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위생관리산업기사 필기] 17년 3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7년 3회차
격심한 근육노동을 할 때는 탄수화물 대사 과정에서 보조효소로 작용하는 비타민 B1(티아민)의 소모가 많아지므로 이를 충분히 보급해야 한다.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피로물질인 젖산 등이 축적되어 근육 피로가 가중되므로, 육체노동자에게 특히 중요한 영양소로 꼽힌다.
등감곡선(등청감곡선)은 여러 주파수의 음이 1000Hz 순음과 동일한 크기로 들리는 음압수준을 연결한 곡선이며, 이때 등감곡선의 단위로 쓰이는 것이 phon이다.
즉 어떤 음의 phon값은 그 음과 같은 크기로 들리는 1000Hz 순음의 음압수준(dB)으로 정의된다.
우리나라 작업환경측정 고시에서는 소음계 지시침의 동작(반응 속도)을 느린(Slow) 상태로 하여 측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므로, 빠른(Fast) 상태로 한다는 설명은 틀린 것이다.
이 외에 청감보정회로는 A특성을 사용하고, 지시치가 변동하지 않으면 그 값을 해당 측정점의 소음수준으로 하며, 충격음처럼 최대음압수준이 120dB(A) 이상인 소음은 1분 동안의 발생횟수를 측정하도록 하는 것은 옳은 내용이다.
허용기준(노출기준)은 유해물질 등 특정 환경요인에 대해 근로자가 건강장해 없이 노출될 수 있는 한계를 정한 기준으로, 인체의 생리적 적응 한계 자체를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다. 따라서 이를 같은 개념으로 설명한 내용은 틀린 것이다.
순화는 환경변화와 신체활동의 반복으로 조절기능이 숙련되는 현상이고, 직업성변이는 작업에 따라 신체 형태·기능에 국소적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며, 스트레스는 자극에 대해 호르몬계를 중심으로 나타나는 전신적 반응이라는 설명은 옳다.
안전흡수량은 이며, 8시간 작업 동안 흡입하는 공기량은 폐환기율 이다.
체내 잔류율이 1.0이므로 규제농도는 이하로 계산된다.
벤젠은 특수건강진단 대상 유해인자로, 정기적인 특수건강진단 주기는 6개월이며 3개월이 아니므로 이 연결은 틀린 것이다.
사염화탄소와 N,N-디메틸포름아미드는 6개월 주기, 광물성 분진과 같이 만성적으로 서서히 진행되는 유해인자는 상대적으로 긴 24개월 주기로 정해져 있다는 설명은 옳다.
산업피로 예방을 위한 휴식은 한 번에 길게 몰아서 쉬는 것보다 짧은 휴식을 여러 번 나누어 자주 취하는 것이 피로 회복과 작업능률 유지에 더 효과적이다. 따라서 긴 휴식 한 번이 바람직하다는 설명은 틀린 것이다.
충분한 수면, 정리정돈된 작업환경 조성, 정적인 작업을 동적인 작업으로 전환하는 것은 모두 산업피로 예방에 적절한 대책이다.
Percivall Pott가 18세기 영국에서 어린이 굴뚝청소부들에게서 발견하여 보고한 세계 최초의 직업성 암은 검댕(soot)에 장기간 노출되어 발생한 음낭암(scrotal cancer)이며, 진폐증이 아니므로 이 설명은 틀린 것이다.
발병자가 어린이 굴뚝청소부였고 원인물질이 검댕이었다는 나머지 설명은 역사적 사실과 일치한다.
6가 크롬은 대표적으로 비중격천공, 피부궤양, 폐암 등을 유발하는 유해인자이며, 레이노씨병은 국소진동에 장기간 노출될 때 나타나는 말초혈관장해이다. 따라서 6가 크롬과 레이노씨병을 연결한 것은 틀린 것이다.
망간 노출에 의한 신경염, 분진에 의한 규폐증, 이상기압(고압 환경에서의 급격한 감압)에 의한 잠함병의 연결은 모두 옳은 내용이다.
산업보건의 기본 목표는 근로자가 유해요인으로 인해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사전에 관리하는 질병의 예방에 있으며, 진단·치료·보상은 질병이 발생한 이후에 이루어지는 사후적 조치에 해당한다.
따라서 산업보건의 본질과 가장 관계가 깊은 것은 예방적 접근이다.
