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산업기사 필기] 20년 2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20년 2회차
결실주기는 종자가 성숙하여 발산되기까지의 기간을 의미한다. 일본잎갈나무는 2년의 결실주기를 가지며, 소나무는 3년, 오리나무와 아까시나무는 1년의 결실주기를 가진다. 따라서 일본잎갈나무의 결실주기가 가장 길다.
비료목은 질소 고정 능력이 있거나 낙엽이 많아 토양 비옥도 증진에 효과적인 수종을 말한다. 싸리, 물오리나무, 아까시나무는 모두 콩과 또는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질소 고정 식물로서 근류균 공생을 통해 대기 중 질소를 토양에 공급하는 비료목의 특성을 가진다. 반면 고로쇠나무는 단풍나무과의 일반 활엽수로서 질소 고정 능력이 없고 특별한 비료 공급 기능이 없어 비료목으로 적합하지 않다.
종자 결실량을 증가시키려면 영양생장을 억제하고 생식생장을 촉진해야 한다. 1번 간벌은 통풍·채광을 개선하여 결실을 증가시키고, 2번 건초·접목·상처주기는 수목에 스트레스를 주어 생식생장으로 유도하며, 4번 수피 제거(환상박피)는 C/N율을 높여 생식생장을 촉진한다. 반면 3번은 꽃눈 분화기에 비료를 주지 않으면 질소 부족으로 영양생장이 억제되어 오히려 결실량이 감소하므로, 결실 증대를 위해서는 꽃눈 분화 시기에 적절한 비료 공급이 필수이다. 따라서 정답은 결실량을 증가시키지 않는 방법이다.
1ha는 10,000m²이고, 정방형 식재 간격이 2.4 × 2.4m일 때 한 주당 점유 면적은 2.4 × 2.4 = 5.76m²이다. 따라서 1ha당 식재본수는 10,000 ÷ 5.76 = 약 1,736본으로, 가장 근접한 값은 약 1,800본이다.
내음력은 수목이 음지(약한 빛 조건)에서 생존·생장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녹나무는 상록활엽수로 내음성이 강하고, 전나무와 가문비나무는 음지 적응 침엽수로 산림 하층에서도 생장 가능하다. 반면 자작나무는 양광성 낙엽활엽수로 햇빛이 풍부한 곳을 선호하며 음지 환경에서는 생존이 어려워 내음력이 가장 약하다.
산림 보육 작업은 조림목의 생장을 촉진하고 산림의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작업이다. 제벌(除伐)은 형질이 좋지 않은 나무를 제거하는 작업, 간벌(間伐)은 숲을 솎아내어 남은 나무의 생장을 촉진하는 작업, 풀베기는 어린 나무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작업으로 모두 보육 작업에 해당한다. 반면 개벌(皆伐)은 일정 구간의 모든 나무를 베어내는 수확 작업으로, 산림 보육이 아닌 임목 수확의 방식에 해당하므로 보육 작업에 포함되지 않는다.

벌채지에서 남긴 임목을 종자 공급원(모수)으로 활용하여 천연갱신을 유도하고, 나머지는 벌채하여 이용하는 방식은 모수작업의 정의에 해당한다. 소나무, 곰솔 등 양수 수종은 종자가 가볍고 발아를 위해 광선이 필요하므로 모수작업에 적합한 수종으로 꼽힌다.
호두나무는 큰 종자를 가지고 있어 점파(穴播)나 조파(條播)로 파종하는 것이 적합하며, 산파(散播)는 작은 종자를 넓게 흩어 뿌리는 방식이므로 호두나무에 부적합하다. 소나무는 미세한 종자로 산파가 가능하고, 느티나무와 상수리나무도 각각 조파와 점파로 파종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암수딴그루는 같은 종의 나무이지만 수컷과 암컷이 다른 개체에 분리되어 있는 식물을 의미한다. 은행나무는 대표적인 암수딴그루 수종으로, 암나무는 은행(열매)을 맺고 악취를 풍기므로 도시 조경에서는 주로 수나무만 심는다. 편백, 소나무, 벚나무는 모두 한 그루에서 수술과 암술을 모두 가진 자웅동주(雌雄同株) 식물이거나 양성화 식물이다.
