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위생관리산업기사 필기] 15년 1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5년 1회차
제시된 회귀식 에 작업대사량 E=7kcal/min을 대입하면 이 된다.
따라서 으로 계산되어, 쉬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는 최대허용시간은 약 227분이 된다.
Gordon의 역학적 접근에서 재해와 상해의 발생에 관여하는 3가지 요인은 인간(개체)요인, 기계요인, 환경요인으로, 질병 발생의 역학 모델(병인·숙주·환경)을 산업재해에 응용한 것이다.
화학요인은 이 세 요인 중 어느 하나에 속할 수는 있어도, Gordon이 제시한 독립된 3대 요인 자체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한랭 환경에서 국소진동(예: 착암기, 그라인더 등 진동공구 사용)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손가락 혈관 수축으로 인해 손가락이 창백해지고 감각이 마비되는 레이노 증상(Raynaud's phenomenon), 이른바 '백지증(白指症)'이 나타난다.
참호족은 저온·습윤 환경에 장시간 노출된 발에서 나타나는 손상이고, 열탈진(heat exhaustion)과 열사병(heat stroke)은 고온 환경에서 발생하는 증상으로 한랭 국소진동과는 관련이 없다.
ILO(국제노동기구)가 제시한 산업보건의 목표는 근로자의 정신적·육체적 안녕상태를 최대한 유지·증진시키고, 작업조건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며, 근로자를 생리적·심리적으로 적합한 작업환경에 배치하는 데 초점을 둔 예방적·증진적 개념이다.
이미 발생한 직업병을 신속히 치료하여 회복시키는 것은 사후 치료의 영역으로, ILO가 명시한 산업보건의 목표(예방과 건강 유지·증진)와는 거리가 멀다.
VDT(영상표시단말기) 작업 시 근로자가 머리를 숙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자세로 모니터를 바라볼 수 있도록, 시선은 수평선을 기준으로 아래쪽으로 10~15° 정도 내려가는 각도가 권장된다.
이는 목과 어깨 근육에 과도한 긴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화면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각도로 알려져 있다.
허리를 과도하게 숙이거나, 낮은 작업대에서 반복적으로 숙이거나, 측면으로 20° 이상 기우는 자세는 모두 척추(요추)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어 요통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불량 자세들이다.
반면 어깨를 90° 이상 반복적으로 들어 올리는 작업은 어깨·상지 관절에 부담을 주는 자세로, 허리(요통)와의 관련성은 상대적으로 적다.
1833년 산업보건 관련 법률로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최초의 법안인 공장법(Factory Act)은 산업혁명이 가장 먼저 진행된 영국에서 제정되었다.
이 법은 아동 노동시간 제한 등을 규정하며, 이후 여러 국가의 산업보건 관련 법제의 모태가 되었다.
작업환경측정 정도관리의 분류는 의무정도관리, 수시정도관리, 자율정도관리 세 가지로 구분된다. 의무정도관리는 모든 측정기관이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 정도관리이고, 수시정도관리는 부적합 판정 시 추가로 실시하는 관리이며, 자율정도관리는 측정기관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관리다. 임시정도관리는 고시에서 규정하는 정도관리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용어다.
산업위생전문가는 이해관계가 있는 상황에는 개입하지 않고, 과학적 방법의 적용과 자료 해석에서 객관성을 유지하며, 전문분야로서 산업위생을 학문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윤리적 책임을 가진다.
다만 산업위생전문가의 궁극적인 책임 대상은 기업주나 고객이 아니라 근로자(작업자)의 건강 보호에 있다는 것이 산업위생 윤리강령의 핵심 원칙이다.
산업피로를 예방하려면 작업 중 적절한 휴식시간을 삽입하고, 불필요한 동작을 줄여 에너지 소모를 줄이며, 개인의 체력에 맞게 작업 부하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반대로 정적인 작업은 근육의 지속적 긴장으로 인해 동적인 작업보다 오히려 피로를 더 유발하기 쉬우므로, 동적 작업을 정적 작업으로 전환하는 것은 산업피로 예방책이 아니라 역효과를 낳는 방법이다.
