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치기를 하면 수간 하부의 직경생장이 억제되고 상부 생장이 상대적으로 늘어나 줄기가 원통형에 가까워지므로 완만도를 높인다. 이 밖에 무절재 생산, 하목의 수광량 증가, 수관화 경감도 가지치기의 효과이다.
대상산벌갱신은 일정 폭의 대상지를 년 단위로 진행하면서 갱신하는 방식으로, 보기 1은 오답이다. 대상산벌갱신은 음수 수종이나 내음성이 있는 수종의 갱신에 유리하며, 양수 수종은 충분한 광량이 필요하므로 대상지 잔존목의 그림자로 인해 생장이 저해되어 부적합하다. 보기 2의 대상지 폭은 수고의 2~3배가 맞고, 보기 3은 주풍방향의 반대로 진행하여 풍해를 예방하는 것이 맞으며, 보기 4도 상방하종과 측방하종을 통해 풍해 예방이 가능하다.
상수리나무(Quercus acutissima) 같은 참나무류는 결실 주기가 2~3년이다. 버드나무류(Salix)는 해마다 결실하고, 가문비나무류(Picea)는 3~4년, 일본잎갈나무(Larix kaempferi)는 5년 이상 간격으로 결실한다.

인(P)이 결핍되면 왜성화로 묘목의 생장이 불량해지고, 초기에는 뚜렷한 다른 증세가 나타나지 않으나 소나무류에서 자주색을 띠는 특징을 보인다. 질소(N) 결핍은 잎이 담녹색~황화되며, 칼륨(K) 결핍은 잎끝이나 가장자리가 고사하는 증상, 마그네슘(Mg) 결핍은 잎의 황화(특히 잎맥 사이)가 나타나므로 제시된 증상과는 맞지 않는다.
1-2-1묘는 파종상에서 1년, 판갈이 후 2년, 다시 판갈이 후 1년을 키운 4년생 묘목이다. 숫자 사이의 하이픈(-) 하나가 판갈이 1회를 뜻하므로 판갈이 횟수는 2번이다.
편백과 화백의 형태적 특징을 정확히 구분하는 문항이다. 편백과 화백은 모두 측백나무과 상록침엽수이며 자웅동주(암수딴그루가 아님)이고, 잎 뒷면의 기공선 형태로 구분된다. 3번은 잎의 형태 설명이 역순으로, 실제로는 편백의 잎이 비늘모양이고 화백의 잎 끝이 예리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옳지 않은 것"을 묻는 문항에서 3번이 정답이다.

교림(喬林)은 주로 실생묘(실제 종자에서 자란 묘목)로 성립된 키 큰 산림을 의미한다. 1번 맹아갱신은 벌목 후 그루터기에서 나온 싹으로 이루어진 산림(맹아림)의 설명이고, 2번 순수 원시림은 교림의 정의와 무관하며, 3번 숲가꾸기는 산림의 유지·관리 방법일 뿐 교림의 본질적 특성이 아니다. 교림은 교목(높이 20m 이상의 큰 나무)으로 구성되며, 실생림에 기반한 높은 수목으로 이루어진 산림 형태를 분류하는 용어다.
오리나무 종자는 매우 작고 가벼워 협잡물과 빈 종자가 많이 섞인다. 그래서 순량률 기준이 가장 낮다. 잣나무·밤나무·은행나무는 종자가 커서 정선이 쉬우므로 순량률 기준이 매우 높다.
단근(切根) 작업은 주근을 절단하여 측근과 세근의 발달을 촉진시키고 묘목의 철늦은 자람을 억제하는 산림 묘목 생산 기술이다. 보기 1, 2, 3은 모두 단근 작업의 올바른 설명으로, 주근을 제거함으로써 분지근이 잘 발달된 건전한 묘목이 생산되며, 이는 산지 식재 시에도 활착이 용이하여 활착률이 높아진다. 보기 4는 단근을 통해 건전한 묘목이 생산되지만 산지 식재 시 활착률이 떨어진다는 모순된 설명으로, 단근 묘목은 오히려 활착률이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므로 옳지 않다.
산림 갱신을 위한 작업종은 벌채 방식에 따라 분류되며, 개벌·산벌·획벌이 이에 해당한다. 개벌은 한 번에 전체 입목을 제거하는 방식, 산벌은 큰 나무부터 단계적으로 제거하는 방식, 획벌은 일정 폭의 띠 모양으로 순차적으로 벌채하는 방식이다. 간벌은 산림을 유지한 채 일부 입목을 선별 제거하여 남은 나무의 생장을 촉진하는 숲가꾸기 작업으로, 산림 갱신(새로운 숲으로 재조성)이 아닌 기존 산림의 관리 목적이므로 갱신 작업종에 해당하지 않는다.
비료목은 척박한 임지에서 주임목의 생장을 촉진하기 위해 혼합 식재하는 보조적 임목으로, 질소고정균과 공생하여 토양 비옥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1번은 오답인데, 비료목을 식재한 지역에서도 주임목의 생장을 보조하기 위해 필요시 시비를 실시하며, 비료목만으로는 충분한 영양분 공급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2, 3, 4번은 모두 비료목의 정의와 역할을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다.
곤충의 표피, 입틀, 호흡기관, 체절 구조를 정확히 구분하는 문제다. 곤충의 가슴은 앞가슴·가운데가슴·뒷가슴 세 부분이 맞으나, 날개는 가운데가슴과 뒷가슴에만 각 1쌍(총 2쌍)이 있으며, 앞가슴에는 날개가 없다.
따라서 "앞가슴과 가운데가슴에는 보통 1쌍의 날개가 있다"는 표현이 부정확하다.
- 표피가 외표피(큐티클)와 원표피(세포층)로 나뉘는 것은 맞다.
- 입틀이 윗입술, 큰턱(상악), 작은턱(하악), 아랫입술, 혀로 구성되는 것은 맞다.
- 기문이 가슴에 2쌍, 배에 8쌍, 총 10쌍인 것은 맞다.
천공성 해충은 식물의 줄기, 가지, 목재 내부를 파고 들어가 가해하는 곤충을 말한다. 박쥐나방(1)은 과실, 줄기 내부를 천공하는 나방류이고, 알락하늘소(3)와 광릉긴나무좀(4)은 목재와 수목 내부를 파고드는 천공성 해충이다. 반면 밤나무혹벌(2)은 밤나무 잎과 과실에 혹(충영)을 형성하며, 벌 내부에서 유충이 발육하는 혹벌로서 조직을 파고 들어가는 천공성 해충이 아니라 기생성·혹형성 해충에 속한다.

