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사 필기] 16년 1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6년 1회차
다단(multi-stage) 펌프에서 전체 양정 는 단수 로 나뉘어 각 단이 의 양정을 분담한다.
비교회전도(비속도) 에서 단당 양정 를 대입하면 비속도는 에 비례하게 된다.
연속방정식에 의해 유량 는 일정하고, 단면적은 로 지름의 제곱에 비례한다.
관지름을 2배로 하면 단면적은 배가 되므로, 유량이 일정할 때 유속은 로 느려진다.
캐비테이션(공동현상)은 흡입측 압력이 포화증기압 이하로 떨어질 때 발생하므로, 흡입측 손실수두를 줄이는 것이 방지 대책이 된다.
흡입관의 지름을 크게 하면 흡입 유속이 감소하여 마찰손실이 줄고 흡입측 압력 저하를 완화할 수 있어 캐비테이션 방지에 유효하다.
반대로 펌프 설치위치를 높이거나 회전수를 크게 하는 것, 양흡입을 단흡입으로 바꾸는 것은 오히려 흡입측 압력을 낮춰 캐비테이션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
등엔트로피 과정은 계의 엔트로피 변화가 없는 과정으로, 마찰 등에 의한 비가역성이 없고 열 출입도 없는 가역 단열 과정일 때 성립한다.
단열이라도 마찰이 있으면 비가역이 되어 엔트로피가 증가하므로 등엔트로피가 될 수 없으며, 등온과정이나 일반적인 팽창과정은 열출입이나 비가역성을 동반해 등엔트로피 조건을 만족하지 않는다.
모세관 상승높이는 로 주어지며, 표면장력 에 비례하고 액체의 밀도 및 모세관의 지름 에는 반비례한다.
따라서 "모세관의 지름에 비례한다"는 설명은 실제 관계(반비례)와 반대이므로 옳지 않은 설명에 해당하며, 밀도에 반비례, 표면장력에 비례, 접촉각(cosθ)에 의존한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레이놀즈수는 로 정의되며, 유체의 밀도, 유속, 관의 직경, 점성계수로 구성된다.
이 식에는 유체의 체적이 직접적인 변수로 포함되지 않으므로, 체적은 레이놀즈수와 관련된 변수가 아니다.

그림에서 관은 왼쪽 지름 5 cm 구간(A점)에서 오른쪽 지름 10 cm 구간(B점)으로 넓어지고, 각 지점에 세운 수직관의 물기둥 높이는 A에서 20 cm, B에서 40 cm 이다. 관 중심선은 수평이므로 위치수두는 서로 같다.
연속방정식 에서 이다.
베르누이 식 에 압력수두 0.2 m와 0.4 m를 넣으면 이므로 , 이다.
따라서 좁은 쪽은 가 된다. 단면이 좁은 A점이 유속은 4배 빠르고 압력수두는 절반으로 낮다는 관계가 그대로 확인된다.
대기 온도가 일정하다고 가정하면, 이상기체 상태방정식에서 압력만이 부피를 결정하는 변수가 된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대기압은 낮아지므로, 풍선 내부 기체가 팽창하여 공중에서의 부피는 지상에 내렸을 때의 부피보다 커진다.
버킹엄 파이(Buckingham π) 정리에 따르면, 독립적인 무차원수의 개수는 물리량(변수)의 개수에서 기본차원의 개수를 뺀 값으로 구해진다.
변수가 7개, 기본차원이 3개이므로 개의 독립적인 무차원수가 얻어진다.

그림에서 위쪽 내경 10 cm 관으로 들어온 물이 T자 형태로 갈라져, 좌우 양쪽 내경 5 cm 가지관 두 개로 흘러나간다.
본관의 유량은 이고, 이 유량이 두 가지관으로 균등히 나뉘므로 한 가지관의 유량은 약 이다.
가지관 단면적은 이므로 평균유속은 이다.
정리하면 로, 지름이 절반이라 면적은 1/4이지만 관이 2개로 나뉘어 결국 유속은 2배가 된다.

[보기]에는 두 문장이 제시되어 있다. 하나는 가스의 비체적은 단위 질량당 체적을 뜻한다, 다른 하나는 가스의 밀도는 단위 체적당 질량이다 라는 서술이다.
비체적은 정의상 로 단위가 이고, 밀도는 로 단위가 이다. 두 서술 모두 정의 그대로이므로 둘 다 옳다.
또한 로 서로 역수 관계라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면 좋다.
속도를 SI 단위로 환산하면 이다.
공기 중 음속은 이며, 절대온도 를 대입하면 이다.
따라서 마하수는 로 계산된다.
Darcy-Weisbach 마찰손실수두 식 를 이용한다.
에서 이므로 이다.
따라서 유속은 로 계산된다.
수직충격파(normal shock wave)는 초음속 흐름이 급격히 아음속으로 전환되는 비가역 과정이다.
충격파를 지나면서 압력 는 급격히 상승하고, 마하수 은 감소(초음속→아음속)하며, 비가역 과정이므로 엔트로피 는 증가한다.
Darcy-Weisbach 식 에 , , , 를 대입한다.
이므로 로 계산된다.
등엔트로피 흐름에서 임계상태(마하수=1)의 온도와 정체온도의 비는 로 주어지는 압축성 유동의 표준 관계식이다.
