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건축기사 필기] 20년 2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20년 2회차
아트리움은 건물 내부에 조성된 대형 채광 공간으로, 실내조경을 통한 자연 요소 도입, 자연광 유입에 의한 조명 에너지 절약, 그리고 폐쇄적인 실내 공간에서 느끼는 긴장감을 이완시키는 지각적 카타르시스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아트리움은 업무 효율이나 작업 동선을 중심으로 짜인 개방형 업무공간(개방식 배치)과는 성격이 다른 공간으로, 작업중심 레이아웃으로 구성된다는 서술은 아트리움의 본래 목적과 맞지 않는다.
카우치(couch)는 '눕다'라는 뜻의 프랑스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몸을 축 늘여 쉴 수 있도록 좌판의 한쪽 끝이 올라간 형태를 가진 소파를 가리킨다. 체스터필드는 솜이나 스펀지를 두툼하게 채워 쿠션감을 강조한 소파이며, 풀업 체어는 필요할 때 옮겨 쓸 수 있는 가벼운 이동식 간이의자이다.
세티(settee)는 이러한 '몸을 축 늘여 쉰다'는 의미와는 무관하게, 벤치 형태에 등받이와 팔걸이가 있는 2인용 정도의 작은 소파를 지칭하는 명칭이므로, 그 의미와 형태를 카우치처럼 설명한 서술은 옳지 않다.
대면판매는 진열대나 카운터를 사이에 두고 판매원과 고객이 마주 서서 거래하는 방식으로, 판매원이 직접 상품을 설명하고 응대할 수 있어 귀금속과 같은 소형 고가품 판매에 적합하며 포장대나 계산대를 겸용해 별도로 둘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진열대라는 물리적 경계가 고객과 상품 사이에 놓이므로, 고객이 상품을 자유롭게 직접 만져보고 선택하기에는 오히려 불리한 방식이며, 상품을 자유롭게 접촉해 선택이 용이한 것은 측면판매(또는 자유진열판매)의 특징에 가깝다.
골든 스페이스는 상품 진열 시 고객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머물면서 손으로 잡기에도 부담이 없는 높이 범위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바닥 기준 850~1250mm 정도가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본다.
이 범위는 눈높이보다 다소 낮고 팔을 편하게 뻗어 잡을 수 있는 높이대에 해당하여, 매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주력 상품을 배치하는 진열 높이로 활용된다.
점은 디자인의 기본 요소 중 가장 작은 단위로, 기하학적으로 크기가 없고 오직 위치만을 가지며, 면이나 공간에 하나만 놓여도 시선(주의력)을 집중시키는 효과를 갖는다. 또한 선의 교차나 굴절, 면과 선이 만나는 지점에서도 점이 나타난다.
반면 어떤 형상을 규정·한정하고 면적을 분할하는 기능은 선의 역할에 해당하며, 크기와 넓이를 갖지 않는 점 자체가 면적을 분할한다고 보기는 어려우므로 이 서술은 옳지 않다.
VMD(비주얼 머천다이징)는 쇼윈도와 VP(Visual Presentation)를 통일된 방법으로 상점 정책에 맞게 표현하고, 다른 상점과 차별화된 개성을 부여하는 것을 기본 전개 방법으로 삼는다. 구성요소 중 VP는 점포 전체의 주장(콘셉트)을 강하게 표현하고, IP(Item Presentation)는 구매 시점에서 개별 상품의 정보를 설명하는 역할을 한다.
다만 VMD는 파사드에 한정되지 않고 점포의 외관부터 내부의 상품 진열, 디스플레이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이미지 전개 전략이므로, 고객 시각에 비치는 파사드만을 통일된 이미지로 만든다는 서술은 VMD의 범위를 지나치게 좁게 규정한 것으로 옳지 않다.
개방식 배치는 칸막이 없이 넓은 사무공간을 개방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부서 간 커뮤니케이션에 융통성이 있고 바닥 면적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실의 길이나 깊이에도 비교적 자유롭게 변화를 줄 수 있다.
다만 개인 업무공간을 구획하는 칸막이가 없기 때문에 개인 공간의 독립성(프라이버시)은 오히려 저하되는 것이 일반적인 단점으로, 독립성이 좋아진다는 서술은 개방식 배치의 특성과 반대된다.
바닥은 신체와 직접 접촉하는 실내 마감 요소로 촉각적 만족감이 중요하며, 색이나 질감·재료 변화만으로도 단차 없이 공간감의 변화를 줄 수 있고, 다른 구성요소에 비해 시대나 양식에 따른 변화가 적어 고정적인 성격을 갖는다.
반면 바닥면의 일부를 주위보다 높이거나 낮추면 그 높이차 자체가 시각적·심리적 경계로 작용하여 공간을 구획하고 독립성을 강조하는 효과를 내므로, 상승된 바닥이 오히려 공간의 연속성과 주위와의 연계성을 강조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레드 블루 의자(Red and Blue Chair)는 데 스틸(De Stijl) 운동의 대표 디자이너인 헤릿 리트벨트(Gerrit Rietveld)가 디자인한 의자로, 원색과 직선적인 조형이 특징이다.
미하엘 토넷(Michael Thonet)은 곡목(bentwood) 가공 기법으로 유명한 넘버14 의자 등 토넷 체어의 창시자로, 레드 블루 의자와는 디자이너가 서로 다르므로 두 항목의 연결은 옳지 않다. 파이미오 의자는 알바 알토, 체스카 의자는 마르셀 브로이어, 힐 하우스 레더백 의자는 찰스 레니 매킨토시의 작품으로 각각 올바르게 연결된다.

제시문은 호텔이나 은행 등 사람의 출입이 많은 장소에 설치하며, 출입하는 사람이 충돌할 위험이 없고 방풍실을 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한다. 이는 회전문의 특징이다.
회전문은 중심축을 기준으로 날개가 돌아가므로 들어오는 사람과 나가는 사람의 동선이 분리되어 충돌 우려가 없다. 또한 문이 도는 동안에도 실내외가 완전히 트이는 순간이 없어 바깥 찬 공기의 유입과 실내 열손실을 막는 방풍실 역할을 겸한다.
다만 통행량이 많을 때 한 번에 통과할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되고, 피난 시 불리하다는 단점이 있다. 주름문은 접혀 열리는 문, 여닫이문은 경첩을 축으로 회전해 여는 문, 미서기문은 옆으로 밀어 겹쳐지게 여는 문으로 방풍 기능과는 관계가 없다.
좋은 실내디자인을 판단하는 척도로는 일반적으로 기능성, 심미성(미적 가치), 경제성(합리적 비용) 등이 우선적으로 고려되며, 이는 공간의 본질적 목적과 사용성에 직결되는 요소들이다.
반면 유행성은 시대적 취향이나 트렌드를 반영하는 부수적 요소로, 시간이 지나면 변하기 쉬운 성격을 가지므로 다른 척도들에 비해 우선순위가 가장 낮게 평가된다.
가구를 인체공학적 관점에서 분류하면, 인체와 직접 접촉하며 인체를 지지하는 침대·의자 등은 인체계 가구, 인체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인체 동작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책상·테이블 등은 준인체계 가구, 인체와 직접적인 관련 없이 수납·정리 기능을 하는 수납장·선반 등은 비인체계(건물계) 가구로 구분한다.
