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의 인장측뿐 아니라 압축측에도 철근을 배근한 보는 복근보라 하며, 인장측에만 주근을 배근한 것을 단근보라 한다.
재축방향의 주근이 인장력에 저항하고, 늑근이 주근을 둘러싸며 전단력을 보강하고 단부에서 촘촘히 배치된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보에 작용하는 휨모멘트나 전단력에 저항하기 위해 보 단부의 단면을 중앙부보다 크게 확대한 부분을 헌치라 한다.
철골 구조에 쓰이는 강재는 고온에서 강도와 강성이 급격히 저하되어 화재에 취약하므로 내화피복이 필요하며, 열에 강하고 고온에서 강도가 증가한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다.
구조체의 자중이 작고 강재의 인성이 커서 상당한 변위에도 견디지만, 부재가 세장해 좌굴이 발생하기 쉬운 것은 철골 구조의 일반적 특성이다.
철근과 콘크리트의 부착강도는 콘크리트 강도뿐 아니라 철근 표면의 마디·리브 형상, 피복두께, 정착길이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되므로, 콘크리트 강도만으로 결정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인장력이 약한 부분에 철근을 배근하고, 총 단면적이 같을 때 가는 철근을 사용하는 것이 부착에 유리하며 이음을 인장력이 작은 곳에서 하는 것은 타당한 설명이다.
막구조는 얇고 가벼운 막재를 사용해 재질이 가볍고 투명성이 좋아 채광이 필요한 대공간 지붕 구조에 적합하다.
부재를 축에 직각인 단면으로 절단할 때 그 단면에 발생하는 응력은 전단응력이다.
인장응력과 압축응력은 부재 축방향으로 잡아당기거나 미는 힘에 저항하는 응력이고, 휨모멘트는 굽힘에 저항하는 내력이므로 직각 단면에서 발생하는 응력과는 구분된다.
얇은 평면판을 아코디언처럼 접어 단면 강성을 높여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는 절판구조이다.
평면판은 접지 않으면 자중조차 지지하기 어렵지만, 주름을 잡아 단면계수를 키우면 큰 스팬도 지지할 수 있다.
- 셸구조는 곡면판의 형태 자체로 힘을 전달하는 구조이다.
- 돔구조는 반구형 곡면으로 하중을 전달하는 구조이다.
- 입체트러스는 선형 부재를 삼각형 격자로 짜서 만든 공간 구조이다.
반원 아치의 정점(중앙)에 쐐기 모양으로 끼워져 아치 전체를 하나로 고정하는 돌은 이맛돌이다.
쌤돌은 개구부 옆선에, 두겁돌은 담이나 난간 위에 얹는 돌이고, 고막이돌은 벽 하부에 사용되는 돌이므로 아치 중앙부의 쐐기돌과는 다르다.
보 없이 슬래브가 기둥에 직접 지지되어 층고를 줄일 수 있는 철근콘크리트 구조 형식은 플랫슬래브구조이다.
보의 춤(depth)이 없어지므로 같은 층수라도 건물 전체 높이를 낮출 수 있어 주상복합이나 지하 주차장처럼 층고 제약이 큰 곳에 적합하다.
- 벨트트러스구조는 고층건물의 횡력 저항을 높이기 위한 외곽 트러스 구조이다.
- 다이아그리드구조는 사선 부재의 격자망으로 하중을 전달하는 구조이다.
- 막구조는 인장력을 받는 막 재료로 넓은 공간을 덮는 구조이다.
고력볼트 접합은 볼트를 강하게 조여 부재 사이에 생기는 마찰력으로 힘을 전달하는 접합 방식이다.
고장력볼트로 판을 강하게 압착하면 접촉면 사이에 큰 마찰저항이 생기고, 이 마찰력이 미끄러짐을 막아 응력을 전달한다.
거푸집은 콘크리트가 굳을 때까지 형태를 유지시키는 가설재이므로 반복하여 사용할 수 있어야 경제적이다.
변형·파괴에 견디고 시멘트 페이스트가 새지 않으며 운반·가공이 쉬워야 한다는 조건은 모두 타당하지만, 반복 사용이 불가능해야 한다는 조건은 거푸집의 목적에 맞지 않는다.
창쌤용 블록은 창문틀의 좌우 옆선(쌤 부분)에 대어 쌓는 블록으로, 창문틀 하부에 설치되고 물끊기 홈이 있는 것은 창대용 블록의 특징이다.
