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건축기사 필기] 19년 3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9년 3회차
조닝(zoning)계획에서 존을 설정할 때는 사용시간대, 사용빈도, 사용자의 행위(행동 패턴) 등을 기준으로 공간을 묶어 배치한다.
사용재료는 마감이나 시공과 관련된 요소로, 존을 구획하는 기준이라기보다 존이 정해진 이후에 결정되는 사항에 가까워 조닝 설정 시 고려사항과는 거리가 멀다.
이층장·삼층장은 이불이나 의복 등을 보관하던 안방(여성 공간) 가구로 주로 사용되었다. 사랑방과 같은 남성 공간에서는 문갑, 서안, 사방탁자 등이 주로 쓰였으므로, 이층장·삼층장을 사랑방 가구로 설명한 부분이 틀렸다.
단층장이 머릿장이라 불린다는 점, 이불장이 금침·베개를 겹겹이 보관하며 2층 구성이 많다는 점, 의걸이장이 외관에 따라 만살의걸이·평의걸이·지장의걸이로 나뉜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곡선은 부드럽고 유연하며 우아하고 여성적인 느낌을 주는 선으로 설명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위험, 긴장, 변화와 같은 불안정한 느낌은 급격한 절선이나 사선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효과이므로, 곡선에 대한 설명으로는 맞지 않는다.
사선이 운동감·속도감을, 수직선이 상승감·엄숙함을, 수평선이 안정·정적인 느낌을 준다는 서술은 모두 옳은 내용이다.
독립코어형(외코어형)은 코어가 주 구조체에서 떨어져 별동처럼 배치되는 형식이어서, 코어 프레임을 내진 요소로 삼기 어렵고 별도의 내진구조를 따로 계획해야 한다. 또한 설비 덕트와 배관 경로가 길어지고 피난·방재상으로도 불리하여 구조적으로 유리한 유형으로 보지 않는다. 따라서 구조적으로 가장 바람직한 유형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중심코어형이 유효율이 높다는 점, 편심코어형이 기준층 바닥면적이 작을 때 적합하다는 점, 양단코어형이 2방향 피난에 유리하고 방재상 유리하다는 점은 각 코어 유형의 특징과 일치한다.
매장 내 진열장(show case) 배치는 무엇보다 고객의 동선을 원활하게 유도하면서 상품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계획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진열장의 수, 조명의 조도, 바닥 재질 등도 매장 계획에서 중요하지만, 이는 동선 계획이 확정된 이후에 세부적으로 결정되는 요소에 가깝다.
부엌의 규모는 작업대의 면적, 작업인의 동작에 필요한 공간, 주택 전체 연면적과의 비례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정한다.
가족 구성원의 연령은 부엌 사용 방식에는 영향을 줄 수 있어도 부엌의 물리적 규모를 산정하는 기준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적어, 가장 거리가 먼 항목으로 볼 수 있다.
개실시스템은 복도를 통해 각 방으로 접근하는 방식으로, 칸막이벽과 복도가 차지하는 면적이 많아 개방식 배치보다 오히려 유효율(전용면적 비율)이 낮다. 따라서 전면적을 유효하게 이용해 공간절약에 유리하다는 설명은 개방식의 특징이지 개실시스템의 특징이 아니어서 틀렸다.
독립성이 우수하다는 점, 개방식보다 공사비가 높다는 점, 연속된 복도 구조 때문에 방 길이는 조절할 수 있어도 방 깊이에는 변화를 주기 어렵다는 점은 모두 개실시스템의 특징과 일치한다.
균일한 대상물이 규칙적·연속적으로 배치되어 안정감을 주는 것은 정적 통일에 해당하는 특징이다. 동적 통일은 형태나 요소에 점진적인 변화와 운동감을 부여하면서도 전체적인 질서를 유지하는 통일을 말하므로, 제시된 설명은 동적 통일이 아니라 정적 통일에 대한 것이어서 틀렸다.
통일이 변화와 함께 미의 근원이 된다는 점, 통일과 변화가 대립이 아닌 유기적 관계라는 점, 양식 통일이 동시대 양식이나 기능적 유사성을 이용해 통일성을 형성한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그림의 설명은 셰이드 블라인드라고도 한다, 천을 감아 올려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칸막이나 스크린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두 가지입니다. 천을 상부 롤에 말아 올리는 방식이므로 롤 블라인드에 해당합니다.
롤 블라인드는 한 장의 천이 평평하게 펼쳐지므로 형태가 단순하고 깔끔하며, 내린 상태에서 면 전체가 막히기 때문에 공간을 나누는 칸막이나 스크린 용도로도 쓸 수 있습니다. 원단의 차광 정도에 따라 암막용부터 채광용까지 선택 폭이 넓습니다.
다른 블라인드와 구별하면, 천을 일정 간격으로 주름지게 접어 올려 우아한 느낌을 주는 것이 로만 블라인드, 가늘고 긴 날개를 세로로 매달아 좌우로 이동·회전시키는 것이 버티컬 블라인드, 수평 슬랫의 각도를 조절해 채광과 시선을 조절하는 것이 베니션 블라인드입니다.
시스템 가구는 다양한 용도와 공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규격화·모듈화되어 조합·교체가 가능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 조건이다. 따라서 용도를 하나로 고정하여 영구적으로 사용하도록 설계한다는 것은 시스템 가구가 지향하는 방향과 반대되는 설명이다.
규격화된 디자인, 통일된 디자인을 통한 조화 추구, 이동에 편리하도록 안정성 있고 가벼운 구조를 갖춘다는 조건은 모두 시스템 가구의 특징과 일치한다.
창의 기본적 기능은 채광, 통풍, 환기 등 실내 환경을 조절하는 데 있다.
장식적 효과는 창이 부수적으로 가질 수 있는 요소일 뿐, 창이 갖추어야 할 기본 기능으로 보기는 어렵다.

그림에 제시된 설명은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유사한 시각요소들이 서로 가까이 있으면 하나의 그룹으로 보려는 경향입니다. 묶임의 기준이 요소 사이의 거리라는 점에서 이는 지각심리의 근접성에 해당합니다.
근접성은 요소 사이의 거리만으로 묶임이 결정되는 성질이어서, 모양과 크기가 똑같은 점이라도 간격을 좁혀 놓은 것끼리 하나의 덩어리로 지각됩니다. 실내공간에서도 가구나 조명, 마감 재료를 가까이 모아 배치하면 별도의 구획 벽 없이도 하나의 영역으로 읽히게 됩니다.
