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산업기사 필기] 15년 2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5년 2회차

임의의 화학반응에서 발생 또는 흡수하는 열량은 반응이 진행되는 경로와 무관하며 반응 전과 후의 상태에 의해서만 정해진다는 원리는 Hess의 법칙(총열량 불변의 법칙)이다. Dalton의 법칙은 혼합기체의 분압, Henry의 법칙은 기체의 용해도, Avogadro의 법칙은 기체의 몰수와 부피 관계를 설명하는 법칙으로 반응열의 경로 무관성과는 관계가 없다.
수소의 완전연소 반응 에서 발생하는 열량은 주어진 수증기 생성열 57.8kcal/mol이며, 수소 1mol의 질량은 2g이므로 이를 1kg당 열량으로 환산하면 이 된다.
용기가 내부 폭발압력에 견디고, 접합부나 틈새를 통해 내부의 화염이 외부의 폭발성가스로 전파되지 않도록 전 폐쇄 구조로 만든 방폭구조는 내압 방폭구조이다. 안전증 방폭구조는 정상운전 중 불꽃·아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도를 높인 구조이고, 유입 방폭구조는 전기불꽃 발생부를 절연유에 잠기게 한 구조로, 본문에서 설명하는 '내부 폭발에 견디며 인화를 차단'하는 정의와는 다르다.

이미지의 반응식 에서 반응 전 총 몰수는 , 반응 후 총 몰수는 이다. 밀폐용기(정적)이므로 에서 부피가 일정하여 이 된다.
혼합가스의 폭발하한은 르샤틀리에(Le Chatelier) 법칙 로 구하며, 여기서 는 각 성분의 부피비(%), 는 각 성분의 폭발하한(%)이다. 값을 대입하면 이다. 따라서 가 된다.
공기 중에 부유하는 분진은 표면적이 커져 가연성을 띠는데, 구조물 위에 퇴적된 분진도 열이나 산소와의 접촉이 계속되어 여전히 가연성을 유지하며, 오히려 퇴적된 분진이 비산해 재부유하면 2차 폭발로 이어질 위험이 크므로 '퇴적 시 불연성이 된다'는 설명이 틀리다. 분진폭발은 점화원이 있어야 하며 입자 표면의 열에너지 축적으로 표면온도가 상승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탄화도가 커질수록 고정탄소분과 발열량이 증가하고, 연료비(고정탄소/휘발분)가 커지며, 착화(연소)속도는 느려진다. 반면 휘발분이 줄어들기 때문에 매연 발생은 오히려 감소하므로 '매연발생이 상대적으로 많아진다'는 설명이 탄화도 증가의 영향과 맞지 않는다.
폭굉유도거리(DID)는 관경이 작을수록, 압력이 높을수록, 연소열량과 연소속도가 클수록, 점화에너지가 강할수록 짧아진다. 관경이 커지면 화염 전파 시 난류 형성과 압력 축적 효과가 상대적으로 느려져 DID가 길어지는 방향으로 작용하므로, '관경이 클수록'은 DID를 짧게 하는 요인에 해당하지 않는다.
배기가스 중 질소산화물(NOx)은 연소온도를 낮추거나, 고온 체류시간을 짧게 하거나, 질소 함량이 적은 연료를 사용하면 생성량 자체가 줄어든다. 굴뚝을 높게 하는 것은 이미 배출된 오염물질을 대기 중으로 확산·희석시키는 방법일 뿐 연소 과정에서의 NOx 생성량을 줄이는 방법이 아니다.

이미지의 두 반응 와 는 모두 하나의 활성종이 다른 물질과 반응해 새로운 활성종으로 옮겨가면서 전체 활성종 수를 그대로 유지한 채 반응을 이어가는 단계로, 이를 연쇄이동반응이라 한다. 활성종 수가 늘어나는 연쇄분지반응이나 줄어드는 기상정지반응과 달리, 생성과 소멸이 균형을 이루며 화염이 전파되는 과정이다.
방폭구조는 위험장소 등급에 따라 요구되는 구조가 다르며, 0종 장소에서는 원칙적으로 본질안전방폭구조를 사용해야 하므로 내압방폭구조를 사용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내압방폭구조는 용기 내부 폭발압력에 견디는 구조로 1종 장소 등에 적합하지만, 상시 폭발성 분위기가 존재하는 0종 장소에서는 점화원 자체를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본질안전방폭구조가 요구된다.
