄무늬마름병·맥각병은 일반적인 식물 병해로, 이러한 공생적 이점을 식물에 주지 않는다.
사일리지는 밀봉 후 유산발효가 충분히 진행되어 안정화되기까지 대략 30~40일 정도의 숙성 기간이 필요하며, 이 기간을 거쳐야 급여에 적합한 품질에 이른다.
2~3주로는 발효가 충분히 안정되지 않고, 3~4개월은 일반적으로 필요한 숙성 기간보다 지나치게 길다.
화본과(볏과) 목초의 잎은 잎맥이 나란히맥(평행맥)으로 뻗는 홑잎(단엽)이 특징이며, 잎맥이 그물모양으로 얽히는 복합엽·그물맥 구조는 두과(콩과) 식물의 특징이다. 따라서 이 설명은 화본과 목초의 특징으로 적절하지 않다.
속이 빈 줄기에 뚜렷한 마디가 있고 뿌리는 수염뿌리 형태이며, 씨방벽에 종자가 융합된 영과 형태의 열매를 맺는 것은 화본과 목초의 일반적 특징이 맞다.
건초는 수분을 낮추기까지 포장(밭)에서 장시간 건조시키는 과정에서 잎이 떨어지거나 비바람에 노출되어, 포장손실이 사일리지 제조보다 오히려 크다. 따라서 사일리지보다 포장손실이 적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풀이 부족한 계절에 조사료를 공급하고, 부피가 줄어 운반·취급이 쉬우며, 어린 가축에게 정장효과를 준다는 나머지 설명은 건초의 일반적 이용 특성으로 타당하다.
북방형(한지형) 목초는 서늘한 기후에 적응한 식물이라, 여름철의 고온과 건조가 겹치면 생육이 급격히 저하되는 하고현상이 가장 크게 나타난다.
생육기 전환이나 근류균 분해, 바이러스병도 영향을 줄 수 있지만, 하고현상을 일으키는 가장 직접적이고 지배적인 요인은 여름철 고온건조다.
세포 안에 들어있는 단백질, 가용성 탄수화물(당·전분), 유기산은 세포벽 성분이 아니라 세포내용물이라 반추위 미생물과 소화효소에 의해 쉽게 소화된다.
반면 큐틴·실리카·리그닌은 식물체의 구조와 표면을 이루는 난소화성 성분이라 반추위 미생물도 거의 분해하지 못하므로, 이들이 포함된 조합은 소화가 쉬운 성분 조합이 될 수 없다.

작업 순서는 벼 수확 → 집초 → 곤포 → 비닐감기 → 저장이다.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하면 볏짚이 논에 흩어지므로, 먼저 집초로 한 줄로 모아야 베일러가 물어 올릴 수 있다. 모인 볏짚을 베일러로 말아 원형 베일로 성형하는 것이 곤포이고, 그 베일을 랩피더로 감싸 공기를 차단하는 것이 비닐감기다.
비닐로 밀봉해야 비로소 혐기 상태가 되어 젖산발효가 진행되므로 비닐감기는 반드시 곤포 뒤, 저장 앞에 온다. 집초보다 곤포가 먼저 오거나 곤포보다 비닐감기가 먼저 오는 순서는 실제 작업이 성립하지 않는다.
산지는 겨울철 저온이 혹독해, 가을에 파종(추파)하면 어린 목초가 뿌리를 충분히 내리기 전에 겨울을 맞아 동해 피해가 오히려 커진다. 따라서 산지에서는 추파보다 봄에 파종(춘파)하는 쪽이 동해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며, 반대로 설명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
해빙 직후의 춘파, 첫서리 약 40일 전의 추파, 평지에서 잡초 경합을 피하기 위한 추파 권장은 모두 일반적으로 타당한 파종시기 원칙이다.
