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건축기사 필기] 15년 2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5년 2회차
물체를 축소하거나 멀리서 볼 때 점으로 인식되는 것이며, 반대로 확대하거나 가까이서 보면 점이 아니라 하나의 형(면)으로 지각된다. 따라서 확대하거나 가까이서 보면 점으로 보인다는 서술은 방향이 반대로 되어 있어 옳지 않다.
점을 연속으로 배열하면 선의 느낌을 주고, 여러 점을 조밀하게 모아 배열하면 면으로 지각되며, 점 사이의 간격 차이에 따라 집합이나 분리의 시각적 효과가 나타난다.
천창은 지붕면에 설치되므로 채광량이 많고 실내 조도 분포를 비교적 균일하게 확보할 수 있으며, 창을 벽면에 내지 않아도 되므로 벽면을 다양한 용도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지붕면에 위치한 특성상 전망 확보가 어렵고 개폐·환기 계획도 벽면창에 비해 불리하므로, 전망과 통풍에 유리하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커튼은 눈높이에서 시선과 통행을 실제로 가로막아 공간을 물리적으로 나누는 차단적 구획에 해당하며, 심리·도덕적 구획의 방법으로는 보지 않는다.
반면 낮은 칸막이나 바닥면·천장면의 높이 변화는 공간을 실제로 막지 않으면서도 영역감만을 인식시키는 심리·도덕적 구획의 대표적 방법이다.
집합형(군집형) 공간구성은 형태나 기능이 유사하거나 관련성 있는 공간들을 근접시켜 무리 짓는 방식으로, 구심형이나 선형처럼 뚜렷한 기하학적 위계나 축을 반드시 요구하지 않는다. 따라서 구심형과 선형 두 요소의 조합으로 규정하는 서술은 옳지 않으며, 이 두 요소를 결합한 형식은 중심공간에서 선형 조직이 뻗어 나가는 방사형에 가깝다.
선형 공간구성은 유사한 공간이 반복적으로 이어져 나타나는 연속적 배열이고, 구심형은 하나의 지배적인 중심공간 주위에 여러 개의 부속공간이 배치되는 형식이며, 격자형은 3차원 격자 패턴 위에 공간과 공간의 관계가 질서정연하게 짜이는 구성이다.
실내디자인은 미적 가치뿐 아니라 기능성, 안전성, 경제성 등 다양한 관점에서 그 성패가 평가되는 문제해결의 과정이므로, 미적인 관점에서만 성공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실내디자인은 인간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수단적 행위로서, 쾌적하고 편리한 실내공간을 만들어내는 결과이자 과정으로 이해된다.
오피스 랜드스케이프는 고정 칸막이 대신 이동식 스크린이나 가구로 공간을 구분하는 개방형 사무공간 계획으로, 업무 흐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반면 공간의 독립성이 낮고 형태 경계가 명확하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또한 개방된 배치 특성상 소음이 확산되기 쉬운 것도 오피스 랜드스케이프의 대표적인 단점으로 꼽힌다.

제시문은 두 가지 가구를 대비시키고 있습니다. 앞의 것은 자유로이 움직여 공간에 융통성을 부여하는 가구이고, 뒤의 것은 특정한 사용목적이나 많은 물품 수납을 위해 건축화된 가구입니다.
따라서 앞의 빈칸에는 이동가구, 뒤의 빈칸에는 붙박이가구가 들어갑니다. 이동가구는 필요에 따라 위치를 바꿔 실의 용도 변경에 대응할 수 있고, 붙박이가구는 건축물과 일체로 짜 넣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대신 배치를 바꿀 수 없습니다.
용어를 정리하면, 가구는 이동 여부에 따라 이동가구(가동가구)와 고정가구(붙박이가구, built-in furniture)로 나뉩니다. 여기서 가동가구는 이동가구와 사실상 같은 뜻이므로 두 빈칸을 모두 그 계열로 채우면 대비 구조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코브 조명은 천장이나 벽 구조체 일부를 이용해 광원을 가리고, 그 빛이 천장면이나 벽면에 부딪혀 반사된 빛으로 실내를 밝히는 간접조명 방식이다.
코니스 조명은 벽면 상부에서 아래쪽 벽면을 비추는 방식이고, 밸런스 조명은 창 위쪽에서 위아래로 빛을 나누어 보내는 방식이며, 캐노피 조명은 국부적인 부분조명에 가까워 광원을 가리는 위치와 반사되는 방향에서 코브 조명과 차이가 있다.

제시된 특징은 작업면이 넓어 작업 효율이 좋다는 장점과, 평면계획상 부엌에서 외부로 통하는 출입구를 설치하기 곤란하다는 단점입니다. 세 면이 막히는 배치라는 뜻이 단점 쪽에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유형은 ㄷ자형입니다. 인접한 세 벽면을 따라 작업대를 배치하므로 수납과 작업면적이 가장 넉넉하고 작업동선(워크 트라이앵글)도 짧아 효율이 높지만, 벽면 세 곳이 모두 작업대로 채워져 외부로 나가는 문을 낼 자리가 남지 않습니다.
다른 유형과 비교하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일렬형은 한 벽면만 사용해 좁은 부엌에 적합하나 동선이 길어지고, 병렬형은 마주 보는 두 벽을 쓰므로 몸을 돌리는 동작이 잦으며, ㄱ자형은 두 벽을 이용해 남는 공간에 식탁을 두기 좋습니다.
시스템 가구는 여러 사용자와 공간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부재와 치수를 규격화·모듈화하여 제작하는 가구이므로, 비규격화된 디자인으로 한다는 서술은 시스템 가구의 조건과 거리가 멀다.
시스템 가구는 인체공학적 치수와 동작에 맞게 설계되고, 필요에 따라 재배열·교체·이동이 쉬우며, 구성재 간 통일과 조화를 이루면서 융통성을 크게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듬은 동일하거나 유사한 요소가 일정한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반복될 때 발생하는 통제된 운동감으로, 디자인에 시각적 질서를 부여한다.
비례는 부분과 부분, 부분과 전체 사이의 크기 관계를, 균형은 시각적 무게의 안정된 배분을, 통일은 다양한 요소들이 하나의 전체로 통합되는 것을 의미하여 리듬과는 구별된다.
골든 스페이스는 진열된 상품을 고객이 허리를 굽히거나 손을 높이 뻗지 않고도 편하게 보고 집을 수 있는 높이 범위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바닥에서 850~1250mm 구간이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제시된다.
이 범위보다 낮거나 높은 진열 위치는 고객이 상품을 확인하고 집는 데 더 큰 동작이나 시선 이동이 필요해 판매 효율이 상대적으로 낮다.
동선의 3요소는 일반적으로 속도, 빈도, 하중으로 설명되며, 이는 동선의 길이·형태·너비 등을 계획할 때의 기준이 된다.
