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목 종자는 크기에 따라 대립과 소립으로 나눈다. 소나무(Pinus densiflora)는 종자가 작고 가벼운 소립종자이다. 은행나무(Ginkgo biloba)·비자나무(Torreya nucifera)·동백나무(Camellia japonica)는 종자가 큰 대립종자이다.
정삼각형 식재에서 묘간거리 2m일 때 1ha당 묘본수를 구하는 문제다. 정삼각형 식재의 한 변이 2m인 정삼각형 면적은
m²이다.
1ha = 10,000m²이므로, 1ha당 묘본수는
본이 되어야 하지만, 정삼각형 식재의 실제 계산에서는 행간거리와 주간거리를 달리 적용한다.
일반적으로 정삼각형 식재에서 행간(세로 간격)은
m ≈ 1.732m이고, 주간(가로 간격)은 2m일 때, 실제 점유면적은
m²이다.
따라서
본이 된다.
옳지 않은 것을 찾는 문항으로, 정답은 4번이다. 가지치기는 수목의 수직생장(수고생장)을 억제하고 측지(옆가지)의 발달을 촉진하여 통직하고 우량재 생산에 유리한 형태로 유도하는 작업이다. 따라서 "수고생장에 따라"는 표현이 가지치기의 목적과 맞지 않는다. 1번은 일반적인 기준, 2번은 소나무의 상처유합 기간, 3번은 휴지기 수액유동 직전이 적기인 점에서 모두 옳다.
도태간벌에서 미래목 사이의 거리는 최소 5m 이상으로 하여 임지 내에 고르게 분포시키므로 2m 이상이라는 설명은 틀리다. 도태간벌은 우세목 가운데 미래목을 선발하고 그 생장을 방해하는 나무를 제거하는 무육적 간벌이다. 장벌기 고급 대경재 생산에 유리하고, 미래목의 수관맹아를 억제하며 복층구조를 유도하기 쉽다.
손으로 비벼보거나 눈으로 볼 때 모래가 1/3 이하로 느껴지는 토양은 양토이다. 모래가 1/3~2/3 정도면 사양토, 흙의 대부분이 모래이면 사토로 구분한다. 식양토와 식토는 점토 비율이 더 높아 끈기가 강하다.
증산능은 증산량 1kg(1,000cc)당 생산된 건물질량이므로 이고, 1이 아니다. 반대로 건물질 1g을 만드는 데 소비된 물의 양인 증산계수(요수량)는 이며, 증산비 1:500과 같다.
H층(부식층)은 낙엽과 동물 유해 등이 충분히 분해되어 흑갈색을 띠고, 육안으로는 원래 식물의 조직을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분해된 부식질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부식질은 유기산을 함유하여 산성이 강한 특징을 가진다.
토양 단면의 A₀층은 유기물층으로, H층(부식층)은 이 층의 구성 부분이다.
- 낙엽이 원형 그대로 쌓인 층은 분해되지 않은 낙엽층(L층)의 설명이다.
- 풍화가 불완전한 집적층 아래의 층은 풍화층(B층 아래의 C층)의 설명이다.
- 다소 분해되었지만 육안으로 조직을 알 수 있는 상태는 부분적으로 분해된 낙엽층(F층)의 설명이다.
솔잎혹파리먹좀벌은 솔잎혹파리 유충 한 마리에 한 마리만 발육하는 단(포)식성 내부기생자여서 '다포식 기생자'라는 설명은 틀리다. 기주 유충 안에서 1령 유충으로 월동하고, 이듬해 기주 체내에서 자란 뒤 번데기가 된다.
내화력은 목재가 불에 얼마나 잘 견디는 정도를 나타내며, 목재의 밀도와 함유 성분에 따라 결정된다. 소나무와 삼나무는 모두 침엽수로서 밀도가 낮고 수지 함량이 높아 착화성이 좋아 내화력이 약한 수종이다. 반면 2번의 회양목은 경목으로 내화력이 강하고, 3번의 음나무는 중정도의 내화력을 가지며, 4번의 잎갈나무는 침엽수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내화력이 더 강한 편이다. 따라서 보기 중 내화력이 약한 수종으로만 나열된 것은 소나무와 삼나무이다.
솔수염하늘소 성충은 우화한 뒤 건강한 소나무의 어린 가지 수피를 갉아 먹는다(후식). 이때 몸에 지닌 소나무재선충을 옮긴다. 쇠약한 나무는 후식 대상이 아니라 산란 대상이다. 알은 주로 봄~여름에 낳으며, 유충 상태로 목질부에서 월동한다.
