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업기사 필기] 18년 3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8년 3회차
대기의 조성은 부피비로 질소가 약 78~79%, 산소가 약 21%, 그 외 아르곤·이산화탄소(약 0.03%)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대기 중 질소 가스의 비율은 약 79%이다.
적산온도는 작물이 발아부터 성숙까지 생육을 완료하는 데 필요한 일평균기온의 합으로, 생육기간이 짧을수록 값이 낮다.
벼는 약 3,500~4,500℃, 담배는 약 3,200~3,600℃, 조는 약 1,800~3,000℃가 필요한 데 비해, 생육기간이 매우 짧은 ② 메밀은 약 1,000~1,200℃로 가장 낮으므로 정답이다.
수박을 박이나 호박 등에 접목하면 대목의 왕성한 뿌리 발달로 흡비력이 강해지고, 뿌리 조직의 통기성이 좋아져 과습에 잘 견디며, 덩굴쪼김병 등 토양전염성 병해를 회피해 결과적으로 품질도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흰가루병은 공기전염되는 지상부 병해로 대목의 종류와 무관하게 발생하므로, 접목이 흰가루병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준다고 볼 수 없어 ④가 접목 특성과 가장 거리가 멀다.

이미지는 펄프 공장에서 배출되며 무처럼 감수성이 높은 작물에서는 0.1ppm의 낮은 농도로도 1시간 만에 피해가 나타나고, 잎 표면에 미세한 회백색 반점이 무수히 생기며 대책으로 석회물질을 사용하는 대기오염 피해를 설명한다.
이는 염소계 가스(Cl₂)의 전형적 특징으로, 무는 염소가스에 특히 감수성이 높은 작물로 알려져 있고 염소는 수분과 결합해 산성 물질을 형성하므로 석회로 중화하여 대응한다.
아황산가스·불화수소가스·오존가스는 발생원과 피해 증상, 대책이 이와 다르다.
C4 광합성 작물은 CO2를 1차로 C4 화합물로 고정한 뒤 캘빈회로로 전달하는 특수한 광합성 경로를 가지며, 옥수수·수수·사탕수수·기장 등 열대 기원의 화본과·잡초류가 대표적이다.
반면 ④ 보리, 밀은 캘빈회로만으로 CO2를 고정하는 전형적인 C3식물이므로 정답이다.
열해(고온장해)는 호흡작용이 급격히 증가해 유기물 소모가 많아지고 당분 등 동화산물은 오히려 감소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③ "유기물의 소모가 적어져 당분이 증가한다"는 열해의 실제 기작과 반대되는 설명이므로 가장 적절하지 않다. 고온 스트레스는 이 외에도 질소대사 이상에 따른 암모니아 축적, 단백질 변성으로 인한 철분 침전, 기공 조절 이상에 따른 증산 과다를 함께 일으킨다.

감자는 저장 중 발아(맹아)로 품질이 저하되므로 이를 억제하기 위해 감마선을 조사하는데, 이때 선원으로 60Co(코발트-60)이 널리 쓰인다.
약 20,000rad 수준의 감마선을 조사하면 세포 분열이 억제되어 맹아 발생이 줄어들고 저장 기간이 길어진다.
40K은 자연 방사성동위원소이지만 조사선원으로 실용화되지 않으며, 15C·17C는 반감기가 극히 짧아 이런 용도로 쓰이지 않는다.

벼는 생육 시기에 따라 침수에 대한 저항성이 달라, 분얼 초기에는 대사가 왕성하지 않아 침수 피해가 (가) 작고, 생식생장이 시작되는 수잉기~출수개화기에는 산소 요구량이 커 피해가 (나) 커진다.
즉 생육 단계가 진행될수록 침수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진다는 것이 핵심이다.
대표적인 자식성 작물인 보리는 개화 전 폐화수정에 가까운 특성을 가져 자연교잡률이 약 0.2% 이하로 매우 낮으며, 밀(약 0.3~0.6%)이나 아마보다도 낮은 수치를 보인다. 반면 수수는 부분타식성 작물로 자연교잡률이 이들보다 뚜렷이 높으므로(약 5% 내외), 보기 중 자연교잡률이 가장 낮은 것은 ③ 보리이다.
노후답(추락답)은 논에서 철·망간 등이 빠져나가 황화수소 피해가 생기는 논이다. 조식재배는 그 대책이 아니다. 오히려 일찍 심으면 생육 후기가 고온기와 겹쳐 유해물질이 더 많이 발생한다.
재배대책은 저항성 품종 선택, 황화수소를 만들지 않는 무황산근 비료 시용, 후기 생육을 받쳐 주는 덧거름 중점 시비와 엽면시비이며, 근본적으로는 객토·심경과 함철자재 시용을 한다.