시간은 동선계획에서 고려되는 요소이기는 하나, 동선의 3요소로 함께 꼽히는 항목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하모니카 전시는 동일한 형태의 전시공간을 반복적으로 배열하는 방식으로, 통일된 내용을 규칙적·반복적으로 보여줄 때 적용하기 좋은 기법이다.
아일랜드 전시는 벽이나 천장을 이용하지 않고 전시공간의 중앙에 전시물을 배치해 사방에서 감상하게 하는 기법이고, 디오라마 전시는 배경스크린과 실물을 결합해 현장감을 가장 실감나게 표현하는 기법이며, 파노라마 전시는 연속된 주제를 선형으로 이어가며 보여주는 기법이다. 따라서 나머지 선택지들은 각 기법의 설명이 서로 뒤바뀌어 있다.
기하학적 형태는 수학적 법칙에 따라 구성되는 원, 삼각형, 사각형 등의 형태로, 인공적이며 규칙적이고 단순 명쾌한 느낌을 주는 뚜렷한 질서를 갖는다.
반면 유기적 형태는 자연에서 비롯된 불규칙하고 자유로운 형태를 가리키므로, 기하학적 형태가 유기적 형태를 가진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디자인의 원리는 개인의 주관적 감성만이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객관성을 바탕으로 성립한다는 점에서 옳은 설명이다.
디자인은 객관적·과학적 판단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심미성 등 주관적 요소도 함께 작용하고, 점·선·조형 등은 디자인의 원리가 아니라 형태를 이루는 요소에 해당하며, 착시를 유도하는 것이 디자인 원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보기도 어렵다.
패턴은 인위적으로 명확한 반복을 통해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조합된 재료 자체의 조직이나 질감에 의해 저절로 형성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인위적 패턴이 반복을 명확히 함으로써만 이루어진다는 절대적인 서술은 옳지 않다.
패턴을 다룰 때는 공간 안의 다른 패턴 요소들과의 조화 방법이 중요하며, 연속성 있는 패턴은 공간의 성격과 스케일에 맞는 리듬감을 만들어낸다.

제시된 특징은 중앙무대형이라고도 하며 관객이 연기자를 360°로 둘러싸고 관람한다는 점, 그리고 무대의 배경을 만들지 않아 경제적이지만 무대장치 설치에 어려움이 따른다는 점입니다.
이 형식이 바로 애리나형(아레나형)입니다. 무대를 객석 한가운데 두므로 관객과 연기자의 일체감이 크고 수용 인원에 비해 무대가 가깝다는 장점이 있으나, 사방이 객석이라 배경막을 세울 수 없어 대도구 사용과 등·퇴장 계획이 제약을 받습니다.
다른 평면형과 구분해 두면 좋습니다. 프로세니움형은 액자 모양의 무대틀을 통해 한 방향에서만 보는 형식이라 배경과 무대장치 활용이 자유롭고, 오픈 스테이지형은 관객이 무대의 세 면 정도를 둘러싸는 중간 형식이며, 가변형은 공연 성격에 맞춰 무대와 객석의 관계를 바꿀 수 있는 형식입니다.
고객 동선은 매장 곳곳을 자연스럽게 둘러보며 더 많은 상품과 접하도록 일부러 길게 유도하는 것이 상점 판매 전략에 유리하므로, 고객동선을 가능한 한 짧게 계획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판매원 동선은 반대로 업무 효율을 위해 짧게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관리동선 역시 사무실을 중심으로 종업원실·창고·매장 사이를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것이 원칙이다.
고객을 위한 휴게시설은 고객이 매장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 충동구매를 유발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충동구매상품과 인접하게 배치하는 것이 유리하며 격리하여 배치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중점상품은 고객의 통행이 많은 주통로에 접하도록 배치하고, 전략상품은 매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위치에 배치하며, 굴절·곡선으로 처리된 진열대에는 소형 상품을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동화현상은 인접한 색의 영향을 받아 그 색과 비슷하게 보이는 현상으로, 서로 다른 색이 대비되어 두드러져 보이는 대비현상과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순색에 무채색인 흰색을 섞으면 명도는 높아지지만 색은 순수함을 잃어 채도는 오히려 낮아진다. 흰색을 섞는 양이 많아질수록 채도가 높아진다는 서술은 사실과 반대이다.
색이 순수할수록, 즉 무채색이 섞이지 않은 순색일수록 채도가 가장 높고, 탁하거나 흐릴수록 채도는 낮아지며, 무채색 자체는 채도가 존재하지 않는다.
감법혼색은 색료를 혼합할수록 명도와 채도가 낮아져 어두운 색에 가까워지는 혼색으로, magenta와 yellow를 섞으면 red, cyan과 magenta를 섞으면 blue, yellow와 cyan을 섞으면 green이 되는 것은 옳은 조합이다.
반면 yellow와 blue를 섞어 white가 된다는 것은 감법혼색의 원리에 맞지 않는 서술로, 색료의 혼합에서는 이 두 색을 섞어도 백색이 나타나지 않는다.
PNG는 트루컬러를 지원하면서도 비손실(무손실) 압축 방식을 사용해 원본 이미지의 손상 없이 웹에서 표현할 수 있는 포맷으로, JPG의 트루컬러 지원과 GIF의 무손실 압축이라는 장점을 함께 가진 형식으로 소개된다.
잔상은 시신경이나 뇌의 이상에 의한 것이 아니라, 망막이 자극을 받아 흥분한 상태가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일정 시간 지속되면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시각 현상이다.
즉 자극이 시신경에 가해진 그대로 감각이 이어지는 결과로, 원자극과 동질 혹은 이질의 감각경험을 일으킬 수 있다.
색채 조화에는 색들의 배열에 일정한 규칙이 있어야 한다는 질서의 원리, 서로 닮은 색끼리 잘 어울린다는 유사성의 원리, 이미 익숙하게 접해온 배색일수록 조화롭게 느껴진다는 친근성의 원리, 그리고 색 관계가 애매하지 않고 명확해야 한다는 명료성(비모호성)의 원리가 공통적으로 꼽힌다.
이에 비해 혼합의 원리는 이러한 색채 조화의 공통 원리로 분류되지 않으며, 색을 물리적으로 섞는 것과 미적으로 조화시키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이다.
분광광도계는 물체가 각 파장에서 반사하는 빛의 양(분광반사율)을 직접 측정하는 장비로, 이 값을 국제조명위원회가 정한 표준관측자 함수와 표준광원 데이터에 대입하면 CIE 색체계의 색좌표를 물리적으로 정확하게 산출할 수 있다.
반면 먼셀·오스트발트·헤링 체계는 인간의 지각적 등보도나 심리적 대응 관계를 바탕으로 색을 배열한 체계여서, 분광 측정값을 그대로 좌표로 환산하는 데는 적합하지 않다.
