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업기사 필기] 22년 2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22년 2회차
① 호밀·② 땅콩·③ 토란 등은 비교적 산성토양에서도 잘 견디는 작물로 알려져 있으나, 시금치는 산성토양에 극히 약하고 중성~알칼리성 토양을 선호하는 대표적인 산성토양 극약 작물이다. 이 때문에 시금치를 재배할 때는 석회를 시용하여 토양산도를 교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산성토양 적응성이 가장 약한 것은 ④ 시금치이다.
탄산시비는 시설재배 등에서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인위적으로 높여주는 것으로, 광합성 속도를 증가시켜 동화산물 생성을 촉진한다. 그 결과 ① 수량 증가, ② 개화 수 증가, ③ 착과율 증가와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따라서 ④ 광합성 속도 감소는 탄산시비의 실제 효과와 반대되는 내용이므로 옳지 않은 것은 ④이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CO) 농도는 작물 광합성의 주요 환경요인 중 하나로, 재배학에서는 평균적으로 약 0.03%(약 300ppm) 수준으로 다루어진다. 따라서 정답은 약 0.03%이다.
굴광현상은 빛의 방향으로 옥신(오옥신)이 편측 분포하여 줄기가 광원 쪽으로 굽는 현상으로, 오옥신 감수성이 큰 청색광(400~500 nm)에서 가장 유효하게 나타난다. 이는 크립토크롬 등 청색광 수용체가 굴광반응을 매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① 청색광이 정답이다.
장일효과를 유도하기 위한 야간조파(광중단)는 적색광(600~680 nm)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는 피토크롬이 적색광을 흡수하면 Pr형에서 Pfr형으로 전환되어 장일효과와 동일한 광형태 반응을 유도하기 때문이며, 근적외광을 후속 조사하면 이 효과가 다시 상쇄된다. 따라서 ③ 600~680 nm가 정답이다.
식물분류학적 방법에 의한 작물 분류는 식물의 과(科) 등 분류학적 기준에 따라 벼과·콩과·가지과 작물 등으로 나누는 것이다. 반면 공예 작물은 이용(용도)에 따른 분류에 해당하며 식물분류학적 기준이 아니므로 옳지 않다. 따라서 정답은 공예 작물이다.
연작 시 기지현상의 원인은 토양 비료분의 소모, 염류의 집적(증가), 토양선충·토양전염병균의 번성, 유독물질 축적, 잡초의 번성 등이다. 그런데 ② 염류의 감소는 실제 기지현상 기전과 반대로, 연작 포장에서는 특정 성분의 시비 편중으로 염류가 오히려 집적되는 것이 문제이므로 원인으로 옳지 않다. 따라서 정답은 염류의 감소이다.
종자 휴면의 대표적 원인으로는 종피가 물을 통과시키지 않는 ① 경실 종자, ④ 종피의 불투기성(가스 교환 차단), 그리고 ABA 등 ② 발아억제물질의 존재가 있으며, 배(胚)가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미숙배 상태도 휴면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③ 배의 성숙은 정상적인 발아가 가능해진 상태를 의미하므로 오히려 휴면과는 무관하며 휴면 타파의 조건에 해당한다. 따라서 휴면 원인과 관련 없는 것은 ③ 배의 성숙이다.
영양번식 중 취목(取木)은 가지를 흙에 묻거나 감싸 뿌리를 유도한 뒤 잘라 옮겨심는 방법으로, ① 성토법·③ 휘묻이·④ 고취법(공중취목)이 이에 해당한다. 반면 ② 분주는 어미그루에서 발생한 곁눈이나 포기를 뿌리째 나누어 심는 방법으로 취목과는 구분되는 영양번식법이다. 따라서 취목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② 분주이다.
사과의 축과병, 담배의 끝마름병은 생장점 등 분열조직의 괴사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미량요소 결핍 증상으로, 붕소(B)의 결핍이 원인이다. 붕소는 세포벽 형성과 분열조직의 정상적인 생장에 관여하므로 결핍 시 생장점 부위의 괴사가 나타난다. 따라서 ③ 붕소의 결핍이 정답이다.
접목이 활착하려면 대목과 접수의 형성층끼리 서로 맞닿아 유합조직(캘러스)이 형성되어야 하며, 형성층에서 새로운 세포가 분열·증식하면서 두 조직이 연결된다. 따라서 대목의 형성층과 접수의 형성층이 접합해야 하므로 정답이다.
내염성이 강한 작물로는 목화·사탕무·유채·양배추·보리 등이 알려져 있으며, 감자·완두·사과 등은 염분에 대한 저항성이 약한 작물에 속한다. 따라서 ③ 목화가 정답이다.