나머지와 비교하면, 모양·크기·색 등 속성이 닮은 것끼리 묶이는 것은 유사성, 요소들이 이루는 흐름이나 방향을 따라 이어져 보이는 것은 연속성, 끊긴 윤곽을 스스로 메워 완결된 도형으로 보는 것은 폐쇄성입니다.
마르셀 브로이어는 강관(스틸 파이프)을 구부린 캔틸레버 구조에 등나무(라탄)로 짠 좌판과 등받이를 결합한 체스카 의자를 디자인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바르셀로나 의자와 투겐하트 의자는 미스 반 데어 로에의 작품이고 흔들 의자는 토넷의 곡목 가구로 대표되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조화는 전체 구성 요소들이 질적·양적으로 모순이나 어색함 없이 서로 어울려 하나의 질서를 이루는 상태를 의미한다.
저울처럼 중심축을 경계로 힘의 안정을 이루는 것은 균형에 대한 설명이며, 규칙적 요소의 반복으로 시각적 질서를 부여하는 것은 리듬에 가까운 개념이므로 조화의 정의와는 구분된다.

그림의 조건은 다른 유형에 비해 부엌의 기능성과 청결감을 크게 할 수 있다는 장점과, 음식을 식탁까지 운반해야 하는 불편이 있으며 주부가 작업할 때 가족 간의 대화가 단절되기 쉽다는 단점입니다. 부엌이 다른 실과 완전히 분리된 독립형 부엌의 특징입니다.
독립형은 조리 공간이 벽으로 구획되어 있어 냄새와 연기, 소음이 다른 실로 퍼지지 않고 조리 기구와 수납을 부엌 기능에만 집중시킬 수 있으므로 작업 능률과 위생 관리에 유리합니다. 반면 배선(配膳) 동선이 길어지고 조리 중 거실·식당과 시각적으로 단절된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다른 유형과 비교하면, 부엌과 식사실을 한 공간에 둔 것이 다이닝 키친, 거실 쪽으로 개방해 하나의 공간처럼 쓰는 것이 오픈 키친, 카운터나 낮은 칸막이 등으로 부분적으로만 가리는 것이 반독립형 부엌으로, 이들은 모두 대화 단절이나 배선의 불편이라는 위 단점과 맞지 않습니다.
실내디자인은 일반적으로 기능성, 경제성, 심미성과 같이 비교적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으로 평가된다.
주관성은 평가자 개인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는 성격을 가지므로, 디자인을 평가하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보기는 어렵다.
벽의 높이가 600mm 정도로 낮으면 공간의 영역만 구분해줄 뿐 시선은 그대로 통과되므로 시각적으로 차단하는 기능은 갖기 어렵다. 시각적 차단 효과를 얻으려면 벽의 높이가 눈높이 이상으로 훨씬 높아야 하므로 이 서술은 틀렸다.
벽이 공간을 둘러싸는 수직적 요소라는 점, 공간의 형태와 크기를 결정한다는 점, 공간과 공간을 구분해 시각적·청각적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파사드(facade)는 쇼윈도, 출입구, 홀 입구부와 같은 평면적인 구성요소와 아케이드, 광고판, 사인, 외부 장치와 같은 입체적인 구성요소를 모두 포괄하는, 상점 건축의 얼굴에 해당하는 개념이다.
코너형은 소파를 두 벽면에 연결하여 배치하는 형식으로, 앉은 사람들의 시선이 서로 정면으로 마주치지 않아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호텔 객실의 천장 전체조명은 눈부심과 딱딱한 분위기를 피하기 위해 직접조명보다는 간접조명이나 부드러운 확산조명으로 계획하고, 탁상스탠드·플로어스탠드·벽부등과 같은 국부조명으로 분위기를 보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천장 전체조명을 직접조명방식으로 한다는 서술은 틀렸다.
욕실조명을 거울 위나 옆쪽에 설치한다는 점, 복도를 균일한 조명으로 계획한다는 점, 프런트데스크를 표정이 잘 보이도록 밝게 한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병치가법 혼색은 작은 색점(화소)들을 조밀하게 배열해 눈에서 혼합되어 보이도록 하는 가법혼색 방식으로, TV·모니터의 RGB 화소가 대표적인 예이다.
먼셀 색체계에서 노랑은 명도가 가장 높은 색상에 속하고 검정은 명도가 가장 낮으므로, 두 색을 배색하면 다른 조합보다 명도차가 가장 크게 나타난다.
주황은 빨강과 노랑 사이에 위치한 대표적인 난색으로, 따뜻하고 활기찬 느낌을 주어 식욕을 자극하는 색으로 알려져 있어 식당 등에 자주 사용된다.
문·스펜서(Moon·Spencer)의 색채조화론은 조화의 범위를 동일조화, 유사조화, 대비조화의 세 가지 관계로 설명한다.
통일조화는 이 이론에서 제시하는 조화의 관계에 포함되지 않는 개념이다.
색료의 감법혼합에서 노랑(옐로)은 마젠타, 시안과 함께 기본이 되는 원색에 해당하므로 다른 색을 섞어서 만들어 낼 수 없다.
주황, 연두, 남색은 각각 원색들을 적절히 혼합하여 얻을 수 있는 색이다.
오스트발트 표색계는 색상 번호 뒤에 백색량과 흑색량을 나타내는 알파벳을 순서대로 붙여 표기한다. 17gc에서 앞의 g는 백색량을, 뒤의 c는 흑색량을 나타낸다.
연색성은 광원에 의해 비춰진 물체의 색이 기준 광원(자연광 등) 아래에서 보이는 색과 얼마나 가깝게 재현되는지를 나타내는 광원의 성질을 말한다.
먼셀 색입체를 수직으로 자른 단면(종단면)은 하나의 색상과 그 보색이 마주보는 모양으로 나타나며, 이 단면에서는 세로축을 따라 명도가 변화하고 중심축에서 바깥쪽으로 갈수록 채도(순도)가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반면 여러 색상이 고리처럼 배열된 색상환의 변화는 색입체를 수평으로 자른 횡단면(등명도면)에서 확인되는 특성이므로, 종단면에서는 볼 수 없다.
JPEG는 풍부한 색 표현이 가능한 손실 압축 방식으로, 압축률을 높일수록 화질 손상이 커지므로 용도에 맞게 압축 정도를 조절해 사용하며 웹에서 호환성이 우수하다.
반면 표현 가능한 색을 256색으로 제한하는 것은 GIF 포맷의 특징이며 JPEG는 이런 색상 수 제한을 받지 않으므로, 해당 설명은 틀렸다.