이는 등엔트로피 관계식 에서 을 대입해 얻어지는 결과이다.

제시된 특성곡선은 가로축이 유량, 세로축이 양정·효율·동력이며 네 개의 곡선 A, B, C, D가 그려져 있다.
A는 원점 부근에서 출발해 유량이 늘수록 계속 올라가는 곡선으로 축동력에 해당하고, B는 유량이 0일 때 가장 높다가 유량 증가에 따라 완만히 내려오는 곡선으로 양정에 해당한다.
효율은 유량이 0이면 일을 하지 못해 0이고, 유량이 지나치게 커지면 손실이 급증해 다시 떨어지므로 중간의 규정 운전점에서 최댓값을 갖는 산(∩) 모양이 되어야 한다. 그림에서 위로 볼록하게 솟았다가 다시 내려오는 곡선은 C 이므로 이것이 효율곡선이다.
Hagen-Poiseuille 식이 성립하는 원형관 내 층류 유동에서 속도분포는 포물선형이며, 관 중심의 최대속도와 평균속도 사이에는 의 관계가 성립한다.
따라서 로 계산된다.
비압축성 유체는 압력 변화에 따른 밀도 변화가 거의 없는 흐름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액체의 흐름이 이에 해당한다.
물속을 주행하는 잠수함 주위의 수류는 물(액체)의 흐름이므로 비압축성에 가장 가까우며, 고속·초음속 기류나 압축기 내부 공기 유동은 속도나 압력 변화에 따라 밀도가 크게 변하는 압축성 흐름에 해당한다.
체적탄성계수는 로 정의된다.
압력 변화 , 체적 변화 이므로 이다.
따라서 로 계산된다.
가스가 폭발에 이르기 위한 발화·착화의 주요 요인으로는 가연물의 조성(농도), 압력, 온도가 직접적으로 작용한다.
반면 습도는 일부 물질의 착화감도에 간접적 영향을 줄 수는 있으나, 발화·착화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다루어지지 않으므로 가장 거리가 먼 항목이다.
선회기(swirler)는 연소용 공기나 연료에 회전(소용돌이) 운동을 부여하여, 그 중심부에 부압 영역을 형성하고 이로 인한 재순환(역류) 흐름을 만들어 화염을 안정시키는 장치이다.
보염기는 화염이 꺼지지 않도록 물리적으로 유속을 낮추거나 흐름을 막아 화염을 붙잡아 두는 방식으로, 선회에 의한 부압 형성과는 원리가 다르다.
(k는 비열비)의 관계식은 열 출입이 없고 가역적인 단열과정(등엔트로피 과정)에서 성립하는 식이다.
등온과정은 , 등압·등적과정은 각각 압력 또는 부피가 일정한 과정으로 이 식과는 다른 관계를 따른다.
폭굉유도거리(DID)는 관경이 작을수록, 압력이 높을수록, 점화원의 에너지가 클수록, 정상연소속도가 큰 혼합가스일수록 짧아진다.
따라서 "관경이 클수록" 짧아진다는 설명은 실제 경향과 반대이므로 폭굉유도거리가 짧아지는 이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프로필렌(C₃H₆)의 완전연소 생성물은 이며, 여기에 필요한 산소 원자수는 개이므로 계수는 가 되어야 한다.
제시된 식은 로 산소량이 부족하게 표기되어 있어 산소 원자수가 맞지 않는 틀린 반응식이다.
프로판, 부탄, 벤젠의 연소반응식은 각각 산소 계수가 5, 13/2, 15/2로 올바르게 균형이 맞춰져 있다.
가연성가스는 산소 중에서 연소할 때 폭발범위가 공기 중보다 크게 넓어지는데, 이는 주로 폭발상한계가 크게 높아지기 때문이며 폭발하한계는 공기 중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따라서 산소 중에서 폭발하한계가 아주 낮아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혼합가스의 폭발범위는 각 성분의 폭발한계와 조성비로부터 르샤트리에의 법칙을 이용해 구할 수 있으며, 온도·압력이 상승할수록 분자운동이 활발해져 폭발범위는 일반적으로 넓어진다.
화염전파속도가 음속을 초과하면 충격파를 동반하는 폭굉(detonation)이 발생하는데, 이는 일반적인 연소(폭연)와 구분되는 현상이다.
2개의 단열과정과 2개의 정압과정으로 구성된 가스터빈의 이상 사이클은 브레이턴 사이클이다. 압축기에서의 단열압축 → 연소실에서의 정압가열(연소) → 터빈에서의 단열팽창 → 대기 방출 시의 정압방열 순서로 진행된다.
에릭슨 사이클은 2개의 등온과정과 2개의 정압과정, 스털링 사이클은 2개의 등온과정과 2개의 정적과정으로 구성되어 브레이턴 사이클과는 구성 과정이 다르다.
고체·액체 연료의 이론산소량은 성분의 질량비로부터 (Nm³/kg)로 구하고, 이론공기량은 공기 중 산소 비율(21%)로 나누어 로 구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Nm³/kg이고, 따라서 Nm³/kg이 된다.
역화(back fire)는 연료의 분출속도가 연소속도보다 느릴 때 불꽃이 버너 내부로 역류하는 현상이므로, 이를 막으려면 분출속도를 크게 하거나 분출구를 좁혀 유속을 높이는 것이 유리하다.