규소(Si)는 벼가 다량으로 흡수하는 무기성분으로, 잎을 곧추서게(직립) 하여 군락의 수광태세를 좋게 하고 이를 통해 광합성 동화량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다. 망간·니켈·붕소는 미량원소로 이러한 잎 직립·수광 개선 효과와는 관련이 없다.
일장(日長)에 관계없이 일정 크기로 자라면 개화하는 식물을 중성식물(중일식물)이라 하며, ② 고추가 대표적인 중성식물에 해당한다. 이에 비해 ① 시금치는 장일식물, ③ 벼와 ④ 콩은 대표적인 단일식물로 분류된다. 따라서 정답은 고추이다.
환상박피는 줄기 껍질을 고리 모양으로 벗겨 잎에서 만든 동화산물이 뿌리로 내려가지 못하게 막는 처리로, 지상부에 탄수화물이 축적되어 C/N율이 높아진다. 이렇게 높아진 C/N율은 화아분화를 촉진하고 과실 발달을 조장하는 작물 내적균형 지표로 쓰인다.
군락의 엽면적이 늘어날수록 총광합성량은 증가하지만 동시에 호흡에 의한 소모량도 커지므로, 호흡소모를 뺀 건물생산량(순동화량)이 최대가 되는 단위면적당 군락엽면적을 최적엽면적이라 한다. 이는 군락 전체의 광합성 능력을 뜻하는 ① 포장동화능력, 광합성과 호흡이 같아지는 광도인 ③ 보상점, 광합성 속도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 광도인 ④ 광포화점과는 구분되는 개념이다. 따라서 정답은 최적엽면적이다.
전분은 포도당이 축합되어 만들어지는데, 이 반응은 포스포릴라아제(phosphorylase)가 글루코오스-1-인산을 기질로 전분사슬에 포도당 단위를 가역적으로 부가·이탈시키며 촉매하는 합성·분해 관련 효소이다. 반면 아밀라아제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이고, 프로테아제는 단백질, 리파아제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이므로 전분 합성과는 관련이 없다. 따라서 ② 포스포릴라아제가 정답이다.
배토(培土)는 작물 생육 중 이랑 사이나 포기 사이의 흙을 포기 밑동으로 긁어모아 북을 주는 작업을 말하며, 도복 방지·배수 촉진·무효분얼 억제 등의 효과가 있다. 이는 흙을 덮어 지면을 피복하는 ① 멀칭이나 토양을 눌러주는 ② 답압과는 구분되는 작업이다. 따라서 정답은 배토이다.
식물 세포는 물을 흡수하면 원형질이 팽창하여 세포벽을 밀어내는 팽압(turgor pressure)이 발생하는데, 이 팽압이 세포벽을 신장시켜 세포의 크기를 직접적으로 증대시킨다. 따라서 ① 팽압이 정답이다.
독일의 화학자 리비히(Liebig)가 주장한 이론으로, 작물의 생산량은 여러 무기성분 중 가장 소량으로 존재하는(부족한) 양분, 즉 최소양분에 의해 지배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최소양분율(최소율의 법칙)이라 하며, 아무리 다른 양분이 충분해도 최소양분이 생산량의 한계를 결정한다. 따라서 ① 최소양분율이 정답이다.
염기포화도는 토양의 양이온교환용량(CEC) 중 Ca²⁺·Mg²⁺·K⁺·Na⁺와 같은 교환성 염기(염기성 양이온)가 차지하는 비율로 계산된다. Al³⁺은 산성 양이온으로 교환성 산도에 포함되는 성분이므로 염기포화도 계산에서 고려되는 교환성 염기가 아니다.
염기포화도는 CEC 중 교환성 염기(Ca²⁺·Mg²⁺·K⁺·Na⁺)가 차지하는 비율이므로 교환성 염기 총합은 이다. 이 중 Mg(2)+Na(1)+K(2)=5이며, 산성 양이온인 Al·H는 염기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치환성칼슘은 으로 추정된다.
탈질작용은 탈질세균이 산소가 부족한 혐기성 조건에서 질산(NO₃⁻)을 질소가스(N₂) 등으로 환원시키는 대표적인 혐기성 질소대사이다. 반면 암모니아화성작용과 질산화성작용은 주로 호기성 조건에서 진행된다.
식물생장촉진 근권미생물(PGPR)은 질소고정, 식물생장촉진호르몬 생성, 철 결핍 병원균과 경쟁하는 시데로포어 생성 등을 통해 작물 생육을 돕는다. 반면 타감작용은 식물체가 화학물질을 분비해 주변 다른 식물의 생육을 억제하는 상호작용으로, 근권미생물의 생장촉진 기능에 해당하지 않는다.
