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건축기사 필기] 20년 1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20년 1회차
VMD(비주얼 머천다이징)의 구성 요소는 매장 전체의 이미지를 연출하는 VP(Visual Presentation), 상품군별 진열을 보여주는 PP(Point of sale Presentation), 개별 상품의 진열을 다루는 IP(Item Presentation)로 구성된다.
POP(Point Of Purchase advertising)는 매장 내 판매촉진 광고물을 의미하는 별개의 개념으로, VMD의 구성 요소로 분류되지 않는다.
에스컬레이터의 교차식 배치는 상행·하행 에스컬레이터를 교차하여 겹쳐 배치하는 방식으로, 병렬식이나 단열식에 비해 점유면적이 작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교차식은 승강 후 방향을 바꿔 연속적으로 승강할 수 있는 배치이며, 다만 겹쳐 배치되는 구조상 고객의 시야(조망)는 오히려 좁아지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연속 승강이 불가능하다거나 시야가 넓다는 설명은 교차식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
ㄷ자형(U자형) 배치는 세 방향의 벽면을 활용해 작업대를 배치하는 형식으로, 작업 삼각형의 동선이 짧고 작업면이 가장 넓어 부엌 가구 배치 유형 중 작업 효율이 가장 우수하다.
일자형은 좁은 공간에 적합하고, L자형과 병렬형은 ㄷ자형에 비해 활용 가능한 작업면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다.
실내공간 구성 요소 중 천장은 개구부나 구조적 제약을 크게 받지 않아 형태·마감의 변화가 자유로워 조형적으로 가장 자유로운 요소로 꼽힌다. 벽은 개구부, 구조체 등의 제약을 받으므로 천장에 비해 조형적 자유도가 낮은 편이다.
따라서 벽이 다른 요소들에 비해 조형적으로 가장 자유롭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바닥이 고저차로 공간 영역을 조정할 수 있고 시대·양식 변화에 비교적 고정적이라는 점, 천장이 시각적 흐름이 최종적으로 멈추는 곳으로 지각에 영향을 준다는 설명은 옳다.
반닫이는 전면 상반부를 문짝으로 만들어 상하로 여닫는 구조의 수납가구로, 안에는 의복·책·제기 등을 보관하고 위에는 이불이나 항아리·소품 등을 얹어 두었으며 우리나라 전역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반닫이는 신분 계층과 무관하게 서민층에서도 두루 사용된 가구였으므로, 주로 양반층에서 장이나 농 대신 사용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대칭적 균형은 형태·크기·위치 등이 축을 중심으로 대칭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비대칭적 균형보다 오히려 더 큰 질서와 안정감을 준다. 따라서 비대칭적 균형이 대칭적 균형보다 질서 있고 안정된 느낌을 준다는 설명은 반대로 서술되어 옳지 않다.
균형은 인간의 주의력에 의해 감지되는 시각적 무게의 평형 상태이며, 디자인 요소들이 하나의 지점 또는 그룹 안에서 역학적으로 평형을 이루는 상태를 말한다는 설명은 옳다.
그리드 플래닝에서 보기 4번이 옳지 않은 이유는 정사각형 그리드가 반드시 황금비율이나 경제적 스팬에 준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정사각형 그리드는 단순히 같은 크기의 정사각형 단위로 공간을 분할하는 기하학적 형태일 뿐, 그 비율 선정 방식이 황금비율이나 경제성으로 제한되지 않는다. 보기 1, 2, 3은 모두 그리드 플래닝의 올바른 특성이다. 1번은 그리드가 제공하는 질서와 논리성, 2번은 과도한 그리드 적용의 부작용(단조성), 3번은 직사각형 그리드의 기하학적 중립성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지각되는 실체 없이 개념적으로만 제시될 수 있는 형태는 점·선·면과 같은 이념적(순수) 형태를 가리키며, 이를 상징적 형태라고도 부른다.
따라서 인위적 형태를 '개념적으로만 제시될 수 있는 상징적 형태'라고 규정하는 것은 이념적 형태의 특성을 인위적 형태에 옮겨 놓은 서술이라 성립하지 않는다. 인위적 형태는 인간이 실제로 만들어 내는 형태로서 휴먼스케일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자연형태는 부정형의 단순한 모습을 취하기도 하지만 눈의 결정, 벌집 구조처럼 체계적인 기하학적 특징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중복도형(double-loaded corridor)은 하나의 복도 양쪽에 세대를 배치하는 형식으로, 부지 이용률과 세대 밀도를 높일 수 있어 도심지의 독신자용·소형 아파트에 흔히 적용된다.
다만 복도를 사이에 두고 세대가 마주보므로 사생활 침해가 크고, 방위에 따라 남향·북향 세대가 함께 생겨 세대별 일조·통풍 조건이 서로 다르다. 따라서 모든 주호의 일조조건이 동일하다는 서술은 중복도형의 특성과 반대된다.
동선은 일반적으로 속도, 빈도, 하중(폭)의 세 가지 요소로 설명된다. 속도는 이동의 빠르기, 빈도는 사용 횟수, 하중은 동선이 담아야 하는 통행량(폭)을 의미한다.
시간은 동선 계획에서 함께 고려되는 개념이긴 하지만 동선의 3요소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19세기 말~20세기 초 벨기에·프랑스를 중심으로 확산된 예술운동으로, 윌리엄 모리스의 미술공예운동 영향을 받아 과거 양식을 답습하지 않고 식물의 곡선 형태를 가구·건축 장식에 적극 활용한 것은 아르누보(Art Nouveau)이다.
아르데코는 아르누보 이후 등장한 양식으로 직선적·기하학적 형태와 대칭성을 특징으로 하여 곡선 위주의 아르누보와 구별된다.

그림의 조건은 진열대의 설치가 간단하여 경제적이라는 장점과, 매장이 단조로워지거나 국부적인 혼란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는 단점입니다. 진열대를 벽면 또는 통로에 나란히 곧게 늘어놓는 직렬배치형의 특징에 해당합니다.
직렬배치형은 통로가 직선이어서 고객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상품을 고를 수 있고, 대량 판매나 부문별 진열에 유리해 침구점·실용의복점·문방구점·서점·식료품점 등에 적합합니다. 다만 진열대가 같은 방향으로 반복되므로 매장 분위기가 단조로워지기 쉽고, 특정 구역에 손님이 몰리면 부분적으로 혼잡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른 배치 형식과 비교하면, 중앙에 환상(고리 모양) 부분을 만들고 그 안쪽을 대면판매 공간으로 쓰는 형식은 환상배열형, 진열케이스를 곡선이나 꺾인 형태로 배치해 대면판매와 측면판매를 함께 쓰는 형식은 굴절배치형, 이들을 매장 성격에 따라 섞어 쓰는 것이 복합형입니다.
질감은 만졌을 때 느껴지는 촉각적 질감과 눈으로 보았을 때 느껴지는 시각적 질감으로 구분된다.
질감은 인공적으로만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나무결이나 돌 표면처럼 자연적으로도 나타난다. 유리·거울처럼 매끄러운 재료는 오히려 반사율이 높아 차갑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다.
