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보호기사 필기] 16년 1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6년 1회차
곰솔을 포함한 소나무류에 발생하는 잎녹병은 잔대를 중간기주로 하여 병이 순환된다. 나머지 연결은 기주와 중간기주의 짝이 맞지 않는다.
세포벽이 없고 인공배지에서 배양되지 않으며 곤충을 매개로 전반되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중간적 특성을 가진 원핵 병원체는 파이토플라스마이다.
포플러 잎녹병의 중간기주는 낙엽송(일본잎갈나무)이고, 참취는 소나무류 잎녹병의 중간기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포플러 잎녹병과 참취의 연결이 옳지 않다. 향나무 녹병-배나무, 잣나무 털녹병-송이풀, 소나무 혹병-신갈나무의 연결은 옳다.
감귤 궤양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이므로, 균류(곰팡이)에 의한 병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뽕나무 오갈병은 마름무늬매미충과 같은 매개곤충에 의해 파이토플라스마가 전염되어 발생하는 대표적인 곤충매개병이다.
오이 모자이크병은 진딧물 등 매개곤충에 의해 바이러스가 전반되므로, 이 매개곤충을 방제하는 것이 병 확산을 막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복숭아나무 잎오갈병은 자낭균에 속하는 병원균이 눈을 통해 침입하며 봄철 저온다습한 조건에서 발병이 심하다. 눈이 트기 전인 발아 전에 살균제를 살포하면 병원균의 침입을 막아 방제할 수 있다.
벚나무 빗자루병은 자낭균에 속하는 곰팡이, 즉 균류에 의해 발생하는 병이다. 같은 빗자루병이라도 대추나무나 오동나무의 빗자루병은 파이토플라스마에 의한 병이어서 병원체가 다르다.
벼 오갈병은 매미충류 매개충의 몸속에서 바이러스가 알을 통해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경란전염을 하는 대표적인 예이다.
- 감염된 식물체의 지상부는 푸른 상태로 시들고, 진전되면 식물체 전체가 변색되어 말라죽는다.
- 시든 줄기를 칼로 잘라 깨끗한 물에 담갔을 때 절편에서 희뿌연 물질이 흘러나온다.
제시문에서 감염된 식물체의 지상부가 푸른 상태로 시들고(청고) 진전되면 전체가 변색되어 말라죽는다는 점, 그리고 시든 줄기를 잘라 깨끗한 물에 담갔을 때 절편에서 희뿌연 물질이 흘러나온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 유백색 물질은 물관에 가득 찬 세균이 물속으로 흘러나오는 세균 유출 현상으로, 물관을 막아 시들음을 일으키는 세균성 시들음병의 전형적인 진단 소견이다. 따라서 제시문은 토마토 풋마름병에 해당한다.
흰가루병은 잎 표면에 흰 가루 모양의 균총이 생기는 곰팡이병이고, 역병과 흰날개무늬병은 지제부·뿌리가 썩는 것이 특징이어서 절단면의 세균 유출은 나타나지 않는다.
규산질 비료를 시용하면 벼 표피조직이 규질화되어 병원균의 침입에 대한 물리적 저항성이 높아져 도열병 방제에 효과적이다.
토마토 잎곰팡이병은 불완전균류(무성세대만 알려진 균류)에 속하는 병원균에 의해 발생한다. 배추 무름병은 세균, 담배 모자이크병은 바이러스, 오동나무 빗자루병은 파이토플라스마에 의한 병이다.
병든 조직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병원균의 존재와 형태적 특징을 확인하는 진단 방법은 해부학적 진단이다.
벼 줄무늬잎마름병은 애멸구가 매개하는 바이러스병으로, 감염되면 잎이 뒤틀리며 늘어지고 결국 고사하여 유령병이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저항성 품종이라고 제시된 품종들은 이 병의 저항성 품종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병원균이 균사 또는 분생포자 형태로 월동하고 다음 해의 제1차 전염원이 된다. 제1차 전염에 의하여 잎에 병무늬가 생기고 거기에 분생포자가 형성되면 그것이 바람에 날려 제2차 전염을 계속한다.
제시문은 병원균이 균사 또는 분생포자 형태로 남아 다음 해의 제1차 전염원이 되고, 그 감염으로 잎에 생긴 병무늬 위에 형성된 분생포자가 바람에 날려 제2차 전염을 계속한다고 설명한다. 이처럼 한 생육기 동안 분생포자에 의한 감염이 여러 차례 되풀이되는 병이 벼 도열병이다.
