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위생관리산업기사 필기] 19년 2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9년 2회차
AIHA(미국산업위생학회), OSHA(미국 산업안전보건청), ACGIH(미국정부산업위생전문가협의회)는 산업위생 기준·지침을 직접 제정·연구하는 대표적 기관이다.
EPA(미국환경보호청)는 대기·수질 등 환경 전반을 관장하는 기관으로, 작업장 내 산업위생 관리와의 직접적 관련성은 상대적으로 적다.
ACGIH의 TLV는 산업위생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노출평가, 공정 특성, 개인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용해야 하므로, 반드시 산업위생전문가에 의해 해석·적용되어야 한다.
TLV는 독성의 강도를 비교하는 지표가 아니며, 안전농도와 위험농도를 명확히 구분하는 경계선도 아니고, 기존 질병이나 개인의 건강상태를 판정하는 척도로 사용해서도 안 된다는 점이 ACGIH가 명시하는 적용상 주의사항이다.
VDT(영상표시단말기) 작업으로 인한 건강장해에는 눈의 피로·건조 등 눈 질환, 안면·목 부위의 피부염, 드물게 감광성 간질 발작 등이 포함된다.
VDT 모니터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은 미약한 비전리성 전자파 수준으로, 전리방사선 질환은 VDT 증후군에 해당하지 않는다.
정적인(등척성) 작업은 동적인 작업보다 근육에 지속적인 긴장을 유발해 피로를 더 쉽게 축적시키므로, 피로 예방을 위해서는 오히려 정적작업을 동적작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동적작업을 정적작업으로 바꾼다"는 설명은 피로 예방대책과 반대되는 방향이다. 개인별 작업량 조절, 작업환경 정비, 적절한 휴식시간 배치는 타당한 피로 예방대책이다.
작업환경측정기관에 대한 정도관리는 정기정도관리와 특별정도관리로 구분되는데, 정기정도관리는 분기마다 각 1회씩 반복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연 단위로 실시한다. 따라서 "매년 분기별로 각 1회 실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작업환경측정기관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특별정도관리를 받아야 하고, 정기정도관리의 세부실시계획은 실무위원회가 정하는 바에 따르며, 부적합 평가를 받은 기관은 최초로 도래하는 해당 정도관리를 다시 받아야 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레지오넬라균은 냉각탑수·급수배관 등 물속에서 장기간(최대 1년까지) 생존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흡입하면 레지오넬라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킨다.
과민성 폐렴은 고농도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급성으로 노출되거나 저농도에 만성적으로 반복 노출될 때 발생하는 알레르기성 폐질환이며, SBS(빌딩증후군)는 특정 질병으로 진단되지는 않지만 건물 재실자가 그 건물에 머무는 시간과 관련해 두통·눈 자극 등 비특이적 불편감을 겪는 상태를 말한다.
반면 BRI(건물관련질병)는 SBS와 달리 원인물질과 발병 기전이 비교적 명확히 규명되고 진단이 가능한 질환(예: 레지오넬라증, 과민성 폐렴 등)을 가리키므로, 진단이 불가능하고 원인을 알 수 없다는 설명은 BRI가 아니라 SBS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규폐증은 유리규산 분진에 노출되는 채석공·채광부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진폐증이며, 탄저병·파상풍은 동물이나 그 가죽·모피를 다루는 피혁제조·축산·제분 작업에서 세균 감염으로 발생할 수 있다. 구내염·피부염은 금속 흄과 열에 노출되는 제강공에서 볼 수 있다.
시계공이나 정밀기계공은 미세한 부품을 오랫동안 근접해서 다루는 정밀작업에 종사하므로, 이로 인한 직업병은 주로 안정피로·근시 등 눈의 조절 장애와 관련이 있으며 소화기질병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크지 않다.
순환기능검사는 심박수·혈압·혈류량 등 심혈관계 지표를 측정하여 피로에 따른 순환기 부담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제시된 연결이 올바르다.
