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처리산업기사 필기] 19년 1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9년 1회차
압축기의 분류와 작동 원리에 관한 문항이다. 압축기는 왕복식(피스톤 방식)과 회전식으로 크게 나뉘는데, 회전식 압축기는 회전하는 나선형 로터가 물질을 압축실로 밀어내는 방식으로, "회전력을 이용"이라는 표현 자체는 맞으나 정확한 압축 메커니즘은 용적 변화(나선형 공간의 축소)에 의한 것이다. 2번 고정식 압축기의 수평·수직식 분류, 3번 백 압축기의 연속·회분식 구분, 4번 압축결속기의 끈 묶음 장치 설명은 모두 폐기물 처리 설비의 표준 분류에 부합한다. 1번은 회전식 압축기의 작동 원리를 지나치게 단순화하거나 불완전하게 설명한 것으로, 다른 선택지들이 명확한 기술적 정의를 제시하는 것과 비교할 때 가장 거리가 멀다.
폐기물 파쇄는 물질을 부수거나 잘게 나누는 공정으로, 주로 충격력, 압축력, 전단력이 작용한다. 충격력은 파쇄기의 해머나 블레이드가 폐기물을 직접 타격할 때, 압축력은 롤러식 파쇄기에서 물질을 눌러 부술 때, 전단력은 상하 날이나 회전식 블레이드에서 물질을 밀어 자를 때 각각 발생한다. 반면 인장력(당기는 힘)은 폐기물 파쇄 과정에서 거의 작용하지 않으며, 파쇄기의 구조상 물질을 당겨서 부수는 메커니즘이 없으므로 파쇄와 무관한 힘이다.
이 식은 쓰레기의 저위발열량을 추정하는 Dulong 식의 변형으로, 삼성분(가연분·회분·수분) 조성비를 이용한 공식이다. V는 가연분의 조성비(%)이며, 가연분이 가장 주요한 발열 성분이므로 4500(kcal/kg)이라는 높은 계수로 곱해진다. W는 수분의 조성비(%)이고, 600은 물의 기화열(약 600 kcal/kg)을 의미하므로 수분이 기화될 때 소비되는 열량을 차감한다. 따라서 보기 1번(600이 포화수증기압)과 3번(W가 회분)은 오류이다. 이 추정식은 물의 응축열을 제외하므로 저위발열량을 의미하며, 고위발열량이 아니므로 4번도 오류이다.
저위발열량은 고위발열량에서 연소 시 생성된 수증기의 응축열을 제외한 값이다. 폐기물의 경우 연소 시 수소와 기존 수분에서 발생하는 수증기의 응축열을 빼야 한다. 저위발열량 계산 공식은 (또는 )이며, 여기서 수소 10%는 H₂ 형태가 아닌 원소 상태이므로 수소 연소 시 발생 수증기량을 계산한다. 수소 10% 연소로 생성되는 물은 10 \times \frac{18}{2} = 90\text{%}이고, 수분 60%를 포함한 총 수증기 응축열은 이다. 따라서 저위발열량 = 이 되나, 실제 폐기물 표준 계산식 을 적용하면 인데, 정답 3600에 가까우려면 추가 손실(예: 배기 가스 현열, 미연소 손실 등)을 고려해야 한다. 표준식 (H, W는 백분율)을 사용하면 로 정답과 일치한다.



매립지 침출수 집배수층은 침출수를 효율적으로 모으고 배출하기 위한 시설로, 설계 기준이 엄격하게 정해져 있다. 바닥경사는 2~4%로 설정하여 침출수가 자연 흐름으로 배수 관로로 유입되도록 하는 것이 표준이다. 투수계수는 최소 1cm/sec 이상이어야 하므로 1번은 오류이고, 두께는 최소 30cm 이상이어야 하므로 2번도 오류이다. 집배수층 재료 입경은 10~13mm 또는 16~32mm(cm가 아닌 mm 단위)이므로 3번도 단위 표기가 잘못되었다.
pH는 로 정의되므로, pH 2인 용액의 M, pH 1인 용액의 M이다. 2L씩 혼합하면 총 부피는 4L이고, 전체 H⁺ 몰수는 mol이다. 혼합용액의 M이고, 혼합용액의 pH는 으로, 선택지 중 가장 가까운 값은 1.3이다.


ppm(parts per million)은 백만분의 1이고, ppb(parts per billion)는 십억분의 1이다. 1ppm = 106분의 1, 1ppb = 109분의 1이므로, 1ppm을 ppb로 환산하면 1ppm = 1,000ppb(천 배 크다)이다.
폐기물 시료 채취 기준에서 대상폐기물의 양이 500톤 이상 ~ 1000톤 미만인 경우 시료의 최소 수는 30개가 아니라 25개이다. 폐기물공정시험기준에 따르면 폐기물 양에 따른 최소 시료 수는 단계적으로 정해져 있으며, 500~1000톤 구간은 25개로 규정되어 있다. 보기 2번의 5톤 미만 차량은 6등분, 3번의 5톤 이상 차량은 9등분하여 각각 시료를 채취하는 것이 맞으며, 4번 채취 시료는 0~4℃ 냉암소 보관으로 성분 변화를 방지하는 것도 올바른 기준이다.
자외선/가시선 분광법으로 크롬을 정량할 때는 모든 크롬을 6가크롬(Cr⁶⁺)으로 통일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과망간산칼륨(KMnO₄)을 산화제로 사용한다. 과망간산칼륨은 강력한 산화제로서 3가크롬(Cr³⁺)을 6가크롬으로 산화시키고, 산성 조건에서 반응이 진행된다. 디페닐카르바지도는 6가크롬 검출의 발색시약이며, 질산암모늄과 염화제1주석은 정량 과정과 무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