배추 뿌리혹병은 휴면포자가 토양에서 살아남는 토양전염성 병이고, 오이 역병과 모잘록병도 토양 내의 균사나 물을 따라 이동하는 유주자로 전염하므로 바람에 날리는 분생포자의 반복 전염과는 전염 양상이 다르다.
밀식은 통풍을 나쁘게 하고 습도를 높여 오히려 웃자람과 잿빛곰팡이병 발생을 조장하므로, 밀식으로 웃자람을 막는다는 설명은 방제 방법으로 옳지 않다.
비료를 기준량보다 많이 주는 것은 풋마름병의 방제 수단이 아니며, 과다 시비는 오히려 뿌리에 장해를 주어 병원세균의 침입을 쉽게 만든다. 따라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밀 붉은곰팡이병균은 곰팡이독소를 생성하며, 이 병에 걸린 밀을 가축이 섭취하면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식물병원 세균은 핵막이 없는 원핵생물로, 미토콘드리아가 없고 유사분열을 하지 않는다. 따라서 핵막이 있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대추나무 빗자루병균은 파이토플라스마로 크기가 매우 작아 광학현미경으로는 관찰이 어렵고 전자현미경을 이용해야 확인할 수 있다.
담배나방의 천적으로는 알에 기생하는 쌀좀알벌과 유충에 기생하는 예쁜가는배고치벌 등이 알려져 있어 이 설명이 옳다.
담배나방은 땅속에서 번데기로 월동하고, 유충은 줄기가 아니라 꽃봉오리나 열매 속을 파먹으며, 성충은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이므로 나머지 설명은 옳지 않다.
진딧물은 계절에 따라 생식방법을 달리하는 곤충으로, 봄부터 가을까지는 암컷 단독의 단위생식으로 새끼를 직접 낳는 태생을 반복하다가, 가을이 되어 환경이 나빠지면 수컷과 암컷이 나타나 양성생식을 하고 알을 낳아 월동한다.
따라서 단위생식에 의한 태생과 양성생식에 의한 난생을 모두 하는 것이 옳다.
곤충의 중간대사에 관여하는 조직으로 척추동물의 간과 비슷한 기능(영양분의 저장, 단백질의 합성, 해독작용)을 한다.
제시문은 곤충의 중간대사에 관여하며 척추동물의 간과 비슷하게 영양분 저장, 단백질 합성, 해독작용을 하는 조직을 묻고 있다. 이 기능을 담당하는 것은 체강 안에 느슨하게 분포하는 지방체이다.
전장과 후장은 소화관의 앞뒤 부분으로 각각 먹이의 저장·분쇄와 수분·무기이온의 재흡수를 맡는 소화기관이고, 카디아카체는 뇌의 신경분비물질을 저장·방출하는 내분비기관이므로 대사 저장·해독 기능과는 역할이 다르다.
노린재목은 알-약충-성충의 단계를 거치는 불완전변태 곤충으로, 번데기 시기를 따로 거치지 않고 약충이 탈피를 거듭하면서 그대로 성충의 모습이 된다.
나비목·파리목·딱정벌레목은 모두 번데기 시기를 거치는 완전변태 곤충이므로 옳지 않다.
말피기관은 곤충의 배설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호흡과는 관계가 없다.
기문은 공기가 드나드는 입구이고, 세로기관과 모세기관은 들어온 공기를 몸속 조직까지 전달하는 통로로 모두 호흡계에 속한다.
뇌호르몬은 뇌의 신경분비세포에서 만들어지며 온도, 광주기, 영양 상태 등 음식물이나 환경의 영향을 받아 분비가 조절된다.
따라서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유약호르몬이 알라타체에서 분비되는 것, 탈피호르몬 분비가 뇌호르몬의 자극을 받는 것, 탈피·변태가 두 호르몬의 상대적 농도로 결정되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사과면충, 온실가루이, 이세리아깍지벌레는 모두 국외에서 유입되어 국내에 정착한 외래 침입해충이다.
이와 달리 콩가루벌레는 외래 침입해충으로 분류되지 않으므로 이것이 답이 된다.
유약호르몬은 알라타체에서 분비되며, 유충기에는 농도가 높아 유충 상태를 유지시키지만 성충기에 가까워질수록 분비량이 줄어들어야 변태가 진행된다.
따라서 성충기에 가까워짐에 따라 분비량이 늘어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탈피호르몬이 앞가슴샘에서 분비되는 것과, 호르몬이 적은 양으로도 큰 생리작용을 나타낸다는 설명은 옳다.
