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산업기사 필기] 19년 2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9년 2회차
1/2묘는 뿌리는 2년생, 줄기는 1년생인 삽목묘를 의미한다. 삽목 시 2년생 근주(rootstock)에 1년생 접수(scion)를 접목하거나, 2년생 뿌리에 1년생 줄기를 삽목하여 만드는데, 이는 뿌리의 발달을 충분히 확보하면서도 접목·삽목 비용을 절감하고 생육을 촉진하는 방식이다. 보기 1번은 뿌리와 줄기 나이가 반대이고, 보기 3·4번은 실생묘의 상체(재식) 과정을 설명한 것으로 1/2묘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밤나무는 해발 고도 300m 이상의 지역이 재배 적지이며, 400m 이상의 고산지역은 오히려 저온으로 인한 개화 불량과 결실률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토양산도는 pH 5.0~5.5의 약산성을 선호하고,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나 양토 토성에서 생육이 우수하며, 경사도 25° 미만의 완경사지가 경영 효율성과 생육 조건 모두에 유리하다.
식물의 양분 이동성은 용해도와 사부조직 진입 용이성에 의해 결정되며, 이동성이 좋은 원소는 식물체 내에서 자유롭게 재이동할 수 있어 결핍 시 늙은잎(아래쪽 잎)에서 먼저 증상이 나타난다. 질소, 인, 칼륨 등은 이동이 쉬운 원소이고, 칼슘·철·붕소 등은 이동이 어려운 원소라는 점도 정확하다. 따라서 3번은 이동성이 좋은 양료의 결핍 현상이 어린잎(새로 나오는 잎)이 아닌 아래쪽 늙은잎에서 먼저 나타난다는 점에서 오답이고, 1·2·4번은 모두 옳다.
입목이 주로 종자로 양성되는 임형은 교림이다. 교림은 종자에서 자란 유령목(幼齢木)들로 구성된 순림으로, 천연갱신이나 파종을 통해 종자로부터 직접 조성되는 숲이다. 왜림은 수고가 낮은 특수목적림, 중림은 중년생 이상의 혼합림, 죽림은 대나무 숲을 의미하므로 종자 양성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입선법은 물에 종자를 담가 침강하는 종자를 선별하는 방법으로, 충실한 종자는 가라앉고 불완전한 종자는 뜨는 원리를 이용한다. 이 방법이 효과적이려면 종자의 밀도 차이가 뚜렷해야 하는데, Juglans mandshurica(가래나무)는 핵과류로 두꺼운 목질 껍질 내에 단단한 종자가 있어 충실한 종자와 불완전한 종자 사이의 밀도 차이가 크다. 반면 Thuja orientalis는 익성 구과, Pinus densiflora는 날개 있는 경량 종자, Taxus cuspidata는 다육질 종의(aril)를 가져 밀도 차이가 작아 입선법보다 다른 선별법이 더 적합하다. 따라서 가래나무가 입선법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선별된다.
왜림작업(伐林作業)은 원목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숲의 나무를 베는 작업으로, 활엽수 중에서도 맹아력이 우수한 수종에 적용하기가 용이하다. 굴참나무는 맹아갱신력이 매우 강한 대표적인 활엽수로, 벌목 후 밑동에서 새로운 가지가 빠르게 자라나므로 왜림작업에 가장 적합하다. 반면 소나무와 잣나무는 침엽수로 맹아력이 약하고, 일본잎갈나무는 침엽 낙엽수로 맹아능력이 제한적이어서 왜림작업보다는 택벌이나 명가지 갱신에 적합하다.
가지치기는 생장 휴지기에 수액 유동 직전에 실시하며, 옹이 없는 통직한 완만재 생산이 목적이므로 1번, 2번은 옳다. 4번도 옳은데, 너무밤나무와 가문비나무는 생가지치기 시 부후 위험이 크므로 원칙적으로 제거만 하고 절단하지 않는다. 3번은 참나무류와 포플러나무류는 으뜸가지(주간) 이하의 경쟁가지를 제거해야 하는데, "으뜸가지 이상"은 주간 위쪽까지 제거하라는 잘못된 설명이므로 정답이 틀렸다.
