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건축기사 필기] 15년 3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5년 3회차

그림의 평면형을 보면 중앙에 정사각형의 무대가 놓이고, 그 네 방향 모두에 객석이 배치되어 있다. 각 객석에서 무대를 향해 그려진 화살표(관객의 시선) 역시 사방에서 중앙을 향해 모인다.
이렇게 무대를 관객석이 360° 둘러싸는 형식이 애리나형(중앙무대형)이다. 관객이 무대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수 있어 친밀감이 높고, 같은 관객 수를 가장 적은 면적에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무대의 배경(배경막·무대장치)을 세울 수 없어 연기자가 사방의 시선에 노출되므로 배경 사용이 어렵고, 관객의 시각 범위가 서로 달라 연기 방향에 제약이 따른다.
비교하면 프로세니엄형은 액자 모양의 무대틀을 통해 한쪽에서만 무대를 보는 형식이고, 오픈스테이지형은 무대 앞과 좌우 등 일부만 객석이 둘러싸는 형식이며, 가변무대형은 무대와 객석의 관계를 공연마다 바꿀 수 있게 만든 형식이다.
욕실은 방수성·방오성이 큰 마감재료를 사용하고 조명은 습기에 안전한 방습형 기구를 쓰며, 침실 전용의 욕실을 두는 것이 프라이버시 측면에서 이상적이라는 서술은 타당하다.
다만 모든 욕실에 욕조·변기·세면기를 반드시 통합해 갖추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규모나 사용 방식에 따라 세면기만 두거나 변기와 세면기만 두는 등 기능을 분리해 계획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이 서술은 옳지 않다.
극장 관객석 계획에서 무대 위 연기자의 표정이나 세밀한 몸동작까지 식별할 수 있는 시선거리의 한계를 생리적 허용한도라 하며, 이는 대략 15m로 본다.
이보다 멀어진 약 22m까지는 표정까지는 어렵고 배우의 동작 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제1차 허용한도, 약 35m까지는 무대 전체를 보며 관람이 가능한 제2차 허용한도로 구분한다.
따라서 관객석 계획 시 무대와의 거리는 생리적 한도인 15m 내외를 기준으로 검토한다.
부엌의 작업 삼각형(work triangle)은 냉장고·개수대·가열대(레인지) 세 지점을 잇는 동선 체계로, 이 세 요소 사이의 이동거리를 최소화하는 것이 계획의 핵심이다.
배선대는 그릇이나 조리기구를 수납·정리하는 부속 가구로, 작업 삼각형을 구성하는 3대 요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아동실과 같이 활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때 가장 효과적인 디자인 원리는 리듬이다. 리듬은 요소의 반복이나 점진적 변화를 통해 움직임과 생동감을 느끼게 한다.
조화·통일·대칭은 안정감이나 질서를 강조하는 원리로, 정적이고 차분한 분위기 형성에는 적합하지만 생동감 표현과는 거리가 있다.
분트 도형(Wundt illusion)은 길이가 같은 두 선분을 각각 수직·수평으로 놓았을 때, 수직으로 놓인 선이 수평으로 놓인 선보다 더 길게 지각되는 착시 현상을 말한다.
화살표 방향에 따라 같은 길이의 직선이 다르게 보이는 것은 뮐러-라이어 도형, 평행선 사이를 지나는 사선이 어긋나 보이는 것은 포겐도르프 도형, 같은 크기의 부채꼴 중 아래쪽이 더 커 보이는 것은 자스트로 도형에 해당한다.
균형(balance)에서 시각적 중량감은 형태·색·질감 등 여러 요소의 영향을 받는데, 일반적으로 거칠고 복잡한 질감이 단순하고 부드러운 질감보다 시각적 중량감이 크다. 제시된 설명은 이 관계를 반대로 서술하고 있어 옳지 않다.
반면 크기가 큰 것이 작은 것보다, 불규칙한 형태가 기하학적 형태보다 중량감이 크다는 서술과 색의 명도·채도가 중량감에 크게 작용한다는 서술은 균형의 일반 원리에 부합한다.
천장의 높이를 조절하면 공간감이 달라지는데, 천장을 낮추면 친근하고 아늑한 느낌을, 높이면 확대되고 개방된 느낌을 준다는 설명이 옳다.
바닥 또한 높이 차나 마감 변화를 통해 영역을 구분하는 기능을 가지며, 벽의 경우 눈높이보다 낮은 벽은 공간을 시각적으로 연결하면서 영역만 표시하고, 눈높이보다 높은 벽이라야 공간을 완전히 분할·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천장은 공간을 위에서 덮어 수평 방향의 시선과 공간을 형성하는 수평적 요소이므로, 이를 수직적 요소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오피스 랜드스케이프는 위계나 고정된 칸막이 대신 의사전달, 작업의 흐름과 같은 실제적인 패턴을 고려하여 책상과 가구를 자유롭게 배치하는 사무공간 계획 방식이다.
복도를 사이에 두고 소실들을 배치하는 방식은 복도형(편복도형) 사무소 평면이며, 개인별 밀폐 공간을 확보하는 방식은 세포형(cellular) 오피스로 오피스 랜드스케이프와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명칭에 '랜드스케이프'가 들어가지만 실제 조경을 도입한다는 뜻이 아니다.

제시된 설명은 “시선이 마주치지 않아 안정감이 있다”와 “비교적 적은 면적을 차지하기 때문에 공간 활용이 높고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장점이 있다”는 두 가지다.
이는 소파를 실의 모서리에 직각으로 꺾어 배치하는 방식, 즉 ㄱ자형(코너형) 배치의 특징이다. 앉은 사람끼리 시선이 정면으로 부딪치지 않아 부담이 적고, 코너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므로 실의 가운데가 비어 동선이 막히지 않는다.
다른 배치와 비교하면, 대면형은 소파를 마주 보게 놓아 대화에는 유리하지만 시선이 정면으로 마주쳐 다소 딱딱하고 면적을 많이 차지한다. ㄷ자형은 세 면을 둘러싸 다수의 대화에 적합하나 넓은 면적이 필요하고, 자유형은 규칙 없이 융통성 있게 배치하는 방식이다.
선은 방향과 형태에 따라 서로 다른 심리적 느낌을 주는데, 사선은 약동감·생동감과 함께 운동감, 속도감을 느끼게 하는 선이다.
이에 비해 수직선은 엄숙함과 상승감, 수평선은 안정감과 평온함을, 곡선은 부드럽고 유연한 느낌을 전달한다.
자연형태는 조형의 원형(archetype)으로 작용하며 인위형태는 그것이 만들어진 시대의 특성을 반영하고, 디자인에서 다루는 형태의 대부분은 인위형태라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그러나 모든 자연형태가 휴먼스케일과 일정한 관계를 갖는 것은 아니다. 자연형태에는 인간의 신체 척도와 무관한 것들도 많으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체스카(Cesca) 의자는 마르셀 브로이어가 디자인한 의자로, 뒷다리 없이 강철 파이프를 구부려 캔틸레버 구조로 좌판을 지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이미오 의자는 알바 알토, 레드 블루 의자는 헤릿 리트벨트, 바르셀로나 의자는 미스 반 데어 로에의 작품으로 각각 구분된다.