블록 장막벽이 라멘구조의 비내력 칸막이로 쓰인다는 설명과 보강블록조가 블록 속에 철근·콘크리트를 채워 보강한다는 설명, 창대용 블록이 물흘림·물끊기를 갖춘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인방보는 창이나 출입구 등 개구부 상부에 걸쳐 상부 벽체의 하중을 받아 좌우 벽체로 전달하는 부재이므로, 출입구 하단에 설치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조적조는 수평력(지진, 횡하중)에 약하고, 내력벽 두께는 위층보다 얇아지면 안 되며, 벽 상단에 테두리보를 두어 벽체를 일체화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목재는 다른 구조재료에 비해 열전도율이 작아 단열성이 우수하므로, 열전도율이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목구조는 함수율 변화에 따른 변형이 크고 부패·충해에 취약하며, 화재와 강도 한계로 고층건물에는 부적당하다는 설명은 모두 맞는 특징이다.
인접 건물의 화재가 옮겨붙지 않도록 차단하는 구조는 방화벽이다.
흡음벽은 소음을, 보온벽은 열손실을, 방습벽은 습기 침투를 막기 위한 구조로 화재 확산 방지와는 목적이 다르다.
부재가 인장 또는 압축될 때 축방향 변형도(세로변형도)에 대한 축직각방향 변형도(가로변형도)의 비율을 푸아송비라 한다.
영계수와 탄성계수는 응력과 변형도의 비례관계를 나타내는 값이고, 응력도는 단위면적당 작용하는 힘이므로 두 방향 변형도의 관계를 나타내는 값과는 구분된다.
기둥과 보 대신 벽체와 슬래브만으로 하중을 지지하는 평면적 구조시스템은 벽식구조이다.
막구조와 셸구조는 곡면이나 인장막 형태로 하중을 전달하는 구조이고, 현수구조는 케이블의 인장력으로 지붕을 매다는 구조이므로 평면 벽체로만 구성되는 방식과는 다르다.
틀에 유리를 고정하여 열고 닫을 수 없는, 채광 전용의 창은 붙박이창이다.
미서기창과 미닫이창은 창짝을 옆으로 밀어 여는 창이고 오르내리창은 위아래로 움직여 여는 창이므로 모두 환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붙박이창과 구분된다.
표준형 벽돌(190×90×57)로 1.5B 쌓기를 하면 벽두께는 가 된다.
0.5B는 벽돌의 너비인 90mm, 1.0B는 벽돌의 길이인 190mm이며, 1.5B는 길이 방향 벽돌(190mm)과 너비 방향 벽돌(90mm)을 안쌓기 줄눈 10mm로 이어 쌓으므로 290mm가 된다. 같은 방식으로 2.0B는 이다.
절충식 지붕틀에서 동자기둥은 지붕보(들보) 위에 세워 지붕면을 지지하는 중도리와 마루대를 받치는 짧은 기둥이다.
서까래는 중도리·마루대 위에 걸쳐 지붕면을 이루는 부재이고, 깔도리와 처마도리는 기둥 위 벽체 상부에 놓이는 수평재이며, 지붕보는 동자기둥이 받치는 것이 아니라 동자기둥을 받쳐주는 부재이므로 모두 구분해야 한다.
복층유리는 두 장의 유리 사이에 건조 공기층을 두어 밀봉한 것으로, 유리 사이에 합성수지 접착제를 채워 만든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유리 사이의 공기층이 열과 소리의 전달을 줄여주므로 방음·단열 효과가 크고, 표면 결로 방지에도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
소석회에 모래, 해초풀, 여물 등을 섞어 바르는 미장재료는 회반죽이다.
돌로마이트 플라스터와 석고 플라스터는 각각 돌로마이트질 소석회나 석고를 주원료로 하는 미장재료이고, 시멘트 모르타르는 시멘트와 모래를 물로 반죽한 재료이므로 소석회·해초풀·여물 배합과는 재료 구성이 다르다.
겨울철에는 나무 안의 수액이 적어 벌목 후 건조가 빨리 진행되므로 목재의 벌목 시기로 유리하다.
목질이 연해 베기 쉽다거나 사람의 왕래가 적다는 점, 옹이의 많고 적음은 계절보다는 수종이나 생육 환경에 따른 요인이므로 겨울 벌목이 좋은 근본적인 이유로 보기는 어렵다.
현장 배합이 아니라 공장이나 믹싱카에서 미리 제조하여 주문에 따라 현장으로 공급하는 콘크리트는 레디믹스트 콘크리트(레미콘)이다.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는 미리 인장력을 도입한 콘크리트, 한중 콘크리트는 저온기 시공용 콘크리트, AE 콘크리트는 공기연행제를 넣은 콘크리트로, 제조·공급 방식이 아니라 성능이나 시공 조건을 기준으로 분류한 콘크리트이다.
