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산업기사 필기] 15년 1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5년 1회차
필요한 합격묘 50,000본을 생산하기 위해 불합격률을 고려하여 필요 파종본수를 먼저 구한다. 불합격률이 20%이므로 합격률은 80%이고, 합격묘 50,000본 ÷ 0.8 = 62,500본을 파종해야 한다. 파종상 1m²에 50본을 세우므로 필요 파종상 면적은 62,500 ÷ 50 = 1,250m²이다. 문제에서 상면적(파종상)이 전 시업면적(묘포 전체)의 60%라는 조건이 있으므로, 전 묘포면적을 x라 하면 x × 0.6 = 1,250이다. 따라서 x = 1,250 ÷ 0.6 = 2,083.33m²로, 약 2,083m²이다.
삽목 시 발근의 용이성은 수종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 경목(硬木)은 발근이 어렵고 연목(軟木)은 발근이 쉽다는 원칙이 있다. 1번 비자나무와 주목, 2번 버드나무와 삼나무, 3번 은행나무와 향나무는 모두 발근이 비교적 용이한 수종들로 알려져 있다. 반면 4번의 소나무는 경목으로 분류되어 발근이 매우 어렵고, 오리나무도 발근이 어려운 편에 속한다. 특히 소나무는 침엽수 중에서도 lignin 함량이 높아 세포벽이 단단하여 삽목 성공률이 극히 낮다는 점에서 정답의 근거가 된다.

발아세는 발아세 조사기간(보통 발아시험 시작 후 일정 기간, 이 문제에서는 5일)까지의 누적 발아종자수를 전체 공시종자수로 나눈 비율이다. 경과일 1~5일까지 발아종자수를 누적하면 개이므로, 발아세는 이다.
옻나무, 피나무, 주엽나무는 경실종자(종피가 단단한 종자)에 해당하므로, 종피의 물리적·화학적 경화를 타파하기 위해 황산처리법을 적용한다. 황산은 종피를 부식시켜 수분 흡수와 산소 투과를 촉진함으로써 발아를 유도한다. 침수처리(1번)는 주로 경실종자의 경화요인이 통기성 부족인 경우에 제한적이고, 노천매장(2번)은 저온요구종자 처리 방식이며, 파종시기 변경(4번)만으로는 경실종자의 종피 경화를 직접 해결할 수 없다.
육묘시 해가림이 필요한 수종은 음수(shade-tolerant species)로, 강한 직사광선에 민감하고 약간의 차광이 필요한 침엽수와 활엽수를 말한다. 보기 2번 Picea jezoensis(가문비나무)와 Abies holophylla(전나무)는 모두 음지성 침엽수로서 육묘 시 해가림이 필수적이다. 반면 1번의 Quercus acutissima(졸참나무)와 Ulmus pumila(느릅나무)는 양수이고, 3번의 Pinus densiflora(소나무)는 양수이며, 4번의 Pinus thunbergii(곰솔)는 양수로 분류되어 해가림이 필요하지 않다.
순림(純林)은 한 가지 수종으로 이루어진 산림을 의미한다. 1번은 수령이 동일한 임분을 나타내는 '동령림'의 정의이므로 오답이다. 3번은 순림의 특성을 잘못 이해한 것으로, 순림은 단일 수종 구성으로 인해 병충해와 풍수해에 취약하며 복원력이 낮아 숲 생태계 안정성이 떨어진다. 4번도 음수와 양수, 천연림과 인공림의 특성 관계를 잘못 기술한 것이다.
식물선충의 생활사와 분류에 관한 문항으로, 1~3번은 모두 식물선충의 특성을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다. 1번 절대활물기생체는 생활사 전 단계에서 살아있는 식물체 내에서만 기생하는 특성이다. 2번 제1기 유충이 각피를 벗지 않은 채 제2기로 발달하므로 실제로는 4회 탈피한다는 설명이 맞다. 3번 기생 부위에 따른 분류도 표준 분류 방식이다. 그러나 4번 소나무재선침(Bursaphelenchus xylophilus)의 경우 매개충인 소나무좀의 몸속에서 나온 개체는 제4기 유충으로, 침입기 형태소(infective stage)는 제4기 유충이다. 제2기 유충이 침입기라는 설명은 선충의 일반적 특성을 혼동한 것으로 소나무재선충의 특이한 생활사를 잘못 설명하고 있다.
