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산업기사 필기] 19년 2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9년 2회차
가연성 물질의 인화위험은 최소점화에너지(MIE)가 낮을수록, 비점과 인화점이 낮을수록, 증기압이 높을수록, 연소범위가 넓을수록 커진다. 최소점화에너지는 점화에 필요한 에너지이므로 값이 작을수록 쉽게 점화되어 위험하며, 반대로 값이 클수록 점화가 어려워 위험이 작아진다. 따라서 "최소점화에너지가 높을수록 인화위험이 커진다"는 관계가 반대로 서술된 틀린 설명이다.
프로판의 완전연소 반응식은 이며, 프로판 분자량은 , CO2 분자량도 이다. 프로판 이 연소하면 CO2 이 생성되므로, 프로판 당 CO2 생성량은 이다.
분진폭발이 전파되려면 분진이 가연성이어야 하고, 공기 중에 적당히 부유·수송될 수 있어야 하며, 화염을 전파할 수 있는 입도로 분포해야 하고, 무엇보다 분진 농도가 폭발범위(폭발위험 구간) 안에 있어야 한다. "분진의 농도는 폭발위험을 벗어나 있어야 한다"는 실제 전파조건과 정반대로 서술되어 있으므로 전파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오토사이클의 열효율은 로 계산한다. 압축비 , 비열비 를 대입하면 , 즉 약 60.2%가 된다.
분해연소는 목재·석탄과 같은 고체가 가열되면서 열분해를 일으켜 가연성 가스(휘발분)를 방출하고, 이 가스가 공기와 만나 연소하면서 발생한 연소열이 다시 고체의 분해를 촉진하는 연소 형태다. 표면연소가 고체 자체 표면에서 산소와 직접 반응하는 것과 달리, 분해연소는 열분해로 생성된 가연성 가스의 기상 연소가 핵심이다.
완전가스(이상기체)는 보일-샤를의 법칙과 아보가드로의 법칙을 만족하며, 분자 자체의 부피와 분자 간 인력을 무시하는 모델이다. 이 모델에서는 비열과 비열비가 온도와 무관한 상수로 가정되므로, "비열비는 온도에 의존한다"는 완전가스의 성질과 모순되는 틀린 설명이다.
내압(耐壓) 방폭구조는 용기 내부에서 가연성 가스가 폭발하더라도 그 폭발압력에 용기가 견디도록 설계하고, 접합면이나 틈새를 통해 외부의 가연성 가스로 화염이나 고온 가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한 구조다. 유입방폭구조는 점화원을 절연유에 담가 격리하는 방식, 안전증방폭구조는 정상운전 시 점화원이 될 부분의 온도상승·불꽃발생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내압구조와 원리가 다르다.
혼합기체가 고온으로 상승해 자연착화되어 전체가 극히 짧은 시간 안에 동시에 연소되면서 압력이 급격히 상승하는 현상은 폭발이다. 전파연소·확산연소·예혼합연소는 화염이 점진적으로 확산되며 연소가 진행되는 형태를 가리키는 용어로, 문제에서 서술된 순간적·전면적 연소와 급격한 압력상승 특성과는 맞지 않는다.
물리적 폭발은 화학반응(연소) 없이 압력 상승만으로 용기가 파열되는 현상으로, 부식에 의한 용기 두께 감소, 과열에 의한 강도 저하, 압력조정·압력방출장치의 고장 등이 원인이 된다. 반면 "누출된 가스의 점화"는 연소반응을 동반하는 화학적 폭발의 원인이므로 물리적 폭발의 원인과는 가장 거리가 멀다.
CO2max는 과잉공기 없이 이론공기량으로 연료를 완전연소시켰을 때 나타나는 배기가스 중 CO2 농도의 최댓값이다. 실제로는 실제공기량이 이론공기량보다 많은 과잉공기 상태로 연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때는 질소 등 불연성 기체가 늘어나 배기가스가 희석되므로 CO2 농도는 이론값보다 낮게 나타난다.
폭굉(detonation)은 연소파가 초음속으로 전파되는 현상으로 폭굉유도거리(DID)가 짧을수록 발생하기 쉽다.
반응성이 커 연소속도가 빠른 가연물일수록, 조연제가 공기보다 산소농도가 높은 산소일 때 연소속도가 더욱 빨라져 폭굉으로 전이되기 쉽다.