설명은 목화의 어린 식물에서 이층(離層) 형성과 낙엽을 촉진하는 물질을 순수 분리했다는 내용으로, 이때 얻어진 물질이 abscisin Ⅱ, 곧 아브시스산(ABA)이다. ABA는 낙엽·낙과와 휴면을 유도하고 기공을 닫는 생장억제 호르몬이다. 지베렐린과 시토키닌은 각각 신장생장과 세포분열을 촉진하는 생장촉진 물질이고, 에세폰은 에틸렌을 발생시키는 합성 약제이므로 이 분리 실험과는 관계가 없다.
천연 식물생장조절물질은 식물체 내에서 스스로 생합성되는 옥신류(IAA)와 시토키닌류(제아틴, IPA) 등이다. 이 중 에세폰(ethephon)은 식물체 내에서 분해되면서 에틸렌을 방출하도록 인위적으로 합성한 생장조절제이므로 천연 식물생장조절제에 해당하지 않는다.
작물마다 토양 염분에 견디는 정도인 내염성은 차이가 크며, 배추과에 속하는 양배추는 밭작물 중에서도 비교적 내염성이 강한 작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비해 ① 가지, ③ 감자, ② 사과는 내염성이 약한 편이므로, 제시된 보기 중에서는 ④ 양배추의 내염성이 가장 강하여 정답이다.
Vavilov의 작물 기원 중심지설에 따르면 중국은 주요 작물의 발상지 중 하나로, 잡곡류인 조·피·메밀이 중국을 기원지로 한다.
① 감자·땅콩·담배는 남아메리카, ③ 토마토·고추는 중남미, ④ 수박·참외는 아프리카·인도 기원으로 알려져 있어 이들과 구분되는 ② 조, 피, 메밀이 정답이다.
작물의 발아·생육에 관여하는 주요온도(최적·최고·최저온도) 중 최저온도는 작물의 내한성과 밀접하게 관련되며, 호밀은 내한성이 매우 강한 작물로 발아 최저온도가 다른 작물보다 현저히 낮다.
귀리·옥수수·담배는 호밀보다 발아 최저온도가 높으므로 ③ 호밀이 정답이다.
감온형은 온도 감응에 의해 생육상이 전환되는 생태형으로, 대표적으로 콩의 재배형태 구분에서 나타난다.
그루갈이로 늦게 파종해도 단일(短日)에 감응해 일정 시기에 개화·성숙하는 ① 그루콩·② 그루조와, 늦게 파종하는 ③ 가을메밀은 감광형에 가까운 반면, 일찍 파종해 일찍 수확하는 ④ 올콩은 온도에 감응하여 조기에 생육상이 전환되는 감온형에 해당하므로 정답이다.
쌀과 같은 곡물의 안전저장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상대습도 70% 조건에서 온도를 15℃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안전저장 기준으로 알려져 있다. 저온·저습 조건일수록 곡물 자체의 호흡과 미생물·해충의 활동이 억제되어 변질과 품질 저하를 막을 수 있다.
단일식물은 일장이 한계일장보다 짧을 때 화성이 촉진되는 식물로 콩·들깨·담배·국화·코스모스·샐비어(가을개화형)·만생종 벼 등이 해당한다. 반면 양귀비·시금치·양파·상추·아마·감자 등은 일장이 길어질 때 화성이 촉진되는 장일식물로 분류된다. 따라서 단일식물로만 나열된 것은 ① 샐비어, 콩이다.
작물은 지상부 생육형에 따라 줄기가 지표를 기며 벋는 포복형작물(고구마 등)과, 여러 분얼경이 한곳에 밀집해 포기를 이루는 주형(株型)작물로 구분한다.
벼는 분얼에 의해 여러 줄기가 한 포기를 형성하는 대표적인 ② 주형작물이므로 정답이다.
굴광현상(광굴성)은 식물체 내 광수용체가 청색광 영역을 흡수해 옥신의 편측 분포를 유도함으로써 나타나며, 이 반응을 가장 유효하게 일으키는 파장은 440~480nm이다.
560nm 이상의 녹색·적색광 영역은 굴광반응 유도 효과가 낮다.
양이온교환용량(CEC)은 토양 콜로이드 표면의 음전하량에 의해 결정되며, 이는 주로 점토 함량·비표면적·유기물 함량에 좌우된다.
반면 수분 함량은 토양이 보유한 물의 양일 뿐 치환 자리(음전하) 총량과는 직접 관계가 없으므로 CEC와 가장 관계가 적다.
일반적인 농경지 토양에서 개체 수 기준으로 가장 많이 서식하는 미생물은 세균(박테리아)이다.
사상균(곰팡이)은 균사량·생체량 비중은 크지만 개체 수로는 세균에 미치지 못하며, 조류와 선충의 개체 수는 세균보다 훨씬 적다.
스멕타이트 계열 점토광물은 비표면적과 CEC가 큰 2:1형 광물로, 여기에 부숙된 유기물을 가하면 유기물의 흡착력으로 CEC와 수분 보유력이 증가하고 접착 작용으로 입단화가 촉진된다.
반면 잘 부숙된 유기물은 완충 작용으로 토양을 중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므로 토양 pH가 감소하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토양 콜로이드에 대한 양이온의 흡착 친화력은 대체로 H+ > Ca2+ > Mg2+ > K+ > Na+ 순으로 강하며, 친화력이 약한 양이온일수록 다른 양이온에 쉽게 치환되어 토양용액으로 먼저 빠져나온다.
따라서 석회(Ca2+)를 시용하면 흡착력이 가장 약한 Na+가 가장 먼저 치환·검출된다.
토양수분을 보유력(pF) 크기 순으로 배열하면 흡습수 > 모관수 > 중력수 순이다.
흡습수는 토양 입자에 가장 강하게 결합되어 pF가 가장 크며 작물이 이용할 수 없고, 중력수는 중력에 의해 쉽게 이동해 pF가 가장 작다.
토양 생성에 관여하는 풍화작용 중 산화작용·가수분해작용·수화작용은 광물 성분 자체가 화학적으로 변질되는 화학적 풍화에 해당한다.
반면 침식작용은 물·바람 등 외력에 의해 토양 물질이 깎이고 이동·유실되는 물리적 과정으로, 광물의 화학적 변질을 수반하는 다른 셋과 성질이 다르다.
토양 중 질소고정균(근류균·아조토박터 등)은 공기 중의 유리 질소(N₂)를 암모니아 형태로 고정해 작물이 이용할 수 있는 질소원으로 전환시키는데, 이것이 토양생물이 고등식물에 끼치는 대표적인 유익작용이다. 병원성 세균에 의한 발병, 황산염 환원, 탈질작용은 모두 작물에 불리하거나 질소 손실을 일으키는 작용이다.