색은 빛이 물체에서 반사·흡수·투과되어 눈의 망막에 도달함으로써 지각되는 물리적 현상이다.
동시에 색은 과거의 경험이나 기억에 따른 연상, 상징 등과 결합되어 지각되는 심리적 현상이기도 하므로, 심리적 현상과 관계가 없다는 서술은 색의 이러한 성격을 부정하는 잘못된 설명이다.
NCS(Natural Color System)는 색을 지각하는 인간 감각에 기초한 헤링(Hering)의 4원색설(반대색설)을 이론적 바탕으로 개발된 색체계이다.
NCS는 미국이 아닌 스웨덴의 색채연구소에서 만들어졌으며, 기본색은 노랑·빨강·파랑·초록에 흰색·검정을 더한 여섯 가지이므로, 독일에서 만들어졌다거나 미국에서 주로 쓰인다는 설명, 기본색이 3색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그라데이션(gradation) 배색은 색상·명도·채도 등을 단계적으로 조금씩 변화시켜 배열함으로써 점진적인 흐름과 리듬감을 주는 배색 기법이다.
강조색으로 시선을 끄는 악센트, 색을 분리해 대비를 완화하는 세퍼레이션, 공통된 색조를 유지하는 도미넌트 배색과는 구분된다.
비렌(Birren)은 색채와 형태의 연상 관계를 연구하여 빨강은 정사각형, 노랑은 삼각형, 주황은 직사각형과 연결된다고 보았다.
파랑은 오각형이 아니라 원(circle)과 연결되는 것으로 제시되었으므로, 파랑과 오각형을 연결한 설명은 옳지 않다.
동일한 빛이나 색을 오랜 시간 계속 응시하면 그 색에 대한 시각 수용기의 민감도가 떨어져 색의 지각이 약해지는데, 이러한 현상을 색순응이라 한다.
색온도는 광원의 색을 온도로 나타낸 수치이고, 박명시는 명순응과 암순응 중간 밝기에서의 시각 상태, 푸르킨예 현상은 밝기에 따라 최대 시감도 파장이 달라지는 현상으로 각각 성격이 다르다.
흰 바탕에 검은 정방형을 격자 형태로 배열하면 교차점에서 실제로는 없는 어두운 점이 보이는 착시가 나타나는데, 이는 인접한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의 명도 차이로 인해 시신경이 상호 억제 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으로 명도대비 현상으로 설명된다.
보색대비·색상대비는 유채색 간의 대비를, 계시대비는 시간차를 두고 다른 색을 볼 때 나타나는 대비를 가리키므로 이 착시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
가산혼합에서는 빛의 삼원색인 빨강, 초록, 파랑을 혼합하며, 빨강과 초록을 더하면 노랑이 된다.
초록과 파랑을 더하면 시안, 빨강과 파랑을 더하면 마젠타가 되고, 세 원색을 모두 더하면 검정이 아니라 흰색이 되므로 나머지 설명은 옳지 않다.
공동주택의 색채계획은 개인의 취향이 아닌 객관적 기준에 따라, 전체적인 질서 속에서 적절한 변화를 주고 거주자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도록 이루어져야 한다.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지 않고 유독 눈에 띄는 독특한 색채로 부각시키는 것은 오히려 경관의 통일성을 해치므로 고려사항으로 적절하지 않다.
녹색 잔디 위에서 유니폼이 눈에 잘 띄려면 배경색인 녹색과 색상 차이가 큰 색(보색에 가까운 색)을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먼셀 색상환에서 초록(G)의 보색은 자주 계열(RP)이므로, 보기 중 자주가 녹색 배경과 가장 뚜렷하게 구분되어 시인성이 가장 높다. 연두는 녹색과 같은 계열이라 오히려 묻히고, 주황·파랑은 자주만큼 보색 관계가 아니다.
비누 거품의 얇은 막이나 전복 껍질처럼 얇은 층에 빛이 입사하면, 표면과 이면에서 각각 반사된 빛이 서로 겹쳐 보강되거나 상쇄되면서 무지개 같은 색이 나타나는데 이를 빛의 간섭현상이라 한다.
이는 빛이 곧게 나아가는 직진, 매질을 그대로 지나가는 투과, 상이 일그러져 보이는 왜곡과는 달리 두 파동이 겹쳐지는 데서 비롯되는 현상이다.
색채의 시간성과 속도감은 3속성 중 명도가 아니라 주로 색상(파장)에 의해 좌우된다.
장파장 계열(난색)은 시간이 실제보다 길게 느껴지고 속도도 빠르게 느껴지는 반면, 단파장 계열(한색)은 시간이 짧게, 속도는 느리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장파장의 색에서 시간이 길게 느껴진다는 설명이 옳다.
근육에 공급되는 산소가 부족하면 혐기성(anaerobic) 대사 과정을 거치면서 젖산이 생성되고, 이것이 제대로 분해되지 못한 채 혈액 중에 축적된다.
당원이 호기성 과정으로 젖산이 된다거나 젖산이 혐기성 과정으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된다는 설명, 젖산 축적이 활동 수준과 무관하다는 설명은 산소 부족 시의 대사 과정과 반대되므로 옳지 않다.
암순응이 된 눈은 간상체가 시각을 주로 담당하며, 이때의 시감도(스코토픽 시감도)는 약 500nm 부근의 청록색 계열에서 가장 높게 나타난다.
가시광선 스펙트럼에서 단파장 쪽 끝에 위치한 보라색은 이 최대 감도 영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백색·황색·초록색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장 둔감하게 지각된다.
대비는 배경(종이)의 반사율을 기준으로 으로 계산하며, 여기서 는 종이의 반사율 75%, 는 글자의 반사율 15%이다.
따라서 대비는 로 계산된다.
촉각적 표시장치는 손끝 등 피부의 촉감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장치로, 형상, 표면 촉감(질감), 크기의 차이를 이용해 정보를 암호화할 수 있다.
색상은 시각을 통해서만 지각되는 속성이므로 촉각적 암호화 방법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그림에 제시된 네 항목은 자주 사용하는 부품은 편리한 위치에 배치, 조종장치/표시장치 간의 관계, 주된 시각적 임무, 주 시각임무와 교호(交互)작용하는 주 조종장치입니다. 패널 설계에서는 가장 중요한 시각 정보를 먼저 자리 잡고, 그것과 직접 연결되는 조종장치를 붙인 뒤, 나머지 표시·조종장치의 대응 관계와 사용빈도를 차례로 반영하는 순서를 따릅니다.
