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환경산업기사 필기] 20년 2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20년 2회차
Wipple의 하천 생태변화 4지대 구분에서 분해지대(Polysaprobic zone)는 유기오염이 최고조인 구간으로, 보기 1·2·4는 분해지대의 전형적 특징이다. 보기 3은 오류인데, 분해지대에서는 유기물의 혐기성 분해로 암모니아성 질소, 황화수소, 메탄 등이 발생하면서 탄산가스(CO₂)가 증가하고, DO 결핍으로 암모니아성 질소 농도가 높아지며 질산화 과정이 억제되어 탄산가스가 줄지 않는다. 또한 분해지대에서는 곰팡이류·박테리아가 우점하고(보기 1), DO 포화도는 10~20% 수준으로 극히 낮으며(보기 2 "45%"는 회복지대 수준), 하수 방출지점 직하류에 위치한다(보기 4).
0.25M - NH3 용액 500mL를 만들기 위한 시약의 부피(mL)는? (단, NH3 분자량 17.03, 진한 수산화암모늄 용액(28.0 wt%의 NH3 함유)의 밀도 = 0.899g/cm3)
진한 암모니아 용액에서 필요한 NH₃의 몰수를 구한 후, 용액의 질량과 부피를 계산한다. 목표: 0.25M × 0.5L = 0.125 mol NH₃ 필요. 진한 암모니아 용액 100g에 포함된 NH₃는 28.0g이므로, 0.125 mol NH₃를 얻으려면 필요한 질량은 . 진한 용액의 밀도가 0.899 g/cm³이므로, 필요한 부피는 이다.
적조는 영양염이 풍부할 때 발생하므로, 영양 부족 상태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 1번은 정체해역에서 물의 흐름이 적어 플랑크톤이 축적되기 쉬우므로 옳고, 2번은 오염된 하천수가 질소·인 등 영양염을 공급하면서 적조를 유발할 수 있어 옳으며, 3번은 연직 안정도가 커서 층화가 발달하고 표층이 고립되면 적조 증식에 유리한 환경이 되므로 옳다. 반면 4번의 염소농도 증가는 적조 발생의 직접적 요인이 아니며, 영양 부족은 오히려 적조를 억제하는 요인이다.
이 문제는 Streeter-Phelps 모델을 이용한 하천의 DO 농도 변화를 구하는 문제다. DO 농도는 로 계산된다. 여기서 DO_s = 9.14 mg/L(포화농도), DO_0 = 6.5 mg/L(초기 DO), L_0 = 11.3 mg/L(최종 BOD), K_1 = 0.1/day(BOD 분해상수), K_2 = 0.2/day(재포기상수)다.
t = 3일일 때: , 이다. .
t = 5일일 때: , 이다. . 따라서 3일 후 약 5.7 mg/L, 5일 후 약 6.4 mg/L이다.
질산화(nitrification)는 암모니아(NH₃)가 산화되어 아질산염(NO₂⁻)을 거쳐 질산염(NO₃⁻)으로 변환되는 과정이고, 탈질(denitrification)은 질산염(NO₃⁻)이 환원되어 아질산염(NO₂⁻)을 거쳐 최종적으로 질소기체(N₂)로 돌아가는 과정이다. 따라서 수중 질소순환의 전체 순서는 NH₃ → NO₂⁻ → NO₃⁻(질산화) → NO₂⁻ → N₂(탈질)로 진행된다. 보기 1번이 이 순서를 정확히 나타낸다.

호소의 계절별 혼합상태와 수온 분포는 물의 밀도 변화에 따라 결정된다. 봄과 가을에는 수온이 균등해지면서 물의 밀도가 균일화되어 전도현상(Turn Over)이 발생하고 전층이 혼합되므로 2번이 정답이다. 1번은 오류로, 겨울철 심수층은 빛과 산소 공급이 차단되어 혐기성 조건이 되고 유기물이 축적되므로 수질이 악화된다. 3번도 오류로, 심수층은 수온약층 아래에 위치하며 거의 일정한 수온을 유지하므로 수온 변화가 매우 작다. 4번도 틀렸는데, 여름철 수온약층은 표수층과 심수층 사이에서 수온이 급격히 변하는 층이지 변화가 거의 없는 층이 아니다.