탄질률이 높은 유기물을 토양에 시용하면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질소를 토양의 무기질소로 보충해 자기 몸체 합성에 사용하는 질소기아(부동화)가 일어나므로, 작물의 무기질소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반대로 탄질률이 낮은 유기물은 분해되며 질소를 오히려 방출(무기화)한다.
토양 입단구조는 통기성·통수성을 좋게 하고 토양침식을 억제하며 호기성 미생물의 활성을 높인다. 그러나 Na⁺ 이온은 점토 입자를 분산시켜 입단을 파괴하고 토양 구조를 악화시키므로, 입단화를 촉진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판상구조는 토괴가 접시 모양 또는 수평으로 배열된 구조로, 토양생성 과정 중 자연적으로 형성되거나 답압 등 인위적 요인으로도 만들어지며 모재의 층상 특성을 그대로 간직하는 것이 특징이다.
토양의 생성인자는 통상 모재·기후·생물·지형·시간의 다섯 가지로 설명되며, 시비·경운 같은 작물재배 관리 행위는 이 자연적 생성인자에 해당하지 않고 이후의 인위적 토양관리에 속한다.
활엽수의 톱밥은 목질부의 리그닌·셀룰로오스 함량이 높고 질소 함량이 극히 낮아 탄질률(C/N율)이 수백 대에 이를 만큼 매우 높다. 반면 알팔파는 콩과 녹비작물로 질소가 풍부해 탄질률이 낮고, 옥수수 찌꺼기·블루그라스는 목본에 비해 목질화 정도가 낮아 탄질률이 상대적으로 낮다.
유기물은 토양에 투입되면 입단 형성을 촉진해 보수력과 통기성을 높이고, 암갈색 부식이 열을 흡수해 지온을 상승시키는 등 물리성을 개선한다. 그러나 완충능은 유기물의 양이온교환용량(CEC)이 커서 오히려 증가하는 화학적 성질이므로, "완충능 감소"는 유기물의 효과와 반대되는 설명이다.
우리나라 토양통 분류에서 논토양의 토양통 수가 가장 많다. 논토양은 담수 환경에서 형성되는 특수한 토양으로, 물관리, 배수 조건, 모재의 다양성에 따라 세분화되는 토양통의 개수가 가장 많으며, 그 다음으로 산림토양, 밭토양, 과수원토양 순서로 토양통 수가 적다. 이는 국가 토양정보시스템의 표준 토양분류체계에 기초한 분류 결과이다.
토양콜로이드의 양이온교환용량(CEC)은 광물의 층 구조와 동형치환량에 따라 달라지며, 2:1형 팽창성 광물인 vermiculite는 층간 동형치환이 많아 CEC가 100~150cmol/kg 수준으로 가장 높다. hydrous mica(illite)는 층간 K가 고정되어 CEC가 낮고, kaolinite는 1:1형으로 동형치환이 거의 없어 더 낮으며, sesquioxides(철·알루미늄 산화물)는 CEC가 가장 낮은 축에 속한다.
대두박·면실박·채종박은 단백질(질소) 함량이 높아 탄질률이 낮은 편이지만, 미강유박(쌀겨유박)은 왕겨·쌀겨의 섬유질이 섞여 있어 탄소 비중이 크고 질소 함량은 낮아 다른 유박류보다 탄질률이 높다.
화성암은 SiO2 함량에 따라 산성암(화강암·유문암·석영반암), 중성암(섬록암·안산암), 염기성암(반려암·현무암)으로 구분된다. 안산암(화산암)과 섬록암(심성암)은 같은 중성암 계열의 화학조성을 가지므로 중성암끼리 짝지어진 조합이다.
토양 중 질산화작용은 2단계로 진행되며, 암모늄태 질소(NH4+)를 아질산태 질소(NO2-)로 산화시키는 1단계는 Nitrosomonas가, 아질산태 질소를 질산태 질소(NO3-)로 산화시키는 2단계는 Nitrobacter가 담당한다.
규산염 1차 광물의 풍화 저항성은 대체로 석영·백운모가 가장 강하고 정장석·흑운모 순으로 약해지며, 탄산염광물인 방해석은 산성 환경에서 쉽게 용해되어 풍화에 가장 취약하다. 백운모는 층상 규산염 중에서도 결합구조가 안정해 흑운모보다 풍화에 강하다.
칼리 함량이 많은 정장석 등 장석류가 강우 등으로 염기물질이 신속하게 용탈되면 결정격자 내 K+ 등 염기이온이 대부분 빠져나가면서 kaolinite가 직접 생성된다. 이에 비해 illite는 K+가 층간에 일부 남아 서서히 풍화되는 완만한 조건에서 형성되는 점토광물이다.