버너나 노즐 부분의 온도가 높아지면 오히려 연소반응이 촉진되어 역화 위험이 커지므로, 버너의 온도를 높게 유지한다는 설명은 역화 방지 대책으로 옳지 않다.
1차 공기비를 착화범위보다 적게 유지하는 것도 조기 착화와 역화를 막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구형 벽을 통한 정상상태 전도 열손실은 로 구한다.
안쪽반지름 0.55m, 바깥반지름 0.90m, λ=41.87W/m·℃, 온도차 8K(=551-543K)를 대입하면 W ≈ 6 kW가 된다.
안전성평가 기법 중 위험과 운전성 분석(HAZOP)은 공정의 이상 상태를 가이드워드로 도출하는 정성적 기법이며, 발생확률이나 피해규모를 수치로 산출하지는 않는다.
반면 결함수 분석(FTA), 사건수 분석(ETA), 원인결과 분석(CCA)은 사고 발생확률과 그 영향을 수치로 정량화하여 평가하는 기법으로 분류된다.
폭굉현상은 가연성가스의 종류뿐 아니라 배관의 형상, 관경, 표면 거칠기, 점화원의 세기 등 여러 조건에 따라 발생 여부가 달라지므로, 혼합가스만의 고유한 현상이라고 볼 수 없다. 따라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폭굉한계는 폭발(연소)범위 내의 좁은 구간에 존재하며, 오존이나 NO₂, 고압 하의 아세틸렌처럼 단일 성분 가스도 조건에 따라 폭굉을 일으킬 수 있다.
연소의 연쇄반응(chain reaction)을 화학적으로 차단하여 불을 끄는 방식은 억제소화(부촉매 소화)이며, 라디칼과 반응해 연쇄반응을 끊는 물질을 이용해 소화한다.
냉각소화는 열을 빼앗아 온도를 낮추는 방식, 제거소화는 가연물을 없애는 방식, 질식소화는 산소 공급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반응 억제를 이용하는 억제소화와는 원리가 다르다.
A와 B를 각각 1mol씩 반응시켜 평형에서 D가 1/4mol 생성되었으므로, 반응식의 계수비에 따라 C도 1/4mol 생성되고 A, B는 각각 mol 남는다.
반응 전후 몰수 변화가 없어(양쪽 모두 2mol) 부피 항이 상쇄되므로 평형상수는 몰수비로 바로 구할 수 있다: .

그림은 가로축이 연소시간 , 세로축이 유적 직경의 제곱 인 선도이며, 곡선 위에 a, b, c, d 네 점이 표시되고 c 위치의 가로축에 가 함께 표기되어 있다.
곡선을 보면 a에서 b에 이르는 구간에서 이 완만히 올라가 정점을 이룬 뒤 다시 내려오기 시작하고, b를 지나 c를 거쳐 d에서 0으로 떨어진다. 즉 초기에만 직경이 다소 커졌다가 이후 계속 감소한다.
따라서 착화 지연기간에 유적 온도가 올라가 열팽창으로 직경이 다소 증가했다가 증발이 시작되면서 감소로 돌아서는 구간은 곡선이 완만히 상승해 최대에 이르는 a-b 구간이다.
c를 지나 d에 이르는 구간에서는 곡선이 거의 직선으로 내려가는데, 이것이 증발이 본격화된 영역에서 직경의 제곱이 시간에 비례해 줄어드는 이른바 법칙이 나타나는 부분이다.
예혼합연소는 연료와 공기를 미리 혼합한 후 연소시키므로 화염대의 두께가 매우 얇고, 단위 체적당 연소실부하율을 크게 얻을 수 있어 로(爐)의 체적을 작게 설계할 수 있다.
다만 혼합기가 이미 착화 가능한 상태로 공급되므로 화염이 버너 내부로 역행하는 역화의 위험이 오히려 크다는 것이 예혼합연소의 단점이며, 이 점에서 역화 위험이 없다거나 로의 체적이 커야 한다는 설명, 화염대 두께가 두껍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고체연료 입자의 직경이 작을수록 표면적 대비 체적비가 커져 산소와의 접촉이 활발해지므로 연소가 빨라지고 화염이동속도도 커진다.
반대로 발열량이 높을수록, 석탄화도(탄화도)가 낮을수록, 1차 공기온도가 높을수록 화염이동속도가 커지는 경향이 있어 나머지 설명들은 옳지 않다.
손실동력은 전체 출력에 마찰손실 비율을 곱해 구한다. 가 된다.
30kg 중유의 고위발열량이 90000kcal이므로, 단위질량당 고위발열량은 kcal/kg이다.
저위발열량은 고위발열량에서 수분 함유·생성에 따른 증발잠열을 뺀 값으로, 공식을 사용한다. H=0.10, W=0.02를 대입하면 kcal/kg이 된다.
에너지 방출속도는 화재 크기와 위험성을 나타내는 가장 직접적인 지표로, 화염 높이나 화재 주변의 복사열유속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따라서 다른 요소와 비교할 때 간접적으로 화재의 크기와 손상가능성을 나타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에너지 방출속도는 간접적 지표가 아니라 화재의 심각도를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값이다.