곤충 표피에서 가장 바깥쪽에 있는 외표피는 얇지만 왁스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체내 수분이 밖으로 증발하는 것을 막는 방수 역할을 한다.
그 안쪽 층들은 주로 표피의 두께와 단단함을 만들어 몸을 지지하는 구조적 역할을 하며, 수분 증발 차단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적다.
하루살이는 날개가 생긴 뒤에도 한 번 더 탈피하는 아성충(subimago) 시기를 거치는 곤충으로, 이 시기를 지나 다시 탈피해야 완전한 성충이 된다.
집게벌레, 깍지벌레, 귀뚜라미는 날개가 발생한 뒤 별도의 아성충 단계 없이 성충이 된다.
과립바이러스, 핵다각체바이러스, 세포질다각체바이러스는 모두 곤충에 병을 일으키는 곤충병원성 바이러스로 해충 방제에 활용된다.
베고모바이러스는 가루이가 매개하는 식물바이러스로 작물에 병을 일으키는 병원체이며 해충 방제용 천적 미생물이 아니다.
잠자리와 같이 날개가 두 쌍인 곤충에서 날개는 가운데가슴과 뒷가슴에 한 쌍씩 있으며, 앞가슴에는 날개가 없다.
따라서 앞가슴과 가운데가슴에 날개가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가슴이 세 마디로 구분되고 각 마디에 다리가 한 쌍씩 있으며 가슴 안에 날개와 다리를 움직이는 근육이 있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박쥐나방은 유충이 나무의 줄기 속으로 파고들어 목질부를 가해하는 해충으로, 열매를 가해하는 것이 아니다.
혹명나방 유충의 잎 가해, 먹노린재 약충의 줄기 가해, 이화명나방 유충의 줄기 속 가해는 모두 옳은 설명이다.
오리나무잎벌레는 딱정벌레목 잎벌레과 해충으로 유충과 성충이 모두 잎을 갉아 먹어 가해한다.
독나방과 꼬마버들재주나방은 유충만 잎을 갉아 먹고 성충은 잎을 가해하지 않으며, 솔잎혹파리는 유충이 잎에 벌레혹을 만들어 즙을 빨아 먹는다.
밀도의존적(밀도종속적) 사망은 개체군 밀도가 높아질수록 먹이 부족, 경쟁, 질병 확산 등으로 사망률이 함께 높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따라서 사망률이 개체군 밀도에 비례한다는 설명이 옳다.
제시된 Spodoptera exigua는 파밤나방의 학명이며 솔잎혹파리의 학명이 아니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솔잎혹파리가 파리목 혹파리과에 속하고 성충 크기가 2mm 내외이며 알이 긴 타원형의 담황색이라는 설명은 모두 옳다.
유아등은 빛에 모여드는 곤충의 주광성을 이용해 야간에 불빛으로 성충을 유인하여 발생 시기와 밀도를 조사하는 방법이다.
공중 포충망 조사, 페로몬 트랩 조사, 말레이즈 트랩 조사는 각각 비행 곤충의 직접 포집, 성페로몬에 의한 유인, 비행경로 차단을 이용한 방법으로 주광성과는 관계가 없다.
기계유 유제는 살포 시 해충의 몸 표면에 기름막을 형성하여 숨구멍을 막고 호흡을 차단함으로써 질식시켜 죽이는 접촉성 살충제이다.
이는 소화중독을 일으키는 식독제나 신경계·에너지대사계를 저해하는 침투성 살충제와는 작용 방식이 다르다.
줄점팔랑나비는 유충이 벼 잎 여러 장을 끌어 모아 철한 뒤 그 속에 숨어 있다가 해가 진 후에 나와서 벼 잎을 갉아 먹는 습성을 가진다.
고시류는 날개를 등 위로 접어 포갤 수 없는 원시적인 무리이고, 신시류는 날개를 몸 위로 완전히 접어 포갤 수 있는 무리로, 두 분류군은 날개를 접을 수 있는지 여부로 구분된다.
튤립과 같은 구근류는 큰 알뿌리를 심으므로 작은 종자를 뿌리는 채소류나 콩, 감자에 비해 복토를 가장 깊게 해야 한다.
농약분말을 종자에 그대로 묻게 하는 소독법도 있는데, 이를 ( ) 이라고 한다.
제시문은 농약분말을 종자에 그대로 묻게 하는 소독법을 가리킨다. 이렇게 가루약을 종자 표면에 입히는 방식이 분의소독이다.