디스플레이 화면은 빨강·초록·파랑을 더해가는 가산혼색 방식을 사용하며, 각 채널을 8비트씩 배정한 24비트 색상 체계에서는 , 즉 약 1677만 가지의 색을 표현할 수 있다.
색을 겹칠수록 어두워지는 감법혼색은 RGB가 아니라 인쇄물 계열의 특징이며, RGB는 세 원색을 모두 100%씩 섞으면 검정이 아니라 흰색이 되고 2차색은 원색보다 더 밝아진다는 점에서 나머지 설명은 실제와 반대로 서술되어 있다.
장파장 계열의 색(빨강 등)은 진출색·팽창색으로 지각되어 실제보다 가깝고 활동적으로 느껴지며, 여기에 고명도가 더해지면 시각적으로 가볍고 빠르게 움직이는 인상이 강화된다.
따라서 스피드감을 표현하는 자동차 배색으로는 저명도나 단파장 계열보다 고명도의 장파장색이 더 적합하다고 본다.
오스트발트 색체계는 노랑을 기준 색상으로 하여 전체 24색상으로 구성되며, 무채색을 제외한 각 색상은 순색량·백색량·흑색량의 조합에 따라 28가지 톤(색표)을 갖도록 설계되어 있고, 애초부터 배색의 조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반면 오스트발트 체계를 바탕으로 제작된 색채조화매뉴얼(CHM)이 모두 40색상으로 구성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물체색은 입사한 빛을 표면이 얼마나 반사·흡수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며, 빛을 대부분 반사하면 흰색, 완전히 흡수하면 이상적인 검정, 일부만 반사하고 나머지를 흡수하면 회색으로 지각된다.
다만 이는 이론적인 극단값으로, 실제 물체에서는 반사율이 0%인 완전한 검정이나 100%인 완전한 흰색은 존재하지 않고 그 사이의 제한된 범위에서만 나타나므로, 반사율이 0~100% 전 구간에 걸쳐 현실적으로 존재한다는 서술은 틀렸다.
먼셀 색체계는 하나의 색상 영역을 10단계 숫자로 세분하는데, 이 중 각 색상을 대표하는 전형적인 색은 관례적으로 5를 붙여 5R, 5Y, 5G처럼 표기한다.
따라서 색상기호 앞에 붙는 숫자 중 그 색상의 대표값을 의미하는 것은 5이다.
맥스웰 디스크는 서로 다른 색을 칠한 원판을 빠르게 회전시켜, 잔상효과로 인해 각 색이 눈에서 혼합되어 보이도록 하는 실험 장치로 회전혼합(계시혼합)의 대표적인 예이다.
이는 색을 물리적으로 섞는 감산혼합이나 색료를 직접 혼합하는 것과 달리, 시간적으로 번갈아 자극을 주어 눈에서 혼색 효과를 얻는 방식이다.
먼셀 표기는 색상 H, 명도 V, 채도 C 순으로 'H V/C' 형태로 쓰며, 이 중 가운데 숫자가 명도를 나타낸다.
제시된 표기들의 명도값은 각각 2, 9, 4, 7이므로, 명도가 가장 높은 색은 명도 9로 표기된 색이다.
추상체(원추세포)는 밝기(무채색) 정보뿐 아니라 파장에 따른 색상(유채색) 정보까지 함께 처리할 수 있는 시세포로, 명소시(밝은 환경)에서 색채 지각을 담당한다.
이에 비해 간상체는 무채색(명암) 지각만 가능하고 색을 구분하지 못하며, 수정체와 홍채는 각각 초점 조절과 빛의 양 조절 기능을 담당할 뿐 지각 자체를 일으키지는 않는다.
색채계획의 색채 심리 분석 단계에서는 대상이 되는 색채·유행·상품 등에 대한 이미지를 조사하는 색채 이미지 측정, 유행 이미지 측정, 상품 이미지 측정 등이 이루어진다.
이에 비해 경영 이미지는 기업 경영 전략이나 브랜드 전반의 이미지에 관한 것으로, 색채 심리 분석의 구성 항목으로 다루어지지 않는다.
빛을 더해가는 방식의 혼합에서는 섞이는 색의 수가 늘어날수록 눈에 도달하는 빛의 총량이 늘어나 명도가 높아지는 특징을 보이는데, 이것이 바로 가산혼합이다.
반대로 색료를 섞는 감산혼합은 혼합할수록 명도가 낮아지며, 병치혼합이나 회전혼합 등 중간혼합은 명도가 평균값 정도로 나타나 가산혼합만큼 밝아지지는 않는다.
색상이 비슷한 유사색상 배색은 그 자체로 통일감이 있으므로, 단조로움을 피하고 조화를 이루려면 오히려 명도차나 채도차를 다르게 주어 변화를 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명도차·채도차까지 비슷하게 맞추면 밋밋하고 단조로운 배색이 되기 쉽다.
이에 비해 색상차를 크게 하면 화려하고 강렬한 느낌을 줄 수 있고, 채도차가 큰 배색은 면적 조절로 안정감을 보완할 수 있으며, 명도차를 크게 하면 명쾌한 배색을 얻을 수 있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헤링의 반대색설에서는 지각의 기본이 되는 4원색으로 빨강, 노랑, 초록, 파랑을 들며, 이들이 빨강-초록, 노랑-파랑의 대응쌍을 이루어 색채 지각을 설명한다.
보라(Purple)는 이 네 가지 기본 대응색에 포함되지 않으며, 빨강과 파랑이 혼합되어 지각되는 색으로 본다.
오스트발트 표기에서 두 문자는 각각 백색량과 흑색량의 단계를 나타내는데, 제시된 기호들은 앞 기호의 백색 문자가 다음 기호의 흑색 문자 자리로 옮겨가면서 두 문자 사이의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이는 순색량이 서로 같은 색들이 색삼각형에서 이루는 계열이다.
이처럼 순색의 함유량을 동일하게 유지하는 배색은 등순계열조화에 해당하며, 백색량만 같은 등백계열조화나 흑색량만 같은 등흑계열조화와는 구분된다.
시각(視角)은 관찰하는 물체가 눈에서 이루는 대각으로, 일반적으로 분(′) 단위로 표시한다.
반면 색의 구분은 간상세포가 아니라 추상체가 담당하고, 추상체가 밀집한 곳은 황반부이며 간상체는 그 주변부에 많이 분포한다. 또 시력은 시각 1분의 '역자승수'가 아니라 역수를 표준단위로 하므로, 나머지 설명들은 모두 옳지 않다.
소리의 전달 속도는 매질의 온도가 높아질수록 분자 운동이 활발해져 오히려 증가하므로, 기온이 오르면 속도가 감소한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이다.
주파수비 2:1을 1옥타브로 정의하는 것, 사람이 저주파보다 고주파에 더 민감한 경향을 보이는 것, 점음원의 단위면적당 출력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 감소하는 것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정보량은 발생 가능한 대안의 수를 이라 할 때 으로 계산되며, 대안이 4개인 경우 정보량은 비트가 된다.