따라서 우선순위는 주된 시각적 임무 → 주 시각임무와 교호작용하는 주 조종장치 → 조종장치/표시장치 간의 관계 → 자주 사용하는 부품의 편리한 위치 배치의 순이 됩니다. 사용자가 가장 오래, 가장 자주 바라보는 표시장치를 최적 시야에 두어야 나머지 배치의 기준점이 서기 때문입니다.
표준 우선순위 목록 전체는 주된 시각적 임무 → 주 시각임무와 교호작용하는 주 조종장치 → 조종장치와 표시장치 간의 관계 → 순차적으로 사용되는 부품의 배열 → 자주 사용되는 부품의 편리한 위치 배치 → 체계 내 또는 다른 체계 간의 배치 일관성 → 부품의 기능적인 집단화로 이어집니다. 이 문항의 네 항목은 이 목록에서 순차적 배열 등을 뺀 것이므로, 전체 목록에서의 상대적 순서를 그대로 따라가면 답이 정해집니다.
혈압, 분당 호흡용량, 최대 산소소비능력은 모두 순환기·호흡기 계통의 신체 활동 정도를 직접 측정하는 생리적 활동 척도에 해당한다.
점멸융합주파수(flicker fusion frequency)는 중추신경계의 피로도, 즉 정신적 활동 수준을 반영하는 지표로 분류되므로 신체의 생리적 활동을 나타내는 척도와는 성격이 다르다.
작업장의 온도가 높고 소음관리 시스템의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를 개선하려면 냉난방 설비, 작업시스템(작업방법), 기계장치·설비 등 열환경과 소음원 자체에 직접 관련된 요소를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반면 시각적 고려는 조명이나 표시장치 설계와 관련된 사항으로, 온도·소음 문제의 개선과는 거리가 멀다.
인간공학 연구에서 인간 기준(human criteria)으로는 수행 결과를 나타내는 인간성능척도, 신체 반응을 나타내는 생리학적 지표, 개인의 느낌을 나타내는 주관적 반응 등이 사용된다.
기계체계의 성능기준은 인간이 아닌 기계 자체의 작동 성능을 평가하는 기준이므로 인간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경고표지판은 위험 상황을 즉시 인지할 수 있도록 간결한 문장으로 작성하고, 눈에 잘 띄도록 배치하며 내용을 명확하게 강조해야 한다.
돌려 표현하는 은유적인 단어는 의미 전달을 지연시키고 오해를 낳을 수 있어, 즉각적 이해가 필요한 경고표지판에는 적합하지 않다.
손끝점은 셋째 손가락(가운뎃손가락) 끝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맞으며, 목밑둘레선과 앞 정중선이 만나는 목앞점, 머리수평면에서 정중선 상 가장 위쪽인 머리마루점의 정의도 인체측정 기준에 부합한다.
다만 발끝점은 셋째 발가락이 아니라 가장 앞으로 나온 발가락(첫째 또는 둘째 발가락)의 끝을 기준으로 정의되므로, 셋째 발가락의 끝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소음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보다 여러 정보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복잡한 정신작업의 성능을 더 크게 저하시키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단순작업은 소음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고, 암순응 같은 감각의 반응은 소음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으며, 소음은 총작업량보다 작업의 정밀도를 저하시키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나머지 설명은 옳지 않다.
가시광선은 파장이 길수록 빨강 계열, 짧을수록 파랑·보라 계열에 가까우며, 대략 적색 → 노란색 → 녹색 → 파란색 순으로 파장이 짧아진다.
따라서 보기 중에서는 파란색이 가장 짧은 파장에 해당한다.
의자를 설계할 때는 사용자의 체형에 맞도록 등받이의 각도, 좌면의 깊이와 폭, 좌면의 높이와 경사 등 인체와 직접 접촉하거나 자세에 영향을 주는 치수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의자 다리의 위치는 구조적 안정성과 관련될 뿐 인체 치수나 자세와의 적합성을 결정하는 설계 요소는 아니므로 상대적으로 거리가 멀다.
문자와 도형 디자인에서는 멀리서도 눈에 띄는 정도인 가시성, 배경과 구별되어 잘 보이는 정도인 명시성, 얼마나 쉽게 읽히는지를 나타내는 가독성이 핵심적인 시각특성으로 다루어진다.
감각성은 문자·도형 설계에서 사용되는 표준화된 시각특성 개념이 아니므로 관련성이 가장 적다.
음압레벨은 로 정의되므로, 음압레벨이 10dB 증가하면 , 즉 가 성립한다.
이를 풀면 이 되어, 10dB의 증가는 음압으로 약 배의 증가에 해당한다.
청각적 표시장치는 메시지가 간단하고 즉각적인 행동이나 반응을 요구하는 경우, 그리고 작업자가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이동하는 환경에서 시각 표시장치보다 유리하다.
반대로 정보가 복잡하고 긴 경우, 나중에 다시 참조해야 하는 경우, 수신자가 한 곳에 머물러 있는 경우에는 시각적 표시장치가 더 적합하다.
게슈탈트 법칙에는 서로 가까이 있는 것을 하나로 묶어 지각하는 근접성, 비슷한 것끼리 묶어 지각하는 유사성, 부드럽게 이어지는 형태를 하나의 흐름으로 지각하는 연속성 등이 포함된다.
다양성(Diversity)의 법칙은 이러한 게슈탈트 지각 원리에 속하지 않는 개념이다.
성인 학습에서는 업무와 직접 관련된 내재적 보상이 외적 보상보다 효과적이고, 학습 내용은 실제 생활로 전이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벌보다 긍정적 보상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네(Gagné)의 누적학습(위계학습) 모형에서는 자극-반응과 같은 하위 단계의 학습이 개념 학습 같은 상위 단계의 학습보다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므로, 이 설명이 옳다.

그림에는 길이가 같은 두 선분이 위아래로 그려져 있다. 위쪽 선분 a는 양 끝이 화살촉(↔) 모양이고, 아래쪽 선분 b는 양 끝의 사선이 바깥으로 벌어진 화살깃 모양이며, 위에는 "a가 b보다 짧게 보이는 현상"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선 끝에 붙은 사선의 방향 때문에 같은 길이의 선이 다르게 지각되는 길이의 착시가 뮐러-리어(Müller-Lyer) 착시다. 화살촉이 붙은 선은 짧게, 화살깃이 바깥으로 벌어진 선은 길게 보인다.
