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산업기사 필기] 15년 2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5년 2회차
임목 종자의 크기 분류에서 소립(소형종자)은 천립중(1,000립의 무게)이 5g 이하인 종자를 말한다. 보기의 종들을 검토하면, 은행나무(Ginkgo biloba)는 대립(20~30g), 동백나무(Camellia japonica)는 대립(100g 이상), 토종(Torreya nucifera)은 중립(10g대)에 해당하며, 소나무(Pinus densiflora)는 천립중이 약 5g 이하의 전형적인 소립 종자이다. 따라서 정답은 소나무이다.
정삼각형 식재에서 묘간거리 2m일 때 1ha당 묘본수를 구하는 문제다. 정삼각형 식재의 한 변이 2m인 정삼각형 면적은 m²이다. 1ha = 10,000m²이므로, 1ha당 묘본수는 본이 되어야 하지만, 정삼각형 식재의 실제 계산에서는 행간거리와 주간거리를 달리 적용한다. 일반적으로 정삼각형 식재에서 행간(세로 간격)은 m ≈ 1.732m이고, 주간(가로 간격)은 2m일 때, 실제 점유면적은 m²이다. 따라서 본이 된다.
옳지 않은 것을 찾는 문항으로, 정답은 4번이다. 가지치기는 수목의 수직생장(수고생장)을 억제하고 측지(옆가지)의 발달을 촉진하여 통직하고 우량재 생산에 유리한 형태로 유도하는 작업이다. 따라서 "수고생장에 따라"는 표현이 가지치기의 목적과 맞지 않는다. 1번은 일반적인 기준, 2번은 소나무의 상처유합 기간, 3번은 휴지기 수액유동 직전이 적기인 점에서 모두 옳다.
도태간벌은 우세목을 선발하여 그 주변의 경합목(劣勢木)을 제거하는 간벌 방식으로, 장벌기 고급 대경재 생산에 유리하고 선정된 미래목 주변의 경합목을 제거하여 우수 개체 육성에 집중한다(1번 정답). 또한 우세목을 선정하는 무육(육성)적 수단을 갖춘 간벌 양식이며(2번 정답), 미래목의 수관 전개를 촉진하고 수관맹아 형성을 억제하며 임분의 복층구조 유도가 용이하다(3번 정답). 다만 4번의 경우 도태간벌은 미래목을 선발하되, 그 사이 거리나 분포 패턴에 엄격한 규정이 없고, 경합목 제거 중심으로 운영되므로 "최소 2m 이상 고르게 분포"라는 기준은 도태간벌의 특성을 잘못 설명하였다.
토양의 모래 함량에 따른 분류에서 모래가 1/3 이하인 토양은 양토다. 양토(loam)는 모래, 실트, 점토가 비교적 균등하게 혼합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모래 함량이 23~52% 범위에 있지만, 이 문제의 기준인 "1/3 이하"라는 정성적 표현은 세립질 토양(실트·점토 우세)을 지칭한다. 식양토는 모래 함량이 양토보다 적어 미사와 점토가 더 우세하고, 사질양토는 모래 함량이 40% 이상으로 많으며, 미사질양토는 미사가 주성분으로 모래가 매우 적지만 일반적 분류상 양토의 세부 범주에 해당한다. 비벼보았을 때 모래감이 1/3 이하로 느껴지는 조건은 양토의 특성과 가장 부합한다.
증산능, 증산계수, 증산비는 식물의 수분이용효율을 나타내는 지표들이다. 주어진 자료에서 물 1000cc(1kg) 소비하여 건물질 2g 생산했으므로, 증산계수 = 물의 양(g) ÷ 건물질(g) = 1000 ÷ 2 = 500이고, 증산비는 물:건물질 = 1000:2 = 500:1이다(보기 2, 3 참고). 요수량은 건물질 1g당 소비된 물의 양이므로 1000 ÷ 2 = 500cc이며, 이는 증산계수와 같다. 한편 증산능은 단위 엽면적·단위 시간당 증산량을 의미하는데, 문제에서 엽면적이나 시간이 주어지지 않아 계산할 수 없다. 보기 1에서 "증산능은 1이다"라고 단정한 것은 근거 없는 주장이므로 옳지 않다. 보기 4의 요수량 정의도 맞으며, 요수량은 증산계수로 표현된다.