산업위생은 통상 유해요인의 예측(anticipation), 인지, 측정(측정·평가), 관리(control)의 네 가지 활동으로 정의되며, 이 과정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는 학문으로 설명된다.
이 정의에 감사(audit)라는 개념은 포함되지 않으므로 산업위생의 정의와 가장 거리가 먼 단어이다.
NIOSH의 최대허용한계(MPL)는 디스크에 6400N의 압력이 걸리고, 요구되는 에너지대사량이 5.0kcal/min을 초과하는 작업으로 정의되며, 이 수준을 넘는 작업에서는 대부분의 근로자에게 근육·골격계 장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MPL 수준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근로자 비율은 남성의 약 25% 미만, 여성의 약 1% 미만으로 규정되어 있으므로, 남성 50% 미만·여성 10% 미만이라고 한 설명은 기준과 맞지 않는 틀린 내용이다.
작업대사율(RMR)은 으로 구한다.
안정 시 대사량은 기초대사량의 1.2배이므로 이고, 로 계산된다.
두 손으로 물건을 들어 올릴 때 한 손에 걸리는 부하는 전체 무게의 절반이므로, 상자 20kg을 두 손으로 들면 한 손에 의 힘이 걸린다.
작업강도(%MS)는 로 계산된다.
빌딩증후군, 새집증후군, 복합화학물질 과민증은 모두 실내 공기 중 오염물질(휘발성유기화합물, 미생물 등)에 의한 건강장해와 관련된 용어이다.
반면 VDT 증후군은 영상표시단말기를 오래 사용하는 작업에서 발생하는 눈의 피로, 근골격계 부담 등과 관련된 것으로 실내 공기오염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도수율(빈도율)은 으로 계산하는 지표로, 분모가 연간평균근로자수가 아니라 연근로시간수이고 승수도 1000이 아니라 1,000,000이다.
따라서 제시된 도수율 산식은 분모와 승수 모두가 잘못되어 있어 틀린 산식이며, 재해율·강도율·연천인율 산식은 옳게 제시되어 있다.
동작경제의 원칙은 일반적으로 신체의 사용에 관한 원칙, 작업장의 배치에 관한 원칙, 공구 및 설비 디자인에 관한 원칙의 세 가지로 구성된다.
작업비용 산정의 원칙은 이 세 가지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 개념이므로 동작경제의 원칙에 해당하지 않는다.
산업안전보건법의 목적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유지·증진하는 데 있다.
근로자의 재활을 통한 사업장 복귀는 산재보상·재활 관련 제도의 영역에 해당하며, 산업안전보건법이 명시하는 궁극적 목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VDT 작업관리지침에서는 화면상의 시야가 수평선상으로부터 아래로 10도 이상 15도 이하에 오도록 화면 위치를 조정하도록 권고하고 있어, 15도 이상 25도 이하라는 설명은 실제 기준과 다른 틀린 내용이다.
화면 바탕이 검정색 계통일 때 조도 300~500럭스를 유지하고, 어두운 배경에 밝은 황·녹색이나 백색 문자를 사용하며 적색·청색 문자를 피하고, 연속작업 중간에 다른 작업을 넣거나 교대를 실시하도록 하는 나머지 설명은 지침에 부합한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특별관리물질은 발암성·생식독성 등이 있는 물질을 별도로 관리하는 분류로, 납, 벤젠, 1-브로모프로판은 이에 해당한다.
반면 톨루엔은 유기용제로서 관리대상 유해물질에는 해당하지만 특별관리물질로는 분류되지 않는다.
소음 노출량(dose)은 으로 계산하며, 여기서 는 실제 노출시간, 는 그 음압수준에서의 허용노출시간이다.
로 계산된다.
가스크로마토그래피에서 분해능(resolution)은 인접한 두 피크가 얼마나 뚜렷이 분리되어 서로 다른 성분으로 구분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분배계수는 이동상과 고정상 사이의 물질 분배 비율을, 분리관의 효율은 이론단수 등으로 표현되는 컬럼 성능을, 상대머무름시간은 기준물질 대비 체류시간 비를 의미하는 것으로 분해능과는 구분되는 개념이다.

그림의 조문은 “개인시료채취란 개인시료채취기를 이용하여 가스·증기·분진·흄·미스트 등을 근로자의 호흡위치(㉠)에서 채취하는 것”이라는 정의다.