점토 제품 중 소성 온도가 가장 높은 것은 자기로, 약 1,230~1,460℃에서 소성되어 흡수율이 1% 이하로 매우 치밀하다.
토기(790~1,000℃), 도기(1,100~1,230℃), 석기(1,160~1,350℃) 순으로 소성온도가 높아지며, 온도가 높을수록 유리질화가 진행되어 강도와 치밀도가 커진다.
테라조는 대리석 등의 쇄석과 백색시멘트를 배합해 만드는 재료이므로, 원료를 마그네시아 석회로 연결한 것은 옳지 않다.
유리의 원료는 규사, 시멘트의 원료는 석회석, 테라코타의 원료는 점토로 연결한 나머지 항목은 모두 옳은 대응이다.
콘크리트 속에 미세하고 독립된 기포를 고르게 발생시켜 작업성과 동결융해 저항성을 높이는 화학혼화제는 AE제이다.
응결·경화조정제는 굳는 시간을 조절하는 혼화제이고, 방청제는 철근 부식을 억제하는 혼화제이다. 기포제는 다량의 기포를 넣어 경량 기포콘크리트를 만드는 데 쓰이는 재료로, 미세 독립 기포로 워커빌리티와 동결융해 저항성을 개선하는 AE제와는 사용 목적이 다르다.
유치원 교실 바닥은 어린이가 넘어져도 충격이 적고 보온성이 있는 재료가 적합하므로, 차갑고 딱딱한 인조석 물갈기 마감은 적합하지 않다.
아파트 거실의 플로어링 블록, 병원 수술실의 전도성 타일, 사무소 로비의 대리석 마감은 각 공간의 기능에 맞는 적절한 바닥재 연결이다.
건축물의 내구성은 바람, 지진, 화재와 같은 외력이나 재해 요인에 의해 저하되며, 광택은 표면의 미관 요소일 뿐 내구성에 직접 영향을 주는 인자로 보기 어렵다.
동(구리)은 전기·열 전도성이 뛰어나고 전성과 연성이 커서 가공이 쉬운 금속이다.
구리는 열전도율이 크고 건조한 공기 중에서는 잘 산화되지 않지만 습기와 이산화탄소가 있으면 녹청이 생기며, 산이나 알칼리에는 오히려 약한 성질을 갖는다.
석회석이 지열과 지압을 받아 재결정화되어 만들어진, 석질이 치밀하고 견고하며 외관이 아름다운 석재는 대리석이다.
점판암은 얇게 쪼개지는 성질을 살려 지붕재로 쓰이는 석재이고, 사문암과 안산암은 각각 감람암이 변성된 암석과 화산암 계통이므로 대리석과는 생성 과정과 용도가 다르다.
콘크리트의 특성을 평가할 때 인장강도가 크다는 콘크리트의 장점이 아니다. 콘크리트는 압축강도는 매우 우수하지만 인장강도는 압축강도의 약 10% 수준으로 매우 낮아 단독으로는 인장력에 약하므로 철근과 함께 사용된다. 반면 콘크리트는 내화적(내불성)이 뛰어나 화재 시 강도 저하가 적고, 내구적으로 장기간 성능을 유지하며, 방청력이 크기(알칼리 환경으로 철근을 보호)에 때문에 이들은 모두 장점에 해당한다.
점토 제품의 색깔은 주로 산화철 성분의 함량에 따라 달라지므로, 색깔을 규산성분과 관련짓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점토의 주성분이 실리카·알루미나라는 점, 암석의 풍화·분해로 생성된 미세 입자로 이루어진다는 점, 점토광물이 잔류점토와 침적점토로 나뉜다는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실(seal)재는 퍼티, 코킹, 실링재, 실런트 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수밀성·기밀성뿐 아니라 접착력도 갖추고 있어 창호나 조인트의 충전재로 널리 사용되므로, 접착력이 가장 작아 충전재로 부적합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프리패브·커튼월 공법 등 공장 생산화가 확대되면서 부재 접합부의 실재 역할이 커졌고, 옥외에서 태양광선이나 비바람에 노출되어도 성능을 유지해야 한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비중은 어떤 물질의 밀도를 물의 밀도로 나눈 값이다.
물체의 밀도 를 물의 밀도와 같은 단위로 환산하면 이고, 이를 물의 밀도 로 나누면 비중은 이 된다.
급경성이면서 내알칼리성 등 내화학성과 접착력이 뛰어나 금속, 석재, 도자기, 글라스, 콘크리트, 플라스틱 등 다양한 재료를 접착할 수 있는 합성수지 접착제는 에폭시수지 접착제이다.