제시된 네 가지 모두 우리나라 밭토양의 특성이다.
밭은 논과 달리 곡간지·산록지 같은 경사지에 주로 분포해 표토가 쉽게 유실되고, 그 결과 자갈이 섞인 역질·세립질 토양이 많아 저위생산성 토양의 비율이 높다.
또 강우가 여름에 집중돼 염기가 용탈되므로 산성화되기 쉽고 유기물·양분 균형이 깨져 화학성이 불량한 경우가 많다.
지표면을 유기물로 피복하면 일반적으로 유거수 속도 저감·보온·토양입자 분산(비산) 방지 효과가 나타난다. 그러나 탄질율(C/N비)이 낮은 재료(질소함량이 높은 유기물)를 피복하면 미생물이 분해 과정에서 질소를 소모하기보다 오히려 무기화되어 토양 질소 함량이 증가하므로, 감소한다는 설명은 사실과 거리가 멀다.
비점오염원은 배출 지점을 특정할 수 없이 강우 등에 의해 넓은 지역에서 씻겨 나오는 오염원을 말한다. 산성비는 대기 중 오염물질이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비로 내리는 형태이므로 비점오염원에 해당하며, 폐기물 매립지·송유관·가축사육장은 배출 지점이 특정되는 점오염원이다.
스멕타이트(몬모릴로나이트)는 2:1형 점토광물로 층 사이에 물 분자가 자유롭게 드나들며 결합력이 약해, 수분함량에 따라 팽윤·수축이 가장 크게 일어난다. 반면 카올리나이트는 1:1형 구조로 층간 결합이 강해 팽창성이 거의 없고, 일라이트·버미큘라이트는 스멕타이트보다 팽윤성이 작다.
뿌리의 표면적, 뿌리의 호흡작용, 양분 활성화와 관련된 뿌리분비물의 종류와 양은 모두 뿌리의 양분 흡수 기작에 직접 관여하는 요인이다. 이에 비해 근권의 탄산가스(CO₂) 농도는 뿌리 주변 환경 조건의 하나로 간접적으로만 영향을 미치므로, 양분흡수 이용능력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요인과는 거리가 멀다.
질소비료의 이용효율은 (시비구 질소흡수량 − 무시비구 질소흡수량) ÷ 시비량 × 100으로 구한다. 대입하면 이므로 이 질소비료의 이용효율은 30%이다.
토양의 열전도도는 구성 성분별 열전도도 차이로 결정되며, 광물 입자(석영 등)가 가장 크고 물이 그다음이며 공기와 유기물은 매우 작다. 사토는 열전도도가 큰 석영질 광물 입자의 비율이 높고 유기물 함량이 낮아 네 토양 중 열전도도가 가장 크며, 반대로 이탄토는 대부분이 유기물이고 공극이 많아 가장 낮다. 참고로 같은 토양에서는 공극을 채운 공기가 물로 대체될수록(수분함량 증가) 열전도도는 오히려 커진다.
목질부의 주성분인 난분해성 리그닌은 세균이나 방선균보다 사상균(곰팡이류, 특히 백색부후균)이 분비하는 리그닌 분해효소에 의해 가장 효과적으로 분해된다.
지각을 구성하는 원소 중 함량이 가장 많은 것은 산소(약 46% 내외)이며, 그 다음이 규소이다. 알루미늄과 칼슘은 산소·규소보다 함량이 훨씬 적다.
지렁이는 대표적인 대형토양동물로, 유기물 함량이 높고 점토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서식밀도가 높으며 농업적으로 가장 중요한 대형동물로 꼽힌다.
대형토양동물은 몸의 너비(체폭)를 기준으로 구분하므로 길이 5cm 이상이라는 정의는 옳지 않고, 선충은 크기가 작아 미소동물에 속하므로 지네·선충을 함께 대형동물로 묶는 것도 틀린 설명이다.
볏짚과 같이 탄질비(C/N율)가 높은 유기물을 토양에 넣으면 분해 과정에서 미생물이 증식하며 토양 중의 질소를 흡수해 작물이 쓸 질소가 부족해지는 질소기아현상이 나타난다.
즉 볏짚 시용은 질소기아를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유발하는 원인이므로 틀린 설명이며, 탄질비가 약 30 이상이면 나타나고 15 이하로 낮아지면 해소된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토양의 성질 중 토양 반응(pH)은 화학적 성질을 대표하는 지표이며, 삼상의 비율·토성·토양구조는 모두 물리적 성질에 해당한다.
따라서 화학적 반응과 직접 관련된 항목은 토양 pH이다.
풍식은 식생피복이 적고 토양이 건조한 지역에서 잘 일어나므로 습윤지역보다 건조지역에서 흔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입자가 가볍고 마른 해안 모래바닥(사구)에서 주로 발생한다.
풍식의 정도는 바람의 속도가 빠를수록 커지므로 반비례가 아니라 비례 관계이다.
친환경농어업법령상 허용물질 기준에서 해수는 천연에서 유래하고 엽면시비용으로 사용하며, 토양에 염류가 쌓이지 않도록 필요한 최소량만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만 두고 있을 뿐, 별도로 발효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조건은 없다.
따라서 “충분한 발효와 희석을 거쳐 사용할 것”은 해수의 사용가능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아크릴 수지(폴리메타크릴산메틸) 100%로 만들어 유리섬유를 넣지 않은 경질판을 MMA판이라 하며, 유리섬유로 보강한 경질판은 FRP판,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든 것은 PC판이다.
따라서 유리섬유를 첨가하지 않은 아크릴 100% 경질관은 MMA판이다.