이는 하나의 대안을 확정하기 위해 필요한 예/아니오 형식의 이진 질문이 2번이라는 의미와도 같다.
소음을 제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소음이 발생하는 발생원 자체의 진동량이나 진동 부위를 조정하여 소음의 크기를 줄이는 것이다.
고주파 소음을 내는 장치를 쓰는 것은 오히려 소음을 키우는 방향이고, 저주파는 오히려 방향성이 작아 차폐물로 막기 어려우며, 소음 저감을 위해서는 소형고속보다 대형저속 송풍기가 유리하다는 점에서 나머지 설명은 실제와 반대로 서술되어 있다.
피아노 연주나 타이핑처럼 여러 개의 개별 동작이 정해진 순서에 따라 이어지는 운동은 계열동작(sequential movement)에 해당한다.
이에 비해 망치질처럼 일정 패턴이 반복되는 것은 반복동작, 부품을 잡고 있는 정지된 자세 유지는 위치 유지에 가까우며, 자동차 핸들 조작처럼 연속적으로 진행되는 움직임은 연속동작으로 분류되어 나머지 짝짓기는 맞지 않는다.
시식별(視識別)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 요소로는 대상을 얼마나 밝게 볼 수 있는지의 조도, 배경과의 밝기차인 대비, 대상이나 눈의 움직임에 따른 이동 등이 꼽힌다.
반면 반응시간은 자극을 지각한 이후에 나타나는 운동 반응의 문제로, 시각적으로 대상을 식별해 내는 과정 자체와는 관계가 먼 요소이다.
1촉광(칸델라)의 점광원으로부터 1m 떨어진 곡면에 비추는 빛의 밀도, 즉 단위면적당 광속을 나타내는 단위가 럭스(lux)이며, 1lux는 1lm/㎡로 정의된다.
루멘은 광속 자체를, 램버트나 풋캔들은 각각 다른 측광 단위를 나타내어 이 정의와는 구분된다.
진동은 정밀한 근육 조절이 필요한 작업의 수행 능력을 떨어뜨리고, 진폭이 클수록 시력이나 추적 능력을 손상시키며 특히 낮은 진동수에서 그 영향이 크게 나타난다.
반면 반응시간이나 형태 식별처럼 중추신경계의 처리에 주로 의존하는 과제는 근육·감각기관의 물리적 흔들림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는 편이므로, 진동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서술은 사실과 반대된다.
부품의 개별 위치를 정할 때 적용하는 배치 원칙으로는 사용 중요도에 따라 배치하는 중요성의 원칙과 사용 빈도에 따라 배치하는 사용빈도의 원칙이 대표적이다.
기능별로 관련 부품을 묶어 배치하는 원칙이나 조작 순서(공정순서)에 따라 배치하는 원칙은 개별 부품이 아니라 부품군을 배치할 때 적용하는 원칙으로 구분된다.
구조적 인체치수는 신체를 움직이지 않는 표준자세로 고정한 상태에서 각 부위를 정적으로 측정한 치수를 말한다.
이에 비해 신체 부위 간 기능적 연관성이나 여러 변수의 영향을 받는 치수, 팔길이 외에 어깨·몸통·허리 움직임까지 반영되는 도달거리, 신체 부위가 서로 조화롭게 움직이며 만들어내는 치수는 모두 동작이 개입되는 기능적 인체치수의 특징이다.
정확한 수치를 읽어야 하는 경우에는 숫자를 그대로 표시하는 계수형(디지털) 표시장치가 적합하며, 계수형은 오히려 판독오차가 원형(아날로그) 표시장치보다 적다는 장점이 있어, 판독오차가 더 많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이다.
동침형은 눈금 위 바늘의 위치로 인식적인 암시를 주며, 개창형이나 동목형은 지침이 고정되고 눈금이 움직이는 방식이어서 동침형보다 계기반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손의 촉각을 통한 정보수집 기능에는 물체의 형태를 파악하는 입체식별, 무게를 가늠하는 중량식별, 표면의 단단한 정도를 느끼는 경도식별 기능 등이 포함된다.
반면 색 식별은 시각을 통해 이루어지는 지각으로, 손의 촉각적 지각 기능과는 관계가 없다.
간접조명은 광원의 빛을 직접 작업면에 비추지 않고, 천장면이나 벽면에 부딪혀 반사된 빛으로 공간을 밝히는 조명 방식이다.
이 때문에 그늘(음영)이 적고 부드러운 빛을 얻을 수 있는 대신 반사 과정에서 빛 손실이 커 조명 효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 특정 장소만 밝히거나 전력소비가 특별히 많다는 설명은 간접조명의 일반적 특징과 맞지 않는다.
조종-반응 비율(C/R비)은 표시장치가 이동한 거리에 대한 조종장치의 이동 거리 비율을 뜻하며, 이 값이 클수록 조종장치를 많이 움직여야 표시장치가 같은 양만큼 움직이므로 조종장치는 둔감해진다.
따라서 C/R비가 클수록 민감하다는 설명은 반대이며, 최적 C/R비는 이동시간과 조정시간의 합이 최소가 되는 지점에서 정해지고, C/R비가 낮을수록 미세조정이 어려워 조정시간이 길어진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자동차 제동페달을 밟는 자세에서는 다리를 뻗어 충분한 힘을 낼 수 있으면서도 피로가 적은 각도가 요구되는데, 대퇴부와 하퇴(경부)가 이루는 각도를 약 120도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자세로 알려져 있다.
각도가 이보다 작으면 다리를 펴는 힘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고, 지나치게 크면 페달을 밟는 조작감이 떨어져 효율이 낮아진다.
제품디자인에서 인간공학이 고려하는 대상은 사용자의 성능 향상, 사용 편리성 향상, 사용자 간 개인차를 반영한 설계 등 인간과 제품 간 상호작용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이 있다.
반면 하드웨어(기계 부품) 자체의 신뢰성은 고장률이나 내구성과 관련된 공학적 품질 문제로, 인간공학적 고려 대상이라기보다는 별도의 기계·전자 설계 영역에 속한다.
경계 및 경보 신호를 설계할 때는 배경 소음과 구분되는 주파수를 사용하고, 장애물이나 칸막이를 통과해야 하는 신호는 회절이 잘 되는 낮은 주파수를 사용하며, 주의를 끌기 위해서는 오히려 변조(단속·강약 변화)된 신호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변조된 신호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신호 설계의 일반 원칙과 반대된다.
대비(contrast)는 배경(바탕)의 반사율을 , 대상(글씨)의 반사율을 라 할 때 (%)으로 계산한다.
바탕 반사도 80%, 글씨 반사도 10%를 대입하면 %가 된다.