따라서 수납장은 준인체계가 아니라 비인체계 가구에 해당하므로, 수납장을 준인체계 가구로 분류한 서술은 옳지 않다. 침대와 작업용 의자는 인체를 직접 지지하므로 인체계 가구가 맞다.
리듬은 시각적 요소가 일정한 규칙성을 가지고 되풀이될 때 느껴지는 통일된 운동감으로, 반복·점이(점층)·방사 등이 이러한 규칙적 변화나 되풀이를 통해 리듬감을 형성하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반면 강조는 특정 부분을 다른 부분과 차별화하여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으로, 반복적인 흐름보다는 대비와 주목성에 관한 디자인 원리이므로 리듬 형성 요소로 보기는 거리가 멀다.
통일은 디자인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이 상호 관련성을 가지고 전체적으로 하나의 이미지, 즉 질서 있는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원리이다. 서로 다른 형태·색채·재질의 구성요소들이라도 공통된 주제나 성격 아래 통합되어 전체로서 동일한 이미지를 이룰 때 통일감이 성립한다.
대립·변이·점층은 오히려 변화(다양성)를 만드는 원리에 가깝고, 규칙적 반복에 의한 시각적 질서는 통일보다는 리듬에 가까운 설명이므로, 통일의 정의로 가장 알맞은 것은 서로 다른 요소들이 전체로서 동일한 이미지를 이루는 것이다.

제시문은 작업대 길이가 2m 정도인 소형 주방가구가 배치된 간이 부엌이며, 사무실이나 독신자 아파트에 주로 설치된다고 설명한다. 이는 키친네트의 정의다.
키친네트는 개수대·조리대·소형 냉장고·가열기구를 한 벽면에 압축해 넣은 미니 주방으로, 본격적인 조리보다 간단한 취사를 전제로 한다. 그래서 원룸형 주거나 사무실 탕비 공간처럼 조리 빈도가 낮고 면적이 부족한 곳에 쓰인다.
오픈 키친은 거실·식당과 벽 없이 트인 부엌, 독립형 부엌은 다른 실과 분리된 별도의 부엌, 다용도 부엌은 세탁·저장 등 가사작업을 함께 하는 부엌으로, ‘작업대 2m 정도의 간이 부엌’이라는 규모 조건과는 맞지 않는다.
코브(cove) 조명은 천장이나 벽의 구조체 일부를 턱지게 만들어 그 안에 광원을 설치하고, 광원에서 나온 빛이 직접 눈에 보이지 않도록 구조체로 가린 뒤 천장면이나 벽면에 반사시켜 은은하게 확산시키는 간접조명 방식의 건축화조명이다.
광원을 넓은 면적의 벽면에 매입해 비스타(vista) 효과를 내는 것은 광창조명, 벽면 상부에 설치해 빛이 아래로 직사하도록 하는 직접조명 방식은 코니스 조명, 천장에 조명기구를 설치하고 그 밑을 루버나 확산 투과판으로 마감하는 것은 광천장 조명에 해당하므로, 반사광을 이용하는 코브 조명과는 구분된다.
반전도형(反轉圖形, 가역성도형)은 루빈의 항아리(얼굴-항아리 그림)로 잘 알려진 지각 현상으로, 하나의 그림에서 도형과 배경이 동시에 지각되는 것이 아니라 번갈아 가며 하나씩 지각되는 것이 핵심이다. 즉 항아리로 보일 때는 얼굴이, 얼굴로 보일 때는 항아리가 배경으로 물러나며 두 지각이 교대로 나타난다.
연속성, 유사성, 폐쇄성은 각각 유사배열의 연속적 그룹 지각, 비슷한 속성끼리 묶여 지각되는 경향, 불완전한 형태를 완결된 하나로 지각하려는 경향을 설명한 것으로 형태 지각심리의 게슈탈트 법칙에 부합한다.
프로시니엄(proscenium)형은 무대와 객석 사이에 액자와 같은 프로시니엄 아치를 두어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는 형식으로, 연기자가 한쪽 방향으로만 관객을 마주하며 연기하는 가장 전통적인 극장 평면 형식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강연, 콘서트, 독주, 연극 공연 등 무대와 객석의 분리가 뚜렷한 공연에 가장 널리 사용되며, 애리나형이나 오픈 스테이지형, 센트럴 스테이지형은 무대를 객석이 둘러싸거나 개방하는 형식으로 프로시니엄형과는 관객-무대 관계가 다르다.
단독주택의 현관은 대지의 형태와 도로 위치에 따라 위치가 결정되며, 거실·계단·공용화장실과 가까이 배치하여 동선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공간 절약을 위해 거실의 일부를 현관처럼 겸용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다만 현관을 주택의 측면에 배치하면 현관에서 각 실로 향하는 복도가 오히려 길어지고 동선이 우회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동선처리가 편리하고 복도 길이가 단축된다는 서술은 실제와 반대된다.
계약서는 공사의 조건과 범위를, 시방서는 재료와 시공 방법의 기준을, 공정표는 공사의 진행 일정을 나타내는 문서로, 이들은 시공 이전 또는 진행 중 계획과 관련된 자료이다.
반면 감리보고서는 감리자가 공사 전 과정에서 설계도서와 시방 기준에 맞게 시공이 이루어졌는지를 확인·점검한 결과를 기록한 문서이므로, 공사 완료 후 디자인 책임자가 시공이 설계대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료에 해당한다.
친근성의 원리는 자연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찰자에게 낯익은 색의 배열일수록 조화롭게 느껴진다는 원리이다. 하늘의 파랑에서 노을의 빨강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색 변화처럼 자연계에서 쉽게 접하는 색의 조합이 대표적 예이다.
속성이 비슷한 색끼리 조화된다는 설명은 유사성(동류)의 원리에 가깝고, 색을 규칙적으로 선택했을 때 조화된다는 설명은 질서의 원리에 해당한다. 속성 차이가 분명해야 조화된다는 설명은 오히려 친근성과 무관한 대비 개념에 가깝다.
같은 색이라도 매체, 주변 색, 광원, 조도 등 관찰 조건이 달라지면 눈에 보이는 색이 달라지는 현상을 컬러 어피어런스라 한다. 이는 관찰 환경 전체를 고려해 색이 어떻게 지각되는지를 다루는 개념이다.
메타머리즘은 분광 분포가 다른 두 색이 특정 조명 아래에서는 같아 보이다가 조명이 바뀌면 달라 보이는 현상이고, 색영역 맵핑은 서로 다른 장치의 색 재현 범위를 대응시키는 처리, 디바이스 조정은 장치의 색 특성을 기준에 맞추는 보정 작업으로 각각 별개의 개념이다.
일반적으로 명도와 채도가 높을수록 색은 진출해 보이고, 명도와 채도가 낮을수록 후퇴해 보인다. 따라서 밝고 선명한 색일수록 앞으로 나와 보인다는 설명이 옳다.
난색계는 진출색, 한색계는 후퇴색이므로 난색계가 후퇴한다는 설명은 반대이다. 또한 배경과의 명도차가 작고 어두운 색은 진출이 아니라 후퇴해 보이며, 저채도 배경 위의 고채도 색은 오히려 진출해 보이므로 후퇴한다는 설명도 옳지 않다.