여기서 말하는 호흡위치는 고시상 근로자의 호흡기를 중심으로 반경 30 cm인 반구로 규정되어 있다. 시료채취기를 옷깃이나 어깨 부근에 부착하도록 하는 이유가 바로 채취구를 이 범위 안에 들어오게 하기 위해서다.
범위를 이보다 좁게 잡으면 실제로 부착할 자리가 없고, 넓게 잡으면 근로자가 실제 들이마시는 공기와 동떨어진 공기를 측정하게 되어 노출 평가의 대표성이 떨어진다.
직경분립충돌기(cascade impactor)는 여러 단의 충돌판을 이용해 입자를 크기별로 나누어 채취할 수 있어 입자의 질량크기별 분포(입경분포)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사이클론은 원심력을 이용해 일정 절단입경 이상의 입자를 제거하는 단일 분립장치로, 입경별 분포까지는 얻을 수 없으므로 이를 사이클론의 장점으로 서술한 것은 틀린 내용이다. 사용이 간편하고 경제적이며, 되튐으로 인한 손실 우려가 적고 별도의 코팅 처리가 필요 없다는 점은 사이클론의 실제 장점이다.
복합노출지수(EI)는 상가작용을 가정할 때 로 계산한다.
로 계산된다.
공기 중 분진 농도는 포집된 먼지량을 채취한 공기 부피로 나누어 구한다.
여과지의 무게 증가량은 0.50mg−0.40mg=0.10mg이며, 채취 공기량은 이다.
따라서 농도는 로 계산된다.
Dynamic Method(동적 발생법)는 공기와 오염물질을 지속적으로 흘려보내면서 원하는 농도의 표준가스를 만드는 방법으로, 다양한 농도 범위 제조가 가능하고 온습도 조절이 가능하며, 지속적으로 흘려보내기 때문에 소량의 누출이나 벽면 흡착에 의한 손실을 무시할 수 있다.
다만 장치 구성이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들며 제조에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반대로 만들기 쉽고 가격이 저렴한 것은 Static Method(정적 발생법)의 특징이므로, 해당 설명은 Dynamic Method와 거리가 멀다.
카타온도계는 알코올이 냉각되는 시간을 측정해 미세하고 느린 기류(저속 기류)를 구하는 데 사용되는 온도계로, 실내처럼 기류가 약한 공간의 기류 측정에 적합하다.
건구·습구온도계는 온습도 측정에, 흑구온도계는 복사열을 반영한 온도(WBGT 산출)에 주로 사용되며 기류 측정용은 아니다.
OSHA 평가방법에서는 측정된 8시간 TWA를 허용기준으로 나눈 비율 에 시료채취 분석오차(CV)를 가감하여 신뢰구간을 구한다.
이고, 신뢰하한값은 로 계산된다.
LCL이 1보다 크다는 것은 신뢰구간의 하한조차 허용기준을 넘는다는 의미이므로, 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판정한다.
1차 표준기구는 부피와 같은 물리량을 직접 측정하여 유량을 알 수 있는 기구로, 폐활량계·가스치환병·유리 피스톤미터 등이 이에 해당한다.
건식가스미터는 1차 표준기구로 보정한 값을 이용해 유량을 구하는 2차 표준기구에 속하므로 나머지와 성격이 다르다.
고용노동부 고시에서 고열 노출을 제한하기 위해 사용하는 대표적인 지표는 습구흑구온도지수(WBGT)이며, 옥내와 옥외(태양복사열 유무)에 따라 산출식이 다르게 규정되어 있다.
수정감각온도나 8시간 발한예측치 등은 국내 고시 기준의 대표 지표는 아니다.
불꽃방식 원자흡광광도계(AAS)는 시료를 불꽃에 분무해 특정 파장의 빛 흡수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한 번에 한 가지 금속 원소만 분석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적은 양의 시료로 동시에 많은 금속을 분석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으며, 이는 오히려 ICP 등 동시다원소 분석기기의 특징이다.
고열 측정에 관한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르면 습구온도는 아스만통풍건습계로 측정하는 경우 25분 이상 측정하여야 한다.
같은 습구온도라도 자연습구온도계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5분 이상 측정하도록 하고 있어, 측정기구에 따라 요구되는 측정시간이 다르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석면은 섬유상 물질로, 그 농도를 공기 1cm³당 섬유 개수, 즉 개/cm³ 단위로 표시한다.