나머지 선택지는 검사법과 측정항목이 서로 뒤바뀌어 있다. 시각·청각·촉각을 다루는 것은 감각기능검사이고, GSR(피부전기반사)이나 연속반응시간은 자율신경계·정신기능 쪽 지표에 해당하며, 호흡기 중의 산소농도는 호흡기능검사에서 다루는 항목이다.
Brief&Scala 보정법은 1일 노출시간이 8시간을 초과할 때 노출기준을 보정하는 방법으로, 보정계수는 (H: 1일 노출시간)으로 구한다.
H=12시간을 대입하면 이므로, 보정된 노출기준은 이 된다.
비타민 B1(티아민)은 탄수화물 대사 과정에서 보조효소로 작용하여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므로, 근육노동과 같이 에너지 소모가 큰 작업을 하는 근로자에게 충분히 공급되어야 한다.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쉽게 피로해지고 신경계 이상이 나타날 수 있어, 중노동 종사자의 영양관리에서 특히 강조되는 영양소이다.
교대제 관리원칙에서는 야근 후 다음 근무까지의 휴식시간, 즉 근무시간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권장하지만, 통상 15~16시간 이상을 기준으로 제시하며 24시간 이상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야근은 2~3일 이상 연속되지 않도록 하고, 필요 시 가면(假眠) 제도를 두며, 각 반의 근무시간은 8시간을 기준으로 편성하는 것이 일반적인 교대제 관리원칙이다.
이타이이타이병은 일본 도야마현에서 카드뮴(Cd)에 오염된 물과 쌀을 장기간 섭취한 주민들에게서 발생한 대표적 중금속 중독 사건으로, 신장 손상과 골연화증을 유발해 극심한 통증을 일으켰다.
생리적 적성검사는 신체 기능을 직접 측정하는 검사로 체력검사, 감각기능검사, 심폐기능검사 등이 포함된다.
지각동작검사는 지각-운동 협응이나 반응 특성을 평가하는 심리적(정신적) 적성검사에 해당하여, 신체기능을 측정하는 생리적 적성검사와는 성격이 다르다.
사이토·오지마의 경험식은 에너지대사율(RMR)을 이용해 실동률(%)을 로 구하며, 여기서 RMR은 작업대사량을 기초대사량으로 나눈 값이다.
작업대사량 225kcal/hr를 분당으로 환산하면 이고, 기초대사량 1.5kcal/min으로 나누면 가 된다.
이를 대입하면 실동률은 로 계산된다.
피로를 유발하는 요인 중 작업환경(온도·소음·조명 등)은 근로자 외부에서 주어지는 조건이므로 외적 요인에 해당한다.
반면 적응능력, 영양 상태, 숙련 정도는 근로자 개인의 신체·경험적 특성에서 비롯되는 내적 요인으로 분류된다.
우리나라의 석면 노출기준은 0.1개/cc로 설정되어 있어, 0.5개/cc라는 설명은 실제 기준과 다르다.
석면은 석면폐, 악성중피종, 폐암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며, 순수 석면 외에 다른 섬유·비섬유 물질과 혼합된 것도 석면 함유 물질로 취급된다. 건축물에서는 유리면·암면 등 인조광물섬유나 석고보드·세라믹 섬유 등 규산칼슘 보온재가 석면 대체재로 사용된다.
하인리히의 법칙은 중상해 1건이 발생하면 그 이면에 경상해 29건, 무상해 사고 300건이 존재한다는 1:29:300의 비율을 나타낸 것으로, 반드시 사망을 전제로 하지 않으며 제시된 330:30:1이라는 비율도 실제 법칙의 수치와 다르다.
버드의 법칙은 중상해 1건에 대해 경상해 10건, 물적손해만 발생한 무상해사고 30건, 상해도 손해도 없는 아차사고 600건이 존재한다는 1:10:30:600의 비율로, 하인리히 법칙과 달리 무상해 사고를 별도로 세분화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강렬한 소음작업은 소음 강도별로 허용되는 노출시간을 정하고 있으며, 90dB 이상은 1일 8시간 이상, 95dB 이상은 4시간 이상, 100dB 이상은 2시간 이상, 105dB 이상은 1시간 이상, 그리고 110dB 이상은 1일 30분 이상 발생하는 작업을 강렬한 소음작업으로 정의한다.