비교하면 헤링(Hering) 착시는 방사선 위에 놓인 두 평행선이 휘어 보이는 만곡의 착시, 포겐도르프(Poggendorff) 착시는 띠에 가려진 사선이 어긋나 보이는 위치의 착시여서, 선분의 길이가 달라 보이는 이 그림과는 성격이 다르다.
부정맥은 심장 박동의 불규칙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순환기계 활동과 관련되며, 골격근의 활동은 근전도(EMG)와 같은 지표로 측정한다.
따라서 골격활동의 척도를 부정맥으로 연결한 것은 잘못된 연결이며, 정신활동은 뇌파, 국소적 근육활동은 근전도, 생리적 부담은 맥박수로 측정한다는 나머지 연결은 옳다.
토기는 흡수율이 높고 강도가 약하며, 도기는 회색이나 백색 계열의 색을 띠고 가벼운 것이 맞고, 자기는 흡수성이 거의 없고 강도가 매우 크다는 설명도 옳다.
반면 석기는 소성 후 회색~암갈색 등의 유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며, 소성 후 밝은 백색을 띠는 것은 자기(porcelain)의 특성이므로 석기에 대한 설명은 옳지 않다.
길이가 6m 미만인 통나무의 재적은 말구지름을 기준으로 (D, L은 m 단위)로 구할 수 있다.
말구지름 0.2m, 길이 5.5m인 통나무 1개의 재적은 이며, 이러한 통나무가 5개이므로 전체 재적은 로 계산된다.
규산 칼슘판은 규산질 원료와 석회, 시멘트 등을 오토클레이브 양생하여 만든 무기질 단열재료로, 불연성이며 내열성이 우수하다.
반면 셀룰로오스 섬유판, 연질 섬유판, 폴리스티렌 폼은 모두 식물성 섬유나 석유화학 원료를 바탕으로 한 유기질 단열재료에 해당한다.
역학적(구조내력) 성능은 구조재료에 요구되는 성능이며, 마감재료에서는 상대적으로 필요성이 가장 적다.
메타크릴수지(아크릴수지)는 투광성이 매우 높아 유기유리라고도 불리며, 경량이고 내후성·내약품성·역학적 성질이 우수해 유리를 대체하는 채광재나 조명커버 등에 널리 쓰인다.
염화비닐수지는 파이프·바닥재 등에, 폴리에틸렌수지는 필름·용기류에, 폴리프로필렌수지는 성형품에 주로 쓰이며 투광성 면에서 메타크릴수지에 미치지 못한다.
초벌바름은 바탕에 최초로 바르는 공정으로, 바탕과의 부착력을 확보하고 바탕면의 요철을 어느 정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재벌바름은 초벌 위에 두께를 채워 평활도를 높이는 공정이고, 정벌바름(마감바름)은 표면을 매끄럽게 마무리하는 최종 공정이다.
중용열 포틀랜드 시멘트는 수화열이 큰 성분의 비율을 낮춰 발열량을 저감시킨 시멘트로, 건조수축이 적고 화학저항성이 커 댐이나 매스콘크리트 공사에 사용된다.
조강 포틀랜드 시멘트는 반대로 초기강도 발현을 위해 발열량이 크며, 실리카 시멘트와 알루미나 시멘트는 각각 혼합시멘트, 급결성 시멘트로 발열저감을 목적으로 한 시멘트가 아니다.
쇄석은 표면이 거칠고 모난 입형을 가지고 있어 골재 간 마찰저항이 커지고 유동성이 떨어져 시공연도(반죽질기)가 나빠지는 것이 가장 큰 결점이다.
오히려 쇄석은 표면이 거칠어 시멘트풀과의 부착강도는 강자갈보다 유리한 편이며, 압축강도 역시 크게 저하되지 않는다.
동·식물유지나 광물성 분말 등을 혼합하여 만든 것은 스트레이트 아스팔트가 아니라 블론 아스팔트(아스팔트 컴파운드)에 해당하는 설명이다.
스트레이트 아스팔트는 원유를 증류하여 얻은 그대로의 아스팔트로, 연화점이 낮고 온도에 따른 변화가 크며 신장성·점착성·방수성이 풍부해 지하실 방수공사나 아스팔트 루핑 제작에 주로 사용된다.
염화칼슘은 미장재료의 응결시간을 단축시키는 대표적인 촉진제로, 초기 강도 발현을 앞당기는 목적으로 첨가된다.
반면 옥시카르본산이나 폴리알코올류는 오히려 응결을 늦추는 지연제 계열에 해당한다.
2CaO·SiO2(규산이칼슘, C2S)는 수화반응 속도가 느려 초기강도에는 크게 기여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강도를 증진시키고 수화열이 작아 건조수축을 줄이며 재령 28일 이후의 강도를 지배한다.
3CaO·SiO2(C3S)는 수화반응이 빨라 초기강도를 좌우하고, 3CaO·Al2O3(C3A)는 수화열이 가장 커 초기 응결·발열에 관여하며, 4CaO·Al2O3·Fe2O3(C4AF)는 시멘트의 색상에 영향을 준다.
함수율은 (: 건조 전 중량, : 전건중량)으로 구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가 된다.
점토소성벽돌 표면에 나타나는 은회색 얼룩(그라우트)은 소성이 불충분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소성이 지나쳐 표면이 과도하게 용융·유리화되면서 나타나는 과소성 현상이다.
점토벽돌의 품질은 압축강도와 흡수율로 평가하며, 포장도로용 벽돌·타일은 마모에 강해야 하므로 내마모성이 중요하고, 소성온도가 높을수록 조직이 치밀해져 화학적 안정성이 유리해진다.
가력방향이 섬유와 평행할 때 목재 강도는 대체로 인장 > 휨 > 압축 > 전단 순으로, 섬유가 미끄러지듯 갈라지는 전단강도가 가장 작다.
조이너는 천장·벽 등에 보드류를 붙일 때 그 이음새 부분을 감추고 마감을 정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줄눈대(줄눈 누름철물)이다.
코너비드는 벽 모서리를 보호하는 철물이고, 펀칭메탈은 구멍이 뚫린 장식·환기용 금속판, 스팬드럴 패널은 커튼월의 층간 부분을 막는 패널로 용도가 다르다.
구조용 강재의 응력도-변형률 곡선은 하중이 커짐에 따라 비례한계점, 탄성한계점, 상위항복점, 하위항복점, 인장강도점(최대응력점)의 순서로 나타난다.
따라서 곡선상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지점은 응력과 변형률이 직선적으로 비례하는 구간의 끝인 비례한계점이다.
