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산업기사 필기] 18년 1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8년 1회차
메탄(CH4)의 완전연소 반응식은 CH4 + 2O2 → CO2 + 2H2O이다.
탄소 1개는 CO2 1몰로, 수소 4개는 H2O 2몰로 산화되며 이때 필요한 산소는 2몰로 반응식의 양쪽 원자 수가 정확히 균형을 이룬다.
최소발화에너지(MIE)는 혼합기체의 압력, 산소 농도, 공기 중 가연성 물질의 조성(농도)에 따라 크게 변화한다.
반면 양론 농도 하에서 가연성 기체의 분자량은 MIE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가장 작은 요인이다.
위험도는 (U: 폭발상한, L: 폭발하한)로 구한다.
대입하면 이다.
등심연소는 램프의 심지처럼 액체연료를 모세관 현상으로 심지에 빨아올려 심지 표면에서 연소시키는 형태이다.
액면연소·증발연소·분무연소와 달리 연료 액면이 아닌 심지 표면에서 화염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산화에틸렌은 고리 구조가 불안정하여 산소가 없어도 자체적으로 분해폭발을 일으킬 위험이 있는 물질이다.
염소는 무색이 아니라 황록색이고, 질소는 조연성이 아닌 불연성·불활성 기체이며, 일산화탄소는 공기 중에서 푸른 불꽃을 내며 잘 연소하므로 나머지 보기는 옳지 않다.
혼합가스의 연소하한계는 르샤틀리에(Le Chatelier) 법칙 로 구한다.
대입하면 이므로 이다.
연료는 발열량이 크고 저렴하며 유해가스 발생이 적어야 할 뿐 아니라, 공기 중에서 착화가 잘 되어야 실용적인 연료로 쓸 수 있다.
따라서 "공기 중에서 쉽게 연소되지 않을 것"은 연료의 구비조건과 반대되는 서술이므로 틀린 것이다.
표면연소는 가연물 내부까지 산소가 침투하지 못해 불꽃 없이 고체 표면에서만 산소와 반응하며 타는 형태로, 목탄(숯)이 대표적이다.
양초·휘발유·LPG는 기화된 가연성 증기가 공기와 섞여 불꽃을 내며 타는 증발·확산 연소 형태이므로 표면연소와는 다르다.
자연발화를 막으려면 열이 축적되지 않도록 통풍시키고 습도가 높은 환경을 피하며, 저장실의 온도를 낮게 유지해야 한다.
온도를 높이는 것은 산화반응 속도를 촉진해 오히려 자연발화 위험을 키우므로 방지법으로 옳지 않다.
연소가 일어나려면 가연물·산소(공기)·점화원 세 가지가 동시에 갖추어져야 하며, 이를 연소의 3요소라 한다.
이론연소온도는 연소가스량×평균비열로 나눈 발열량에 외기온도를 더해 구한다.
실제 연소가스량은 이론습가스량에 과잉공기량(이론공기량×과잉공기율=)을 더한 이다.
따라서 이론연소온도는 로 계산된다.

산소농도가 높아지면 연소가 활발해져 연소속도가 빨라지고 반응이 격렬해지며 화염온도는 높아진다. 반면 연료 kg당 발열량은 연료 자체의 고유한 값으로 산소농도와 무관하므로 Ⓒ는 틀린 설명이다. 따라서 옳은 것은 Ⓑ만 해당한다.
가스화재는 확대 위험이 큰 경우 무리하게 진화하기보다 누출원 차단과 주변 냉각을 우선해 안전하게 대응하는 것이 원칙이며, 누출원을 막지 않고 소화부터 하면 차단되지 않은 누출가스가 재점화·재확산되어 더 위험해질 수 있다.
따라서 '누출원을 막지 않고 소화부터 해야 한다'는 설명은 소화대책의 일반 원칙과 거리가 멀다.
폭발은 화염이 음속 이하의 속도로 미반응 물질 속으로 전파되며 열을 방출하는 발열반응을 기본 형태로 정의한다.
화염전파속도가 음속을 초과하는 경우는 별도로 폭굉이라 구분하며, 폭발은 흡열반응이 아니라 발열반응이므로 나머지 보기는 정의로 적절하지 않다.
총발열량과 진발열량의 차이는 연소로 생성된 수증기의 증발잠열만큼이다.
