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산업기사 필기] 17년 2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7년 2회차
이상기체 상태방정식으로 질량을 구하면 이다.
단열압축(등엔트로피)에서 이고, 이다.
따라서 엔탈피 변화량은 이다.
공기비 m은 실제공기량을 이론공기량(A0)으로 나눈 값이며, 과잉공기량은 실제공기량에서 이론공기량을 뺀 값 즉 (m-1)A0이다.
따라서 과잉공기량을 이론공기량으로 나눈 과잉공기비는 m-1이 되어 "과잉공기비 = 공기비(m) - 1"이 옳다. 나머지 식들은 실제공기량=m×A0 등 올바른 관계식과 다르다.
폭굉(detonation)은 화염면이 초음속으로 전파하는 폭발로, 화염전파속도가 1000~3500m/s에 이른다. 이는 정상연소(수m/s)나 폭연(수십~수백m/s)보다 훨씬 빠르며, 충격파를 동반해 파괴력이 크다.
착화온도(발화점)는 반응활성도·발열량·산소농도가 클수록, 또한 분자구조가 복잡할수록 낮아진다.
따라서 "분자구조가 단순할수록"은 착화온도를 낮추는 요인이 아니며, 분자구조가 단순한 물질일수록 오히려 착화온도가 높은 경향을 보인다.
단원자 분자는 병진운동에너지만 가지므로 이고, 비열비 이다.
증기운폭발(UVCE)의 규모는 방출된 물질의 양, 증발된 물질의 분율, 점화원의 위치(점화 시점) 등에 좌우된다.
가연물과 공기의 혼합비는 폭발범위 여부를 결정하는 요소일 뿐 증기운폭발의 영향인자로 직접 꼽히지 않으므로 가장 거리가 멀다.
시안화수소(HCN)는 소량의 수분이나 알칼리 존재 시 스스로 중합반응을 일으켜 발열·폭발(중합폭발)할 위험이 있어 장기간 저장이 금지된다.
이 때문에 저장 시 안정제(소량의 황산 등)를 첨가하고 장기 보관을 피한다.
물리적 폭발은 화학반응(연소·분해·중합) 없이 상변화나 압력 상승만으로 일어나는 폭발이며, 과열 액체가 급격히 기화하는 폭발적 증발이 이에 해당한다.
가스폭발·디토네이션·중합폭발은 모두 화학반응을 수반하는 화학적 폭발이다.
유동층 연소는 저온(약 800~900℃)에서 균일하게 연소해 질소산화물 발생이 적고, 저품위 연료를 포함한 광범위한 연료에 적용할 수 있으며, 층 내 전열이 우수해 전열면적을 작게 할 수 있다.
다만 유동상태 유지가 까다로워 부하변동에 대한 적응력은 오히려 떨어지는 단점이 있으므로, "부하변동에 따른 적응력이 좋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돌턴의 분압법칙에 따라 각 기체를 전체 부피 15L로 팽창시킨 분압을 구하면, 기체 A는 , 기체 B는 이다.
따라서 전압은 이다.
가연성 가스의 폭발하한(연소범위 하한)은 메탄 약 5%, 수소 약 4%, 아세틸렌 약 2.5%, 부탄 약 1.8%로, 이 중 부탄의 폭발하한이 가장 낮다.
피크노미터(비중병)는 액체나 고체의 비중(밀도)을 측정하는 기구이다.
일정 부피의 용기에 시료를 채운 뒤 질량을 측정하여 부피 대비 질량, 즉 밀도·비중을 구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정압(등압) 과정에서 계가 하는 일은 로 구한다.
이므로 40kJ이 정답이다.
적화식연소(포트형 연소)는 화염이 낮은 속도로 서서히 확산되는 층류 확산연소이지 난류 확산연소가 아니므로, '적화식연소는 난류 확산연소로서 연소율이 높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실제로 층류에서 난류로 바뀌면 화염대 두께 증대, 확산연소의 단위면적당 연소율 상승, 예혼합연소의 화염전파속도 가속 등의 변화가 나타난다.
반응이 시작되기 위해 반응물질이 반드시 흡수해야 하는 최소한의 에너지를 활성화에너지라 한다.
이는 반응물이 생성물로 전환되기 위해 넘어야 하는 에너지 장벽(전이 상태)에 해당하는 값이다.
이상기체 상태방정식 를 이용한다.
, 이므로 이다.
지문은 정상 동작 상태에서만 점화되지 않을 것을 요구하고, 점화 능력이 있는 고장 자체가 유발되지 않도록 조치한 구조를 가리키므로 비점화방폭구조(n형)에 해당한다.