유리블록은 벽체에 사용하면 부드럽고 균일한 확산광을 얻을 수 있고 열전도율이 벽돌의 약 1/4 수준으로 냉난방에도 유리한 중공유리제품이다.
다만 내부에 밀폐된 공기층을 가지고 있어 음향 투과손실은 보통 판유리보다 오히려 크며, 이 점에서 판유리보다 작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대리석은 석회암이 변성작용을 받아 생성된 암석으로 강도가 높고 색채와 결이 아름다워 장식적 가치가 크지만, 산성비나 공기 중 이산화탄소에 취약해 풍화·변색되기 쉬워 외장보다는 내장재로 주로 사용된다.
화강암은 내구성이 뛰어나 외장재에 적합하고, 안산암과 응회암은 각각 다른 화성암·퇴적암 계열로 이러한 특성과는 거리가 있다.
ALC 제품은 비중이 작은 만큼 압축강도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어서, 기둥·보와 같이 큰 하중을 받는 구조 부재로 사용하기보다는 벽체·바닥 등의 비내력 마감재로 주로 사용된다.
ALC는 오토클레이브 양생을 거친 경량 기포콘크리트로 시공이 용이하고 내화성이 양호하며, 단열·차음 성능이 우수하고 건조수축이 작아 사용 후 변형이나 균열이 적다는 특징을 가진다.
소석회는 대표적인 기경성 미장재료로,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반응하는 탄산화 작용을 통해 경화된다.
반면 시멘트 모르타르나 석고 플라스터(혼합석고 플라스터, 경석고 플라스터)는 물과의 수화반응으로 경화하는 수경성 재료로, 탄산가스와의 반응으로 굳는 것이 아니다.
조선시대 목가구는 나무의 신축을 고려해 못이나 접착제 사용을 최소화하고, 주로 사개맞춤·장부맞춤 등 부재를 짜맞추는 결구법으로 제작되었다.
가구 크기는 좌식생활에 맞게 만들어졌고, 무늬목을 활용해 장식성을 더했으며, 넓은 판재를 그대로 쓰지 않고 여러 조각으로 분할해 수축·팽창에 의한 변형을 방지했다.
보강 블록조는 블록의 빈속에 철근을 배근하고 콘크리트를 채워 넣어 수직하중은 물론 수평하중(지진력 등)에도 안전하게 저항하도록 만든 구조로, 블록 구조 중 가장 내력이 우수한 형식이다.
조적식 블록조나 블록 장막벽은 철근 보강이 없어 내력이 낮고, 거푸집 블록구조는 블록 자체를 거푸집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보강 블록조와는 개념이 다르다.
건축물의 지하층에 거실을 설치하는 경우, 그 거실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0제곱미터 이상이면 별도의 환기설비를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 관련 설비기준의 내용이다.
건축법령상 건축물 바깥쪽으로의 출구를 설치해야 하는 대상에는 위락시설, 교육연구시설 중 학교, 업무시설 중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청사 등이 포함되지만, 창고시설은 연면적 5,000제곱미터 이상인 경우에 한해 대상이 된다.
따라서 연면적이 3,000제곱미터에 그치는 창고시설은 이 기준에 미달하여 출구 설치 의무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지하층 또는 무창층이 있는 건축물로서 소방본부장·소방서장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대상은 바닥면적이 150제곱미터(공연장의 경우 100제곱미터) 이상인 층이 있는 경우이며, 지문에서 제시한 100제곱미터(공연장 80제곱미터)라는 수치는 실제 기준과 다르다.
항공기격납고 등 특수 용도의 시설, 자동차 20대 이상을 수용하는 기계식 주차시설, 연면적 400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은 모두 동의를 받아야 하는 대상에 해당한다.
소리를 차단하는 경계벽의 구조 기준에서 벽돌조는 두께가 19센티미터 이상이어야 하며, 지문에서 제시한 15센티미터는 실제 기준보다 얇은 수치이다.
철근콘크리트조·철골철근콘크리트조나 무근콘크리트조는 두께 10센티미터 이상, 콘크리트블록조는 19센티미터 이상이면 기준을 충족한다.
아동 관련 시설이나 노인복지시설처럼 화재 시 스스로 신속히 대피하기 어려운 용도와, 화재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도매·소매시장 용도를 같은 건축물에 두면 화재 확산이나 피난에 불리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건축법 시행령은 이러한 용도의 복합 설치를 제한하여 방화상 장애가 되는 용도 조합을 막고자 하는 취지를 가진다.
우수관과 오수관은 원칙적으로 계통을 분리하여 배관하여야 하며, 하나의 관으로 합쳐서 배관하는 것은 배수기준에 어긋난다.
배수트랩·통기관 설치, 자연배수가 어려운 지하실 등에서의 강제배수시설 설치, 콘크리트구조체 관통부의 덧관 설치를 통한 부식 방지 및 수선 용이성 확보는 모두 실제 배관설비 기준에 해당한다.
연면적이 1,000제곱미터 이상인 건축물은 방화벽으로 구획하여야 하며, 이때 각 구획된 바닥면적의 합계는 1,000제곱미터 미만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조적식구조에서 층별 내력벽의 높이는 4미터를 넘을 수 없다는 것이 기준이며, 지문에서 제시한 3미터는 실제 기준보다 낮은 수치이다.
내력벽의 기초는 연속기초로 하고, 내력벽의 길이는 10미터를, 내력벽으로 둘러싸인 바닥면적은 80제곱미터를 각각 넘을 수 없다는 것은 실제 기준과 일치한다.
발신기는 화재 발생을 알리는 경보설비(자동화재탐지설비의 구성기기)에 해당하며, 피난구조설비로 분류되지 않는다.
구조대, 완강기, 통로유도등은 화재 시 대피와 유도를 돕는 기구로 모두 피난구조설비에 속한다.
업무시설·숙박시설 등에 해당하는 건축물의 승용승강기 설치기준은 6층 이상 거실면적의 합계가 3,000제곱미터까지 1대를 기준으로 하고, 이를 초과하는 면적에 대해서는 2,000제곱미터마다 1대씩(8인승 기준) 추가하도록 되어 있다.
이 기준으로 계산하면 대(8인승 기준)가 필요하며, 16인승 승강기는 8인승 2대에 해당하는 수송능력을 가지므로 대를 설치하면 된다.
비상콘센트설비는 화재진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소화활동설비로 분류되며, 제연설비·연결송수관설비·무선통신보조설비 등과 같은 범주에 속한다.
옥내소화전설비는 소화설비, 비상조명등과 피난사다리는 피난구조설비에 해당하여 소화활동설비와는 구분된다.