토양 단면의 A₀층은 유기물층으로, H층(부식층)은 이 층의 구성 부분이다. H층은 낙엽과 동물 유해 등이 충분히 분해되어 흑갈색을 띠고, 육안으로는 원래 식물의 조직을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분해된 부식질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부식질은 유기산을 함유하여 산성이 강한 특징을 가진다. 보기 1번은 분해되지 않은 낙엽층(L층)의 설명이고, 2번은 풍화층(B층 아래의 C층)의 설명이며, 4번은 부분적으로 분해된 낙엽층(F층)의 설명이다. 따라서 정답은 3번이다.
솔잎혹파리먹좀벌(Platygaster anubis)은 솔잎혹파리의 기생천적으로, 단포식 기생자이며 한 개의 숙주 개체에서만 발육한다. 따라서 "다포식 기생자"라는 설명은 틀렸다. 본종은 1령 유충으로 월동하고, 3령 유충에서 번데기로 변태하며(2령에서가 아님), 부화한 유충은 기주인 솔잎혹파리 유충의 뇌 또는 중장에 기생하는 특성을 보인다.
내화력은 목재가 불에 얼마나 잘 견디는 정도를 나타내며, 목재의 밀도와 함유 성분에 따라 결정된다. 소나무와 삼나무는 모두 침엽수로서 밀도가 낮고 수지 함량이 높아 착화성이 좋아 내화력이 약한 수종이다. 반면 2번의 회양목은 경목으로 내화력이 강하고, 3번의 음나무는 중정도의 내화력을 가지며, 4번의 잎갈나무는 침엽수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내화력이 더 강한 편이다. 따라서 보기 중 내화력이 약한 수종으로만 나열된 것은 소나무와 삼나무이다.
솔수염하늘소(Monochamus alternatus)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주요 매개충으로, 유충 상태에서 월동하며 봄~여름(4~8월경)에 산란한다. 정답 4번이 옳지 않은 이유는 솔수염하늘소의 후식(성충이 먹이를 섭취하는 시기) 가해부위가 가지가 아니라 가해충이 침입한 줄기 또는 벌목목재이기 때문이다. 유충은 소나무 줄기 내부에서 갱도를 파며 가해하지만, 성충의 후식은 잎맥이나 어린 가지의 피층을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재선충을 옮기는 주요 경로는 성충이 감염목에서 나왔을 때 재선충을 보유한 상태로 건전목의 상처난 부위에 접촉하는 것이다.
솔잎혹파리(Contarinia sp.)는 소나무의 신초와 잎을 가해하는 해충으로, 5월~7월이 우화 시기다. 이 시기에 토양 속의 번데기에서 성충이 우화하여 새로운 솔잎을 가해하기 시작하며, 1년에 2~3세대를 경과하는 특징을 보인다.
낙엽송 잎떨림병(Larch needle cast)은 만코제브 수화제나 보르도액으로 방제하며, 그늘지고 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고, 가을에 아랫가지부터 잎이 갈색으로 변해 낙엽이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2, 3, 4번 정답). 반면 1번은 낙엽송 잎떨림병의 특성과 맞지 않는데, 이 병은 감염되어도 수목이 급격하게 말라죽지 않고 천천히 진행되며, 매년 재감염되면서 쇠약해지는 만성적 피해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미국흰불나방은 1화기와 2화기 모두 피해를 주지만, 2화기가 1화기보다 피해가 더 심하다. 1화기 유충은 봄에 발생하여 신초(새순)를 가해하고, 2화기 유충은 여름~가을에 발생하여 잎을 집중적으로 식해하고 방제 시기를 놓치기 쉬워 피해가 누적되므로 2화기 피해가 더 크다. 따라서 "1화기가 2화기보다 피해가 심하다"는 거짓이다. 한편 번데기로 월동(1번), 어린 유충의 군서성(2번), 디플루벤주론 수화제를 포함한 화학적 방제(3번)는 모두 맞는 내용이다.