황(S)의 완전연소 반응은 이므로 S 1kmol(32kg)당 SO2 1kmol(22.4Nm3)이 생성된다.
따라서 S 1kg당 생성되는 SO2량은 이므로 SO2 발생량 식은 0.7×S Nm³이다.
위험도(H)는 (U: 폭발상한, L: 폭발하한)로 정의된다.
아세틸렌의 폭발범위 2.51~81.2%를 대입하면 가 되어 31.35이다.
LPG는 프로판·부탄 등 탄화수소가 주성분이며 완전연소하면 탄소는 산화되어 CO₂로, 수소는 산화되어 H₂O로 변한다.
완전연소이므로 CH₄나 미반응 원료가스, CO 같은 불완전연소 생성물은 남지 않는다.
디토네이션(폭굉)은 화염(반응)의 전파속도가 미반응 매질 내 음속보다 빠른(초음속) 충격파 동반 폭발 현상이므로, 음속보다 느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충격파에 의해 반응이 유지되며 확산·열전도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는 나머지 설명은 디토네이션의 실제 특징과 일치한다.
연료가 불완전연소되어 생긴 미연소 탄소(그을음) 입자가 고온에서 빛을 내며 타는 불꽃을 휘염이라 하며, 탄소 발광으로 인해 황색으로 빛난다.
확산염은 연료와 공기가 확산에 의해 혼합되며 타는 연소방식을 가리키는 분류이지 색상 특성을 지칭하는 용어가 아니다.
난류 상태에서는 연료와 공기의 혼합이 촉진되어 반응이 활발해지므로 층류일 때보다 연소가 잘되며 화염이 짧아진다.
이때 화염 표면이 불규칙해져 윤곽이 오히려 흐려지고 열효율도 향상되므로, 화염 윤곽이 명확해지거나 열효율이 저하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프로판의 완전연소 반응식은 이므로 1몰 연소에 필요한 산소는 5몰이다.
공기 중 산소 비율 21%를 적용하면 이론공기량은 로 계산된다.
C+CO₂ → 2CO 반응은 고체 탄소 표면과 기체 CO₂가 만나 진행되는 불균일(고체-기체) 반응으로, 기상에서 일어나는 균일반응이 아니다.
나머지 CO의 산화, H₂의 산화, 수성가스반응(CO+H₂O→CO₂+H₂)은 모두 기체 성분 간에만 일어나는 기상반응이다.
HAZOP(위험과 운전분석)은 공정에 존재하는 위험요소와 운전상의 문제점을 정해진 가이드워드로 체계적으로 찾아 그 원인을 규명하는 대표적인 정성적 안전성평가기법이다.
What-if는 자유형식 질의법, FMECA는 고장모드·영향·치명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기법으로 접근 방식이 다르다.
암모니아 합성탑은 고온·고압(약 450~600℃, 수백 기압) 조건에서 수소가 존재하는 환경이므로, 탄소강은 이 조건에서 수소취성(탈탄)이 발생해 재질로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크롬-몰리브덴강 등 내수소성 특수강을 사용해야 하며, 촉매로는 산화철에 CaO·Al2O3·K2O 등을 첨가한 것이 쓰인다. "재질은 탄소강을 사용한다"는 설명이 틀리다.
정압기 정특성에서 오프셋(offset)은 기준유량일 때의 2차 압력과 유량 변화 시 2차 압력 사이의 차이를 뜻하며, 이 값이 작을수록 압력 변동이 적어 제어 성능이 우수한 것이므로 바람직하다. 따라서 "오프셋 값은 클수록 바람직하다"는 설명이 틀리다.
가스의 압축방식은 압축 과정에서의 열 출입 형태에 따라 등온압축·단열압축·폴리트로픽압축으로 구분되며, "감열압축"이라는 압축방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액화석유가스 저장소의 저장탱크는 상용의 온도가 40℃를 초과하지 않도록 항상 그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액화석유가스 안전관리 관련 시설기준의 요구사항이다.