제시된 다른 선택지들은 dB 수준과 노출시간의 대응이 실제 기준과 어긋나 있다.
NIOSH의 감시기준(Action Limit)은 대부분의 남성(약 99%)과 상당수 여성(약 75%)이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작업강도를 기준으로 설정되며, 이때 대사적 부담은 약 3.5kcal/min, 5번 요추-1번 천추 부위에 걸리는 압축력은 약 3400N 수준으로 정의된다.
AL은 이를 초과해도 대부분이 아니라 일부 근로자에게 근육·골격계 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 수준을 의미하며, 대부분의 근로자에게 장애가 발생하는 수준은 이보다 훨씬 높은 최대허용기준(MPL)에 해당한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보건관리자 자격에는 의사, 간호사와 함께 산업보건 분야의 국가기술자격 소지자 및 관련 학과(전문대학 이상)를 졸업한 사람 등이 포함된다.
반면 위생사는 보건관리자로 선임될 수 있는 자격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제시된 자격 중 해당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한다.
여러 유해물질이 상가작용을 하는 경우 노출지수(EI)는 각 물질의 측정농도를 노출기준으로 나눈 값을 모두 더하여 구한다.
으로 계산되며, 이 값이 1을 초과하므로 노출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판단한다.

제시문은 측정방법의 정밀도를 "동일 집단에 속한 여러 개의 시료를 분석해 평균치와 표준편차를 구한 뒤, 그 표준편차를 평균치로 나눈 값"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한다. 표준편차를 평균으로 나눈 이 값이 바로 변이계수다.
식으로 쓰면 이며, 단위가 없는 상대적 산포도이므로 측정값의 크기가 다른 자료끼리도 흩어짐 정도를 비교할 수 있다. 값이 작을수록 정밀도가 좋다.
표준오차는 표준편차를 으로 나눈 값으로 평균 자체의 흩어짐을 나타내고, 기하평균은 대푯값이며, 분산은 편차 제곱의 평균이다. 어느 것도 "표준편차÷평균"이라는 정의에 해당하지 않는다.
통계표에서 M은 평균치(mean), SD는 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를 의미하므로, M+SD는 평균치에 표준편차를 더한 값을 나타낸다.
여러 소음 수준에 노출되는 경우 총 노출지수(D)는 각 소음수준에서의 실제 노출시간을 그 소음수준에서 허용되는 노출시간으로 나눈 값을 모두 더하여 구한다.
95dB(A)의 허용기준시간은 4시간(240분)이고 실제 210분 노출되었으며, 90dB(A)의 허용기준시간은 8시간(480분)이고 실제 270분 노출되었으므로, 로 계산된다.

그림의 검량선은 농도 10 ppm에서 흡광도 약 0.1, 70 ppm 부근에서 약 0.8에 이르는 직선 구간을 갖는다. 처음 시료의 흡광도가 이 영역 밖이었다는 것은 농도가 검량선 상한보다 높았다는 뜻이므로 희석해서 다시 측정한 것이다.
2배로 희석한 시료의 흡광도 0.4는 이 직선 구간 안에 들어오며, 검량선에서 이에 대응하는 농도는 약 40 ppm이다.
이 값은 희석한 상태의 농도이므로 희석배수를 곱해 원래 시료의 농도로 되돌려야 한다. .
고용노동부 고시에서 충격소음은 최대음압수준이 120dB(A) 이상인 소음이 1초 이상의 간격을 유지하며 발생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제시된 다른 선택지들은 음압수준(130dB) 또는 발생 간격(10초)의 기준값이 실제 정의와 다르게 제시되어 있다.
석면은 백석면, 갈석면, 청석면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시료채취에는 셀룰로오스 에스테르 재질의 막여과지를 사용하고 채취 전후에 유량을 보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절차이다.
다만 공기 중 석면 농도는 여과지에 채취된 섬유를 위상차현미경으로 계수하여 개수농도(개/cc)로 나타내며, 중량분석법으로 농도를 산출하지는 않는다.
태양광선이 내리쬐지 않는 옥외(또는 옥내) 작업장에서는 식을 사용하며, 건구온도는 사용하지 않는다.