실내디자인의 원리 중 척도(scale)는 공간이나 가구의 크기를 인체 치수와 관련지어 다루는 개념으로, 인간생활의 기능적 해결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리듬·조화·패턴은 주로 심미적 질서나 미적 통일감을 다루는 원리로, 척도에 비해 기능적 측면과의 직접적 관련성은 상대적으로 낮다.
불쾌 글레어(discomfort glare)는 휘도가 높은 광원, 시선 부근에 노출된 광원, 눈에 들어오는 광속이 과다한 경우에 발생하기 쉽다.
반면 물체와 그 주위 사이의 대비가 낮은(저휘도) 경우는 눈부심을 유발하기 어렵고, 오히려 대비가 높을 때 글레어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실내디자인의 계획 조건 중 내부적 조건은 건축주(의뢰인)의 요구사항과 관련된 것으로, 의뢰인의 공사예산이 이에 해당한다.
일조 조건, 개구부의 위치, 소화설비의 위치는 대지나 건축물 자체에서 주어지는 물리적·법규적 여건으로 외부적 조건에 속한다.

제시된 설명은 벽면 상부에 광원을 두어 모든 빛이 아래로 직사하도록 하는 조명방식이며, 벽면 부착물이나 벽면 자체에 시각적인 흥미를 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빛이 아래쪽 벽면을 훑고 내려오는 방식이라는 점이 핵심 단서입니다.
이 조건에 맞는 것은 코니스 조명입니다. 벽면 상부에 돌출된 띠(코니스)를 설치하고 그 뒤에 광원을 숨겨 벽면을 따라 아래로 빛을 흘려보내므로, 벽에 걸린 그림·커튼·벽 마감재의 질감을 강조하는 데 쓰입니다.
비슷해 보이는 다른 방식과 구분해 두면 좋습니다. 코브 조명은 광원을 감춘 뒤 빛을 천장으로 향하게 하는 간접조명이라 빛의 방향이 반대이고, 광창 조명은 벽면에 넓은 창처럼 빛나는 면을 만드는 방식, 광천장 조명은 천장 전체를 확산투과재로 마감해 발광면으로 쓰는 방식입니다.
계단 형태로 단을 이루며 물이 부딪쳐 떨어지는 인공 폭포를 캐스케이드(cascade)라 하며, 실내외 공간의 수경 요소로 활용된다.
벽천은 벽면을 따라 물이 흘러내리는 형태, 브라켓은 벽부착형 조명·장식 기구, 타피스트리는 벽걸이용 직물 공예품으로 각각 다른 개념이다.
실내디자인은 건축 구조물 내부의 공간뿐 아니라, 그에 부속되거나 인접한 외부 공간의 일부까지도 계획 대상으로 포함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내부공간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영리성 유무에 따른 구분, 가구 디자인이 포함되면서도 독립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 생활 목적에 따른 주거·사무·상업·전시·특수공간의 분류는 실내디자인 영역에 대한 일반적 설명으로 타당하다.
상점 파사드 계획에서 요구되는 소비자 구매심리 5단계는 흔히 AIDMA로 표현되며, 주의(Attention)-흥미(Interest)-욕망(Desire)-기억(Memory)-행동(Action)의 순서로 구성된다.
따라서 이 5단계에는 주의, 욕망, 기억이 포함되지만 유인(attraction)은 이 구성 요소에 해당하지 않는다.
영·헬름홀츠의 삼원색설은 인간의 색채 지각이 망막에 존재하는 세 종류의 시세포(추상체)의 반응 조합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보는 이론으로, 색은 망막의 시세포와 관계있다는 설명이 이에 해당한다.
색의 단계나 보색, 빛의 흡수를 중심으로 한 설명은 삼원색설의 핵심 내용과는 거리가 있다.
오스트발트의 색상환은 헤링(Hering)의 4원색설(노랑·빨강·파랑·초록)을 기초로 하여 구성되었다.
먼셀의 색상환이 5원색(또는 이를 세분한 10색상)을 기본으로 한 것과 대비되는 특징이다.
이상적인 혼색 결과 흑색량(B)+순색량(C)+백색량(W)이 항상 100이 된다는 이론은 오스트발트의 색채 체계에서 제시한 것으로, 그의 표색계는 이 혼합비를 바탕으로 색을 기호화한다.
서로 다른 장치(스캐너, 프린터 등) 간의 색 재현을 일치시키기 위한 색채관리시스템(CMS)에서는 장치에 독립적인 기준 색공간이 필요하며, 이 기준으로 CIE XYZ 색체계가 사용된다.
RGB, CMYK, HSB는 각 장치나 용도에 종속적인 색공간으로, CMS의 공통 기준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문·스펜서의 색채조화론에서 조화의 관계는 크게 동일조화, 유사조화, 대비조화로 구분된다.
통일조화는 이 이론에서 제시하는 조화 유형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잘못된 항목이다.
중명도·중채도의 덜(dull) 톤을 사용하여 소극적이고 차분한 인상을 주는 배색기법은 토널(tonal) 배색이다.
까마이외 배색은 거의 동일한 색으로 미묘한 차이만 두는 배색, 톤온톤 배색은 동일 색상에서 명도 차를 두는 배색으로, 토널 배색과는 톤의 범위와 인상에서 구분된다.
점묘법처럼 작은 색점을 나란히 배치하여 일정 거리에서 보았을 때 눈 속에서 혼합되어 보이는 현상은 병치혼색이다.
이는 색료가 실제로 섞이는 감법혼색이나 색료혼색과는 달리, 각 색이 물리적으로 섞이지 않은 채 시각적으로만 혼합되어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색차(color difference)는 동일 조건에서 측정한 두 색 간의 차이를 의미하며, 이때 동일 조건에는 조명 종류, 시료 크기, 주변색, 관측 시간, 측색 장비, 관측자 등이 포함된다는 설명과, 색차의 계산·측정이 색채 관련 학계·산업계의 필수 요소라는 설명은 옳다.
그러나 색차의 계산과 측정은 컴퓨터를 이용한 원색 재현(컬러 매칭) 과정에서 핵심적으로 활용되는 부분이므로, 핵심적인 부분이 아니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밝은 외부에서 어두운 터널 내부로 진입할 때 눈이 어둠에 적응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므로, 출입구 부근에 조명을 집중시키고 중심부로 갈수록 광원 수와 조도를 점차 낮추어 시각이 서서히 암순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설계이다.
이는 급격한 밝기 변화로 인한 눈부심이나 시야 상실을 방지하기 위한 조명계획이다.
슈브뢸의 색채조화론은 색상환에서 이웃한 색을 이용한 도미넌트 컬러 조화, 대비를 이용한 보색 배색의 조화, 대비색 사이에 무채색 등을 넣어 대비를 완화하는 세퍼레이션 컬러 개념을 중심으로 한다.
동일 색상의 조화는 슈브뢸 이론이 강조하는 대비·조화 원리와는 관계가 낮은 항목이다.
같은 색채라도 관찰되는 매체, 주변색, 광원, 조도 등 환경 조건에 따라 다르게 지각되는 현상을 컬러 어피어런스(color appearance)라 한다.