희생양극법은 시공이 간단하고 과방식의 우려가 없으며 단거리 배관에 경제적이지만, 유효 방류전류가 작아 방식효과 범위가 좁다는 한계가 있어 장거리·대규모 배관에는 외부전원법이 더 적합하다. 따라서 "방식효과 범위가 넓다"는 설명이 틀리다.
산소와 같은 고압가스는 용기 내압이 매우 높아 용접부(이음매)가 있으면 그 부위에서 파열 위험이 커지므로, 강도가 균일하고 누설·파열 위험이 낮은 이음매 없는 용기(무계목 용기)를 사용한다.
가연성 가스용 기화장치는 정전기 스파크로 인한 화재·폭발을 방지해야 하므로 접지 저항치가 100Ω 이하이어야 한다. 따라서 "100Ω 이상이어야 한다"는 설명이 틀리다.
이 문항은 실제 시험에서 전항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입니다. 출제 오류로 판단되어 어느 선택지를 골라도 정답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채점을 위해 한 선택지만 정답으로 두었으니, 다른 것을 고르셨더라도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염화비닐호스의 내압시험은 상용압력보다 충분히 높은 3MPa 이상의 압력에서 이상이 없어야 하고, 그보다 더 높은 4MPa 이상의 압력에서도 파열되지 않아야 하는 것이 규격상 요구되는 안전율이다.
부취제는 누출 시 토양이나 배관 주변으로 냄새가 잘 퍼져 감지가 쉬워야 하므로 토양에 대한 투과성이 높아야 한다. 부식성이 없고 화학적으로 안정하며 물에 잘 녹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은 맞으나, "토양에 대한 투과성이 낮아야 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배관의 온도변화에 따른 신축을 흡수하는 대표적 조치로는 루프이음·상온스프링·벨로우즈형 신축이음매가 있으며, 이들은 배관의 팽창·수축을 흡수하도록 설계된 이음이다. 반면 나사이음은 배관을 단순 연결하는 방식일 뿐 신축을 흡수하는 기능이 없다.
1단 감압식 저압조정기의 출구에서 연소기 입구까지 이어지는 배관에서 발생하는 허용압력손실은 KGS 코드 기준으로 수주 30mm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이는 연소기에 안정적인 연소압력이 공급되도록 배관 설계 시 적용하는 압력손실 한계이다.
볼트에 걸리는 총 힘은 압력에 파이프 단면적을 곱해 구한다.
파이프 단면적 이므로, 전체 힘은 이다.
볼트 1개당 힘을 400kgf 이하로 하려면 필요한 볼트 수는 이므로 정수로 올려 8개가 필요하다.
아세틸렌을 용기에 충전할 때 충전 중의 압력은 온도에 관계없이 게이지압력으로 2.5MPa 이하로 하여야 한다. 아세틸렌은 압력이 높아지면 자기분해에 의한 폭발 위험이 커지므로, 다공물질과 용제(아세톤 등)를 채운 용기에서도 충전압력을 엄격히 제한한다.
자동절체식 조정기는 사용측 용기의 잔량이 소진되면 예비측으로 자동 전환되므로 오히려 전체 용기 수량을 줄이면서도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용기 교환주기의 폭을 넓히고 잔액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전체 용기 수량이 많아져서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은 자동절체식의 실제 장점과 반대되어 옳지 않다.
LP가스는 프로판·부탄을 주성분으로 하고 프로필렌 등의 불포화탄화수소를 일부 포함하는 석유계 탄화수소 혼합물이다. 메탄올은 알코올류로서 LP가스의 구성 성분에 해당하지 않는다.
응력은 하중을 단면적으로 나누어 구한다.
단면적 이므로, 응력은 로 약 4kgf/mm²이다.
가스설비 기초의 지반별 허용지지력도는 지반이 단단할수록 크게 규정되며, 그중 점토질 지반은 가장 낮은 0.02MPa로 정해져 있다.