아세틸렌은 불안정한 삼중결합 구조로 반응성이 매우 커서 아세틸렌-산소 혼합가스가 폭굉이 가장 쉽게 발생한다.
프로판 연소반응식은 로 프로판 1kmol당 산소 5kmol이 필요하다.
프로판 1kg은 이므로 필요 산소량은 이고, 공기 중 산소가 21v%이므로 이론공기량은 이다.
자연발화는 물질 내부에서 산화·발효 등의 반응열이 축적되어 발화점에 도달하는 현상으로, 열 축적을 막는 통풍과 낮은 저장온도 유지가 방지 대책이 된다.
그러나 습도가 높아지면 수분이 산화반응이나 미생물 발효를 촉진해 오히려 자연발열을 가속시키므로, 습도를 높이는 것은 자연발화 방지책이 될 수 없다.
불완전연소는 공기(산소) 공급 부족, 연료와 공기의 혼합 불충분, 배기가스 배출 불량 등으로 연소에 필요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때 발생한다.
불꽃의 온도가 높을 때는 오히려 연료가 충분히 산화될 수 있는 조건이 되어 완전연소에 유리하므로 불완전연소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가스연료의 최소점화에너지는 가연물과 공기의 혼합비(가스농도)에 따라 달라지며, 화학양론비 부근에서 최솟값을 갖고 그 농도에서 벗어날수록 커진다.
따라서 "가스농도에 관계없이 결정되는 값"이라는 설명이 틀리며, 폭굉유도거리·폭발범위·르샤트리에 식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옳다.
고체연료에서 휘발분이 많으면 착화(점화)는 쉬워지지만, 발열량은 휘발분 함량에 비례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고정탄소분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오히려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휘발분이 많으면 점화가 쉽고 발열량이 높아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발화점이 낮을수록 적은 열로도 착화되어 화재 위험이 커지므로, "발화점이 높을수록 위험하다"는 설명은 틀리다.
반대로 인화점이 낮을수록, 연소범위가 넓을수록, 착화에너지가 낮을수록 화재 위험성은 커진다.
열역학 제1법칙은 에너지 보존법칙으로, 계에 출입하는 열과 일이 서로 전환되며 그 총량이 보존됨을 설명하는 법칙이다.
열평형에 관한 법칙은 열역학 제0법칙이며, 제2종 영구기관 부인 및 열의 비가역적 이동 방향에 관한 내용은 열역학 제2법칙에 해당한다.

주어진 반응 는 정반응이 발열반응(+Q)이다. 르 샤틀리에 원리에 따르면 발열반응에서 온도를 낮추면 평형이 열을 발생시키는 방향, 즉 정반응(오른쪽)으로 이동하여 생성물(H₂, CO₂)이 더 많아진다. 반응 전후 몰수 변화가 없어 압력 변화는 평형 이동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온도를 낮추는 것이 정답이다.
탄소의 연소반응식은 이며, 탄소 원자량 12, 이산화탄소 분자량 44이다.
탄소 2kg이 완전연소하면 생성되는 의 질량은 이다.
도시가스 제조공정에서 촉매 존재 하 400~800℃의 비교적 저온에서 탄화수소와 수증기를 반응시켜 CH₄, H₂, CO, CO₂ 등으로 전환하는 방식은 접촉분해(수증기개질)프로세스이다. 이는 촉매 없이 고온에서 탄화수소를 열분해하는 열분해프로세스나, 산소를 이용해 부분산화시키는 부분연소프로세스와 구별된다.
직류전철에서 누설되는 미주전류(누출전류)가 매설배관에 유입·유출되는 것을 이용해, 전류를 레일 등 원래 회로로 되돌려보내는 전기방식법이 배류법이며 직류전철 인접구간의 전식 방지에 적합하다. 희생양극법·외부전원법은 자연부식 방지에 주로 쓰이는 방식이다.
펌프의 축동력은 로 구하며, 물의 밀도 , 유량 , 전양정 , 효율 을 대입하면 가 된다.
해수를 가열원으로 이용해 LNG를 기화시키는 대표적 방식은 오픈랙식 기화기(Open Rack Vaporizer, ORV)로, 해수를 알루미늄 합금 전열판 표면에 흘려 LNG와 열교환시켜 기화시킨다. SCV(Submerged Conversion Vaporizer)는 연소가스를 물속에서 직접 연소시켜 가열하는 방식으로 해수를 직접 가열원으로 쓰지 않는다.