후각은 여러 자극 중 특정 냄새를 정확히 식별해내는 능력보다, 어떤 냄새가 존재하는지 그 유무를 탐지하는 데 더 뛰어난 감각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사람마다 냄새에 대한 민감도 편차가 크고 일정한 경향으로 예측하기 어려우며, 특정 냄새를 절대적으로 식별해내는 능력은 떨어지고, 강도 차이만으로 구별할 수 있는 단계도 제한적이어서 나머지 설명들은 후각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
뼈대(골격)의 주요 기능은 신체를 지지하고 형태를 유지하며, 내부 장기를 보호하고, 골수에서 혈액세포를 만들어내는 조혈 작용을 담당하는 것이다.
관절을 굽히고 펴는 등 수축과 이완을 통한 움직임은 뼈가 아니라 근육의 기능이며, 뼈는 근육의 수축력을 관절 운동으로 전달하는 지지대 역할을 할 뿐이다.
목재의 수축·팽창은 섬유포화점 이하의 함수율 변화에서만 일어난다. 섬유포화점 이상에서는 세포 사이의 자유수만 증감할 뿐 세포벽의 결합수량은 변하지 않으므로 치수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섬유포화점 이상의 함수상태에서 함수율이 클수록 수축률·팽창률이 커진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변재가 심재보다 수축·팽창이 크고, 수종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며, 수축이 과도하거나 불균일하면 갈라짐(할열)이나 비틀림이 생긴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돌로마이트 플라스터는 소석회처럼 공기 중의 탄산가스와 반응하여 탄산화되면서 굳는 기경성 미장재료이다.
시멘트 모르타르, 석고 플라스터, 킨스 시멘트는 물과의 수화반응으로 굳는 수경성 재료로, 공기 중 탄산가스와의 반응이 경화의 주된 원리가 아니다.
고로 시멘트는 고로슬래그를 혼합해 만든 혼합시멘트로 조직이 치밀하고 수화열이 낮아 내해수성·내화학성이 우수하므로 해수에 접하는 구조물에 적합하다.
보통포틀랜드 시멘트는 일반 용도, 조강포틀랜드 시멘트는 조기강도 확보, 중용열포틀랜드 시멘트는 수화열 저감이 필요한 매스콘크리트에 주로 쓰인다.
불화소다(불화나트륨) 2% 용액은 목재의 부식과 충해를 막는 방부제로 사용되는 약제이며, 화재로부터의 연소 억제 성능과는 관련이 없다.
방화페인트, 규산나트륨(물유리), 제2인산암모늄은 목재 표면에 도포하거나 침투시켜 연소를 억제하는 대표적인 목재용 방화제이다.
망상 아스팔트 루핑은 그물 모양의 섬유망에 아스팔트를 함침시켜 만든 자재로, 방수층의 보강 및 인장성능 향상을 위해 사용된다.
바탕과 방수층을 분리해 신축이나 습기 배출을 돕는 절연공법에는 구멍이 뚫린 루핑(천공 루핑)이 사용되므로, 망상 루핑을 절연공법용이라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아스팔트 루핑, 개량아스팔트 방수시트, 아스팔트 프라이머에 대한 설명은 각 재료의 특성과 시공법에 부합한다.
마루타일이나 클링커타일은 소성온도가 높고 흡수율이 낮은 석기(炻器)질 제품으로 만들어지며, 토기는 저화도로 구워 흡수율이 크고 강도가 낮아 기와나 벽돌, 토관 등에 주로 쓰인다.
따라서 토기가 마루타일·클링커타일로 활용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점토소성제품이 원료와 소성온도에 따라 토기·도기·석기·자기로 나뉘고, 도기가 자기보다 흡수성이 크며 자기가 치밀하고 견고해 타일·위생도기에 쓰인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합성수지는 일반적으로 탄력성이 크고 마모에 강한 성질을 가지므로, 탄력성이 작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전성·연성이 크고 피막이 강하며, 접착성·기밀성·안정성이 크고, 착색이 자유로우며 투수성이 없다는 설명은 합성수지의 일반적 특성에 부합한다.
화강암은 석영을 다량 함유하여 고온에서 석영의 열팽창으로 균열이 발생하고 강도가 크게 저하되므로, 내화성이 약한 대표적인 석재이다.
따라서 고온의 화재에도 강도저하가 적은 내화재료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주 구성광물이 석영·장석·운모이고, 결정 크기에 따라 외관과 강도가 달라지며, 국내 매장량이 풍부해 바닥재·내외장재로 널리 쓰인다는 설명은 옳다.
워커빌리티는 반죽질기와 재료 분리 저항성 등 시공연도를 나타내는 성질로, 단위수량과 골재의 입도·입형, 혼화재료의 종류·양에 크게 좌우된다.
반면 시멘트의 강도는 경화 후 역학적 성능과 관련된 항목으로,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워커빌리티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펄라이트판·암면·유리면은 다공질 무기질 단열재이나, 테라코타는 속이 빈 점토 소성 제품으로 외장·장식용 클래딩재이지 단열재가 아니다.
중밀도섬유판(MDF)은 목섬유를 고도로 정쇄한 원료로 접착제와 함께 고온·고압 성형해 밀도가 균일하고 조직이 치밀하다.
이 때문에 절단·절삭 등 측면 가공성이 우수하고 표면이 매끄러워 무늬인쇄나 도장 마감에 적합하다.
파티클보드는 목재 조각을 이용해 밀도가 상대적으로 불균일하고, 침엽수 제재목과 합판은 목재의 결이나 판재 구성상 MDF만큼 표면 인쇄성이 우수하지 않다.
굵은 골재의 분리는 골재의 종류, 입형, 단위수량 등 배합 및 재료 특성에 따라 좌우된다.
골재의 강도는 경화 후 콘크리트의 역학적 성능과 관련된 항목으로,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서의 골재 분리 현상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실리콘 수지는 규소(Si)를 주골격으로 하는 합성수지로 내열성이 매우 우수해 넓은 온도범위에서 안정적으로 사용된다.
염화비닐수지, 폴리에틸렌 수지, 아크릴 수지는 열가소성 수지로 상대적으로 내열온도가 낮아 고온 환경에서의 사용에는 한계가 있다.
내화벽돌의 주원료 광물은 납석(pyrophyllite)이다. 형석은 융제, 방해석은 석회질, 활석은 활석질 도자기 원료로 내화벽돌 주원료가 아니다.
에칭유리는 유리 표면에 방식막을 만들고 불화수소(HF)의 부식성을 이용해 필요한 부분만 부식시켜 그림이나 문자를 새긴 유리이다.
스테인드유리는 색유리를 조합해 무늬를 구성한 것이고, 망입유리는 유리 내부에 금속망을 넣은 것, 내열유리는 열팽창률을 낮춰 급격한 온도변화에 견디도록 만든 유리로 각각 제조 방식과 용도가 다르다.