좁은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려면 어둡고 거친 질감보다는 밝고 매끄러운 질감의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기준에서는 연면적 200㎡를 초과하는 판매시설에 설치하는 계단 및 계단참의 유효너비를 120cm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는 다수의 이용객이 한꺼번에 대피해야 하는 판매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일반적인 계단보다 넓은 유효폭을 요구하는 것이다.
일광조절장치는 실내로 들어오는 자연광의 양과 방향을 조절하는 장치로 커튼, 루버, 블라인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코니스는 벽과 천장이 만나는 부분에 설치하는 장식 몰딩 또는 간접조명을 감추는 부재로, 인공조명 연출과 관련된 요소일 뿐 일광을 조절하는 장치는 아니다.
루빈의 항아리는 하나의 그림에서 항아리(도형)와 얼굴 옆모습(배경)이 번갈아 지각되는 착시로, 형(Figure)과 배경(Ground)의 법칙을 설명하는 대표적 사례이다.
유사성이나 그룹핑, 프래그낸즈(단순성)의 법칙은 여러 요소를 하나의 무리로 지각하는 원리를 다루는 것으로, 도형과 배경이 반전되는 현상과는 구분된다.
단독주택의 현관 위치는 대지와 도로의 관계, 특히 도로의 위치에 가장 크게 좌우된다. 접근 동선이 도로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용적률·건폐율은 건물의 규모를 규제하는 지표이고 주택 규모 역시 배치에 영향을 주지만, 현관의 구체적 위치를 결정짓는 직접적 요인은 도로와의 관계이다.
장식품은 실내디자인을 완성시키는 보조적 요소로, 공간의 성격·크기·마감재·색채를 고려해 종류를 선정하며 실의 분위기나 시각적 효과를 좌우할 수 있다.
그러나 장식품에는 순수한 심미적 감상을 위한 것뿐 아니라 실용적 기능을 겸하는 물품도 포함되므로, 심미적 감상 목적의 물품만을 가리킨다고 한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
비대칭 배광 방식의 조명기구로 수직벽면을 균일한 조도로 쓸어내리듯 비추는 연출 기법은 월워싱(wall washing)이다.
실루엣 기법은 대상의 윤곽만 강조하는 방식이고, 스파클 기법은 반짝이는 작은 광원으로 화려한 느낌을 주는 기법이어서 벽면 전체를 균일하게 비추는 월워싱과는 다르다.
연속순회형식은 각 전시실이 하나의 동선으로 이어져 관람객이 순서대로 방을 통과하며 관람하는 방식으로, 전시 벽면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어 공간 절약에 유리하지만 동선이 단순한 만큼 관람이 지루하고 피곤해질 수 있다.
각 실을 필요에 따라 독립적으로 폐쇄할 수 있는 것은 오히려 개별 실로 접근이 가능한 형식의 특징이며, 방이 순서대로 연결된 연속순회형식에서는 한 실을 닫으면 뒤쪽 실로의 동선 자체가 끊기므로 독립적 개폐가 어렵다.
빛의 3원색인 빨강, 초록, 파랑을 가산혼합하면 명도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혼색되며, 빨강과 초록을 더하면 노랑이 된다.
가산혼합은 색을 더할수록 밝아져 결국 흰색에 가까워지는 원리로, 색료를 섞을수록 어두워지는 감산혼합과는 결과가 다르다.
문·스펜서 조화론은 먼셀 표색계를 바탕으로 색채 조화를 미도(美度)라는 수치로 계량화하려 한 이론이지만, 색의 연상·기호·상징성 같은 심리적·문화적 요인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한계를 지닌다.
반면 무채색과의 관계, 명도·채도의 차이는 이 이론에서 비교적 체계적으로 다루어지므로 이를 단점으로 보기는 어렵다.
망막의 중심와에 밀집해 있으며 색을 지각하는 시세포는 추상체(원추세포, cone)로, 약 650만 개가 존재하고 밝은 곳에서 색채 시각을 담당한다.
간상체는 명암을 담당하는 세포로 어두운 곳에서 주로 기능하며 색을 구별하지 못하고, 수평세포·양극세포는 시각 신호를 전달·조절하는 신경세포로 색채 지각의 주체인 원뿔세포와는 역할이 다르다.
공장 등 산업 현장에서 통행 중 충돌 위험이 있는 기둥이나 모서리는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한 안전색채로 노랑을 사용한다.
빨강은 방화·정지·금지, 파랑은 지시, 초록은 안전·피난·구호를 뜻하는 색으로 각기 용도가 달라 충돌 위험 표시에는 적합하지 않다.
채도는 색의 선명한 정도, 즉 순도를 나타내는 속성으로 순색에 가깝고 특정 파장의 반사율이 두드러질수록 채도가 높다고 설명된다.
반사량이 무조건 적다고 채도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며, 포화도는 채도와 사실상 같은 의미로 존재하는 개념이다. 또한 무채색은 색상이 없고 채도가 0이므로 채도 값을 갖지 않는다.
색채조화의 공통 원리로는 대체로 질서의 원리, 유사(친근성)의 원리, 대비의 원리, 명료성(비모호성)의 원리가 꼽힌다.
명료성의 원리는 배색의 관계가 애매하지 않고 분명해야 조화롭다는 것으로, 이와 반대되는 개념인 모호성은 색채조화가 요구하는 공통 원리에 포함되지 않는다.
정상 색각을 가진 사람이라도 매우 작은 면적의 색을 볼 때는 세부 색상을 정확히 구별하기 어려워 청·황 색각이상(제3색각이상)과 비슷한 혼란을 겪는데, 이를 소면적 제3색각이상이라 한다.
이는 선천적 색각 결함인 색상이상이나 자극이 사라진 후에도 상이 남는 잔상현상과는 달리, 정상인에게서도 자극의 면적이 작을 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지각 현상이다.
빨간 사과처럼 채도 높은 자극을 오래 응시한 뒤 시선을 옮기면 그 보색에 해당하는 상이 잔상으로 나타나는데, 빨강의 보색은 청록이므로 사과가 있던 자리에는 청록색 잔상이 보이게 된다.
이는 망막의 특정 파장 수용세포가 피로해져 반대되는 파장에 상대적으로 민감해지는 부의 잔상(negative afterimage) 현상이다.
'완전색(C) + 백색량(W) + 흑색량(B) = 100'이라는 색량 혼합 공식을 제시한 학자는 오스트발트로, 그의 색체계는 이 세 요소의 비율로 색을 규정한다.
먼셀은 색상·명도·채도라는 지각적 속성으로 색을 표시했고, 뉴턴과 맥스웰은 빛의 혼색·분광 실험과 관련된 인물로 이 공식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
주위 색의 보색이 중심에 놓인 무채색(그림자) 부분에 겹쳐 보이는 현상을 색음현상이라 하며, 마치 그림자에 색이 있는 것처럼 지각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메타메리즘은 분광 분포가 다른 두 색이 특정 조명 아래서 같은 색으로 보이는 현상으로, 색을 띤 그림자와는 다른 개념이다.