조립식구조는 부재를 공장에서 미리 생산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이므로, 접합부가 일체화된 구조체보다 접합부에서 응력이 집중되기 쉬워 오히려 접합부 처리가 구조적으로 취약해지기 쉬운 것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공장생산에 의한 대량생산, 기계화 시공에 따른 공기단축, 정밀도가 높고 강도가 큰 부재의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조립식구조의 실제 특성에 해당한다.
대지 조성 시 옹벽은 그 높이가 2미터 이상인 경우 콘크리트구조로 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므로, 4미터 이상일 때에만 콘크리트구조를 적용한다는 설명은 실제 기준과 맞지 않는다.
경사도가 1:1.5 이상이고 높이 1미터 이상인 성토·절토 부분에 옹벽을 설치하는 것, 옹벽 외벽면에 지지·배수시설 외의 구조물이 튀어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 건축사 등에 의해 구조안전이 확인된 경우 별도 조치를 생략할 수 있다는 것은 실제 기준에 해당한다.
교육연구시설 내에 설치된 합숙소는 연면적이 100제곱미터 이상인 경우 간이스프링클러설비를 설치하여야 하는 특정소방대상물에 해당한다.
중세 건축양식은 초기기독교양식에서 시작하여 비잔틴양식으로 이어지고, 이후 고딕양식을 거쳐 르네상스양식으로 발전하는 순서로 전개된다.
비잔틴양식은 동로마 지역에서 돔과 모자이크 장식이 발달한 양식이며, 고딕양식은 첨두아치와 리브볼트, 스테인드글라스를 특징으로 하는 양식으로 비잔틴양식보다 이후 시기에 나타났다.
두께가 2밀리미터 미만인 종이벽지는 방염성능기준을 갖추어야 하는 방염대상물품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다.
창문에 설치하는 커튼류, 전시용 합판·섬유판, 섬유류·합성수지류로 제작된 소파·의자는 모두 방염대상물품에 해당한다.
석고판 위에 시멘트모르타르 또는 회반죽을 바른 것은 그 두께의 합계가 2.5센티미터 이상이어야 방화구조로 인정되며, 지문에서 제시한 2센티미터는 기준에 미달한다.
철망모르타르 바름두께 2센티미터 이상, 시멘트모르타르 위 타일 붙임 두께 합계 2.5센티미터 이상, 심벽에 흙으로 맞벽치기한 것은 모두 방화구조로 인정되는 기준에 해당한다.
이음은 부재를 같은 방향으로 길게 연장하기 위한 접합이고, 맞춤은 부재가 직각이나 경사로 만나는 자리 또는 그 방법을 말한다. 따라서 직각·경사로 맞추어지는 자리를 이음이라 한 설명은 실제로는 맞춤에 대한 정의이므로 옳지 않다.
널을 옆으로 이어 붙여 넓은 면을 만드는 것은 쪽매이며, 접합부는 응력이 작은 위치에서 하고 공작을 간단히 하여 모양보다 강도와 시공성을 우선하는 것이 목재 접합의 일반 원칙이다.
실지수(RI)는 방의 폭(X), 안길이(Y), 작업면에서 광원까지의 높이(H)를 이용해 로 구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 된다.
결로는 실내 표면온도가 그 공기의 노점온도보다 낮을 때 수증기가 응축되어 발생한다. 실내측 표면온도가 오히려 상승하면 노점온도와의 차이가 줄어 결로 발생 가능성이 낮아지므로, 표면온도 상승은 결로의 직접적 원인이 될 수 없다.
반대로 환기 부족으로 인한 습기 정체, 실내에서의 과다한 수증기 발생, 외벽의 단열 불량으로 인한 표면온도 저하는 모두 결로를 유발하는 직접적 요인이다.

기계환기 방식은 급기와 배기에 각각 자연력(자연급기·자연배기)을 쓰는지 송풍기(팬)를 쓰는지에 따라 구분된다. 제3종 환기는 자연급기와 배기팬을 조합한 방식으로, 배기팬이 강제로 공기를 뽑아내 실내를 부압(負壓) 상태로 유지하므로 냄새나 오염물질이 인접 공간으로 새어나가지 않아야 하는 화장실, 주방 등에 주로 적용된다.
이와 달리 제1종 환기는 급기와 배기 모두 팬을 사용해 환기량 제어가 가장 정확하고, 제2종 환기는 급기팬만 사용해 실내를 양압으로 유지하는 방식으로 청정실 등에 쓰인다. 중력환기는 팬 없이 자연급기와 자연배기만으로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2중덕트방식은 냉풍과 온풍을 각각 별도의 덕트로 공급한 뒤 각 실 앞의 혼합상자(믹싱박스)에서 혼합하여 취출하는 전공기방식이다. 물을 이용해 열을 실까지 운반하는 전수방식과는 원리가 다르므로, 전수방식의 특성이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냉풍과 온풍을 혼합하는 과정에서 열손실(혼합손실)이 발생하고, 냉·온 두 계통의 덕트를 모두 설치해야 하므로 단일덕트방식보다 덕트 샤프트와 스페이스를 크게 차지하며, 부하 특성이 서로 다른 여러 실이나 존에 대응하기에 유리하다.
판 진동형 흡음재는 얇아서 막 진동하기 쉬울수록 음파의 에너지를 진동으로 더 잘 소비하므로 흡음률이 오히려 커진다. 얇을수록 흡음률이 작아진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이므로 옳지 않다.
이 흡음재는 저음역대에서 효과적이며, 판의 두께나 재질, 부착 방법, 배후 공기층의 조건에 따라 공명 특성이 달라진다. 판이 두껍거나 배후공기층이 클수록 공명주파수는 낮은 쪽(저음역)으로 이동한다.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 관리기준에서 지하역사, 지하도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산화탄소 유지기준은 1,000ppm 이하로 정해져 있다.
인체의 착의 상태(옷의 열저항 정도)를 나타내는 단위는 clo이다. met은 인체 활동에 따른 대사량(열발생량)의 단위이며, m/s는 기류속도, %는 습도를 나타내는 단위이다.
리버스리턴(역환수) 방식은 공급관과 환수관의 배관 총연장을 각 방열기마다 거의 같게 만들어, 배관 저항 차이로 인해 가까운 기기에 온수가 편중되는 것을 막고 온수의 유량분배를 균일하게 하기 위해 사용한다.
고가수조방식은 옥상 등에 설치한 수조의 위치 낙차를 이용해 급수하므로, 수도 본관의 압력 변동과 무관하게 급수압력이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된다. 수도 본관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 압력 변화가 심하다는 설명은 오히려 수도직결방식에 해당하는 특징이므로 옳지 않다.