소나무좀의 월동 형태를 묻는 문항으로, 성충(또는 유충 후기)이 월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1번은 "번데기로 월동한다"고 하였으나 실제로는 번데기가 아닌 성충이나 노숙유충 상태에서 월동하므로 틀렸다. 2번은 부화유충이 모갱과 수직(직각)으로 유충갱을 형성하는 특징을 올바르게 설명했고, 3번은 노숙유충이 목질섬유(목재 파편)로 둘러싼 고치 같은 구조 안에서 번데기가 되는 과정을 맞게 서술했으며, 4번은 15℃ 이상의 온도에서 활동하는 조건을 정확히 기술했다.
산불 피해는 계절별로 봄(3~5월)과 가을(10~11월)의 건조한 시기에 가장 크게 발생하며, 여름은 강수량이 많아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다. 은행나무는 활엽수로서 수피가 두텁고 잎이 넓어 소나무 등 침엽수보다 내화력이 강하다. 수령이 낮은 임분은 가지가 지표면까지 내려와 지표화가 수관화로 쉽게 전이되므로 피해를 많이 받으며, 일반적으로 침엽수는 수지 함량이 높고 가연성이 크므로 활엽수보다 산불 피해가 심하다. 따라서 여름이 산불 피해가 가장 크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살충제는 해충의 구제에 사용되는 약제이고, 보기의 병해는 모두 병(fungal disease)으로 분류되어 살균제로 방제해야 한다. 1번 잎녹병, 3번 잎떨림병, 4번 흰가루병은 모두 진균성 병해이므로 살균제가 필요하다. 2번 그을음병은 깍지벌레, 진딧물 등의 해충이 분비하는 감로(甘露)에 그을음곰팡이가 기생하면서 생기는 병으로, 궁극적으로는 원인 해충을 살충제로 구제하면 그을음병이 자동으로 해결되는 이차적 병해이다. 따라서 정답은 2번이다.
아까시나무 모자이크병은 아까시나무 모자이크 바이러스(Robinia mosaic virus)에 의한 병으로, 판별기주는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빠르고 명확하게 판정할 수 있는 식물이어야 한다. 명아주는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국소 병반(local lesion)을 형성하여 감염 여부를 육안으로 즉시 구분할 수 있으며, 감염 속도도 빨라 판별기주로 가장 적합하다. 참나무류, 황벽나무, 까치밥나무는 감염해도 명확한 증상을 보이지 않거나 반응이 느려 판별기주로 부적당하다.
희석 공식 를 적용하면, 50% × 100ml = 0.05% × V₂에서 이다. 이는 최종 희석액의 총량이고, 물의 소요량은 최종액에서 원액을 뺀 값이므로 100ℓ − 0.1ℓ = 99.9ℓ이다.
훈증제(fumigant)는 기화하여 기체 상태로 해충을 방제하는 약제를 말한다. 포스핀(phosphine)은 인화성 훈증가스로 저장곡물 해충 방제에 사용되며, 메틸브로마이드는 광범위 훈증제로 곡류·과실 등에 사용되고, 알루미늄포스파이드는 인산화수소가스를 방출하는 고체 훈증제다. 반면 아세페이트는 유기인계 접촉독성 살충제로, 기화하여 훈증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살포하거나 침투이행성으로 작용하는 전신살충제이므로 훈증제로 분류되지 않는다.
향나무 녹병균(Cedar Apple Rust, Gymnosporangium juniperi-virginianae)은 이중기주 녹병균으로, 향나무(중간기주)와 사과나무(주기주) 사이를 순환하며 여러 포자 형태를 형성한다. 향나무에서는 녹포자(aecium stage)와 겨울포자(telium stage)를, 사과나무 잎에서는 담자포자(basidium stage)를 형성하는 것이 생활사의 특징이다. 여름포자(uredinium stage)는 녹병균 중에서도 특히 이중기주 녹병의 경우 형성되지 않으며, 이는 단일기주 녹병(예: 보리 조록병)에서만 나타나는 포자형이다. 따라서 향나무 녹병균의 생활사에는 녹포자, 담자포자, 겨울포자만 존재하고 여름포자는 형성하지 않는다.