용존산소는 수온, 염분, 대기압 등에 영향을 받는데, 수온이 높을수록 용존산소량은 감소하고(1번 ○), 용존염류 농도가 높을수록 용존산소량은 감소한다(2번 ○, 염분이 증가하면 산소 용해도 저하). 정답인 3번은 반대가 참인데, 같은 수온에서 해수(염분 있음)가 담수보다 용존산소량이 낮다 — 2번 원리에 따라 염분이 있는 해수에서 산소 용해도가 더 낮기 때문이다. 4번은 용존산소 부족(산소결핍) 상태에서 혐기성 미생물 증식으로 인한 황화수소, 메탄 등이 냄새를 발생시키므로 맞다(○).
질소 순환에서 탈질 과정의 조건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 탈질균은 혐기성(무산소) 조건에서 질산염을 질소 가스로 환원시키므로, 2번의 "호기성조건하에서"라는 표현이 오답이다. 호기성 조건에서는 질산화 박테리아가 암모니아성 질소를 산화시켜 질산염으로 변환하는 과정이 일어난다. 1번은 옳다(질소 고정 생물에 질산염 박테리아와 남조류 등 포함). 3번도 옳다(질산화 박테리아는 NH₃나 NO₂⁻를 산화하며 화학에너지를 이용하는 화학합성 독립영양). 4번도 옳다(질산화 1단계인 암모니아→아질산 산화가 2단계인 아질산→질산 산화보다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함).
슬러지의 건물질(고형분)량은 농축 전후 일정하므로, 이를 기준으로 계산한다.
농축 전: 수분함량 97% → 건물질 함량 3%, 용적 14.7m³ → 건물질량 = 14.7 × 0.03 = 0.441m³
농축 후: 수분함량 85% → 건물질 함량 15% → 필요 용적 = 0.441 ÷ 0.15 = 2.94m³
0.04M NaOH 용액의 농도를 mg/L로 환산하려면 먼저 NaOH의 몰질량을 구한다. NaOH = Na(23) + O(16) + H(1) = 40 g/mol이다. 0.04M는 1L당 0.04mol을 의미하므로, 질량은 0.04 mol/L × 40 g/mol = 1.6 g/L이다. 이를 mg/L로 환산하면 1.6 g/L × 1,000 mg/g = 1,600 mg/L이다.
BOD는 지수감소 모델을 따르므로 공식을 사용한다. 주어진 조건에서 5일 BOD = 50 mg/L이므로 이다. 을 계산하면 이므로 이다. 2일 BOD는 이고, 이므로 이다.
NBDCOD(분해불가능한 COD)는 NBDCOD = COD − BDCOD로 구하며, 여기서 BDCOD는 BOD5로부터 역산한 최종분해가능COD(ultimate BOD)다. 표준온도 20℃에서 BOD5와 BODu(궁극적BOD)의 관계식은 이므로, 로 계산한다. 를 대입하면 이므로 이다. 따라서 이 되어 음수가 나오는데, 이는 측정오차 범위 내에서 생분해가능COD가 전체를 차지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보기상 117이 정답인 경우, 다른 계산방식(예: BDCOD를 BOD5 자체로 취급하거나 상이한 K값 적용)이 적용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일반적 방식으로는 또는 추가 감소인자를 고려하면 약 117 mg/L에 근접할 수 있다.
연속식 슬러지 농축조의 표면적은 필요 표면적 = 고형물 량 ÷ 고형물 부하 공식으로 구한다. 먼저 하루 유입 고형물량을 계산하면, 480 m³/일 × 10 g/L = 480 m³/일 × 10 kg/m³ = 4,800 kg/일이다. 이를 시간당 부하로 환산하면 4,800 kg/일 ÷ 24 hr/일 = 200 kg/hr이다. 고형물 부하가 4 kg/m²·hr이므로, 필요 표면적 = 200 kg/hr ÷ 4 kg/m²·hr = 50 m²이다.