산업피로는 정신적·육체적 노동 부하에 반응하는 생체의 태도로, 휴식을 통해 회복될 수 있는 가역적 생체 변화이며, 정신적 피로와 신체적 피로는 실제로는 명확히 구분하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피로는 주관적 자각증상과 생리적 지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현상이어서, 그 정도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기가 용이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안전흡수량(SHD)을 노출기준으로 환산하는 식은 이며(BW: 체중, V: 폐환기율, T: 노출시간), 여기서 SHD=0.12mg/kg, BW=70kg, V=1.2m³/hr, T=8hr을 대입한다.
로 계산되어, 노출기준은 약 0.9mg/m³이 된다.
NIOSH lifting guide(들기작업 지침)에서는 모든 조건(들기 위치, 거리, 빈도, 자세 등)이 최적인 상태에서 근로자가 요통 등의 부상 위험 없이 감당할 수 있는 권장 최대 무게를 23kg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 값은 부하상수(Load Constant, LC)로서, 실제 작업 조건이 최적 조건에서 벗어날수록 여러 보정계수가 곱해져 권장무게한계(RWL)는 이보다 낮아진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보건관리자의 자격기준에는 「의료법」에 따른 의사·간호사, 산업보건 관련 국가자격 소지자, 그리고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전문대학에서 산업보건(산업위생) 관련 학과를 졸업한 사람 등이 포함된다.
반면 「위생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위생사는 식품·공중위생 분야의 별도 국가자격으로, 산업안전보건법령상 보건관리자 자격기준 목록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상대 에너지대사율(RMR)은 작업 시 순에너지소비량을 기초대사량으로 나눈 값으로, 공식은 이다(3번 정답). RMR은 연령을 고려하지 않는 절대적 지수가 아니라, 개인의 기초대사량을 기준으로 정규화한 상대지수이므로 연령의 영향을 간접적으로 받으며, 순수하게 작업강도만을 비교하는 지표이다. 작업강도 구분은 경작업 0~1, 중작업 4~7, 격심작업 7 이상으로 구분되며(4번 정답), 작업대사량을 소요시간에 대한 가중평균으로 표현하는 것도 맞다(2번 정답). 따라서 연령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부정확하다.
NIOSH의 권장무게한계(RWL)와 최대허용한계(MPL)를 기준으로, 작업 무게가 MPL을 초과하는 경우는 대부분의 근로자에게 부상 위험이 매우 높은 구간에 해당한다.
이때는 근로자 교대나 훈련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반드시 공학적 개선(engineering control)을 적용하여 중량물 취급작업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 NIOSH의 권고이다.
화학물질의 노출기준(TLV)은 새로운 독성 자료나 연구 결과가 축적됨에 따라 주기적으로 개정되므로, 고정된 값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며 변할 수 있는 값이다.
또한 노출기준 이하의 농도라 하더라도 감수성이 높은 근로자에게는 건강영향이 나타날 수 있고 직업병이 완전히 배제되는 절대적으로 안전한 값도 아니어서, 노출기준을 절대적 안전선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작업환경측정 주기는 원칙적으로 6개월에 1회 이상이지만, 최근 1년간 공정·설비·화학물질 사용에 변화가 없고 측정 결과가 안정적으로 낮게 유지되는 경우에는 1년에 1회 이상으로 완화할 수 있다.
그 완화 요건 중 하나가 작업공정 내 소음 외의 모든 인자의 작업환경측정 결과가 최근 2회 연속 노출기준 미만인 경우이다. 소음의 경우는 최근 2회 연속 85데시벨 미만일 때 완화 대상이 되므로 90데시벨을 기준으로 삼은 설명은 요건에 맞지 않으며, 신규로 가동되는 작업공정이거나 화학적 인자의 측정치가 노출기준을 초과한 경우는 오히려 측정을 더 자주 해야 하는 상황에 해당한다.
6가크롬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크롬산이 코 점막을 자극·부식시켜 코점막의 염증과 궤양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 비중격천공(콧구멍 사이 연골에 구멍이 생기는 손상)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적인 증상이다.
납은 조혈계·신경계 장애, 수은은 중추신경계와 신장 장애, 카드뮴은 신장 손상과 폐 기능 저하가 주된 표적장기이므로, 코점막 염증·비중격천공이라는 증상 조합은 6가크롬에 특이적이다.
