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 저장에 부적합한 종자는 수분 함량이 높은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습성종이다. 편백, 삼나무, 소나무는 모두 침엽수로서 종자의 함수량이 낮고 휴면이 깊어 건조 상태에서도 발아력을 오래 유지하는 건성종이다. 반면 굴참나무는 참나무과의 활엽수로서 도토리 같은 대립종자로 수분 함량이 높으며, 수분 손실 시 발아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습성종에 해당한다. 따라서 건조 저장 조건에서 굴참나무 종자는 생활력 유지가 어려워 가장 부적합하다.
밀식조림은 단위 면적당 식재 본수를 많이 하는 조림 방식으로, 수관울폐가 빠르고 임지침식 방지, 곧은 수간 형성 등의 장점이 있어 보기 1, 2, 4는 모두 타당하다. 그러나 보기 3에서 언급한 근계발달은 개체목 간 경쟁이 심해질수록 오히려 억제되는 특성을 보인다. 밀식 상태에서 상층목이 우점하면서 하층목의 근부발달과 세근 형성이 제한되고, 전체적으로 지상부 경쟁에 우선하게 되어 근계는 상대적으로 약화된다. 따라서 경쟁으로 인해 근계발달이 촉진된다는 주장은 밀식조림의 생리·생태학적 특성과 맞지 않는다.
산림토양 내 유기물은 보수력을 증가시키므로 1번이 정답이다. 유기물은 다공질 구조로 수분을 흡수·보유하는 능력이 우수하여 토양의 보수력을 높인다. 2번 토양 산성화는 유기물 분해 시 유기산이 생성되어 맞으며, 3번 토양구조 개량은 유기물이 입단을 형성하고 단립화를 촉진하여 맞다. 4번 무기영양소 흡착능력 증가도 유기물의 높은 양이온교환능력(CEC)으로 인해 맞다.

오동나무 빗자루병은 균류나 세균, 바이러스가 아니라 파이토플라스마에 의해 발생하는 병이다. 매개충의 흡즙과 접목 등을 통해 전염되며, 잔가지가 빗자루 모양으로 총생하고 잎이 작아지며 황화되는 증상을 나타낸다. 파이토플라스마에 의한 병이므로 테트라사이클린계 항생제 나무주사가 방제에 이용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면 좋다.

식엽성 해충은 잎을 직접 섭식하여 손상시키는 해충이며, 응애류는 잎의 즙액을 빨아먹는 흡즙성 해충으로 분류된다. 낙엽송잎벌, 참나무재주나방, 잣나무넓적잎벌은 모두 유충이 잎을 직접 식해하는 식엽성 해충이고, 전나무잎응애는 응애 특유의 구기로 잎의 세포액을 흡수하는 흡즙성 해충이므로 식엽성 해충이 아니다.
녹병균은 녹포자·여름포자 시기에 두 핵이 짝을 이룬 n+n(2핵) 상태이다. 겨울포자에서 두 핵이 융합해 2n이 된다. 겨울포자가 발아할 때 감수분열이 일어나 단핵(n)의 소생자(담자포자)가 만들어진다.

산림의 현재가는 미래가를 현재로 할인하는 방식으로 구한다. 10년 후 가치 1,000,000원을 연간 6% 할인율로 10년간 현재가로 환산하면, 현재가 = 이다. 이므로 현재가 = 원 ≈ 558,400원이다.


수간석해도는 각 원판을 채취한 높이마다 수평한 평행선을 긋고 그 위에 연령별 반경을 표시해 그린다. 같은 연령의 점을 이으면 수간의 생장 과정이 나타나는데, 이를 평행선법이라 한다. 원주등분법·절충법·삼각등분법은 원판에서 반경을 측정할 방향을 정하는 방법이다.
표준지 매목조사의 흉고직경 측정에서 정답 근거는 다음과 같다. 흉고직경 측정은 지면으로부터 1.2m 높이에서 실시하며, 2cm 괄약을 이용하고 6cm 이상의 흉고직경을 갖는 나무를 측정 대상으로 한다(1·2·3번 모두 정답). 흉고직경 측정기구로는 캘리퍼스(Calipers)와 직경줄자가 표준 도구이며, 아브네이레블(Abney level)은 경사지에서의 높이 측정 기구로서 흉고직경 측정기구가 아니다. 따라서 4번이 옳지 않은 설명이다.
소반(小班)은 숲을 경영·관리하기 위해 나누는 가장 작은 단위로, 지종, 임종, 작업종, 임령, 지위 등이 서로 다를 때 구획을 나눈다. 1번 지종구분 상이, 2번 임종 및 작업종 상이, 3번 임령 및 지위의 현저한 차이는 모두 소반 구획의 기준이 된다. 반면 4번의 병충해 피해나 간벌작업은 이미 구획된 소반 내에서 발생하는 사건이나 경영 활동으로, 소반을 새로이 구획하는 기준이 아니다.
사방댐은 상류부의 계폭이 넓고 댐 자리의 계폭이 좁은 곳이 적지다. 그래야 적은 공사량으로 많은 저사량을 확보할 수 있다. 계상과 양안에 암반이 있는 곳, 수생태계 영향이 적은 곳, 지류 합류점 부근이라면 합류점의 하류가 적지에 해당한다.
임도 설계 업무는 지형도·자료 등으로 대상지의 개략적인 상황을 파악하는 예비조사에서 시작하여, 현지를 직접 둘러보며 노선의 대강을 확인하는 답사, 노선의 개략 위치를 지형도상이나 현지에서 정하는 예측, 정해진 노선을 따라 세부 측량을 하는 실측을 거쳐, 마지막으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도를 작성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유역면적이 ha일 때 유량공식은 Q = 0.002778CIA이다.
합리식(Rational Formula) 에서 단위 환산이 필요하다. 유역면적 A가 ha(헥타르)이고 강우강도 I가 mm/hr일 때 유량 Q를 m³/sec로 구하려면 단위 변환 계수를 곱해야 한다.
1 ha = 10,000 m², 1 mm = 0.001 m, 1 hr = 3,600 sec이므로
이다.
산복수로의 기울기는 상부에서 하부로 내려가면서 증가해야 하므로, 기울기가 감소하게 계획된다는 설명이 틀렸다. 이는 상류의 유속을 제어하고 하류로 갈수록 유량이 증가하므로 침식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설계 원칙이다.
산복수로공(산복 수로 공작물)은 산지의 빗물을 조직적으로 배수하기 위한 구조물이며,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 凹부 설치: 유수가 집중되는 오목부(凹)에 산복수로를 설치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 떼수로공: 집수구역이 좁은 곳에 설치되는 개방형 수로이다.
- 수평대공작물: 수로의 시작부와 종료부에는 수평대공작물(물받이 구조)을 반드시 설치하여 유수의 급격한 방향 변화를 완화한다.
임도효율요인은 평균집재거리(km)와 임도밀도(m/ha)의 곱이다. 따라서 평균집재거리 = 임도효율요인 ÷ 임도밀도로 구한다. 값을 대입하면 이므로 평균집재거리는 400m이다.
임도의 너비는 길어깨·옆도랑을 제외한 유효너비 3m를 기준으로 한다. 길어깨와 옆도랑은 각각 50cm~1m 범위로 따로 둔다. 따라서 '길어깨·옆도랑을 포함한 너비 3m'라는 설명은 틀렸다. 배향곡선지는 유효너비를 6m 이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