이는 서로 다른 두 색이 특정 조건에서는 같아 보이다가 조건이 바뀌면 다르게 보이는 메타머리즘과는 반대되는 관점의 개념으로, 메타머리즘이 '다른 색이 같아 보이는' 현상이라면 컬러 어피어런스는 '같은 색이 환경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현상을 가리킨다.
색료의 감법혼합에서 서로 보색 관계에 있는 색을 혼합하면 무채색(회색 또는 검정)에 가까워진다. 청록(cyan)과 빨강(red)은 색료 혼합에서 서로 보색 관계에 있으므로 혼합 시 무채색이 된다.
주황과 노랑, 회색과 초록 등은 보색 관계가 아니므로 혼합해도 유채색이 남는다.
색의 삼속성은 색상(Hue), 명도(Value), 채도(Chroma)의 세 가지이다.
색조(Tone)는 명도와 채도가 결합된 개념으로 배색이나 이미지 표현에 사용되는 용어일 뿐, 색의 삼속성 자체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CIE 색체계는 색을 X, Y, Z 좌표계로 표시하는 표색계로, 사람이 지각하는 색을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혼색계에 해당한다.
CIE는 국제조명위원회(Commission Internationale de l'Eclairage)의 약자로 국제색채위원회가 아니며, 색표를 실물로 제시하는 현색계가 아니라 혼색계의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가법혼색의 기본 원색광은 적·녹·청이므로, 적·황·청의 원색광을 혼합한다는 서술은 원색 자체가 잘못되었다.
색역 압축(gamut compression)은 장치나 매체마다 표현 가능한 색의 범위(색역)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색역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안된 방법으로, 넓은 색역의 색을 좁은 색역 안으로 대응시켜 표현이 불가능한 색을 처리한다.
빛의 가산혼합(가법혼색)에서 녹색과 파랑을 혼합하면 시안(cyan)이 된다.
가산혼합에서는 빨강+초록=노랑, 빨강+파랑=마젠타, 빨강+초록+파랑=흰색이 되는 것과 함께, 초록+파랑=시안이 되는 관계를 함께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색의 감정적 효과는 색의 삼속성과 다음과 같이 관련된다. 온도감은 주로 색상, 중량감은 주로 명도, 경연감(단단함·부드러움)은 채도(및 명도)와 관계가 깊다.
반면 흥분과 침정의 느낌은 명도와의 관련성이 가장 약하고, 난색 계열이 흥분감을, 한색 계열이 침정감을 주는 것처럼 주로 색상(및 채도)에 좌우된다. 따라서 흥분과 침정을 명도와 연결지은 설명이 타당성이 가장 낮다.
부의 잔상(음성 잔상)은 어떤 색을 응시하다가 시선을 다른 곳으로 옮겼을 때, 앞서 본 색의 보색(반대색)이 남아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망막의 시세포가 특정 파장에 반응하며 피로해진 뒤, 반대되는 색 자극에 더 민감하게 반응해 나타나는 것으로 가장 일반적으로 관찰되는 색채 잔상 유형이다.
반면 빨간 성냥불을 어두운 곳에서 돌릴 때 생기는 선명한 원, 사진원판처럼 명암이 반대로 남는 상, 원자극과 같은 색으로 남는 등색잔상은 각각 정의가 다른 잔상 현상으로 부의 잔상과 구별해야 한다.
저드(Judd)의 색채조화론은 정성적 조화론의 대표로, 공통적으로 질서의 원리, 동류(유사)의 원리, 친근성의 원리, 명료성(비모호성)의 원리 네 가지를 제시한다.
질서의 원리는 색상·명도·채도가 일정한 체계 속에서 선택될 때 조화롭다는 것이고, 동류의 원리는 서로 공통된 속성을 가진 색끼리 어울린다는 뜻이다.
친근성의 원리는 자연에서 흔히 접하는 색의 배열이 조화롭다는 것이며, 명료성의 원리는 색 관계가 애매하지 않고 분명할 때 조화가 성립한다는 원리다.
영화 화면이 일정한 간격으로 정지 영상을 빠르게 전환함에도 끊기지 않고 이어져 보이는 것은 잔상현상 때문이다.
망막에 맺힌 상이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일정 시간 남아 있는 성질 덕분에, 다음 프레임이 나타나기 전까지 앞 프레임의 상이 겹쳐 지각되어 연속 동작처럼 보이게 된다.
푸르킨예 현상은 명소시에서 암소시로 전환될 때 색의 명도감이 변하는 현상이고, 베졸드 브뤼케 현상은 빛의 강도에 따라 색상 지각이 달라지는 현상으로 이 현상과는 관계가 없다.
양립성(compatibility)은 자극과 반응, 혹은 여러 자극·반응들 사이의 공간적, 운동적, 개념적 관계가 사용자의 기대와 어긋나지 않도록 설계하는 인간공학 원리다.
예를 들어 오른쪽 스위치를 올리면 오른쪽 조명이 켜지는 것처럼, 장치의 배치나 동작 방향이 인간이 자연스럽게 예상하는 바와 일치할 때 양립성이 높다고 한다.
순응은 환경 자극에 감각기관이 적응하는 현상이고, 접근 용이성·조절 가능성은 장치의 물리적 접근성·조작 편의성에 관한 개념으로 자극-반응 간 일치성을 뜻하는 양립성과는 구분된다.
원추세포(추상체)는 망막에서 색을 구별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시세포로, 밝은 곳에서 활발히 작용하며 색각을 담당한다.
반대로 간상세포(간체)는 명암만을 감지하며 색 구별 능력이 없고, 수정체가 아닌 망막에 분포한다.
또한 암순응은 명순응보다 느리게 진행되며, 수정체가 두꺼워지면 굴절력이 커져 초점이 망막 앞에 맺히므로 원시안이 아니라 근시안 쪽에 해당한다.
통화이해도(speech intelligibility)는 전달되는 언어 단위가 가진 맥락 정보량이 많을수록 높아진다.
문장은 문맥을 통해 잘못 들은 부분을 유추할 수 있어 이해도가 가장 높고, 개별 단어는 문맥 정보가 줄어들어 그보다 낮으며, 의미 단위가 아닌 음절은 맥락 단서가 가장 적어 이해도가 가장 낮다.
따라서 문장, 단어, 음절 순으로 통화이해도가 높게 나타난다.
산업안전 관련 기준에서는 1일 8시간 작업을 기준으로 85dB(A) 이상의 소음에 노출되는 작업을 소음작업으로 구분한다.
이는 근로자의 청력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 기준으로, 소음 수준이 이보다 낮으면 별도의 청력보호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절대적 판단(absolute judgement) 능력이란 비교 대상 없이 단일 자극만으로 그 크기나 특성을 절대적으로 구별하는 능력을 말한다.
인간이 하나의 감각 차원에서 절대적으로 구별할 수 있는 자극의 수는 대개 5~9개(밀러의 ) 범위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정보량으로 환산하면 로 약 3bits 수준에 해당한다.
지침이 고정되고 눈금이 움직이는 dial형에서 숫자는 시계 방향으로 표기하고, 지침이 여러 바퀴 회전하는 dial식은 0점을 꼭대기에 두며, 눈금이 고정되고 지침이 움직이는 형에서 글자는 수직으로 쓰는 것이 올바른 표시 방법이다.