직장에서 당면한 문제를 진지하게 해결하려 하지 않고, 현재보다 미숙하고 낮은 단계의 정신적 상태로 되돌아가 문제를 회피하려는 부적응 행동을 퇴행(regression)이라 한다.
이는 억압된 욕구불만 상황에서 유아적이거나 미성숙한 대응 방식으로 되돌아가는 방어기제의 일종으로, 단순히 상황을 피하는 도피나 변명을 대는 구실과는 구분되는 개념이다.
NaOH의 분자량은 Na(23)+O(16)+H(1)=40이므로, 4g은 에 해당한다.
이를 500mL(0.5L)에 용해했으므로 몰농도는 이며, NaOH는 완전해리하므로 [OH⁻]=0.2mol/L이 된다.
pOH=-log(0.2)≈0.70이므로 pH=14-0.70≈13.3으로 계산된다.
유도결합 플라스마 원자발광분석기(ICP-AES)는 시료를 고온의 플라스마에 도입하여 여러 원소를 동시에 정량할 수 있는 장비로, 검량선의 직선성 범위가 넓은 것이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이 넓은 동적범위(선형범위) 덕분에 저농도부터 고농도까지 재현성 있게 분석할 수 있는 것인데, 이를 '범위가 좁아 재현성이 우수하다'고 서술한 것은 사실과 반대되는 설명이다.
화학적 방해에 크게 영향받지 않는 점, 원자흡광광도계 못지않은 정밀도, 고온으로 인한 분광학적 방해 가능성 등 나머지 서술은 ICP-AES의 실제 특성과 부합한다.
디티존 0.1g은 100,000μg이며, 이를 벤젠 100mL에 녹인 원액의 농도는 이다.
이 원액을 10배 희석하면 농도는 가 된다.
유기화합물의 극성은 분자 내 관능기의 전기음성도 차이와 쌍극자모멘트 크기에 따라 결정되며, 산업위생 분석에서 흔히 쓰이는 상대극성 순서에서는 알데하이드류가 케톤류·에스테르류·올레핀류보다 극성이 강한 쪽에 위치한다.
반면 이중결합만으로 이루어진 올레핀류(불포화 탄화수소)는 관능기에 극성 원자를 포함하지 않아 제시된 물질 중 극성이 가장 약한 편에 속한다.
활성탄은 표면적이 매우 넓은 비극성 흡착제로, 주로 반데르발스 힘에 의한 물리적 흡착으로 유기용제를 채취한다.
따라서 '불포화 탄소결합을 가진 분자를 선택적으로 흡착하는 능력이 있다'는 설명처럼 특정 결합 구조에 대한 화학적 선택성을 갖는다고 보기는 어려우며, 이는 활성탄의 일반적 흡착 특성과 거리가 멀다.
극성오염물질에는 극성흡착제(실리카겔 등), 비극성오염물질에는 비극성흡착제(활성탄 등)를 사용한다는 것과 흡착관의 앞층·뒷층 충전량, 시약 처리를 통한 채취효율 향상 등은 흡착제 사용에서 실제로 통용되는 내용이다.
옥외(태양광선이 내리쬐는 장소)에서의 WBGT는 자연습구온도흑구온도건구온도로 산출한다.
이는 인체가 느끼는 열부하에서 습도(자연습구온도)의 비중을 가장 크게, 복사열(흑구온도)을 그다음으로 반영하고 건구온도의 비중은 가장 작게 두는 방식이다.
PVC 막여과지는 흡습성이 낮아 수분의 영향을 적게 받으므로 공해성 먼지 등의 중량분석에 적합하고, 유리규산을 채취하여 X-선 회절법으로 분석하거나 6가 크롬·아연산화물을 채취하는 데에도 이용된다.
반면 '압력에 강하여 석탄건류나 증류 등의 공정에서 발생하는 PAHs(다핵방향족탄화수소) 채취에 이용된다'는 서술은 열적·화학적으로 안정한 은막여과지의 특성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PVC 막여과지로 채취하는 물질과는 거리가 멀다.