자연습구온도와 흑구온도가 모두 20℃이므로 로 계산된다.
소음수준은 근로자의 주된 작업행동 범위 내에서 귀 높이에 측정기기를 설치해 측정하며, 누적소음노출량 측정기는 Criteria 90dB, Exchange Rate 5dB, Threshold 80dB로 설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1초 이상의 간격을 두고 발생하는 120dB(A) 이상의 소음(충격소음)은 소음수준별 1분간 발생횟수를 측정하도록 정하고 있다.
다만 단위작업장소의 소음발생시간이 6시간 이내로 짧은 경우에는 발생시간 동안 등간격으로 나누어 4회 이상 측정하도록 정하고 있어, 2회 이상으로 설명한 부분은 실제 기준과 다르다.
Volhard법, Mohr법, Fajans법은 은이온(Ag⁺)을 이용해 할로겐화물 등을 정량하는 대표적인 침전적정법으로, 각각 역적정 방식, 크롬산염 지시약 방식, 흡착지시약 방식으로 종말점을 확인한다.
반면 Stiehler법은 이러한 은법 침전적정에 속하지 않는 별개의 분석법이다.
불꽃 원자흡광광도법은 흑연로 방식에 비해 장비 가격이 저렴하고 분석시간도 짧다는 장점이 있으나, 검출 감도는 오히려 흑연로 방식보다 낮다.
따라서 혈액이나 소변처럼 저농도 시료에서 유해금속을 분석할 때는 감도가 더 높은 흑연로 원자흡광광도계가 주로 활용되며, 고체시료를 분석할 때는 전처리를 통해 매트릭스를 제거해야 한다는 설명은 맞는 내용이다.
개인시료 채취 시 채취 지점은 근로자의 호흡위치, 즉 호흡기를 중심으로 반경 30cm인 반구 영역으로 정하고 있다.
증기압으로부터 포화농도(ppm)를 구하는 식은 이다.
증기압 0.05mmHg를 대입하면 으로 계산된다.
고용노동부 고시의 온도 표시에서 미온은 30~40℃, 냉수는 15℃ 이하, 찬 곳은 별도 규정이 없는 한 0~15℃를 의미하는 것으로 정하고 있다.
반면 온수는 40~50℃가 아니라 이보다 높은 60~70℃ 범위로 정의되어 있어, 제시된 온수의 범위는 실제 기준과 차이가 있다.
유량 및 용량을 보정하는 1차 표준장비는 그 자체의 물리적 치수(부피)로부터 유량을 직접 산출할 수 있는 기구를 말하며, 가스치환병이 대표적인 1차 표준기구에 해당한다. 이 밖에 비누거품미터, 폐활량계, 유리피스톤미터 등도 1차 표준기구로 분류된다.
오리피스미터, 로타미터, 열선기류계는 1차 표준기구를 이용해 별도로 교정을 받아야 하는 2차 표준(작업용) 기구이다.
공기 중 석면 농도는 섬유 개수를 기준으로 하는 개수농도, 즉 개/cm³(개/cc) 단위로 표시한다.
중량 퍼센트(wt%)는 혼합물 전체 중량에 대한 용질 중량의 비율로 구한다.
로 계산된다.
회수율은 실제로 분석을 통해 검출된 양을 시료에 인위적으로 첨가한 양으로 나누어 백분율로 나타낸 값이다.
으로 구하며, 이는 여과지 채취 및 분석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보정하는 데 사용된다.
페렛(Feret) 직경은 입자의 가장자리 한쪽 끝과 이에 대응하는 반대쪽 끝을 연결한 직선거리로 정의되며, 입자가 놓인 방향에 따라 값이 달라지고 실제 크기보다 크게 측정되기 쉬워 과대평가의 위험이 있다.
이와 달리 마틴(Martin) 직경은 입자의 면적을 이등분하는 선의 길이로 정의되어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고, 등면적직경은 입자와 같은 면적을 갖는 원의 직경으로 세 방법 중 가장 정확한 것으로 평가된다.