천연갱신은 모수(母樹)로부터 자연적으로 번식된 치수가 자라는 방식으로, 인공조림과 비교할 때의 특성을 검토해야 한다. 2번이 옳지 않은 이유는 천연갱신이 전문적인 육림기술이 필요 없다는 점과 벌목·운재 작업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이다. 천연갱신은 모수를 남겨두고 다른 나무를 벌목해야 하므로 작업이 복잡하고, 인공조림에 비해 기술적 난도가 낮다. 1번은 정확하다(임지 노출이 적어 지력 유지). 3번도 맞다(자연갱신의 불확실성으로 보완조림 필요). 4번 역시 타당하다(모수의 보호 하에서 어린나무가 성장하므로 환경 저항력이 강함).
종자 검사 항목 중 용적중의 정의를 확인하면, 용적중은 100mL 용기에 담은 종자의 무게를 그램 단위로 나타낸 것이 맞다. 그런데 보기 3번은 "100mL에 대한 무게"라고 표현했으므로 일견 맞아 보이지만, 종자 검사 기준에서 용적중은 실제로는 리터(1,000mL) 단위 또는 특정 용기 용량(예: 250mL 또는 500mL)을 기준으로 측정되며, "100mL"을 공식 기준으로 규정한 기준은 일반적이지 않다. 효율은 ①발아율(%) × 순량률(%)로 계산되고, 순량률은 ②순정종자무게 ÷ 전체시료무게 × 100(%)으로 구하며, 소립종자 실중은 ④1,000립 무게를 4회 반복 측정한 평균이 모두 정확하다.
종자 또는 삽목에 의해 시작된 숲은 인공조림지를 의미하며, 이 중 높은 수고의 수목으로 이루어진 숲이 교림(喬林)이다. 교림은 높이 5m 이상의 높은 교목층으로 구성되는 숲으로, 조림 초기부터 큰 수목을 목표로 육성하는 형태다. 반면 왜림은 관목 위주의 낮은 숲, 중림은 교림과 왜림의 중간 단계(높이 2~5m), 죽림은 대나무로 이루어진 숲을 의미한다.
리기다소나무는 맹아력이 강한 수종으로, 벌목 후 그루터기에서 여러 줄기가 재생되는 특성이 있어 1번이 틀렸다. 잎은 3개씩 다발로 나오며 약간 비틀린 특징을 보인다. 리기다소나무는 소나무류 중에서 소나무좀과 같은 송충이에 대해 저항성이 강해 피해가 적으며, 척박한 토양 적응력이 우수하고 맹아갱신이 용이하여 사방 조림, 녹화 조림 등에 널리 사용되는 수종이다.
밤나무 줄기마름병은 Botryosphaeria dothidea 등의 병원균이 천공성 해충(특히 밤바구미 등)의 상처를 통해 침입하여 발생하는 질병이다. 옥광은 밤나무의 주요 품종이지만 줄기마름병에 대한 저항성이 인정되지 않으며, 실제 방제는 건전한 묘목 선택(2번), 천공성 해충 방제로 상처 최소화(3번), 초기 병반의 외과적 제거 및 도포제 처리(4번) 등 2차 감염 억제 및 상처 관리에 중점을 둔다. 따라서 저항성 품종 식재를 방제 방법으로 제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
밤나무의 종실(열매)을 직접 가해하는 주요 해충은 복숭아명나방이다. 복숭아명나방의 유충은 밤송이 내부의 종실에 침입하여 식해하는 특징이 있으며, 밤 재배지에서 가장 심각한 종실 피해를 일으킨다. 붉은매미나방, 버들재주나방, 벚나무모시나방은 각각 줄기·가지나 잎을 가해하는 해충으로 종실 직접 가해와는 무관하다.
수목을 고사시키는 조류는 배설물이나 둥지 건설 과정에서 나무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는 종들이다. 백로, 왜가리, 가마우지는 모두 습지와 수역에 대규모로 집단 서식하면서 배설물의 질소·인 함량이 높아 수목을 고사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딱따구리는 나무껍질을 쪼아 해충을 잡아먹는 익충으로, 곤충 방제에 도움을 주며 수목 고사를 초래하지 않는다.
모잘록병은 유묘기 토양 병원균에 의한 질병으로, 방제 원칙은 병원균 제거와 식물 저항성 강화다. 1번 파종상 토양 소독은 병원균 밀도를 낮추는 기본 방제법이 맞다. 2번 과습 환경은 병 발생을 조장하므로 적습 관리가 필수 방제법이다. 4번 질소질 비료 과다는 유묘를 연약하게 하고 병 감수성을 높이므로, 인산·칼륨질 비료를 상대적으로 많이 주어 저항성을 강화하는 것이 원칙이다. 반면 3번은 토양을 산성(pH 5.5~6.5)으로 유지하는 것이 모잘록병 방제의 올바른 방법이며, 염기성으로 만드는 것은 병 발생을 오히려 증가시키므로 옳지 않다.