검지관은 별도의 숙련 없이도 비교적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밀폐공간의 산소부족이나 폭발성 가스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는 데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검지관의 측정은 관 내 변색된 길이를 눈으로 읽어 판정하는 방식이므로, 오히려 판독자의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있다. 따라서 '빠른 시간에 결과를 알 수 있어 주관적인 판독을 방지할 수 있다'는 설명은 검지관의 실제 특성과 맞지 않는다.

그림에 주어진 측정값은 2.5, 2.1, 3.1, 5.2, 7.2 mg/m³의 5개 자료다. 먼지 농도처럼 대수정규분포를 따르는 자료는 기하평균으로 대표값을 구한다.
기하평균은 각 값의 상용로그(또는 자연로그) 평균을 되돌린 값이므로 로 계산한다.
로그값의 합은 약 2.7848이고 이를 5로 나누면 0.5570이므로 이다. 곱의 5제곱근 로 계산해도 같은 값이 나온다.
채취 전후 필터 무게 차이는 18.115-14.316=3.799mg이며, 공시료의 무게차이가 없었으므로 이 값이 그대로 포집된 먼지량이 된다.
공기채취량 400L을 m³로 환산하면 0.4m³이므로, 농도는 로 계산된다.
고시 기준에 따라 자연습구온도계를 이용해 습구온도를 측정할 때는 온도가 안정될 때까지 5분 이상 노출시킨 후의 값을 측정치로 사용한다.
측정시간이 지나치게 짧으면 온도계가 주변 환경(습도·기류·복사열)에 충분히 평형을 이루지 못해 오차가 커질 수 있어 최소 측정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이다.
물질을 보관·취급하는 동안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내용물이 손실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용기는 밀폐용기로 정의된다.
이에 비해 기밀용기는 공기나 수분 같은 기체·증기의 침입을 방지하는 용기, 밀봉용기는 기체 또는 미생물 침입까지 방지하도록 봉한 용기로 구분되어, 서로 요구하는 보호 수준이 다르다.
동일한 80dB 기계 2대를 합성하면 이 된다.
이 83dB와 85dB인 기계 1대를 다시 합성하면 로 계산된다.
가스크로마토그래피는 운반기체(캐리어가스)부, 시료를 기화시켜 도입하는 주입부, 성분을 분리하는 분리관과 이를 일정 온도로 유지하는 컬럼오븐, 분리된 성분을 신호로 검출하는 검출기, 그리고 기록계를 기본 구성요소로 한다.
반면 '탄색화부'는 이러한 구성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는 명칭으로, 가스크로마토그래피의 주요 구성요소로 볼 수 없다.
분리관의 분해능을 높이려면 분리관 길이를 늘리거나, 시료 주입량을 줄이거나, 고체지지체의 입자 크기를 작게 하는 등의 방법이 효과적이다.
반대로 고정상의 양(액상 코팅 두께)을 과도하게 크게 하면 물질전달 저항이 커져 봉우리가 퍼지는 효과가 나타나므로, 오히려 분해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공기채취기구를 보정할 때 부피를 직접적이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1차 표준기구에는 가스치환병, 비누거품미터, 폐활량계, 유리(흑연)피스톤미터 등이 있다.
반면 습식테스트미터, 건식가스미터, 열선기류계 등은 1차 표준기구를 이용해 별도로 교정을 받아야 하는 2차 표준기구로 분류된다.
활성탄관은 비극성~약극성의 할로겐화 탄화수소류, 케톤류, 알코올류 등 다양한 유기용제 채취에 널리 사용된다.
그러나 니트로벤젠류와 같은 극성이 강한 니트로화합물은 비극성 흡착제인 활성탄으로는 효과적으로 채취하기 어려워, 실리카겔관과 같은 극성 흡착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정량한계(LOQ)는 통상 검출한계(LOD)의 약 3.3배로 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검출한계가 0.2mg이므로 이 정량한계로 가장 적절한 값이 된다.
석면은 개수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섬유상 물질로, 공기 중 농도는 단위 부피당 섬유 개수인 개/cm³로 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질량 기준으로 관리되는 일반 분진과 달리, 섬유의 길이·직경 비율(형상)이 건강 영향과 직결되기 때문에 개수 농도로 표시하는 것이다.