토양단면 층위 표기에서 A층은 표층(표토)을 의미하고, 소문자 p는 경운(plow)을 나타내므로 Ap층은 사람이 갈아엎는 농경지의 경작층을 가리키는 표기이다.
스멕타이트는 2:1형 팽창성 점토광물로 비표면적과 CEC가 크며, 여기에 부숙된 유기물(부식)을 더하면 부식콜로이드의 음전하가 더해져 CEC가 한층 증가하고 점토-유기물 복합체 형성으로 입단화와 수분 보유력이 함께 증가한다. 반면 부숙 유기물은 염기 성분과 부식산의 완충작용으로 토양산도를 오히려 완화·안정시키는 쪽으로 작용하므로 토양 pH가 감소하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유기물 분해는 산소를 이용하는 호기성 조건이 혐기성 조건보다 빠르고, 리그닌·페놀 함량이 많은 난분해성 물질일수록 느리며, 미생물 활성이 낮아지는 강산성 조건에서는 중성보다 분해가 늦다. 그러나 탄질률(C/N율)이 클수록 미생물이 이용할 질소가 상대적으로 부족해져 분해속도가 오히려 느려지므로 "탄질률이 클수록 빠르다"는 설명이 틀렸다.
옥수수·사탕수수·기장은 유관속초세포에서 CO2를 농축해 고정하는 C4 식물의 대표 작물이며, 보리는 이러한 C4 경로 없이 캘빈회로만으로 탄소를 고정하는 C3 식물이다.
포도나무 가지를 2단 정도의 긴 철사에 직선으로 유인해 결속시키는 정지법은 울타리형(리형) 정지로, 수형이 담장처럼 평면으로 배열되어 관리와 수광이 균일하다. 절단형·원추형·변칙주간형 정지는 각각 다른 골격 구성 방식으로 이러한 장선 철사 유인 결속과는 거리가 멀다.
연작은 같은 작물을 같은 땅에 계속 재배해 특정 양분 고갈·염류집적·토양전염병 증가를 유발함으로써 지력을 오히려 저하시키는 재배방식이다. 반면 윤작·간작·녹비는 작물을 돌려짓거나 유기물을 공급해 토양비옥도를 유지·증진하는 실천기술이다.
온실가루이좀벌(Encarsia formosa)은 온실가루이 유충에 기생해 개체군을 억제하는 대표적 기생성 천적으로, 1920년대 영국에서 토마토 온실가루이 방제에 활용된 사례로 알려져 있다. 칠성풀잠자리와 칠레이리응애는 포식성 천적이고, 성페로몬은 천적이 아니라 교미교란용 자재다.
고온장해가 발생하면 광합성보다 호흡작용이 우세해져 당분이 소모·감소하고, 단백질 합성이 저해되면서 분해된 질소화합물에서 유래한 암모니아가 오히려 조직 내에 많이 축적되어 해를 끼친다. 따라서 "암모니아의 축적이 적어진다"는 설명이 틀렸다.
녹비작물을 토양에 혼입하면 유기물이 새로 공급되어 토양 유기물 함량이 오히려 증가하며, 분해 과정에서 토양 무기물 및 미생물체 내 질소가 늘어 지력 유지·증진에 기여한다. 따라서 "유기물 함량이 감소된다"는 설명이 틀렸다.
유전자변형사료는 유기축산 등 동물복지 지향 사양체계에서 허용되지 않는 자재이므로, 사료의 품질과 무관하게 동물복지 개선 조치로 볼 수 없다. 적절한 사육공간 제공, 스트레스 최소화와 질병예방, 건강증진을 위한 가축관리는 모두 동물복지 원칙에 부합하는 조치다.
규산질 비료를 시용하면 벼 잎이 직립해 수광자세(수광태세)가 개선되어 광합성 효율이 높아지고, 줄기가 튼튼해져 도복 저항성과 병충해 저항성도 함께 향상되므로 건실한 생육을 조장한다. 규소는 다량원소가 아니라 벼에서 유용원소로 분류되므로 다량원소 공급을 이유로 든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친환경농업은 화학농약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근본 목표이므로, 작물육종에서도 병해충 저항성 품종을 육성해 농약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로 꼽힌다. 수량안정성·조숙성·단기생육성은 재배안정성과 관련된 부차적 목표이다.

못자리 초기부터 물을 대고 모를 기르는 방식이 물못자리다.
댄 물이 열을 붙잡아 초기 저온으로부터 어린 모를 보호하고, 물에 잠긴 상태여서 잡초와 병충해, 쥐ㆍ새의 피해도 적다. 다만 산소가 부족해 모가 연약하게 웃자라고 발근력이 약해지는 것이 단점이다.