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의 저장능력을 계산할 때는 40℃에서의 액비중을 기준으로 저장 가능한 액체의 질량 및 저장능력을 산정한다. 이는 하절기 등 온도 상승 시의 액팽창을 고려해 안전측으로 능력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
스프링식 안전밸브는 설정압력에 도달하면 스프링의 힘을 초과한 가스압이 밸브체를 밀어 올려 가스를 분출시키고, 압력이 일정 수준 이하로 내려가면 스프링의 복원력으로 다시 닫혀 가스 분출이 정지되는 구조를 갖는다.
파열식, 가용전식, 박판식은 한 번 작동(파열·용융)하면 재사용이 불가능한 1회성 안전장치로, 압력이 낮아진다고 자동으로 분출이 정지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스프링식과 구분된다.
일반용 액화석유가스 압력조정기의 내압성능은 입구 쪽 3MPa 이상, 출구 쪽 0.3MPa 이상으로 규정하되, 2단 감압식 2차용 조정기와 자동절체식 분리형 조정기는 1차 감압을 거친 낮은 압력이 유입되므로 입구 쪽 시험압력을 0.8MPa 이상으로 완화하여 적용한다.
따라서 입구 쪽을 2MPa 이상, 출구 쪽을 0.2MPa 이상으로 적은 설명은 규정값과 맞지 않고, 2단 감압식 2차용·자동절체식 분리형 조정기의 0.8MPa 기준은 출구 쪽이 아니라 입구 쪽에 적용되는 값이므로 이를 출구 쪽으로 서술한 설명도 옳지 않다.
강괴 내부의 수축공이나 국부적으로 모인 기포, 편석 등의 개재물이 압연 과정에서 완전히 압착되지 못하고 층상의 균열 형태로 남아 강재에 결함을 남기는 현상을 라미네이션(lamination)이라 한다.
관 두께를 나타내는 스케줄 번호는 숫자가 클수록 두께가 두꺼운 관을 의미하므로, 스케줄 40이 두껍고 160 이상이 얇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로 되어 있다.
크리프 현상은 저온이 아니라 고온에서 재료가 일정 하중을 받을 때 시간에 따라 서서히 변형이 진행되어 결국 파단에 이르는 현상이므로, 한계온도를 저온으로 설명한 부분도 옳지 않다.
또한 PE배관은 SDR 값이 작을수록 두꺼워 높은 압력에 쓸 수 있으며, SDR 21 이하는 0.2MPa 이하의 압력에 사용하도록 정하고 있어 0.25MPa 이상 0.4MPa 미만에 사용한다는 설명도 맞지 않는다.

[보기]에 제시된 기기는 공기압축기(유분리기), 예냉기, 탄산가스흡수기, 열교환기, 건조기, 액체산소탱크 여섯 가지다.
고압식 액체산소 분리장치에서는 원료공기를 먼저 탄산가스흡수기에서 가성소다 용액으로 세정해 를 제거한다. 이산화탄소를 남겨 두면 저온부에서 드라이아이스로 굳어 배관과 밸브를 막기 때문이다.
이어서 공기압축기(유분리기)로 고압까지 압축하며 혼입된 윤활유를 분리하고, 예냉기에서 압축열을 식힌 뒤 건조기에서 수분을 제거한다. 수분 역시 저온에서 얼어붙어 폐색을 일으키므로 저온부 진입 전에 반드시 없애야 한다.
마지막으로 열교환기에서 복정류탑으로 되돌아오는 저온 가스와 열을 주고받아 액화 온도까지 냉각된 뒤 정류·액화되어 액체산소탱크로 보내진다.
선팽창에 의해 늘어나는 길이는 로 구한다.
L=5000mm, α=0.000015/℃, ΔT=70-20=50℃를 대입하면 mm가 된다.
펌프 운전 중 입구·출구의 압력계와 진공계 지침이 주기적으로 흔들리고 송출유량이 변동하는 현상을 서징(surging)현상이라 하며, 펌프의 성능곡선이 산형(우상향 후 하강하는 형태)일 때 발생하기 쉽다.
공동현상은 유체 압력이 포화증기압 이하로 떨어져 기포가 발생·소멸하는 현상이고, 수격현상은 급격한 유속 변화로 배관에 충격압이 발생하는 현상으로 서징현상과는 구분된다.
펌프의 수동력은 로 구한다. 물의 비중량 , , H=50m을 대입하면 가 된다.
축동력 15PS를 kW로 환산하면 kW이므로, 펌프 효율은 가 된다.
압축가스 용기의 저장능력은 (Q: m³, P: 최고충전압력 MPa, V: 내용적 m³)로 구한다.
P=14MPa, V=50L=0.05m³를 대입하면 m³가 된다.
액화석유가스 압력조정기는 입구압력과 조정압력 범위로 종류를 구분한다. 입구압력이 0.07~1.56MPa이고 조정압력이 2.3~3.3kPa인 것은 1단 감압식 저압조정기로, 용기의 높은 압력을 연소기가 사용하는 저압(약 2.8kPa 전후)까지 한 번에 낮추는 조정기이다.
1단 감압식 준저압조정기는 조정압력이 5~30kPa 범위로 정해져 저압조정기보다 높고, 자동절체식 분리형 조정기는 조정압력이 수십 kPa 수준이며, 자동절체식 일체형 저압조정기는 입구압력 하한이 0.1MPa로 정해져 있어 주어진 조건과 맞지 않는다.