사이클론은 원심력을 이용해 호흡성 먼지 분획만을 비교적 간편하고 경제적으로 채취할 수 있으며, 별도의 코팅 등 특별한 전처리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사이클론은 특정 절단직경 이하의 입자만을 포집하는 방식이어서, 입자의 질량크기분포를 구간별로 얻는 기능은 여러 단으로 구성된 직경분립충돌기(Cascade Impactor)의 특성에 해당하며 사이클론의 장점으로 보기는 어렵다.
소음성 난청이 시작되는 초기 단계에서는 4000Hz 부근(이른바 C5-dip)에서 청력손실이 가장 먼저, 그리고 현저하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이후 증상이 진행되면 손실 범위가 주변 주파수 대역으로 확대되어 저주파수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α입자는 헬륨원자핵 구조로 질량이 크고 전리작용이 강하지만 투과력은 약하며, X-선은 전자를 가속하는 장치에서 얻는 인공 전자파, 중성자는 α·β입자보다 투과력이 강한 것이 맞다.
그러나 β입자(전자)는 α입자에 비해 질량이 훨씬 작아 가볍고, 오히려 α입자보다 충돌에 따른 영향(운동량 전달)이 작다. 따라서 'β입자가 α입자보다 무거워 충돌 영향이 크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된다.
단순 질식성 가스는 그 자체로는 독성이 크지 않지만 공기 중 산소를 밀어내어 산소 결핍을 일으키는 가스로, 메탄이 대표적인 예이다.
반면 아황산가스, 시안화수소, 황화수소는 체내에서 세포호흡이나 점막 등에 직접적인 독성 작용을 일으키는 화학적 질식성·자극성 가스로 분류되어 메탄과는 성격이 다르다.
자외선은 주로 피부(홍반, 색소침착, 피부암)와 눈(광각막염, 결막염)에 영향을 미치는 유해인자로, 혈소판수 감소와 같은 조혈계 영향은 전리방사선 노출과 연관된 증상에 가깝다.
고온-열사병, 기압-잠함병, 적외선-백내장의 연결은 각 유해인자와 건강장해 간의 통상적인 대응관계와 일치한다.
귀덮개와 비교했을 때 귀마개는 외이도에 정확히 삽입해야 충분한 차음효과를 얻을 수 있어, 착용에 상대적으로 시간이 걸리고 요령이 필요하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착용 시간이 짧고 쉽다'는 설명은 귀마개의 실제 특성과 맞지 않으며, 다른 보호구와 동시 착용 가능, 고온작업장에서의 사용 편의성, 더러운 손 접촉으로 인한 외청도 오염 가능성 등은 귀마개에 대한 통상적인 설명에 해당한다.
미국 OSHA 방식에서는 청력보호구의 실효 차음효과를 제조사가 표시한 NRR 값에서 7을 뺀 뒤, 안전율을 고려해 그 값을 절반으로 나누어 산출한다.
따라서 NRR=31인 귀덮개의 차음효과는 로 계산된다.
고압환경에서는 산소 분압이 2기압을 넘으면 산소중독 증세가 나타날 수 있고, 이 중독작용은 운동이나 이산화탄소 존재로 악화되며, 질소가스는 3기압대에서 자극작용을, 4기압 이상에서는 마취작용을 일으킨다.
다만 '폐내의 가스가 팽창하고 질소기포를 형성한다'는 현상은 고압 상태 자체가 아니라 고압 환경에서 압력이 낮아지는 감압(상승)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고압환경 자체를 설명하는 내용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마이크로파는 파장에 따라 신체 투과 정도가 다르며, 특히 생식기·눈처럼 혈류가 적어 열을 잘 방출하지 못하는 조직이 열작용에 취약하다는 점, 하전작용은 없지만 분자 진동·회전을 통한 열작용으로 조직 온도를 상승시킨다는 점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특성이다.
다만 마이크로파 노출 시 수정체의 아스코르브산(비타민 C) 함량은 급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대사 변화가 백내장 유발과 관련된 것으로 설명된다. 따라서 '함량 급증으로 백내장이 유발된다'는 설명은 실제 기전과 반대된다.
작업환경관리의 '대치' 원칙은 유해성이 낮은 물질·공정·설비로 바꾸는 것으로, 사염화탄소를 트리클로로에틸렌으로, 리벳팅 작업을 너트·볼트 작업으로, 압축공기식 임팩트렌치를 저소음 유압식 렌치로 바꾸는 것은 모두 이러한 대치의 사례에 해당한다.