산소는 유지류와 접촉하면 급격한 산화반응으로 발화·폭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산소 압축기의 실린더 내부 윤활에는 기계유(광유) 대신 물 또는 묽은 글리세린수를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산소 압축기에는 기계유를 사용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아세틸렌은 압력이 높아질수록 자기분해에 의한 폭발 위험이 커지므로 아세틸렌 용접 토치는 낮은 압력에서 사용해야 하며, 게이지압력 0.1MPa 이상에서 사용한다는 설명은 안전기준에 맞지 않아 옳지 않다. 니들밸브가 없는 불변압식(독일식), 가변압식(프랑스식), 팁 크기를 판 두께에 따라 선정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맞다.
환기구의 유효면적은 전체 면적에 개구율을 곱하여 구한다.
전체 면적은 이므로, 유효면적은 이다.
도시가스배관을 도로에 매설할 때는 배관의 외면으로부터 도로 경계까지 수평거리 1.0m 이상을 유지하여야 한다. 이는 도로 굴착공사나 다른 매설물과의 안전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시설기준이다.
에어졸 충전 기준에 적합한 용기는 내용적이 1L 이하이어야 한다. 이는 소형 에어졸 제품의 안전한 취급과 폭발 위험 억제를 위한 시설기준이다.
액화가스 저장탱크의 저장능력은 (: 비중량, : 내용적, 0.9는 충전율)로 산정한다. 대입하면 으로 14.4톤이 된다.
시스템 운영 규정을 작성·시행하여 사업장의 사고를 예방하는 체계적·종합적 안전관리체계를 SMS(Safety Management System)라 한다. MMS·CRM·SSS는 안전관리체계를 지칭하는 용어가 아니다.
실란(SiH4)은 대표적인 자연발화성 가스로서 공기 중에 누출되면 상온에서도 스스로 발화하는 것이 주요 위험성이다. 이 때문에 취급 시 공기와의 접촉을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
에어졸 충전시설의 온수시험탱크는 충전용기의 가스누출을 검사하기 위해 46℃ 이상 50℃ 미만의 온수 온도를 유지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LPG 판매사업소의 가스누출경보기는 검지부와 경보부(수신부)가 분리된 분리형으로 설치하여야 하므로, 일체형으로 한다는 서술이 시설기준에 어긋난다. 용기보관실 전기설비 스위치를 실외에 두는 것, 실내온도를 40℃ 이하로 유지하는 것, 용기보관실과 사무실을 구분 설치하는 것은 모두 옳은 기준이다.
물분무장치가 없는 저장탱크 상호간 이격거리는 두 탱크의 최대지름을 합산한 길이의 4분의 1 이상(다만 1m 미만이면 1m 이상)으로 정해진다. 두 탱크 모두 최대지름이 6m이므로 가 되어 최소 이격거리는 3m이다.
산화에틸렌(C2H4O)은 마취성·독성이 있는 가연성 가스로, 연소범위가 넓고 화염속도가 매우 빠른 위험물질이다. 따라서 '독성이 없고'라는 서술이 사실과 어긋나 틀린 설명이다.
액화석유가스 저장설비 및 가스설비실의 환기구는 1개소의 면적을 2400cm² 이하로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강제통풍 시설의 방출구는 지면에서 5m 이상의 높이에, 통풍능력은 바닥면적 1m²당 0.5m³/분 이상으로 정해져 있어 나머지 보기는 기준과 다르다.
도시가스 배관을 지하에 매설할 때는 다른 매설물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관 외면과 다른 시설물 사이에 최소 이격거리를 두도록 정하고 있으며, 이 기준이 0.3m 이상이다.
암모니아는 물에 대한 용해도가 매우 커서 수용액의 농도가 높아질수록 비중은 오히려 물보다 작아진다(진한 암모니아수의 비중은 1보다 작음). 따라서 '용액의 비중이 물보다 커진다'는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20℃에서 약 8.5기압으로 액화되고, 액체 암모니아가 피부에 닿으면 동상을 유발하며 기도·코·인후의 점막을 자극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맞는 성질이다.
가스누출검지경보장치의 경보 정밀도는 경보농도 설정치에 대하여 가연성가스용은 ±25% 이하가 되도록 설치기준에서 정하고 있어 이 설명이 옳다. 경보농도 기준(폭발하한계 대비 비율), 검지에서 발신까지 걸리는 허용시간, 전원전압 변동 허용범위는 각각 문항에 제시된 수치와 실제 기준이 달라 나머지 보기는 옳지 않다.