혼동하기 쉬운 본질안전방폭구조는 정상 시뿐 아니라 사고·고장 시 발생하는 전기불꽃·아크·고온부까지 점화원이 되지 않음을 점화시험 등으로 확인한 구조여서 요구 수준이 더 높고, 특수방폭구조는 위 어느 형식에도 속하지 않으면서 시험으로 방폭 성능이 확인된 구조, 몰드방폭구조는 전기기기의 불꽃·발열부를 컴파운드로 밀폐해 폭발성 가스와 접촉을 차단한 구조다.
흡입·연소·팽창·배기의 사이클을 반복하며 연소실 내 압력 진동을 이용해 고부하 연소를 일으키는 방식은 펄스연소이다.
내연기관의 동작 사이클과 유사한 간헐적 연소로 높은 열부하를 얻는 것이 특징이다.
위험도 는 폭발(연소)범위의 상한값 와 하한값 을 이용해 로 계산되므로, 연소범위가 위험도 계산의 기준이 된다.
폭발은 정상연소가 아닌 비정상적 급격한 연소이고, 착화점은 점화에 필요한 최저 온도이며, 자연발화는 불씨 없이 스스로 발화하는 현상이므로 나머지 연결은 옳지 않다.
가연성 기체의 유출속도가 연소속도보다 커지면 화염이 버너 노즐에 정착하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 꺼지는 현상을 블로오프(blow off)라 한다.
반대로 유출속도가 연소속도보다 작아 화염이 버너 내부로 역류하는 현상은 flash back(역화)이다.
"V"자형 홈은 충전구 나사가 왼나사임을 표시하기 위한 것이다. 가연성가스 용기(단, 액화암모니아·액화브로민화메탄 용기는 제외)는 충전구가 왼나사이며, 이를 구분하기 위해 그 부위에 V자 홈을 만들어 표시한다.
LP가스를 이용한 도시가스 공급방식은 직접 혼입방식·공기 혼합방식·변성(개질) 혼입방식 세 가지로 구분되며, 이 중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는 '생가스 혼합방식'이 틀린 보기다.
고압가스 설비 설치 시 지반의 허용지지력도는 지반 종류별로 정해져 있으며, 단단한 점토질 지반의 허용지지력도는 0.1MPa이다.
가스온수기에는 정전안전장치·역풍방지장치·소화안전장치가 필수로 부착되어야 하나, 전도안전장치는 이동식 연소기에 요구되는 장치로 고정 설치되는 가스온수기에는 반드시 부착할 필요가 없다.
폴리에틸렌관은 인장강도가 작고 염화비닐관보다 가벼우며 상온에서도 유연성이 풍부하다. 다만 내열성은 나쁘지만 보온성(단열성)은 오히려 우수하므로, "내열성과 보온성이 나쁘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왕복압축기 토출량은 로 구한다.
이론 토출량은 이며, 여기에 체적효율 80%를 곱하면 이 되어 계산값이 80과 일치한다.
담금질(quenching)로 경도는 높아지지만 취성이 커져 탄성이 약해지므로, 이를 완화하기 위해 적당한 온도로 재가열한 뒤 공기 중에서 서냉시키는 열처리가 뜨임(tempering)이다. 불림(normalizing)은 조직 미세화를 위해 오스테나이트화 후 공랭하는 별개의 공정이므로 구분된다.
일정한 하중으로 경질 압자를 압입하거나 일정 높이에서 해머를 낙하시켜 재료 표면의 저항성을 측정하는 시험은 경도시험이다(압입식: 브리넬·비커스·로크웰, 낙하식: 쇼어경도).
강제배류법은 외부전원법과 선택배류법을 조합한 방식으로, 전철 레일의 전위가 높아 자연적인 배류가 어려운 경우에도 강제로 방식전류를 흘려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고압가스 용기 및 장치는 용접·성형 등 가공 과정에서 잔류응력이 발생하는데, 이를 방치하면 응력부식균열 등의 원인이 되므로 가공 후 열처리를 실시해 잔류응력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이다.
원유·중유·나프타 등 분자량이 큰 탄화수소를 800~900℃의 고온에서 열만으로 분해하여 고열량 가스를 얻는 방식은 열분해 프로세스이다. 접촉분해(수증기 개질)는 촉매를 이용해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 반응시키는 방식이고, 수소화분해는 수소를 첨가해 분해하는 방식이므로 고온 단독 열분해와는 구별된다.