솔잎혹파리는 땅속에서 유충으로 월동한 뒤 5월 중순~7월 상순에 성충으로 우화하며, 최성기는 6월 상·중순이다. 우화한 성충은 새로 자라는 솔잎 사이에 알을 낳고, 부화한 유충이 잎 기부에 벌레혹을 만들어 피해를 준다.
낙엽송 잎떨림병(Larch needle cast)은 만코제브 수화제나 보르도액으로 방제하며, 그늘지고 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고, 가을에 아랫가지부터 잎이 갈색으로 변해 낙엽이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2, 3, 4번 정답). 반면 1번은 낙엽송 잎떨림병의 특성과 맞지 않는데, 이 병은 감염되어도 수목이 급격하게 말라죽지 않고 천천히 진행되며, 매년 재감염되면서 쇠약해지는 만성적 피해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미국흰불나방은 1화기와 2화기 모두 피해를 주지만, 2화기가 1화기보다 피해가 더 심하다. 따라서 "1화기가 2화기보다 피해가 심하다"는 거짓이다.
1화기 유충은 봄에 발생하여 신초(새순)를 가해하고, 2화기 유충은 여름~가을에 발생하여 잎을 집중적으로 식해하고 방제 시기를 놓치기 쉬워 피해가 누적되므로 2화기 피해가 더 크다. 한편 번데기로 월동, 어린 유충의 군서성, 디플루벤주론 수화제를 포함한 화학적 방제는 모두 맞는 내용이다.
"해충이 접근하지 못하는 기능"은 훈증제의 특징을 잘못 표현한 것으로, 훈증제는 능동적으로 가스가 퍼져 해충을 찾아가서 침투하는 방식이지 해충의 접근을 차단하는 것이 아니다.
훈증제는 가스 상태로 변환되어 해충의 기문을 통해 침투하는 살충제로, 밀폐된 공간에서 해충을 방제하는 방식이다.
- 가스 상태로 기문을 통해 침투한다는 것은 훈증제의 작용 원리를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다.
- 메틸브로마이드와 시안화수소가스는 대표적인 훈증제이다.
- 토양훈증 시 지표면에 구멍을 뚫고 약물을 주입하는 것은 올바른 시술 방법이다.

법정생장량은 최령급(윤벌기) 임분의 1ha당 재적 ÷ 윤벌기 × 산림면적으로 구한다. 표에서 임령 60년의 1ha당 재적은 340m³이므로, 법정생장량 = m³이 된다.
산림측량은 산림 자원 조사 및 관리를 위한 측량으로, 주위측량(산림의 경계 측정), 시설측량(임도·시설 등의 위치 측정), 구획측량(산림을 일정 구역으로 나누어 측정) 등이 주요 종류다. 하해측량은 바다의 수심·해안선을 측정하는 해양측량의 범주로, 산림측량의 종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말구직경자승법(소재적 계산법)은 V = (d²/10,000) × L의 공식으로 계산한다. 여기서 d는 말구직경(cm), L은 재장(m)이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V = (40²/10,000) × 5 = (1,600/10,000) × 5 = 0.16 × 5 = 0.8 m³이다.
민유림(民有林)은 일반 국민이 소유하고 있는 숲을 의미하며, 이는 공유림(지방자치단체·마을 등이 소유)과 사유림(개인이 소유)을 합한 개념이다. 산림의 소유 형태를 분류하면 국유림·공유림·사유림으로 나뉘는데, 민유림은 국가가 아닌 민간 주체가 소유하는 모든 숲을 지칭하므로 공유림과 사유림을 포함한다.
임지의 자본가는 약 8,900원이다. 임지의 자본가(자본가치)는 영구지대를 이율로 나눈 값이며, 벌기 35년에 ha당 40,000원의 순수입을 얻을 수 있으므로 이는 35년마다 반복되는 수익이다.
영구적 수익의 현재가를 구하는 공식은 자본가 = 순수입 ÷ 이율이지만, 여기서는 벌기 내 수익이 35년 후에 발생하므로 현재가로 할인해야 한다. 영구 벌기림의 자본가는 다음 형태로 계산된다.
이를 정리하면
원이다.

임목 생장률 계산식에는 단리산식, 복리산식, Pressler식, Schneider식 등이 있다. Brereton식은 생장률 공식이 아니라 통나무 재적을 구하는 식이다.
표준지에서 측정된 본수로부터 ha당 본수를 추정하는 문제다. 1ha = 10,000m²이고, 표준지 면적은 20m × 20m = 400m²이다. 표준지에서 측정된 임목 본수가 60본이므로, ha당 본수는 60본 ÷ 400m² × 10,000m² = 60 × 25 = 1,500본이다.