침지소독은 약액에 종자를 담그는 방법, 온탕소독은 일정 온도의 더운물에 담가 병원체를 죽이는 방법, 건열소독은 건조한 열로 처리하는 방법이므로 모두 분말을 그대로 묻히는 제시문의 방식과 다르다.
질소를 중심으로 한 시비는 줄기와 잎을 웃자라게 하여 줄기를 약하게 만들고 도복 위험을 오히려 높이므로 도복대책으로 볼 수 없다.
병충해 방제, 키가 작고 줄기가 튼튼한 품종 선택, 맥류의 복토를 깊게 하는 것은 모두 도복을 줄이는 대책에 해당한다.
감광형 벼는 저온에 의한 춘화(버널리제이션)가 아니라 일장 반응에 따라 출수기가 결정되는 품종이므로, 감광형 벼의 조기재배는 버널리제이션의 이용 사례로 볼 수 없다.
딸기의 촉성재배, 맥류 육종의 세대단축, 추파맥류의 대파는 저온 처리로 화아분화와 출수를 촉진하는 버널리제이션의 대표적 이용 사례이다.
감자의 식용 부위는 뿌리가 아니라 땅속줄기(지하경)의 끝부분이 양분을 저장하며 비대해진 덩이줄기이다.
( )(이)란 감자 재배에서 한 포기로부터 여러 개의 싹이 나올 경우, 그중 충실한 것을 몇 개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하는 작업을 말하며, 토란이나 옥수수의 재배에도 이용된다.
제시문은 감자 재배에서 한 포기로부터 여러 개의 싹이 나올 경우 충실한 것을 몇 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하는 작업이며 토란과 옥수수 재배에도 이용된다고 설명한다. 이렇게 여분의 싹(얼)을 솎아 내는 작업이 제얼이다.
휘기는 줄기를 휘어 생장을 조절하는 것, 절상은 눈 위에 상처를 내어 발아를 촉진하는 것, 적엽은 잎을 따내는 작업이므로 남길 싹의 수를 조절하는 제시문의 내용과는 대상이 다르다.
수분은 포텐셜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며, 토양-식물체-대기로 이어지는 연속계에서는 토양의 수분포텐셜이 가장 높고 대기가 가장 낮다.
따라서 수분은 토양에서 식물체를 거쳐 대기로 이동하며, 이 순서가 포텐셜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바르게 나열된 것이다.
노포크식 윤작법은 순무-보리-클로버-밀의 4년 주기로 작물을 돌려짓는 대표적인 윤작 체계로, 뿌리작물·화곡류·두과작물을 조합하여 지력을 유지한다.
목초의 하고현상은 여름철 고온이 주된 유인으로, 고온에서는 호흡에 의한 양분 소모가 커지고 생리적 장해가 나타나 생육이 정체되거나 말라 죽는다.
여기에 건조와 장일, 병충해와 잡초의 우세가 겹치면 피해가 더 커진다.
수박, 가지, 고추는 연작에 의한 토양전염성 병해와 생육 장해가 특히 심해 5년 이상의 휴작이 필요한 작물로 분류된다.
나머지 조합에 들어 있는 작물들은 휴작을 요구하더라도 그 기간이 이보다 짧다.
박과채소류를 접목육묘하면 대목의 왕성한 뿌리 활력으로 흡비력이 강해지고 토양전염성 병 발생이 줄며 불량환경에 대한 내성이 커지는 장점이 있다.
다만 흡비력이 커지면서 질소 흡수도 오히려 왕성해지고 과실의 당도가 떨어지기 쉬우므로, 질소 흡수가 줄어들어 당도가 증가한다는 설명은 접목육묘의 장점으로 볼 수 없다.
토양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토양용액이 산성화되고 뿌리의 호흡과 무기염류 흡수가 저해되므로 이 설명이 옳다.
토양용기량이 늘면 산소 농도는 오히려 높아져 환원성 유해물질 생성이 줄고, 미숙유기물을 넣으면 분해 과정에서 산소가 소모되어 산소 농도가 낮아진다.
저녁의 관개, 수증기가 많은 연기의 발산, 낡은 타이어나 중유의 연소는 모두 열을 보태거나 지면 부근의 냉각을 늦추어 서리 피해를 막는 대표적인 응급대책이다.
반면 이랑을 낮추어 뿌림골을 낮게 하는 것은 응급대책이 아니며, 오히려 뿌림골을 깊게 해야 어린 식물이 찬 바람을 덜 받아 동상해가 줄어든다.