유기축산물 생산을 위한 가축에게는 100퍼센트 유기사료를 급여해야 하고, 급여 전에 유기사료인지 확인해야 한다.
비율을 낮출 수 있는 경우는 심각한 천재지변이나 극한 기후조건으로 유기사료 급여가 어려울 때뿐이며, 이때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또는 인증기관이 기간과 비율을 정해 허용한다.
중경은 작물 생육 중 토양 표면을 얕게 갈아 토양통기를 조장하고 수분 증발을 경감시키며 비효를 높이는 효과가 있지만, 그 과정에서 뿌리 부근의 흙을 건드려 오히려 뿌리를 다치게 하는 단근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단근 억제”는 중경의 장점이 아니라 사실과 반대되는 설명이다.
일반적인 육종 과정은 육종목표 설정 후 인공교배 등으로 변이작성을 하고, 우량 계통을 골라 생산성검정을 거친 뒤 여러 지역에서 재배해 안정성을 확인하는 지역적응성검정을 실시하고, 마지막으로 신품종 결정 및 등록을 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분무경(에어로포닉스)은 고형배지를 쓰지 않는 순수수경이면서, 뿌리를 공기 중에 노출시킨 채 양액을 안개 형태로 분무하는 기상배지경에 해당한다.

청경재배는 과수원이나 밭작물 재배지에서 작물 주변의 잡초를 완전히 제거하여 지표면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토양관리법이다.
잡초와의 양분·수분 경합을 막을 수 있으나 지표가 그대로 노출되어 토양침식과 토양유기물 감소에는 취약한 단점이 있다.

규정은 반추가축에게 포유동물 유래 사료를 금지하되 우유 및 유제품은 제외(즉 급여 가능)하는데, 제시문의 나)는 이를 "포함"이라고 뒤집어 놓아 틀렸다.
나머지는 규정 그대로 첨가가 금지되는 물질이다 — 가축의 대사기능 촉진을 위한 합성화합물, 합성질소 또는 비단백태질소화합물, 항생제·합성항균제·성장촉진제·구충제·항콕시듐제·호르몬제.
산성토양 적응성에서 극히 강한 작물은 벼·밭벼·귀리·토란·아마·기장·땅콩·감자·수박으로 분류되므로, 기장과 땅콩만이 모두 이 등급에 든다.
반면 자운영·콩·시금치·사탕무·부추는 산성에 극히 약한 작물이어서 산성 조건에서 생육장해를 받기 쉽다.
호밀·메밀·옥수수·조 등은 산성에 '강한' 등급으로, '극히 강한' 등급과는 구분해 기억해야 한다.
당근과 양파는 웅성불임성(수술 기능이 퇴화되어 스스로 화분을 만들지 못하는 성질)을 이용해 인공제웅 없이 F1 종자를 채종하는 대표적 작물이다.
반면 무·배추·양배추·브로콜리·순무 등 배추과 작물은 주로 자가불화합성을 이용해 채종한다.

물못자리는 파종부터 모내기 전까지 못자리 전 기간 물을 대어 담수 상태로 관리하는 재래적인 볍씨 육묘 방식이다.
물을 대지 않고 밭 상태로 관리하는 발못자리, 비닐 등으로 보온하며 밭 상태로 관리하는 보온밭못자리와 구분된다.

최아는 파종 전 종자에 수분과 적정 온도 등 발아 조건을 주어 미리 싹을 틔운 뒤 파종하는 처리로, 발아를 빠르고 균일하게 하기 위해 이용한다.
소독이나 휴면타파를 목적으로 하는 건열처리·온탕침법과 달리, 최아는 발아 자체를 촉진하는 처리라는 점에서 구분된다.
가지·토마토는 종자가 매우 작아 복토 깊이를 0.5~1cm 정도로 얕게 해야 발아가 잘 된다.
반면 콩·팥은 이보다 깊게, 완두·옥수수·토란처럼 종자가 굵은 작물은 훨씬 깊게 복토해야 하므로 종자 크기가 클수록 복토 깊이도 깊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생석회(산화칼슘)는 유기농산물·유기임산물의 병해충 관리에 사용 가능한 물질이지만, 강알칼리성으로 토양 미생물과 토양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토양에 직접 살포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용조건이 붙는다.
보르도액·수산화동·염화동 등 구리(동)제 살균제는 이와는 다른 별도의 사용조건이 적용된다.

단순순환선발은 하나의 집단 내에서 우량한 개체(계통)를 선발하여 이들을 상호교배시켜 다음 세대 집단을 만들고, 이 과정을 반복해 유전적으로 개량해 가는 육종법이다.
동일 집단 안에서 선발과 교배를 되풀이한다는 점에서 서로 다른 집단을 조합하는 육종법과 구분된다.