물체의 색을 직접 비교하지 않고 빛의 혼색 실험을 통해 심리·물리적으로 색을 표시하는 체계를 혼색계라 하며, CIE XYZ 표색계가 대표적이다.
현색계는 먼셀·오스트발트 색체계처럼 색표(물체 색)를 기준으로 지각적 속성을 체계화한 것으로, 실험 기반의 혼색계와는 접근 방식이 다르다.
오스트발트 색채조화론에서 무채색 단계를 같은 간격으로 선택한 배색, 등색상 삼각형의 아래쪽 사변에 평행한 선상의 색들, 색입체를 중심축에 대해 수평으로 잘라 얻은 색들은 각각 조화를 이룬다고 본다.
다만 색상 조화는 색상 일련번호의 차이에 따라 구분되는데, 차이가 2~4이면 유사색 조화, 6~8이면 이색(異色) 조화이고, 색상환에서 서로 마주보는 관계인 차이 12일 때 비로소 반대색(보색) 조화가 성립한다. 따라서 6~8을 반대색 조화라고 한 서술은 옳지 않다.
모니터에서 검은색은 R, G, B 신호에 모두 0에 가까운 수치를 부여하여 전자총에 전압이 거의 걸리지 않아 화면이 발광하지 않는 상태로 구현된다.
따라서 RGB 값을 모두 0으로 두어 디스플레이하면 해당 영역이 무전압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 검은색으로 나타난다.
디바이스 종속 색체계는 특정 장비(모니터, 프린터, 스캐너 등)의 특성에 따라 색을 표현하는 체계로, 같은 색 정보라도 제조사나 기기 모델이 다르면 재현되는 색이 달라져 전자장비 간 호환성이 떨어진다.
반면 CIE XYZ와 같은 색체계는 기기의 특성과 무관하게 색을 정의하는 디바이스 독립적 색체계에 해당하며, 동일 제조사의 기기라 해도 모델이 다르면 색 재현 특성이 같다고 보기 어렵다.
1nm(나노미터)는 에 해당하므로, mm 단위로 환산하면 1nm = 1/1,000,000 mm(100만분의 1mm)가 된다.
색의 3속성 중 명도는 색의 밝고 어두운 정도를 나타내는 속성이다.
색상은 색의 이름(빨강, 파랑 등)을, 채도는 색의 맑고 탁한 정도(순도)를 의미하여 명도와는 구분된다.
스웨덴에서 색채 표준으로 채택되었으며, 헤링의 심리 4원색(빨강·노랑·초록·파랑)에 흰색·검정을 더한 6가지 기본색을 바탕으로 색을 표시하는 체계는 NCS(Natural Color System) 색체계이다.
먼셀과 오스트발트 색체계는 각각 색상·명도·채도, 백색량·흑색량·순색량을 기반으로 하는 체계이고 PCCS는 일본에서 개발된 색조 중심의 배색 체계로, 헤링의 4원색 이론을 국가 표준으로 직접 채택한 것은 아니다.
오스트발트 표기는 앞 기호가 백색량, 뒤 기호가 흑색량을 뜻하며 두 기호 모두 a-c-e-g-i-l-n-p 순서로 갈수록 그 양이 줄어든다. 즉 앞 기호가 뒤로 갈수록 백색량이 감소해 색이 어두워진다.
따라서 앞 기호가 c → e → i로 일관되게 진행하는 배열이 밝은 색에서 어두운 색 순으로 나열된 것이며, 다른 조합들은 순서가 뒤섞이거나 반대 방향으로 진행되어 명도 순서와 맞지 않는다.
오스트발트 색입체는 등색상 삼각형 두 개가 명도축(무채색 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복원뿔(쌍원뿔) 형태를 이룬다.
이 색입체를 명도축을 포함하도록 수직으로 절단하면 서로 마주보는 두 등색상 삼각형이 나타나 마름모형의 단면이 만들어진다.
계속대비(잔상)를 이용해 특정 색을 강하게 인상 지으려면, 그 색의 보색을 먼저 일정 시간 응시하게 한 뒤 목표색을 보여주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주황의 보색은 청색 계열이므로, 감청색을 미리 보여준 뒤 주황을 제시하면 부의 잔상 효과가 더해져 주황이 더욱 선명하고 강하게 지각된다.
정보량(엔트로피)은 로 계산된다.
앞면 확률 0.9, 뒷면 확률 0.1을 대입하면 가 된다.

괄호가 들어간 문장은 수정체가 망막 위에 물체의 초점을 맞추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림의 서술대로 물체가 가까우면 수정체에 붙어 있는 근육(모양체)이 수축해 수정체가 볼록해지고, 물체가 멀면 모양체가 이완되어 수정체가 평평해지면서 초점을 맞추는데, 이것이 조절작용(accommodation)입니다.
수정체는 두께를 바꾸어 굴절력을 조정하는 가변 렌즈 역할을 합니다. 가까운 것을 볼 때는 굴절력을 키워야 하므로 두꺼워지고, 먼 것을 볼 때는 굴절력을 줄여야 하므로 얇아집니다. 나이가 들어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면 이 조절 범위가 좁아져 근거리 초점이 잘 맞지 않는 노안이 나타납니다.
혼동하기 쉬운 용어와 구별해 두어야 합니다. 조응(adaptation)은 밝기 변화에 대해 눈의 감도가 서서히 맞춰지는 명순응·암순응 현상이고, 음영(shade)은 빛에 의해 생기는 명암, 신경 충동(neural impulse)은 망막에서 발생한 자극이 시신경을 따라 전달되는 전기 신호로, 모두 초점 조절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눈의 광수용기(photoreceptor)는 간상세포(rod)와 추상세포(cone) 두 종류로 나뉘며, 추상세포는 색 구별과 정밀한 시각을, 간상세포는 어두운 곳에서의 명암 감지를 담당한다.
망막 중심부(황반)에는 오히려 추상세포가 밀집되어 있고 주변부에 간상세포가 많으므로 "중심부에는 간상체만 있다"는 설명은 반대로 서술된 것이며, 색을 구별하는 것도 간상체가 아니라 추상체의 역할이다.
빛의 양을 조절하는 것은 수정체가 아니라 홍채(동공)이며, 수정체는 두께 변화를 통해 원근 초점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

그림의 정의는 인간이 만들어 생활의 여러 국면에서 사용하는 물건·기구 혹은 환경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특성이나 정보를 고려하여 편리성·안전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학문입니다. 이는 인간공학(ergonomics, human factors)의 정의 그대로입니다.
인간공학의 핵심은 사람을 기계·환경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기계·환경을 사람에게 맞춘다는 관점입니다. 인체 치수와 동작 범위, 감각·지각 능력, 정보처리 특성 같은 인간 측 자료를 설계 조건으로 삼아 작업대 높이, 조작부 위치, 표시장치의 크기와 배치 등을 결정합니다.