부숙마찰법은 종자의 외종피가 단단하고 불침투성인 경우, 종자를 습한 모래·톱밥과 섞어 일정 기간 저온 저장하면서 미생물의 활동으로 외종피를 부드럽게 하고 마찰시켜 탈종하는 방법이다. 이는 주로 경실종자에 적용된다. 정답 2번의 잣나무, 호두나무, 비자나무는 모두 경실종자로 부숙마찰법의 대표적인 대상 수종이다. 반면 1번의 밤나무와 참나무는 중력선별이나 건조후 탈종, 3번의 느릅나무는 날개종자로 자동탈종, 4번의 싸리나무와 아까시나무는 경실이지만 주로 침수나 기계적 처리를 통해 탈종한다.
이령림(二齢林)은 식재 또는 파종으로 조성된 2세대 숲을 의미하며, 이러한 이령림을 갱신하는 작업이 '이령림 갱신 작업'이다. 택벌작업은 성숙한 임분에서 개별 또는 소집단 나무를 선택하여 베어내는 방식으로, 자연적 갱신이나 인공 갱신(식재)을 유도하면서 기존 임분과 새로운 세대 숲이 공존하도록 진행되는 작업이다. 이는 점진적 갱신을 특징으로 하므로 이령림 작업의 전형이다. 반면 개벌작업은 전면 제거 후 갱신, 모수작업은 모수(씨나무) 보존 방식, 산벌작업은 산재된 나무 제거 방식으로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진다.
미국흰불나방은 번데기 상태로 월동하며, 이듬해 봄 성충으로 우화하여 활동을 시작한다.
오리나무잎벌레는 성충으로 월동하며 잎에 산란하는 해충이다. 성충은 가을에 낙엽층이나 흙 속 등에서 월동했다가 봄에 나타나 오리나무 잎을 가해하고, 잎 위에 직접 알을 낳는다. 이후 유충이 부화하여 잎을 식해하고 번데기가 되어 여름을 거쳐 다시 성충으로 우화하는 완전변태를 거친다.
식물바이러스는 세포벽을 가진 식물세포 내에서만 증식하므로 무생물 배지에서 배양이 불가능하며, 반드시 살아있는 식물 조직이나 세포 배양액에서만 증식된다. 전신 감염은 체관부를 통해 식물 전체로 확산되어 흔히 발생하고, 입자 크기가 매우 작아 광학 현미경으로 직접 관찰이 어려우며, 감염된 식물의 영양번식(괴경, 구근 등)과 접목을 통해 전염된다.
천공성 해충은 목재나 줄기 내부를 파고 들어가 피해를 주는 곤충이다. 소나무좀은 소나무 목재를 천공하는 대표적인 딱정벌레류, 박쥐나방은 밤나무 등의 줄기를 천공하는 나방, 알락하늘소는 소나무·잣나무 등 침엽수의 목재를 천공하는 딱정벌레류다. 반면 매미나방은 잎을 가해하는 잎말이 해충으로, 목재나 줄기 내부를 천공하지 않으므로 천공성 해충이 아니다.
수목병 방제는 크게 예방적 방제와 치료적 방제로 나뉜다. 2번 임지 정리 작업, 3번 건전 묘목 육성, 4번 적절한 수확 및 벌채는 모두 병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문화적·생물적 예방 방제에 해당한다. 반면 1번 약제 살포는 발생한 병을 직접 치료하거나 확산을 막는 화학적 치료 방제로, 예방 중심의 다른 세 방법과 방제 원리가 근본적으로 다르다.
줄기가 저온으로 인해 수축·팽창하면서 갈라지는 현상은 상렬(radial check)이다. 상렬은 급격한 온도 변화로 목재의 외층과 내층의 수축 속도가 달라져 발생하는 방사상(radial) 균열을 의미한다. 만상은 재목의 표면이 패이는 현상, 상주는 연륜 방향으로 나타나는 균열, 조상은 나뭇가지가 말라 떨어지는 현상으로 각각 다른 현상이다.
감수성 식물(susceptible plant)은 병원체에 의해 감염되고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식물을 의미한다. 1번은 이미 감염된 상태를 나타내므로 감수성의 정의와 다르고, 2번은 저항성 식물의 특징이며, 4번은 감염되어도 견디는 내병성 식물을 설명한다. 따라서 병원체에 의해 가해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식물이 감수성 식물의 정확한 정의이다.