총 발아된 종자수를 총 조사일수로 나눈 값은 하루 평균 몇 개의 종자가 발아했는지를 나타내는 평균발아속도이다.
평균발아일수는 날짜별 발아수에 조사일수를 가중하여 계산한 값이고, 발아세는 치상 후 일정 기간까지의 발아율을 뜻하므로 이 정의와는 다르다.
밭토양의 부식이 부족할 때는 퇴비, 구비, 생고 등 유기물을 충분히 공급하여 부식 함량을 높이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개량 방법이다.
관수나 깊이갈이, 화학비료 시비만으로는 부식 자체를 늘릴 수 없어 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들깨는 일장이 짧아져야 꽃눈이 형성되는 대표적인 단일식물이다.
시금치와 상추는 긴 일장에서 꽃눈분화가 촉진되는 장일식물이고, 아주까리는 일장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 중성식물로 분류된다.
세포 내 당분 함량이 많으면 세포액의 농도가 높아져 어는점이 낮아지고 원형질을 보호하는 효과도 커져 내동성이 증대된다.
지방함량이 높거나 원형질의 수분투과성이 큰 경우에도 내동성은 오히려 높아지며, 세포 내 자유수가 많아지면 결빙 피해가 커져 내동성이 낮아지므로 나머지 설명은 옳지 않다.
안토시안 색소의 생성은 자외선에 가까운 짧은 파장의 빛, 즉 자색광에서 특히 조장된다.
고온은 오히려 안토시안 발현을 억제하는 경향이 있고, 황색광이나 녹색광은 안토시안 생성 촉진과 관련이 적다.
내건성이 강한 작물은 세포액의 삼투압이 높아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도 세포 안으로 수분을 끌어들이는 힘이 강하다.
반면 세포가 작고 원형질의 점성이 높으며 원형질막의 수분투과성이 클수록 건조에 잘 견디므로, 세포가 커서 원형질 변형이 작다거나 원형질 점성이 낮아야 한다거나 원형질막의 수분투과성이 작아야 한다는 설명은 내건성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
제시된 작물 가운데 옥수수가 습해에 가장 강한 편에 속한다.
고구마, 양파, 고추는 토양이 과습해 산소가 부족해지면 뿌리 기능이 쉽게 떨어져 습해를 크게 입는 작물이다.
지베렐린은 줄기 신장, 발아, 개화 등을 촉진하는 생장조절 물질이므로 딸기나 토마토의 숙기를 억제한다는 설명은 지베렐린의 작용으로 보기 어렵다.
식물생장조절제가 여러 생리현상에 관여하며 생육을 촉진하거나 억제한다는 점, 나드분제가 옥신계 물질로 카네이션 등의 발근을 촉진한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시설재배지의 병해충 방제를 위해 개발된 플로우더스트(FD) 제형은 일반 분제보다 훨씬 미세하게 분쇄한 것으로, 평균 입경이 2㎛ 정도이다.
입자가 매우 작아 공기 중에 오래 떠 있으면서 밀폐된 시설 내부에 고르게 퍼지도록 설계되었다.
만성적인 약해는 농약을 여러 차례 또는 오랜 기간 사용한 뒤 서서히 나타나는 것이므로, 살포 후 1주일 이내에 나타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그처럼 짧은 기간에 빠르게 나타나는 것은 급성 약해에 해당한다.
약해가 정상적인 생육을 저해하는 현상이라는 점, 환경조건에 따라 회복되는 일시적 약해도 있다는 점, 살충제 중에서는 유기인계에서 약해가 비교적 많이 나타난다는 점은 옳은 설명이다.
1200배로 희석할 때 만들어지는 살포액의 전체 양은 mL, 곧 60L이다.
여기에서 원액 50mL를 뺀 나머지가 물의 양이므로 필요한 물은 약 60L이다.
밀베멕틴은 각종 응애류 방제에 널리 쓰이는 살비 성분이며, 소나무재선충에 대해서도 살선충 활성을 나타내어 나무주사 등에 이용된다.
캡탄과 플루아지남은 살균제, 메토밀은 카바메이트계 살충제로 각각 용도가 다르다.
인화알루미늄은 건조한 상태에서는 안정하지만 공기 중의 습기와 만나면 서서히 반응하여 독성이 강한 인화수소(포스핀) 가스를 발생시키는 훈증제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창고에 저장한 곡물, 사료, 잎담배 등의 해충 방제에 주로 사용된다.