디지털 기기 간 색 공간 변환의 목적은 서로 다른 색 영역(컬러 스페이스)을 가진 장비들 사이에서 색을 일관되고 정확하게 대응·재현시키기 위한 것이다. 영상 처리, 합성·보정, 렌더링·특수효과 등에서 색을 정확하고 용이하게 다루려는 목적이 이에 해당한다.
장비 간 컬러 영역을 서로 분리시키는 것은 색 공간 변환의 목적과 반대되는 설명으로, 변환의 취지는 분리가 아니라 정합에 있다.
박하색은 영문 Mint와 통하는 색으로, 흰빛이 도는 옅고 밝은 파랑 계열이며 KS 계통색명으로는 흰 파랑에 해당한다. 먼셀 표기 2.5PB 9/2 역시 명도 9로 매우 밝고 채도 2로 낮아 이러한 박하색의 특징과 일치한다.
Indigo blue(남색)는 명도가 낮고 진한 청색 계열로, 밝고 옅은 색조인 박하색과는 명도·채도 방향이 반대여서 관련이 없다.
색과 색이 서로의 영향으로 실제보다 가까워 보이고 차이가 좁아지는 현상을 동화현상이라 한다. 배경색이나 주변색의 영향으로 인접한 색이 서로 비슷하게 보이는 것이 그 예로, 색 차이가 벌어지는 대비현상과는 반대 방향의 효과이다.
잔상은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색이 남아 보이는 현상이고, 리프만 효과는 색상차가 커도 명도차가 작으면 경계가 흐릿해 보이는 현상이며, 푸르킨예현상은 밝기(조도)가 낮아질 때 장파장 계열은 어둡게, 단파장 계열은 상대적으로 밝게 보이는 현상으로, 색 차이를 좁히는 동화현상과는 성격이 다르다.
감법혼색은 색을 겹칠수록 반사광이 줄어 어두워지는 원리로, 마젠타와 옐로를 섞으면 빨강, 시안과 마젠타를 섞으면 파랑, 옐로와 시안을 섞으면 초록이 된다.
옐로와 블루를 섞어 흰색이 된다는 설명은 감법혼색의 원리에 맞지 않는다. 블루는 감법혼색의 삼원색(시안·마젠타·옐로)에 속하지 않을뿐더러, 색을 더할수록 반사되는 빛이 줄어드는 감법혼색에서는 흰색이 아니라 더 어둡고 탁한 색으로 향한다.
청색에 흰색 물감을 섞으면 흰색의 영향으로 명도는 높아지고 채도는 낮아진다. 흰색은 무채색으로 원래 색의 순수도(채도)를 희석시키면서 밝기(명도)만 끌어올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명도와 채도가 함께 높아지거나 낮아진다는 설명, 또는 명도는 낮아지고 채도만 높아진다는 설명은 흰색 혼합의 효과와 맞지 않는다.
먼셀 색체계의 5가지 기본(주요) 색상은 빨강(R), 노랑(Y), 초록(G), 파랑(B), 보라(P)이다. 이 다섯 색상을 색상환에 배치한 뒤 각 사이에 중간 색상을 두어 10색상, 다시 세분해 100색상으로 확장한다.
C(시안)는 감법혼색의 원색 개념으로, 먼셀 색체계의 기본 5색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파란색은 차갑고 침착한 느낌을 주는 대표적인 한색으로, 냉담·냉정의 감정을 상징한다. 심리적으로 진정, 차분함과 연관되는 색으로 다루어진다.
흥분을 유발하는 색은 빨강 계열의 난색이고, 혁명을 상징하는 색 역시 빨강에 가깝다. 자연·평범·안일을 상징하는 색으로는 초록 계열이 더 많이 언급되므로, 파란색의 감정효과로는 냉담·냉정이 가장 근접하다.
비누거품이나 수면 위 기름막, 전복 껍질처럼 얇은 막에서 빛이 반사·굴절되며 무지개색으로 보이는 현상은 간섭색이라 한다. 얇은 막의 두께에 따라 특정 파장의 빛이 서로 보강·상쇄되면서 나타나는 물리적 발색이다.
표면색은 물체 표면에서 반사되어 보이는 일반적인 색, 조명색은 광원 자체의 색, 형광색은 흡수한 빛을 다른 파장으로 재방출하는 색으로, 얇은 막의 간섭에 의한 발색과는 원리가 다르다.
파버 비렌의 색채조화론에서 순색에 흰색을 섞어 만들어지는 밝은 색조를 틴트(TINT)라 한다. 순색의 명도만 높아지고 채도가 낮아지는 방향의 색조를 가리킨다.
순색에 검정을 섞은 색조는 셰이드(SHADE), 순색에 회색을 섞은 색조는 톤(TONE)이라 하며, 흰색과 검정만 섞인 무채색 단계는 그레이(GRAY)라 한다.
먼셀 색입체에서 명도는 중심축을 따라 위로 갈수록 높아지고, 색상은 그 축을 중심으로 원주 방향에 배열되며, 채도는 중심축에서 바깥쪽으로 나갈수록 높아진다.
즉 채도는 색입체의 중심(무채색 축)에 가까울수록 낮아지고 멀어질수록 높아지는 것이 옳으므로, 중심에 가까울수록 채도가 증가한다는 설명은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오스트발트 표기 "8pa"에서 앞의 숫자 8은 색상 번호를 나타내고, 그 뒤에 오는 두 글자는 각각 백색량과 흑색량을 알파벳 기호(a~p)로 나타낸 것이다. 이 표기에서 앞 글자인 p는 백색량, 뒤 글자인 a는 흑색량을 의미한다.
순색량은 100에서 백색량과 흑색량을 뺀 나머지로 정해지므로 별도의 기호로 직접 표기되지 않으며, 색상 자체를 나타내는 것은 표기 맨 앞의 숫자이다.
스캔 해상도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추가로 해상도를 높여도 육안으로 느끼는 화질 차이는 점점 줄어들어, 1200dpi와 2400dpi 사이의 시각적 차이는 크지 않고 미미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그 차이가 크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반면 스캐닝 해상도가 전통적 스크린 방식과 맞아떨어지면 스크리닝 품질이 양립할 수 있고, 출력 장비의 해상도에 맞춰 스캔하는 것이 최상의 결과를 주며, 파일 크기는 입력·출력물의 크기보다 해상도에 의해 좌우된다는 설명은 파일 관리의 일반적 원칙에 부합한다.
인접색(유사색) 조화는 색상환에서 서로 가까이 위치한 색들끼리 배색하는 것을 말한다. 자주–보라–남색은 색상환 상에서 서로 이웃한 색들로 구성되어 인접색 조화에 가장 가깝다.
연두–보라–빨강이나 주황–청록–자주, 빨강–파랑–노랑처럼 색상환에서 서로 멀리 떨어진 색을 조합한 배색은 유사색이 아니라 대비색·삼색 조화에 가깝다.
모니터의 색온도는 켈빈(K) 단위로 표시되며 사용자가 임의로 설정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색 재현을 위해서는 흔히 6500K가 기준으로 쓰인다. 색온도가 9300K처럼 높아지면 흰색·회색 계열이 푸르스름하게 보인다.