그러나 소음 저감을 위한 대치에서는 일반적으로 고속 회전형 공구를 저속형으로 바꾸는 방향이 원칙이며, 저속·왕복형 절삭기를 소형·고속 회전식 그라인더로 바꾸는 것은 오히려 소음을 늘릴 수 있어 대치의 예로 적절하지 않다.
고온 환경에서 심한 육체노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서 물만 보충하고 염분(전해질) 손실은 충분히 보충하지 못했을 때 나타나는 고열장해가 열경련이다.
이는 체내 염분 농도 저하로 인해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는 것으로, 땀으로 배출된 수분과 염분의 불균형 보충이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정제 벤토나이트겔, 염화비닐수지 등을 주성분으로 하여 분진·전해약품제조·원료취급 작업에서 사용하는 보호크림은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 유해물질 접촉을 차단하는 피막형크림이다.
이는 피부에 물리적인 보호막을 형성해 분진이나 화학물질이 직접 피부에 닿는 것을 막아주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산업안전보건 관련 기준에서 산소결핍은 통상 공기 중 산소농도가 18% 미만인 상태로 정의되며, 20% 미만이라는 서술은 실제 기준값과 차이가 있다.
맨홀, 피트, 물탱크 등 밀폐공간이 산소결핍 위험장소에 해당한다는 점, 대뇌피질이 산소결핍에 가장 민감한 조직이라는 점, 산소분압 저하가 동맥혈 산소분압 저하 및 뇌 산소공급 감소로 이어진다는 설명은 실제 내용과 부합한다.
공기스프링은 하중이 변하더라도 내부 공기압을 조절해 고유진동수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고 자동제어가 가능하지만, 구조가 복잡하고 시설비가 많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다.
또한 공기스프링은 자체 감쇠 성능이 크지 않고 사용진폭의 범위가 좁은 것이 많아 별도의 댐퍼가 필요한 경우가 많으므로, '사용진폭의 범위가 넓어 댐퍼가 필요한 경우가 적다'는 설명은 공기스프링의 실제 특성과 맞지 않는다.
귀덮개는 일반적으로 귀마개보다 차음효과가 크고 개인차가 작으며, 착용 여부를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외이도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귀덮개는 폭넓은 머리 크기에 맞도록 조절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크기를 여러 가지로 다양화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오히려 특징이며, '크기를 다양화하여 차음효과를 높인다'는 설명은 귀덮개의 일반적인 장점으로 보기 어렵다.
암모니아는 자극성이 강한 가스인 동시에 물에 대한 용해도가 매우 높아, 상온에서 물 1L에 수백 g 단위로 녹을 만큼 극도로 잘 용해된다.
이는 염소, 포스겐, 이산화탄소에 비해 훨씬 높은 수준으로, 암모니아가 상기도(코, 인후)에서 빠르게 흡수되어 강한 자극 증상을 일으키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신진동(whole-body vibration)은 좌석이나 바닥 등 지지면을 통해 신체 전체로 진동이 전달되는 형태로, 중장비 차량의 운전처럼 진동이 몸 전체로 전달되는 작업에서 대표적으로 발생한다.
전기톱, 착암기, 해머와 같이 손으로 잡고 다루는 진동공구 작업은 진동이 손과 팔에 국한되어 전달되는 국소진동(수완진동)의 원인으로, 전신진동과는 구분된다.
휘도(luminance)는 단위 면적당 발산 또는 반사되는 빛의 세기를 나타내는 양으로 등의 단위를 사용하며, 와트(W)는 복사(에너지) 관련 단위일 뿐 광학량의 단위로 쓰이지 않는다.
조도는 럭스(lx), 광도는 칸델라(cd), 광속은 루멘(lm)으로 각각 옳게 짝지어져 있어 이 세 가지는 문제가 없다.
무겁고 저속인 연장(착암기 등 충격형 공구)에 의한 진동은 가볍고 고속인 연장에 비해 손목·손의 뼈와 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유발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어, "뼈와 퇴행성 변화는 없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된다.