일산화탄소 함량을 줄이는 CO 전화(변성)반응은 일산화탄소를 수증기와 반응시켜 이산화탄소와 수소로 전환하는 반응이며, 화학반응식은 로 나타낸다.
탄소강에 황(S)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면 고온에서 재료가 취약해지는 적열메짐(hot shortness)이 발생하는데, 망간(Mn)을 첨가하면 황과 결합해 MnS를 형성시켜 이를 방지할 수 있다.
텅스텐, 규소, 니켈은 각각 내마모성, 내산화성, 인성 향상 등 다른 목적으로 첨가되는 원소로 적열메짐 방지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적다.
이음매 없는 용기의 밸브 부착부는 일반적으로 암나사로 가공되어 있어, 그 나사 치수를 측정할 때는 암나사 내경에 삽입하여 검사하는 플러그게이지를 사용한다.
링게이지는 반대로 수나사의 치수를 검사할 때 사용되는 게이지로, 암나사인 밸브 부착부의 치수 측정에는 적합하지 않다.
니플은 관과 관을 직접 접속할 때 사용하는 이음쇠이지만, 양쪽 끝이 숫나사(수나사)로 가공되어 있어 암나사로 된 부품 사이를 연결하는 용도로 쓰인다. 따라서 암나사로 되어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유니언은 분해·조립이 쉬운 관 이음, 부싱은 관경이 다른 부분을 연결하는 이음, 밴드는 관의 완만한 굴곡부에 사용하는 이음으로 각각 옳은 설명이다.
LPG를 용기나 소형저장탱크에 충전할 때 기상부 공간을 용기 내용적의 15% 이상 확보하는 것은, 주위 온도가 상승해 액체가 팽창하더라도 그 팽창분을 흡수할 여유 공간을 남겨 온도 상승에 따른 부피팽창으로 인한 용기 파열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서로 다른 금속을 접촉시키면 전위차에 의한 이종금속(갈바닉) 부식이 촉진되므로, 이는 부식을 막는 방법이 아니라 오히려 부식을 유발하는 조건에 해당한다.
금속 표면을 피복하거나 표면의 불균일을 없애 국부전지 형성을 줄이는 것, 매설배관 주변에 선택배류기를 접속해 미주전류를 배류시키는 것은 모두 실제 부식방지 대책에 해당한다.
구리와 주석(Sn)의 합금은 청동(bronze)이고, 구리와 아연(Zn)의 합금은 황동(brass)이다. 제시된 설명은 이 명칭이 서로 뒤바뀌어 있어 옳지 않다.
인(P) 함유량이 많으면 강의 연신율과 충격치가 저하되는 것, 18% Cr·8% Ni을 함유한 강을 18-8 스테인리스강이라 부르는 것, 잔류응력 제거에 열처리를 이용하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암모니아는 동(구리) 및 동합금을 부식시키므로, 암모니아 용기밸브에는 동 함유량이 높은 재료를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암모니아 용기밸브는 동 및 동합금의 재료를 사용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가연성가스인 브롬화메탄과 암모니아는 용기밸브 충전구가 오른나사로 되어 있고, 용기에는 내부 압력이 규정치를 넘을 때 작동하는 안전밸브가 부착되어 있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가스 사용량이 규정치 이상으로 갑자기 늘어나면 유로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과류차단 안전기구를 갖추고, 배관과 호스 또는 배관과 커플러를 연결하는 구조의 콕을 퓨즈콕이라 한다.
상자콕은 과류차단 안전기구를 갖추되 상자에 넣어 벽면 등에 설치하고 호스와 연결하는 형태이고, 호스콕·노즐콕은 각각 호스 단부나 노즐 부분에 사용되는 콕으로 구분된다.
토양 중 금속의 부식은 산소 공급이 불균일할 때 통기차이(differential aeration)에 의한 국부전지가 형성되어 촉진되는 경우가 많다. 통기성이 좋아 산소가 고르게 공급되는 토양에서는 오히려 이러한 국부부식이 줄어들어 부식속도가 느려지므로, 통기성이 좋은 토양 중의 부식속도가 점차 빨라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반면 전기저항이 낮은(전해질 농도가 높은) 토양, 배수가 불량한 점토질 토양, 부식성 세균이 번식하는 토양에서는 부식속도가 빨라지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세대별 보일러 배기가스가 하나의 공동배기구(집합굴뚝)로 모여 나가는 구조에서 배기 흐름이 원활하지 않거나 역류가 발생하면, 위쪽 세대일수록 다른 세대에서 나온 배기가스가 유입되어 CO 농도가 더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 사례처럼 상층으로 갈수록 CO 농도가 높아지는 것은 개별 세대의 환기 부족이나 도시가스 누출보다 공동배기구 계통 자체의 결함(역풍, 폐쇄, 시공불량 등)을 가리키는 전형적인 징후이므로, 공동배기구 시설을 점검·개선하는 것이 최우선 대책이 된다.
다용도실 환기 개선이나 보일러 본체·배관 점검은 개별 세대 차원의 조치일 뿐, 상층으로 갈수록 농도가 심해지는 근본 원인은 해결하지 못한다.
차량에 고정된 탱크(탱크로리)에 설치하는 긴급차단장치는 저장탱크나 이에 접속된 배관 외면의 온도가 110℃에 이르면 자동으로 작동하여 가스 흐름을 차단하도록 되어 있다.
