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가지치기 후 상처 부위의 부패 위험이 가장 높은 수종은 광엽수(낙엽활엽수)이다. Prunus serrulata(벚나무)는 광엽수로서 상처 치유력이 약하고 수액 분비가 많아 부패균 침입에 취약하므로, 상처 치유력이 가장 약한 광엽수인 벚나무에서 부패 위험이 가장 크다.
- Larix kaempferi(낙엽송): 침엽수로서 수지 성분이 풍부해 상처 자체가 자연 폐쇄되어 부패 저항성이 높다.
- Pinus densiflora(소나무): 침엽수로서 수지 성분이 풍부해 상처 자체가 자연 폐쇄되어 부패 저항성이 높다.
- Populus davidiana(사시나무): 역시 광엽수이지만 벚나무보다 상처 치유 능력이 상대적으로 낫다.
묘포지 선정의 핵심 조건은 양묘에 필요한 환경 조성이다. 기후·경사·토양은 모두 육묘의 생장 환경에 직결되는 필수 요소로, 적절한 기온과 습도, 배수성, 양분 등을 결정한다. 반면 인접 산지의 식생형태는 묘포지 자체의 환경 조건과 무관한 외부 요소로, 육묘 성공에 미치는 영향이 직접적이지 않다. 따라서 거리가 먼 것은 4번이다.
정량간벌은 임목의 개수나 재적을 정해진 양만큼 일괄 제거하는 방식으로, 수관급과 무관하게 기계적으로 시행되므로 수관급에 기초하지 않은 간벌방법이다.
수관급(樹冠級)은 임목의 수관 위치에 따른 분류로, 우세목·중간목·열등목·억압목 등으로 구분되며, 이를 기준으로 하는 간벌방법은 수관의 상층부부터 하층부까지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이다. 다음은 모두 수관급에 기초한 선택적 간벌 방법이다.
- 하층간벌: 하층에서 열등목·억압목 제거
- 상층간벌: 상층에서 경쟁목 제거
- 택벌식간벌: 우수목 중심으로 선발적 제거
칡처럼 뿌리 세력이 강한 덩굴은 지표면 부근의 줄기를 잘라도 맹아가 다시 발생하므로 효과가 낮다. 뿌리(근주)를 굴취하거나 근주에 제초제를 주입·도포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덩굴치기는 저장양분이 소모된 7월경에 실시하는 것이 좋고, 약제 처리는 비 오는 날을 피한다.
종자 발아에 후숙(저온 저장 처리)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수종은 버드나무와 이태리포플러이다. 버드나무와 이태리포플러는 모두 종피가 얇고 함수량이 높아 휴면 기간이 짧거나 거의 없으며, 채취 후 곧바로 발아 가능한 '즉시 발아종'이다. 반면 잣나무와 물푸레나무는 경실종으로 분류되어 발아 전 일정 기간의 저온 처리(층적 처리, 후숙)를 필수적으로 필요로 한다. 따라서 후숙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수종으로만 짝지어진 것은 3번이다.
교림(고림)은 종자에서 발생한 치수가 기원이 되어 형성된 숲을 의미한다. 1번은 혼효림의 정의이고, 2번은 부분림의 정의이며, 3번은 맹아림의 정의에 해당한다. 교림은 천연 또는 인공으로 파종되거나 산포된 종자가 발아·생장하여 형성된 숲으로, 영양번식이 아닌 유성번식(종자 기원)을 특징으로 한다.
일본잎갈나무는 7월경에 꽃눈이 분화한다. 잎갈나무류는 여름철 고온기에 꽃눈 분화가 일어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잎갈나무도 이에 해당하여 7월 전후로 다음해 개화를 위한 꽃눈이 형성된다.
1차 천이는 암반지나 모래사장 같은 생명이 없는 무생물 기질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생산력이 훨씬 낮은(거의 0에 가까운) 단계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1차 천이가 2차 천이보다 생산력이 높은 단계에서 시작된다'는 설명은 거꾸로 된 설명이다.
- 천이 초기 종다양성 증가: 맞는 설명이다.
- 산림 벌채·산불 등으로 발생하는 2차 천이: 올바른 설명이다.
- 1차 천이의 자발천이: 기존 식물상이 환경을 변화시켜 다음 식생을 유도하는 자발천이의 특성을 갖는다.
뽕나무 오갈병은 파이토플라스마가 일으키는 병이다. 위축·황화 같은 병징은 나타나지만 병원체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표징이 없다. 낙엽송 잎떨림병·삼나무 붉은마름병·리지나뿌리썩음병은 곰팡이병이어서 자실체·포자 같은 표징을 볼 수 있다.