LPG 저장설비 주위에는 외부인의 출입을 방지하기 위한 경계책을 설치해야 하며, 그 높이는 1.5m 이상이어야 한다.
독성가스 충전시설은 다른 제조시설과 구분되어 외부에서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위험표지를 설치하여야 한다.
고압가스 특정제조의 기술기준에서는 산소 중 가연성가스의 용량이 전용량의 4% 이상인 것(또는 가연성가스 중 산소용량이 4% 이상인 것)을 압축 금지 대상으로 정하고 있으므로, 기준을 '3% 이상'으로 서술한 것은 틀린 설명이다. 가연성가스·산소 설비 부근에 가연물을 두지 않는 것, 산소압축기 내부윤활제로 석유류·글리세린을 쓰지 않는 것, 액화산소통의 액화산소를 1일 1회 이상 분석하는 것은 모두 맞는 기준이다.
고압가스 용기는 가스 종류별로 외면 도색 색깔이 정해져 있으며, 수소용기의 도색 색깔은 주황색이다.
용기 파열사고는 부식에 의한 강도 저하, 산소와의 혼합충전에 따른 격심한 폭발, 아세틸렌의 분해폭발처럼 화학적·물리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용기 내 과다한 수증기 발생에 의한 폭발은 고압가스 용기 파열의 통상적인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LP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워 누출되면 바닥에 깔리므로 자연환기시설은 지면과 맞닿은 벽면 최하부에 두어야 한다.
그림은 벽에 붙여 세운 LPG 용기저장소의 단면으로, ㉠은 경사진 지붕(처마) 부근, ㉡은 벽면 상부, ㉢은 벽면 중간, ㉣은 바닥선과 접하는 벽면 맨 아래를 가리킨다. 프로판의 비중은 약 1.5로 체류하는 위치가 바닥이다.
환기구를 위쪽에 두면 바닥에 고인 가스가 빠져나가지 못해 폭발성 혼합기가 쌓인다. 그래서 용기저장소 환기구는 바닥면에 접하도록 설치하고, 통풍 가능 면적을 바닥면적 1㎡당 300㎠ 이상으로 확보하도록 정하고 있다.
LPG 가스레인지 사용 중 불꽃이 급격히 치솟는 것은 연소기에 공급되는 가스 압력이 갑자기 높아졌기 때문이며, 가스 압력을 낮고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압력조정기의 불량이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다.
액면계에는 플로트식(부자식)·퍼지식·차압식·정전용량식이 있다. 터빈식·Oval식·Roots식은 유량계(가스미터)에 쓰이는 방식이므로 액면계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가연성가스 검지에는 접촉연소식이 가장 적합하다. 백금 촉매 표면에서 가연성가스를 연소시킬 때 생기는 온도(저항) 변화로 농도를 측정하는 방식이며, 격막전극식·정전위전해식은 주로 전기화학식 산소·유독가스 검지에, 원자흡광광도법은 금속성분 정량분석에 쓰인다.
가스미터 출구측 배관을 수직으로 세우면 배관 내에서 응축된 수분이 고이거나 밸브 부위에서 얼어붙어 밸브를 동결시킬 위험이 있으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직배관을 피한다.
초음파 유량계는 유체 속 초음파의 도플러효과(주파수 편이)를 이용해 유속을 측정하며, 관로 내부에 저항체가 없어 압력손실이 없고 대유량·비전도성 유체 측정에도 적합하다.
FID(수소염이온화검출기)는 도시가스 주성분인 탄화수소에 대한 감도가 매우 높아, 매설배관에서 미량 누출된 가스를 검지하는 이동식 가스검출기로 널리 사용된다.
랭킨온도는 로 구한다. 이므로 이 된다.
분별연소법은 낮은 온도의 파라듐관 연소법으로 수소를 먼저 선택적으로 연소·정량한 뒤, 남은 시료를 고온의 산화구리법으로 연소시켜 탄화수소를 정량하는 조합 방식으로, 2종 이상의 동족 탄화수소와 수소가 혼합된 시료의 성분을 구분해 측정할 수 있다.
제어계에서 조작기기는 조작량 신호를 받아 최종적으로 공정(제어대상)을 구동하는 요소이며, 서보전동기는 이 조작기기에 해당한다.