화재 등으로 탱크 외면 온도가 급격히 상승할 때 이 기준온도에서 자동으로 작동시켜 파열과 같은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장치이다.
저장탱크에 의한 액화석유가스 저장소는 지반조사를 실시할 때 저장설비와 가스설비 외면으로부터 10m 이내에서 2곳 이상 시추하여 지반의 지지력 등을 확인하도록 정하고 있다.
조사 반경이나 지점 수를 실제 기준과 다르게(20m, 3곳 이상 등) 제시한 나머지 설명은 기준에 맞지 않는다.
특정설비는 저장탱크에 부속되어 직접 압력을 받는 주요 설비를 말하며, 저장탱크·안전밸브·긴급차단장치 등이 이에 해당한다.
반면 조정기는 가스의 압력을 조정하는 가스용품으로 별도 분류되어 특정설비의 범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고압가스 용기 동체에서 오목부에 내압을 받는 접시형 경판의 최소 두께는 식을 만족해야 한다.
경판의 형상에 따른 영향은 분자의 형상계수 로 반영되며, 분모가 형태를 갖는다는 점이 이 식을 다른 경판 계산식과 구분하는 특징이다. 여기에 부식여유두께 를 더한 값 이상으로 두께를 정해야 한다.
도시가스용 압력조정기는 도시가스 정압기 이외의 장소(수용가 인입배관 등)에 설치되는 압력조정기로서, 입구 쪽 구경이 50A 이하이고 최대표시유량이 300Nm³/h 이하인 것을 말한다.
구경과 유량 상한을 함께 규정하여 정압기 자체와 구분하고 있으므로,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것이 정의에 해당한다.
액화석유가스에 첨가하는 냄새나는 물질(부취제)은 가스가 공기 중에 1000분의 1(0.1%)의 비율로 혼합된 상태에서도 사람이 냄새로 누출 사실을 알 수 있을 정도의 강도로 섞어야 한다.
이는 폭발하한계에 이르기 훨씬 전 단계에서 후각으로 누출을 조기에 감지하도록 하기 위한 안전기준이다.
일반도시가스사업자 정압기에 설치하는 안전밸브의 분출부 크기는 정압기 입구 쪽 압력이 0.5MPa 이상인 경우 50A 이상으로 하도록 정하고 있다.
입구 압력이 0.5MPa 미만인 정압기는 설계유량에 따라 크기를 달리 정하도록 되어 있어, 입구 압력에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80A로 제시하거나 0.5MPa 이상인 경우를 32A로 제시한 나머지 설명은 기준과 다르다.
산화에틸렌은 무색의 가스 또는 액체로 존재하며, 분자량(약 44)이 이산화탄소와 비슷하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그러나 산화에틸렌은 자체 분해폭발성이 강한 가연성 가스로서 충격이나 압력 상승만으로도 분해 폭발할 수 있으므로, 불연성이라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보기]에는 네 개의 서술이 제시되어 있다. 수소는 무색의 기체이다, 아세틸렌은 가연성가스이다, 이산화탄소는 불연성이다, 암모니아는 물에 잘 용해된다 이다.
수소는 무색·무취·무미의 기체이고, 아세틸렌은 폭발범위가 약 2.5~81 %에 이르는 대표적인 가연성가스다. 이산화탄소는 이미 완전히 산화된 상태여서 더 타지 않는 불연성가스이며, 소화약제로 쓰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암모니아는 물에 대한 용해도가 매우 커서 0℃·1기압에서 물 1부피에 약 800배의 부피가 녹으며, 이 성질 때문에 누출 시 물분무로 흡수·제독한다.
따라서 네 서술이 모두 옳다.
고압가스 특정제조시설에서 가연성가스 저장탱크 상호간에는 두 저장탱크의 최대지름을 합산한 길이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그 값이 1m에 못 미칠 때에는 최소 1m 이상을 유지하도록 정하고 있다.
이 문제에서는 4분의 1에 해당하는 거리가 0.5m로 1m보다 작으므로, 실제로 유지해야 할 최소 거리는 1m가 된다.
충전용기는 항상 40℃ 이하의 온도를 유지하고 직사광선을 받지 않도록 조치해야 하므로, 60℃ 이하를 기준으로 제시한 설명은 옳지 않다.
충전용기와 잔가스용기를 구분해 보관하는 것, 보관장소에 불필요한 물건을 두지 않는 것, 보관장소 주위 2m 이내에 화기·인화성물질을 두지 않는 것은 모두 실제 관리기준에 맞는 옳은 설명이다.
암모니아, 브롬화메탄과 같이 독성은 있으나 가연성이 아닌 가스를 취급하는 제조시설의 전기설비는 방폭성능을 갖추지 않아도 되도록 예외를 두고 있으므로, 이들 가스의 전기설비를 반드시 방폭구조로 해야 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독성가스 저장탱크에 내용적의 90% 초과 충전을 막는 과충전 방지장치를 두는 것, 누출 시 흡수·중화장치를 설치하는 것, 제조시설에 풍향계를 설치하는 것은 모두 실제 안전기준에 부합하는 옳은 설명이다.
내진설계 대상은 저장능력이 독성·가연성가스는 5톤(또는 500㎥) 이상, 그 밖의 가스는 10톤(또는 1000㎥) 이상인 저장탱크와, 동체 높이가 5m 이상인 원통형 압력용기 등이다.