베이퍼록(Vapor-Rock) 현상은 흡입측 액체가 저압·고온 조건에서 기화되어 펌프 흡입이 저해되는 현상으로, 방지하려면 흡입관 지름을 크게하고 펌프 설치위치를 낮추어 흡입양정과 압력손실을 줄여야 한다. 지문 ①은 이와 반대로 흡입관 지름을 작게, 설치위치를 높게 하라고 서술하여 틀린 설명이다.
저압배관의 압력손실은 Pole의 공식에 따라 관 내경의 5제곱에 반비례한다(). 관경이 로 줄면 압력손실은 배로 커진다.
스케줄 번호는 (: 사용압력 kg/cm², : 허용응력 kg/mm²)로 구하며, 을 대입하면 이 된다.
용접부 보강 덧붙임(덧살)은 그 높이가 모재 표면보다 낮지 않으면서 3mm 이하여야 하는데, 지문 ①은 이를 반대로 “3mm 이상”이라고 서술하여 틀린 설명이다. 언더컷의 길이·깊이 기준, 균열·오버랩·피트 등 결함 금지 규정, 비드 형상 균일성 요건은 육안검사 기준에 부합한다.
기화장치의 기화통 내부는 정기적인 점검·수리를 위해 분해할 수 있는 구조여야 하므로, 지문 ③의 “분해할 수 없는 구조로 한다”는 서술이 틀리다. 온수가열방식 80℃ 이하, 증기가열방식 120℃ 이하라는 온도 제한과 액유출방지용 전자밸브를 필터·스트레이너 후단에 설치한다는 내용은 기화장치 성능기준에 부합한다.
펌프의 상사법칙에서 유량은 회전수에 비례()하고 양정은 회전수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두 식에서 회전수 을 소거하면 양정은 유량의 2승에 비례()하는 관계가 성립한다.
도시가스 정압기실에서는 출구측 압력이 설정압력보다 비정상적으로 상승하거나 낮아지는 경우 그 이상 유무를 상황실에서 알 수 있도록 이상압력통보설비를 설치해야 한다. 압력기록장치는 압력값을 기록할 뿐 상황실에 이상 발생을 통보하는 기능이 아니므로 다르다.
가연성가스를 충전하는 차량에 고정된 탱크 및 용기에 부착된 안전밸브는 내압시험 압력의 10분의 8 이하에서 작동하도록 설정한다. 상용압력이 아니라 내압시험압력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제기화기는 자연기화 방식과 달리 기화량을 가감할 수 있고 공급가스의 조성이 일정하며, LPG 종류에 관계없이 한랭 시에도 충분히 기화된다. 반대로 강제기화 방식은 자연기화보다 설비장소가 작아지고 설비비도 절감되므로 '설비장소가 커지고 설비비는 많이 든다'는 설명이 틀리다.
재료의 탄성변형 특성을 다루는 문항으로, 각 보기를 검토하면 다음과 같다. 1번은 반비례가 아니라 정비례로, 비례한도 내에서 응력과 변형은 선형 관계를 따른다. 2번의 안전율은 파괴강도를 허용응력으로 나눈 값이므로, 파괴강도에 비례하지만 허용응력에는 반비례한다. 3번 탄성한도는 하중 제거 후 변형이 완전히 회복되는 최대응력값으로 정의는 맞지만, 이를 측정하기 어려워 실무에서는 비례한도를 더 많이 사용한다는 점에서 정확한 기술이 부족하다.
4번은 포아송비(Poisson's ratio)로, 탄성한도 내에서 가로변형률과 세로변형률의 비는 재료의 고유한 상수이며 재료에만 고유하고 응력 크기에는 무관한 값이다(예: 강철 약 0.3, 알루미늄 약 0.33 등).
펌프 운전 중 송출압력과 송출유량이 주기적으로 변동하며 진동·소음을 동반하는 현상을 서징(surging)현상이라 한다. 공동현상(캐비테이션)은 유체 압력이 포화증기압 이하로 낮아져 기포가 발생·소멸하는 현상으로 주기적인 압력·유량 변동과는 별개의 현상이다.
냉동기에 대한 옳은 설명으로만 모두 나열된 것은?
- Ⓐ CFC 냉매는 염소, 불소, 탄소만으로 화합된 냉매이다.
- Ⓑ 물을 비체적이 커서 증기 압축식 냉동기에 적당하다.
- Ⓒ 흡수식 냉동기는 서로 잘 용해하는 두 가지 물질을 사용한다.