압력수조방식은 밀폐 수조 내 압축공기로 급수하므로 단수 시에도 일정량 급수가 가능하고, 펌프직송방식은 저수조를 거치므로 그 수질관리와 청소가 필요하며, 수도직결방식은 배관 경로가 짧아 위생성과 유지관리 측면에서 유리하다.
벽체의 관류열부하는 실내외 온도차, 벽체의 열관류율(구성 재료의 두께·열전도율, 내외표면열전달률 등으로 결정)과 면적을 이용해 계산하는 현열 부하이다. 실내습도는 잠열이나 결로 관련 계산에는 필요하지만, 관류에 의한 열부하 계산 자체에는 필요하지 않다.
간접조명은 빛을 천장이나 벽에 반사시켜 실내를 밝히는 방식이어서 빛이 넓게 확산된다. 그 결과 그림자가 거의 생기지 않고 눈부심이 적은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지만, 빛을 한 지점에 모아 특정 대상을 집중적으로 비추기는 어려우므로 국부조명에는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국부조명에 적합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또한 반사 과정에서 빛의 손실이 생겨 조명률이 낮고 천장·벽 등 실내 반사율의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높은 조도가 요구되는 곳에 쓰기에도 효율이 떨어진다.
콘서트홀의 실내음향설계에서는 모든 관객석에 직접음과 초기반사음이 충분히 도달하도록 확보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를 차단해야 한다는 설명은 반대로 서술된 것이므로 옳지 않다.
콘서트홀은 회의실보다 풍부하고 여운 있는 음향을 위해 더 긴 잔향시간이 요구되며, 반향과 같은 음향장애를 막기 위해 실의 형상·마감을 세심히 검토하고, 실의 크기와 치수비 등 음향적 요소는 기본설계 단계부터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그림의 정의는 "정상적인 회로조건에서 전류를 보내면서 차단할 수 있고, 또한 일정한 시간 동안만 전류를 보낼 수도 있으며, 단락회로와 같은 비정상적인 특별 회로조건에서 전류를 차단시키기 위한 장치"이다.
정상 통전뿐 아니라 단락·과부하 같은 과대 전류를 스스로 끊는 성능까지 포함하고 있으므로 이는 과전류차단기의 정의다. 배선용차단기(MCCB)와 퓨즈가 대표적인 예다.
누전차단기는 지락(누전) 전류를 검출해 감전과 화재를 막는 장치라 "단락회로"를 기준으로 한 이 정의와 목적이 다르다. 단로스위치는 전류가 흐르지 않는 상태에서 회로를 분리하는 개폐기이고, 절환스위치는 전원이나 회로를 바꿔 연결하는 용도일 뿐 차단 성능을 규정하지 않는다.
실내 조명설계는 일반적으로 실의 용도에 맞는 소요조도를 먼저 결정한 뒤, 이를 바탕으로 조명방식과 조명기구를 선정하고, 소요전등수를 산출한 후 기구 배치를 정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따라서 여러 단계 중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소요조도의 결정이다.
차폐계수는 표준 유리인 3mm 보통(투명) 유리를 기준값 1.0으로 하여 다른 유리의 일사 차단 성능을 상대적으로 나타낸 값이다. 흡열유리와 같이 태양열을 흡수·차단하는 유리는 차폐계수가 1보다 작으며, 두께가 두꺼워질수록 차폐계수는 더 작아진다. 따라서 제시된 보기 중에서는 기준이 되는 보통 유리(3mm)의 차폐계수가 가장 크다.
급탕량은 급탕대상 기구의 수(급탕단위), 사용 기구수, 사용 인원수 등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반면 저탕조의 용량은 급탕량과 사용 패턴을 바탕으로 별도로 산정되는 결과값이지, 급탕량 자체를 구하는 산정 방식은 아니므로 급탕량 산정 방식에 속하지 않는다.

그림의 설명은 두 가지다. "매질 중의 음의 속도가 공간적으로 변동함으로써 음이 전파하는 방향이 바뀌어지는 과정", 그리고 "주간에 들리지 않던 소리가 야간에 잘 들린다".
매질의 음속이 장소마다 달라져 음선의 진행 방향이 꺾이는 현상이 굴절이다. 공기 중 음속은 기온이 높을수록 빠르므로, 음선은 음속이 느린 쪽, 즉 기온이 낮은 쪽으로 휘어진다.
낮에는 지표가 데워져 위로 갈수록 기온이 낮으므로 음이 하늘 쪽으로 굴절해 멀리 가지 못하고, 밤에는 지표가 먼저 식어 기온역전이 생기므로 음이 지표 쪽으로 굴절해 멀리까지 잘 들린다. 두 번째 설명이 바로 이 결과다.
반사는 경계면에서 되돌아오는 것, 회절은 장애물 뒤편으로 돌아 들어가는 것, 간섭은 두 음파가 겹쳐 서로 강해지거나 약해지는 것으로, 모두 매질 내부의 음속 변화와는 무관하다.
배수트랩의 봉수파괴는 자기사이펀 작용, 유인(흡출)사이펀 작용, 분출 작용, 모세관 현상, 봉수의 증발 등 배관 내 압력 변화나 물리적 현상으로 트랩 속 물이 빠지거나 말라 없어지는 경우에 발생한다. 수격 작용은 밸브를 급히 잠글 때 관 내 유속이 급변하며 충격압과 소음을 일으키는 현상으로, 봉수파괴의 직접적 원인과는 거리가 멀다.
평균연색평가수(Ra)는 광원이 물체의 색을 얼마나 자연광에 가깝게 보여주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고압 나트륨램프는 발광 스펙트럼이 특정 파장(주황색 계열)에 치우쳐 있어 연색성이 매우 낮으며, 할로겐램프나 메탈할라이드램프, 주광색 형광등에 비해 Ra 값이 가장 낮다.
욕실·화장실의 환기는 자연환기가 가능한 경우 자연환기(자연배기)로 할 수 있고, 자연환기가 어려운 조건에서 기계환기를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욕실환기를 반드시 기계환기로만 하고 자연환기로는 하지 않는다고 한정한 설명은 옳지 않다.
화장실을 독립된 환기계통으로 구성하고, 파이프 샤프트를 환기덕트로 겸용하지 않으며, 기계환기의 외기도입구를 오염 우려가 적은 높은 위치에 두는 것은 환기설비에서 일반적으로 지켜야 할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