선택지의 다른 용어와 구별하면, 휴먼에러는 인간이 저지르는 오류 그 자체로서 인간공학이 줄이려는 대상이지 학문 이름이 아니며, 기계공학·자연공학은 사람의 특성을 설계 기준으로 삼는다는 위 정의와 맞지 않습니다.
동침형(moving pointer) 표시장치는 고정된 눈금 위를 지침이 움직이는 방식으로, 바늘의 위치와 기울기를 통해 목표값으로부터의 대략적인 편차나 변화의 방향·속도를 한눈에 파악하기에 유리하다.
계수형(digital)은 정확한 숫자값을 읽는 데 적합하고, 동목형(moving scale)은 좁은 공간에서 넓은 범위의 수치를 표시할 때 쓰이지만 변화 방향을 직관적으로 판단하는 데는 동침형보다 불리하다.
음압레벨(SPL)의 차이는 압력비의 로그값에 20을 곱하여 구하며, 식으로 나타내면 이다.
음압이 100배 증가했으므로 로 계산된다.

그림은 가로 7열 × 세로 8행으로 점이 놓인 배열입니다. 자세히 보면 첫째·셋째·다섯째·일곱째 열은 속이 빈 작은 원, 둘째·넷째·여섯째 열은 속이 꽉 찬 검은 원으로, 열마다 두 종류가 번갈아 나타납니다.
이때 가로·세로 간격은 거의 일정한데도 보는 사람은 이를 흩어진 점들의 모임이 아니라 같은 모양끼리 묶인 세로 줄무늬로 지각합니다. 즉 모양·크기·색 등 형태적 속성이 닮은 요소끼리 하나의 집단으로 묶어 보는 성질이 작동한 것이므로, 이 그림이 보여주는 게슈탈트 법칙은 유사성입니다.
간격이 균등하므로 거리가 가까운 것끼리 묶이는 근접성으로는 설명되지 않고, 끊어진 윤곽을 이어 완결된 도형으로 보는 폐쇄성이나 형태를 가장 단순한 꼴로 파악하려는 단순성과도 무관합니다.
인체계측자료를 설계에 응용할 때 최소집단치 설계는 신체 치수가 작은 사람(하위 백분위수)도 사용 가능하도록 최소값을 기준으로 삼는 원칙으로, 손이 닿는 거리와 관련된 항목에 주로 적용된다.
선반의 높이는 팔이 짧거나 키가 작은 사람도 손을 뻗어 닿을 수 있어야 하므로 하위 백분위수(최소집단치)를 기준으로 설계한다.
반면 문의 높이처럼 큰 사람이 통과할 수 있어야 하는 항목이나 그네의 지지중량, 의자의 너비처럼 큰 신체·하중을 수용해야 하는 항목은 최대집단치(상위 백분위수)를 기준으로 설계한다.
반응시간이나 형태 식별처럼 중추신경계의 정보처리에 주로 의존하는 임무는 진동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연구 결과이며, 이는 정교한 근육 조절이나 시각 추적처럼 말초 신경-근육계가 관여하는 임무일수록 진동에 더 민감하게 저하되는 것과 대비된다.
진폭이 커질수록 시력이 저하되고 안정된 근육 조절을 요하는 작업의 수행도가 떨어지며, 추적 능력은 진폭에 비례해 저하되되 특히 낮은 진동수 영역에서 그 영향이 가장 크게 나타난다는 설명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과 일치한다.
전반조명(general lighting)은 작업면 전체를 고르게 밝히기 위해 광원을 실내에 일정한 간격과 높이로 배치하는 방식으로, 조도 분포가 균일해 눈의 피로가 적고 그림자나 눈부심으로 인한 사고·재해 위험도 상대적으로 낮다.
직접조명은 광속 대부분이 작업면으로 직접 향해 그림자와 눈부심이 강하고, 국소조명은 필요한 부분만 부분적으로 밝혀 조도 편차가 크며, 간접조명은 천장·벽 반사를 이용해 부드럽지만 효율이 낮다는 점에서 전반조명과 구분된다.
마스킹(masking)은 두 개 이상의 음이 동시에 존재할 때 한 음(성분)이 다른 음에 의해 들리지 않거나 작게 들리는 현상을 말하며, 제시된 설명이 이에 해당한다.
폰(phon)은 1000Hz 순음의 음압레벨(dB)을 기준으로 삼은 음의 크기 수준 단위로, 1000Hz 40dB 음의 크기가 40폰이며 이것이 곧 1손(sone)에 해당한다. 따라서 "1폰이 40손"이라는 대응 관계는 성립하지 않고, 폰은 음폭이 아니라 음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이다.
고막은 외이와 중이의 경계를 이루는 구조로 통상 내이가 아니라 중이 쪽으로 분류되며, 가청범위는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음압의 범위를 뜻하는 것이지 일정한 음이 지속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C/R비(조종-반응비율)가 작을수록 조종장치를 조금만 움직여도 표시장치가 크게 움직여 감도가 좋고, C/R비가 클수록 조종장치를 많이 움직여야 표시장치가 조금 움직이므로 감도가 나쁘다. 즉 "C/R비가 크면 감도가 좋다"는 설명은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최적의 C/R비는 조종에 걸리는 시간과 이동에 걸리는 시간을 나타내는 두 곡선이 교차하는 지점 부근에서 결정되며, 노브형 조종장치의 C/R비는 손잡이를 한 바퀴 돌렸을 때 표시장치가 이동한 거리의 역수로 나타낸다는 설명은 옳다.
인체의 운동기관계는 신체를 지지하고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골격계(skeletal system)와 근육계(muscular system)의 결합으로 구성된다. 골격이 몸의 형태와 지지 틀을 이루고, 근육이 수축·이완하며 관절을 움직여 실제 동작을 만들어낸다.
신경계는 운동을 지시·조절하는 신호전달 기능을, 소화기계는 영양소 흡수를, 기초대사는 에너지 대사를 담당하는 체계로 운동기관계 자체를 구성하는 요소로 보지 않는다.
짐을 나르는 여러 방법 중에서는 신체의 균형과 무게중심을 활용하지 못하고 팔의 힘만으로 양손으로 들고 옮기는 방식이 에너지 소모(산소 소비량)가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다.
반대로 배낭을 이용해 어깨와 등 전체로 하중을 분산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적게 소모하며, 머리에 이거나 목도(지게)를 이용해 어깨로 옮기는 방식은 그 중간 정도의 에너지 소모를 보인다.
단위 입체각(steradian)당 광원에서 방출되는 광속의 양, 즉 광원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는 칸델라(cd, 광도)이다.
럭스(lux)와 푸트캔들(fc)은 단위 면적에 도달하는 광속의 양인 조도의 단위이고, 와트(W)는 소비 전력을 나타내는 단위로 빛의 세기를 직접 나타내는 광학량이 아니다.
인간공학적 의자 설계에서는 좌판의 높이·폭·깊이, 좌판에 가해지는 무게와 하중의 분포, 자세 변경 및 동작의 안정성과 편의성 등이 핵심 고려 요소이며, 이들은 모두 좌판 및 등받이 치수를 결정하는 데 직접 반영된다.