프로판(C3H8) 1mol이 연소하면 물 4mol이 생성되므로 진발열량은 로 계산된다.
정적과정에서는 부피가 일정하므로 이상기체 상태방정식 에서 온도가 상승하면 압력도 함께 증가한다.
즉 정적가열 시 압력 증가와 온도 상승이 동시에 일어난다.
가연물 연소 시 불꽃 온도가 높아질수록 색은 암적색→적색→황적색→백색→휘백색 순으로 변하며, 휘백색이 가장 고온에서 나타나는 불꽃색이다.
이론연소온도는 열손실이 전혀 없다고 가정해 발생열이 모두 연소가스의 온도 상승에 쓰인다고 본 계산값이므로, 방열·불완전연소·고온 해리 손실이 따르는 실제연소온도보다 항상 높게 나타난다.
착화온도는 외부 점화원 없이 스스로 발화하는 온도이고 연소온도는 연소 중 화염의 온도이므로 두 값이 항상 같다는 서술은 성립하지 않으며, 가연성 증기가 계속 공급되지 않는 인화점 이하에서는 연소가 지속될 수 없다.
폭굉유도거리(DID)는 착화 초기에 느리게 진행되던 연소(폭연)가 점차 가속되어 폭굉으로 전이되기까지 진행한 거리를 말한다.
관경이 작을수록, 관내 장애물이 많을수록, 연소속도가 빠를수록 이 거리는 짧아진다.
혼합가스의 평균분자량은 성분별 몰수로 가중평균해 구하며, 산소(32)·질소(28)·메탄(16)이 각각 10·10·5mol이므로 이다.
비중은 공기 평균분자량 29에 대한 비이므로 가 된다.
다단압축기에서 실린더를 냉각하는 목적은 압축일을 줄여 등온압축에 가깝게 함으로써 체적효율(흡입효율)을 높이고, 밸브·스프링의 손상을 줄이며, 윤활유 열분해로 인한 피스톤링의 탄소산화물(카본) 부착을 막는 데 있다. 즉 냉각은 흡입가스에 가해지는 열을 낮추는 것이 목적이므로, 흡입 시 가스에 주어진 열을 가급적 높이기 위하여라는 서술은 냉각의 취지와 정반대여서 옳지 않다.
도시가스용 압력조정기의 스프링은 반복적인 하중 변화에도 일정한 탄성과 내구성을 유지해야 하므로 강재가 사용된다. 알루미늄합금이나 다이케스팅, 주물 재질은 탄성 스프링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강을 적당한 온도까지 가열한 뒤 노(爐) 안에서 서서히 냉각시켜 조직을 연화시키고 내부응력을 제거하는 열처리를 풀림(annealing)이라 한다. 담금질은 급랭하여 경도를 높이는 공정이고, 뜨임은 담금질한 강을 재가열해 인성을 회복시키는 공정이므로 서서히 냉각한다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외부의 직류전원을 이용해 매설배관(음극)과 전식의 원인이 되는 레일 등 사이에 강제로 전류를 흘려보내 전식을 상쇄시키는 방법이 강제배류법이다. 별도 전원 없이 배관과 궤도를 직접 도선으로 연결해 전류를 자연배류시키는 선택배류법과 달리, 강제배류법은 외부전원(정류기)을 사용해 방식효과가 크고 전철 등에 의한 전식 방지에 특히 유효한 수단이다.
구리(동)는 전기 및 열전도율이 매우 우수한 도체이며, 도체는 전기절연성과 양립할 수 없으므로 전도 및 전기절연성이 우수하다는 서술은 그 자체로 모순되어 틀리다. 반면 구리관은 내면이 매끈해 유체저항이 적고 굴곡가공이 쉬워 배관재로 널리 쓰인다.
필요최소용기수는 로 구하며, , 세대수 , 평균가스소비율 , 용기 표준가스발생능력 를 대입하면 개다. 자동절체조정기를 쓰는 2계열 집합 설비이므로 실제 설치용기수는 개가 된다.
도시가스 부취제는 가스가 누출되었을 때 공기 중 혼합비율이 용량으로 1/1000인 상태에서도 냄새로 감지될 수 있어야 한다. 문항의 1/200 농도에서 감지는 요구 기준보다 5배나 짙어야 감지된다는 뜻이므로 부취제 조건으로 옳지 않다. 물에 녹지 않을 것·토양 투과성이 좋을 것·독성이 없을 것은 모두 정상적인 부취제 요구 조건이다.