솔잎혹파리는 10~11월에 유충 상태로 땅에 떨어져 낙엽 밑이나 흙 속에서 월동한다. 따라서 번데기로 월동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성충은 5~6월에 우화하며, 유충은 솔잎 기부에 벌레혹을 만든다.
밤나무 흰가루병균이 잎에 밀가루를 뿌려 놓은 듯한 흰 가루 상태로 나타나는 것은 분생포자이다. 흰가루병은 자낭균류의 진균병으로, 감염된 잎 표면에 균사(菌絲)와 분생포자가 대량으로 형성되어 흰 가루처럼 보인다. 자낭포자는 휴면기 구조로 오버윈터링에 관여하고, 후벽포자와 담자포자는 다른 균류 그룹의 포자 유형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인화성은 훈증제의 필수 특성이 아니며, 오히려 안전성 면에서 인화성이 없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훈증제에 요구되는 특성은 휘발성, 확산능력, 침투성이지 인화성이 아니다.
토양훈증제는 휘발성이 크고 기화하기 쉬운 약제로서 토양 내 병충해를 방제하는 약제다.
- 메탐소듐, 메틸브로마이드: 대표적인 훈증제 성분이 맞다.
- 비등점이 낮은 원제의 충전: 비등점이 낮은 원제를 액체·고체·압축가스 형태로 충전하는 것도 정확하다.
- 휘발성이 큰 약제: 일정 시간 내 기화하여 훈증효과를 나타내려면 휘발성이 커야 한다는 설명도 올바르다.
소나무좀은 수세가 약한 나무나 벌채목·고사목의 수피 밑에 산란·번식한다. 새로 우화한 성충은 살아있는 건전한 나무의 신초 속을 파먹어 산 나무와 죽은 나무를 모두 가해한다. 밤나무혹벌은 눈에 벌레혹을 만드는 충영형 해충이다. 미국흰불나방과 느티나무벼룩바구미는 잎을 가해하는 식엽성 해충이다.
면적평분법은 윤벌기 동안 매년 균등한 면적을 개벌하는 방식으로, 제2윤벌기에 산림이 법정상태에 도달하더라도 개벌작업에 충분히 응용되며 오히려 개벌지 위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므로 '개벌작업에는 응용할 수 없다'는 설명은 거짓이다.
평분법은 윤벌기를 일정한 분기로 나누어 매 분기마다 수확량을 균등하게 유지하는 기법이며, 주요 방식으로는 재적평분법, 면적평분법, 절충평분법이 있다.
- 재적평분법: 현재 임분의 재적을 분기수로 나누어 각 분기마다 같은 양을 수확하는 방식으로 경제변동에 탄력성이 없다는 평가가 맞다.
- 절충평분법: 두 방식의 장점을 통합한 것이 맞다.
- 평분법의 특징: 윤벌기를 분기로 나누어 분기마다 수확량을 균등하게 한다는 정의도 정확하다.
기업경영림은 산림의 '기능'에 따른 구분이 아니라 산림의 '소유 형태' 또는 '경영 주체'에 따른 분류로, 산림기본법상 기능구분 범주에 해당하지 않는다. 기업경영림은 기업이 경영하는 산림을 지칭하는 경영 형태일 뿐, 수원함양, 목재생산, 휴양 등 산림이 수행하는 '기능'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이다.
산림의 기능구분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산림청이 정하는 공식적인 분류 체계로, 목재생산림, 산림휴양림, 수원함양림은 모두 산림기본법에서 정한 산림의 기능구분에 포함되는 항목들이다.
'자연조건의 영향이 크다', '성숙기가 일정하지 않다', '토지·기후 요구도가 낮다'는 모두 임업의 기술적 특성이다. 임업노동은 계절적 제약을 크게 받지 않는다는 점은 농업과 구별되는 경제적 특성에 해당한다.
춘계축적은 생장 시작 전 축적이고, 추계축적은 생장이 끝난 뒤 축적이다. 법정축적은 일반적으로 이 둘의 평균인 하계축적으로 계산한다. 하계축적이 1년 중 평균적인 축적 상태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입목도(상대밀도)는 실제 입목재적을 수확표의 표준 입목재적으로 나눈 비율이다. 주어진 조건에서 25년생 잣나무 임분의 실제 입목재적은 45m³/ha이고, 동일 수령의 수확표 표준값은 50m³/ha이므로, 입목도 = 45 ÷ 50 = 0.9이다. 이는 해당 임분이 표준 수확표 대비 90% 수준의 밀도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임목 측정에서 발생하는 오차의 종류를 구분하는 문항이다. 누적오차(systematic error)는 기계의 고장, 보정 불량, 또는 계산 과정의 일관된 오류로 인해 같은 방향으로 계속 쌓여가는 오차를 의미한다. 따라서 불완전한 기계 또는 계산에 의해 발생하는 오차는 누적오차이다.