이에 비해 사람의 앉은키는 책상 등 다른 가구의 여유 공간을 정할 때 참고되는 치수로, 좌판 높이는 앉은키보다는 오금 높이(popliteal height) 등 하퇴 관련 치수를 기준으로 정해지므로 의자 자체의 설계 고려사항으로는 상대적으로 거리가 멀다.
근육을 사용하여 일정한 힘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지구력(endurance)이라 하며, 근피로가 나타나기까지 힘을 유지하는 시간으로 평가한다.
완력은 순간적으로 낼 수 있는 힘의 크기를, 전단응력은 재료 역학에서 단면에 평행하게 작용하는 응력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근육의 힘 유지 능력과는 다르다.
일반적인 VDT(영상표시단말기) 작업 시 주변 조도는 300~500lx 정도가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화면의 눈부심과 반사를 줄이면서도 주변 서류나 키보드를 무리 없이 볼 수 있는 수준이다.
50~150lx는 지나치게 어두워 눈의 피로를 유발할 수 있고, 750lx 이상의 높은 조도는 화면과 배경의 밝기 차를 키워 눈부심과 반사를 오히려 심화시킬 수 있다.
계기판 눈금의 숫자는 1, 5, 10 단위로 증가하도록 표시하는 것이 값을 빠르게 어림잡아 읽는 데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다. 0-1-2-3-4-5, 0-5-10-15-20-25, 0-100-200-300-400-500은 모두 이 원칙(1, 5, 10 단위)을 따른다.
반면 0-3-6-9-12-15와 같이 3 단위로 증가하는 눈금은 이러한 원칙에서 벗어나 순간적으로 값을 판독하기 어려워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는 표시 방식이다.
제시된 재료 중에서는 공기의 열전도율이 가장 낮다. 공기는 분자 간 거리가 멀어 열이 전도되기 어려운 매체이며, 단열재 역시 내부에 미세한 공기층을 가두어 단열 성능을 얻는 원리를 이용한다.
콘크리트는 치밀한 고체 재료여서 열전도율이 높은 편이고, 체지방은 순수한 공기층보다는 열전도율이 크지만 다른 인체 조직보다는 낮은 편으로, 공기의 낮은 열전도율에는 미치지 못한다.
목재의 공극률은 목재 실질(세포벽)의 비중을 약 1.54로 보고, 절대건조비중과의 비를 이용해 구한다.
절대건조비중이 작을수록 목재 내부에 빈 공간(공극)이 많다는 의미이며, 계산 결과 약 80.5%의 공극률을 갖는다.
스팬드럴 유리는 판유리 한쪽 면에 세라믹질 도료를 도장한 후 고온에서 융착·반강화한 제품으로, 보기 1·2·3은 모두 정확한 설명이다. 보기 4는 스팬드럴 유리의 특성을 오히려 역으로 잘못 서술한 것인데, 실제로는 열깨짐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표면에 페인트도장이나 종이 테이프 등을 부착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반강화 처리로 인한 열응력 저감을 위해 시공 중 표면 손상을 피하고 직사광선 노출 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신중한 시공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하지 않는다"는 표현으로 제시된 보기 4가 옳지 않다.
포졸란(pozzolan)을 사용한 콘크리트는 수화열을 완만하게 발생시켜 발열량이 오히려 작다는 특징이 있으며, 이는 매스콘크리트 등 발열에 민감한 부위에 포졸란계 혼화재를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초기강도 발현은 느리지만 장기강도가 크고, 조직이 치밀해져 수밀성이 크며 해수 등에 대한 화학저항성도 우수하다는 점은 모두 포졸란 콘크리트의 일반적인 특징과 일치한다.
실리콘 수지는 내열성이 매우 우수하여 넓은 온도 범위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며, 70~80℃ 정도의 비교적 낮은 고온에서 연화된다는 설명은 실리콘 수지의 실제 성질과 반대된다.
탄력성과 내수성이 우수해 접착제·도료로 쓰이고, 이형제로 쓸 만큼 피복력이 좋으며 발수성을 가져 방수재로도 사용된다는 점은 실리콘 수지의 특징으로 옳다.
수목이 자라는 도중 줄기에 세로 방향의 상처가 생기고 그 부위로 수피가 말려들어가 생기는 흠을 껍질박이라고 한다.
옹이는 가지가 붙어 있던 자리가 목질부에 남은 흠, 송진구멍은 수지가 고여 있던 빈 공간, 혹은 이상 생장으로 나무 표면이 부풀어 오른 것으로 각각 껍질박이와는 발생 원인과 형태가 다르다.
무색 투명하고 착색이 자유로우며 무기유리보다 약 10배 높은 내충격강도와 우수한 내약품성을 갖는 이 합성수지는 아크릴 수지로, 유기유리(organic glass)라고도 불린다.
초산비닐수지는 접착제·도료 등에, 폴리에스테르수지는 섬유강화플라스틱(FRP) 등에, 멜라민 수지는 내수성 목재 접착 및 표면 마감재 등에 주로 쓰이는 것으로 아크릴 수지의 광학적 투명성과는 용도가 다르다.
단열재는 사용 기간이 지나도 성능 변질이 적고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으며 열전도율과 흡수율이 낮아야 한다는 조건은 옳다.
다만 단열재 자체가 구조체를 대신할 정도의 역학적 강도를 가져야 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가볍고 다공질인 재료가 단열 성능에 유리하므로 구조재로서의 강도를 선정 조건으로 요구하지는 않는다.
연강 철선을 전기 용접하여 격자 모양(정방형·장방형)으로 짠 금속제품을 와이어메시(wire mesh)라 하며, 균열 방지와 교차부 보강을 위해 블록 쌓기나 보호 콘크리트 타설 시 사용한다.
와이어로프는 꼬아 만든 케이블 형태로 인양·긴장재 등에, 코너비드는 벽 모서리 보호용 금속재, 메탈폼은 금속제 거푸집으로 각각 용도와 형태가 와이어메시와 다르다.
아스팔트의 견고성(굳기) 정도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표는 침입도로, 규정된 온도·하중·시간 조건에서 표준 침(針)이 시료에 파고드는 깊이로 나타낸다. 침입도가 작을수록 아스팔트가 단단함을 의미한다.
신도는 늘어나는 성질(연성), 내후성은 기후 변화에 대한 저항성, 인화점은 가열 시 불이 붙는 온도를 나타내는 값으로 견고성 자체를 평가하는 지표가 아니다.
경량골재는 일반 골재보다 비중이 작은 골재로, 팽창혈암과 같이 혈암·점토 등을 고온에서 소성·팽창시켜 만든 인공경량골재가 이에 해당한다.
자철광과 중정석은 비중이 매우 커서 방사선 차폐용 콘크리트 등에 쓰이는 중량골재이고, 산자갈은 일반적인 보통골재에 해당한다.
유리의 굴절률은 대체로 1.5~1.9 정도이며, 납(Pb) 성분을 함유할수록 굴절률은 오히려 높아진다(납유리, 크리스털 유리). 따라서 "납을 함유하면 낮아진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이다.