고압가스용 기화장치의 기화통 용접부는 용접 균열과 취성 파괴를 막기 위해 탄소함유량이 낮은 강재를 사용해야 한다. 탄소함유량이 높아질수록 강재의 경도는 커지지만 용접성과 인성이 떨어져 균열 위험이 커지므로, 탄소함유량 0.35% 이상인 강재 또는 저합금강재는 기화통 용접 부분에 사용할 수 없다.
액화가스 용기의 최대충전량은 (W: 충전량(kg), V: 내용적(L), C: 충전정수)로 구한다. 프로판의 충전정수는 2.35이므로 이 되어 약 30kg이다.
원심펌프의 소요동력은 로 구한다(γ: 물의 비중량 1000kgf/m³, Q: 유량, H: 전양정, η: 효율). 송출량 , , 을 대입하면 가 된다.
캐비테이션은 흡입측 압력이 포화증기압 이하로 떨어져 기포가 발생하는 현상으로, 유효흡입수두(NPSH)를 크게 확보할수록 방지된다. 펌프의 설치 위치를 낮추면 흡입양정이 줄어 유효흡입수두가 커지므로 캐비테이션 방지에 효과적이며, 반대로 회전수를 높이거나 흡입관 지름을 줄이는 것은 오히려 캐비테이션을 유발한다.
저온에서는 금속 원자의 이동성이 떨어져 소성변형 능력이 감소하는 저온취성이 나타나며, 이로 인해 연성의 지표인 연신율이 감소한다. 반면 인장강도·항복점·경도는 저온일수록 오히려 커지는 경향을 보인다.
2단 감압식은 1차조정기가 용기압력을 수십 kPa 수준으로 1차 감압하고, 2차조정기가 이를 다시 연소기 사용압력인 약 2.3~3.3kPa까지 낮추는 구조이다. 1차용 조정기의 조정압력을 25kPa이라 한 설명은 실제 기준보다 낮게 서술된 것으로 틀리며, 나머지 배관구경 축소·입상관 압력손실 저감·공급압력 균일화는 2단 감압식의 실제 장점이다.
수격현상은 밸브의 급조작이나 펌프 급정지 시 유속이 급변하며 압력파가 발생하는 현상으로, 서지탱크 설치·관내 유속 저감·플라이휠 설치로 속도 급변을 막아 방지한다. 밸브는 펌프 토출(송출)측에서 서서히 조작해야 하며, 흡입구(주입구) 쪽 밸브 제어는 수격 방지책으로 적절하지 않다.
내압시험압력·기밀시험압력의 기준이 되는, 사용 상태에서 설비 각부에 실제로 작용하는 최고사용압력을 상용압력이라 한다. 설계압력은 설계 단계에서 정하는 값이고 설정압력은 안전밸브 등이 작동을 시작하는 압력으로, 상용압력과는 구분되는 개념이다.
레이놀즈식 정압기는 언로딩형 구조로 정특성은 매우 우수하지만 부하 변동에 대한 응답이 느려 안정성(동특성)이 부족하며, 구조 크기도 커서 콤팩트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냉동용 특정설비의 냉매설비에 대한 기밀시험은 상용압력이 아니라 설계압력 이상의 압력으로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는 설계압력의 1.5배 이상으로 실시하는 내압시험과 구분된다.

아세틸렌은 공기보다 가벼워 누출 시 낮은 곳이 아니라 높은 곳으로 확산되므로 ㉠은 옳지 않다. 아세틸렌은 폭발범위가 약 2.5~81%로 매우 광범위하며 100%(순수 아세틸렌)에서도 자기분해폭발이 가능하므로 ㉡은 옳다. 아세틸렌은 흡열화합물로 압축하면 분해폭발할 수 있어 압축 시 분해폭발이 발생하는 것이지 발열화합물이라서가 아니므로 ㉢은 옳지 않다. 따라서 옳은 설명은 ㉡뿐이다.
밀폐식(FF형) 보일러는 연소용 공기를 옥외에서 직접 흡입하고 배기가스도 옥외로 직접 배출하는 구조여서 전용보일러실 설치가 필수적으로 요구되지 않으므로, 전용보일러실에 설치하지 않은 것은 사고원인과 가장 거리가 멀다. 반면 이음부 누출 미확인, 배기통이 위쪽을 향한 역구배 설치, 배기통과 외벽 사이의 기밀 불량은 모두 실제 사고를 유발하는 요인이다.