PVC 막여과지는 흡습성이 적어 중량분석에 적합하며, 유리규산(X-선 회절법), 6가 크롬·아연산화물 등의 채취와 공해성 먼지의 중량측정에 널리 사용된다.
다만 PVC 필터는 압력에 강한 여과지가 아니어서 석탄건류·증류 등의 공정에서 발생하는 PAHs(다환방향족탄화수소) 채취에는 적합하지 않다. 이러한 용도에는 열적·화학적으로 안정한 은막여과지가 사용된다.
점음원의 음향파워레벨은 (기준 W)로 구하며, dB이다.
자유공간에서 무지향성 점음원의 음압수준은 (r: 거리, m)로 계산된다. 거리 100m를 대입하면 dB이 된다.
스토크스 법칙에 의한 침강속도는 중력에 의한 힘과 공기의 점성저항력이 평형을 이루는 조건에서 유도되며, 로 표현된다.
즉 침강속도는 먼지와 공기의 밀도차, 중력가속도, 입자직경의 제곱에 비례하고 공기의 점성에는 반비례한다. 입자직경이 커질수록 침강속도는 직경의 제곱에 비례하여 커진다.
석면분진은 폐암 및 악성중피종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발암성 분진으로,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도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규산분진과 활석분진, 규조토분진은 주로 규폐증 등 섬유화 진폐증을 일으키지만 폐암과의 관련성은 석면만큼 뚜렷하지 않다.
방진고무, 코르크, 펠트는 금속스프링과 함께 진동을 흡수·완충하는 대표적인 방진재료로 널리 사용된다.
반면 강화된 유리섬유는 단열재나 구조 보강재로 쓰이는 재료로 방진 목적과는 거리가 멀다.
유해물질 관리 대책 중 발생원의 밀폐는 오염물질이 작업장 공기 중으로 확산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으로, 근로자의 노출을 가장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방진마스크 착용이나 습식법, 전체환기는 이미 발생한 먼지를 관리·희석하는 보조적 대책으로, 발생원 자체를 차단하는 밀폐만큼 근본적이지 않다.
대기압은 수면(해수면)에서 1기압이며, 수중에서는 수심 10m마다 정수압이 1기압씩 증가한다. 절대압은 대기압(1기압)에 수심에 의한 증가분을 더해 구한다.
수심 20m에서는 정수압 증가분이 2기압이므로 절대압은 기압이 되어야 한다. 수심 20m에서 절대압이 2기압이라는 설명은 이 계산과 맞지 않는다.
고압환경에서 질소는 체내 지방조직에 용해되어 마취작용을 일으키며, 이를 질소마취(다행증)라 한다.
이산화탄소는 호흡중추 자극과 독성작용을, 수소와 헬륨은 확산속도가 빨라 잠수용 혼합가스로 이용되는 등 마취작용과는 거리가 멀다.
유기용제 취급 시 보호장갑은 해당 용제에 대한 투과·흡수 저항성이 우수한 재질을 선택해야 하며, 흡수성이 좋은 장갑은 오히려 용제가 장갑에 스며들어 피부와 접촉하는 시간을 늘려 위험을 키운다.
흡연·화기 사용 금지, 바닥 청결 유지, 옥외 스프레이 도장 시 방독마스크 착용은 모두 적절한 관리방법이다.
유해요인 개선대책 중 대치(substitution)는 공정 변경, 시설(장비) 변경, 유해성이 낮은 물질로의 변경 등 작업 자체나 사용 물질을 바꾸는 방법을 말한다.
작업자를 교체하는 것은 노출되는 사람을 바꾸는 관리적(행정적) 대책의 성격으로, 공정·시설·물질을 바꾸는 대치 개념과는 거리가 멀다.
광도 1촉광(칸델라)의 점광원이 단위 입체각(1 steradian)으로 방출하는 광속의 단위가 바로 루멘(Lumen)이다.
Foot-candle과 Lux는 조도(단위면적당 입사 광속)의 단위이고, Lambert는 휘도의 단위로 광속 자체를 나타내는 단위가 아니다.
귀마개는 고주파수 영역에서 감음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며, 저주파수로 갈수록 차음효과가 떨어진다.