포유기간 중 자돈의 압사를 막기 위한 예외로, 모돈과 조기에 젖을 뗀 자돈은 생체중 25킬로그램까지만 케이지에서 사육할 수 있다.
원칙은 번식돈의 군사(무리 사육)이며 임신 말기와 포유기간만 예외이고, 자돈과 육성돈은 케이지에서 사육할 수 없다.
CH4는 담수 상태의 논처럼 산소가 부족한 환원 조건에서 유기물이 혐기적으로 분해되며 생성되는 환원형 물질이다.
NO3-·Mn4+·CO2는 산소가 충분한 산화(밭) 상태에서 나타나는 산화형 물질이다.
샛기둥은 기둥과 기둥 사이에 세워 벽체를 지지하는 수직 부재이다.
서까래·중도리·왕도리는 모두 지붕 골조를 이루는 부재로 벽을 지지하는 수직재가 아니다.
백열등은 전류가 텅스텐 필라멘트를 가열할 때 나오는 열복사를 이용해 빛을 내는 광원이다.
형광등·수은등·메탈할라이드등은 방전을 이용하는 방전등으로 발광 원리가 다르다.
과수 중 올리브는 뿌리의 내습성이 비교적 강해 다습한 토양 조건에서도 잘 견디는 편이다.
반면 포도·배·밤은 뿌리의 산소 요구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습해에 약하다.
유기농법은 화학비료·농약 대신 윤작·유기물 시용 등을 통해 오히려 지속적인 고품질 생산을 지향하므로 "고품질의 지속적인 생산량 유지가 어렵다"는 진술은 유기농법에서 실제로 예상되는 결과와 거리가 멀다.
환경오염 저감, 잔류농약 위험 감소, 부가가치 증대는 유기농법에서 일반적으로 기대되는 결과이다.
과일과 채소는 냉해(저온장해)가 발생하는 온도 이하로 낮추면 조직이 손상되므로, 냉해 발생 온도까지 냉장온도를 낮추는 것은 옳지 않은 관리 방법이다.
냉장온도는 품목별로 냉해가 생기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낮게 유지해야 한다.
고급 백화점에서 한정 상품으로 판매하는 방식은 유통 단계와 관리비용이 늘어 오히려 유통비용을 높이는 방식이다.
물적 유통의 효율화, 직거래를 통한 유통단계 축소, 로컬푸드형 산지거래 활성화는 모두 유통비용을 줄이는 방안이다.
통조림 제조는 용기 내 공기를 제거하는 탈기 후 밀봉하여 밀폐하고, 이어서 살균으로 미생물을 사멸시킨 다음 냉각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탈기·밀봉을 먼저 해야 살균 시 내용물 팽창이나 용기 파손을 막고 밀폐된 상태에서 안전하게 살균할 수 있다.
유통마진율은 소비자가격 기준으로 로 계산하므로, 소비자가격을 라 하면 이 되어 원이다.
식품 작업장의 벽과 바닥이 맞닿는 모서리는 먼지·오물이 끼기 쉬운 직각보다 둥근 곡면으로 처리해야 청소가 용이하고 위생적이다.
작업장 입지, 바닥 재질, 벽과 천장의 내수성 및 결로 방지는 모두 올바른 구비조건이다.
포장 필름의 투과성을 이용해 포장 내부의 가스 조성을 별도 장치 없이 자연적으로 조절하는 저장법은 MA(modified atmosphere) 저장이다. 반면 CA 저장은 저장고 자체의 가스 조성을 냉동·냉장 설비로 인위적으로 조절·유지하는 방식이므로 필름 투과성에 의존하는 이 설명과는 구별된다.
찰옥수수의 전분은 아밀로펙틴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아밀로오스와 아밀로펙틴이 함께 있는 메옥수수와 달리 호화 후 노화(재결정화)가 잘 일어나지 않고 걸쭉하고 점성이 강한 젤 상태를 유지한다.