- Ⓓ 냉동기의 냉동효과는 냉매가 흡수한 열량을 뜻한다.
옳은 것은 CFC 냉매의 조성, 흡수식 냉동기의 작동물질, 냉동효과의 정의 세 가지다.
CFC(염화불화탄소)는 이름 그대로 염소(Cl)·불소(F)·탄소(C)만으로 이루어진 냉매이고, 흡수식 냉동기는 물–브롬화리튬처럼 서로 잘 용해하는 냉매와 흡수제의 조합을 쓴다. 냉동효과는 냉매가 증발기에서 흡수한 열량을 뜻하므로 이 역시 옳다.
반면 물이 비체적이 커서 증기 압축식 냉동기에 적당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물은 증발 시 비체적이 지나치게 커서 같은 냉동능력에 필요한 압축기 용량이 과대해지고 0℃ 이하에서 얼어 버리므로 압축식에는 부적합하며, 실제로는 흡수식 냉동기의 냉매로 쓰인다.
정류탑에서는 비점이 낮은 휘발성 성분이 상승하므로 상층의 온도가 하층보다 낮다. 따라서 '상층의 온도는 하층의 온도보다 높다'는 설명이 틀리다. 환류비를 크게 하면 제품의 순도가 높아지고, 포종탑은 액량이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어 접촉효과가 우수하다는 설명은 옳다.
고압가스 설비에 설치하는 압력계는 최고눈금이 상용압력의 1.5배 이상, 2배 이하인 것을 사용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천연가스의 주성분인 메탄의 비점은 상압에서 약 -162℃이며, 이 때문에 LNG는 저장·운송 시 초저온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가스 용기재료는 내식성을 갖고 충분한 강도를 지니며 가공 중 결함이 생기지 않아야 하고, 운반·취급을 위해 가벼워야 한다. 따라서 '무게가 무거울 것'은 용기재료의 구비조건과 가장 거리가 멀다.
충전용기는 노출된 장소를 피하고 직사광선을 받지 않도록 하며 40℃ 이하로 유지해야 하므로, "충전용기 보관은 직사광선 및 온도와 관계없다"는 설명은 틀린 것이다. 가연성·독성·산소 용기의 구분 보관, 잔가스 용기와 충전용기의 구분, 방폭형 휴대용 손전등 외 등화 휴대 금지는 모두 옳은 보관 기준이다.
가스 분출 시 정전기는 가스 속에 액체 미립자(액적)가 섞여 있을 때 마찰·분무 과정에서 전하 분리가 활발해져 가장 발생하기 쉽다. 가스가 충분히 건조하거나 온도가 높은 경우는 오히려 정전기 발생 조건과 거리가 멀다.
냉동기 제조자가 갖추어야 할 제조설비로는 프레스설비·조립설비·용접설비 및 냉매설비의 기밀시험설비 등이 요구된다. 도막두께측정기는 용기 등의 도장 상태를 검사하는 검사설비에 해당하는 것으로 냉동기 제조설비 항목이 아니다.
도로 밑 도시가스배관의 위치·흐름방향을 표시하는 라인마크는 직선 배관 구간에서 50m 마다 설치하는 것을 최소 간격 기준으로 하며, 이 외에 굴곡지점이나 주요 분기점 등에도 추가로 설치한다.
로딩암을 건축물 내부에 설치하는 경우 가스가 실내에 체류하지 않도록 환기구 면적의 합계를 바닥면적의 6% 이상으로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안전밸브는 탱크 내압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할 때 가스를 방출하여 파열을 막는 장치로, 차량에 고정된 탱크에서는 내압시험압력의 10분의 8 이하의 압력에서 작동하도록 설정한다. 긴급차단장치는 이입·이송 배관을 차단하는 장치로 이와 작동 기준이 다르다.
차량에 고정된 탱크로 가연성가스 및 산소를 운반할 때, 그 탱크의 내용적은 18,000L를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메탄(CH₄, 분자량 16)의 탄소 질량비는 이므로 이고, 에틸렌(C₂H₄, 분자량 28)의 탄소 질량비는 이므로 이다. 따라서 탄화수소 중 탄소의 총 질량은 이다.
산소용기를 이동하기 전에는 밸브를 잠그고 조정기를 떼어내며 밸브 보호를 위해 캡을 확실히 부착해야 하지만, 안전밸브는 용기에 고정 부착되어 상시 작동해야 하는 안전장치이므로 이동 전에 떼어내서는 안 된다.