- 밭못자리는 물을 대지 않고 밭 상태로 길러 모는 튼튼하지만 잡초와 조수해가 많다.
- 보온밭못자리는 밭못자리에 비닐 등으로 보온을 더한 방식이다.
- 상자육묘는 육묘상자에 파종해 기계이앙용 어린모를 기르는 방식이다.
CAM 식물(Crassulacean Acid Metabolism)은 밤에 기공을 열어 흡수한 이산화탄소를 유기산 형태로 저장했다가 낮에 기공을 닫은 채 광합성에 이용하는 건조지 적응형 식물로, 파인애플·선인장·돌나물 같은 다육식물이 대표적이다. 벼와 담배는 C3 식물이고, 명아주는 재배학에서 C4 식물로 분류한다.
양질의 퇴비는 부숙이 충분히 진행될수록 원료의 형태가 무너져 흑갈색~흑색의 균질한 상태가 되므로, ‘원래 형상을 유지할수록 좋다’는 설명은 오히려 미부숙 퇴비의 특징으로 틀린 판정 기준이다. 냄새가 약하고 물기가 적으며 색이 짙을수록 부숙이 잘 된 양질의 퇴비로 본다.
1997년 제정된 친환경농업육성법을 근거로 정부는 그 다음 해인 1998년을 ‘친환경농업 원년’으로 선포하고 친환경농업 육성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다.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상 병해충 관리용 허용물질 중 인산철은 달팽이·민달팽이를 유인해 방제하는 미끼제 용도로만 사용하도록 제한되어 있다. 벤토나이트·규산나트륨·규조토는 이러한 용도 제한 없이 사용되는 다른 허용물질이다.
타식성(他殖性) 작물은 자기 꽃가루가 아닌 다른 개체의 꽃가루로 수정되는 작물로 딸기와 양파가 이에 해당하며, 옥수수·호밀·메밀 등도 대표적 타식성 작물이다. 밀·보리, 콩·완두, 토마토·가지는 모두 자기 꽃가루로 수정되는 자식성 작물이다.
혼파는 서로 다른 종류의 종자를 섞어 파종하는 방식으로 잡초 경감, 산초량 평준화, 공간의 효율적 이용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종자 크기와 파종 깊이가 서로 달라 파종작업이 오히려 번거롭고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광합성자급영양생물은 빛 에너지를 이용해 스스로 유기물을 합성하는 생물로 남세균(시아노박테리아)이 이에 해당하며, 질화세균·황산화세균·수소산화세균은 무기물의 산화 과정에서 에너지를 얻는 화학합성무기영양생물이다.
생초의 수분이 85%이므로 건물(고형분) 비율은 15%이고, 생초 이 건물량이 된다. 여기에 건초 기준 질소함량 4%를 곱하면 질소 성분량은 이다.
토마토는 열매를 맺는 과채류로서 광합성 요구도가 높아 채소류 중에서도 광포화점이 높은 편에 속한다. 생강과 같이 반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작물이나 잎을 이용하는 채소류는 상대적으로 낮은 광도에서 광합성이 포화되므로 광포화점이 낮다.
이식 양식 중 포기 사이를 많이 띄우고 구덩이를 파서 심는 방식을 혈식(穴植)이라 하며, 배추·양배추·수박·호박처럼 포기가 크게 벌어지는 작물에 쓴다. 같은 이식 양식인 조식(條植)은 골을 따라 줄지어 옮겨 심는 방법이고, 이앙식은 못자리 모를 본답에 옮겨 심는 벼의 이식을 가리킨다. 노포크식은 이식 양식이 아니라 사료작물과 콩과작물을 조합한 윤작(작부체계) 방식이다.
생산자(조직)가 도매상·소매상 등 중간상을 대상으로 판촉 활동·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그들이 최종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판매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은 푸시(push) 전략이다. 반대로 최종 소비자에게 직접 광고·홍보를 하여 소비자가 중간상에게 제품을 요구하게 만드는 방식은 풀(pull) 전략이다.
유기가공식품 기준에서 설탕 가공 시 사용 가능한 보조제는 황산입니다. 황산은 설탕 가공 과정에서 산도조절제로 사용되며, 유기가공식품 생산에 허용되는 보조제 목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탄산칼륨은 산도조절제로 사용되지만 설탕 가공용이 아니고, 염화칼슘은 응고제, 밀랍은 피막제로 다른 용도입니다.
염산은 강산으로 부식성이 크고 시설·용기에 잔류할 경우 안전성 문제가 있어 식품 가공시설의 소독제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반면 차아염소산수·이산화염소수·오존수는 유기식품 가공시설에서 표면 소독에 사용 가능한 소독제로 인정된다.