향나무하늘소(Xyleborinus saxesenii)는 편백, 측백, 삼나무 등 침엽수를 주요 기주식물로 하는 해충이다. 이 곤충은 천공성 해충으로 목재에 구멍을 뚫어 고사목이나 쇠약목에서 증식하며, 특히 향목 계열(편백·측백·삼나무) 재료목과 원목에 심각한 피해를 입힌다. 잣나무는 침엽수이지만 향나무하늘소의 주요 기주식물이 아니며, 이 곤충은 수피천공곤충으로서 수피 아래 형성층을 먹이로 하므로 목재 품질 저하의 주된 원인이 된다. 따라서 잣나무가 주요 피해 수종이 아니다.
박쥐나방은 천공성 해충으로 과실·종실에 구멍을 뚫며, 솔잎혹파리는 충영형성 해충으로 솔잎에 혹을 형성하고, 미국흰불나방은 식엽성 해충으로 잎을 섭식한다. 반면 밤바구미는 식엽성이 아니라 천공성 해충으로, 밤송이와 밤알에 구멍을 뚫고 유충이 내부를 식해하는 가해형태를 보이므로 보기 2번이 옳지 않다.
트랜짓, 덴드로미터, 아브네이레블은 모두 수고(나무의 높이)를 측정하는 기구다. 트랜짓은 망원경을 이용한 광학 측량 기구로 수평각과 수직각을 측정하여 수고 계산에 사용되고, 덴드로미터는 나무 높이를 직접 측정하는 전용 기구이며, 아브네이레블은 경사면에서 수평선을 이용해 수고를 측정하는 손잡이형 기구다. 반면 빌티모아스틱은 나무의 흉경(가슴높이 직경)을 측정하는 기구로, 수고가 아닌 직경 측정 목적으로 사용되므로 수고 측정 기구에 해당하지 않는다.
진계생장량은 측정 초기에는 측정 대상 미만(예: 흉고직경 4cm 미만)이었으나 측정 기간 동안 측정 기준 이상으로 성장한 새로운 임목들의 재적을 의미한다. 1번은 총생장량의 정의이며, 2번과 3번은 생존 임목의 재적 변화를 나타내는 것으로 순증가량의 일부 요소이고, 4번이 진계생장량의 정확한 정의다.
감가상각비는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뺀 금액을 사용년수로 나누어 계산하므로, 기본적 요소는 취득원가·잔존가치·사용년수이다. 자본이율(할인율)은 현재가치 평가나 투자수익률 계산에 사용되는 개념으로, 감가상각비 계산 시에는 필요하지 않다.
임업경영의 성과분석에서 임업경영비 계산식을 검토하면, 3번 식의 구조가 잘못되었다. 임업경영비는 현금지출액을 기초로 하되, 재고 항목은 증감액(증가는 더하고 감소는 뺌)으로 처리해야 하는데, 보기 3번은 감소액을 모두 더하고 감가상각비를 빼는 방식으로 기재되어 있다. 올바른 계산식은 임업경영비 = 임업현금지출 + (미처분임산물·생산자재 재고증가액) + 주임목감소액 - 감가상각비 형태여야 하며, 보기의 "재고감소액"은 경영비를 과대계상하는 오류를 야기한다. 따라서 1, 2, 4번은 임업소득, 임가소득, 임업조수익의 정의와 계산식이 정확하지만, 3번만 임업경영비의 재고항목 처리에서 부호 및 논리적 오류를 포함하고 있다.
현재가 1천만원을 연이율 5%로 20년간 복리로 운용했을 때의 미래가(후가)를 구하는 문제이다. 복리 계산 공식은 이고, 여기서 P는 현재가(1천만원), r은 연이율(0.05), n은 년수(20)이다. 를 계산하면, 이므로 원이다. 따라서 후가는 약 2,653만원으로 보기 1번 약 2,650만원이 가장 근접하다.
토지순수익최대의 벌기령(최적벌기)은 현재가치 기준으로 토지의 현가합계가 최대가 되는 시점이다. 벌기령이 빨라지려면 현재 투입되는 비용의 부담이 커지거나, 미래 수익의 현가가 빠르게 감소하는 조건이어야 한다. 이율이 높을수록 미래 수익의 할인율이 커져 현가가 감소하므로 최적벌기가 앞당겨지고, 반대로 이율이 낮으면 미래 수익의 현가 비중이 커져 벌기령이 늦어진다(1번 오답). 조림비와 관리비가 증가하면 토지의 현가가 감소하므로 더 빨리 수익을 거두려는 압력이 생겨 벌기령이 앞당겨질 수 있지만, 벌기령 결정의 핵심은 한계수익(증분)에 있다(2,3번은 현가 절대값 변화일 뿐 한계시점 변화와 다름). 간벌수확의 시기가 빠르면 중간에 현금흐름이 조기에 발생하므로 전체 토지의 현가합계가 증가하고, 이는 최종 벌기령을 앞당기는 효과로 작용한다.