생물적 방제는 천적·기생충·병원체 등 자연의 생물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해충밀도가 낮을 때부터 천천히 작용하여 장기간 안정적인 방제 효과를 나타낸다. 보기 1, 2, 3은 모두 생물적 방제의 특징이다. 보기 4는 오류인데, 생물적 방제는 해충밀도가 위험 수준에 도달한 후에는 효과가 제한적이며, 오히려 초기 낮은 밀도 단계에서 천적이 해충을 지속적으로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따라서 긴급한 대량 방제가 필요한 상황에는 화학적 방제가 더 적합하다.
미국흰불나방은 번데기 상태로 월동하며, 이듬해 봄 성충으로 우화하여 활동을 시작한다.
잣나무 털녹병(Cronartium ribicola)은 이단기주(heteroecious) 녹병으로, 주기주인 잣나무와 중간기주인 Ribes속 식물(까치밥나무, 송이풀 등)을 번갈아가며 감염한다. 병원균이 Ribes속 식물의 잎에서 겨울을 나고 여름포자를 형성한 후 바람으로 잣나무로 전파되며, 잣나무에서는 다시 동포자를 만들어 Ribes속으로 돌아오는 순환을 반복한다. 보기 중 송이풀(까치밥나무, Ribes종)만이 이 병의 중간기주 역할을 하는 식물이다.
소나무재선충(=소나무선충병)을 매개하는 주요 곤충은 북방수염하늘소와 일본수염하늘소이다. 북방수염하늘소는 소나무재선충을 몸에 지닌 채 소나무 줄기에 산란하면서 상처를 통해 선충을 전달하는 주된 매개충이다. 왕바구미는 소나무 수피하 해충, 소나무좀은 소나무 재목해충이며, 썩덩나무노린재는 과실·곡물 해충으로 소나무재선충 매개와 무관하다.
미국흰불나방은 2~3회 발생하는 해충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봄(4월경)과 여름(7월경)에 성충이 나타나는 2회 발생이 일반적이며, 지역과 기후 조건에 따라 3회 발생하기도 한다. 유충은 밤나무, 버드나무, 포플러 등의 줄기와 가지 내부를 식해하여 고사시키므로 임업 해충으로 관리된다.
완전변태는 알 → 유충 → 번데기 → 성충의 4단계를 거치는 변태를 의미하며, 내시류(신시류)는 완전변태를 하는 곤충의 대부분을 포함한다. 파리목은 파리, 모기, 나방파리 등 모두 완전변태를 하는 내시류 곤충이다. 메뚜기목은 불완전변태(알 → 약충 → 성충), 잠자리목도 불완전변태, 흰개미목도 불완전변태를 하므로 모두 외시류에 해당한다.
뽕나무 오갈병은 파이토플라스마(Phytoplasma)에 의해 발생하는 병이다. 파이토플라스마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중간적 특성을 가진 원핵생물로, 주로 매미충(leafhopper)에 의해 매개되며 뽕나무의 잎이 갈색으로 변하는 증상을 일으킨다.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와 달리 파이토플라스마는 세포벽이 없고 크기가 매우 작아 체관부에 기생하는 특징이 있다.
Bacillus thuringiensis(Bt)는 나비목(Lepidoptera) 해충의 유충을 주요 방제 대상으로 하는 생물살충제다. Bt가 생산하는 Cry 단백질은 나비류·나방류 유충의 중장 상피세포에 있는 특이적 수용체에 결합하여 장을 파괴하므로, 배추흰나비, 시장나방 등 나비류 유충에 매우 효과적이다. 반면 소나무좀 성충, 솔수염하늘소 번데기, 솔껍질깍지벌레 후약충은 모두 딱정벌레목이거나 반시류 등 다른 분류군에 속하므로 Bt의 살충 대상이 아니다.