암모니아는 독성가스이지만 이 문제의 저장능력이 3톤으로 5톤 기준에 미치지 못하므로 내진설계 대상에서 제외된다.
반면 산소저장탱크 100톤, 수소저장탱크 1000㎥, 높이 10m인 증류탑형 압력용기는 모두 위 기준을 넘어 내진설계를 적용해야 한다.
고압가스안전관리법령의 전문교육 대상자는 안전관리원, 특정고압가스 사용신고시설의 안전관리책임자, 검사기관의 기술인력 등 시설의 안전관리를 책임지거나 전문성이 요구되는 인력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비해 운반차량을 직접 운전하는 운반차량운전자는 별도의 교육과정 대상이 될 뿐 전문교육 대상자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가연성가스와 산소(조연성가스)는 실제로는 동일 차량에 적재하여 운반할 수 있으며, 다만 이때 충전용기의 밸브가 서로 마주보지 않도록 적재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따라서 동일 차량 적재 자체를 금지한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운반 중 충전용기를 40℃ 이하로 유지하는 것, 충전용기와 휘발유 같은 위험물을 함께 싣지 않는 것, 납붙임용기를 주의사항이 적힌 포장상자에 넣어 운반하는 것은 모두 실제 운반기준에 맞는 옳은 설명이다.
독성고압가스 배관을 2중관으로 시공할 때, 외층관의 내경은 내층관 외경의 1.2배 이상을 표준으로 하여 두 관 사이에 누출 가스가 흐를 수 있는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하고 있다.
액화가스란 가압, 냉각 등의 방법으로 기체 상태의 가스를 액체 상태로 만든 것을 말하며, 이는 상온에서 압축해도 액화되지 않는 압축가스와 구분되는 핵심 정의이다.
단지 일정한 압력으로 압축되어 있다는 설명이나 비점의 높고 낮음만으로 규정한 설명은 이러한 상태 변화 방법이라는 정의의 핵심을 담고 있지 않으므로 옳지 않다.
가스안전사고의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는 근본적인 목적은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정확한 예방대책을 수립하는 데 있다.
책임소재 규명이나 보험금·보상금 처리는 사고조사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다뤄질 수 있는 사항일 뿐, 원인분석을 실시하는 근본 취지는 아니다.
액화가스를 충전받기 위해 대기하는 차량은 지상에 설치된 저장탱크 외면으로부터 3m 이상 떨어진 위치에 정지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이입 작업 중 차량과 저장탱크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화재 시 피해 확산을 줄이기 위한 이격거리 기준이다.
하리슨시약은 포스겐(COCl₂) 검지에 사용되는 시약으로, 포스겐과 반응해 특유의 색 변화를 나타낸다.
이에 비해 KI전분지는 염소(Cl₂), 리트머스지는 암모니아와 같은 알칼리성 가스, 염화제일동 착염지는 아세틸렌(C₂H₂) 검지에 사용되므로 나머지 조합은 옳지 않다.
열전대온도계는 서로 다른 두 금속선을 접속해 폐회로를 구성하고, 두 접점에 온도차를 주면 회로에 기전력이 발생해 전류가 흐르는 제백효과(Seebeck effect)에 의한 열전기력을 이용한 온도계이다.
이 기전력은 두 접점의 온도차에 비례하므로, 기준접점의 온도를 알면 측온접점의 온도를 구할 수 있다.
막식 가스미터의 감도유량은 3L/h 이하, 일반 가정용 LP가스미터의 감도유량은 15L/h 이하로 규정되어 있다.
감도유량은 가스미터가 작동하기 시작하는 최소 유량을 뜻하므로, 이 값이 작을수록 미소한 흐름까지 계량할 수 있다. 규정은 그 값이 기준치 이하가 되도록 하여 미세 누출도 미터가 감지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지속용량(체류부피)과 캐리어가스 유량으로 체류시간을 구하면 이다.
기록지 이송 속도가 3mm/s이므로, 주입점에서 성분 피크까지의 거리는 로 계산된다.
햄펠법에서 KOH 수용액(30g/H₂O 100mL)은 산성 가스인 이산화탄소(CO₂)를 흡수하는 흡수액으로 사용된다.
흡수분석에서는 이렇게 CO₂를 먼저 제거한 뒤, 중질탄화수소·산소·일산화탄소 등을 각각 다른 흡수액으로 순차 흡수시켜 정량한다.
액주식 압력계는 U자관식, 경사관식, 환상천평식과 같이 액체 기둥의 높이차나 액체가 담긴 용기의 기울어짐을 이용해 압력을 측정하는 방식이다.
반면 벨로우즈식은 주름관(벨로우즈)의 탄성 변형을 이용하는 탄성식 압력계로, 액주를 이용하지 않으므로 액주식 압력계에 해당하지 않는다.
가스크로마토그래피는 충전제(고정상)에 대한 각 성분가스의 흡착·분배 특성 차이로 인해 칼럼을 통과하는 이동 속도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이용해 혼합가스를 분리·분석하는 방법이다.
성분마다 고정상과의 친화력이 달라 통과 시간(체류시간)이 달라지므로, 이 시간차를 이용해 각 성분을 구분해 낸다.
피스톤형 게이지로서 다른 압력계의 교정이나 검정에 사용되는 표준기는 분동식 압력계이다.