재고손실률은 매출액 대비 (장부재고−실사재고)의 비율로 산정한다: . 이므로 이다.
자외선은 투과력이 매우 약해 불투명한 포장재나 고체 식품 표면을 뚫고 들어가지 못하므로, 나무상자에 담긴 파우더·종이로 감싼 유리관·표면 오염된 햄버거 내부는 효과적으로 살균되지 않는다. 반면 석영은 자외선을 잘 투과시키는 재질이므로 석영관 내부를 통과하는 물은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어 살균 효과가 가장 크다.
식품공전상 조미식품류에는 식초류·소스류·카레(커리)·향신료가공품 등이 포함되나, 조림류는 조미식품이 아니라 별도의 식품 유형으로 분류된다.
유기식품 시장을 확대하려면 안전성·차별성 홍보, 유통경로 다양화, 광고·소비촉진 활동 등으로 소비자 접근성과 신뢰를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 반대로 가격을 인위적으로 고가로 통제하는 전략은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키워 시장 확대를 오히려 저해한다.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서는 트랜스지방 함량이 극미량일 때 “0”으로 표시할 수 있도록 하되, 유지 함량이 높아 값이 상대적으로 커지기 쉬운 식용유지류 제품에는 별도의 완화된 기준을 두어 100g당 2g 미만이면 “0”으로 표시할 수 있게 한다.
유기식품 가공시설의 유해 생물 관리는 화학적 방제보다 물리적·생물학적 차단을 우선한다. 전기장치(포충등)·끈끈이 덫·페로몬 트랩은 해충을 물리적으로 유인·포획하는 방법으로 허용되지만, 모기약 살포는 화학 살충제를 직접 분사하는 방식이라 가공시설과 식품의 잔류·오염 우려로 부적절하다.
무수아황산은 과일주에, 구연산은 과채가공품에, 질소는 불활성 가스로서 식품첨가물·가공보조제 양쪽 모두 사용 가능하다. 반면 과산화수소는 표면 살균·세척용 가공보조제로만 허용되며, 최종 식품에 남는 식품첨가물로 사용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아 해당 설명이 틀렸다.
현미는 벼를 도정할 때 겉의 왕겨(껍질)만 벗겨낸 상태이며, 배아·과피·종피(쌀겨층)는 그대로 남아 있다. 이 배아와 겨층을 추가로 깎아내야 백미가 되므로, 현미 단계에서 제거되는 것은 왕겨뿐이다.
가스충전포장에서 탄산가스(이산화탄소)는 식품 내 수분에 용해되어 탄산을 형성하고 pH를 낮춤으로써 호기성균뿐 아니라 혐기성균에도 정균작용을 나타낸다. 반면 질소는 불활성 기체로 항균력이 없고, 산소는 오히려 호기성균의 증식을 촉진하므로 부적합하다.
염화칼슘은 두유 단백질을 응고시켜 두부를 만드는 응고제로 쓰이며, 동시에 칼슘 성분을 보충하는 영양강화제로도 사용된다. 겔화제·과산화수소·글루콘산은 각각 다른 용도(겔 형성, 살균, 산도조절 등)의 첨가물로 두부응고 목적과는 거리가 있다.
곰팡이독(mycotoxin)은 주로 탄수화물이 풍부한 곡류에서 생성되고 동물-동물·사람-사람 간 전염성이 없으며 항생제 치료 효과도 낮은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ochratoxin은 대표적인 신장독(신장 손상)으로 분류되는 물질이지 신경독이 아니므로 해당 설명이 틀렸다.
유통경로의 수직적 통합은 유통경로의 상위 또는 하위 단계의 기능을 자신이 직접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4번은 정답이 아니며, 정확한 정의는 다음과 같다. 1번은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는 점에서 맞지만, 이는 수직적 통합의 핵심을 완전히 설명하지 못한다. 2번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은 수직적 통합의 일반적 특징이 아니며, 오히려 중간 유통단계를 제거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3번 관련된 유통기능을 통제할 수 있다는 점이 수직적 통합의 핵심 장점이다. 4번은 "동일한 경로 단계"라는 표현으로 인해 수평적 통합(같은 단계의 경쟁사 통합)을 설명하고 있어 오류다. 수직적 통합은 서로 다른 단계의 기능을 직접 수행하는 것이므로, 정확한 정답은 3번이다.
마이크로여과·감압여과·가압여과는 압력차나 공극을 이용해 이물질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단순 여과 방식으로 유기가공식품 제조에 허용된다. 반면 역삼투압여과는 반투막을 통해 분자 단위로 성분을 농축·분리시켜 식품의 본래 조성을 크게 변화시키는 방식이어서 유기가공식품 가공법으로는 부적절하다.