답리작(논 뒷그루) 사료작물 재배는 겨울철 휴한기의 논을 활용하는 것으로, 뿌리와 잔사가 토양에 남아 오히려 유기물 함량을 늘리고 지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토양 유기물 함량을 감소시킨다는 설명은 답리작의 실제 장점과 반대되어 옳지 않다.
겨울철 나지 상태를 줄여 토양침식을 막고, 논에서 가축 사료를 추가로 얻으며, 벼농사와 조합한 윤작체계로 수익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은 답리작의 실제 장점이다.
귀리는 다른 사료작물에 비해 산성토양에 대한 적응력이 큰 작물로, 생육에 가장 알맞은 토양 산도는 약산성인 pH 5.6~6.2 범위이다.
중성에 가까운 pH나 약알칼리성 범위는 대부분의 작물에는 무난하지만, 산성에 강한 귀리의 최적 생육 조건으로 보기는 어렵다.
발효가 양호해 pH가 낮은 사일리지는 단백질 분해가 적게 일어난 상태이므로 암모니아태 질소 함량도 함께 낮다. pH와 암모니아태 질소는 발효 품질을 나타내는 지표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반대로 pH가 높고 낙산 함량이 많은 사일리지는 부패균의 활동이 컸다는 뜻이라 암모니아태 질소도 높고 기호성도 오히려 떨어진다.
버뮤다그라스는 아프리카가 원산인 남방형(난지형) 목초로, 고온에 강해 열대·아열대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오차드그라스·티머시·톨페스큐는 모두 서늘한 기후에 적응한 북방형(한지형) 목초로 원산지와 생태형이 다르다.
두과(콩과) 목초는 뿌리혹박테리아의 질소고정 작용 덕분에 화본과 목초보다 조단백질 함량이 훨씬 높다.
반면 가용무질소물이나 섬유질 같은 탄수화물의 비중은 화본과 목초 쪽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지방은 양쪽 모두 함량이 매우 낮아 특징적인 차이로 보기 어렵다. 따라서 두과 목초가 화본과에 비해 다량 함유한 대표 양분은 단백질이다.
작부체계를 설계할 때는 생산량, 사료가치(품질), 소요 노동력 등 경영 전반의 효율과 관련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파종량은 개별 작물을 재배할 때 정해지는 세부 재배기술 요소로, 작부체계 자체를 설정하는 단계에서 고려하는 항목과는 성격이 다르다.
수수·수단그라스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청산배당체(시안화합물) 함량이 높아지는데, 가뭄이 계속되는 동안 생육이 위축된 상태에서 수확하면 청산 함량이 가장 높아져 청산중독 위험이 가장 크다.
- 비가 내린 뒤 수확한 것은 생육이 정상적이라 청산 함량이 낮은 편이다.
- 서리를 맞은 직후는 위험하지만 열흘 정도 지나면 식물체 내 청산이 휘발·분해되어 위험이 줄어든다.
- 비료기가 소실된 뒤에는 질소 공급이 줄어 청산 생성도 함께 낮아진다.
건초의 품질은 녹색도, 잎의 비율, 이물질 혼입 정도 등 외관과 조성으로 평가한다.
발효상태는 젖산발효로 저장하는 사일리지의 품질 평가 항목이며, 건조 저장하는 건초에는 해당하지 않는 요소다.
초지·사료작물 재배는 사람이 직접 먹을 수 없는 섬유질 사료를 축산물이라는 고급 식품으로 전환하고, 반추가축의 정상적인 소화생리를 뒷받침하며, 국토의 잠재적 식량기지로서 의의를 갖는다.
다만 우리나라의 자연 극상식생은 산림에 가까워, 목초가 기상생태학적으로 가장 적합한 식생이라고 단정하는 설명은 초지 조성의 다른 의의들과 달리 근거가 과장된 서술이다.
모어 컨디셔너는 목초를 베는 동시에 롤러로 줄기를 눌러 표피를 파쇄해, 줄기 내부 수분이 잎처럼 빨리 증발하도록 만들어 건조속도를 높이는 기계다.