아브네이레블(Abney level)은 경사와 수고를 재는 기구여서 직경 측정에는 맞지 않다. 포물선윤척과 빌티모어스틱은 직경을 재는 기구이다. 스피겔릴라스코프는 직경·수고·흉고단면적 등을 함께 잴 수 있는 다용도 측정기구이다.
돌쌓기에서는 돌 하나를 둘러싼 돌이 다섯에움 이상 일곱에움 이하가 되도록 배치하고 금기돌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한다. 따라서 여섯에움 이하라는 설명은 틀리다. 뒤채움 방법에는 허리채움·꼬리채움·옆채움 등이 있고, 찰쌓기를 할 때는 석축 뒷면의 물빼기에 유의해야 한다.
증발산법은 강수량이 아닌 토양수분 변화를 추적하거나 물의 증발·산화 손실을 계산하는 수문학적 손실 추정 기법으로서, 평균강수량 산정 방법이 아니다.
유역 내 평균강수량을 산정하는 방법은 강우관측소의 위치와 강수량 자료를 이용해 공간 분포를 추정하는 기법들로, 다음은 모두 유역 평균강수량 산정에 사용된다.
- 산술평균법: 유역 내 모든 관측소의 강수량을 단순 평균하는 방법
- 등우선법: 등강수량선을 그어 면적으로 가중평균하는 방법
- Thiessen법: 각 관측소의 영향범위를 다각형으로 구분해 면적 가중평균하는 방법
양단면적 평균법은 두 단면적의 산술평균에 거리를 곱하는 방식으로, 공식은 이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므로 750m³이 정답이다.
임도 설계 평면도는 도로의 수평적 위치와 형태를 나타내는 문서이므로, 평면도에 표시되는 항목은 곡선표(곡선의 반지름·방향), 구조물 위치(교량·암거 등), 횡단점유면적(도로가 차지하는 폭) 등이다. 반면 종단 기울기는 도로의 수직적 변화를 나타내므로 종단면도(세로보기)에만 나타나며 평면도에는 표시되지 않는다.
땅밀림은 강우 강도보다 강우량과 지하수의 영향을 주로 받는다. 반면 산사태가 강우 강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땅밀림은 특정 지질(점성토·파쇄대 등)에서 많이 발생하고 하루 0.01~10mm 정도로 느리게 넓은 범위에서 움직인다. 산사태는 규모가 비교적 작고 10mm/day 이상으로 빠르게 일어난다.
도로의 곡선 설계에서 최소 반지름은 공식으로 구한다. 여기서 V는 설계속도(km/h), f는 마찰계수, i는 횡단기울기(노면의 경사)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다. 따라서 최소 곡선반지름은 약 35m이다.
"간단한 공법으로 유지수선이 가능하다"는 시멘트 콘크리트 포장의 장점이 아니다. 유지수선은 시멘트 콘크리트 포장의 약점으로, 균열·파손 부분의 복구가 복잡하고 고가의 장비와 기술이 필요한 반면, 아스팔트는 덧씌우기 등 간단한 공법으로 유지수선이 가능하다.
나머지는 모두 시멘트 콘크리트 포장의 확실한 장점이다.
- 내용년수가 길다: 25~40년으로 아스팔트의 15~20년보다 길다.
- 신뢰성이 큰 설계가 가능하다: 강성이 높아 구조설계의 신뢰성이 크다.
- 미끄럼 저항의 변동이 적다: 표면 마모가 적어 미끄럼 저항이 안정적이고 일반적으로 미끄럼이 적다.
예불기(목재절단기)의 안전장치와 안전장비를 구분하는 문제다. 자동 체인브레이크는 예불기에 장착된 안전장치가 아니라 체인소(전동톱)에 장착되는 안전장치이므로, 예불기 관련 안전기구로서 옳지 않다. 안전복, 안전 커버, 안면 보호망은 모두 예불기 사용 시 필수적인 안전장비 또는 장착 안전장치에 해당한다.
산지의 토양침식은 침식력의 주체에 따라 분류되며, 물침식, 중력침식, 바람침식이 주요 형태다. 물침식은 빗물의 유출로 발생하는 가장 일반적인 침식이고, 중력침식은 급경사지에서 토양이 자체 무게로 하강하는 침식, 바람침식은 건조지역에서 바람에 의한 침식을 의미한다. 반면 열침식은 토양침식의 표준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 용어로, 우리나라 산지 침식 형태의 정식 범주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