훈증제는 가스 상태로 변환되어 해충의 기문을 통해 침투하는 살충제로, 밀폐된 공간에서 해충을 방제하는 방식이다. 2번은 훈증제의 작용 원리를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다. 3번의 메틸브로마이드와 시안화수소가스는 대표적인 훈증제이다. 4번은 토양훈증 시 지표면에 구멍을 뚫고 약물을 주입하는 올바른 시술 방법이다. 반면 1번의 "해충이 접근하지 못하는 기능"은 훈증제의 특징을 잘못 표현한 것으로, 훈증제는 능동적으로 가스가 퍼져 해충을 찾아가서 침투하는 방식이지 해충의 접근을 차단하는 것이 아니다.

법정생장량은 최령급(윤벌기) 임분의 1ha당 재적 ÷ 윤벌기 × 산림면적으로 구한다. 표에서 임령 60년의 1ha당 재적은 340m³이므로, 법정생장량 = m³이 된다.
산림측량은 산림 자원 조사 및 관리를 위한 측량으로, 주위측량(산림의 경계 측정), 시설측량(임도·시설 등의 위치 측정), 구획측량(산림을 일정 구역으로 나누어 측정) 등이 주요 종류다. 하해측량은 바다의 수심·해안선을 측정하는 해양측량의 범주로, 산림측량의 종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말구직경자승법(소재적 계산법)은 V = (d²/10,000) × L의 공식으로 계산한다. 여기서 d는 말구직경(cm), L은 재장(m)이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V = (40²/10,000) × 5 = (1,600/10,000) × 5 = 0.16 × 5 = 0.8 m³이다.
민유림(民有林)은 일반 국민이 소유하고 있는 숲을 의미하며, 이는 공유림(지방자치단체·마을 등이 소유)과 사유림(개인이 소유)을 합한 개념이다. 산림의 소유 형태를 분류하면 국유림·공유림·사유림으로 나뉘는데, 민유림은 국가가 아닌 민간 주체가 소유하는 모든 숲을 지칭하므로 공유림과 사유림을 포함한다.
임지의 자본가(자본가치)는 영구지대를 이율로 나눈 값이다. 벌기 35년에 ha당 40,000원의 순수입을 얻을 수 있으므로, 이는 35년마다 반복되는 수익이다. 영구적 수익의 현재가를 구하는 공식은 자본가 = 순수입 ÷ 이율이지만, 여기서는 벌기 내 수익이 35년 후에 발생하므로 현재가로 할인해야 한다. 영구 벌기림의 자본가는 형태로 계산되는데, 이를 정리하면 원이다. 따라서 자본가는 약 8,900원이다.

임목 생장률 계산식은 매년 생장량을 정량화하는 방법으로, 단리산식(I = V/n), Pressler식(p = 200(V₁-V₀)/(V₁+V₀)), Schneider식(p = 100(V₁-V₀)/V₀) 등이 표준적인 산림학 교과서에서 인정되는 생장률 산식들이다. 반면 Brereton식은 임목 생장률 계산과 무관한 수목 재적 계산식으로, 생장률 산식이 아니라 다른 목적의 산식이기 때문에 정답은 3번이다.
표준지에서 측정된 본수로부터 ha당 본수를 추정하는 문제다. 1ha = 10,000m²이고, 표준지 면적은 20m × 20m = 400m²이다. 표준지에서 측정된 임목 본수가 60본이므로, ha당 본수는 60본 ÷ 400m² × 10,000m² = 60 × 25 = 1,500본이다.
임목 직경 측정에 사용되는 기구들을 검토하면, 포물선윤척(1번)은 나무의 직경을 직접 측정하는 표준 측정구이고, 빌티모아스틱(2번)은 거리를 두고 망원경으로 직경을 측정하는 기구이며, 스피겔릴라스코프(4번)도 원거리에서 직경을 측정하는 광학 기구다. 반면 아브네이레블(3번)은 임목의 수피 두께를 측정하는 기구로, 직경 측정이 아닌 다른 목적의 측정 기구이므로 임목 직경 측정에 적합하지 않다.
임도 비탈사면 돌쌓기의 뒤채움, 물빼기, 기울기 등은 모두 정상 기준이지만, 돌의 배치에서 여섯에움 이상으로 해야 안정성이 확보된다. 문항의 "여섯에움 이하"는 기술 기준에 맞지 않으며, 오히려 여섯에움 이상(보통 6~8겹)을 권장하여 돌이 깊숙이 박혀 구조적 강도를 높인다. 금기돌(큰 돌 위에 작은 돌이 올려지는 불안정한 배치) 방지 원칙은 맞지만, 적정 에움 수 기준이 잘못 제시되었으므로 3번이 옳지 않다.