냉동부하는 100℃ 물을 0℃까지 냉각하는 현열과 0℃에서 얼음으로 상변화하는 잠열의 합이다. 현열은 이고, 결빙 잠열은 이므로 합계는 이다. 수증기의 잠열 540cal/g은 이미 액체 상태인 물에는 적용되지 않는 값이다.
포장이 부실한 식품을 동결 저장하면 식품 표면의 얼음 결정이 액체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기체로 변하는 승화 현상이 일어나며, 이로 인해 표면이 건조·변색되는 냉동해(freezer burn)가 발생한다. 이는 낮은 습도·진공에 가까운 냉동고 환경에서 얼음이 수증기로 직접 손실되기 때문이다.
유기가공식품에 허용되는 식품첨가물은 품목별 용도가 정해져 있으며, 제일인산칼슘은 밀가루류의 팽창제(산도조절제)로 사용이 허용된다. 초산나트륨은 산도조절제·보존료, 염화마그네슘은 두부 응고제, 이산화황은 표백·보존 목적으로 각각 지정되어 있어 밀가루 가공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건조소시지는 저온·저습 환경에서 장기간 건조·숙성시키는 발효육제품으로, 지방이 산화(산패)되면 풍미 저하와 변색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산화에 약한 불포화지방산이 적고 포화지방산이 많은 원료육을 쓰는 것이 저장성과 조직감 확보에 유리하므로,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을수록 좋다는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이탈리아 살라미가 대표적인 건조소시지이며, 원료육 pH를 낮게(5.4~5.8) 유지하는 것은 세균 억제와 조직 형성에 도움이 된다.

제시된 내용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ㆍ지원에 관한 법률」 제5조 민간단체의 역할 조문 그대로다.
친환경농어업 관련 기술연구와 친환경농수산물ㆍ유기식품등의 생산ㆍ유통ㆍ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구성된 단체를 이 법에서 민간단체라 하고, 이들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육성시책에 협조하며 회원과 사업자에게 교육ㆍ훈련ㆍ기술개발ㆍ경영지도 등을 하도록 정하고 있다.
같은 법 제3조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제4조는 사업자의 책무를 따로 규정하고 있어 서로 구분된다.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라 유기농어업자재 공시의 유효기간은 공시를 받은 날부터 3년이며, 이 기간이 지나면 재공시 절차를 거쳐야 자재 유통이 계속 인정된다.
친환경농어업법령상 인증기관의 지정 등 인증 관련 업무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위임규정에 따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에게 위임되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식품위생·안전 관리를, 농촌진흥청장은 농업기술 연구·보급을 담당하므로 인증기관 지정 업무와는 관련이 없다.
유기표시 도형의 크기는 포장재의 크기 등에 따라 가로세로 비율을 유지한 채 확대·축소할 수 있도록 정해져 있어, 지정된 크기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표시 도형의 활자체·색상·부착 위치에 관한 나머지 기준은 규정에 부합한다.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상 위반행위 횟수에 따른 행정처분 가중 기준은 최근 3년간 같은 위반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에 적용한다.
유기가공식품·비식용유기가공품 인증기준상 자체 품질검사에서 부적합이 발생한 경우에는 이를 인증기관에 통보하고, 분석 성적서 등 제출 요구에도 인증기관에 응하도록 되어 있다. 통보·제출 대상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아닌 인증기관이므로 해당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유기식품 및 무농약농산물 등의 인증에 관한 세부실시 요령』상 재배포장의 토양시료 수거지점은 재배지의 대표성이 확보되도록 최소 10개소 이상 선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유기농산물 인증기준에서 병해충·잡초 방제는 적합한 작물·품종 선택, 돌려짓기(윤작), 멀칭·예취·화염제초 등 비화학적·경종적 방법을 원칙으로 한다. 합성 화학농약을 사용하는 화학적 방법은 유기농업 원칙상 허용되지 않으므로, 화학적 방법을 포함한 보기가 적합하지 않은 방제·조절 방법에 해당한다.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상 유기식품등 인증의 유효기간 연장승인은 인증기관이 서류·현장심사 등 갱신 절차를 진행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유효기간이 끝나는 날의 2개월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7일 전이나 1개월 전 신청으로는 심사에 필요한 기간이 부족하여 인정되지 않는다.
유기가공식품 허용물질 중 산소는 포장·가공 공정에 쓰이는 기체로 잔류나 인체·환경 위해 우려가 낮아 식품첨가물·가공보조제 어느 용도로도 사용량 제한 없이 허용된다.
비타민 C(아스코르빈산)·DL-사과산·산탄검은 산화방지제·산도조절제·안정제 등으로 사용될 때 최소 필요량 범위 내에서만 사용이 허용된다.