색온도가 높아질수록 화면은 붉은 기가 아니라 푸른 기를 띠게 되므로, 색온도가 높아지면 전반적으로 불그스레해진다는 설명은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가시광선 중 파장이 짧을수록 파랑 쪽에 가깝고, 파장이 길수록 빨강 쪽에 가깝다. 주어진 색 중에서는 파랑이 가장 짧은 파장에 해당한다.
빨강은 가시광선 중 가장 긴 파장에 속하고, 노랑과 초록(녹색)은 그 사이에 위치하여 파랑보다 파장이 길다.
먼셀 표기는 '색상 명도/채도' 순으로 적으므로, 사선(/) 뒤의 숫자가 채도를 나타낸다. 제시된 색 중 5R 4/14가 채도 14로 가장 높아 가장 선명한 색이다.
나머지 색들은 채도가 8, 6, 10으로 상대적으로 낮아, 채도 14인 색보다 탁하거나 덜 선명하다.
오스트발트 표기에서 a, c, e, g, i, l, n, p의 기호는 흰색(W)에서 검정(B) 방향으로 백색량이 줄고 흑색량이 늘어가는 순서를 나타낸다. 따라서 방향을 검정에서 흰색으로 설명하면 순서가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등색상 삼각형에서 순색량+백색량+흑색량이 100%가 되도록 물체색을 체계화한 것, 그리고 삼각형 안에서 BC와 평행한 선상의 색들이 백색량이 같은 계열(등백계열), WB와 평행한 선상의 색들이 순색량이 같은 계열(등순계열)이 되는 것은 오스트발트 표색계의 기본 구조에 해당한다.
SIMO 차트(동시 동작 사이클 차트)는 양손의 동작을 미세한 단위로 필름에 기록해 분석하는 미세동작연구(micro motion study)에서 파생된 기법이다. 촬영된 미세 동작을 서블릭(therblig) 단위로 세분해 시간축에 나타낸 것이 SIMO 차트이다.
동작시간분석이나 메모동작분석, 기본동작시간연구는 각기 다른 목적의 동작·시간 연구 기법으로, 미세동작 촬영을 기반으로 하는 SIMO 차트와는 계열이 다르다.
커서 위치조정 장치들을 속도 측면에서 비교하면 손가락으로 화면을 직접 지정하는 터치스크린이 별도의 커서 이동 과정 없이 목표 지점을 바로 지시할 수 있어 가장 빠르다.
키보드는 방향키 등을 통한 단계적 이동이라 상대적으로 느리고, 트랙볼과 조이스틱은 손의 조작으로 커서를 목표까지 이동시키는 간접 방식이라 직접 지시하는 터치스크린보다 속도가 늦다.
근육이 에너지를 얻는 대사 과정에서 산소 공급이 부족한 상태로 운동을 지속하면 젖산이 축적되며, 이는 근육 피로를 일으키는 대표적 원인 물질로 알려져 있다.
포도당과 글리코겐은 근육 수축에 쓰이는 에너지원이고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이들 자체가 피로의 직접적 원인 물질은 아니다.
고온 환경에서 인체는 열을 방출하기 위해 피부혈관을 확장시키고 체표면적을 늘리는 자세를 취하며, 땀을 통해 체내 염분이 손실된다. 이는 모두 열을 발산하려는 인체의 적응 반응이다.
근육의 긴장과 떨림은 오히려 저온 환경에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열을 발생시키는 반응으로, 고온 환경의 반응과는 거리가 멀다.
VDT 작업 시 사업주가 제공해야 하는 키보드는 손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사(기울기)를 5~15° 범위 내에서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기준이다.
경사 범위를 이보다 넓게 잡은 다른 수치들은 실제 VDT 작업환경 관리 기준과 맞지 않는다.
소리가 물체에 흡수될 때는 진동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바뀌면서 흡음·감쇄가 일어난다. 그런데 지문은 이 방향을 반대로, 열에너지가 진동에너지로 바뀐다고 서술하고 있어 옳지 않다.
소리를 끈 뒤에도 남아있는 잔향, 진동수가 조금씩 다른 두 소리가 간섭해 만드는 합성파, 굴절되어도 진동수는 변하지 않는 성질은 모두 소리의 일반적 특성으로 옳게 서술된 내용이다.
인체계측치를 응용할 때는 사람이 계속 움직이므로 여유치수를 두고, 모든 부위가 평균치에 속하는 사람이 드물다는 점, 조절식이나 극단치 적용이 어려운 경우 평균치를 기준으로 설계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런데 신체 각 부위의 너비와 두께는 일반적으로 체중과 비례 관계에 있다. 체중이 클수록 너비·두께도 커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반비례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생체리듬에서 위험일은 각 리듬이 (+)와 (-) 사이를 오가며 부호가 바뀌는 시점을 말하고, 육체적 리듬은 식욕·소화력·활동력·지구력 등과, 지성적 리듬은 상상력·사고력·기억력·판단력 등과 관련된다.
감성적 리듬은 28일 주기로 반복되며 주의력, 창조력, 예감, 통찰력 등과 관련되는데, 지문에서 말하는 33일 주기는 지성적 리듬의 주기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근력은 등척적으로 근육이 낼 수 있는 최대 힘을 뜻하며, 힘의 발휘 조건에 따라 정적 근력과 동적 근력으로 나뉜다. 동적 근력은 가속이나 관절 각도 변화가 측정에 영향을 주어 측정이 까다롭다.
등척력은 근육 길이가 변하지 않는 정지 상태에서 발휘하는 힘, 즉 정적 근력에 해당하는 개념이므로, 이를 동적 근력이라 부르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시각(視角)은 물체가 눈에 대해 벌어져 보이는 각으로, 물체크기 과 거리 의 비 가 곧 라디안 단위의 각(작은 각에서 )이다.
이를 분(minute) 단위로 바꾸려면 라디안을 도(°)로 고치는 과 도를 분으로 고치는 을 곱해야 한다. 따라서 올바른 식은 시각(분) 이다.
즉 상수 과 이 분모에 놓인 식들은 단위 환산 방향이 거꾸로여서 틀리고, 분자에 대신 가 놓인 식은 크기와 거리의 관계 자체가 뒤바뀐 것이다. 물체가 클수록, 가까울수록 시각이 커진다는 사실로도 이 분자, 가 분모임을 확인할 수 있다.
입체(깊이)를 지각하게 하는 대표적 암시로는 원근에 따라 선들이 모이는 소실점, 물체가 만드는 그림자, 양쪽 눈의 시차를 이용하는 양안시차 등이 있다.
색수차는 렌즈가 파장에 따라 빛을 다르게 굴절시켜 상의 가장자리에 색 번짐이 생기는 광학적 현상으로, 깊이를 지각하게 하는 단서가 아니다.




보기는 모두 획 굵기 대 글자 높이의 비율로 , , , 가 제시되어 있다. 흰 바탕에 검은 글씨를 쓰는 경우 권장되는 값은 (대략 범위)이다.
흰 바탕에 검은 글씨는 밝은 배경의 빛이 글자 쪽으로 번져 보이는 광삼 현상 때문에 획이 실제보다 가늘어 보인다. 그래서 검은 바탕에 흰 글씨(획을 더 가늘게 잡는 경우)보다 획을 상대적으로 굵게 잡아야 읽기 좋다.