만코제브는 디티오카바메이트 구조를 가진 보호살균제로, 분자 안에 유황을 포함하고 있어 유기유황계로 분류한다.
카바메이트계, 유기염소계, 피레스로이드계는 각각 구조와 용도가 다른 별개의 계통이다.
다이아지논은 유기인계 살충제로 토양과 잎에 처리해 배추 벼룩잎벌레를 방제하는 데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대표적인 약제이다. 벼룩잎벌레는 성충이 잎을 갉아 먹고 유충이 토양 속에서 뿌리를 가해하므로 토양처리가 가능한 약제가 유리하다.
델타메트린은 피레스로이드계, 디메토에이트는 흡즙성 해충에 주로 쓰이는 유기인계, 디플루벤주론은 탈피를 방해하는 생장조절형 살충제로 이 해충의 대표 약제로 보기 어렵다.
6-BA(6-벤질아미노퓨린)는 세포분열을 촉진하는 사이토키닌계 식물생장조절제이다.
EPN, Diazinon, Phenthoate는 모두 유기인계 살충제로 생장조절 기능과는 관계가 없다.
급성독성은 농약을 한 번 투여했을 때 생물집단의 절반이 죽는 양으로 평가하는 지표이며, 농약관리법에서는 급성독성 정도에 따라 I급부터 IV급까지 구분한다.
농약이 남아 있는 농산물을 오랫동안 섭취하는 소비자에 대한 위해성 평가는 만성독성 평가의 영역이므로, 이를 급성독성 평가의 목적이라고 한 설명은 옳지 않다.
필요한 유효성분량은 kg, 곧 480mg이다.
제품의 유효성분 함량이 50%이므로 필요한 제품의 무게는 mg이고, 비중 1.07을 적용하면 부피는 μL로 약 0.9mL이다.
해충이 특정 화학물질의 냄새를 따라 이동하는 성질이 주화성이며, 이를 이용해 해충을 한곳으로 끌어모으는 약제가 유인제이다.
해독제, 훈연제, 생물농약은 각각 다른 원리로 작용하여 주화성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휴면기의 식물은 생장과 대사활동이 거의 멈춘 상태여서 농약 성분에 대한 반응이 둔하므로 약해의 염려가 가장 적다.
영양생장기, 생식생장기, 개화기처럼 조직이 연하고 생장·분화가 활발한 시기일수록 약해에 민감하다.
접촉독제, 종자 소독제, 제초제는 무엇을 방제하려는가 하는 사용 목적에 따른 분류에 해당한다.
이에 비해 유탁제는 유효성분을 어떤 형태로 만들었는가를 나타내는 제형에 따른 분류이므로 사용 목적에 따른 분류로 볼 수 없다.
농약을 혼용할 때는 표준 희석배수를 지키고, 혼용한 살포액은 되도록 즉시 살포하며, 침전물이 생기면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반면 여러 종류의 농약을 가능한 한 많이 섞는 것은 약효 저하나 약해, 예기치 못한 화학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오히려 피해야 할 사항이다.
파라티온이 파라옥손으로 바뀌는 활성화는 산화효소계가 관여하는 반응이며, 이러한 산화적 활성화는 포유동물의 간에서 특히 활발하게 일어난다.
이에 비해 곤충의 중장은 먹이의 소화와 흡수가 주된 기능이어서 유기인제의 활성화와는 관계가 가장 적다.
단백질 합성이 저해되면 세포분열과 새 조직의 정상적인 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식물이 곧바로 말라 죽기보다 잎이 말리거나 뒤틀리는 등 기형으로 자라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 모습이 식물호르몬 작용을 교란하는 제초제의 이상생장 증상과 비슷하다.
광합성 저해, 호흡 저해, 아미노산 합성저해형 제초제는 에너지 생산이나 필수 물질 공급을 끊어 식물을 고사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탈크는 물에 잘 젖지 않고 촉감이 부드러우며 미끈하고, 액성은 알칼리성을 보이지만 화학적으로 안정하여 각종 농약의 분제 제조용 증량제로 널리 쓰인다.
벤토나이트, 필로필라이트, 카올린도 증량제로 쓰이지만 흡습성이나 액성 등 물리적 성질이 서로 달라 용도가 구분된다.
제충국은 피레트린 성분을 함유한 대표적인 천연 살충용 식물로, 그 꽃에서 얻은 성분이 오래전부터 천연 살충제의 원료로 쓰여 왔다.