반면 동통이 통상적인 주증상은 아니라는 점, 손가락이 하얗게 변하는 창백 현상(레이노 현상)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는 점, 부종이 때때로 동반될 수 있다는 점은 무거운 저속연장에 의한 손의 장해로 함께 제시되는 옳은 설명이다.
자연채광에서 창의 면적은 일반적으로 바닥 면적의 15~20% 정도가 이상적인 것으로 제시된다. 이보다 넓으면 눈부심과 냉난방 부하가 커지고, 좁으면 조도가 부족해질 수 있다.
고압환경에 반복적으로 노출된 후 감압 과정에서 체내에 생긴 질소 기포가 뼈로 가는 소동맥을 막으면, 혈류가 끊긴 부위에 경색이 발생하여 비감염성 골괴사(무혈성 골괴사)가 만성 속발증으로 나타날 수 있다.
기흉이나 종격기종은 급성 압력손상, 혈관전색(공기색전증)은 급성 감압병 증상으로 만성 골 병변과는 구분된다.
흡수제거법은 유해가스를 액상의 흡수액에 접촉시켜 용해시키는 원리를 이용하므로, 처리 효율이 가스의 용해도에 가장 크게 좌우된다.
흡착제거법은 흡착제 표면과의 결합력에, 연소제거법은 가연성에, 희석제거법은 단순 공기 혼합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용해도와의 직접적 관련성은 낮다.
국소배기 덕트에서 분지관이 주관에 합류하는 지점의 확대(확관) 각도는 압력손실을 줄이기 위해 일반적으로 15° 이내로 설계하도록 권장된다.
충만실(plenum chamber)은 후드로 흡입된 공기가 여러 개구부에서 고르게 흡인되도록 압력을 분산시키는 구조로, 각 개구부에서 실제로 얼마나 균일하고 효과적으로 공기가 빠져나가는지를 나타내는 배기효율을 가장 우선적으로 높여야 한다.
정압효율, 집진효율, 정화효율은 각각 송풍기·집진장치·정화장치의 성능과 관련된 지표로, 충만실 자체의 설계 목적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플랜지가 부착된 외부식 후드의 필요환기량은 로 구한다. 여기서 제어거리 , 개구면적 , 제어속도 이다.
으로 계산된다.
루바형, 그리드형, 슬롯형 후드는 모두 오염원 밖에서 공기를 끌어당겨 흡인하는 외부식 후드의 대표적인 형태이다.
캐노피형 후드는 상승기류를 타고 자연히 위로 올라오는 오염물질을 받아내는 구조로, 오염물질이 스스로 후드 쪽으로 이동해 온다는 점에서 수형(리시버식) 후드로 분류되며 외부식 후드와는 구분된다.
정압은 공기가 덕트 벽면에 수직으로 작용하는 압력으로, 유속에서 비롯되는 속도압과는 별개로 존재하는 압력이다. 따라서 "정압이 속도압에 의존하여 발생한다"는 설명은 정압의 성질과 맞지 않는다.
속도압은 공기 흐름의 운동에너지에 의해 발생하므로 방향에 관계없이 항상 양(+)의 값을 가지며, 전압은 정압과 속도압을 합한 값이다. 또한 정압은 송풍기 앞뒤 위치에 따라 음(-)이 되기도 하고 양(+)이 되기도 한다.
제어속도는 오염물질의 확산 상태(비산 정도), 발생원과 후드 사이의 거리, 후드의 형태와 작업장 내 기류 등 오염물질이 후드까지 이동하는 조건과 직접 관련된 인자들에 의해 결정된다.
반면 작업장의 온도와 습도는 제어속도를 결정하는 일반적인 인자로 다루어지지 않는다.
전체환기(희석환기)는 유해물질을 다량의 공기로 희석하여 작업장 전체의 농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화재·폭발 예방, 온습도 조절, 유해물질 농도 저감 등이 목적이다.
발생원에서 오염물질을 직접 포집하여 근로자 노출을 차단하는 것은 국소배기의 목적이며, 전체환기의 목적으로 보기는 어렵다.
전기집진기(ESP)는 고온·고농도의 입자상 물질도 처리할 수 있고 넓은 입경 범위에서 높은 집진효율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어 보일러, 철강로 등에 널리 쓰인다.