반대로 , , 처럼 지나치게 굵으면 획 사이의 속공간이 메워져 글자 형태를 구별하기 어려워지므로 판독성이 오히려 떨어진다.
전신 진동은 시력 저하, 추적능력 저하, 정교한 근육 조절 능력 저하 등 수행능력(performance)에 여러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비해 청력 손상은 주로 소음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로, 전신 진동이 수행능력에 끼치는 영향 중에서는 관련성이 가장 작다.
피부 감각 중에서는 통점(통각)의 분포 밀도가 가장 높아, 피부 표면의 자극에 대한 감수성이 가장 예민하게 나타난다.
냉각·온각·압각도 피부 감각에 속하지만, 분포 밀도와 감수성에서는 통각이 가장 두드러진다.
두 개의 물체(자극)를 적당한 위치에서 서로 교대로 제시하면, 실제로는 정지된 자극임에도 마치 하나의 물체가 그 공간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지각되는 현상을 가현운동이라 한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의 원리로도 흔히 설명되는 현상이다.
잔상은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상이 남아 보이는 현상, 착시는 실제와 다르게 지각되는 현상을 포괄하는 개념, 단일상과 이중상은 양안 융합 여부에 따른 상의 맺힘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교대 제시로 움직임을 지각하는 가현운동과는 구분된다.
인간–기계 인터페이스에서 사용환경 요인이란 작업이 이루어지는 물리적 조건, 즉 온도, 습도, 조명과 같이 인간과 기계 모두에 공통으로 영향을 주는 환경 조건을 말한다.
연령·성별·학력, 생활습관·언어·생활양식, 문화의 성숙도·시대상황·유행 등은 사용자 개인 또는 사회문화적 특성에 해당하며, 사용환경(물리적 조건) 자체를 나타내는 요인은 아니다.
대비(contrast)는 배경의 반사율에 대한 배경과 대상의 반사율 차이의 비율로 구하며,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즉 바탕(80%)과 글씨(10%) 사이의 반사도 차이를 바탕의 반사도로 나눈 값이 약 87.5%로 계산된다.
시각장치는 전달할 정보의 내용이 복잡하거나 길고, 나중에 다시 참조해야 하는 경우에 유리하다. 문자나 도표로 제시하면 수신자가 필요할 때 다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청각장치는 정보가 간단하고 즉각적인 행동을 요구하거나, 수신자가 자주 이동하는 경우, 수신 장소가 너무 밝거나 어두워 시각적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 더 적합하다.
조명 설계에서는 작업면과 배경 사이에 적절한 콘트라스트(대비)가 있어야 시인성이 높아지므로, 대비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작업의 종류에 맞는 밝기를 균일하게 유지하고, 직사 눈부심은 광원의 휘도를 낮추거나 시선에서 멀리 두어 줄이며,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전반조명·간접조명을 활용하는 것은 모두 타당한 고려사항이다.
제품개념을 설정할 때는 사용자(user), 사용목적(task), 사용환경(context)을 반드시 분석해야 하며, 이는 인간공학적 제품 설계의 기본 요소이다.
스타일(style)은 제품의 외형적 표현에 관한 것으로, 개념 설정 단계에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라기보다 이후 구체화 단계에서 다루어지는 요소이다.
스테인리스강은 내화·내열성이 크고 내식성이 우수하며, 동은 암모니아가 있는 환경(화장실 주변 등)에서 빨리 부식되고, 알루미늄은 콘크리트와 접하면 알칼리에 의해 부식되기 쉬운 것이 맞는 설명이다.
다만 청동은 구리와 주석의 합금이며, 구리와 아연의 합금은 황동(놋쇠)이다. 따라서 청동을 구리와 아연의 합금이라 한 서술이 옳지 않다.
석재 표면 가공은 일반적으로 거친갈기 → 물갈기 → 본갈기 → 정갈기의 순서로 진행되며, 마지막 단계인 정갈기에서 광택기구를 사용해 표면에 광을 내는 마무리 작업을 한다.
거친갈기·물갈기·본갈기는 각각 표면을 다듬고 매끄럽게 만드는 앞선 단계로, 광택 자체를 내는 최종 공정은 아니다.
아스팔트 프라이머는 침투성이 좋은 저점도의 아스팔트 제품으로, 콘크리트 바탕에 초벌로 얇게 도포하여 방수층(아스팔트)과 바탕면의 접착력을 높이는 데 사용된다.
스트레이트 아스팔트와 블로운 아스팔트는 방수층을 구성하는 재료 자체이고, 아스팔트 컴파운드는 이를 개량한 방수재료로, 프라이머와 같은 접착 보조 역할을 하지 않는다.
점토제품의 흡수율이 크면 모르타르 중의 수분과 가용성분을 더 많이 빨아들여 오히려 백화 발생을 촉진한다. '억제한다'는 서술이 옳지 않다.
물시멘트비가 크거나(잉여수 증발), 작업성이 나빠 수밀성이 낮으면 투수성이 커져 백화가 증가한다.

그림의 목재는 길이 200cm, 높이 10cm, 폭 10cm인 직육면체이다. 따라서 부피는 이다.
절건비중이 0.5이므로 물기를 완전히 없앤 전건중량은 이 된다.
함수율은 목재 속 수분량을 전건중량으로 나눈 값이므로 이다.
분모를 전건중량이 아닌 현재 무게 14kg으로 잘못 잡으면 약 29%가 나오므로, 기준 중량은 전건중량이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본타일은 합성수지에 체질안료 등을 배합하여 만든 뿜칠용 도료로, 콘크리트나 모르타르 바탕에 뿜칠하여 입체적인 요철 무늬를 형성하는 마감재이다.
다채무늬 도료, 규산염 도료, 알루미늄 도료는 각각 다른 조성과 용도를 가진 도료로, 뿜칠에 의한 입체무늬 형성이 특징인 본타일과는 구별된다.
플라이애시는 입자가 구형이어서 콘크리트의 유동성을 높여 워커빌리티를 개선하고, 수산화칼슘과 반응(포졸란 반응)하여 알칼리성을 낮추며, 알칼리골재반응 억제와 황산염에 대한 저항성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
다만 플라이애시는 반응 속도가 느려 초기강도를 낮추고 장기강도를 높이는 특성이 있으므로, 치환율이 증가할수록 초기강도가 증가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회반죽은 소석회를 주재료로 하고, 해초풀을 교착재(점성 부여), 여물을 균열 방지용 섬유재로 섞어 바르는 전통 미장재료이다.
종석은 인조석 바름이나 테라조 등에서 골재로 사용되는 재료로, 회반죽의 배합 구성재료와는 관련이 없다.
골재로 사암·점판암을 쓰면 콘크리트 수축량이 크고, 석영·석회암·화강암을 쓰면 수축량이 작다는 점, 습윤양생기간이 건조수축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 골재 중 미립분·점토·실트가 건조수축을 증대시킨다는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그러나 단위수량이 증가하면 건조수축량도 함께 증가하므로, 단위수량 증가 시 수축량이 감소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목재는 섬유 방향에 따라 강도가 크게 달라지는데, 응력 방향이 섬유방향에 평행한 인장강도가 여러 강도 중에서 가장 크게 나타난다.