알려진 무게의 분동을 피스톤에 가해 압력을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어, 부르동관식·벨로우즈식·다이어프램식과 같은 실용 압력계를 검사·교정하는 기준기로 쓰인다.
검지관법, 시험지법, 가연성가스검출기법은 모두 현장에서 신속하게 가스 누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이다.
반면 가스크로마토그래피법은 정밀한 정성·정량 분석이 가능하지만 시료 채취와 분석에 시간이 걸리는 실험실용 분석법이므로, 현장에서 즉시 누출을 확인하는 용도로는 거리가 멀다.
가스미터의 계산된 주기체적 값과 미터에 표시된 공칭 주기체적 값의 차이는 기준조건에서 공칭 주기체적 값의 5%를 초과해서는 안 되도록 정하고 있다.
이 허용범위를 벗어나면 계량기로서의 정확도를 신뢰할 수 없다고 보아 사용이 제한된다.
고온·고압의 액체나 점도가 높은 부식성 액체를 저장하는 탱크에는 액과 직접 접촉하지 않고 액위를 측정할 수 있는 간접식 액면계가 적합하며, 그 대표적인 예가 방사선식 액면계이다.
방사선원과 검출기를 탱크 외부에 설치해 투과되는 방사선량 변화로 액위를 측정하므로, 유리관식·플로트식·검척식처럼 액과 직접 접촉하는 방식보다 부식성·고온·고압 환경에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다.
루트식 가스미터는 회전자(로터)가 일정 유량 이하의 작은 흐름에서는 원활히 회전하지 못해 계량이 멈추는 소유량 부동(不動) 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루트식은 대유량 측정에 적합하면서도 처리 용량에 비해 구조가 작아 설치공간이 커진다는 설명은 맞지 않고, 계량이 항상 정확하다는 설명도 소유량 영역의 오차 때문에 옳지 않다. 사용 중 수위 조절이 필요한 것은 물을 봉액으로 쓰는 습식 가스미터의 특징이다.
직각삼각(V노치) 웨어에서 부피유량은 월류 수두 H의 5/2제곱에 비례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이는 삼각형 단면 웨어를 통과하는 유체의 유효 단면적과 유속이 모두 수두 H에 의존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관계식이다.
실제기체 상태방정식 에서 냉각 전후 몰수가 일정하므로 가 성립한다.
절대온도로 변환하면 , 이며, 이를 대입하면 으로 계산된다.
벤투리미터는 관 지름이 좁아지는 목(throat) 부분에서 유속이 빨라지고 그에 따라 압력이 낮아지는 원리, 즉 속도 변화에 의해 발생하는 압력차를 이용해 유량을 구하는 차압식 유량계이다.
아누바 유량계, 로터미터, 오벌 유량계는 각각 피토관의 충돌압, 부자의 위치변화, 용적식 계량 등 서로 다른 원리를 이용하므로 이 문제에서 설명하는 방식과는 거리가 있다.
서미스터는 온도가 오르면 저항이 감소하는 반도체 소자로, 이 저항변화를 이용해 온도를 측정하며 측정범위는 약 -100~300℃이다.
서미스터는 감도가 매우 높아 미세한 온도차까지 정밀하게 검출할 수 있어 좁은 범위의 정밀측정에 주로 쓰인다. 다만 소자가 습기에 약해 수분을 흡수하면 저항값에 오차가 발생한다.
"감도가 낮고 온도변화가 큰 곳의 측정에 주로 이용된다"는 서미스터의 실제 특성(높은 감도, 좁은 범위의 정밀측정)과 반대되는 설명이다.
막식가스미터는 계량막(다이어프램)의 움직임을 밸브기구와 지시장치(기어)로 전달해 눈금을 돌리는 구조로, 회전자와 같은 로터리형 회전장치를 갖고 있지 않다.
계량막의 파손, 밸브의 탈락, 지시장치 톱니바퀴의 불량은 모두 이 구조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부동(가스는 통과하나 지침이 작동하지 않음) 고장 원인이 된다.
반면 회전장치의 고장은 막식이 아닌 회전식(루트식 등) 가스미터에서 문제되는 부분이라, 막식가스미터의 부동 원인으로는 가장 거리가 멀다.
캐스케이드제어는 두 개의 제어계를 조합해, 1차 조절계가 제어량을 측정하여 얻은 조작출력을 2차 조절계의 목표값(설정치)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이중 루프를 구성하면 외란이 2차 루프에서 먼저 보정되므로, 단일 루프제어보다 외란의 영향을 줄이고 응답 지연도 개선할 수 있다.
비율제어, 위치·자세 등 기계적 변위를 제어량으로 하는 서보제어와는 원리가 다른 별개의 제어방식이다.
피토관으로 측정한 유속은 로 구한다.
차압이 60mm 물기둥이므로 물의 비중량 1000kgf/m^3을 곱하면 이다.
공기의 비중량 , 피토관 계수 C=1을 대입하면 로 계산된다.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열전대 조합은 철-콘스탄탄(J형), 구리-콘스탄탄(T형), 백금-백금로듐(R/S형) 등이며, 각각 사용온도범위와 특성에 따라 표준화되어 있다.
크로멜은 통상 알루멜과 짝을 이루어 K형 열전대를 구성하므로, 크로멜과 백금의 조합은 실제로 사용되는 열전대 종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