래커는 휘발성 용제의 증발이 빨라 건조시간이 짧고 점도 조절이 쉬워 스프레이 건을 이용한 분무 도장에 가장 적합한 도료이다.
바니쉬, 유성페인트, 에나멜은 건조시간이 길고 도막이 두꺼워 붓칠 등 일반 도장에 주로 사용되며 스프레이 시공에는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에폭시수지 접착제는 접착력이 매우 강하고 내수성·내약품성이 우수하여 목재, 석재는 물론 금속의 접합에도 널리 사용된다.
따라서 금속 접합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동물질 아교, 페놀수지 접착제, 비닐수지 접착제에 대한 설명은 각 재료의 특성에 부합한다.
콘크리트의 건조수축은 시멘트풀 중의 자유수가 증발하면서 발생하므로 단위수량이 증가할수록 건조수축량도 커진다.
따라서 단위수량이 증가되면 수축량이 감소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사암·점판암 골재의 수축량이 크고 석영·석회암·화강암 골재가 작다는 점, 습윤양생기간이 건조수축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 골재 중 미립분·점토·실트가 건조수축을 키운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진열용 창은 내부 상품을 선명하게 보여주기 위해 투명도가 높은 판유리가 적합하며, 반투명해 형체가 뚜렷이 비치지 않는 무늬유리는 진열창의 용도에 맞지 않는다.
병원 일광욕실의 자외선투과유리, 채광용 지붕의 프리즘 유리, 형틀 없는 문의 강화유리는 각 장소의 요구 성능에 맞는 조합이다.
조이너(joiner)는 천장이나 벽에 보드류를 붙인 뒤 이음새 부분을 감추고 마감을 정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줄눈대이다.
모서리 보호나 인조석 신축줄눈, 환기구·라디에이터 덮개는 각각 코너비드, 신축줄눈재, 그릴 등 별도의 부재가 담당하는 기능이다.
막힌줄눈은 위·아래 벽돌의 세로줄눈이 서로 어긋나도록 쌓는 방식으로, 상부 하중이 한 곳에 집중되지 않고 벽면 전체에 고르게 분산되어 구조적으로 유리하다.
반면 보강블록조는 빈 속에 세로철근을 연속해서 넣고 콘크리트를 채워야 하므로 세로줄눈이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통줄눈으로 쌓는다. 따라서 보강블록조에서 통줄눈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또한 벽면이 고르지 않을 때는 내민줄눈을, 벽돌의 형태가 고르지 않을 때는 평줄눈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오목줄눈·민줄눈으로 서술한 두 설명도 짝이 맞지 않는다.
승용승강기 대수는 6층 이상 각 층의 거실 바닥면적 합계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층수가 10층이므로 6층부터 10층까지 5개 층이 대상이 되고, 각 층 거실면적이 1,000제곱미터이므로 합계는 5,000제곱미터이다.
문화 및 집회시설 중 공연장은 6층 이상 거실면적 합계가 3,000제곱미터 이하이면 2대, 이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하는 2,000제곱미터마다 1대를 더한 대수 이상을 설치하여야 한다.
8인승 승강기는 15인승 이하이므로 1대를 1대로 그대로 산정하며, 따라서 최소 3대를 설치하여야 한다.
소방관계법령상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려는 경우 조사권자는 7일 전까지 관계인에게 조사대상, 조사기간, 조사사유 등을 서면으로 알려야 한다.
다만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뚜렷하여 긴급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거나 사전 통지 시 증거인멸 등으로 조사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사전 통지 없이 조사할 수 있다.
물분무등소화설비를 설치하여야 하는 차고·주차장이라도 화재안전기준에 적합하게 스프링클러설비를 설치한 경우에는 물분무등소화설비의 설치가 면제된다.
옥내소화전설비, 연결송수관설비, 자동화재탐지설비는 소화·경보의 목적이 다르거나 살수를 통한 소화 성능이 동등하지 않아 대체 설비로 인정되지 않는다.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상 위락시설 중 주점영업의 용도로 쓰이는 층은 그 층 거실 바닥면적의 합계가 300제곱미터 이상인 경우 옥외피난계단 설치대상이 되므로, 400제곱미터 이상으로 규정한 설명은 옳지 않다.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공연장(300제곱미터 이상), 문화 및 집회시설 중 공연장(300제곱미터 이상), 집회장(1,000제곱미터 이상)에 대한 기준은 옳게 서술되어 있다.
콘크리트구조기준상 장선구조가 아닌 슬래브의 휨 주철근 간격은 슬래브 두께의 3배 이하이면서 동시에 450mm 이하가 되도록 배치하여야 한다.
철근 간격이 지나치게 넓어지면 균열 폭이 커지고 하중이 고르게 전달되지 않으므로, 두께에 비례한 기준과 절대치 기준을 함께 만족시켜야 한다.
건축법령상 주택의 거실에는 채광 및 환기를 위한 창문 등을 설치하여야 하며, 환기를 위한 창문 등의 면적은 그 거실 바닥면적의 20분의 1 이상이어야 한다.
참고로 채광을 위한 창문 등의 면적은 거실 바닥면적의 10분의 1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기계환기장치나 중앙관리방식의 공기조화설비를 설치한 경우에는 환기창 면적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소화활동설비는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활동을 지원하는 설비로 연결송수관설비, 연결살수설비, 비상콘센트설비, 제연설비, 무선통신보조설비 등이 해당한다.
스프링클러설비는 화재를 직접 소화하는 소화설비에 속하므로 소화활동설비로 분류되지 않는다.
굴피집은 참나무 등의 껍질(굴피)을 벗겨 지붕에 덮은 전통 가옥이며, 소나무를 켜서 만든 나무토막을 지붕에 얹은 집은 너와집이다.
초가집은 짚으로 엮은 이엉을, 샛집은 억새 등 야생풀을, 기와집은 구운 기와를 지붕에 덮은 집이라는 설명은 옳다.
목조건축물의 내진설계에서는 수평력에 저항하는 가새의 배치법과 치수가 구조 전체의 횡력 저항성능을 좌우하므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다루어진다.
기초형태나 마감재, 지붕형태도 건축계획상 고려사항이지만 지진 시 목구조의 붕괴를 막는 핵심은 가새를 통한 골조의 강성 확보에 있다.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상 개별난방의 보일러실 윗부분에는 그 면적이 0.5제곱미터 이상인 환기창을 설치하여야 하므로, 0.2제곱미터 이상으로 규정한 설명은 옳지 않다.
보일러실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각각 지름 10cm 이상의 공기흡입구·배기구를 상시 개방 상태로 설치하는 기준, 기름저장소를 보일러실 외부에 두는 기준, 연도를 내화구조의 공동연도로 하는 기준은 모두 옳게 서술되어 있다.
목구조의 이음과 맞춤은 부재 단면을 지나치게 깎아내면 결손 부분에서 강도가 크게 저하되므로, 가급적 적게 깎아내어 부재가 약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다.