액화석유가스 1단 감압식 준저압조정기는 입구압력 0.1~1.56MPa, 조정압력 5.0~30.0kPa 미만으로 정해져 있다. 같은 1단 감압식이라도 저압조정기의 입구압력은 0.07~1.56MPa로 하한이 더 낮아 준저압조정기와 구분된다.
플랜지부에서 가연성 가스가 누출되면 즉시 화기 사용을 금지하고 가스 공급을 중지한 뒤 누출 전·후단 밸브를 차단하는 응급조치를 취해야 한다. 일상적인 점검 및 정기점검은 누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평상시 유지관리 활동으로, 이미 누출이 발생한 시점에 취해야 할 대응조치와는 성격이 달라 가장 거리가 멀다.
배관이 열팽창으로 자유롭게 늘어날 길이를 미리 계산하여 그만큼 관을 짧게 절단한 뒤 강제로 잡아당겨 접속하는 시공법을 콜드 스프링(cold spring)이라 한다. 운전 중 실제 열팽창이 일어나면 배관이 정상 길이로 복원되면서 팽창응력을 흡수하며, 별도의 신축흡수 장치를 설치하는 신축이음이나 U형 밴드와는 방식이 다르다.
성능계수(COP)는 로 정의되므로 필요 동력은 이다.
1냉동톤은 약 이므로 10냉동톤의 냉동능력은 이며, 이를 COP 3.2로 나누면 가 된다.
터보(원심)압축기는 임펠러의 고속회전으로 가스를 압축하는 무급유식 압축기로, 연속 토출 방식이라 맥동현상이 적고 고속·대용량 운전에 적합하지만 용량조정 범위가 좁다는 특징을 가진다. 오일을 급유해 윤활하는 방식은 왕복동압축기 등에 해당하므로 유급유식이다라는 설명은 터보압축기의 특징에 맞지 않는다.
산소는 오일·그리스 등 유지류·석유류와 접촉하면 급격한 산화반응으로 발화·폭발할 위험이 매우 크므로, 산소 압축기의 내부 윤활에는 가연성 오일 대신 물(또는 묽은 글리세린수)을 사용한다.
역카르노 냉동사이클의 성능계수는 이며, 저온 , 고온 를 대입하면 이다.
이 문항은 출제 당시 법령을 기준으로 한 문항입니다. 이후 관련 규정이 개정되어 현행 기준과 다를 수 있으니, 시험을 준비하실 때는 최신 법령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압가스 용기의 도색은 산소-녹색, 수소-주황색, 액화암모니아-백색, LPG-회색으로 구분하며, 액화염소는 청색이 아니라 갈색으로 도색해야 하므로 이 항목이 옳지 않다.
아세틸렌은 구리와 반응하여 충격에 매우 민감한 폭발성 화합물인 동아세틸라이드를 생성하고, 암모니아 역시 구리 및 구리합금을 부식·손상시키므로 두 가스의 배관재료로 구리재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초저온·저온 용기는 눕혀두면 넘어짐이나 충격으로 내용물 누출·급격한 기화 위험이 커지므로 반드시 세워서(입식) 보관·취급해야 하며, 항상 누운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은 올바른 취급법이 아니다.
웨버지수(WI)는 (: 발열량, : 가스비중)로 정의되며, 서로 다른 조성의 가스가 갖는 연소성(발열 특성)을 비교·판단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서로 다른 두 금속이 전해질 용액 속에서 접촉하면 두 금속 간 전위차로 인해 전류가 흐르고, 이때 전위가 낮은(이온화 경향이 큰) 금속인 양극부가 선택적으로 부식되는 현상을 갈바닉 부식이라 한다.
루프형·슬라이드형·벨로우즈형은 배관의 신축을 흡수하여 열응력을 제거하는 신축이음(expansion joint)이며, 플랜지형은 배관을 단순히 볼트로 결합·연결하는 이음방식으로 열응력 제거 기능이 없다.
염소와 반응해 격렬한 폭명반응을 일으켜 동일 차량 적재가 금지되는 상대는 산소가 아니라 수소이다(수소염소폭명기, H₂+Cl₂→2HCl). 염소압축기에는 부식·반응성을 피하기 위해 윤활유로 진한 황산이 실제로 사용되며, 누출 시 소석회로 중화하고 독성이 강해 흡입 시 호흡기를 손상시키는 것도 사실이다.