이는 질량 단위(mg/m³)로 표시하는 일반 분진·증기류와 달리, 섬유의 형태(길이 대 직경비)와 개수가 건강 영향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가스크로마토그래피(GC)로 유기용제를 분석할 때 가장 널리 쓰이는 검출기는 불꽃이온화검출기(FID)이다.
FID는 유기화합물에 대한 감도가 높고 선형범위가 넓어 유기용제 분석의 표준 검출기로 사용되며, 전자포획검출기(ECD)는 할로겐화합물, 불꽃광도검출기(FPD)는 황·인 화합물, 열전도도검출기(TCD)는 무기가스류 분석에 주로 사용된다.
전 작업시간을 몇 개의 기간으로 나누어 그 기간을 빠짐없이 연속적으로 시료채취기로 포집하는 방법을 전 작업시간 연속시료채취방법이라고 한다.
이는 하나의 매체로 전체 작업시간을 다 채취하기 어려울 때(포집매체 용량 한계 등) 사용하며, 대표 구간만 나누어 채취하고 나머지 시간은 채취하지 않는 부분적 연속시료채취방법과는 구별된다.
가스크로마토그래피의 운반기체(이동상)는 분리관·검출기·시료와 반응하지 않는 불활성 기체(주로 질소, 헬륨)를 사용하며, 누출이 없어야 하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트랩을 장치하는 것이 원칙이다.
운반기체는 고순도(99.999% 이상)여야 하고 수분·산소 등 불순물은 트랩으로 제거해 최대한 배제해야 하므로, "수분이 5% 미만으로 함유되어 있으면 된다"는 식의 서술은 운반기체의 요건과 거리가 멀다.
활성탄관은 대표적인 고체포집법(흡착법)에 사용되는 매체로, 유기용제 증기를 고체 흡착제 표면에 흡착시켜 채취한다.
여과포집법은 여과지를 이용한 입자상 물질 채취, 액체포집법은 흡수액을 이용한 채취 방법으로 활성탄관과는 원리가 다르다.
실리카겔관은 친수성이 강해 활성탄관보다 수분을 더 잘 흡수하는데, 이는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수분이 시료와 경쟁흡착을 일으켜 채취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는 단점이지 장점이 아니다.
반면 실리카겔은 극성물질을 물이나 메탄올 등으로 쉽게 탈착할 수 있고, 유독한 이황화탄소를 탈착용매로 쓸 필요가 없으며, 추출액이 분석에 방해물질로 작용하는 경우가 적다는 점은 활성탄관에 비한 장점이다.
흡광도는 투과율 T를 이용해 로 구한다.
투과된 빛의 세기가 입사광의 50%이므로 이고, 로 약 0.3이 된다.
사염화탄소(CCl₄)는 지용성 유기용제로 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전신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대표적인 물질로 분류된다.
라듐·카드뮴·무기수은 등은 주로 흡입이나 경구를 통한 노출이 문제가 되며, 피부 흡수가 대표적으로 강조되는 물질은 아니다.
유해작업환경 개선의 '대체' 원칙은 유해성이 낮은 물질·공정·시설로 바꾸는 것을 의미하며, 유해물질 변경, 공정 변경, 시설(장비) 변경이 이에 해당한다.
작업자를 교체하는 것은 유해요인 자체를 없애는 대체가 아니라 관리적 대책(순환근무 등)에 해당하므로 대체의 방법과는 거리가 멀다.
방진마스크의 여과효율 검정에는 사람의 폐포까지 도달하기 쉬운 침투력이 가장 강한 입자 크기인 약 0.3㎛ 내외의 시험 분진(염화나트륨 또는 파라핀 오일 등)을 사용한다.
이 크기가 입자 크기별 여과효율 곡선에서 최소 여과효율을 보이는 구간(최고 투과 입경)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 크기로 검정하면 실제 사용 조건의 성능을 보수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열사병은 체온조절중추 기능이 마비되어 땀 분비가 정지되고 피부가 건조하고 뜨거워지며, 체온이 41~43℃까지 상승해 혼수상태에 이를 수 있는 위급한 질환이다.
따라서 "많은 땀의 발생으로 인한 탈수, 습하고 높은 피부온도"는 열사병이 아니라 열탈진(열피로)의 특징에 해당하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대사열 증가(작업부하)와 고온 환경에 의한 열부하가 열사병 발생에 크게 관여한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점음원의 방향성계수(지향계수, Q)는 음원이 놓인 위치의 반사면 수에 따라 달라진다.