반면 눈금 범위가 유한한 dial형에서는 최대 눈금과 시발눈금(보통 0) 사이를 붙이지 않고 간격을 두어 표시해야 시작과 끝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데, 이를 붙여서 표시해야 한다는 서술은 적합하지 않다.
인간실수를 행동과정(정보처리 단계)에 따라 분류하면 정보의 입력 단계에서 발생하는 Input Error, 정보를 처리·판단하는 단계에서 발생하는 Information Processing Error, 결과를 확인·환류하는 단계에서 발생하는 Feed Back Error 등으로 나뉜다.
반면 Omission Error(생략 오류)는 실수의 결과(무엇을 빠뜨렸는가)에 따른 별도의 분류 체계에 속하는 개념으로, 정보처리 과정 단계에 따른 분류 기준과는 다르다.
적온에서 추운 환경으로 바뀌면 인체는 열 손실을 줄이기 위해 피부 혈관을 수축시켜 피부를 경유하는 혈류 순환량을 감소시킨다.
동시에 몸을 움츠리게 되어 체표면적이 감소하고, 근육의 긴장이 증가하며 떨림이 생겨 열을 만들어내며, 대사량이 증진되면서 식욕이 항진되는 반응도 함께 나타난다.
따라서 추운 환경에서 피부를 경유하는 순환 혈류량이 증가한다는 서술은 실제 생리 반응과 반대되는 내용이다.
젖산은 산소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무산소성(혐기성) 대사 과정에서 축적되는 물질로, 산소가 충분히 공급될 때는 유기성 과정을 통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므로 젖산 축적이 억제된다.
운동에 의한 산소소비량은 일정 수준 이상에서는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 한계를 가지며, 격렬한 활동이 끝난 뒤에도 산소 부채를 갚기 위해 한동안 추가 산소 공급이 필요하다.
따라서 산소 공급이 충분할 때 젖산이 많이 축적된다는 서술은 실제와 반대된 내용이다.
유사성(similarity)의 법칙은 형태, 규모, 색채, 질감 등에서 서로 비슷한 시각적 요소들이 하나의 그룹으로 지각되는 게슈탈트 원리다.
접근성은 공간적으로 가까운 요소들이 하나로 묶여 보이는 것, 연속성은 배열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방향으로 지각되는 것, 폐쇄성은 불완전한 형태를 완결된 형태로 보완해 지각하는 것으로 유사성과는 구분된다.
호흡계는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기능을 하며, 비강·후두 등 공기가 지나가는 전도부와 폐포·폐포관 등 실제 기체교환이 일어나는 호흡부로 구성된다.
허파(폐포)에서 공기와 혈액 사이에 일어나는 기체교환은 외호흡이라 하며, 내호흡(조직호흡)은 혈액과 말초 조직 세포 사이에서 일어나는 기체교환을 가리킨다.
따라서 폐에서의 기체교환을 내호흡이라 부르는 서술은 외호흡과 내호흡의 정의를 뒤바꾼 것이다.
청각장치는 전달할 정보가 즉각적인 행동이나 반응을 요구하는 경우, 그리고 메시지가 짧고 단순하며 이후 재참조될 필요가 없는 경우에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면 정보 내용이 복잡하거나 후에 다시 참조되어야 하는 경우, 수신자가 한 곳에 머물러 있는 경우에는 시각장치가 더 적합하다.
사람의 청각이 4000Hz 부근에서 가장 예민한 것은 외이도(귓속 통로)의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이 주파수 대역에서 공진(공명)이 가장 크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즉 귀의 구조상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공진주파수가 4000Hz 부근에 위치하여, 해당 대역의 음압이 고막에서 증폭되어 전달된다.
적색과 청색처럼 파장 차이가 큰 두 색을 나란히 배치하면, 눈에서 각 색의 굴절률(초점 위치)이 달라 망막에 맺히는 위치에 차이가 생기고, 이로 인해 실제로는 같은 평면인데도 입체감(들뜬 느낌)이 느껴지는 색입체시 현상이 나타난다.
이 과정에서 눈이 초점을 계속 재조정하려 하기 때문에 쉽게 피로해진다.
칸델라(cd)는 광원에서 특정 방향의 단위 입체각당 방출되는 빛의 양을 나타내는 광도의 단위다.
럭스(lux)와 푸트캔들(fc)은 단위 면적에 도달하는 빛의 양인 조도의 단위이고, 와트(W)는 에너지(일률)의 단위로 광도와는 개념이 다르다.
조명 수준이 낮은 단계에서는 밝기가 증가할수록 과업 수행 능력(퍼포먼스)도 함께 향상되지만, 적정 수준을 넘어서면 조도를 더 높여도 퍼포먼스는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 한계에 도달한다.
즉 조명 수준과 퍼포먼스는 선형적으로 비례하는 관계가 아니라, 일정 수준 이후 효과가 포화되는 관계를 가진다.
머리마루점, 목앞점, 손끝점의 정의는 각각 머리수평면을 유지할 때 정중선 상 가장 위쪽 지점, 목밑둘레선과 앞 정중선이 만나는 점, 셋째 손가락 끝으로 올바르게 연결되어 있다.
반면 발끝점은 발에서 가장 앞으로 나온 발가락(대개 첫째 또는 둘째 발가락)의 끝을 기준으로 삼는 지점이므로, 셋째 발가락의 끝으로 못박아 정의한 연결이 잘못된 것이다.
시력은 눈이 구별할 수 있는 최소 시각(분)의 역수로 정의되며, (θ는 분 단위 최소가분시각)로 계산한다.
시각이 2분인 경우 시력은 가 되어, 시각이 작을수록 세밀하게 구별할 수 있어 시력 수치가 커지고 반대로 시각이 클수록 시력 수치는 작아진다.
동작경제의 원칙은 크게 신체 사용에 관한 원칙, 작업장 배치에 관한 원칙, 공구 및 설비 설계에 관한 원칙으로 나뉜다.
이 중 작업장 배치에 관한 원칙은 모든 공구와 재료를 정해진 위치(자기 위치)에 두어 동작의 효율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공구 기능의 결합, 자연스러운 리듬의 동작 배치, 눈의 초점 집중을 줄이는 것은 각각 공구·설비 설계 또는 신체 사용에 관한 원칙에 해당한다.
서서 하는 작업의 작업대 높이는 작업자가 팔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팔꿈치 높이를 기준으로 설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정밀 작업은 팔꿈치 높이보다 약간 높게, 힘을 쓰는 작업은 약간 낮게 조정하되, 기준이 되는 인체측정지수 자체는 팔꿈치 높이다.
시멘트의 응결 속도는 온도가 높을수록, 분말도(비표면적)가 클수록, 알루미네이트() 비율이 높을수록 빨라진다.
반면 습도는 수치가 높다고 응결이 빨라지는 인자가 아니다. 습도가 높으면 저장 중인 시멘트가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해 풍화가 진행되고, 그 결과 응결은 오히려 지연되며 강도도 떨어진다.
회반죽은 경화 속도가 느리고 점성이 적으며, 일반적으로 강도가 약하고 비내수적인 성질을 가진 미장재료다.
여기서 여물은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 해초풀은 접착력(보수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데, 이 둘의 역할이 서로 바뀌어 서술되어 있다.