다만 전극과 집진판을 갖춘 대형 구조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설치에 넓은 공간이 요구되며,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쉽다는 설명은 전기집진기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급기(공급 공기)는 외부 공기와 재순환 공기가 혼합된 것이므로, 외부 공기의 비율을 라 하면 가 성립한다.
이를 정리하면 , 로, 급기 중 외부 공기 함량은 25%로 계산된다.
정압조절평형법은 설계 단계에서 각 분지점의 정압이 같아지도록 덕트 직경을 직접 계산해 정하는 방식이므로, 계산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며 설계 유량이 잘못 산정되면 이미 정해진 덕트 크기를 다시 바꿔야 하는 등 사후 수정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최대저항경로의 선정이 잘못되었을 경우 설계 시 발견이 어렵다"는 것은 댐퍼로 유량을 맞추는 저항조절평형법(댐퍼조절법)의 단점으로 거론되는 내용이며, 각 경로의 압력손실을 직접 비교해 설계하는 정압조절평형법의 단점으로는 보지 않는다.
송풍기 상사법칙에 따르면 풍량은 회전수비에 비례하고, 정압(압력)은 회전수비의 제곱에 비례하며, 축동력은 회전수비의 세제곱에 비례한다.
따라서 송풍기 정압이 회전수비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설명이 옳으며, 풍량이나 축동력이 회전수비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설명, 축동력이 임펠러 직경비에 반비례한다는 설명(실제로는 직경비의 다섯제곱에 비례)은 상사법칙과 맞지 않는다.
포화증기압 상태에서의 최고 농도는 , 로 구한다. 여기서 , 분자량 이다.
이고, 산업환기 표준상태(21℃, 1atm)의 몰부피 을 적용하면 으로 계산된다.
ACGIH의 제어속도 권고범위에서 스프레이 도장, 용기 충진과 같이 발생기류가 강하고 유해물질이 활발하게 확산되는 작업은 고속·활발한 확산 범주에 해당하며, 대체로 범위의 제어속도가 권장되고 대표값으로 1.5m/s 정도가 흔히 제시된다.
터보 송풍기(후향날개형)는 회전 방향과 반대쪽으로 굽은 곡선형 날개를 사용하여 방사 날개형이나 전향 날개형보다 효율이 높고, 송풍량이 늘어도 소요동력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직선 익근을 반경 방향으로 부착"한 구조는 구조가 단순하고 보수가 쉬운 방사형(레이디얼) 송풍기의 특징으로, 곡선 날개를 쓰는 터보 송풍기에 대한 설명으로는 옳지 않다.
작업장 체적은 이고, 필요환기량은 이다.
시간당 공기교환횟수는 회로 계산된다.
압력이 일정할 때 기체의 부피는 절대온도에 비례하므로 로 환산한다. , 이다.
으로 계산된다.
실내 수분 제거를 위한 환기량은 발생한 수증기를 외부 공기로 희석하는 원리로 계산한다. 발생 수분량 = 환기량 × 공기 비중량 × (실내 절대습도 − 외부 절대습도)에서 3 = Q × 1.2 × (80 − 60)이므로 3 = Q × 1.2 × 20, 따라서 Q = 3 ÷ 24 = 0.125 m³/min이다. 주어진 선택지 중 가장 근접한 값은 0.21 m³/min이며, 반올림 오차나 단위 환산(g/kg 기준으로 80, 60을 사용하는 경우)을 고려하면 정답과 일치한다.
외부식 후드에 개구면적의 제곱근 이상 크기의 플랜지를 부착하면 후방으로 새는 기류가 차단되어, 같은 제어속도를 얻는 데 필요한 환기량이 줄어들며 그 감소폭은 약 25%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인 국소배기장치는 오염물질을 흡인하는 후드에서 시작해 덕트를 통해 이송되고, 공기정화장치를 거쳐 오염물질이 제거된 뒤, 마지막으로 송풍기를 지나 배기구로 배출되는 순서로 구성된다.
공기정화장치를 송풍기 뒤쪽에 두면 오염물질이 송풍기를 그대로 통과해 날개의 마모·부식과 효율 저하를 일으키므로, 정화장치는 송풍기 앞에 두는 것이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