자유공간(반사면 없음)에서는 Q=1이고, 바닥처럼 하나의 반사면 위(작업장 중앙 바닥)에 놓이면 Q=2, 두 면이 만나는 모서리에서는 Q=4, 세 면이 만나는 구석에서는 Q=8이 된다.
큰 작업장의 중앙 바닥에 놓인 음원은 하나의 반사면(바닥) 위에 있는 경우이므로 방향성은 2가 된다.
밀폐공간에서 산소가 소모되는 원인은 금속의 녹 생성과 같은 화학반응, 사람의 호흡, 용접·절단·연소반응 등 산소를 소비하는 과정들이다.
저장탱크 파손과 같은 사고로 다른 가스가 누출되어 공간 내 산소를 치환·희석시키는 것은 산소 소모가 아니라 산소 치환(displacement)에 의한 결핍 원인이므로 성격이 다르다.
귀덮개(이어머프)는 귀 모양이나 크기에 따른 개인차가 귀마개보다 작다는 것이 일반적인 특징으로, 귀 모양에 맞춰 삽입해야 하는 귀마개가 오히려 개인차와 착용 숙련도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
귀덮개는 고온 작업장에서 착용이 불편하고, 외이도에 직접 삽입하지 않아 귀에 염증이 있어도 사용할 수 있으며, 멀리서도 착용 여부를 확인하기 쉽다는 특징은 옳은 설명이다.
고압작업(잠수 등) 환경에서는 질소가 체내에 과다하게 용해되어 감압 시 기포를 형성해 감압병(잠수병)을 일으킬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체내 용해도가 낮고 배출이 빠른 헬륨으로 질소를 대체한 혼합가스를 호흡하도록 한다.
고온 환경에서 격심한 육체노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서 물만 보충하고 염분을 보충하지 못하면 혈중 염분 농도가 급격히 낮아지며, 이로 인해 근육경련이 발생하는 것이 열경련이다.
열발진은 땀샘 폐쇄로 인한 피부 발진, 열허탈은 순환기계 조절 실패로 인한 실신, 열사병은 체온조절중추 기능상실로 인한 고체온 상태로 각각 발생기전이 다르다.
정상 공기의 조성은 산소 약 21%, 질소 약 78%이며, 나머지 약 1%는 아르곤 등 기타 기체이고 이산화탄소는 0.03~0.04% 정도로 극히 미량만 존재한다.
따라서 "탄소가스가 1%정도를 차지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으며, 산소 결핍에 가장 민감한 조직이 뇌(대뇌 피질)라는 점과 환기·산소농도측정·보호구 착용 등의 예방대책은 올바른 설명이다.
저온 노출로 인한 대표적 장해로는 손발이 저온·습윤 상태에 지속 노출되어 발생하는 참호족, 찬 공기에 의한 상기도 손상, 콜드 두드러기 등 알러지 반응이 있다.
폐수종(폐부종)은 저온 자체보다는 화학물질 흡입이나 고산병 등 다른 원인과 관련이 깊은 장해로, 저온 노출의 대표적 장해로 보기 어렵다.
작은 구형 입자의 침강속도는 스토크스 법칙을 간략화한 식 로 추정할 수 있다.
입경 10㎛, 비중 1.2를 대입하면 로 계산된다.
석면은 섬유 개수를 기준으로 개/cm³ 단위로 노출기준을 표시하는 반면, 증기·흄·미스트와 같은 물질은 질량 농도인 mg/m³ 단위로 노출기준을 표시한다.
이는 석면의 건강 영향이 섬유의 형태(길이 대 직경비)와 개수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개수 기준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청감보정회로 A특성은 저음압에서 사람의 청각 민감도를 반영한 것으로 약 40phon 등청감곡선에 상응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B특성은 70phon, C특성은 100phon에 각각 대응한다.
따라서 "A특성이 30phon에 상응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으며, 소음성 난청이 4000Hz 부근에서 가장 두드러지고 A·C 특성치 차이로 저주파음 여부를 판단한다는 나머지 설명들은 옳다.
음압수준(SPL)은 로 구하며, 기준음압 를 사용한다.
로 계산된다.