테더는 건조 중인 풀을 뒤집어 흩어주는 기계이고, 스퀘어·라운드 베일러는 건조가 끝난 풀을 압축·결속하는 수확 후 공정에 쓰인다.
번식용 모돈에서 자돈을 생산하고 그 자돈을 다시 비육돈까지 키워 판매하는, 번식과 비육을 한 농장에서 함께 수행하는 경영형태를 일관경영이라 한다.
종돈생산 경영은 씨돼지 자체를 생산·판매하는 형태이고, 번식돈 경영이나 비육돈 경영은 번식과 비육 중 한 단계만 전문으로 하는 형태라 이 문항의 설명과는 다르다.
가족노동보수는 조수익에서 경영비만 뺀 값이 아니라, 자기자본이자와 자기토지지대(귀속지대)까지 추가로 공제해야 정확한 값이 된다. 조수익에서 경영비를 뺀 값은 가족노동보수가 아니라 소득에 해당하므로, "가족노동보수 = 조수익 – 경영비"는 성립하지 않는 공식이다.
조수익은 주산물과 부산물 평가액의 합, 단위당생산비는 부산물평가액을 뺀 전체생산비를 생산량으로 나눈 값, 단위당순수익은 단위당조수익에서 단위당생산비를 뺀 값이라는 나머지 공식은 모두 옳다.
생산비는 투입된 자원의 물리적인 양(물량)이 아니라, 이를 화폐가액으로 환산해 나타내야 서로 다른 종류의 투입요소를 비교·합산할 수 있다. 따라서 "물량으로 나타내야 한다"는 설명은 생산비의 기본요건과 맞지 않는다.
생산비는 생산물을 얻기 위해 정상적인 생산활동 과정에서 소비된 것이어야 한다는 나머지 요건은 타당하다.
축산은 매일 사료급여·착유·분뇨처리 등 연중 고르게 노동력이 소요되는 반면, 경종농업은 파종기·수확기에 노동력이 몰리므로 노동력의 계절성은 오히려 축산이 경종농업보다 작다. 따라서 계절성이 더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가축이 농장에 고정되어 있어 이동성이 작고, 사료급여·질병관리 등 업무가 다양하며, 업무가 정형화·일상화되어 지휘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는 점은 축산 노동력의 실제 특수성과 부합한다.
노동생산성은 투입한 노동량 대비 얼마나 많은 산출물을 만들어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으로 계산한다.
이 값이 클수록 동일한 노동으로 더 많은 생산물을 얻었다는 의미이므로, 분자에 생산량을 분모에 노동량을 두는 것이 올바른 형태다.
비육돈은 일정 기간 사육 후 곧 출하·판매될 가축으로, 회계상 재고자산(유동자본재)으로 분류되어 반복 사용되는 고정자본재에 해당하지 않는다.
트랙터와 축사는 여러 해에 걸쳐 반복 이용되는 시설·장비이고, 경산우처럼 번식용으로 계속 사육하는 가축도 장기간 생산에 이용되는 고정자본재로 분류된다.
유사비는 낙농경영에서 산유량 대비 사료비 부담을 나타내는 지표로, 양계경영의 기술진단지표에 해당하지 않는다.
양계경영에서는 육성률, 사료요구율, 산란율, 난중 등이 병아리 육성과 산란 성적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기술진단지표로 쓰인다.
저가평가법은 자산의 취득가격과 현재 시가 중 더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자본재를 평가하는 방법이다.
- 취득원가법은 실제 구입에 든 원가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방법이지, 유사재화의 효용을 기초로 삼는 방법이 아니다.
- 시가평가법은 현재 시장 거래가격을 기준으로 하며, 순이익을 기초로 평가하는 방법이 아니다.
- 추정가평가법은 감정 등을 통해 자산가치를 추정하는 방법이지, 구입가격과 제반비용을 단순 합산하는 방법이 아니다.
자산 = 부채 + 자본이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의 기본 등식이다.