또한 모래는 바름 두께가 클수록 많이 넣되, 정벌바름(마감바름)에는 넣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단열재는 사용 기간에 따른 변질이 없고,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으며, 열전도율과 흡수율이 낮아야 한다는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반면 단열재는 통상 가볍고 다공질인 재료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구조재로 쓸 수 있을 정도의 역학적 강도까지 요구하는 것은 단열재 본래의 선정 조건과는 맞지 않는다.
목재의 인화점을 높여 불에 잘 타지 않도록 주입하는 방화제로는 인산염(인산나트륨, 인산암모늄)과 붕산암모늄 계열이 대표적으로 사용된다.
물유리(규산나트륨)는 주로 표면 도포나 방수·경화 촉진 등의 용도로 쓰이는 재료로, 목재에 주입되어 인화점을 높이는 방화제와는 용도가 가장 거리가 멀다.
비중 1.14, 인장강도 800kgf/cm², 휨강도 1,050kgf/cm² 정도의 강인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알루미늄 새시, 도어체크, 커튼롤러 등에 사용되는 수지는 나일론 수지, 즉 폴리아미드 수지다.
폴리카보네이트 수지는 투명성과 내충격성이 뛰어난 별개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고, 페놀 수지는 열경화성 수지로 성질이 크게 다르므로 구분해야 한다.
점토제품의 소성 온도와 시간은 점토의 성분과 제품 종류에 따라 달라지며, 소성 온도의 측정은 제게르콘(Seger cone)법이나 열전대를 이용하고, 일반적인 소성 온도 범위는 약 800~1,500℃ 정도다.
다만 제품 품질에 미치는 영향은 소성시간보다 소성온도가 더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소성시간의 영향이 더 크다는 서술은 온도와 시간의 영향력 관계를 반대로 서술한 것이다.
청정건강주택 건설기준에서 권장하는 기능성 건축자재는 실내 습도와 유해물질을 관리하기 위한 흡방습 건축자재, 항균 성능 건축자재, 항곰팡이 성능 건축자재 등을 중심으로 제시된다.
음이온방출 건축자재는 이러한 기능성 건축자재 권장 항목에 포함되지 않아, 나머지 항목들과는 거리가 있는 선택지다.
시멘트의 풍화는 저장 중 공기와 접촉하며 공기 중의 수분 및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일어나는 수화·탄산화 반응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일수록 빠르게 진행되고 시멘트의 밀도를 떨어뜨린다.
풍화가 진행되면 시멘트 속에 결합수와 탄산화 성분이 늘어나므로 강열감량은 오히려 증가하는데, 이를 감소한다고 서술하는 것은 실제와 반대된 내용이다.
굵은 골재의 공극률은 단위용적질량을 절대건조밀도로 나눈 값(실적률)을 1에서 뺀 뒤 백분율로 나타내어 구한다.
단위를 맞추면 절대건조밀도 2.6g/cm³는 2,600kg/m³이므로, 로 계산된다.
매스콘크리트의 균열은 시멘트의 수화열로 인한 온도 상승과 그에 따른 온도응력이 원인이므로, 이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저발열성 시멘트나 포졸란계 혼화재를 사용하고, 파이프 쿨링으로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며, 온도균열지수를 통해 균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검토한다.
반대로 고발열성 시멘트를 사용하면 수화열이 더 커져 온도균열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매스콘크리트 균열 제어 방법과는 맞지 않는다.
탄소강은 약 250℃를 경계로 온도가 높아질수록 연신율이 커지고, 인장강도는 약 300℃를 넘어서면 오히려 낮아지며, 탄성계수(탄성률)는 온도가 높아질수록 작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탄성률이 온도가 높아질수록 커진다는 서술은 온도 상승에 따라 탄성계수가 감소한다는 실제 성질과 반대되는 내용이다.
천연수지나 합성수지, 또는 역청질 등을 건성유와 함께 가열 반응시킨 뒤 건조제를 넣고 용제에 녹여 만든 도료는 바니시(니스)다.
페인트는 안료가 포함되어 불투명한 도막을 만드는 도료이고, 래커는 휘발성 용제 증발로 건조되는 도료이며, 에나멜은 바니시에 안료를 섞은 유색 도료로 각각 제조·건조 방식이 바니시와 다르다.
KS F 3113(구조용 합판)의 품질기준은 접착층의 성능과 목재 부재로서의 역학적 성능을 확인하기 위한 항목들로 구성된다. 접착성(박리 시험), 함수율, 휨강도 등이 규격에서 요구하는 핵심 품질 항목이다.
이에 비해 비중은 목재의 수종과 밀도에 따라 자연적으로 달라지는 물성으로, 구조용 합판의 성능을 판정하는 품질기준 항목으로 별도 규정되지 않는다.
알루미늄판은 경량이고 열반사율이 높지만 알칼리에 약해 콘크리트나 모르타르와 직접 접촉하면 부식되기 쉽고, 스테인리스강판은 내식성이 뛰어나 부식 방지가 필요한 부위에 널리 쓰인다. 연판(납판)은 방사선(X선) 차단 효과가 있고 내식성도 크다.
문제가 되는 서술은 함석에 대한 설명이다. 함석은 얇은 철판에 아연 도금을 한 것으로, 주석 도금을 한 것은 함석이 아니라 양철(주석판)이다. 함석은 아연의 특성상 아황산가스 등 산성 가스에 약해 부식되기 쉽다는 점은 맞지만, 도금 재료를 주석이라고 한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
평판성형되어 유리 대체재로 쓰이며 '유기질 유리(오르가닉 글라스)'로 불리는 것은 아크릴수지(폴리메타크릴산메틸, PMMA)이다. 투명성이 뛰어나고 내후성이 좋아 채광판·조명커버 등에 사용된다.
목구조에서 부재를 서로 긴결하는 접합철물로는 꺾쇠, 듀벨, 볼트 등이 전통적으로 널리 사용된다. 듀벨은 목재와 목재 사이에 끼워 전단력을 전달하는 접합철물이고, 꺾쇠와 보통볼트는 부재를 조여 고정하는 데 쓰인다.
이에 비해 드라이브 핀은 화약의 힘 등을 이용해 콘크리트나 강재에 목재·부재를 고정할 때 쓰는 특수 못으로, 목재와 목재를 서로 접합하는 전통적인 목구조 접합철물로는 적합하지 않다.
멜라민수지 접착제는 내수성·내열성이 우수하고 무색투명하여 마감이 깨끗하며, 합판·집성재 등 목재의 접착에 널리 사용된다.
금속, 고무, 유리와 같이 재질이 서로 다르거나 신축성이 큰 재료의 접합에는 별도의 전용 접착제(에폭시계, 고무계 접착제 등)가 더 적합하며, 멜라민수지는 목재 접착 용도에 특화되어 있다.
바닥 타일은 마모와 흡수에 견뎌야 하므로 흡수율이 가장 낮고(약 1% 이하) 강도가 큰 자기질이 적합하다. 토기질·도기질은 흡수율이 높아 바닥용으로 부적합하다.
수성페인트는 물을 용제로 사용하는 도료로, 건조 후에도 수분에 취약해 도료 중 내수성이 가장 나쁘다.