가연성가스 및 산소의 저장설비실 지붕은 폭발 시 폭압을 위로 신속히 방출시키기 위해 가벼운 불연재료를 사용해야 하므로, 콘크리트처럼 무겁고 견고한 재료로 시공하는 것은 옳지 않다. 독성가스 보관실의 가스누출검지경보장치 설치, 공기보다 무거운 가연성가스 보관실의 검지경보장치 설치, 경계표지의 외부 게시는 모두 정상적인 기준이다.
독성가스인 염소는 누출·잔류 시 제해제로 중화(제해)시키고 허용농도 이하가 될 때까지 불활성가스로 치환한 후 작업해야 한다. 독성가스인 아황산가스도 치환 없이 작업할 수 없고, 가연성인 수소는 불활성가스 치환 후 재차 공기로 치환해야 안전하며, 산소도 치환하지 않으면 산소부화로 인한 화재 위험이 있어 나머지 보기는 모두 틀리다.
산소·아세틸렌·수소를 제조하는 자는 그 압축가스에 대해 1일 1회 이상 순도 등 품질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액화가스의 충전량은 (V: 용기 내용적 L, C: 가스별 충전정수)로 계산한다. 프로판의 충전정수 C=2.35, 내용적 V=50L을 대입하면 이며, 이 값을 초과하여 충전할 수 없다.
LPG 저장탱크의 폭발방지장치는 열전도도가 우수한 알루미늄 박판(합금)을 다공성 벌집 구조로 충전한 것으로, 화재 시 탱크 벽면에 가해지는 열을 신속히 분산시켜 탱크의 급격한 온도 상승과 파열(BLEVE)을 방지한다.
운반책임자 동승 기준(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은 압축가스의 경우 가연성 300m3·조연성 600m3·독성 100m3 이상, 액화가스의 경우 가연성 3000kg·조연성 6000kg·독성 1000kg 이상이다. 산소는 조연성이므로 압축산소는 600m3 이상일 때 동승 대상이 되어 100m3 이상이라는 기준은 해당하지 않는다. 독성압축가스 100m3·액화산소 6000kg·독성액화가스 1000kg은 모두 위 기준과 일치한다.
염소와 수소의 혼합가스는 직사광선이나 가열·스파크 등의 자극이 가해질 때 폭발적으로 반응하여 염화수소를 생성하며, 빛이 차단된 저온의 냉암소에서는 안정하여 폭발하지 않는다. 따라서 냉암소에서도 폭발한다는 설명이 틀리며, 염소가 강한 산화제이고 녹황색의 자극성 기체라는 점, 습기와 만나면 철 등을 부식시킨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아세틸렌 용기는 다공물질에 아세톤 또는 디메틸포름아미드를 침윤시켜 충전하는 것이며, 수산화나트륨을 침윤시킨다는 설명은 기준과 다르다.
아세틸렌 충전 후 15℃·1.5MPa 이하로 정치하는 것, 시안화수소에 아황산가스 등 안정제를 첨가하는 것, 충전 후 24시간 정치하는 것은 모두 옳은 충전 기준이다.
이동식 부탄연소기용 용접용기(부탄캔)는 고압가압검사·반복사용검사·진동검사 등을 검사방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충수검사는 이 용기의 검사항목에 해당하지 않는다.
LP 가스용 염화비닐 호스의 바깥층 재료는 염화비닐이 아니라 천연고무 또는 합성고무를 사용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호스는 내부의 LP 가스와 직접 접촉하는 안층이 염화비닐이고, 외부 보호층인 바깥층은 고무 재질로 마감하여 내구성과 내후성을 확보한다. 1번의 안지름 허용차 ±0.7㎜, 2번의 강선보강층 직경 0.18㎜ 이상 편조, 4번의 안층·바깥층 접착 요구 사항은 모두 기준에 부합한다.
가스누출경보기는 경보가 울린 후 주위의 가스농도가 기준 이하로 낮아지더라도 자동으로 경보가 멈추는 구조가 아니며, 확인·정지 조치가 있을 때까지 계속 경보를 울리는 구조로 하여야 한다.
누출 검지와 동시에 농도 지시 및 경보를 울리는 것, 담배연기 등 잡가스에 오작동하지 않는 것, 설정된 농도에서 신속히 경보를 울리는 것은 모두 옳은 기능 설명이다.
이동식 부탄연소기 위에 올리는 그릇의 폭이 연소기의 삼발이보다 넓으면 화염과 복사열이 아래쪽의 부탄용기로 반사되어 과열·폭발 위험이 커지므로, 삼발이보다 폭이 좁은 그릇을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이다.