내압방폭구조의 폭발등급은 폭발성 혼합가스가 용기 틈새를 통해 외부로 화염을 전파시키지 못하도록 하는 한계값인 최대안전틈새 범위를 기준으로 분류한다. 발화온도는 온도등급(발화도) 분류 기준이고, 폭발범위·최소점화전류비는 다른 방폭 관련 지표이므로 내압방폭구조 등급 기준과는 구분된다.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령상 방호벽은 높이 2미터 이상, 두께 12센티미터 이상의 철근콘크리트 벽(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강도를 가진 구조물)으로 규정되어 있어, 높이 1.5미터·두께 10센티미터라는 서술은 기준과 맞지 않는다. 나머지 충전용기·소형저장탱크·가스설비의 정의는 법령상 정의와 일치한다.
습도가 낮은 동절기에는 밸브 개폐 시 마찰·유동으로 정전기가 발생·축적되기 쉽고, 수소는 최소점화에너지가 매우 작아 이 정전기 불꽃만으로도 착화될 위험이 있다. 따라서 급격한 개폐를 피하고 서서히 조작하여 정전기 발생을 억제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LPG 압력조정기 제조자가 갖추어야 하는 검사설비는 조정기 자체의 성능·안전성을 확인하는 내압시험설비·기밀시험설비·유량측정설비 등이다. 과류차단성능시험설비는 압력조정기와는 별도 부품인 과류차단밸브의 제조·검사에 해당하는 설비로, 압력조정기 제조검사설비 목록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염소(Cl₂)는 아세틸렌(C₂H₂)·암모니아·수소 등과 접촉하면 격렬히 반응해 폭발할 위험이 있어 동일 차량에 함께 적재할 수 없다. 반면 에틸렌과 HCN·NH₃, 메탄과 아세틸렌의 조합은 이러한 혼재금지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충전소 안에 설치할 수 있는 건축물은 법령이 정한 목록으로 한정되며, 해당 충전사업자가 운영하는 용기 재검사시설은 그 목록에 포함되어 설치가 허용된다. 반면 식당·매점·창고와 같은 일반 편의·보관시설은 법정 면적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허용목록에 해당하지 않아 설치할 수 없다.
설치·시공확인서는 시공 당시의 상태, 즉 연통 접속부의 이탈·막힘 여부, 배기가스의 적정 배기 여부, 사용교육 실시 여부 등을 확인하는 문서이다. 최근의 안전점검 결과는 설치 이후 별도로 이루어지는 점검·관리 이력에 해당하여 설치·시공 확인사항에 포함되지 않는다.
냉동기에는 냉동능력(RT), 설계압력(DP), 내압시험압력(TP) 등 안전성·성능 확인에 필요한 기호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지만, DT는 냉동기 표시사항으로 정해진 규정 기호가 아니므로 반드시 표기할 필요가 없다.
허용농도가 매우 낮은 맹독성 가스(염소 등)는 액화가스 기준 1000kg 이상 운반할 때 운반책임자가 동승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염소는 이러한 강화된 기준이 적용되는 가스에 해당한다.
액화석유가스 안전관리법령상 특정 시설·설비의 작동상황은 정해진 주기로 점검·확인해야 하며, 충전설비는 안전 확보를 위해 1일 1회 이상 점검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시안화수소(HCN)는 중합에 의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장기간 보관 시 위험성이 커지므로, 충전 후 60일이 경과하기 전(순도 98% 이상으로서 착색되지 않은 경우는 제외)에 다른 용기로 옮겨 충전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액체염소가 누출되면 소석회·가성소다·탄산소다 수용액 살포로 염소를 중화·흡수시키는 제독 조치를 하며, 단순히 물을 살포하는 것은 누출된 염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해 적절한 조치가 아니다.
고압가스 용기 보관 기준에서는 넘어짐 방지 조치와 별도로 충전용기와 잔가스용기를 각각 구분하여 용기보관장소에 두도록 정하고 있는데, 해당 보기는 넘어짐 방지만 언급하고 이 구분 보관 요건을 담고 있지 않아 틀린 설명이다.