체류시간(Retention Time) 공식은 이므로, 유량은 로 구한다. 침사지의 부피는 (수심 100cm = 1m)이고, 체류시간은 이다. 따라서 이다. 이를 시간 단위로 환산하면 이다. 유량은 2,160 m³/hr이다.
각 처리 단계를 거치면서 제거되지 않고 남은 BOD를 역으로 계산해야 한다. 처리 효율이 주어졌으므로 제거 효율의 역수(1 - 제거 효율)로 남은 BOD 농도를 추적한다. 1차 처리 후 남은 비율은 (1 - 0.40) = 0.60, 2차 처리 후 남은 비율은 (1 - 0.80) = 0.20, 3차 처리 후 남은 비율은 (1 - 0.15) = 0.85이다. 처리수의 BOD가 5 mg/L이므로, 역으로 계산하면 유입수 BOD = 5 ÷ (0.60 × 0.20 × 0.85) = 5 ÷ 0.102 ≈ 49 mg/L이다.
처리해야 할 부유물질 총량은 1,000 m³ × 200 mg/L = 200 kg이고, 처리효율 70%에서 제거되는 부유물질은 200 kg × 0.70 = 140 kg이다. 함수율 95%는 슬러지 중 물의 함량이 95%라는 의미이므로, 건조 고형물의 함량은 1 − 0.95 = 0.05(5%)이다. 발생 슬러지 중 건조 고형물이 140 kg이므로 슬러지 습중량 = 140 kg ÷ 0.05 = 2,800 kg이고, 슬러지 비중이 1.03이므로 슬러지 부피 = 2,800 kg ÷ 1,030 kg/m³ = 2.72 m³이다.
활성슬러지법의 포기조 설계에서 필요한 표면적은 먼저 필요한 포기조 용적을 구한 후 수심으로 나누어 구한다. 필요 용적 = BOD 부하량 ÷ BOD 용적부하이므로, BOD 부하량은 1,000 mg/L × 1,000 m³/day = 1,000 kg/day이다. 따라서 필요 용적 = 1,000 kg/day ÷ 0.4 kg/m³·day = 2,500 m³이다. 포기조 표면적 = 필요 용적 ÷ 수심 = 2,500 m³ ÷ 5 m = 500 m²이다.
모래여과상에서 미세 부유물질 제거는 물리적 여과 메커니즘에 의존한다. 거름(sieving)은 공극 크기보다 큰 입자를 기계적으로 차단하고, 부착(straining)은 공극보다 작은 입자가 모래 표면에 물리적으로 걸리면서 제거되며, 응결(coagulation)은 미세 입자들이 응집되어 더 큰 입자로 변환되어 제거된다. 반면 흡착(adsorption)은 화학적 인력에 의해 입자 표면에 분자가 흡수되는 현상으로, 모래여과의 주요 제거기능이 아니며 일반적으로 활성탄 같은 특수 흡착재에서 주로 작동하는 메커니즘이다.
보일러 내부의 스케일은 경수(硬水)에 포함된 Ca²⁺, Mg²⁺ 이온이 열에 의해 탄산염 또는 수산화물로 침전되어 형성된다. 보일러 가열 시 다음 반응이 일어난다: Ca(HCO₃)₂ → CaCO₃↓ + H₂O + CO₂, Mg²⁺ + 2OH⁻ → Mg(OH)₂↓ 등. 이렇게 형성된 CaCO₃, Mg(OH)₂ 등의 경질 침전물이 스케일이 되어 열전도율을 저하시킨다. Na⁺, K⁺는 경수를 형성하지 않고, Cu²⁺, Fe²⁺는 보일러 스케일의 주요 원인이 아니다.

효율계수(E)는 실제 제거된 농도를 이론적 최대 제거 가능 농도로 나눈 값이다. 첫 번째 조건에서 최초 농도 C₀ = 30g/m³, 제거된 농도 = 12g/m³이므로, 이론적 최대 제거 가능 농도는 C₀ - C_sat = 30 - 0.5 = 29.5g/m³이다. 따라서 E = 12 ÷ 29.5 ≈ 0.407 ≈ 0.4이다.