소나무좀은 성충 상태로 월동한다. 소나무좀 성충은 가을에 소나무 재재 내부나 수피 아래에 굴을 파고 월동실을 만든 후, 이곳에서 겨울을 나고 봄에 활동을 재개한다. 알, 유충, 번데기는 모두 따뜻한 계절에만 발육하며 저온에서는 생존할 수 없어 월동 충태가 될 수 없다.
향나무 녹병(Gymnosporangium asiaticum)은 2중기주 병으로, 향나무를 겨울기주로, 장미과 식물들을 중간기주로 이용한다. 중간기주에는 모과나무, 팥배나무, 윤노리나무 등 장미과 식물들이 포함되며, 잎갈나무는 침엽수로 이 병의 중간기주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정답은 잎갈나무이다.
후약충(유충이 해충이 되는 시기)이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수목에 피해를 주는 해충은 솔껍질깍지벌레다. 솔껍질깍지벌레는 월동 시기에 솔나무·잣나무 등 침엽수의 줄기와 가지 껍질 안에 집단으로 기생하며 즙액을 흡수하여 수목을 쇠약하게 하고, 겨울철 저온 스트레스로 인한 수목 피해를 가중시킨다. 솔나방은 유충이 봄~여름, 소나무좀은 연중 활동, 솔잎혹파리는 봄철에 주로 피해를 주므로 조건과 맞지 않는다.
나무좀·하늘소·바구미는 모두 목재 내부에 산란하고 유충이 목재 속에서 발육하는 천공성 해충으로, 일반적인 살충제 살포로는 방제 효과가 낮다. 이들 해충은 산란을 위해 피해목이나 벌채목 같은 번식장소를 적극 찾아다니므로, 유인목(약간의 손상을 입힌 통나무나 각재)을 설치하여 해충을 유인·집중시킨 후 제거하는 번식장소 유살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 포살법은 외부 노출 성충에만 효과가 있다.
- 등화 유살법은 빛에 모이는 해충 대상이다.
- 잠복장소 유살법은 월동 성충 방제용으로 이보다 덜 효율적이다.
침엽수 묘목의 모잘록병은 Fusarium, Pythium 등 토양 병원균에 의한 묘목 기부 부패병으로, 종자 및 토양에서 전염된다. 이 병은 중간 기주나 곤충 매개가 아닌 토양 내 병원균에 의해 발생하므로 근본적인 방제는 살균제에 의한 토양소독과 종자소독이다. 질소질비료 과다는 오히려 묘목을 연약하게 하여 감염을 촉진하며, 중간 기주 제거나 곤충 구제는 이 병의 전염 경로와 무관하다.
생물학적 방제에 사용되는 천적의 조건은 해충을 포식하거나 기생하여 개체군을 억제하는 생물이어야 한다. 먹좀벌류는 나방·나비 유충에 기생하고, 무당벌레류는 진딧물·깍지벌레 등을 포식하며, 풀잠자리류는 진딧물·백파리 등을 포식하는 천적으로 광범위하게 이용된다. 반면 방패벌레류(동방침노방패벌레 등)는 식물의 수액을 흡수하는 해충이므로 오히려 방제 대상이지 천적이 아니다.
생산기간이 대단히 길다는 것은 임목의 생육 특성에서 비롯한 임업의 기술적 특성이다. 조방적 생산, 공익성으로 인한 제한성, 육성임업과 채취임업의 병존은 임업의 경제적 특성에 해당한다.