LP가스는 액체가 기화하면 체적이 크게 팽창하고, 기체 상태에서는 공기보다 무거워 낮은 곳에 체류하며, 액체 상태에서는 물보다 가벼워 물 위에 뜬다. 반면 증발잠열은 오히려 큰 편이므로 "증발잠열이 적다"는 설명이 틀렸다.
부탄 충전용기의 각 부품별 재료 기준을 검토하면, 1번 용기 몸통부는 고압가스 용기용 강판 및 강대로 규정되고, 2번 프로텍터는 일반구조용 압연강재로, 3번 스커트도 고압가스 용기용 강판 및 강대로 정해진다. 그러나 4번 넥크링의 재료는 탄소함유량이 0.48% 이하가 아니라 0.30% 이하로 규정되므로 옳지 않다.
영구증가율은 으로 구하며, 전증가량은 50.5L-50L=0.5L, 영구증가량은 50.002L-50L=0.002L이므로 영구증가율은 이다. 내압시험 합격 기준인 영구증가율 10% 이하를 충족하므로 합격으로 판정한다.
호칭지름 25A 이하, 상용압력 2.94MPa 이하의 나사식 배관용 볼밸브는 10회/min 이하의 속도로 6000회 개폐동작을 반복한 후에도 기밀시험에서 이상이 없어야 한다는 내구성 기준이 적용된다.
액화가스 저장탱크는 과충전에 의한 사고를 막기 위해 저장탱크 내용적의 90%를 초과하여 가스가 채워지지 않도록 액면계·경보장치 등 과충전 방지조치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암모니아 저장탱크에도 이 기준이 적용된다.
아세틸렌은 압축 시 분해폭발 위험이 있어 다공물질을 채운 용기에 아세톤을 침윤제(용제)로 주입한 뒤 아세틸렌을 용해시켜 충전하며, 아세톤이 아세틸렌을 안정적으로 흡수·용해하는 역할을 한다.
전기저항 온도계에서 공칭 저항치는 측정 저항체가 0℃일 때 나타내는 저항값을 기준으로 규정한 값이다. 예를 들어 백금저항온도계(Pt100)는 0℃에서 저항이 100Ω이 되도록 표준화되어 있다.
적외선 흡수식 가스분석계는 분자 진동 시 쌍극자모멘트가 변하는 이종원자 분자(CO2, CO, CH4)의 적외선 흡수를 이용해 농도를 측정한다. 반면 N2는 같은 원자로 이루어진 대칭 이원자 분자로 적외선을 거의 흡수하지 않아 이 방식으로는 분석이 가장 어렵다.
자동제어계에서 기준입력과 주피드백량의 차이로 발생하는 신호를 동작신호(편차신호)라 하며, 이 신호가 제어요소로 전달되어 조작량을 결정하는 제어동작을 일으킨다.
가스미터는 사용가스량을 정확히 지시하고 감도가 예민하며 기계오차 조정이 쉬워야 하지만, 설치 공간과 경제성을 고려해 소형이면서 계량용량이 커야 하므로 "대형이며 계량용량이 클 것"은 구비조건으로 옳지 않다.
광고온도계는 고온체가 방사하는 빛의 밝기를 표준 필라멘트의 밝기와 비교하여 두 밝기가 일치하는 점으로 온도를 판정하는 비접촉식 온도계로, 약 3000℃에 이르는 고온 측정이 가능하다.
가스누출 검지경보장치는 경보 발신 후 그 원인이 제거되지 않는 한 경보가 자동으로 정지되지 않는 구조여야 하므로, "경보를 발신한 후 5분 이내에 자동적으로 경보정지가 되어야 할 것"은 틀린 설명이다. 경보농도(가연성가스는 폭발하한계의 1/4 이하)·지시계 눈금·발신 소요시간(경보농도 1.6배에서 30초 이내) 조건은 옳은 내용이다.
상대습도는 공기 중 실제 수증기압과 그 온도에서의 포화수증기압의 비로 나타내는데, 상대습도가 0%라는 것은 공기 중에 수증기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건조공기 상태를 의미한다.
가스크로마토그래피의 전개제(캐리어가스)는 분석 대상 성분과 반응하지 않는 불활성 기체를 사용하는데, 검출 감도와 경제성이 좋은 헬륨(He)이 가장 흔히 쓰인다.