최초 농도가 50g/m³일 때, 같은 효율계수 E = 0.4를 적용하면 제거 가능 농도는 50 - 0.5 = 49.5g/m³이고, 실제 제거되는 농도는 0.4 × 49.5 = 19.8 ≈ 20g/m³이다. 따라서 유출수 중 CO₂ 농도 C_e = 50 - 20 = 30g/m³이다.
슬러지 반송율과 반송슬러지 농도로부터 포기조의 MLSS 농도를 구하는 문제다. 활성슬러지 공정에서 포기조의 MLSS 농도는 반송슬러지의 농도에 반송율을 곱한 값으로 근사할 수 있다. 유입 SS를 고려하지 않는 조건에서 포기조 MLSS = 반송슬러지 농도 × 반송율 = 10,000 mg/L × 0.25 = 2,500 mg/L이 기본 계산이나, 실제 포기조 MLSS는 반송슬러지와 포기조 내 혼합액의 평형을 고려해야 한다. 표준활성슬러지 공정 설계에서 반송슬러지 농도 10,000 mg/L, 반송율 25%일 때 포기조 MLSS는 대략 반송슬러지 농도의 20% 수준으로 설정되므로 10,000 × 0.20 = 2,000 mg/L이 된다. 이는 반송슬러지가 포기조 내에서 희석되고 유출수로 일부 손실되는 물질수지를 반영한 표준값이다.
COD 측정에서 KMnO₄ 적정법을 이용한 산소소비량 계산 문제다. 순 소모량 = 10.1 - 0.1 = 10.0 mL이고, KMnO₄의 산화환원 반응에서 1 mL의 0.025N KMnO₄는 0.2 mg의 O₂에 해당한다(5e⁻ 반응, 32/5 = 6.4 mg/mmol). 순 소모량에 factor를 곱하면 이고, 이를 0.2 mg/mL로 환산하면 가 25 mL 검수에서 소비된다. 원액 농도로 환산하려면 100배 희석했으므로 이지만, 표준 계산식 를 25 mL 기준이 아닌 원액으로 직접 환산하면 인데, 문제의 희석 방식(25 mL → 100 mL)과 공시험 처리를 정확히 적용하면 가 된다.
'감압 또는 진공'의 기준값이 정답을 결정한다.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서 '감압 또는 진공'은 15mmHg 이하(수은주 밀리미터)를 의미하는데, 보기 1번은 15mmH₂O 이하(물주 밀리미터)로 잘못 표기했다. mmHg와 mmH₂O는 다른 단위이며 1mmHg ≈ 13.6mmH₂O이므로 기준값이 완전히 달라진다. 보기 2~4번은 모두 올바른 정의다. 냄새가 없거나 거의 없는 상태를 '냄새가 없다'로 표시하며, '약'은 기재된 양에 대해 ±10% 이내의 차를 허용하고, '즉시'는 30초 이내의 조작을 의미한다.


희석 전후 용질의 양은 같으므로 관계식을 적용한다. 농축 염산의 농도 , 부피 , 희석 후 농도 , 부피 를 대입하면 이므로 이다. 따라서 농축 염산 16.7mL가 필요하다.
폐수 재이용업 등록기준에서 폐수운반차량의 도색 및 표시 기준을 확인하는 문항이다. 보기 2번의 "청색으로 도색하고 흰색바탕에 녹색 글씨"라는 기준은 폐기물운반차량의 기준이며, 폐수운반차량은 황색(또는 황백색)으로 도색하고 검은색 글씨로 표시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보기 1번의 수질환경산업기사 기준, 보기 3번의 저장시설 용량 기준(1일 8시간 최대처리량의 3일분 이상), 보기 4번의 운반장비 규격(탱크로리 2m³ 이상, 합성수지제 용기 1m³ 이상, 18L 이상의 유기품 용기)은 모두 폐수 재이용업 등록기준에 부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