유성바니시는 유성 수지 계열로 내수성이 양호하고, 염화비닐수지도료와 알루미늄페인트는 방수성·내식성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도료로 내수성이 우수한 편이다.
콘크리트에 금속, 유리, 합성수지 등의 단섬유를 혼입하여 보강하면 균열 발생을 억제하고 충격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 인성 및 내충격성이 향상된다.
단섬유 보강은 압축강도 자체를 크게 높이는 목적보다는 취성을 줄이고 균열 진전을 억제하는 데 주된 효과가 있으며, 흡음성·차음성이나 방수성·내열성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적다.
한옥은 신체 치수를 기본 모듈로 하는 척관법 기반의 비례 체계를 가지며, 처마가 깊게 나와 여름 햇빛을 차단하고 겨울 햇빛은 실내 깊숙이 들이는 특징이 있다. 또한 온돌(구들)과 마루를 한 건물 안에 함께 수용하여 계절에 대응하는 이중 구조를 갖는 점이 중국·일본의 살림집과 구별되는 특징이다.
다만 한옥은 우리나라의 다습한 기후와 지면의 습기를 피하기 위해 오히려 기단을 높게 조성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기단이 낮다는 서술은 한옥의 특성과 거리가 멀다.

제시된 법령 문장은 주거용 주방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해야 하는 특정소방대상물로 아파트등 및 ( ) 이상 오피스텔의 모든 층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빈칸에 들어갈 층수를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30층입니다. 즉 아파트등의 모든 층과, 30층 이상 오피스텔의 모든 층에는 주거용 주방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해야 합니다.
이 규정은 주거 공간의 주방에서 발생하는 식용유·가스 화재를 초기에 자동으로 진압하기 위한 것으로, 주거용도로 쓰이는 오피스텔 중에서도 피난이 특히 불리한 초고층에 준하는 규모를 기준선으로 삼았다는 점을 함께 기억해 두면 층수를 헷갈리지 않습니다.

제시된 조문은 판매시설 용도로 쓰이는 피난층에 설치하는 건축물 바깥쪽으로의 출구의 유효너비 합계를, 해당 용도 바닥면적이 최대인 층의 바닥면적 100m²마다 일정 비율로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빈칸에 들어갈 값은 0.6m입니다. 즉 바닥면적 당 이상의 출구 너비를 확보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판매시설 용도의 바닥면적이 가장 큰 층이 라면, 필요한 출구 유효너비의 합계는 이상이 됩니다. 다중이 이용하는 판매시설에서 피난 시 병목이 생기지 않도록 바닥면적에 비례해 출구 폭을 확보시키는 규정입니다.
건축법령상 설계자가 건축구조기술사의 협력을 받아야 하는 대상에는 6층 이상 건축물, 다중이용 건축물, 특수구조 건축물 등이 포함된다. 이는 구조 안전 확인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규정이다.
반면 깊이 10m 이상의 토지 굴착공사는 건축물 자체의 구조 안전이 아니라 지반·흙막이 안전에 관한 사항이어서, 건축구조기술사가 아닌 토목 분야 기술사 등의 협력을 받도록 규정된 항목이다. 따라서 건축구조기술사 협력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스페이스프레임은 크게 뼈대구조와 내력외피구조로 구분되며, 뼈대 망눈의 크기는 마감재 치수, 미관, 단재의 좌굴길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정한다. 재료는 가공성과 품질이 우수한 강재가 주로 쓰이고, 경량화가 필요한 경우 알루미늄도 사용된다.
문제가 되는 서술은 망눈 크기와 경제성의 관계이다. 실제로는 망눈이 작을수록 부재수와 절점수가 많아져 시공이 복잡해지고 비경제적이 되며, 망눈이 큰 것이 오히려 부재수를 줄여 경제적인 경우가 많으므로 이 설명은 반대로 서술되었다.
1방향 슬래브에서 하중을 주로 지지하며 배근하는 단변방향의 철근이 주근이 되고, 이와 직교하는 장변방향의 철근이 수축·온도 균열을 억제하는 부근(배력근)이 된다. 따라서 장변방향이 주근이라는 서술은 방향이 반대로 되어 있어 옳지 않다.
정모멘트 철근 및 부모멘트 철근에 직각방향으로 수축·온도철근을 배치해야 한다는 내용과, 4변 지지 슬래브에서 단변에 대한 장변의 비가 2배를 넘으면 1방향 슬래브로 해석한다는 내용은 슬래브 설계의 일반적인 원칙에 부합한다.
정사각형 평면은 수평력(풍하중·지진력)에 대해 비교적 안정적인 거동을 보이며, 다각형 평면은 여러 방향의 대칭축을 가지므로 하중의 작용 방향에 따라 부재 응력이 크게 달라질 수 있고, 방사형 평면은 시각적 안정감은 있으나 구조적 이점이 크지 않다.
문제가 되는 서술은 원형 평면에 관한 것이다. 원형 평면은 바람이 곡면을 따라 흘러 지나가므로 같은 표면적을 갖는 각진 형태에 비해 풍압(항력)이 오히려 작게 작용하는 편이며, 크게 작용한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이다.
성 소피아 성당은 대형 돔과 펜던티브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대표적인 비잔틴 양식 건축물이다.
랭스성당, 아미앵성당, 노트르담성당은 모두 첨두아치와 리브볼트, 플라잉버트레스를 특징으로 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고딕 양식 성당으로, 비잔틴 양식과는 시대와 구조 체계가 다르다.
승강기 설치 대수는 6층 이상 거실면적 합계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판매시설(쇼핑센터 등)의 경우 거실면적 합계가 이하이면 2대, 이를 초과하는 마다 1대씩 추가하는 기준이 적용된다.
초과분은 이며, 로 소수점 이하는 올려 8대를 추가한다. 따라서 8인승 기준 환산 대수는 대가 된다.
다만 문제의 조건처럼 16인승 이상 승강기로 설치하는 경우, 이러한 대형 승강기 1대는 8인승 환산 대수 2대에 해당하는 것으로 산정하므로, 실제 필요 대수는 대가 된다.
고력볼트접합은 볼트를 강하게 조여 발생하는 마찰력으로 힘을 전달하는 마찰접합 방식으로, 접합부의 강성이 높아 변형이 거의 없고 계기공구를 사용해 정확한 조임 강도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마찰접합에서는 부재 간 미끄러짐이 없는 한 볼트 자체에 전단력이 발생하지 않는다.
문제가 되는 서술은 피로강도와 풀림에 관한 부분이다. 고력볼트접합은 마찰력에 의해 견고하게 고정되므로 피로강도가 높고 볼트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며, 풀리기 쉽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이다.
방화구획은 주요구조부가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료로 된 연면적 를 넘는 건축물에 적용되며, 내화구조의 바닥·벽 및 갑종방화문(또는 이에 준하는 기준에 적합한 자동방화셔터)으로 구획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다만 주요구조부가 내화구조 또는 불연재료로 된 주차장 부분은 자동차의 통행·피난 특성 등을 고려하여 방화구획 기준의 적용이 완화되거나 제외될 수 있는 대상으로 규정되어 있으므로, 주차장에 반드시 방화구획을 설치하여야 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은 건축허가 등의 동의요구서류를 접수한 날부터 5일 이내(다만 특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 등 일부 대상은 10일 이내)에 동의 여부를 회신하여야 한다.