이는 귀마개의 차음 성능이 주파수가 높을수록(파장이 짧을수록) 소재를 통한 음의 투과가 어려워지는 물리적 특성 때문이다.
Neoprene 고무와 Nitrile 고무는 비극성(무극성) 유기용제에, Polyvinyl Chloride는 수용성 용액에 비교적 우수한 저항성을 갖는 재질로 잘 알려져 있다.
반면 Butyl 고무는 케톤류·에스테르류 등 극성 용제에 대한 저항성이 우수한 재질로, 비극성 용제와 연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차단(interception)과 간섭 기전은 입자가 여과지의 섬유에 근접하여 지나갈 때 접촉하여 채취되는 원리로, 입자의 크기와 여과지의 공경, 고형분(섬유 밀도) 등 기하학적 요인에 크게 좌우된다.
입자밀도는 관성충돌이나 중력침강 기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차단·간섭 기전과는 상대적으로 거리가 멀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진동을 감지할 수 있는 최소 진동역치는 55±5dB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보다 낮은 자극은 인체가 진동으로 인지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산소결핍 위험은 주로 밀폐되거나 환기가 되지 않는 공간에서 미생물의 유기물 분해, 금속의 산화, 화학물질 반응 등으로 산소가 소모되면서 발생한다. 장기간 미사용한 우물 내부, 밀폐된 저장탱크, 지하실 등이 대표적이다.
전기 용접 작업장은 환기가 이루어지는 일반 작업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위와 같은 밀폐공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산소결핍의 위험이 적다.
동상은 손상 정도에 따라 단계가 나뉘는데, 수포와 광범위한 삼출성 염증이 나타나는 것은 2도 동상의 특징이며, 3도 동상은 조직괴사가 나타나는 더 심한 단계이다.
전신체온강하, 극도의 피로에 의한 전신 냉각, 참호족 등의 설명은 저온장해에 대한 옳은 내용이다.
저온환경에 노출되면 체열 생산을 늘리기 위해 대사가 항진되면서 오히려 식욕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혈압변화, 피부혈관의 수축, 근육긴장(오한에 의한 근육 떨림)은 저온환경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생리적 반응이다.
VDT 작업환경 관리에서는 화면, 키보드, 서류 등 시야에 함께 들어오는 주요 표면들의 밝기(휘도) 차이를 최소화하여 눈의 피로를 줄이도록 권장한다.
밝기 차이를 일부러 두어 입체감을 주는 것은 오히려 명암 대비로 인한 눈부심과 피로를 유발하므로 VDT 환경관리 원칙과 맞지 않는다.
밀폐공간은 산소결핍이나 유해가스 존재 가능성이 있어 송기마스크(공기공급식 호흡보호구)와 같이 외부 청정공기를 공급받는 형태의 보호구를 사용해야 한다.
방진·방독마스크는 여과식 보호구로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는 근본적으로 산소를 공급할 수 없어 적합하지 않다.
산소결핍은 통상 공기 중 산소농도가 18% 미만인 상태를 말하며, 정상 대기 중 산소농도는 약 21%이다. 산소농도 25% 이하에서 산소결핍증이 되기 쉽다는 설명은 이 기준과 맞지 않는다.
탱크 슬러지에서의 황화수소 발생, 철 녹과 황화물에 의한 아황산가스 발생 가능성, 옥외작업과 유사한 근력부하는 밀폐공간 작업의 특성을 옳게 설명한 것이다.
혼합물의 유효비중은 각 성분의 비중에 존재 비율을 곱하여 더한 값으로 구한다:
아세톤 농도 10000ppm, 비중 2.0을 대입하면 이 된다.
터보형 송풍기는 구조가 크지만 소음이 비교적 낮고, 고속회전이 가능하여 효율이 높으며 넓은 풍량 범위에서 안정적인 효율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규정풍량 이외에서 효율이 갑자기 떨어진다는 설명은 터보팬의 특성과 반대되며, 오히려 넓은 범위에서 큰 효율저하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터보팬의 장점이다.
덕트 내 유속은 로 구하며, 원형덕트 단면적은 이다.