- 과오(blunder)는 측정자의 부주의나 실수로 인한 산발적 오차이다.
- 상쇄오차는 플러스와 마이너스 오차가 서로 상쇄되는 경향을 보이는 반면, 누적오차는 불완전한 기계나 계산의 체계적 결함으로 인해 방향성 있게 누적되는 특징을 가진다.
- 표본오차는 표본 추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계적 오차로 별개의 개념이다.
방위각은 북쪽(N)을 기준으로 시계방향으로 측정한 각도이며, S49°10W는 남쪽에서 서쪽으로 49°10분 향한 방향이다. 남쪽은 180°이고, 남쪽에서 서쪽으로 49°10분 회전하면 180° + 49°10' = 229°10'이 되어 정답이다.
작업원 안전사고는 겨울 악천후(강설, 결빙), 저온으로 인한 동상·저체온증, 미끄러운 작업면 등이 오히려 안전사고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장점이 아니라 단점에 해당한다.
나머지는 모두 겨울 산림수확작업의 실제 장점이다.
- 잔존임분 영향 감소: 지표면이 동결되어 중장비 운행 시 토양 답압이 적다.
- 해충·균류 피해 감소: 저온으로 병해충 활동이 거의 없다.
- 고품질 목재: 수액 정지기에 함수율이 낮아 부패와 변색이 적다.
수중굴착 및 구조물 기초바닥 등 깊은 범위의 굴착에 적합한 기종은 클램셸(clamshell)이다. 클램셸은 두 개의 버킷이 조개껍질처럼 열고 닫혀 수직으로 굴착하는 방식으로, 수중작업과 깊은 깊이의 굴착에 매우 효율적이며 호퍼(hopper) 작업에도 적합하다. 반면 백호우는 천층 굴착용, 크레인은 양중장비, 어스드릴은 천공용으로 이 용도에 부적합하다.
임도 설계에서 곡선 설치를 생략할 수 있는 기준은 내각이 155도 이상일 때다. 내각이 155도 이상이면 거의 직선에 가까운 완만한 방향 변화이므로 차량 운행에 지장이 없어 곡선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이는 임도 설계 기준에서 규정하는 곡선 생략 조건으로, 155도 미만의 예각도에서는 안전한 운행을 위해 곡선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선떼붙이기 공법은 흙깎기 비탈면(일반 흙비탈면)에서 떼를 붙여 즉시 녹화하는 공법으로, 암반 비탈면이 아닌 토양이 충분한 비탈면에 적용되므로 암반 녹화에 주로 사용되지 않는다.
암반 비탈면 녹화의 주요 공법들은 새집 공법(육면체 콘크리트 블록 설치), 피목녹화 공법(암반의 균열에 식생 기질 충전), 덩굴받침망 설치 공법(금속망으로 덩굴식물 유도) 등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암반의 높은 경사도와 낮은 토양 보유력이라는 특수성을 극복하기 위해 인공 구조물을 활용한다.

최소곡선반지름 공식은 이다. 설계속도 V=40km/h, 편경사 e=0.06, 마찰계수 f=0.15를 대입하면 이 되어 60m가 적합하다.
합성기울기는 횡단기울기와 종단기울기의 기하학적 합으로 구하며, 공식은 이다. 여기서 는 합성기울기, 는 종단기울기, 은 횡단기울기(외쪽기울기)이다. 주어진 조건에서 이므로 , 따라서 이고 이다.
기슭막이는 계안의 침식 방지 및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시설이다. 보기 1, 2, 3을 검토하면: 1번은 황폐계천의 횡침식 방지(○), 2번은 유로 만곡부의 물 충격 대비(○), 3번은 둑쌓기 구간 내 기울기 계획(○)으로 모두 기슭막이의 올바른 설치 조건이다. 반면 4번은 침식이 심하고 유수 충돌이 심한 곳에서는 통나무나 바자기 같은 저강도 재료보다 돌망태, 콘크리트블록 등 고강도 재료를 적용해야 한다. 통나무 기슭막이나 바자기 기슭막이는 침식이 경미한 구간이나 유속이 낮은 곳에 적용되므로, 침식과 충돌이 심한 곳에 이들을 적용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부적절하다.

노면의 종단기울기가 8%를 초과하는 사질토양 또는 점질토의 토양인 구간과, 종단기울기 8% 이하인 구간으로서 지반이 약하고 습한 구간에는 쇄석·자갈·콘크리트 등으로 포장한다. 섶은 이러한 노면 포장재로 사용되는 재료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