이는 소방 관련 인허가 협의가 건축 인허가 절차를 지나치게 지연시키지 않도록 처리 기한을 정한 규정이다.
무창층 판정의 기준이 되는 개구부는 지름 50cm 이상의 원이 내접할 수 있는 크기여야 하고, 해당 층 바닥면으로부터 개구부 밑부분까지의 높이가 1.2m 이내여야 하며, 도로 또는 차량 진입이 가능한 빈터를 향하고 있어야 한다.
문제가 되는 서술은 개구부의 개폐 성능에 관한 것이다. 무창층 판정 대상 개구부는 화재 시 피난 및 소방활동에 활용될 수 있도록 내부 또는 외부에서 쉽게 부수거나 열 수 있어야 하며, 열 수 없는 고정창이어야 한다는 서술은 기준과 반대로 되어 있다.
거실의 용도별 조도기준은 일반사무가 다르다. 독서, 포장, 집회는 모두 거실(거주공간)의 세부 활동 영역으로 분류되어 비슷한 조도 범위(약 150~300lx)를 적용받지만, 일반사무는 사무실 공간으로 분류되어 별도의 높은 조도기준(약 300~500lx 이상)을 적용받는다. 따라서 같은 거실 기준으로 봤을 때 일반사무만 용도가 다르고 조도기준값도 구분된다.
물매는 수평거리 10cm에 대응하는 수직 높이의 비로 나타내며, 수평거리보다 높이가 작아 완만한 물매를 평물매라고 한다. 귀물매는 지붕 모서리의 추녀 마름질에 쓰이는 물매를 가리킨다.
문제가 되는 서술은 수평거리와 높이가 같을 때(45˚)의 물매 명칭이다. 이 경우는 되물매라고 하며, 된물매는 되물매보다 경사가 급하여 수직 높이가 수평거리보다 큰 경우를 가리키는 별개의 용어이다. 두 용어를 혼동하여 서술한 것이 이 설명의 오류이다.
방염성능기준에서는 커튼, 카펫 등 방염대상물품에 불꽃을 접촉시켜 완전히 녹아 없어질 때까지 반복 실험하도록 하는데, 이때 불꽃의 접촉 횟수는 3회 이상으로 정해져 있다.
이는 시험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동일 시료에 대해 반복 측정한 값을 기준으로 판정하기 위한 규정이다.
화재 위험이 큰 공장 등 특수 용도의 건축물은 그 용도로 쓰는 바닥면적의 합계가 이상인 경우 주요구조부를 내화구조로 하여야 한다.
이는 화재 확산 위험이 큰 시설의 규모가 일정 기준을 넘으면 구조적으로 화재에 견딜 수 있도록 강화하려는 취지의 규정이다.
제혀쪽매는 널의 한쪽 옆면에 홈을 파고 다른 쪽 옆면에 이에 맞물리는 혀(돌기)를 만들어 서로 끼워 맞추는 마루깔기법이다. 혀가 홈에 물려 있어 못을 혀 부분에 박아도 못머리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이 구조 덕분에 마루가 진동하거나 수축·팽창하더라도 못이 위로 솟아오르는 일이 적어, 마감이 깔끔하고 안정적인 마루판 시공에 널리 사용된다.
방화구조 기준에는 철망모르타르로서 바름두께 2cm 이상인 것, 석고판 위에 시멘트모르타르 또는 회반죽을 발라 두께 합계가 2.5cm 이상인 것, 심벽에 흙으로 맞벽치기한 것 등이 포함된다.
문제가 되는 서술은 시멘트모르타르 위에 타일을 붙인 마감이다. 이 경우 방화구조로 인정되는 두께 합계 기준은 2cm가 아니라 2.5cm 이상이므로, 제시된 두께 값이 실제 기준과 다르다.

제시된 정의는 소방시설 등을 구성하거나 소방용으로 사용되는 제품 또는 기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시설 자체가 아니라 그 시설을 이루는 물건·기기를 가리킨다는 점이 결정적인 단서입니다.
이에 해당하는 용어는 소방용품입니다. 소화기구, 자동소화장치, 소화설비를 구성하는 관창·소방호스·스프링클러헤드, 경보설비를 구성하는 발신기·수신기, 피난기구인 완강기·구조대, 방염제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혼동하기 쉬운 용어들과 구분해 두면 좋습니다. 특정소방대상물은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건축물 등의 대상을 말하고, 소화활동설비는 제연설비·연결송수관설비처럼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활동을 돕는 설비, 소화용수설비는 상수도소화용수설비·소화수조처럼 소화에 필요한 물을 공급하는 설비를 뜻합니다.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을 위해서는 외벽을 외단열로 시공하고, 건축물의 체적 대비 외피면적의 비를 가능한 한 작게 하며, 공동주택은 인동간격을 넓게 확보해 저층부의 일사 수열량을 늘리는 방향으로 계획한다.
반면 창과 문은 열손실이 큰 부위이므로 에너지절약 관점에서는 외기와 접하는 창호 면적을 필요 이상으로 크게 하지 않고 적정 규모로 계획해야 하며, 가능한 한 크게 설계한다는 서술은 에너지절약 원칙과 반대된다.
잔향시간은 실의 용적(체적)에 비례하고 흡음력에 반비례하는 값으로, 실의 면적에 항상 비례한다는 서술은 정확하지 않다. 또한 잔향시간이 짧을수록 음의 명료도는 오히려 높아지며, 잔향시간은 음원이 정지한 후 평균음에너지밀도가 원래의 100만분의 1(약 감소)이 되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정의된다.
음악감상을 위한 실은 풍부한 울림감을 위해 잔향시간을 길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회화(강연) 청취를 주로 하는 실은 명료도를 위해 잔향시간을 짧게 하는 것이 유리하다.
간접조명은 빛을 천장이나 벽에 반사시켜 사용하므로 조명률이 낮고, 반사되는 실내면의 반사율에 따라 조명 효과가 크게 좌우된다. 은은하고 균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경제성보다 분위기를 중시하는 공간에 적합하다.
문제가 되는 서술은 고조도 확보에 관한 것이다. 간접조명은 빛을 확산·반사시켜 부드러운 조명 환경을 만드는 방식이므로 국부적으로 높은 조도를 얻기는 어려우며, 국부 고조도가 필요하면 직접조명 방식이 더 적합하다.
음의 3요소는 소리의 크기(강도), 높이(고저, 주파수), 음색(파형)을 가리킨다.
보기 중 음의 폭은 음향학에서 통용되는 음의 3요소 구성 항목이 아니므로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전공기 방식에는 단일덕트·이중덕트·멀티존 유닛방식이 속한다. 팬코일 유닛(FCU)방식은 냉·온수를 각 유닛에 공급하는 전수(全水)방식이므로 전공기 방식이 아니다.
자연환기량은 실내외 온도차가 클수록 부력에 의한 환기량이 많아지며, 풍력환기는 건물 외벽면에 작용하는 풍압 차를 원동력으로 한다. 개구부를 사이에 두고 압력차가 있으면 공기는 고압측에서 저압측으로 흐른다.