고압가스 용기 파열사고는 주로 용기의 내압력 부족, 용기 내압의 이상상승, 용기 내 폭발성혼합가스의 발화 등 용기 자체의 강도나 내부 압력 문제에서 비롯된다. 용기밸브의 용기에서의 이탈은 밸브 결합 불량 등에 의한 별개의 사고 형태로 용기 파열의 직접적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액화가스 저장탱크의 저장능력은 로 계산한다(: 비중, : 내용적). , 를 대입하면 이 되어 23400 kg이 정답이다.
독성가스의 제독제는 가스 종류별로 정해져 있으며, 황화수소의 제독제는 물이 아니라 가성소다 수용액·탄산소다 수용액이다. 아황산가스는 물, 포스겐은 소석회, 염소는 가성소다 수용액으로 제독하는 조합은 옳으므로 황화수소·물의 짝짓기가 옳지 않다.
용기에 의한 액화석유가스 사용시설에서 자동절체기가 설치된 가스설비는 저장능력 500kg 이상일 때 과압안전장치(안전밸브 등)를 설치해야 한다.
용접부의 용착상태(용착금속의 강도·연성) 양부를 판정할 때는 시험편을 파단시켜 강도와 파단면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인장시험이 가장 적당하다. 경도·충격·피로시험은 각각 표면경도, 충격흡수에너지, 반복하중 특성을 보는 시험으로 용착상태 자체의 양부 판정용으로 쓰이지 않는다.
수소는 분자량이 작아 열전도율(열전달률)이 모든 가스 중 매우 큰 편에 속하므로 열전달률이 아주 작다는 설명은 틀렸다. 반면 가장 가볍고 폭발범위가 넓으며, 고온·고압에서 강 중의 탄소와 반응해 탈탄을 일으키는 성질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고압가스 운반 시 운반책임자 동승기준에서 가연성 액화가스는 3000kg 이상일 때 동승 대상이 되므로, 보기의 4000kg 이상이라는 기준은 틀렸다. 가연성·조연성 압축가스(300·600m³ 이상), 조연성 액화가스(6000kg 이상) 기준은 옳다.
특정고압가스는 법령이 별도로 정한 품목으로 수소·산소·아세틸렌·천연가스·포스핀이 모두 이에 해당하므로 이 조합이 옳다. 액화석유가스·포스겐·염화수소·염화가스는 특정고압가스에 속하지 않으므로 이들이 포함된 다른 조합은 옳지 않다.
아세틸렌을 2.5MPa로 압축할 때는 분해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질소·메탄·일산화탄소 등 비반응성 가스를 희석제로 첨가한다. 산소는 조연성 가스로 오히려 폭발 위험을 높이므로 희석제로 사용하지 않는다.
압력계를 이용한 기밀시험의 압력 유지시간은 배관 내용적에 따라 정해지며, 내용적 10L인 저압배관은 5분 이상 압력을 유지하면 된다.
독성가스 운반차량에 비치하는 제독제 기준은 운반량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1000kg을 경계로 하는 2단 기준이다. 액화염소(염소·염화수소·포스겐·아황산가스 등)의 제독제인 소석회는 운반량이 1000kg 미만이면 20kg 이상, 1000kg 이상이면 40kg 이상을 비치해야 하므로, 2000kg을 적재한 경우 40kg 이상이 기준이 된다.
바이메탈 온도계는 열팽창률이 다른 두 금속판을 접합해 온도 변화에 따른 기계적 변형(휨)을 온도 지시로 바꾸는 방식이다. 이는 온도계 변환방식 중 기계적 변환에 해당하며, 열전대·저항온도계 같은 전기적 변환이나 방사온도계 같은 광학적 변환과는 구분된다.
계측기의 교정은 계측기의 지시값을 표준기(참값)와 비교하여 그 차이를 없애도록 참값에 일치시키는 조정 작업을 말한다. 단순히 오차의 크기를 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시값을 참값과 일치하도록 수정하는 절차까지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기체연료의 발열량 측정에는 융커식(Junker) 열량계가 주로 사용되며, 일정량의 가스를 연소시켜 그 열로 물을 가열한 뒤 온도 상승과 물의 유량을 측정하여 발열량을 구하는 방식이다.