유역 내 평균강수량을 산정하는 방법은 강우관측소의 위치와 강수량 자료를 이용해 공간 분포를 추정하는 기법들이다. 산술평균법은 유역 내 모든 관측소의 강수량을 단순 평균하는 방법이고, 등우선법은 등강수량선을 그어 면적으로 가중평균하는 방법이며, Thiessen법은 각 관측소의 영향범위를 다각형으로 구분해 면적 가중평균하는 방법으로 모두 유역 평균강수량 산정에 사용된다. 반면 증발산법은 강수량이 아닌 토양수분 변화를 추적하거나 물의 증발·산화 손실을 계산하는 수문학적 손실 추정 기법으로서, 평균강수량 산정 방법이 아니다.
양단면적 평균법은 두 단면적의 산술평균에 거리를 곱하는 방식으로, 공식은 이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므로 750m³이 정답이다.
임도 설계 평면도는 도로의 수평적 위치와 형태를 나타내는 문서이므로, 평면도에 표시되는 항목은 곡선표(곡선의 반지름·방향), 구조물 위치(교량·암거 등), 횡단점유면적(도로가 차지하는 폭) 등이다. 반면 종단 기울기는 도로의 수직적 변화를 나타내므로 종단면도(세로보기)에만 나타나며 평면도에는 표시되지 않는다.
산사태와 땅밀림은 모두 중력에 의한 사면 변형이지만 발생 메커니즘과 특성이 다르다. 땅밀림은 강우 강도보다는 장기간의 강우 누적에 의존하며, 특정 지질(풍화대, 저투수성층 등)에서 발생하고 이동 속도는 mm~cm/year 단위로 매우 느리고 점진적이다. 반면 산사태는 집중 강우 등 급격한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규모가 크고 이동 속도는 10mm/day 이상으로 빠르다. 따라서 1번 "땅밀림은 강우 강도의 영향을 받는다"는 잘못된 설명이고, 2·3·4번은 모두 산사태와 땅밀림의 올바른 구분점이다.
도로의 곡선 설계에서 최소 반지름은 공식으로 구한다. 여기서 V는 설계속도(km/h), f는 마찰계수, i는 횡단기울기(노면의 경사)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다. 따라서 최소 곡선반지름은 약 35m이다.
시멘트 콘크리트 포장과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을 비교할 때, 보기 1·2·4는 모두 시멘트 콘크리트 포장의 확실한 장점이다. 내용년수는 25~40년으로 아스팔트의 15~20년보다 길고, 강성이 높아 구조설계의 신뢰성이 크며, 표면 마모가 적어 미끄럼 저항이 안정적이고 일반적으로 미끄럼이 적다. 반면 보기 3의 유지수선은 시멘트 콘크리트 포장의 약점으로, 균열·파손 부분의 복구가 복잡하고 고가의 장비와 기술이 필요한 반면, 아스팔트는 덧씌우기 등 간단한 공법으로 유지수선이 가능하다. 따라서 "간단한 공법으로 유지수선이 가능하다"는 시멘트 콘크리트 포장의 장점이 아니다.
예불기(목재절단기)의 안전장치와 안전장비를 구분하는 문제다. 자동 체인브레이크는 예불기에 장착된 안전장치가 아니라 체인소(전동톱)에 장착되는 안전장치이므로, 예불기 관련 안전기구로서 옳지 않다. 안전복, 안전 커버, 안면 보호망은 모두 예불기 사용 시 필수적인 안전장비 또는 장착 안전장치에 해당한다.
산지의 토양침식은 침식력의 주체에 따라 분류되며, 물침식, 중력침식, 바람침식이 주요 형태다. 물침식은 빗물의 유출로 발생하는 가장 일반적인 침식이고, 중력침식은 급경사지에서 토양이 자체 무게로 하강하는 침식, 바람침식은 건조지역에서 바람에 의한 침식을 의미한다. 반면 열침식은 토양침식의 표준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 용어로, 우리나라 산지 침식 형태의 정식 범주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