성충과 유충이 모두 수목을 가해하려면 두 발달 단계 모두 식식성 섭식 습성을 가져야 한다. 솔나방은 유충(톱밥 모양 배설물)만 소나무를 가해하고 성충은 흡즙하지 않으며, 솔잎혹파리는 유충만 솔잎을 해롭게 하고, 황다리독나방의 성충은 광식성이지만 주로 유충이 주요 가해충이고 성충의 식식 정도는 제한적이다. 반면 오리나무잎벌레는 성충과 유충 모두 잎을 섭식하여 수목을 직접 가해하는 특징을 가진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솔수염하늘소(매개충)가 감염된 소나무를 방문할 때 재선충을 전파하는 질병으로, 방제는 감염목 제거와 예방이 중심이다. 1번의 감염된 수목 벌채·소각은 재선충 확산을 차단하는 기본 방제법이고, 2번의 간벌로 쇠약목을 제거하는 것은 재선충이 쇠약목을 선호하는 특성을 이용한 예방법이며, 3번의 포스티아제이트(neem oil, 님 추출물 또는 화학약제) 토양 관주는 저항성 강화를 통한 예방 치료법이다. 반면 4번은 매개충의 우화 최성기에 나무주사를 실시하는 것은 오류로, 나무주사는 재선충이 수목 내부에 침입하기 전인 매개충 활동 초기(봄, 우화 직후)에 실시하거나, 혹은 감염목의 재선충 증식을 억제하기 위해 실시하는 방법이지, 최성기 시점은 이미 감염 및 확산이 진행 중이어서 효과적이지 않다.
수간(수목의 줄기)에서 발생하는 산불로, 지표화로부터 연소되면서 나무 줄기의 공동부(속이 빈 부분)가 굴뚝처럼 작용하여 내부로 화염이 상승하는 특징을 가진다. 지표화는 지면의 낙엽·낙지 등을 태우는 산불이고, 수관화는 수목의 가지와 잎 전체를 태우는 산불이며, 지중화는 이탄지나 습지의 지하 유기물을 태우는 산불이므로 모두 수간화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솔잎혹파리는 흡즙성 해충으로, 나무주사(줄기주입) 방제에는 전신성 살충제가 필요하다. 보기 중 1번 디밀린(벤조일우레아계)과 3번 디플루벤주론(벤조일우레아계)은 접촉 독성 살충제로 흡즙성 해충 방제에 부적합하며, 2번 헥사코나졸은 살균제이다. 4번 이미다클로프리드는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전신성 살충제로, 나무주사 후 관부 및 잎맥을 통해 확산되어 흡즙성 해충인 솔잎혹파리를 효과적으로 방제한다.
잣나무 잎떨림병은 자낭균(Lophodermium)에 의한 병으로, 병든 잎이 떨어지면서 전염원이 토양에 쌓이는 특성을 가진다. 1번 풀베기와 가지치기는 통풍 개선과 잎의 습도 감소로 발병을 억제하고, 3번 비배관리와 병든 잎 소각은 주요 전염원 제거로 직접적인 방제 효과가 크며, 4번 자낭포자 비산 시기의 약제 살포는 감염 시점에 대한 화학적 방어로 즉각적 효과가 있다. 반면 2번 토양 소독은 이 병이 주로 낙엽의 전염원에서 비산하는 자낭포자로 공중 감염되는 특성상, 토양 처리보다는 공중 감염 차단이 중요하므로 상대적으로 방제 효과가 약하다.
약제의 유효성분을 가스 상태로 만들어 해충의 기문(호흡기)을 통해 침입시켜 호흡기계를 마비시켜 사망에 이르게 하는 방식은 훈증제(fumigant)의 작용 원리다. 훈증제는 밀폐된 공간에서 가스화되어 공기 중에 분산되는 특성을 가지며, 해충이 직접 접촉하지 않아도 가스 흡입만으로 효과를 발휘한다. 제충제는 해충의 외부 표피에 작용하는 접촉제, 소화중독제는 섭식을 통한 소화기 침입, 침투성 살충제는 표피 침투를 특징으로 하므로 기문을 통한 기체 호흡 방식과 맞지 않는다.
볕데기(sunscald)는 겨울철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수피가 손상되는 현상으로, 얇은 수피를 가진 활엽수에서 주로 발생한다. 호두나무, 오동나무는 모두 수피가 얇고 부드러운 활엽수로 볕데기에 취약한 반면, 굴참나무는 두껍고 깊게 갈라진 거친 수피를 가지고 있어 기온 변화의 영향을 덜 받는다. 가문비나무(침엽수)도 수피가 상대적으로 단단하여 볕데기가 적지만, 굴참나무의 두터운 수피가 가장 효과적으로 이를 방지한다. 따라서 굴참나무가 볕데기 발생이 가장 적은 수종이다.

그림은 포플러 잎녹병균의 겨울포자(동포자)가 발아하여 담자기를 형성하고, 그 끝에 담자포자가 형성되는 과정을 나타낸다. A는 담자기 끝에 달려 있는 포자로, 겨울포자가 발아한 후 감수분열을 거쳐 만들어지는 유성포자인 담자포자에 해당한다.