섬유방향에 평행한 압축강도는 인장강도보다 작고, 섬유방향에 평행한 전단강도나 섬유방향에 직각인 압축강도는 그보다도 훨씬 작아진다. 즉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섬유방향 평행 인장강도에 미치지 못한다.
공극률은 골재가 차지하지 않는 빈틈의 비율로, 절건밀도에 대한 단위용적질량의 비를 1에서 뺀 값으로 구한다. 단위를 맞추면(1.5kg/ℓ = 1.5g/cm³)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따라서 이 잔골재의 공극률은 약 44%로 계산된다.
내화벽돌은 고온에 견디도록 만든 벽돌로, 내화벽돌로 인정받으려면 제게르 콘(SK)으로 측정한 내화도가 SK 26 이상이어야 한다.
SK 값이 클수록 내화도가 높은 고급품으로 분류되며, SK 26에 미달하는 벽돌은 내화벽돌로 인정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열경화성수지가 열가소성수지보다 내열온도가 높고, 플라스틱은 열에 의한 팽창·수축이 크며, 가열이 심하면 분자간 재결합이 어려워져 강도가 현저히 저하되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그러나 실리콘수지는 내열성이 매우 우수한 수지로 열변형온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며, 150℃ 정도에서 내열성이 낮다고 보기 어렵다. 따라서 이 서술이 옳지 않다.
청결한 창유리의 흡수율이 두께가 두껍고 불순물·착색이 많을수록 커진다는 점, 소다석회유리의 비중이 약 2.5로 석영보다 가볍다는 점, 건조 시 부도체이나 습도가 높아지면 표면에 습기가 흡착되어 절연성이 떨어진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그런데 유리는 열전도율·팽창계수가 크고 비열이 작아 부분적으로 급격히 가열·냉각되면 열충격에 의해 쉽게 파괴되는 성질을 가지므로,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폴리스티렌수지는 열가소성 수지로, 발포시켜 보드 형태로 성형하면 단열재(스티로폼)로 널리 사용되며, 성형성이 좋아 천장재나 전기용품 부품 등에도 활용된다.
불포화폴리에스테르수지와 실리콘수지는 열경화성 수지이고, 아크릴수지는 열가소성이지만 주로 투명 판재·도료 등에 쓰여 발포 단열재로서의 대표성은 폴리스티렌수지에 미치지 못한다.
역학적 성능은 재료가 힘을 받았을 때의 거동과 관련된 성능으로, 강도, 강성, 내피로성 등이 이에 해당한다.
내열성은 열에 대한 저항 성능으로 내화성능 등 다른 범주에 속하며, 역학적 성능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매스콘크리트의 균열은 수화열에 의한 온도 상승과 그에 따른 온도응력이 원인이므로, 저발열성 시멘트 사용, 파이프 쿨링, 포졸란계 혼화재 사용, 온도균열지수를 통한 검토 등이 균열 제어 방법으로 활용된다.
반대로 고발열성 시멘트를 사용하면 수화열이 커져 오히려 온도균열을 유발하므로, 이는 균열 제어 방법이 될 수 없다.
트래버틴은 탄산석회를 포함한 물에서 침전·생성된 석회질 변성암으로, 황갈색의 반문이 나타나며 석질이 불균일하고 다공질인 것이 특징이다.
다공질이라 강도와 내구성이 떨어져 외부 환경에 취약하므로, 주로 실내의 특수 장식용 마감재로 사용되며 외장용 장식재로 주로 쓰인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알루미늄은 비중이 철의 약 1/3로 가벼우면서 열·전기전도성이 크고 반사율이 높으며, 부식률은 대기 중 습도·염분·불순물의 양과 질에 영향을 받고, 상온 압연가공 시 경도·인장강도는 증가하고 연신율은 감소한다.
다만 알루미늄은 표면에 생기는 산화피막 덕분에 대기 중 부식에는 강하지만, 알칼리나 해수(염분)에는 약해 부식되기 쉬운 성질을 가지므로, 알칼리나 해수에도 강하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강재의 항복비는 인장강도에 대한 항복점의 비, 즉 로 정의된다.
항복비가 낮을수록 항복점과 최대인장강도 사이의 여유(소성 변형 구간)가 커서 연성 파괴에 유리한 재료로 평가된다.
가칠단청은 별도의 문양 없이 부재 전체를 단일 색(주로 녹색 계열)으로 칠하는 가장 단순한 형태의 단청이다.
긋기단청은 가칠 위에 테두리선을 긋는 단계, 모로단청은 부재 끝부분에만 문양을 넣는 방식, 금단청은 문양과 색채가 가장 화려한 최고급 단청으로, 모두 가칠단청보다 장식성이 높다.
철골철근콘크리트보(SRC보)는 철골보 둘레에 철근을 배근하고 콘크리트를 밀실하게 채워 만든 부재로, 철골과 철근콘크리트의 장점을 결합해 내화성능이 우수하다.
오히려 콘크리트가 철골을 구속하여 좌굴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주므로, 철골의 인성이 감소되어 좌굴현상이 생긴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특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소방안전관리자는 소방기술사 자격자, 소방청장이 실시하는 특급 소방안전관리 시험 합격자, 소방설비기사 취득 후 1급 대상물에서 5년 이상 실무경력을 쌓은 사람 등이 선임될 수 있다.
소방공무원 경력자의 경우 특급 대상물 선임을 위해서는 20년 이상의 근무 경력이 필요하므로, 15년 이상으로 서술한 것은 옳지 않다.
소방시설 중 소화설비에는 소화기구, 자동소화장치, 옥내소화전설비, 스프링클러설비 등이 포함된다.
자동화재속보설비는 화재 발생 사실을 소방관서 등에 자동으로 통보하는 설비로 경보설비에 해당하며, 소화설비로 분류되지 않는다.

무창층 판정에 사용되는 개구부는 지름 50cm 이상의 원이 내접할 수 있는 크기, 바닥면으로부터 개구부 밑부분까지 높이 1.2m 이내, 도로 또는 차량 진입이 가능한 빈터를 향할 것이라는 기준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다만 이러한 개구부는 화재 시 피난이 가능하도록 내부 또는 외부에서 쉽게 부수거나 열 수 있어야 하며, 부수거나 열 수 없는 고정창이어야 한다는 서술은 기준을 반대로 나타낸 것으로 옳지 않다.
방화구조 기준으로는 석고판 위에 시멘트모르타르나 회반죽을 발라 두께 합계 2.5cm 이상인 것, 심벽에 흙으로 맞벽치기한 것, 시멘트모르타르 위에 타일을 붙여 두께 합계 2.5cm 이상인 것 등이 인정된다.
그러나 철망모르타르 바름은 두께 2cm 이상이어야 방화구조로 인정되므로, 1.5cm 이상으로 규정한 서술은 옳지 않다.
바로크는 포르투갈어로 '일그러진 진주'를 뜻하는 다소 부정적인 어원을 가지며, 르네상스보다 규모가 커지고 곡면을 활용한 새로운 공간과 강렬하고 극적인 효과를 추구한 건축 사조이다.
바로크 건축은 오히려 르네상스의 엄격한 비례와 균형에서 벗어나 동적이고 자유분방한 조형을 특징으로 하므로, 비례와 균형을 중시했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방염성능기준에서는 탄화 면적 50cm² 이내·탄화 길이 20cm 이내, 잔염시간(버너의 불꽃을 제거한 때부터 불꽃을 올리며 연소하는 상태가 그칠 때까지) 20초 이내, 잔신시간(불꽃을 올리지 않고 연소하는 상태가 그칠 때까지) 30초 이내가 기준으로 규정되어 있다.