임지평가기법에서 마이너스(−) 값이 나올 수 있는지 여부는 평가 결과의 성격에 따라 구분된다. 임지기망가법은 산림의 미래 현금흐름(목재 판매, 산림자원 가치)을 현재가치로 할인하여 평가하는 기법으로, 관리 비용이 수익을 초과하거나 수익성이 음수일 경우 마이너스 값(음의 토지가격)이 발생할 수 있다. 반면 대용법은 유사 산림의 거래가를 참고하는 비교 평가, 입지법은 상대적 입지 평가의 등급화, 임지매매가법은 실거래가 기반의 직접적 평가로서, 이들은 모두 현실의 거래가나 시장 기준을 반영하므로 마이너스 값이 나타나지 않는다.
산림 조사시 기재 요령에서 수고는 입목수고의 최고를 측정하여 기재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최저를 측정"이라는 1번이 옳지 않다. 2번 임종은 임공림(인)과 천연림(천)으로 구분 기재하는 것이 맞고, 3번 이령림의 임령은 수령 범위를 분모, 평균수령을 분자로 표기하는 것도 정확하며, 4번 임상을 침·활·혼·미로 구분 기재하는 것도 표준 방식이다.
스말리안식은 통나무 재적 = (원구 단면적 + 말구 단면적) ÷ 2 × 길이로 계산하는 공식이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재적 = (1.4 + 0.6) ÷ 2 × 7 = 2.0 ÷ 2 × 7 = 1.0 × 7 = 7.0m³이다.
평균생장량은 재적을 수령으로 나눈 값으로 계산된다. 주어진 조건에서 25년생 소나무의 재적이 0.25m³이므로, 평균생장량 = 0.25m³ ÷ 25년 = 0.010m³/년이다. 평균생장량은 매년 평균적으로 얼마나 목재가 축적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수령이 길수록 평균생장량이 일반적으로 감소한다.
주업적 임업은 임업을 독립된 경영조직으로 운영하면서 일정 규모 이상(통상 100ha 이상)의 산림을 경영하는 형태로, 기업과 독림가(독립 임업가)가 해당된다. 보기 2번은 주업적 임업의 정의와 무관하며, 연료 및 농용재 생산은 주로 부업적·자급적 임업의 특징이다. 주업적 임업은 목재 생산을 중심으로 상업적으로 경영되는 형태이므로 보기 2번이 옳지 않다.
보속작업(지속가능 경영)은 매년 일정량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임업경영 방식으로, 1번 안정적 목재 공급으로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2번 연중 고용 창출, 3번 계획적·균등한 사업량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4번은 오류로, 보속작업 자체가 평균생장량(MAI)을 의도적으로 최대화하는 목표와 별개이며 오히려 지속성을 위해 최적회전년수와 정상림 구조 유지에 중점을 두므로, 단순히 평균생장량 증가만으로 경제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임도의 평면곡선 분류에서 복심곡선은 반지름이 다른 원호(곡선)가 같은 방향으로 연속되는 것을 말한다. 1번 배향곡선은 방향이 반대인 곡선(S자형)을 연속시킨 것이고, 3번 완화곡선은 반지름이 작은 원호의 앞뒤에 같은 방향의 곡률이 점진적으로 변하는 곡선을 넣는 것이며, 4번 반향곡선은 직선과 곡선 연결 시 물매와 나비 넓힘이 원활하게 이어지는 연결 방식이다. 따라서 정답은 2번이다.
비탈 돌쌓기에서 세로줄눈(수직 이음)은 파선줄눈(엇갈린 줄눈)을 반드시 피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파선줄눈으로 엇갈리게 배치하여 구조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 옳은 시공요령은 세로줄눈이 일직선(통줄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2번은 파선줄눈을 피하라는 표현으로 이를 역으로 서술했으므로 옳지 않다. 1번은 규격돌 사용, 3번은 높은 비탈일수록 뒷길이 증대(뒤채우기 깊이 증가), 4번은 기초 다짐과 큰 돌부터의 시공 순서로 모두 올바른 시공요령이다.