정액법 감가상각비는 로 계산한다. 취득가액 7,500만원, 잔존가액(중고가격) 2,000만원, 내용연수 10년을 대입하면 만원/년이 된다.

스말리안식은 V = (말구단면적 + 원구단면적)/2 × 재장으로 계산한다. 말구단면적 = , 원구단면적 = 이므로, 로 약 0.2512m³에 해당한다.
정리기(정리기간)는 불법정인 영급관계를 법정인 영급으로 개량하는 기간이다. 산림경영에서 현재 임분의 령급(나이 구조)이 이상적인 정규 령급분포(법정령급)에서 벗어났을 때, 이를 바로잡기 위해 필요로 하는 조정 기간을 말한다. 보기 2의 산벌작업 설명은 산벌 순환기, 보기 3의 보속작업 설명은 작업 윤환기, 보기 4의 택벌작업 설명은 택벌 순환기에 해당하므로 정리기와는 다르다.
임지가격 결정 방법은 매매가·기망가·비용가를 기본으로 한다. 매매가는 실제 거래사례에서 나타난 가격, 기망가는 감정평가사의 전문적 판단에 따른 추정가격, 비용가는 임지 조성에 소요된 비용을 기초로 한 가격이다. 자산가는 임지가격 결정의 공식적 방법이 아니며, 임지평가에서 인정되는 방법이 아니다.
임업에서 자산은 유동성 기간에 따라 구분된다. 임도는 토지에 부착된 반영구적 시설로서 1년 이상 보유하는 고정자산에 해당하므로 유동자산이 아니다. 반면 묘목은 판매 목적의 재고자산, 비료는 소모품으로 당해연도 내 소비되는 유동자산, 미처분 임산물은 수확 후 판매 대기 중인 당유동자산에 해당한다.
공유림은 지방자치단체나 공공단체가 소유·관리하는 산림으로, 공공복지 증진, 경영기관의 재정수입 확보, 모범적 산림경영의 시범 등을 목적으로 한다. 정답 3번이 옳지 않은 이유는 공유림이 국유림과 함께 정부의 투자와 관리가 집중되는 산림이므로 사유림보다 1ha당 평균축적이 더 많은 편이기 때문이다. 사유림은 영세 규모가 많고 경영 투자가 부족하여 상대적으로 축적이 적다.
입목도(상대밀도)는 현실 임분의 재적 ÷ 이상적 임분의 재적로 계산하는 임분의 밀도 지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입목도 = 15m³ ÷ 30m³ = 0.5이다. 입목도 0.5는 현실 임분이 이상적 임분 밀도의 50% 수준임을 의미한다.
임업경영의 성과분석에서 임가소득은 절대적 소득액으로 임가마다 경영규모, 노동력, 자본금 등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임가 간 직접 비교가 어렵다. 반면 1번의 임가소득·임업소득·임업순수익은 성과분석의 주요 지표이며, 2번 임업소득의 정의도 정확하고, 3번 임업의 장기 생산 특성상 단기 성과 계산의 어려움도 올바른 설명이다. 따라서 임가소득으로 직접 비교가 용이하다는 4번이 오답이다.

임도(林道)의 개발지수는 단위면적당 임도 길이로 정의되며, 임도가 가장 이상적으로 배치되었을 경우 개발지수는 1이다. 이는 임도밀도 기준으로 1ha당 1km의 임도가 존재할 때를 의미하며, 이 수준에서 산림 관리 및 목재 운반이 가장 효율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본다. 개발지수 0은 임도가 전혀 없는 상태, 10 이상은 과다 개발 상태를 나타낸다.

문항의 설명 "비탈다듬기 또는 단끊기에 의하여 발생한 토사를 산복의 깊은 곳에 넣어 고정 및 유지시키며 침식을 방지"하는 공법은 땅속흙막이(subsurface barrier, 지중 벽체 또는 지하 흙막이)를 의미합니다. 이 공법은 산사면 절토 시 발생한 토사를 산 경사면의 깊은 부분(지하)에 매몭·고정하여 사면을 안정화하고 침식을 방지하는 시공 방식입니다. 산복수로공은 빗물 배수용 수로, 비탈힘줄박기는 격자 형태의 콘크리트 고정, 산비탈흙막이는 산사면 표면의 흙막이벽이므로 지중 깊은 곳에 토사를 고정하는 정의와 맞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