송지, 데리스, 연초도 예로부터 쓰인 식물성 살충 재료이지만 피레트린을 함유하지는 않는다.
석회유황합제(Lime sulfur)는 석회와 유황을 끓여 만드는 무기 약제로, 합성 유기농약이 등장하기 훨씬 이전부터 살균·살충 목적으로 사용되어 온 가장 오래된 농약 가운데 하나이다.
Schradan, Endosulfan, Oxadixyl은 모두 그보다 훨씬 뒤에 개발된 합성 유기농약이다.
피와 물달개비는 땅속 번식기관을 만들지 않고 주로 종자로만 번식하는 잡초이다.
올미, 벗풀, 가래, 쇠털골, 올방개, 너도방동사니는 모두 덩이줄기나 땅속줄기로 영양번식을 하는 다년생 잡초여서 종자로만 번식한다고 볼 수 없다.
잡초종자는 한꺼번에 모두 발아하지 않고 오랜 기간에 걸쳐 이어서 발아하는 연속성을 보이므로, 발아가 불연속적이라는 설명은 잡초종자의 발아 습성과 맞지 않는다.
비슷한 시기에 발아하는 개체가 어느 정도 몰려 나타나는 준동시성, 계절에 따라 발아가 좌우되는 계절성, 일정한 주기를 두고 발아가 반복되는 주기성은 모두 잡초종자의 발아 습성으로 인정되는 특성이다.
작물과 잡초는 여러 양분을 두고 경합하지만, 그중 요구량이 가장 많고 부족할 때 생육에 미치는 영향이 큰 질소를 두고 벌이는 경합이 가장 치열하다.
인산, 칼륨, 석회도 경합 대상이 되지만 질소만큼 경합의 정도가 크지는 않다.
왕우렁이는 수면과 물속에 있는 어린 수초를 갉아먹는 습성을 이용해 잡초를 방제하므로, 왕우렁이가 자유롭게 이동하며 잡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적정한 수심을 유지해야 효과가 크다.
물을 얕게 대면 왕우렁이의 이동과 섭식이 제한되어 방제 효과가 오히려 떨어지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잡초에 대한 작물의 경합력을 높이려면 밀식재배로 초기 지면 피복을 빠르게 하고, 분지수와 엽면적지수가 큰 품종을 골라 그늘을 일찍 만들며, 춘파작물과 추파작물을 윤작해 잡초 발생 양상을 교란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반대로 초관 형성이 늦은 만생종은 생육 초기에 지면을 충분히 덮지 못해 잡초가 자랄 여지를 주므로 경합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볼 수 없다.
피복작물을 재배하면 지표가 덮여 토양침식이 줄고, 유기물이 공급되어 토양비옥도가 높아지며, 병해충의 서식과 만연을 억제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지면을 덮어 잡초의 발생과 생장을 억누르는 것이 피복작물의 주된 목적이므로, 잡초의 경합력이 커진다는 것은 피복작물 재배의 효과로 볼 수 없다.
유럽이 원산이며 논둑 등에서 자생하고, 종자와 지하경으로 번식하는 다년생 마디풀과 잡초이다.
제시된 설명에는 유럽 원산, 논둑 등에서 자생, 종자와 지하경으로 번식하는 다년생, 마디풀과라는 네 가지 단서가 함께 들어 있다. 이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것은 애기수영(Rumex acetosella)으로, 유럽에서 들어온 귀화식물이며 땅속줄기(지하경)가 옆으로 뻗어 무성번식까지 하는 마디풀과 다년초다. 돌피는 벼과, 올챙이고랭이는 사초과의 논 잡초여서 마디풀과라는 단서와 어긋나고, 까치수염은 앵초과 식물이므로 제외된다.
잡초경합한계기간은 작물의 초관 형성기부터 생식생장기 사이, 작물이 잡초와의 경합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간을 가리키는 용어로, 이 시기의 손실 자체는 비교적 크지 않더라도 작물과 잡초 사이의 경합은 가장 치열하게 벌어진다. 반면 경합허용기간은 경합으로 인한 손실 우려가 낮아 방제를 다소 늦추어도 되는 기간을 뜻하므로 문항이 설명하는 시기와는 다르다.
올방개는 땅속 깊은 곳의 덩이줄기에서 오랜 기간에 걸쳐 나오는 다년생 잡초여서 일반적인 초기 제초제만으로는 방제가 어렵고, 벤퓨러세이트가 혼합된 제초제가 방제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세트, 모리네이트, 에스프로카브가 들어간 제초제는 주로 피를 비롯한 일년생 잡초 방제에 중점을 둔 약제이다.