유리는 열전도율과 열팽창률이 작은 편이고, 광학적 성질이 성분·두께·표면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약한 산에는 잘 침식되지 않지만 염산·황산·질산 등에는 서서히 침식된다는 설명은 유리의 일반적 성질과 일치한다.
강을 800~1000℃로 가열하여 일정 시간 유지한 뒤 대기 중에서 냉각(공랭)함으로써 조직을 균질하게 미세화하는 열처리를 불림(normalizing)이라 한다.
풀림(annealing)은 노 안에서 서서히 냉각해 강을 연화시키는 처리, 담금질(quenching)은 물이나 기름에 급랭해 강도와 경도를 높이는 처리, 뜨임질(tempering)은 담금질한 강의 인성을 회복시키기 위해 재가열하는 처리로 각각 목적과 냉각 방식이 다르다.
수경성 재료는 물과 반응하여 스스로 굳는 재료로 시멘트 모르타르, 석고 플라스터, 인조석 바름(시멘트 기반)이 이에 해당한다.
회반죽은 소석회를 주원료로 하여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반응(탄산화)해 굳는 기경성 재료이므로 수경성 재료에 포함되지 않는다.
점토 반죽에 첨가하는 샤모테(chamotte)는 이미 소성된 점토(구운 점토)를 분쇄한 골재로, 점토의 과도한 가소성을 조절하여 건조·소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축과 균열을 줄이기 위해 사용한다.
샤모테는 배합률 조절을 통해 반죽의 성형성을 다스리는 데 목적이 있으며, 용융성이나 경화시간, 강도 자체를 직접 조절하기 위한 재료는 아니다.
안료가 들어가지 않아 목재의 무늬를 그대로 살리는 투명 도장에 쓰이는 도료를 클리어 래커(clear lacquer)라 하며, 건조가 빠르고 도막이 얇지만 내후성이 약해 주로 실내 목재면에 사용된다.
에나멜 페인트와 유성·수성 페인트는 안료가 포함되어 불투명한 도막을 형성하므로 목재의 나뭇결을 가리게 되어 투명 도장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다.
점토벽돌의 붉은 색은 점토에 포함된 산화철(철분) 성분이 소성 과정에서 발색되어 나타나는 것이지, 안료를 별도로 넣어 붉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소성 온도가 높을수록 흡수율이 낮아지고 소리가 맑아지며, 소성온도가 지나치게 높아 형상이 일그러진 과소품은 흡수율이 낮으면서도 부정형이 된다는 설명은 소성 점토벽돌의 일반적 특징과 일치한다.
KS 규정(비카시험)에 따른 보통포틀랜드시멘트(1종)의 응결 시간은 초결 60분 이상, 종결 10시간 이하로 규정되어 있다.
초결이 너무 빠르면 시공성이 떨어지고 종결이 너무 늦어지면 강도 발현과 공정 진행에 지장을 주므로, 이 범위가 표준 기준으로 정해져 있다.
골재의 공극률은 전체 용적에서 골재 알갱이가 실제로 차지하는 비율(실적률)을 뺀 나머지이며, 실적률은 단위용적중량을 절건밀도로 나누어 구한다.
단위용적중량 1.7kg/L는 1.7g/cm³와 같으므로 대입하면 로, 약 36%에 해당한다.
리놀륨타일은 아마인유, 코르크분말, 안료 등을 압착해 만든 바닥재로, 유지류에 대한 저항성인 내유성이 크다는 특징을 갖는다.
반면 알칼리에는 약해 콘크리트 바닥에 직접 시공하면 손상되기 쉬워 내알칼리성이 크다고 볼 수 없고, 국부적인 하중이 가해지면 압흔이 남으며, 저온에서는 유연성이 떨어져 잘 부서지므로 옥외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복층유리(페어글라스)는 두 장의 유리 사이에 건조공기를 봉입한 중공층을 두어 단열성이 매우 높다. 실내측 유리 표면온도가 노점 이하로 내려가지 않으므로 결로가 가장 적게 생긴다.
후판유리·형판유리·보통유리는 모두 홑겹이라 열이 그대로 빠져나가 겨울철 실내측 표면에 결로가 쉽게 맺힌다.
소화활동설비는 화재 진압이나 인명구조 활동에 사용되는 설비로, 제연설비·연결송수관설비·연결살수설비·비상콘센트설비·무선통신보조설비·연소방지설비가 이에 해당한다.
비상방송설비는 화재 발생을 알리는 경보설비에 속하므로 소화활동설비로 분류되지 않는다.
건축법령상 거실의 반자 높이는 바닥으로부터 2.1m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다만 공연장·집회장·관람장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시설에는 이보다 높은 별도 기준이 적용된다.
철근콘크리트가 일체로 거동할 수 있는 것은 철근과 콘크리트의 부착강도가 크고, 콘크리트의 알칼리 성분이 철근의 부식을 방지하며, 인장에 약한 콘크리트를 철근이 보강하기 때문이다.
철근과 콘크리트의 선팽창계수는 거의 같은 수준이어서 온도 변화에도 두 재료가 함께 신축하며 부착이 유지되는 것이 일체화의 핵심 원리이므로, 선팽창계수의 차가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헬리포트는 길이·너비 각 22m 이상, 중앙에 지름 8m의 원형 표지를 백색으로 설치하며, 중심 반경 12m 이내에는 이·착륙에 방해되는 장애물을 두지 않도록 규정한다.
주위 한계선은 너비 38cm의 노란색 선으로 표시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48cm라는 수치는 실제 기준과 다르다.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아파트·기숙사 제외)의 소유자가 설치하여야 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이다.
인공소생기는 화재 시 인명구조를 위한 인명구조기구에 속하고, 비상방송설비와 연결송수관설비는 일정 규모 이상의 특정소방대상물에 적용되는 소방시설이므로 주택용 소방시설에 해당하지 않는다.
무창층을 구성하는 개구부는 지름 50cm 이상의 원이 내접할 수 있는 크기여야 하며, 바닥면으로부터 개구부 밑부분까지 높이가 1.2m 이내이고, 도로나 차량 진입이 가능한 빈터를 향하며, 쉽게 부수거나 열 수 있어야 한다.
제시된 60cm는 실제 기준인 50cm와 다른 수치이므로 무창층 개구부의 최소 여건과 일치하지 않는다.
로마네스크 건축은 로마의 아치·볼트 기술을 계승하여 교차 그로인 볼트를 사용하고, 두꺼운 벽체와 기둥으로 높은 천장을 지탱하는 구조적 기초를 마련했으며, 베이(bay) 단위의 3차원적 기둥 간격으로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네이브 천장에 목조 트러스를 사용한 것은 그 이전 초기 기독교(바실리카) 건축의 특징이고, 로마네스크는 이를 석조 볼트 구조로 대체해 나간 시기이므로 옳지 않다.
방염성능기준 이상의 실내장식물 등을 설치해야 하는 특정소방대상물에는 층수 11층 이상 건축물(아파트 제외), 의료시설, 근린생활시설 중 체력단련장 등이 포함된다.