Newton(Riecke)식은 이며, 직경을 쓰면 이다.
0.255 m³
시멘트 강도는 경화체(경화된 시멘트 페이스트)의 강도로 표시되며, 이를 측정하기 위해 표준 모르타르를 제조하여 압축강도 시험을 수행한다. "경화의 강도"는 부정확한 표현으로, 경화 과정 자체의 강도가 아니라 경화 후 경화체의 강도를 의미해야 하므로 용어 정의가 옳지 않다.
- 풍화된 시멘트는 이산화탄소와 반응하여 강도가 저하되는 것으로 참이다.
- 시멘트입자 1g에 대한 표면적을 분말도라 하는 것은 분말도의 정의가 맞다.
- 분말도가 높을수록 입자 표면적이 넓어져 수화반응이 빨리 진행되어 초기 강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참이다.
산악지대 임도 노선 선정의 기본 원칙을 검토하면, 계곡임도는 임지의 상부가 아닌 하부(계곡 저부)에서부터 상향으로 개발되어야 한다. 계곡임도는 산림개발의 기간 간선도로 역할을 하므로 가장 낮은 지점인 계곡 저부에서 시작하여 상향식으로 진행된다.
- 산정부 임도는 산정부 안부에서 시작하는 순환식이 맞다.
- 능선임도는 건설비가 적게 소요되며 습지 우회에 유리하다.
- 사면임도는 계곡임도로부터 분기하여 지그재그 또는 대각선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맞다.

비탈면 녹화에 사용하는 사방용 초본류는 토양 침식 방지와 사면 안정화를 위해 선정되며, 재래종(토착종)과 도입종으로 구분된다. 김의털, 제비쑥, 까치수영은 한반도에 자생하거나 오랫동안 재배되어 온 재래종이지만, 오리새는 북미 원산의 도입종으로 사방사업에 도입된 외래 초본류에 해당한다. 따라서 재래종이 아닌 것은 오리새이다.
최대홍수유량은 비유량 × 유역면적으로 구한다. 비유량 20 m³/s/km²에 유역면적 15 km²를 곱하면 이다.
산지 황폐의 진행 단계는 척악임지(또는 척암임지) → 임간나지 → 초기황폐지 → 황폐이행지 → 민둥산의 순서로 진행된다. 척악임지는 암석이 노출되기 시작한 가장 초기 단계이고, 임간나지는 임분 내 나지가 발생한 상태, 초기황폐지는 황폐화가 뚜렷해지기 시작한 단계, 황폐이행지는 중간 단계, 민둥산은 식생이 거의 소실된 최종 단계이다. 정답 4번은 이러한 순차적 진행 과정을 올바르게 나열하고 있다.
트랙터 집재는 동물이나 기계가 목재를 끌어서 운반하는 방식으로, 팬(panne)은 썰매 형태의 운반구, 설키(sleigh)는 눈 위에서 사용하는 썰매, 지면끌기는 목재를 그대로 지면에서 끌어가는 방법이 모두 트랙터 집재에 해당한다. 반면 인클라인(incline)은 케이블을 이용하여 급경사지에서 목재를 수직으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동력 장치(윈치)를 사용하는 케이블 집재 방법이다.
거리 측정에 사용하는 측량 장비는 풀(줄자, tape)이다. 풀은 직선거리를 직접 측정하는 기본적인 측량 장비이며, 레벨은 높이 차이 측정, 트랜싯은 각도 측정, 컴퍼스는 방향 측정에 각각 사용된다.
양각기 조정 폭은 로 구하며, 1:25000 지형도의 주곡선 간격은 10m이다.
이고, 이므로 조정 폭은 0.8cm이다.
측면 절토 또는 흙을 밀어낼 때는 앵글 도우저(Angle Dozer)가 가장 적합하다. 앵글 도우저는 불도우저의 날을 좌우로 회전시켜 한쪽 방향으로 흙을 밀어낼 수 있어 측면 작업에 특화되어 있으며, 임도 개설 시 산사면의 절토된 흙이나 잔석을 측면으로 배출하는 데 효율적이다. 로드 롤러는 다짐 장비, 토우인 윈치는 견인 장비, 모터 그레이더는 정지·평탄화 장비로서 측면 절토 작업에는 부적합하다.
비탈 돌쌓기에서 세로줄눈은 파선줄눈을 피해야 한다는 표현이 옳지 않다. 돌쌓기 시공 원칙에서는 오히려 세로줄눈이 일직선(통줄)으로 이어지는 것을 피하고 파선(엇갈림)으로 엇갈리게 배치하여 구조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 1번 귀돌과 갓돌은 규격품 사용, 3번 높은 돌쌓기는 뒷길이를 점진적으로 길게 하여 안정성을 높임, 4번 깊은 기초와 큰 돌부터의 하향식 쌓기는 모두 표준 시공 요령에 부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