다만 불꽃에 의해 완전히 녹을 때까지의 불꽃 접촉 횟수는 3회 이상이어야 하므로, 2회 이상으로 서술한 것은 옳지 않다.
화재예방 관련 법령에 따라 화재안전정책에 관한 기본계획은 소방청장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하여 원칙적으로 계획 시행 전년도 9월 30일까지 수립하도록 되어 있다.
시·도지사, 소방서장, 국무총리는 기본계획 수립의 주체가 아니다.
건축물의 바깥쪽으로의 출구를 안여닫이문으로 할 수 없는 대상에는 장례식장, 종교시설, 위락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이 포함되는데, 문화 및 집회시설 중에서도 전시장과 동·식물원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고 공연장 등은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따라서 문화 및 집회시설 중 전시장은 안여닫이 금지 대상에 속하지 않는다.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의 거실에 설치하는 채광용 창문 등의 면적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거실 바닥면적의 10분의 1 이상이어야 한다.
이는 자연채광을 확보하기 위한 최소 기준으로, 환기를 위한 창문 등의 면적 기준(거실 바닥면적의 20분의 1 이상)과는 구분된다.
통재기둥은 1층부터 2층 이상까지 하나의 부재로 관통시켜 세우는 기둥으로, 층간 변위를 억제하기 위해 2층 이상의 목구조 건축물에서 모서리 등에 사용하는 부재이다. 층수가 1층뿐인 건축물에서는 관통시킬 상부층이 없으므로 통재기둥을 둘 필요가 없다.
반면 토대(기초와 기둥을 연결), 멍에(마루틀에서 장선을 받치는 부재), 중도리(지붕틀에서 서까래를 받치는 부재)는 1층 건물에서도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소방시설법령상 방염대상물품 중 벽지류는 두께 2mm 미만인 종이벽지를 방염대상물품에서 제외하고 있다. 따라서 종이 벽지는 일반적으로 방염처리 의무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반면 카펫, 전시용 합판, 암막(두꺼운 커튼류)은 특정소방대상물에 사용되는 방염대상물품에 포함된다.
보강블록구조에서 내력벽의 벽량은 이상으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벽량은 건축물 바닥면적에 대한 내력벽 길이의 비율로, 지진·풍하중에 저항하는 벽체의 최소 확보 기준이다.
구조안전 확인서류 제출대상 건축물의 기준에는 층수 2층 이상, 처마높이 9m 이상, 기둥과 기둥 사이의 거리 10m 이상, 국가적 문화유산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건축물 등이 포함된다.
기둥과 기둥 사이의 거리를 9m 이상으로 제시한 설명은 실제 기준(10m 이상)과 다르므로 옳지 않다.
대수선의 범위 중 기둥·보의 수선·변경은 각각 세 개 이상 증설·해체하거나 수선·변경하는 경우를 말한다. 보를 두 개 이상으로 제시한 설명은 기준과 달라 옳지 않다.
내력벽은 벽면적 30㎡ 이상, 방화벽·방화구획을 위한 바닥·벽은 개수와 무관하게 증설·해체·수선·변경하면 대수선에 해당한다.
내민보(캔틸레버보)는 고정단(지지점) 쪽 단면 상부에 인장응력이 발생하므로 상부에 인장철근을 배근해야 한다. 단면 하부에 인장근을 배근한다는 설명은 단순보의 배근 방식과 혼동한 것으로 옳지 않다.
단근보는 인장측에만, 복근보는 인장측과 압축측 모두에 철근을 배근한 보를 말하며, 단순보의 전단력은 중앙부에서 양단부로 갈수록 커진다.
의료시설의 승용승강기 설치기준은 6층 이상 거실면적의 합계 3,000㎡ 이하는 2대, 3,000㎡를 초과하면 2대에 초과하는 매 2,000㎡ 이내마다 1대씩(단수는 올림) 추가한 대수로 산정한다.
이므로 올림하여 9대를 더하면 대가 되어, 최소 11대의 승용승강기가 필요하다.
공동주택 개별난방설비 기준상 보일러실 윗부분에는 면적이 0.5㎡ 이상인 환기창을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0.3㎡라는 서술은 실제 기준과 달라 옳지 않다.
그 외 보일러실과 거실 사이 내화구조 경계벽 구획, 윗부분·아랫부분 지름 10cm 이상 공기흡입구·배기구 상시 개방, 연도를 내화구조의 공동연도로 하는 것은 실제 기준에 부합한다.

제시된 조문은 물분무등소화설비를 설치하여야 하는 차고·주차장에 괄호 안의 설비를 화재안전기준에 적합하게 설치한 경우 그 설비의 유효범위에서 설치가 면제된다는 내용이다. 여기에 들어갈 설비는 스프링클러설비이다.
소방시설 면제는 대체하는 설비의 소화 성능이 원래 설비 이상일 때 인정된다. 차고·주차장에 요구되는 물분무등소화설비는 소화약제를 직접 방사해 화재를 억제하는 설비인데, 스프링클러설비 역시 감지와 동시에 물을 살수해 초기 소화를 담당하므로 그 유효범위 안에서는 중복 설치가 불필요하다고 본다.
옥내소화전설비는 사람이 직접 조작하는 수동 설비이고, 연결송수관설비는 소방대가 사용하는 소화활동설비, 자동화재탐지설비는 소화가 아닌 경보 설비이므로 물분무등소화설비를 대체할 수 없다.
고압 나트륨램프는 발광 스펙트럼이 황색 계열의 좁은 파장 영역에 치우쳐 있어 물체 고유의 색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므로 평균연색평가수(Ra)가 매우 낮은 광원이다. 대신 효율이 높아 도로·터널 등 색 재현이 중요하지 않은 장소에 쓰인다.
반면 할로겐램프, 주광색 형광등, 메탈할라이드램프는 가시광선 스펙트럼이 상대적으로 고르게 분포하여 연색성이 더 우수하다.
열관류저항은 재료의 열전도저항과 벽체 표면의 열전달저항()의 합으로 결정된다. 표면 열전달률()을 크게 하면 오히려 표면열전달저항이 작아져 전체 열관류저항이 낮아지므로, 이는 저항값을 높이는 방법이 아니다.
공기층을 두거나 단열재·열전도율이 낮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열관류저항을 높이는 방법으로 옳다.
급수배관의 수평주관은 공기나 오물이 정체되지 않도록 일정한 기울기(구배)를 주어 시공해야 한다. 기울기를 주지 않고 수평으로 배관한다는 설명은 실제 시공 원칙과 반대되어 옳지 않다.
주배관에 플랜지 이음을 하여 보수점검을 용이하게 하는 것과 음용수 배관이 다른 용도 배관과 크로스 커넥션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올바른 설계·시공 원칙이다.
열이 전달되는 기본 형식은 전도, 대류, 복사 세 가지이다. 현열은 온도 변화를 수반하는 열량의 한 종류(잠열과 대비되는 개념)일 뿐, 열이 이동하는 방식(전열 유형)을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다.