밀폐된 텐트 안에서의 사용, 두 대를 나란히 연결해 사용, 용기를 연소기 내부에 넣은 채 운반하는 것은 모두 위험한 사용 방법이다.
용기 내압의 이상상승은 가열이나 일광의 직사로 온도가 올라가 내부 가스의 압력이 상승하거나, 내용물의 중합반응(시안화수소·산화에틸렌 등에서 일어나는 발열 반응)으로 열과 압력이 발생하는 경우처럼 외부 열원 또는 내부 반응이 원인이 된다.
반면 적정 충전은 규정된 충전량을 지킨 정상 상태로, 오히려 과충전에 의한 압력 상승을 막기 위한 조치이므로 내압 이상상승의 원인이 될 수 없다.
액화석유가스 자동차용 충전시설의 충전호스는 길이 5m 이내로 설치하여야 한다는 것이 옳은 기준이다.
실제로는 충전호스에 과도한 인장력이 가해지면 호스와 충전기가 안전하게 분리되는 구조여야 하고, 가스주입기는 원터치형으로 하며, 충전기와 가스주입기도 분리 가능한 구조여야 하므로 나머지 보기는 기준과 반대된다.
고압가스 특정제조시설의 특수반응설비에는 암모니아 2차 개질로, 에틸렌제조시설의 아세틸렌수첨탑, 싸이크로헥산제조시설의 벤젠수첨반응기, 저밀도 폴리에틸렌 제조시설의 중합기 등이 명시되어 있다.
이 목록에 없는 고밀도 폴리에틸렌 분해 중합기는 특수반응설비로 볼 수 없다.
독성가스 충전용기를 차량에 적재할 때에는 운행 중 동요로 용기가 충돌하지 않도록 고정장치를 사용하여 세워서 적재하여야 하며, 눕혀서 적재하는 것은 기준에 어긋난다.
가스운반 전용차량 적재함에 리프트를 설치하는 것, 완충판 등을 비치하는 것, 용기보관장소로 옮길 때 손수레나 용기 밑 부분을 이용해 운반하는 것은 모두 옳은 기준이다.
기밀시험에는 가연성·조연성이 없는 불활성 기체(공기·질소·탄산가스 등)를 사용해야 한다.
산소는 그 자체가 조연성 가스여서 누설된 가연성 물질과 만나면 화재·폭발 위험이 있으므로 기밀시험용으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다.
가스계량기(최대유량 10m³/h 이하)의 검정 유효기간은 5년이다. 최대유량이 더 큰 가스미터는 검정유효기간이 이와 다르게(8년) 정해져 있으므로 유량 조건에 따라 기간이 구분됨에 유의한다.
헴펠식 가스분석에서 이산화탄소·산소·일산화탄소는 각각 수산화칼륨, 알칼리성 피로갈롤, 암모니아성 염화제1구리 용액에 의한 흡수법(습수법)으로 정량하지만, 수소는 이들 흡수액으로 제거되지 않는 가연성 성분이므로 연소피펫에서 태운 뒤의 부피 감소로 정량하는 연소법을 사용한다.
공업용 액면계는 고온·고압 및 부식성 유체 환경에서 쓰이므로 연속측정이 가능하면서도 부식에 강해야 하며, 지시·기록·원격측정과 자동제어 연동, 보수 용이성도 갖추어야 한다. "부식에 약해야 한다"는 요구 조건과 반대되는 내용이므로 틀린 설명이다.
다량 성분인 산소 매트릭스 중 미량의 질소를 정량할 때는 산소의 큰 피크에 질소 피크가 가려지거나 꼬리에 겹치지 않도록 질소가 산소보다 먼저 용출되도록 컬럼을 선택해야 한다. 따라서 "산소의 피크가 질소의 피크보다 먼저 나오도록 컬럼을 선택한다"는 설명은 용출 순서가 반대이므로 옳지 않다.

U자관 액면계에서 P₂ = P₁ + 수은 70cm 높이에 의한 압력으로 계산한다(그림에서 P₁은 대기압 상태로 작용).
수은 70cmHg를 표준대기압 단위로 환산하면 이며, 여기에 대기압 1atm을 더하면 (절대압)이 된다.
따라서 1.92atm이 절대압으로 가장 근사한 값이다.