허용물질로 쓰이는 사람의 배설물(인분뇨)은 병원성 미생물·기생충 등 위생상 위해요소를 없애기 위해 충분히 발효·부숙된 것이어야 하며, 단순히 저온에서 1개월 발효시킨 정도로는 이 요건을 충족했다고 보기 어렵다.
암염·천일염, 충분히 부숙된 식물성 퇴비, 비유전자변형 대두박에 대한 설명은 실제 허용조건과 일치한다.
현장검사는 실제 재배·사육·제조·가공 상황을 확인해야 실효성이 있으므로, 인증심사원은 작물이 생육 중인 시기, 가축이 사육 중인 시기, 인증품을 제조·가공 또는 취급 중인 시기에 현장심사를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러한 시기에 현장심사를 할 수 없다는 서술은 현장검사 제도의 취지와 반대되므로 틀린 내용이다.
유기농축산물 함량이 70퍼센트 미만인 제품은 유기원료만 사용한 특정 원료·재료명에 한해 '유기'라는 용어를 표시할 수 있고, 원재료명 표시란에 그 함량을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는 백분율(%)로 표시해야 한다.
유기농축산물 함량을 ppm이나 mol 단위로 표시하도록 한 서술은 식품 표시기준과 맞지 않아 틀린 내용이다.
유기축산물 인증기준에서 호르몬제는 수의사의 처방에 따라 치료 목적으로만 사용하도록 한정되어 있다.
따라서 성장촉진을 목적으로 호르몬제를 쓴다는 서술은 기준과 정반대이며,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호르몬제 투여는 유기축산에서 허용되지 않는다.
동물용의약품의 수의사 처방·명세 보관, 치료용 사용 시 전환기간 이상 사육 후 출하, 꼬리·이빨·부리·뿔 절단 등 신체 훼손 금지는 모두 기준에 부합하는 내용이다.
유기축산물의 사료로 쓰이는 사료작물 재배지도 유기농산물 인증기준과 마찬가지로 화학비료·합성농약 사용이 금지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사료작물 재배지에 예외적으로 화학비료를 사용할 수 있다는 서술은 유기축산물 인증기준에 어긋나 틀린 내용이다.

인증사업자는 인증품의 생산·표시 등에 관한 사항을 소비자와 관리기관이 확인할 수 있도록 친환경 인증관리 정보시스템에 관련 정보를 등록·게시하여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나 한국농어촌공사 홈페이지, 유기농업자재 정보시스템은 이러한 인증사업자 준수사항의 게시 대상 시스템이 아니다.

제시된 식 G = Io + Ic + Ia + WS는 제품 전체 중량을 각 원료 성분의 중량끼리 더한 것이므로, 식을 이루는 WS도 Io·Ic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중량 값이어야 단위가 맞는다.
WS를 유기원료 중량(Io)과 비유기원료 중량(Ic)의 비율(Io/Ic)로 정의하면 중량의 합이라는 식의 구조와 맞지 않으므로 틀린 설명이다.
유기농업자재 공시기관이 정당한 사유 없이 1년 이상 계속하여 공시업무를 하지 않은 행위는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서 정한 행정처분 대상이다. 이러한 위반행위가 최근 3년 이내에 2회 적발된 경우에는 업무정지 3개월의 처분을 받도록 규정되어 있다. 1회 적발 시 업무정지 1개월, 2회 적발 시 3개월, 3회 이상 적발 시 지정취소로 단계적으로 처분이 가중된다.
유기농산물 병해충 관리에 사용 가능한 자재는 「친환경농어업법 시행규칙」 별표의 사용 가능 물질별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담배잎차는 니코틴 등 알칼로이드 성분이 과도하게 추출되지 않도록 물로 추출한 것만 허용된다. 라이아니아 추출물은 Quassia amara(쿠아시아)가 아니라 Ryania속 식물에서 추출된 것이어야 하며, 목초액의 규격은 국립산림과학원장이 아닌 소관 부처(산림청 등) 고시 기준을 따르고, 보르도액·수산화동 등 동제 농약은 토양 내 구리 축적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량만 사용해야 하므로 나머지 보기는 조건이 반대이거나 부정확하다.
유기가공식품 인증기준상 동일한 원재료에 대해 유기농산물과 비유기(관행) 농산물을 혼합하여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원칙이며, 이는 제품의 유기 함량 계산 및 표시의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한 규정이다. 95% 유기가공식품의 비유기 원료 허용 비율은 소금과 물을 제외한 중량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하고, 유전자변형식품(GMO)은 사용량과 무관하게 사용이 금지되며 방사선 조사 처리된 원료도 원칙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므로 나머지 보기는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