습공기선도에는 건구온도, 습구온도, 노점온도, 절대습도(수증기량), 상대습도, 엔탈피, 비체적 등이 표시된다. 그러나 산소함유량과 같은 기체 성분 비율은 습공기선도에 표현되지 않는다.
송풍기의 풍량제어 방법 중 회전수(인버터)제어는 송풍기 자체의 회전속도를 조절해 필요한 풍량만큼만 운전하므로 축동력 소요가 가장 적다.
토출댐퍼제어·흡입댐퍼제어·흡입베인제어는 유동에 인위적인 저항을 가해 풍량을 줄이는 방식이라 그만큼 동력 손실이 커진다.
절대습도는 습공기를 구성하는 건공기 1kg당 포함된 수증기의 질량으로 정의되는 값으로, 단위는 보통 kg/kg(건공기)로 표시한다. 기준이 습공기 전체가 아니라 건공기라는 점이 핵심이다.
포화수증기량에 대한 백분율은 상대습도, 일정 온도에서 더 이상 포함할 수 없는 수증기량은 포화수증기량에 대한 설명으로 절대습도의 정의와는 다르다.
중력환기는 실내외의 온도차로 인한 공기밀도 차이(부력)가 원동력이 되어 발생하는 자연환기로, 실내온도가 실외보다 높을 때 하부에서 공기가 유입되고 상부로 배출되는 굴뚝효과가 대표적이다.
풍력환기는 바람에 의한 건물 표면의 압력차가 원동력이 되는 환기 방식으로 중력환기와 구분된다.
통기관은 배수관 내 공기·물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관 내부를 환기하여 청결을 유지하며, 사이펀 작용이나 배압으로 인한 트랩 봉수 파괴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배수관을 막히게 하는 이물질을 물리적으로 분리하여 수거하는 것은 트랩이나 스트레이너의 기능이지 통기관의 역할이 아니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음투과손실(TL)은 투과율 를 이용해 로 구한다. 입사 에너지의 1%가 투과하였으므로 이다.
따라서 로 계산된다.

제시문은 연속해서 운전할 수 있는 보일러의 능력으로, 난방부하·급탕부하·배관부하·예열부하의 합이며 보일러 선정 시 기준이 된다고 설명한다. 이는 정격출력의 정의다.
보일러 출력은 포함하는 부하의 범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커진다. 정미출력은 난방부하와 급탕부하만 더한 값이고, 여기에 배관에서 빠져나가는 열인 배관부하를 더하면 상용출력, 다시 가동 초기에 장치를 데우는 데 드는 예열부하까지 더하면 정격출력이 된다.
즉 정격출력은 네 부하를 모두 포함한 최대 연속 능력이므로 기기 용량 선정의 기준이 된다. 과부하출력은 운전 중 일시적으로 정격을 넘겨 낼 수 있는 출력이어서 ‘연속 운전 능력’이라는 조건과 맞지 않는다.
공동주택의 인동간격은 일조를 확보할 수 있는 최소 거리를 정하는 것으로, 1년 중 태양의 남중고도가 가장 낮아 일조 조건이 가장 불리한 동지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동짓날 기준으로 일조시간을 확보하도록 설계하면 다른 계절에는 그보다 더 유리한 일조 조건이 확보되기 때문이다.
겨울철 표면결로를 방지하려면 실내에서 발생한 수증기를 신속히 배출해야 하므로 환기를 늘려야 한다. 환기횟수를 줄이면 오히려 실내 습기가 정체되어 결로가 촉진되므로 이는 방지 대책이 아니라 옳지 않은 설명이다.
실내 발생 수증기량을 줄이거나 벽체 실내측 표면온도를 높이고, 단열결함·열교 부위를 줄이는 것은 결로 방지에 유효한 대책이다.
수도직결방식은 저수조를 거치지 않고 상수도 본관의 압력으로 직접 급수하므로 물이 저류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 가능성이 낮아 위생성이 가장 우수하고 유지관리도 간단하다.
고가탱크방식, 압력탱크방식, 펌프직송방식은 저수조나 탱크를 거치는 과정에서 오염 우려와 청소·점검 등 유지관리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다.

제시된 설명은 서로 다른 음원에서 나온 음이 중첩되면 합성되어, 쌍방의 상황에 따라 음이 강해지기도 하고 약해지기도 한다는 것과, 2개의 스피커에서 같은 음을 낼 때 크게 들리는 곳과 작게 들리는 곳이 생긴다는 두 가지입니다. 두 음파가 겹쳐지면서 서로 보태지거나 상쇄되는 현상이므로 음의 간섭에 해당합니다.
간섭은 위상이 같게 만나면 진폭이 커지는 보강간섭, 위상이 반대로 만나면 진폭이 줄어드는 상쇄간섭으로 나뉩니다. 두 스피커에서 같은 음을 낼 때 공간상의 위치마다 두 경로의 행로차가 달라 보강과 상쇄가 번갈아 나타나므로, 크게 들리는 지점과 작게 들리는 지점이 규칙적으로 생기게 됩니다.
나머지 현상과 구별해 두면 좋습니다. 굴절은 온도·매질이 달라 음속이 변할 때 진행 방향이 휘는 현상, 반사는 벽 등에 부딪혀 되돌아오는 현상, 회절은 장애물이나 개구부의 가장자리를 돌아 뒤쪽까지 음이 전달되는 현상으로, 모두 둘 이상의 음파가 겹쳐 세기가 변한다는 이 문항의 조건과는 맞지 않습니다.
일조의 직접적 효과에는 광 효과, 열 효과, 보건·위생적 효과가 있다. 환기 효과는 일조로 인한 실내외 온도차 등에서 파생되는 간접적 효과로 분류되어 직접적 효과에 해당하지 않는다.
국소식 급탕방식은 급탕이 필요한 개소마다 소형 가열기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급탕관의 배관 길이가 짧아 배관에서의 열손실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배관이 길어 열손실이 크다는 설명은 중앙식 급탕방식의 특징이므로 옳지 않다.
급탕개소마다 가열기 설치 공간이 필요하고, 소규모 건물에 적합하며, 필요한 곳에서 필요한 온도의 탕을 간단히 얻을 수 있다는 나머지 설명은 국소식의 특징으로 옳다.
잔향시간은 세이빈(Sabine)식 (V: 실의 용적, A: 실내 흡음력)로 계산되며, 실의 용적에 비례한다.
잔향시간이 짧을수록 음의 명료도는 오히려 향상되며, 음악을 위한 공간은 풍부한 울림을 위해 잔향시간이 길어야 한다. 또한 잔향시간은 평균음에너지밀도가 60dB 감소하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정의된다.
수조면(피조면)의 단위면적에 입사하는 광속으로 정의되는 것은 조도이며, 단위는 lux(lm/㎡)이다.
광도는 광원이 단위입체각당 방출하는 광속, 휘도는 발광면(또는 반사면)의 단위면적당 광도, 광속발산도는 발광면의 단위면적당 발산하는 광속으로 조도와는 개념이 다르다.
건구온도가 일정한 상태에서 상대습도가 높아지면 공기 중 수증기량(절대습도)이 늘어나며, 이에 따라 노점온도가 높아진다.
이때 절대습도는 커지고, 습구온도도 함께 상승하며, 수증기량 증가로 비체적 역시 커지는 경향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