요소수지, 페놀수지, 멜라민수지 접착제는 주로 목재나 합판 접합에 사용되어 금속·유리 등 이종재료 접착에는 에폭시수지만큼 범용적으로 쓰이지 않는다.
시멘트를 쌓아 올리는 높이는 통상 13포대 이하로 제한하므로, 7포대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수치는 옳지 않다.
지상 30cm 이상의 마루 위에 적재하고 방습 구조의 창고에 품종별로 구분해 저장하며, 3개월 이상 저장한 시멘트는 사용 전 재시험을 거쳐야 한다는 설명은 모두 맞는 저장 유의사항이다.
코르크판은 가벼운 다공질 재료로 흡음성과 단열성이 우수하지만 그 자체가 가연성 재료이므로 내화 건물의 불연재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방송실의 흡음재, 제빙 공장의 단열재, 전산실 바닥의 완충·방음재로 쓰이는 것은 코르크판의 흡음성·단열성을 살린 용도이다.
콘크리트나 모르타르 바탕에 아스팔트 방수층이나 아스팔트 타일을 붙이기 전, 바탕과의 부착력을 높이기 위해 얇게 바르는 초벌 재료는 아스팔트 프라이머이다.
아스팔트 컴파운드와 블로운 아스팔트는 방수층 자체를 구성하는 재료이고, 아스팔트 루핑은 시트 형태의 방수재이므로 바탕면 초벌 처리용 재료와는 역할이 다르다.
실리카시멘트(포졸란시멘트)로 만든 콘크리트는 초기강도는 작지만 장기강도가 크게 발현되는 특징이 있으므로, 초기강도가 크고 장기강도가 낮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중용열포틀랜드시멘트는 수화열이 작고, 조강포틀랜드시멘트와 플라이애쉬시멘트는 내해수성이 크다는 설명은 각 시멘트의 실제 특성과 일치한다.
건축법령상 대수선은 건축물의 내력벽, 기둥, 보, 지붕틀, 방화벽, 주계단 등의 구조나 외부형태를 수선·변경하거나 증설하는 것을 말하므로, 하중을 받지 않는 장막벽을 대수선 대상으로 든 설명은 옳지 않다.
건축의 정의(신축·증축·재축·개축·이전), 리모델링의 정의(대수선·일부 증축을 통한 기능 향상), 거실의 정의(거주·집무 등에 사용되는 방)에 대한 설명은 모두 건축법상 용어 정의와 일치한다.
단면도는 건축물의 수직 방향 치수와 높이 관계를 표시하는 도면으로, 건축물의 높이·층높이, 처마높이·창높이, 난간높이는 모두 단면도에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다.
반면 창의 개폐법은 창호가 여닫히는 방식을 나타내는 것으로 단면도가 아니라 창호도나 평면도에 표시하는 내용이므로, 지붕의 물매와 창의 개폐법을 묶은 항목이 단면도 표시사항과 가장 거리가 멀다.
X, Y, Z의 세 기본 축이 서로 120°씩 화면에 나뉘어 표시되는 투상법은 등각투상도이다.
등각투상에서는 물체의 세 모서리가 동일한 각도로 기울어져 세 축의 축척이 모두 같게 표현된다.
이등각투상도는 두 축만 같은 각도로, 부등각투상도는 세 축의 각도가 서로 다르게 표시되는 점에서 구별된다.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구성되는 주거단지 단위는 근린주구이다.
근린주구는 초등학교 통학 거리를 반지름으로 하여 계획하는 생활권 단위이다.
인보구는 유아놀이터를 중심으로 한 더 작은 단위, 근린분구는 후생시설을 중심으로 한 단위, 근린지구는 근린주구 여러 개를 모은 더 큰 단위이다.
현관 바닥면과 실내 바닥면의 높이차는 일반적으로 15cm 내외로 계획한다.
이는 신발을 벗고 신는 공간을 구획하고 흙이나 빗물이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치수이다.
수평 방향으로 사용되며 기물을 굴려 운반하는 컨베이어는 롤러 컨베이어이다.
원통형 롤러를 나란히 배열해 그 위로 물건을 굴려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 버킷 컨베이어는 용기(버킷)에 담아 수직·경사 방향으로 운반한다.
- 체인 컨베이어는 체인에 걸어 끌어당겨 운반한다.
- 에이프런 컨베이어는 평판을 연속으로 이어 붙여 운반한다.
건축계획의 계획조건 설정 단계에서는 건축의 용도, 건축주의 요구, 규모 및 예산 등 외부에서 주어지는 조건을 정리한다.
반면 구조계획은 이러한 조건이 정리된 뒤 설계자가 결정하는 사항이므로 계획조건 설정 단계의 고려사항과는 거리가 멀다.