전기저항가열법(오믹가열)은 식품에 직접 전류를 흘려 발생하는 줄(Joule)열로 고체 입자가 섞인 점조성 식품(고추장·된장·어육소시지·어묵 등)까지 내부 깊숙이 균일하게 가열·살균할 수 있어, 무균충전 시스템과 결합하면 상온 저장 유통이 가능하고 냉동식품 해동에도 응용된다.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은 산소와 접촉하면 산패가 진행되므로 기체(산소) 투과도가 낮은 차단성 재료로 포장해야 하며, '기체투과도가 높은 재료를 선택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수분이 많은 식품은 내수성, 가열살균 제품은 내열성, 냉동식품은 저온에서 물리적 강도 변화가 적은 재료를 쓰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물을 목표 온도까지 올리는 데 필요한 열량은 이다. 가열 중 열손실이 50%이므로 실제 공급해야 하는 총 열량은 이다.
상업적 살균은 모든 미생물을 완전히 없애는 멸균(sterilization)과 달리, 정해진 유통·보관 조건에서 정해진 기간 동안 위생적 품질이 유지될 수 있는 수준으로 미생물, 특히 병원성·부패 미생물을 사멸시키는 개념이다. 모든 미생물의 완전 사멸을 목표로 한다는 설명은 멸균에 해당해 상업적 살균의 정의와는 다르다.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서는 식용유지류 제품에 한해 트랜스지방 함량이 100g당 2g 미만일 경우 '0'으로 표시할 수 있도록 별도 완화 기준을 두는데, 이는 유지류의 정제·가공 과정에서 미량의 트랜스지방이 불가피하게 생성되는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HACCP의 화학적 위해요소는 중금속·농약·항생물질·식품첨가물 등 화학물질에 의한 것이고, 세균(박테리아)은 미생물에 의한 생물학적 위해요소에 해당하므로 화학적 위해요소가 아니다.
평상시에는 정상가로 판매하다가 시즌 말에 할인 판촉을 진행하는 방식은 High/Low 가격전략이다. 이와 대비되는 상시 저가격전략(EDLP)은 별도의 할인행사 없이 항상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전략이다.
유기농업은 재생 가능하지 않은 자원의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를 재사용·재순환하며 효율적으로 관리해 생태환경의 질을 유지·개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므로, 에너지 투입을 최대화하는 것은 오히려 이 원칙에 반한다.
대두유나 난황에서 분리한 인지질 함유 복합지질을 식용에 적합하도록 정제하거나 이를 주원료로 가공한 식품은 레시틴식품이다. 레시틴은 인지질을 주성분으로 하는 대표적 복합지질로 유화 특성을 가지며, 배아식품·감마리놀렌산식품·옥타코사놀식품과는 원료·성분이 다르다.
캠필로박터균(Campylobacter jejuni)은 산소 농도가 낮은 미호기성 환경에서 생육하는 고온성균으로, 닭 등 가금류의 장관에 상재하다가 덜 익힌 닭고기나 오염된 식육을 통해 식중독을 일으킨다. 병원성대장균·살모넬라균·비브리오균은 이러한 미호기성·고온성 생육 특성과 거리가 있다.
회충은 사람 분변으로 오염된 채소나 토양을 통해 경구 감염되는 토양매개성 기생충으로 육류 섭취와는 무관하다. 반면 무구조충·유구조충은 덜 익힌 쇠고기·돼지고기, 선모충은 돼지고기 등을 통해 감염되므로 육회 섭취로 감염되지 않는 것은 회충이다.
제품의 디자인·품질·기능 같은 제품 특성은 마케팅 4P 중 Product(제품)에 해당하는 요소이다. 가격(Price)·유통(Place)·촉진(Promotion)은 각각 판매가격 결정, 유통경로, 광고·판촉 활동을 다루는 별개 영역이다.
공시를 받은 원료·재료와 다른 것을 사용하거나 제조 조성비를 다르게 한 경우, 1회 위반이면 판매금지 및 해당 유기농업자재의 회수ㆍ폐기다.
같은 위반을 2회 하면 공시취소와 회수ㆍ폐기로 올라간다. 시행규칙 별표 20.
친환경농어업법 체계에서 “유기식품등”은 식용 유기식품뿐 아니라 사료와 같은 비식용 유기가공품까지 포괄하는 개념이다. 따라서 수산물 자체나 그 원료, 가공품과 달리 유기사료는 유기식품등의 범주에 포함된다.