여뀌와 물달개비는 모두 종자로 번식하는 1년생 광엽잡초이다.
피는 1년생이지만 화본과에 속하고, 가래·올미·벗풀·매자기는 덩이줄기나 땅속줄기로 번식하는 다년생 잡초이므로 1년생 광엽잡초라는 조건에 맞지 않는다.
아릴옥시페녹시프로피오닉산계 제초제는 지질(지방산) 생합성에 관여하는 효소를 저해하는 작용기작을 가지며, 화본과 잡초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화본과 잡초가 감수성을 보인다. 따라서 화본과 잡초가 내성을 보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토양 중에서 비교적 쉽게 분해되는 점, 최상의 효과를 위해 보조제나 첨가제를 함께 쓰는 점은 이 계통의 특징으로 맞는 설명이다.
건답직파는 마른논에 종자를 직접 뿌리는 방식이어서 생육 초기에 물을 대어 잡초를 억누르지 못하고 벼와 잡초가 동시에 발아·경합하게 되므로, 제시된 재배법 중 잡초 발생이 가장 많다.
담수직파나 기계이앙은 초기에 물을 댈 수 있고 이앙재배는 모가 잡초보다 먼저 자란 상태에서 시작하므로 잡초 발생이 상대적으로 적다.
뚝새풀과 벼룩나물은 가을에 발생해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 자라는 겨울잡초로, 보리나 밀 같은 월동작물 재배지에서 흔히 발생한다.
여뀌·명아주, 바랭이·쇠비름, 돌피·참방동사니는 주로 봄부터 여름 사이 기온이 오른 뒤 발생하는 여름잡초여서 월동작물 재배지의 주요 잡초와는 차이가 있다.
제초제는 가격이 적절하고 사용과 보관이 편리하며 사람과 가축에 대한 안전성이 높아야 한다.
그러나 잔류기간이 지나치게 길면 뒷그루 작물에 약해를 일으키거나 환경에 부담을 주므로, 잔류기간이 길어야 한다는 것은 구비 조건으로 보기 어렵다.
기간
기간잡초와 작물의 경합이 가장 심해 그해 수량 손실이 사실상 결정되는 시기를 잡초경합한계기간이라 하며, 작물 전체 생육기간의 에 해당하는 생육 초·중기가 여기에 해당한다. 이 시기에는 작물이 아직 지면을 덮지 못해 광·양분·수분을 잡초에 쉽게 빼앗기므로, 방제를 집중해야 할 시점도 바로 이때다. 생육 중기 이후나 개화 후 성숙기에는 작물의 피복이 완성되어 잡초 발생 자체가 억제되므로 경합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고, 전 생육기간의 처럼 뒤쪽으로 치우친 구간은 이미 경합에 의한 손실이 확정된 뒤여서 한계기간으로 보지 않는다.
유효성분 함량이 5%이므로 유효성분 1kg을 처리하려면 필요한 제품량은 kg이다.
상호대립억제작용은 한 식물이 생성한 화학물질이 다른 식물이나 미생물의 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으로, 살아있는 조직뿐 아니라 고사한 식물체 잔재에서 용출되거나 분해되며 나오는 물질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차광이나 양분경합과는 구분되는 화학적 작용이며, 잡초와 작물 사이는 물론 잡초끼리도 일어날 수 있어 잡초 간에만 국한되는 현상이 아니다.
잡초 종자가 발아한 뒤 지표면 위로 출현하기까지는 매몰 깊이(토양심도), 토양수분, 토양온도 등이 출아 과정에 직접적으로 작용한다.
반면 토양강도는 뿌리 신장이나 답압에 대한 저항성과 더 관련된 물리성 지표로, 발아 후 출현 과정 자체와의 관련성은 상대적으로 낮다.
생이가래와 좀개구리밥은 뿌리가 토양에 고정되지 않고 수면 위에 떠서 생활하는 부유형 잡초이다.
벗풀, 올미, 올챙이고랭이는 뿌리를 토양에 내리고 자라는 정착형 잡초이므로 부유잡초로 짝지어질 수 없다.
피는 속씨식물(피자식물)이며 벼과에 속하는 유관속식물이다.
다만 벼과 식물은 떡잎이 하나인 단자엽식물이므로, 쌍자엽식물이라는 설명은 피의 분류학적 위치와 맞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