운동시설 중 수영장은 방염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건축물 옥내에 위치한 수영장은 방염성능기준 적용 대상이 아니다.
건축물의 2층이 공동주택·의료시설·노유자시설 중 노인복지시설·숙박시설 등의 용도로 쓰이고 그 용도의 바닥면적 합계가 400㎡ 이상이면 주요구조부를 내화구조로 하여야 하는데, 2층 노인복지시설 450㎡는 이 기준을 충족한다.
2층 의료시설 300㎡는 같은 400㎡ 기준에 미달하고, 위락시설(주점영업 제외)과 자동차 관련 시설은 바닥면적 합계 500㎡ 이상을 기준으로 하는 그룹이어서 각각 450㎡·300㎡로 기준에 미달하므로 내화구조 의무 대상이 아니다.
바닥으로부터 1m까지 안벽을 내수재료로 마감해야 하는 대상은 물을 다루는 공간으로, 목욕장의 욕실과 휴게음식점·제과점·일반음식점의 조리장 등이 해당한다.
치과의원의 치료실은 이러한 다습·물 사용 공간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내수재료 마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정소방대상물 분류상 연수원은 학교·교육원·직업훈련소 등과 함께 교육연구시설에 해당한다.
자동차운전학원과 자동차정비학원은 항공기 및 자동차 관련 시설로, 무도학원은 무도장과 함께 위락시설로 분류되므로 교육연구시설에 포함되지 않는다.
건축허가등에 대한 소방동의 대상은 연면적 400㎡ 이상 건축물, 자동차 20대 이상을 주차할 수 있는 기계식 주차시설, 지하층 또는 무창층의 바닥면적이 150㎡ 이상인 층이 있는 건축물 등을 기준으로 하되, 항공기 격납고·관망탑·항공관제탑·방송용 송수신탑 등은 규모와 관계없이 동의 대상이다.
연면적 300㎡의 업무시설, 15대 규모의 기계식 주차시설, 80㎡ 규모의 지하층은 각각의 기준 면적·대수에 미달하여 동의 대상이 아니다.
승용승강기 설치 대수는 6층 이상 층의 거실 바닥면적 합계를 기준으로 산정하며, 전신전화국과 같이 공동주택·판매시설·의료시설 등에 속하지 않는 그 밖의 시설은 (A: 6층 이상 거실면적 합계) 식을 적용한다.
6층부터 12층까지 7개 층의 거실면적 합계는 이며, 이를 대입하면 대가 된다.
산정 결과에 소수가 있으면 올림하므로 최소 4대가 필요하다.
판매시설의 피난층에 설치하는 건축물 바깥쪽으로의 출구 유효너비 합계는, 해당 용도로 쓰는 바닥면적이 최대인 층의 그 용도 바닥면적 100㎡마다 0.6m의 비율로 산정한다.
각 층 중 바닥면적이 가장 큰 층은 3~6층의 각 1500㎡이므로 가 최소 유효너비의 합계가 된다.
테두리보는 조적조 벽체에서 수직균열을 방지하고, 하중을 벽체에 고르게 분포시키며, 집중하중을 받는 부위를 보강하는 역할을 한다.
테두리보가 정착시키는 철근은 벽체에 배근된 세로철근(수직철근)이므로, 가로철근을 정착시킨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목구조 접합부는 구조재를 될 수 있는 대로 적게 깎아내고, 응력이 균등하게 전달되도록 가공하며, 단면은 응력 방향에 직각이 되도록 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음과 맞춤은 오히려 응력이 가장 작은 위치에서 접합해야 부재의 약화를 최소화할 수 있으므로, 응력이 가장 큰 곳에서 접합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특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될 수 있는 자격에는 소방기술사, 소방설비기사 취득 후 1급 대상물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사람, 소방설비산업기사 취득 후 1급 대상물에서 7년 이상 근무한 사람 등이 있다.
소방공무원 경력자는 20년 이상 근무해야 특급 자격이 인정되므로, 10년 이상 근무 경력만으로는 특급 소방안전관리자 자격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
뒷면은 영식 또는 화란식쌓기로 견고하게 구성하고, 표면은 치장벽돌로 5~6켜의 길이쌓기를 한 뒤 다음 1켜를 마구리쌓기로 하여 뒷벽돌에 물려 쌓는 방식은 미식쌓기이다.
영롱쌓기는 벽돌 사이에 구멍을 두어 무늬를 내는 장식적 쌓기, 불식쌓기는 매 켜마다 길이와 마구리를 번갈아 배열하는 방식, 엇모쌓기는 벽돌을 45도로 비스듬히 내밀어 쌓는 장식 쌓기로 미식쌓기와는 구성이 다르다.
환기·냉난방 풍도가 방화구역을 관통하는 부분에 설치하는 방화댐퍼는 철판을 사용할 경우 두께 1.5mm 이상으로 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는 화재 시 방화구획의 내화성능이 댐퍼를 통해 손상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최소 기준이다.
연등천장은 반자를 따로 설치하지 않고 지붕틀 구조를 그대로 노출시키는 마감으로, 서까래와 이를 받치는 보아지, 대공 등 지붕 가구재가 아래에서 그대로 드러나 보인다.
반면 합각벽은 팔작지붕의 측면 박공 부분에 세워지는 벽으로, 지붕 속(추녀·중도리 위쪽 지붕틀 내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천장을 올려다보아도 보이지 않는다.
유리면·암면 등 연속기포 다공질 흡음재는 서로 연결된 미세 공극으로 음파가 침투해 마찰과 점성 저항으로 음에너지를 소산시키므로, 파장이 짧은 중·고음역에서 높은 흡음률을 나타내고 두께를 늘리면 저음역까지 흡음률이 커진다.
따라서 도장이나 필름 등으로 재료 표면의 공극을 막는 표면 처리를 하면 음파가 재료 내부로 들어가지 못해 오히려 흡음률이 저하되므로, 흡음률이 커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중력환기는 실내외 온도차로 발생하는 공기의 밀도차가 원동력이 되어 일어나는 환기이다.
중력환기량은 개구부 면적이 클수록 오히려 늘어나고, 풍력환기량은 풍속이 커질수록 함께 증가하므로 반비례 관계가 아니며, 다량의 환기량이 필요한 실은 자연환기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 기계환기를 사용해야 하므로 나머지 설명들은 옳지 않다.

그림에 제시된 조건은 저속덕트용으로 사용된다, 동일 용량에 대하여 송풍기 용량이 적다, 날개의 끝부분이 회전방향으로 굽은 전곡형이다의 세 가지입니다. 날개가 회전방향으로 굽은 전곡형(다수의 짧은 날개)이라는 점이 결정적 단서로, 이는 다익형(시로코 팬)의 특징입니다.
다익형은 폭이 좁고 길이가 짧은 날개를 많이 붙인 구조여서, 같은 풍량을 내는 데 필요한 회전수와 크기가 작아 설치 공간과 가격 면에서 유리합니다. 다만 효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고압에는 부적합하여 주로 저속덕트 방식의 공기조화용으로 쓰입니다.