직경 200mm(0.2m)이므로 m²이고, 송풍량 30m³/min을 대입하면 m/min, 초당 속도로 환산하면 m/s가 된다.
압력균형(정압조절) 방법 중 댐퍼 조절법은 각 후드나 가지덕트에 댐퍼를 설치하여 저항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후드를 추가로 설치해도 쉽게 정압 조절이 가능하고 사용하지 않는 후드를 막아 필요한 곳에 정압을 재분배할 수 있어 현장에서 가장 편리하게 활용된다.
회전수 변화나 압력 조절법, 안내익 조절법은 송풍기 자체의 특성을 조정하는 방법으로 후드별 유연한 개별 조절에는 상대적으로 불리하다.
국소배기장치를 운영할 때는 사용하지 않는 후드를 댐퍼로 차단하여 불필요한 공기 유입을 막고, 가동 중인 후드에 설계된 유량이 제대로 흐르도록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면 최종 배출구가 작업장 내부에 있거나, 대형 선풍기로 오염원을 향해 바람을 불어주는 것은 오염물질을 오히려 확산·재유입시키는 부적절한 상황이다. 또한 증기(가스상 물질)가 발생하는 도장작업에는 입자를 걸러내는 여과식 정화장치가 아니라 흡착 등 가스상 물질에 맞는 정화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덕트 내부면과의 마찰, 가지덕트의 단면적 변화, 곡관이나 확대부에서의 속도변화는 모두 실제로 압력손실을 일으키는 원인이다.
정압이 높다는 것은 압력손실이 커진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이지, 그 자체가 압력손실을 발생시키는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림의 조건은 MEK가 안전계수 4, 비중 0.805, 사용량 시간당 2 L, 분자량 72.1, 노출기준 200 ppm이고, 톨루엔이 안전계수 5, 비중 0.866, 사용량 시간당 2 L, 분자량 92.13, 노출기준 50 ppm이다. 먼저 시간당 사용 질량을 구하면 MEK는 , 톨루엔은 이다.
25℃·1기압에서 기체 1몰의 부피는 24.45 L이므로 발생 증기량은 MEK가 , 톨루엔이 이다.
희석환기량은 발생량을 노출기준(부피비)으로 나눈 뒤 안전계수를 곱한다. MEK는 , 톨루엔은 이다.
두 물질이 상가작용을 하므로 각각의 필요환기량을 합산한다. .
국소배기장치의 자체검사에는 덕트 내 유속을 측정하는 열선풍속계, 기류의 흐름과 후드의 흡인상태를 확인하는 스모크테스터, 송풍기 등 전기설비의 누전·절연상태를 점검하는 절연저항계 등이 사용된다.
고도측정계는 해발고도를 측정하는 기구로 국소배기장치의 성능이나 상태를 점검하는 것과는 관련이 없다.

그림에서 실제 운전점(Actual)은 송풍기 성능곡선과 시스템 요구곡선이 만나는 교점이고, 원래 원했던 점(Desired)은 그보다 송풍량이 작고 정압이 높은 쪽, 즉 성능곡선의 안쪽(아래)에 찍혀 있다.
Desired가 성능곡선 위가 아니라 그 아래에 놓였다는 것은, 그 송풍량에서 송풍기가 필요한 것보다 더 높은 압력을 낼 수 있다는 뜻이다. 즉 용량이 필요 이상으로 큰 송풍기를 선정한 상태다.
또 실제 시스템 요구곡선이 예상보다 완만해서 교점이 Desired보다 낮은 압력·큰 유량 쪽에 형성됐다. 이는 설계 단계에서 덕트·후드의 압력손실을 실제보다 크게 잡았다(과대평가)는 신호다.
따라서 이 곡선은 너무 큰 송풍기를 고르고 시스템 압력손실까지 과대평가한 경우로, 결과적으로 송풍량이 원했던 것보다 많이 나오고 동력이 낭비된다.
원통형 백필터의 여과면적은 원기둥의 옆면적으로, 로 구한다. 직경 38cm(0.38m), 유효높이 5m를 대입하면 m²이다.
여과속도는 이므로 m/s이고, cm/s로 환산하면 약 cm/s가 된다.