유기양봉의 산물·부산물은 유기양봉 인증기준을 적어도 1년 동안 지켰을 때 유기적으로 생산된 양봉 제품으로 판매할 수 있다.
이 전환기간 1년 동안 밀랍은 유기적으로 생산된 밀랍으로 전부 교체돼야 하며, 교체가 끝나지 않으면 인증기관이 전환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유기가공식품의 포장은 내용물을 오염시키지 않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해야 하며, 유기적 순수성을 훼손할 수 있는 재활용 포장재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합성살균제·보존제·훈증제를 함유하는 포장재·용기·저장고는 유기가공식품의 오염원이 되므로 사용이 금지되는 것이 원칙이며, 이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서술한 항이 틀린 내용이다.
친환경농어업법은 공시기관이 정당한 사유 없이 1년 이상 계속하여 공시업무를 하지 아니한 경우를 제재 사유로 정하고, 이때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그 지정을 취소하거나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의 정지를 명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이 법에서 인증기관·공시기관에 대한 업무정지 명령의 상한은 일관되게 6개월이므로, 12·24·36개월을 제시한 나머지 보기는 법정 기간을 넘어선 서술이다.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상 인증심사원의 자격취소·자격정지 및 시정조치 명령 기준의 일반기준은, 위반행위 횟수에 따라 처분을 가중할 때 적용하는 기간을 최근 3년간 같은 위반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로 규정한다.
즉 이전 처분일로부터 3년이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동일한 위반이 다시 적발되어야 2차·3차 위반으로 가중되어 더 무거운 자격정지·취소가 적용된다.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상 유기로 표시하는 반려동물용 유기사료는 인위적으로 첨가한 물과 소금을 제외한 제품 중량의 95퍼센트 이상이 유기원료여야 하며, 상업적으로 조달이 불가능한 사료원료 등 비유기 가공원료·재료는 그 나머지 범위인 5퍼센트 이내에서만 예외적으로 사용이 허용된다.
친환경농어업법은 농업의 근간이 되는 흙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11일을 흙의 날로 정하고 있다.
친환경농어업법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또는 해양수산부장관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5년마다 친환경농어업 발전을 위한 친환경농업 육성계획 또는 친환경어업 육성계획을 세워야 한다.
허용물질 목록에서 사람의 배설물(오줌만인 경우 제외)의 사용 조건은 완전히 발효되어 부숙된 것, 고온발효(50℃ 이상에서 7일 이상), 저온발효(6개월 이상)이며 엽채류 등 사람이 직접 먹는 부위에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미생물의 배양과정이 끝난 후 화학물질의 첨가나 화학적 제조공정을 거치지 않을 것'은 사람의 배설물이 아닌 다른 허용물질(미생물 배양체 등)에 붙는 조건이므로 여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유기식품등 인증의 유효기간은 인증을 받은 날부터 1년이다(법 제21조제1항).
따라서 이 1년 안에 생산하거나 재포장해 인증표시를 하고 출하한 인증품은, 유효기간이 끝난 뒤에도 해당 제품의 소비기한이 끝날 때까지 인증표시를 유지할 수 있다(같은 조 제3항 단서).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 별표(경영 관련 자료) 규정상, 생산자(농산물·임산물)의 재배·투입자재·생산량 등을 기록한 자료는 원칙적으로 최근 2년간의 자료를 기록·보관해야 한다(무농약농산물은 최근 1년간이며, 품목 특성에 따라 3개월~3년 범위에서 단축·연장 가능).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상 유기표시 도형의 작도법은 표시 도형 안의 국문·영문 글자 모두 활자체를 고딕체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유기식품등의 취급과정에서 방사선은 해충방제(살충), 식품보존(살균·발아억제 등), 병원체의 제거 또는 위생관리 등을 위해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이물방지용 방사선'은 이 금지 목적으로 열거된 항목(해충방제·식품보존·병원체 제거 및 위생관리)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정답이 된다.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 별표(인증기관의 지정기준) 중 인력 및 조직 기준상, 인증기관은 자격을 부여받은 인증심사원을 상근인력으로 5명 이상 확보하고 인증심사업무를 수행하는 상설 전담조직을 갖추어야 한다.