가스크로마토그래피는 분리관(컬럼)·검출기·유속(유량)조절기·항온조·기록계 등으로 구성되며, 단색화 장치는 흡광광도계 등 분광분석기기의 구성요소이므로 가스크로마토그래피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입력(편차)이 계단형으로 변할 때, 조작량이 순간적으로 큰 스파이크(뾰족한 피크)를 낸 뒤 일정한 값으로 유지되는 파형은 미분동작에 의한 급격한 초기 반응과 비례동작에 의한 정상 유지값이 합쳐진 형태이다. 순수 D동작은 시간이 지나면 0으로 되돌아가지만, 그림에서는 피크 이후 일정한 값(비례분)을 유지하므로 PD동작에 해당한다.
불꽃이온화검출기(FID)는 불꽃 속에서 탄화수소가 연소할 때 생성되는 이온량이 탄소 원자의 수에 비례하는 원리를 이용하며, 열전도도검출기(TCD)보다 감도가 높아 미량분석에 유리하다.
또한 H2, NH3 등 비탄화수소에는 감응이 없는데, 질소(N2) 역시 탄소를 포함하지 않아 사실상 반응이 없는 기체이므로 이를 두고 '가장 높은 검출한계를 갖는다'고 서술하는 것은 옳지 않다.
공업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LP가스미터기의 용량은 30m³/h 초과로 규정되어 있다. LP가스미터기는 사용 용도에 따라 용량이 구분되는데, 가정용은 1.5m³/h 이하, 업무용은 10m³/h 초과 30m³/h 이하, 공업용은 30m³/h를 초과하는 범위에서 사용된다. 따라서 공업용 미터기의 최소 기준은 30m³/h 초과이다.
가스미터의 유량은 (1회전당 유량 × 시간당 회전수)으로 구한다.
이며, 이는 최대용량인 1.0m³/h(=1000L/h) 이내의 값이므로 타당하다.
염소(Cl2)는 아이오딘화칼륨과 반응해 아이오딘을 유리시켜 KI-전분지를 청자색으로 변색시키므로 누출 검지에 사용된다. 연당지는 황화수소, 초산벤젠지는 사이안화수소, 염화제일구리착염지는 아세틸렌 검지에 사용되는 시험지이다.
색온도계는 물체가 방사하는 복사에너지의 파장 분포(색)가 온도에 따라 달라지는 관계(빈의 변위법칙)를 이용해 온도를 측정한다. 광고온계는 특정 파장에서의 밝기(휘도) 비교를, 방사온도계는 전파장 복사에너지의 총량(스테판-볼츠만 법칙)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동특성 응답은 입력 변화에 대한 시간적 거동을 나타내는 특성으로 과도응답·임펄스응답·스텝응답이 이에 해당한다. 정오차응답은 시간에 따른 변화가 아니라 정상상태에서 남는 오차를 다루는 정특성이므로 동특성 응답이 아니다.
1차(주) 제어장치가 제어량을 측정해 제어명령을 산출하고, 그 명령을 2차(부) 제어장치가 설정값으로 받아 실제 조작을 수행하는 다단 구조의 제어 방식이 캐스케이드제어이다.
국제단위계(SI)의 기본단위는 길이(m)·질량(kg)·시간(s)·전류(A)·온도(K)·물질량(mol)·광도(cd) 7가지이다. 속도(V)는 길이를 시간으로 나눈 유도단위(m/s)이므로 기본단위가 아니다.
압력계는 기계식(액주식·탄성식·피스톤식)과 전기식으로 크게 나뉘며, 환상식·경사관식은 액주식, 피스톤식은 자중식 기계식 압력계에 속한다. 자기변형식 압력계는 압력에 따른 자성체의 투자율 변화를 전기 신호로 검출하는 전기식 압력계이므로 기계식이 아니다.
공업계기는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사용되므로 구조가 간단하고 취급·수리가 용이하며 경제적이어야 하고, 주변 환경에 대한 내구성과 원격조정·연속 측정이 가능해야 한다. '구조가 복잡해도 정밀한 측정이 우선'이라는 서술은 이러한 공업계기 구비조건과 반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