천장과 함께 실내공간을 구성하는 수평적 요소로서 생활을 지탱하는 것은 바닥이다.
바닥은 사람과 가구의 하중을 직접 받아 지지하는 수평 구성요소이며, 벽은 수직적 요소, 보와 기초는 구조 부재에 해당한다.
부엌 작업대 배치 유형 중 양 벽면에 인접하면서 붙여서 배치한 형태는 ㄱ자형이다. 두 개의 벽면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에 작업대를 L자 형태로 배치하는 방식으로, 한쪽 벽에는 싱크대, 다른 쪽 벽에는 조리대나 수납장을 연속으로 붙여 설치한다.
이렇게 배치하면 나머지 중앙 또는 한쪽 여유 공간에 식탁을 배치할 수 있어 식당겸 부엌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 일렬형: 한 벽면만 사용한다.
- 병렬형: 두 줄로 평행 배치된다.
- ㄷ자형: 세 벽면을 모두 사용하여 공간 활용도가 높아 별도 식탁 배치가 어렵다.
주택 입면도를 그릴 때 가장 먼저 하는 작업은 지반선을 그리는 것이다.
지반선을 기준으로 건축물의 높이와 각 층의 위치를 정한 뒤, 처마선과 개구부 위치, 재료 마감 표시 순으로 그려 나간다.
삼각자는 1개 또는 2개를 사용해 놓는 위치를 바꾸면 여러 각도의 선을 그을 수 있다는 설명이 옳다.
- T자는 단독으로는 수평선만 그을 수 있고, 수직선이나 사선은 삼각자를 함께 사용해야 한다.
- 선을 그릴 때 T자 머리는 제도판 모서리에 밀착시켜야 한다.
- T자로 수평선을 그을 때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긋는다.
열을 감지해 작동하는 감지기가 아닌 것은 광전식이다.
광전식 감지기는 연기 입자에 의한 빛의 산란이나 차단을 감지하는 연기감지기이며, 차동식·정온식·보상식은 모두 온도 변화를 감지하는 열감지기이다.
높이 차에 의한 수압으로 급수하며 항상 일정한 수압을 유지해 대규모 급수설비에 적합한 방식은 고가탱크 방식이다.
옥상 등 높은 곳에 저수조를 설치해 자연 낙차로 급수하므로 정전 시에도 일정 시간 급수가 가능하고 압력 변동이 적다.
실내 공기오염도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척도는 이산화탄소 농도이다.
이산화탄소는 사람의 호흡으로 발생량이 늘어나므로 실내 환기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로 널리 이용된다.

원 안의 위쪽에 번호 2, 아래쪽에 기호 SW가 적힌 창호기호이므로 2번 철재창을 뜻한다.
창호기호는 원을 가로선으로 나누어 위쪽에는 창호 번호를, 아래쪽에는 재료와 창·문 구분 기호를 적는다. 여기서 S는 강(Steel), W는 창(Window)이다.
같은 방식으로 알루미늄문은 AD, 목재창은 WW, 플라스틱문은 PD로 적으므로 SW는 철재창이 된다.
지붕 경사(물매)는 밑변에 대한 높이의 비로 나타내며, 일반적으로 4/10과 같은 형식으로 표시한다.
물매는 관례상 밑변을 10으로 잡고 그에 대한 높이로 표기하여 경사의 정도를 비교하기 쉽게 나타낸다.
자연환기는 바람과 온도차에 의존하므로 일정한 환기량을 유지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자연환기량은 풍향·풍속, 실내외 온도차와 공기 밀도차에 따라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환기량을 인위적으로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렵다.
온도차에 의한 자연환기를 중력환기라고 부르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한식주택의 방은 여러 용도로 쓰이는 다용도 성격을, 양식주택의 방은 하나의 용도로 고정된 단일용도 성격을 가지므로, 이를 반대로 서술한 설명이 옳지 않다.
온돌을 사용하는 한식주택의 방은 침실·거실·식당 등으로 겸용되는 반면, 입식 생활의 양식주택은 방마다 용도가 고정되어 있다.
제도용지의 가로와 세로 길이의 비는 루트 2 : 1이다.
A계열 용지는 이 비율을 유지하도록 규격화되어 있어 절반으로 접거나 확대해도 같은 비율의 용지가 된다.
전동기 직결의 소형 송풍기와 냉온수 코일, 필터를 갖춘 소형 공조기를 각 실에 설치해 중앙기계실에서 냉수·온수를 공급받는 방식은 팬코일유닛 방식이다.
각 실별로 개별 제어가 가능하고 덕트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