다른 종류와 구별해 두면, 익형은 비행기 날개 단면 형태의 후곡 날개로 효율과 정압이 높아 고속덕트에 쓰이고, 방사형은 날개가 방사 방향으로 곧게 뻗어 분진이 잘 붙지 않아 분진 이송용에 적합하며, 관류형은 원통형 팬으로 소형 공조기나 에어커튼 등에 사용됩니다.
벽체 표면결로를 방지하려면 실내에서 발생하는 수증기 발생량을 줄이고, 환기를 통해 실내 절대습도를 낮추며, 단열을 강화해 실내측 표면온도를 높여야 한다.
표면결로는 표면온도가 노점온도보다 낮을 때 발생하므로 실내측 표면온도를 노점온도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며, 노점온도 이하로 유지한다는 설명은 방지대책과 반대된다.
화장실, 주방, 욕실처럼 냄새나 습기가 다른 실로 새어나가는 것을 막으려면 해당 실의 압력을 주변보다 낮게(부압) 유지해야 한다.
자연급기와 배기팬을 조합하는 제3종 환기방식은 배기팬으로 강제 배출시키면서 급기는 자연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여 실내를 부압 상태로 만들어, 취기나 증기가 다른 실로 확산되는 것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천창채광은 측창채광보다 조도 분포가 균일하고, 근린 건물 등 주변 상황의 영향을 적게 받으며 채광량 확보에 유리하지만, 빗물 처리(비막이)에는 불리하다는 특징이 있다.
지붕에 설치되어 여름철 일사에 의한 열 취득이 크고 개폐를 통한 환기 조절이 어려워 통풍 및 차열에는 불리하므로, 통풍 및 차열에 유리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중앙식 급탕방식의 직접가열식은 보일러에서 데운 물을 급탕수로 그대로 순환시키는 방식이어서, 물 속 경도 성분이 보일러 내부에 스케일로 부착될 우려가 있다.
간접가열식은 열교환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물을 데우므로 스케일 발생이 적어 대규모 건물에 주로 사용되며, 중앙식 급탕방식은 소규모가 아닌 대규모 건물에 유리하고, 개별식은 각 사용처마다 가열기 설치 공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나머지 보기들은 옳지 않다.
clo는 인체가 착용한 의복의 열저항, 즉 착의량을 나타내는 단위이다.
대사량은 met로 표시하고, 수증기량이나 복사열량은 각각 별도의 단위로 나타내므로 clo와는 구분된다.
고가수조방식은 일정한 수두차로 급수압력이 비교적 일정하고, 수도직결방식은 물이 탱크에 체류하지 않아 오염 우려가 적어 위생적이며, 압력수조방식은 단수 시에도 탱크에 남은 물을 일정량 급수할 수 있다.
펌프직송방식은 수수조의 물을 펌프로 직접 각 층에 밀어 올리는 상향급수 방식이 일반적이므로, 하향급수 배관방식으로 구성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잔향시간은 실의 용적이 클수록 길어지고 흡음력이 작을수록 길어지며, 음압레벨이 초기값보다 60dB 감쇠하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정의된다.
강당은 말소리의 명료도를 위해 잔향시간이 짧아야 하는 반면, 음악당은 풍부한 울림을 위해 잔향시간이 길어야 하므로, 강당의 잔향시간이 음악당보다 길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열관류율은 실내측 표면 열전달저항, 벽체의 열전도저항, 실외측 표면 열전달저항을 모두 더한 총열저항의 역수로 구한다.
로 계산된다.
환기횟수는 시간당 환기량을 실의 체적으로 나누어 구한다.
로 계산된다.
열전도는 고체 내부 또는 서로 맞닿아 있는 고체 사이에서 분자의 진동을 통해 열이 전달되는 현상을 가리킨다. 유체와 고체 사이의 열 이동은 열전달(대류)이라고 부르므로, 이를 열전도라고 설명한 부분이 틀렸다.
열이 고온에서 저온으로 이동한다는 것, 일반적으로 액체가 고체보다 열전도율이 작다는 것, 열전도율이 물체의 고유 성질이라는 서술은 모두 옳은 내용이다.
회로(루프)통기관은 2개 이상의 기구를 담당하는 배수 횡지관에서 가장 상류에 위치한 기구의 접속점 부근에서 입상하여 통기수직관(또는 신정통기관)에 연결하는 통기관이다. 최상류 지점에서 연결해야 사이펀 작용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으므로, 최하류와 연결한다는 서술은 정의가 뒤바뀐 틀린 설명이다.
결합통기관, 신정통기관, 특수통기방식(섹스티아·소벤트)에 대한 설명은 각각의 정의와 일치한다.
자외선은 파장이 짧아 살균작용, 화학작용(광화학 반응), 비타민D 생성과 같은 생물의 생육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반면 열을 전달하여 난방 효과를 내는 것은 파장이 긴 적외선(열선)의 특성이므로, 일사에 의한 난방작용은 자외선의 주된 작용으로 보기 어렵다.
온수난방은 물의 현열을 열매체로 이용해 실내로 열을 운반하는 방식이다. 물을 데우고 배관을 통해 순환시키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증기난방보다 예열시간이 오히려 길다. 따라서 증기난방에 비해 예열시간이 짧다는 서술은 반대로 되어 있어 틀리다.
온수의 현열을 이용한다는 점, 한랭지에서 운전 정지 시 동결 위험이 있다는 점, 보일러 정지 후에도 여열로 난방이 어느 정도 지속된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실내조도는 로 구하며, 필요한 총 램프 대수는 이를 정리해 로 계산한다.
바닥면적 , 목표조도 500lx, 광속 2560lm, 조명률 0.6, 보수율 0.67을 대입하면 대로, 올림하면 53대가 필요하다.
이미 30대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추가로 필요한 대수는 대로 계산된다.
Sabine의 잔향식은 (V: 실의 용적, A: 총흡음력)로 구한다.
실의 용적 5000㎥과 총흡음력 500㎡을 대입하면 초로 계산된다.
팬코일 유닛(FCU) 방식은 냉수 또는 온수를 배관을 통해 각 유닛까지 공급하는 전수방식에 속하며, 전공기 방식이 아니다. 수배관을 사용하기 때문에 배관 누수의 우려가 있다는 점이 이 방식의 대표적인 단점 중 하나로 꼽힌다.
덕트 스페이스가 작아도 된다는 점, 창문 밑에 설치하면 콜드 드래프트를 줄일 수 있다는 점, 각 실 유닛을 수동 및 개별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주광률은 실내의 특정 지점의 조도가 같은 시각 옥외(전천공)의 조도에 대해 몇 %에 해당하는지를 나타내는 값으로, 채광 계획에서 실내 밝기를 평가하는 지표로 쓰인다.
복사 에너지의 시간적 비율은 광속 등 다른 개념에 해당하고, 휘도의 불균일 정도나 발산면의 밝기 정도는 각각 눈부심(글레어)이나 휘도 개념에 가까워 주광률의 정의와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