무겁고 저속인 진동공구를 오래 사용하면 손가락 혈관 수축으로 인한 창백현상(레이노 현상), 부종, 뼈·관절의 퇴행성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뼈의 퇴행성 변화는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으며, 동통이 주 증상이 아니라는 점 등 나머지 설명은 저속·고진폭 공구 사용에 따른 특징으로 옳다.
자외선은 파장 100~400nm 범위의 전자기파로, 화학적 작용이 강해 화학선이라고도 하며 단백질·핵산의 광화학적 변성을 일으킨다.
피부암 발생과 가장 관련이 깊은 파장대는 자외선 영역 중에서도 UV-B(약 280~315nm) 부근이며, 가시광선에 가까운 400nm 부근의 장파장이 주로 피부암을 유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미나마타병은 메틸수은(유기수은)에 오염된 어패류를 섭취하여 발생한 중독으로, 중추신경계 장애(운동실조, 시야 협착 등)를 특징으로 하는 대표적인 수은(Hg) 중독 사례이다.
화재 위험이 있는 가연성 세척제를 불연성이면서 유해성이 낮은 물질로 바꾸는 것이 대체의 올바른 방향으로, 실제로는 석유나프타 대신 트리클로로에틸렌(TCE)과 같은 불연성 세척제로 대체하는 것이 화재예방에 적절하다.
따라서 "화재 예방을 위해 트리클로로에틸렌 대신 석유나프타를 사용한다"는 설명은 대체 방향이 반대로 서술되어 있어 적절하지 않다.
TCE 대신 계면활성제 사용, 모래 대신 철구슬 사용, 리벳팅 대신 볼트·너트 작업으로 전환하는 것은 각각 독성·분진·소음을 줄이는 올바른 대체 사례이다.
피토관으로 측정한 속도압을 이용해 반송속도를 구하려면, 각 지점의 속도압과 이를 평균화하기 위한 덕트 횡단면적, 그리고 밀도 보정을 위한 공기의 온도(및 압력) 자료가 필요하다.
공기 중에 포함된 유해물질의 조성은 속도(유량) 계산과는 무관한 정보이므로, 반송속도 추정에 반드시 필요한 자료가 아니다.
덕트 연결부위는 가능한 한 용접이음으로 접합하여 공기 누설과 압력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용접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설명은 덕트 설치 시 고려사항과 반대된다.
원형 덕트는 압력손실이 적고 분진 퇴적이 덜하여 사각 덕트보다 선호되며, 송풍기와의 연결부는 진동 전달을 막기 위해 유연 이음(캔버스 이음 등)을 사용한다. 또한 결로수가 덕트 내부로 유입되지 않도록 경사와 배수구를 두는 것도 올바른 설치 원칙이다.
일정량의 공기 부피는 절대온도에 비례하여 증가한다(보일-샤를의 법칙). 따라서 "절대온도에 반비례하여 증가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산업환기에서 표준공기 밀도는 21℃, 1기압(760mmHg) 기준으로 약 1.203kg/m³이며, 별도 언급이 없는 한 환기장치 내 유체는 이 표준공기로 취급한다.
오염물질이 발생원에서 후드 개구면으로 흡인되어 들어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류 속도를 제어속도라 한다.
반송속도는 덕트 내에서 입자가 퇴적되지 않고 이송되는 데 필요한 속도이며, 개구면속도는 후드 개구면을 통과하는 평균 속도, 속도압은 기류의 동압을 의미하므로 오염물질을 후드로 흡인하는 데 필요한 속도 개념과는 구별된다.
송풍기 소요동력은 로 구한다.
여기서 , , , 여유율 1.2를 대입하면 가 된다.
레시버식 캐노피형 후드의 소요송풍량은 열상승기류량에 누입한계유량비를 반영하여 로 구한다.
, 를 대입하면 이 된다.
플랜지 없는 자유공간 원형 후드의 필요송풍량은 로 구한다. 여기서 후드 개구면적 , , 이다.
대입하면 이며, 덕트 단면이 후드 개구면과 같다고 보면 덕트 속도는 로 계산된다.
후드 정압은 속도압에 유입손실을 더한 값으로, 로 구한다.
, 을 대입하면 가 된다.
Darcy-Weisbach 방정식에 따르면 덕트의 마찰손실은 유속의 제곱에 비례하며 덕트 길이에 비례, 직경에 반비례한다. 따라서 "속도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마찰계수는 레이놀즈수와 덕트 내면 조도에 따라 결정되며, 실무에서는 Moody 선도를 이용해 구한 값을 마찰손실 계산에 적용한다.