오리피스 플레이트 자체의 설계에는 구멍 가장자리의 엣지 각도·베벨 각과 표면 거칠기 같은 형상·가공 조건이 반영되지만, 스월(선회류)은 플레이트 상류 배관의 유동 상태 문제로 직관부 확보 등으로 관리할 사항이지 플레이트 자체의 설계 인자는 아니다.
피라니 진공계·열전쌍 진공계·서미스터 진공계는 압력에 따라 달라지는 기체의 열전도율 변화를 이용해 진공도를 측정하지만, 매클라우드 진공계는 일정 부피의 기체를 압축시켜 그 부피 변화로 압력을 구하는 방식(보일의 법칙 이용)이므로 열전도율과 무관하다.
게이지압력은 절대압력 0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측정 위치에서의 대기압을 기준(0점)으로 하여 그보다 높은 압력을 나타낸 값이다.
침종식 압력계는 액체(오일 등)에 담근 종(bell)이 내부 압력에 의해 밀려 올라가는 부력 변화를 이용해 압력을 측정하므로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를 응용한 계기이다.
불꽃이온화검출기(FID)는 수소염 속에서 탄화수소가 이온화되어 전류 변화를 일으키는 원리를 이용하므로 탄화수소류에 감도가 매우 높은 반면, 이온화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 수소(H₂)·산소(O₂) 같은 무기가스에는 감응하지 않는다.
물리적 가스분석법은 열전도도·적외선 흡광도 등 물리적 성질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열전도율법·적외선흡수법·가스크로마토그래피법 등이 해당한다. 오르자트법은 시료가스를 KOH·피로갈롤 등 흡수액에 차례로 흡수시켜 줄어든 부피로 성분을 정량하는 화학적 가스분석법이므로 물리적 분석법에 속하지 않는다.
가스누출경보기의 검지방식으로는 반도체식·접촉연소식·기체 열전도도식이 실제로 사용되며, 확산분해식은 표준적인 가스 검지 방식으로 쓰이지 않는다.
적분동작(I동작)은 편차의 시간적분에 비례하여 조작량을 변화시키므로 제어량에 편차(잔류편차, offset)가 남지 않을 때까지 동작을 계속하며, 측정지연·조절지연이 작을 때 좋은 제어 결과를 얻는다. 비례동작은 편차에 비례해 즉시 반응하지만 잔류편차가 남고, 미분동작은 변화율에만 반응해 단독으로는 편차를 제거하지 못한다.
기체 크로마토그래피는 시료를 컬럼에 주입해 성분별로 분리한 뒤 순차적으로 검출하는 회분식(batch) 분석법이므로 연속분석은 불가능하다. 반면 적외선 가스분석계는 연속적으로 신호를 얻을 수 있어 GC보다 응답속도가 빠르다.
오리피스·플로노즐·벤투리 유량계는 모두 관로에 조리개(교축기구)를 설치해 유체가 통과할 때 생기는 압력강하(차압)를 측정하고 베르누이 원리로 유량을 환산하는 차압식 유량계라는 공통점이 있다.
특수 성분 분석 시 시료가스 중 수분·기름성분이 응축되면 결과에 영향을 주므로 응축을 막아야 하는데, 이때 가열해야 할 대상은 시료가 지나는 채취관·도관이지 흡수장치(흡수액)는 아니다. 흡수액을 가열하면 기체의 용해도가 낮아져 오히려 흡수(포집) 효율이 떨어지므로 흡수장치를 보온·가온한다는 설명은 타당하지 않다.
가스미터는 소형이면서도 계량용량은 커야 하며, 내구성이 크고 감도가 좋아 압력손실이 적고 구조가 간단해 수리가 용이해야 한다. "소형으로 계량용량이 적을 것"은 구비조건에 어긋난다.
계통적 오차는 계기오차·개인오차·이론오차 등 원인이 분명하여 측정조건 변화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규칙적으로 나타나고 참값에서 치우침을 유발하므로, 원인을 알면 보정을 통해 제거할 수 있다. "원인을 알 수 없어 제거할 수 없다"는 설명은 원인 불명의 우연오차에 해당하는 특성이다.
세라믹(지르코니아) O2계는 고온에서 지르코니아 소자 양쪽의 산소 분압 차이에 의해 발생하는 기전력(EMF)을 측정해 산소 농도를 구하는 방식이다.
루트미터는 두 개의 회전 임펠러(로터)로 일정 용적을 반복 계량하는 용적식(회전식) 가스미터이며, 칼만(KARMAN)식·스월(SWIRL)식은 이와 무관한 와류식(볼텍스) 유량계의 종류이므로 루트미터를 이 두 방식으로 구분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