전체환기(희석환기)는 유해물질 발생원이 다수 분산되어 있거나 이동성이 있어 국소배기로 포집하기 어려운 경우, 유해물질 농도가 낮고 시간에 따라 비교적 균일하게 발생하는 경우에 적합하다.
반대로 배출원이 한 곳에 고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오염물질을 발생 지점에서 바로 포집하는 국소배기장치가 더 효과적이므로, 이는 전체환기가 필요한 상황이라 보기 어렵다.
시간당 환기횟수는 로 구하며, Q는 시간당 공급 공기량, V는 작업장 실내 체적이다.
공급유량 4000m³/hr, 실내체적 3000m³를 대입하면 회가 된다.
산업환기 분야에서 사용하는 표준공기는 온도 21℃, 압력 1기압(760mmHg), 비중량 약 1.2kg/m³인 상태의 공기를 기준으로 정의한다.
이 표준공기 조건은 송풍량, 속도압 등 환기 관련 계산의 기준값으로 널리 사용된다.
속도압은 로 구하며, 유속은 m/s 단위로 환산하여 대입한다.
800m/min을 초당 속도로 바꾸면 m/s이고, 비중량 1.2kg/m³, 중력가속도 9.8m/s²를 대입하면 mmH₂O가 된다.
ACGIH의 제어속도 권고기준에 따르면 탱크에서의 증발, 탈지 작업과 같이 기류의 이동이 거의 없고 속도 없이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조건에서는 0.25~0.50m/s 범위의 제어속도가 적절하다.
기류이동이 활발하거나 고속으로 물질이 발생·비산하는 작업일수록 더 높은 제어속도 범위가 요구된다.
추적가스(SF6) 감쇠법을 이용한 자연환기량은 로 구한다.
주택체적 , 측정시간 , 초기농도 , 30분 후 농도 를 대입하면 이고 이다.
따라서 이 되어, 보기 중 5235에 해당하는 값이 침투(자연)환기량으로 산출된다.
플랜지 없이 자유공간에 설치된 사각형 후드의 소요풍량은 식으로 구한다.
후드 단면적은 이고 제어거리 , 제어속도 이다.
이며, 분당 단위로 바꾸면 이 된다.
덕트 반송속도는 후드 필요풍량 산정과는 별개로 이후 덕트 지름 설계에 쓰이는 값이라 이 계산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전기집진기는 압력손실이 낮아 송풍기 가동비용이 적게 들고, 넓은 입경·농도 범위에서 높은 집진효율을 유지하며 고온가스도 처리할 수 있어 보일러·소각로 등에 널리 쓰인다.
반면 초기 설치비가 크고 설치 공간을 많이 차지하며, 분진 성상 변화에 효율이 민감하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운전 및 유지비가 비싸다는 설명은 전기집진기의 실제 특성(낮은 압력손실로 운전비가 오히려 저렴한 편)과 어긋나 장점으로 볼 수 없다.
덕트를 설계·설치할 때는 압력손실을 줄이기 위해 곡관 수를 최소화하고, 가능하면 원형 단면을 사용하며, 청소·점검이 가능하도록 청소구를 두는 것이 원칙이다.
곡관의 곡률반경이 작을수록 기류의 방향 전환이 급해져 압력손실과 분진 퇴적·마모 위험이 커지므로, 곡률반경은 오히려 충분히 크게(덕트 직경 대비 곡률반경비를 크게)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곡률반경을 작게 하라는 설명은 덕트 설치 시 유의사항으로 적절하지 않다.
푸쉬-풀(push-pull) 후드는 작업 공간의 한쪽에서 오염된 공기를 빨아들이고 반대쪽에서 깨끗한 공기를 불어내는 방식으로, 오염물질을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국소배기장치다. 이 방식에서 조(tank)의 길이는 후드의 개구부 길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효율적인 조의 길이는 1.2~2.4m로 설정되어야 작업대의 전체 폭을 충분히 커버하면서도 과도한 공기 유동으로 인한 에너지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이 범위는 일반적인 작업 환경에서 오염물질 포집 효율을 최대화하고 배기량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설계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