레이놀즈수는 로 정의되며, 공기밀도·공기속도·덕트 직경·공기의 점성계수가 필요한 요소이다.
유입계수는 후드 유입손실 계산에 쓰이는 값으로 레이놀즈수 산정과는 관계가 없다.
유해작용이 서로 다르고 독립적인 물질을 함께 취급하는 경우, 필요환기량은 각 물질별로 산출한 값 중 가장 큰 값을 채택한다. 가장 큰 값으로 환기하면 나머지 물질도 자연히 기준 이하로 희석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120, 150, 180 m³/min 중 가장 큰 180m³/min이 이 작업장의 필요환기량이 된다. 이는 유해성이 상호 가중되는(상가작용) 경우 각 물질의 필요환기량을 합산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사이클론과 같은 원심력 집진장치에 점성이 있는 분진이 유입되면 장치 내벽에 분진이 퇴적되면서 유효 단면이 좁아져 압력손실이 오히려 증가한다. 따라서 압력손실이 감소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원심력 집진장치는 접선유입식과 축류유입식으로 구분되며, 구조가 간단하고 유지관리가 쉬워 현장에서 전처리(예비)용 집진장치로 널리 사용된다.
국소배기장치의 압력손실을 줄이려면 덕트 길이를 짧게 하고 후드를 오염원에 최대한 가깝게 설치하며, 마찰계수가 작은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덕트의 구부림(곡관)은 압력손실을 크게 유발하므로 개소를 최소화해야 하며, "구부림을 최대로 하고 개소를 증가시킨다"는 것은 오히려 압력손실을 증가시키는 방향이므로 감소 방안과 거리가 멀다.
후드의 필요환기량을 줄이려면 후드를 오염원에 최대한 가깝게 설치하고, 개구면에서 기류가 균일하게 분포되도록 설계하며, 오염물질 발생량 자체를 줄여야 한다.
반대로 작업장 내 방해기류(난기류)의 영향은 최소화해야 필요환기량이 줄어들므로, "방해기류 영향을 최대화한다"는 설명은 필요환기량 감소 방법과 반대된다.
터보형(후향 날개형, backward curved blade) 송풍기는 정압효율이 높고 송풍량이 증가해도 동력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 장점이 있으나, 날개 사이 간격이 좁아 분진이 많은 공기를 이송할 경우 날개에 분진이 퇴적되어 효율이 떨어진다. 따라서 분진 함유 공기 이송 시 효율이 높다는 설명은 틀렸다.
터보형은 주로 깨끗한 공기를 큰 정압으로 이송하는 용도에 적합하며, 분진이 많은 공정에는 방사형(radial) 팬 등이 더 적합하다.
전체환기(희석환기)는 유해물질의 농도를 희석하여 낮추고, 화재·폭발을 예방하며, 작업장의 온습도를 조절하는 것을 직접적인 목적으로 한다.
반면 오염물질을 발생원에서 직접 포집·제거하는 것은 국소배기장치의 목적이므로, "발생원에서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는 설명은 전체환기의 직접적 목적과 거리가 멀다.
다른 조건이 일정할 때 공기밀도는 이상기체 상태방정식에 따라 압력에 비례하고 절대온도에 반비례한다. 따라서 "절대온도에 비례하고 압력에 반비례한다"는 설명은 관계가 반대로 서술되어 틀렸다.
온도가 상승하면 공기가 팽창하여 밀도가 작아지고, 고공으로 올라갈수록 압력이 낮아지므로 공기는 팽창하여 밀도가 작아지는 것은 옳은 설명이며, 같은 부피의 공기와 물은 밀도 차이로 무게가 다르다.
덕트 내 유속은 로 구한다. 직경 일 때 단면적은 이다.
을 대입하면 이고, 이를 초당 속도로 환산하면 가 된다.
발연관(smoke tube)은 기류의 흐름 방향이나 누출 여부를 눈으로 확인하는 데 쓰이는 도구로, 압력을 수치로 측정하는 장비가 아니다.
마노미터와 피토관은 정압·속도압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압력측정 장비이며, 드릴과 연성호스는 덕트 벽면에 측정공을 뚫고 마노미터와 연결하여 압력을 측정하기 위한 부속 도구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