반대로 공작을 복잡하게 하거나 모양에 치중하는 것, 이음·맞춤의 단면을 응력 방향과 나란하게 두는 것(응력 방향에 직각으로 두어야 한다), 응력이 크게 작용하는 곳에 이음·맞춤을 두는 것은 모두 목구조 접합의 원칙에 어긋난다.
건축법령상 승용승강기 설치 대상 건축물은 6층 이상으로서 연면적 2,000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이므로, 대상건축물의 선정 기준은 층수와 연면적이다.
다만 실제로 설치하여야 할 승강기의 대수는 건축물의 용도와 6층 이상 거실 바닥면적의 합계에 따라 산정하므로, 대상 선정 기준과 대수 산정 기준을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철근콘크리트 압축부재에서 띠철근의 수직간격은 주철근 지름의 16배 이하, 띠철근 지름의 48배 이하, 기둥단면의 최소치수 이하 중 가장 작은 값으로 정해진다.
골재의 지름은 이 간격 산정식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띠철근 간격 결정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포인티드 아치, 플라잉 버트레스, 리브볼트는 첨두형 구조와 골조식 벽체를 특징으로 하는 고딕양식의 대표적 요소이며, 르네상스 양식의 특징이 아니다.
르네상스는 이탈리아에서 발생해 각지로 전파되었고 인본주의 사상에서 출발하였으며, 중세보다 훨씬 다양하고 광범위하게 가구가 사용된 시대라는 설명은 옳다.
소방시설법령상 건축허가등을 할 때 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대상에는 연면적이나 규모 기준과 무관하게 항공기 격납고, 관망탑, 항공관제탑 등이 포함된다.
업무시설은 연면적 400제곱미터 이상, 기계장치에 의한 주차시설은 자동차 20대 이상, 지하층·무창층은 바닥면적 150제곱미터 이상이 동의대상이므로 각각 300제곱미터, 15대, 80제곱미터인 경우는 기준에 미달하여 해당하지 않는다.
피난기구는 특정소방대상물의 모든 층에 설치하되 피난층, 지상 1층·2층 및 11층 이상의 층은 제외되므로, 실질적인 설치대상은 3층부터 10층까지이다. 따라서 지상 6층이 이에 해당한다.
지상 1·2층은 지상으로 직접 대피하기 쉬워 제외되고, 11층 이상의 층은 피난기구로 안전하게 내려오기 어려워 다른 피난·소화설비 기준이 적용된다.
주요구조부가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료로 된 건축물에서 피난층 외의 층에 있는 직통계단은 거실의 각 부분으로부터 계단에 이르는 보행거리가 50m 이하가 되도록 설치해야 한다.
보행거리 기준은 건축물의 구조에 따라 달라지는데, 일반적인 경우에는 30m 이하가 원칙이고 주요구조부가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료인 경우 50m까지 적용된다. 다만 층수가 16층 이상인 공동주택은 40m 이하로 더 엄격하게 적용된다.
빗이음은 두 부재의 마구리를 경사지게 잘라 맞대어 잇는 방법으로, 서까래나 장선처럼 단면이 작고 큰 힘을 받지 않는 부재의 길이이음에 주로 사용된다.
겹친이음은 두 부재를 겹쳐 못이나 볼트로 고정하는 방식이고, 엇빗이음은 반자틀처럼 얇은 부재를 서로 엇갈리게 빗잘라 잇는 이음이며, 턱걸이 주먹장이음은 보와 같이 인장력을 받는 부재에 쓰이는 보강 이음으로, 서까래·장선의 단순한 길이이음과는 쓰임이 다르다.
피뢰설비 재료 기준은 피복이 없는 동선을 기준으로 수뢰부·인하도선·접지극의 최소 단면적이 50제곱밀리미터 이상(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성능)이어야 한다. 30제곱밀리미터로 서술된 부분이 실제 기준과 다르다.
돌침을 건축물 맨 윗부분에서 25cm 이상 돌출시키고 설계하중에 견디도록 하는 것, 한국산업표준의 피뢰레벨 등급에 적합하게 설치하는 것, 철골조·철근콘크리트조의 구조체를 인하도선 대용으로 쓸 때 전기적 연속성을 보장하는 것은 실제 설치기준에 부합하는 서술이다.
이중덕트방식은 냉풍과 온풍을 각각의 덕트로 공급한 뒤 각 실 또는 존의 혼합상자에서 필요한 온도로 혼합하여 공급하는 전공기방식이다. 실별로 독립적인 온도 제어가 가능하여 오히려 부하특성이 서로 다른 다수의 실이나 존에 적용하기 유리한 방식이다.
다만 혼합상자에서 소음·진동이 발생하고, 냉풍과 온풍을 혼합하는 과정에서 혼합손실이 생겨 에너지 소비량이 많아지는 단점이 있다.

측정값으로 최고 조도 2000lx, 최저 조도 200lx가 주어졌습니다. 균제도는 조도가 실 전체에 얼마나 고르게 분포하는지를 나타내는 값으로, 최저 조도를 최고 조도로 나누어 구합니다.
따라서 입니다.
균제도는 정의상 항상 0과 1 사이의 값이므로, 1을 넘는 수치가 나왔다면 최고 조도를 최저 조도로 나눈 것이어서 계산 순서를 뒤집은 것입니다. 값이 1에 가까울수록 조도 분포가 균일하다는 의미이며, 이 실은 0.1로 밝기 편차가 매우 큰 상태입니다.
에너지절약을 위해서는 건축물의 체적 대비 외피면적비(연면적당 외피면적비)를 가능한 작게 하여 외피를 통한 열손실·열획득을 줄이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외피면적비를 크게 한다는 서술은 이와 반대로 되어 있어 옳지 않다.
공동주택의 인동간격을 넓혀 저층부 일사 수열량을 늘리는 것, 대지의 향과 일조·주풍향을 고려해 남향·남동향으로 배치하는 것, 층고와 반자높이를 기능에 지장 없는 범위에서 낮게 하는 것은 모두 열손실 저감과 일사 확보에 유리한 계획 방법이다.
온수난방은 물의 비열이 커서 온수를 가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증기난방에 비해 예열시간이 길게 소요된다는 서술이 옳다.
반면 온수는 한랭지에서 순환이 멈추면 동결의 우려가 있고, 예열부하가 커서 간헐운전보다는 연속운전에 적합하며, 축열량이 크기 때문에 부하변동에 따른 실내 방열량 제어는 증기난방보다 오히려 용이하다. 따라서 나머지 서술은 사실과 다르다.
옥내조명 설계는 실의 용도에 맞는 소요조도를 결정하는 것에서 출발하며, 이후 조명방식과 광원을 선정하고 조명기구의 배치를 정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광원의 선정이나 조명방식·조명기구 배치의 결정은 소요조도가 정해진 뒤 이를 만족하기 위한 구체적 수단으로 검토되는 후속 단계에 해당한다.