부채는 타인자본, 자본은 자기자본을 의미하며 둘의 합이 총자산과 같아야 대차평균의 원리가 성립한다.
적정규모는 단위당 생산비가 가장 낮아지는 지점, 즉 최저 평균생산비가 달성되는 규모를 의미한다.
자본의 집약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수익체감의 법칙에 따라 평균생산비가 다시 상승하므로, 평균생산비가 최저가 되는 지점에서 규모를 결정하는 것이 경영학적으로 타당하다.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상 우유류의 저지방제품은 유지방 함량이 0.6% 이상 2.6% 미만인 것으로 규정된다.
따라서 0.6%, 1%, 2%는 모두 이 범위 안에 들지만, 3%는 범위를 벗어나므로 저지방제품의 유지방 함량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참고로 유지방 3.0% 이상은 일반 우유에 적용되는 기준이며, 무지방제품에는 이보다 더 낮은 별도 기준이 적용된다.
스타터 컬쳐는 낮은 pH, 6% 내외의 염용액, 150ppm 수준의 아질산염 존재 조건에서도 생존해야 하지만, 단백질·지방분해효소는 최소화되어야 이취 발생과 품질 저하를 막을 수 있다.
단백질·지방분해효소를 생성해야 한다고 서술한 것은 스타터 컬쳐에 요구되는 특성과 반대되는 설명이다.
실제로는 풍미·보존성 향상을 위해 발효에 필요한 미생물만 선별 배양해 사용하며, 식중독균이나 독소 생성 곰팡이가 없어야 하고, 균종으로는 Lactobacillus, Pediococcus와 함께 발색·풍미에 관여하는 Staphylococcus(Micrococcaceae) 등이 주로 이용된다.
Blue cheese는 제조 시 Penicillium roqueforti 곰팡이를 첨가하여 특유의 푸른 곰팡이 무늬와 향미를 형성한다.
사후강직 이후 숙성 과정에서의 연화는 Z-line, 경직결합(actomyosin 결합), connectin(titin)의 분해·약화에 의해 일어난다.
H대(H-zone)의 약화는 근원섬유 연화 기전으로 알려진 요인이 아니다.
산양유는 원유(원료유)의 한 종류이지, 가공유류로 분류되지 않는다.
가공유류는 원유에 특정 성분을 첨가·조정한 제품으로 강화우유, 유산균첨가우유, 유당분해우유 등이 이에 해당한다.
돼지고기는 다른 식육에 비해 비타민 B1(티아민) 함량이 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시지 가열 시 지방 분리는 염용성 단백질 부족, 지방 과다 첨가, PSE육처럼 단백질 용해성이 낮은 원료육 사용 등으로 지방입자를 충분히 감싸지 못할 때 발생한다.
반대로 천천히·저온으로 가열하면 유화 구조가 서서히 안정적으로 형성되므로 지방 분리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Lactobacillus속은 그람양성균에 속하므로, 그람음성간균에 의한 신선육 부패 미생물에 해당하지 않는다.
냉장·호기 조건에서 신선육 부패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그람음성간균은 Pseudomonas속을 비롯해 Acinetobacter속, Moraxella속 등이다.
고기를 동결할 때 빙결정이 클수록 근육 조직을 물리적으로 파괴하여, 해동 시 육즙(drip) 유출이 커지고 품질이 저하된다.
고기는 0℃에서 완전히 동결되지 않으며, 물에 담가 급속 해동하는 방법은 품질에 불리하고, 해동·재냉동을 반복하면 품질이 뚜렷이 저하된다.
Churning은 크림을 일정한 속도로 휘저어 지방구에 기계적 충격을 주어 지방구끼리 뭉치게 하고 버터밀크와 분리시키는 공정이다.
Aging은 크림의 숙성 단계, Working은 처닝 후 버터입자를 뭉쳐 조직을 다지는 단계, Salting은 소금 첨가 단계로 각각 별개의 공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