화학적 해충 방제의 특징을 검토하면, 1번 적용 범위가 넓다(광범위한 살포 가능), 2번 효과가 신속하고 정확하다(즉각적 제충 효과), 4번 살충제 저항성 발현(반복 사용 시 저항성 개체 증가)은 모두 화학적 방제의 실제 특성이다. 반면 3번 '돌발발생을 예방'은 오류다. 화학적 방제는 이미 발생한 해충을 사후 방제하는 것이며, 돌발발생 자체를 예방하는 것은 예찰, 경보, 생물적 방제 등 사전 예방 체계의 역할이다.
솔잎혹파리의 방제 방법을 검토하면, 나무에 볏짚을 감아 월동 유충을 포살하는 것은 솔잎혹파리 방제법이 아니다. 이 방법은 솔나방 유충 방제에 사용되는 기계적 방제법이다. 솔잎혹파리는 신梢(새순)에 산란하여 혹을 형성하고 그 안에서 월동하므로, 약제 나무주사(1번), 간벌 등 숲 관리(3번), 그리고 천적 방사(4번)가 모두 효과적인 방제법이다. 따라서 정답은 2번이다.
산불은 봄(3~5월)에 발생 및 위험이 가장 높다. 이 시기는 겨울 동안 건조해진 낙엽과 고사목이 많고, 상대습도가 낮으며, 봄바람이 강해 화재 확산이 빠르기 때문이다. 여름은 강수량이 많고, 가을·겨울은 상대적으로 습도가 높아 산불 발생률이 낮다.

평균임령은 (임령×본수)의 합을 총 본수로 나눈 가중평균으로 구한다.
(30×20)+(35×10)+(40×10)+(45×10) = 600+350+400+450 = 1800, 총 본수 = 20+10+10+10 = 50.
년이므로 평균임령은 36년이다.
합리식 는 야계사방에서 첨두유량을 산정하는 기본 공식으로, 유출계수(C), 강우강도(I), 유역면적(A)을 주요 인자로 사용한다. 조도계수는 개수로 설계에서 유속 계산(Manning 공식)에 필요한 인자이며, 이미 산정된 유량을 특정 단면에서의 유속으로 변환할 때 적용되는 것이지 유량 산정 자체의 직접 인자가 아니다. 따라서 합리식 유량산정에서 조도계수는 주요 인자에 포함되지 않는다.
집재(목재를 벌목지에서 집적지로 운반하는 작업)에 사용되는 도구들을 구분하는 문항이다. 피비(집재용 톱), 펄프훅(통나무를 굴리거나 옮기는 갈고리), 파이크폴(통나무를 조종하는 도구)은 모두 집재 작업에 직접 사용되는 도구이다. 반면 마세티는 풀숲이나 관목을 베는 칼로, 숲 보행로 개척이나 제초 작업에 사용되며 집재와는 관계가 없는 도구이다.


성·절토 비탈면 보호 및 녹화 공법은 식생을 이용한 녹화와 구조물을 이용한 보호로 나뉜다. 사초심기는 식생을 직접 심는 녹화 공법이 아니라 객토 위에 잔디 또는 초본류를 파종하는 파종 공법에 포함되며, 비탈면 보호의 주요 공법은 자연석쌓기(돌붙이기), 격자틀붙이기(지오그리드 등), 콘크리트블록쌓기(옹벽) 같은 구조적 안정성 확보 중심이다. 사초심기는 기존 녹화된 비탈면 유지나 특정 목적의 식재 공법으로 비탈면 초기 보호·녹화의 주공법이 아니므로 정답은 1번이다.
문항에서 설명하는 "집재된 전목재의 가지 제거, 절단, 초두부 제거, 집적" 등의 조재작업은 프로세서의 주요 기능이다. 프로세서는 벌목지에서 수집된 원목을 처리하는 전문 기계로, 가지치기·절단·껍질 제거 등 다양한 조재 작업을 자동화하여 수행한다. 포워더는 원목을 운반하는 기계이고, 타워야더는 집재 기계, 펠러번쳐는 벌목 기계로 조재 작업 전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