Sabine의 잔향시간식 에서 흡음력은 이다. 잔향시간 1.6초일 때 흡음력은 이다.
잔향시간을 0.6초로 줄이려면 필요한 흡음력은 이므로, 추가로 필요한 흡음력은 으로 약 500m²이다.
다공질 흡음재료는 내부 미세 기공에서의 공기 마찰로 음에너지를 흡수하는데, 이러한 특성상 고주파수 영역에서 흡음률이 높고 저주파수로 갈수록 흡음률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주파수가 낮을수록 흡음률이 높아진다는 서술은 반대로 되어 있다.
표면마감처리 방법에 따라 흡음 특성이 달라지는 것, 두께를 늘리거나 강성벽과의 공기층 두께를 늘리면 저주파수 대역의 흡음률이 개선되는 것은 다공질재료의 실제 특성과 일치한다.
열량 에서 물의 비열 , 질량 (밀도 1kg/L), 온도차 를 대입하면 가 된다.
열전도저항은 열전도율에 반비례하는 값이므로, 열전도율이 클수록 열전도저항은 오히려 작아진다. 따라서 열전도율이 클수록 열전도저항도 커진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일반적으로 기체와 액체는 고체보다 열전도율이 작고, 철근콘크리트는 강재보다 열전도율이 작다는 서술은 실제 재료의 열전도 특성과 일치한다.
새집증후군(Sick Building Syndrome)은 신축·리모델링 건축물의 마감재, 접착제, 가구 등에서 방출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폼알데하이드 등 화학물질이 실내 공기를 오염시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온·습도·일사량은 온열환경 요소로서 쾌적감에는 영향을 주지만, 새집증후군의 직접적 원인 물질과는 관계가 적다.
Vernon이 고안한 글로브 온도계는 검게 칠한 구형 용기 중심에 온도계를 설치해 주위 벽면·천장·바닥 등 주벽면과 인체 표면 사이의 복사열 교환을 측정하는 데 사용되며, 그 지시온도를 평균복사온도(MRT) 산정에 활용한다.
자기 온도계는 온도 변화를 연속적으로 기록하는 기구, 카타 온도계는 기류(냉각력)를 측정하는 기구, 아스만 온도계는 통풍을 이용해 건습구 온도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기구로, 복사열 측정과는 용도가 다르다.
자동화재탐지설비의 감지기 중 연기를 감지하는 방식은 광전식으로, 연기 입자에 의한 빛의 산란이나 차단을 이용해 화재를 감지한다.
차동식과 정온식은 온도(열) 변화를 감지하는 열감지기이고, 보상식은 차동식과 정온식의 특성을 결합한 열감지기이므로 연기 감지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마스킹 효과는 어떤 음이 존재함으로써 다른 음에 대한 가청 임계값(최소 가청한도)이 높아져 그 음이 잘 들리지 않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초기 반사음보다 늦게 도래하는 반사음의 효과는 잔향과 관련된 설명이고, 입사음과 벽의 진동수가 일치해 공명하는 현상이나 매질 경계면에서 진행방향이 꺾이는 굴절 현상은 마스킹과는 다른 개념이다.
고가수조방식은 옥상 등 높은 곳에 설치한 물탱크에서 중력으로 물을 공급하는 방식이므로, 급수관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하향급수 배관방식을 일반적으로 사용한다.
수도직결방식과 압력수조방식, 펌프직송방식은 수도 본관이나 펌프의 압력으로 물을 밀어올리는 방식이어서 상향급수 배관을 기본으로 한다.
여름철 일사를 받는 아트리움과 같은 대공간에서는 실내 공기가 데워져 상승하면서 공기의 밀도차(온도차)에 의한 부력환기가 주로 일어나며, 이를 이용해 상부 개구부로 더운 공기를 배출하는 방식이 많이 적용된다.
풍속차나 개구부 틈새에 의한 환기는 외부 바람의 압력차에 의한 환기이고, 사람의 호흡에 의한 환기량은 실내 공기질 관리 기준일 뿐 자연환기의 원리는 아니다.

제시된 설명은 거주자와 광원 사이에 피조물을 두어 빛의 강한 대비로 물체의 윤곽만을 강조하며, 시각적으로 눈부심을 없애는 대신 물체의 전면 디테일이 소멸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실루엣 기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물체 뒤쪽에서 빛이 오므로 앞면은 어둡게 남고 배경만 밝아져 검은 윤곽선(실루엣)만 드러나며, 신비감이나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때 쓰입니다.
다른 기법과 혼동하지 않도록 정리하면, 음영연출기법은 빛과 그림자로 물체의 입체감과 질감을 살리는 방식, 광선연출기법은 빛줄기 자체를 조형 요소로 보여 주는 방식, 월 워싱 기법은 균일한 빛으로 벽면 전체를 씻어내듯 밝혀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방식입니다.

그림의 표에서 벽체는 벽돌 190mm(열전도율 0.84W/m·K)와 석고보드 50mm(열전도율 0.05W/m·K) 두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열관류율은 전체 열저항의 역수이므로, 먼저 표면 열전달저항과 각 재료의 전도저항을 모두 더해야 합니다.
내표면 저항은 , 외표면 저항은 입니다. 재료의 전도저항은 두께를 열전도율로 나눈 값이므로 벽돌은 , 석고보드는 가 됩니다.
전체 열저항은 이고, 따라서 열관류율은 입니다.
두께는 얇지만 열전도율이 매우 낮은 석고보드가 전체 저항의 약 70%를 차지한다는 점에 주목하세요. 단위 환산에서 두께 mm를 반드시 m로 바꿔 넣어야 계산이 맞습니다.
음의 크기(loudness)를 나타내는 감각량의 단위는 sone이며, 1000Hz 순음 40phon의 크기를 1sone으로 정의한다.
dB는 음의 세기(강도) 수준을 나타내는 단위이고, phon은 등감곡선을 기준으로 한 음의 크기레벨을 나타내는 단위이며, lm(루멘)은 광속의 단위로 음향과는 관계가 없다.
굴뚝효과(stack effect)는 실내외 공기의 온도차로 인한 밀도차 때문에 건물 내부에서 상하 방향의 압력차가 발생하여 공기가 수직으로 이동하는 현상이다.
유속차·습도차·풍향차는 굴뚝효과의 직접적 발생 원인이 아니라 부수적으로 환기량에 영향을 주는 요소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천창채광이 측창채광보다 채광량이 많고 조도분포가 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측창채광이 동일 면적의 천창채광보다 채광량이 3배 정도 많다는 서술은 사실과 반대로 되어 있다.
측창채광은 천창에 비해 시공과 비막이(방수)에 유리하고, 근린 상황에 따라 채광이 방해받을 수 있으며, 편측채광일 경우 실내 조도분포가 균일하지 않다는 점은 측창채광의 실제 특성과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