염소는 강한 산화력으로 아이오딘화칼륨 전분지(KI-전분지)의 아이오딘화 이온을 산화시켜 아이오딘을 유리시키고, 이 아이오딘이 전분과 반응해 시험지가 청색(청자색)으로 변하므로 누출 검지에 쓰인다. 연당지는 황화수소, 염화제일구리착염지는 아세틸렌 검지용이어서 염소 검지와는 용도가 다르다.
전기식 제어는 배선이 간단하고 신호전달 지연이 거의 없으며 복잡한 신호 취급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조작속도가 빠른 비례 조작부를 만드는 데는 공기식(공압식) 제어에 비해 불리하다. 따라서 이는 전기식 제어의 장점이 아니라 공기식 제어의 특징에 해당한다.
오리피스 유량은 차압의 제곱근에 비례하는 관계를 따른다. 압력차가 4배로 증가하면 유량은 배로 증가한다.
유량은 로 구한다. , 를 대입하면 이고, 이를 시간 단위로 환산하면 이다.
조리개(교축) 열량계·분리 열량계·과열 열량계는 모두 습증기의 건도(열량)를 측정하는 데 쓰이는 계기이다. 봄베 열량계는 고체·액체 연료를 밀폐 용기 내에서 연소시켜 발열량을 측정하는 기구로 습증기 열량 측정과는 무관하다.
가스크로마토그래피의 운반기체는 순도가 높고 화학적으로 비활성이며 독성이 없어야 하지만, 시료 성분의 확산을 최소화해야 분리능이 좋아지므로 확산을 최대로 하는 것은 바람직한 조건이 아니다.
막식 가스미터의 부동(不動)은 가스가 미터 내부를 정상적으로 통과하지만 계량막의 파손이나 밸브 탈락 등으로 계량기 지침이 움직이지 않는 고장을 말한다. 가스 자체가 미터를 통과하지 못하는 고장은 불통(不通)으로 별도로 구분된다.
오르자트 가스분석법에서는 각 성분가스를 흡수액에 순서대로 흡수시켜 부피 감소로 정량하는데, CO2는 30% KOH 용액, O2는 알칼리성 피로카롤(피로갈롤) 용액, CO는 암모니아성 염화제1구리 용액에 흡수시킨다. 따라서 CO 가스의 흡수액은 염화제1구리 용액이다.
전력은 로 구하며,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다. 따라서 소모 전력은 10W이다.
공업용 계측기는 일반적으로 측정 대상의 물리량을 감지하는 검출부, 신호를 옮기는 전달부, 결과를 나타내는 지시부로 구성되며, 동력을 발생시키는 구동부는 계측기의 표준 구성요소가 아니다.

그림에서 1차 조절계(TRC)의 출력이 2차 조절계(FIC)의 목표치(설정압)로 입력되어 2차 조절계가 이를 기준으로 최종 조작단을 제어하는 구조이며, 이처럼 한 제어계의 출력이 다른 제어계의 설정값이 되는 다중 루프 구조는 캐스케이드제어의 전형적인 형태이다.
산소(O2)는 다른 가스에 비해 강한 상자성(常磁性)을 띠므로, 이 자기적 성질을 이용해 자기풍 방식 등으로 산소 농도를 검출하는 것이 O2계이다.
습식 가스미터는 원통 내부의 회전자가 가스량에 따라 회전하며 액체(물)로 실(seal)을 형성해 압력손실이 거의 없고 계량 정도가 매우 우수하므로, 실험실용 기준 계량기로 사용된다.
부르동관식 압력계는 타원 단면의 금속관이 내부 압력을 받아 변형되는 원리를 이용하는데, 이 변형량이 가해진 힘(압력)에 비례한다는 후크의 법칙을 그대로 따른다.
루트 가스미터의 일반적 고장 형태는 회전자가 돌지 않는 부동, 가스가 통과하지 못하는 불통, 회전자 마모 등으로 지시치가 실제와 달라지는 기차불량이며, 감도는 루트미터의 대표적 고장 유형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수분 흡수제(건조제)는 물을 화학적·물리적으로 강하게 흡착·흡수해야 하는데, 오산화인·황산·실리카겔은 대표적인 흡습성 물질인 반면 염화칼륨은 흡습성이 거의 없어 건조제로 사용하기에 부적당하다.
계통오차는 동일한 원인으로 일정한 경향을 갖고 반복 발생하는 오차로 계기오차·환경오차·이론오차가 여기에 속하며, 측정자의 부주의나 실수로 발생하는 과오오차(과실오차)는 계통오차로 분류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