문제가 되는 서술은 자연환기와 기계환기의 병용에 관한 것이다. 환기량이 많이 필요한 실이라도 조건에 따라 자연환기 또는 기계환기 중 하나만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두 방식을 병용해야 한다고 단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
눈이 암순응된 상태일수록, 광원의 휘도가 클수록, 광원이 시선(시야) 중심에 가까울수록 눈부심은 강하게 느껴진다.
문제가 되는 서술은 광원 크기와 눈부심의 관계이다. 눈부심은 광원의 휘도뿐 아니라 눈에 들어오는 광원의 겉보기 면적(입체각)에도 영향을 받으므로, 같은 휘도라면 광원의 크기가 클수록 눈부심이 강해진다. 따라서 크기가 작을수록 눈부심이 강하다는 서술은 사실과 반대이다.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유지기준에서 이산화탄소 농도는 1,000ppm 이하로 규정되어 있으며, 이는 실내주차장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전반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기준이다.
이 기준은 재실 인원과 환기 상태에 따른 실내 공기의 쾌적성과 건강 영향을 관리하기 위해 설정된 것이다.
판진동 흡음재는 흡음판이 얇아 막진동이 쉬울수록 흡음률이 커지고, 다공성 흡음재는 두께를 늘리면 저주파수 대역의 흡음률이 증가한다. 단일공동 공명기는 공명현상을 이용해 특정 주파수 대역의 음만을 선택적으로 효과적으로 흡음한다.
문제가 되는 서술은 천공판 공명기에 관한 것이다. 천공판 공명기 내부에 다공질 흡음재를 넣으면 흡음 대역이 넓어지면서 고주파수 대역의 흡음률이 오히려 증가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흡음률이 감소한다는 서술은 사실과 반대이다.

제시된 설명은 점등장치가 필요하고, 광질이 좋으며 고효율로 경제적이고 취급이 쉬워 일반 조명광원의 주류를 이루며, 옥내외 전반조명과 국부조명에 두루 적합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광원은 형광램프입니다. 방전을 시작·유지하기 위해 안정기와 점등관 등 점등장치가 반드시 필요하고, 백열전구에 비해 효율과 수명이 크게 앞서면서도 연색성이 무난해 사무실·주택의 전반조명으로 널리 쓰였습니다.
다른 광원은 조건 중 일부에서 어긋납니다. 할로겐전구는 백열계열이라 별도의 점등장치 없이 켜지지만 효율이 낮고, 고압나트륨램프는 효율은 높으나 황색기가 강해 연색성이 떨어져 도로·옥외용이며, 저압나트륨램프는 사실상 단색광이어서 색 구별이 불가능해 터널 등 특수한 곳에만 쓰입니다.
급수방식 중 펌프직송방식은 옥상탱크 없이 펌프로 직접 급수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상향급수 배관으로 구성된다. 하향급수 방식이라는 서술은 옳지 않다.
고가수조방식은 옥상 탱크의 낙차를 이용하므로 급수압력이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고, 수도직결방식은 배관 경로가 짧아 오염 우려가 적어 위생적으로 유리한 방식으로 평가된다.
압력수조방식은 밀폐된 탱크 내 압축공기로 급수하므로 단수 시에도 탱크에 남은 물로 일정량 급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스테판-볼츠만의 법칙에 따르면 흑체 표면에서 복사되는 열량은 그 표면의 절대온도의 4승에 비례한다().
온도가 조금만 올라가도 복사열량이 급격히 커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절대온도에 반비례한다거나 2승·3승에 비례한다는 서술은 모두 틀린 설명이다.
실내조명설계는 공간의 용도와 작업 성격에 따라 필요한 밝기, 즉 소요조도의 결정을 가장 먼저 진행한 뒤, 이를 만족하기 위한 조명방식과 전등 종류를 선정하고 마지막으로 조명기구의 배치계획을 세우는 순서로 진행된다.
조명방식 선정이나 기구 배치는 목표 조도가 정해진 이후에 그 조도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결정되는 항목이므로 가장 먼저 이루어지는 절차로 보기 어렵다.
열교(thermal bridge)가 발생하는 부위는 단열이 끊겨 열이 국부적으로 빠르게 빠져나가므로, 겨울철 실내측 표면온도가 오히려 낮아져 결로 발생 위험이 커진다. 표면온도가 높아져 결로가 억제된다는 서술은 사실과 반대이다.
열교는 벽·바닥·지붕 등에서 단열이 연속되지 않은 부분에서 발생하며, 이 부위를 통해 열이 집중적으로 전달되어 구조체 전체의 단열성능을 저하시킨다.
조적조 건물에서는 내단열보다 외단열이 구조체를 온전히 감싸 열교를 줄이는 데 더 효과적이다.
수용률은 부하설비가 동시에 최대로 사용될 때의 전력, 즉 최대수요전력을 그 부하설비의 총 용량으로 나눈 값을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이다.
부하율은 평균전력과 최대수요전력의 비를 나타내는 지표이고, 부등률은 각 부하의 최대수요전력의 합을 합성 최대수요전력으로 나눈 값으로 부하가 시간적으로 겹치지 않는 정도를 나타낸다. 감광보상률은 조명설계에서 광원의 광속 감소를 고려해 여유를 두는 계수로, 최대수요전력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두꺼운 양탄자는 경량충격음(가볍고 딱딱한 물체가 떨어지거나 걷는 소리)의 차단에는 효과적이지만, 아이들이 뛰는 것과 같은 중량충격음은 바닥구조체 자체의 질량과 강성에 좌우되므로 양탄자만으로는 차단 효과가 크지 않다.
체육관과 같이 충격이 큰 공간의 아래층 마루충격을 줄이기 위해서는 슬래브를 두껍게 하여 구조체의 질량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집합주택에서는 세대 간 벽체를 통한 직접음뿐 아니라 복도나 베란다 창을 통한 우회음도 차음성능에 영향을 주며, 작은 환기공을 통한 투과음은 절대적인 양은 적어도 청감상 거슬리는 소음으로 인지될 수 있다.
불쾌지수는 사람이 느끼는 온열감을 나타내는 지표로 기온과 습도 두 요소만으로 산출된다. 기류나 복사열은 온열환경을 구성하는 다른 요소이지만 불쾌지수 산정식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열관류율과 열저항은 역수 관계이므로, 개선 전후의 열저항 차이만큼 단열재의 열저항을 추가하면 된다. 개선 전 열저항은 이고, 개선 후 열저항은 이다.
추가로 필요한 열저항은 이며, 단열재 두께는 , 즉 약 32mm로 계산된다.
필요환기량은 실내 허용농도와 외기농도의 차이에 대해 1인당 발생하는 탄산가스량을 나누어 구하며, 식으로 나타내면 이다.
여기에 , , 를 대입하면 으로 계산된다.
플러시 밸브식 대변기는 수조가 없어 급수관의 수압으로 세정하기 때문에 연속사용이 가능하고 저수조가 차지하는 공간이 없어 화장실을 넓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급수관에서 직접 다량의 물이 흐르며 나는 유수음 때문에 세정음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순간적으로 큰 급수압과 굵은 급수관이 필요하므로 일반 가정보다는 급수압이 충분히 확보되는 공공건물이나 사무소 화장실 등에 주로 채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