조재율은 입목재적에서 실제 목재로 이용할 수 있는 원목재적까지의 비율을 의미한다. 보기 3번이 정의를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으며, 보기 4번도 수종·경급·수형에 따라 변한다는 점이 맞다. 침엽수(소나무, 잣나무 등)는 목재 손실이 많아 60~75% 정도이고, 활엽수(참나무류 등)는 손실이 적어 70~85% 정도인데, 보기 1번에서 제시한 활엽수 80~90%는 과도하게 높은 수치이므로 옳지 않다.
대경재 벌목 시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묻는 문항이다. 바버체어(barber chair)는 목재가 쪼개지면서 수직으로 솟아오르는 위험한 현상으로, 벌목 작업 중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예방해야 한다. 1번의 쐐기와 지렛대 사용, 2번의 기계톱에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기, 4번의 옆면노치자르기(미리 옆구멍을 뚫어 쪼개짐 방지)는 모두 바버체어를 예방하고 안전한 벌목을 위한 올바른 방법이다. 따라서 바버체어가 발생하도록 작업하는 것은 안전 기준에 위배되는 잘못된 방법이다.
임분 내에서 벌도, 가지치기, 통나무자르기 작업을 모두 실시하여 일정 규격의 원목을 직접 생산하는 방법은 단목생산방법이다. 단목생산방법은 벌목 후 그 자리에서 가지를 제거하고 규격에 맞게 통나무를 절단하여 최종 원목 형태로 만드는 반면, 전목생산방법은 가지치기 없이 통째로 반출하고, 전간생산방법은 가지치기만 하는 방식으로 구분된다.
줄떼다지기 공법은 경사진 비탈면에 수평으로 줄무늬를 만들어 빗물의 유출을 지연시키고 식생 정착을 돕는 공법이다. 1번은 정확하며, 3번도 수직높이 20~30cm 간격으로 시공하는 것이 표준사양이다. 4번도 침식 방지, 붕괴 방지, 자연경관 회복이 주요 효과로 인정된다. 2번이 오답인 이유는 줄떼다지기가 다른 파종녹화공법(객토녹화, 기계식 녹화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비용이며, 단순한 구조와 노동력 중심의 시공으로 경제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기 때문이다.
유역의 평균 강수량을 각 관측점에 가중인자를 부여하여 계산하는 방법은 Thiessen법(티센법)이다. 이 방법은 각 관측점의 영향 범위를 나타내는 Thiessen 다각형의 면적 비율을 가중인자로 사용하여 유역 평균 강수량을 구한다. 동우선법(우량이 같은 지점을 연결)과 보통우량계법(산술평균)은 가중인자를 사용하지 않으며, 자기우량계법은 실제 기법이 아니다.
임목수확작업의 구성요소는 조재(벌목지 정리), 집재(산에서 집결지까지), 운재(집결지에서 목재집결지까지) 세 가지로 구분된다. 적재는 목재를 운송 수단에 싣는 작업으로 운재의 세부 과정에 포함되며, 임목수확작업의 독립적 구성요소가 아니다. 따라서 임목수확의 주요 단계인 조재, 집재, 운재 중 적재만 별도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도저의 블레이드 방향 각도는 작업 효율성과 용도를 결정하는 핵심 특성이다. 앵글도저는 블레이드면이 진행방향의 중심선에 대하여 20~30°의 각도로 경사져 있어 한쪽 방향으로 토사를 밀어낼 수 있으며, 이는 도로변 정리나 한쪽 방향 배토에 적합하다. 불도저는 블레이드가 진행방향에 수직으로 장착되고, 스트레이트도저도 동일하며, 틸트도저는 블레이드를 위아래로 기울일 수 있는 기능을 가져 경사 각도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땅속흙막이의 기본 시공요령을 검토하면, 바닥파기 깊이와 매몰 깊이가 핵심이다. 1번 돌쌓기 기울기 1:0.3은 안정성을 위한 표준 경사이고, 2번 상류 직각 축설은 수압에 대한 저항을 최대화하며, 4번 현지 석재 활용과 큰돌을 밑에 배치하는 것은 모두 일반적인 흙막이 시공 원칙이다. 그러나 3번에서 구조물 높이의 1/3 이상이 묻혀야 한다는 규정은 과도하며, 실제 흙막이 기준에서는 구조물 높이의 1/4~1/5 정도, 또는 최소 0.6m 이상 파기하여 기초를 확보하는 것이 표준이다. 따라서 1/3 이상이라는 조건은 부실한 기초를 초래할 수 있어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