무농약농산물 인증기준에서는 합성농약은 전혀 사용하지 않되, 화학비료는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농촌진흥청장이 고시하는 비료사용처방기준(권장시비량)의 3분의 1 이하로만 사용하도록 제한한다. 유기농산물(화학비료 전면 금지)과 달리 무농약농산물은 화학비료 사용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것이 핵심 구비요건이므로 빈칸에는 3분의 1이 들어간다.
유기축산물 인증기준상 일반농가가 유기축산으로 전환할 때 가축 종류·용도별로 최소 사육(전환)기간을 정하고 있는데, 한우·육우의 식육 생산물은 입식 후 출하 시까지 최소 12개월 이상 유기축산물 인증기준에 따라 사육하도록 규정한다. 이는 젖소·돼지·가금류 등 다른 축종의 전환기간(수개월~수주 단위)보다 상대적으로 긴 기간이 요구되는 것으로, 소는 사육기간 자체가 길기 때문이다.

면양·염소(산양)의 가축사육시설 소요면적은 1.3㎡/마리이다.
다른 축종과 견주면 꽃사슴 2.3㎡, 레드디어 4.6㎡, 엘크 9.2㎡, 산란 성계 0.22㎡, 육계 0.1㎡로 체구에 비례해 정해져 있다.
친환경농어업법령상 유기농축산물 표시기준에서 특정 원재료로 유기농축산물만 사용한 제품은 원재료명에 “유기”라는 용어를 표시할 수 있고, 그 함량은 원재료명 및 함량 표시란에 백분율(%)로 표시하도록 정하고 있다. 따라서 총함량 또는 원료별 함량을 ppm으로 표시해야 한다는 설명은 표시 단위 자체가 잘못되어 틀린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