전자유량계는 도전성 유체가 자기장을 가로질러 흐를 때 유속에 비례하는 기전력이 유도되는 패러데이의 전자 유도법칙을 이용해 유량을 측정한다.
초음파 유량계는 유체와 직접 접촉하지 않고 관 외부에서 초음파 신호로 측정하므로 정확도가 높고 고온·고압·부식성 유체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개방수로용 초음파 유량계도 존재하므로 "개방수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계측계통의 정특성은 직선성·감도·히스테리시스 오차처럼 시간에 무관한 정적인 응답특성을 나타내고, 동특성은 입력이 시간에 따라 변할 때 계측기가 그 변화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따라가는지를 나타낸다. 과도응답(transient response)은 입력이 갑자기 변할 때 출력이 정상상태에 도달하기까지의 시간적 응답이므로 동특성을 대표하는 표현이다.
가스미터를 입상배관으로 설치하면 배관 내부에서 발생한 수분이 응축되어 계량막의 밸브나 밸브시트에 고이기 쉽고, 겨울철 저온에서 이 응축수가 얼면 밸브·밸브시트가 동결되어 계량기가 작동 불능에 빠질 위험이 크다. 따라서 입상배관을 금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겨울철 수분 응축에 따른 밸브·밸브시트 동결 방지이다.
지속용량(보유용량)은 성분이 검출기에 도달할 때까지 흘려보낸 캐리어가스의 부피이므로 이 걸린다. 기록지의 이동속도는 주입점에서 피크까지의 거리를 이 시간으로 나눈 값이므로 이다.
ECD(전자포획검출기)는 방사성 동위원소에서 나오는 베타입자로 캐리어가스를 이온화시켜 기준전류를 형성한 뒤, 전기음성도가 큰 시료 성분이 전자를 포획하면서 전류가 감소하는 정도로 시료의 양을 측정하는 검출기이다. FID·TCD·TID는 각각 수소염 이온화, 열전도도 차이, 열이온화 방식을 이용하며 베타입자를 이용하지 않는다.
계량막 파손, 밸브 탈락, 밸브와 밸브시트 사이의 누설이 생기면 가스는 계량기를 그대로 통과해 사용자에게 공급되지만 그 흐름이 지침(계량장치)에 정상적으로 전달되지 않아 지침이 작동하지 않는 고장이 발생하며, 이를 부동 고장이라 한다. 가스가 아예 통과하지 못하는 고장은 불통, 가스 자체가 외부로 새는 고장은 누출로 구분된다.
계량기의 감도가 좋다는 것은 측정량의 미세한 변화에도 지시값이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뜻으로, 이런 계측기는 미세한 변화까지 정밀하게 잡아내려다 보니 상대적으로 측정범위(레인지)가 좁아지고 지시가 안정되기까지의 시간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 즉 감도 향상은 정밀도 상승과 측정범위 축소를 함께 가져온다.
상대습도는 노점(이슬점)에서의 포화수증기압을 해당 온도(25℃)에서의 포화수증기압으로 나눈 값이므로 이다.
오르자트법에서 CO2·O2·CO를 차례로 흡수시키면 각 성분의 부피는 흡수 전후 잔류량의 차로 구해지므로 CO2=50-32.5=17.5mL, O2=32.5-24.2=8.3mL, CO=24.2-17.8=6.4mL이고, 마지막까지 흡수되지 않고 남은 17.8mL가 N2이다. 따라서 N2 조성은 이다.
오리피스계수 C, 오리피스 단면적 A2, 유체의 비중량 r1은 유량계의 구조나 유체의 물성으로 이미 정해진 고정값이지만, 마노미터 액주계 눈금 H는 유체가 흐르면서 오리피스 전후에 생기는 압력차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하는 값이므로 유량을 계산하려면 흐름 중에 H를 직접 측정해야 한다.
목표치가 미리 정해진 시간적 프로그램에 따라 변화하는 추치제어를 프로그램제어라 하며, 가스크로마토그래피에서 성분 분리를 돕기 위해 정해진 시간표대로 오븐 온도를 단계적으로 상승시키는 승온 프로그램이 대표적인 예이다. 정격치제어는 목표치가 일정한 정치제어이고, 비율제어·추종제어는 다른 값에 연동하거나 임의로 변하는 목표치를 따르는 방식이라 시간계획에 따른 변화와는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