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보호기사 필기] 16년 2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6년 2회차
코흐의 법칙에서는 병환부로부터 병원체가 반드시 분리되어 배지에서 순수 배양될 수 있어야 하므로, 순수 배양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설명은 코흐의 법칙과 어긋난다.
병환부에 병원체가 항상 존재해야 한다는 것, 재분리된 병원체가 접종에 사용한 것과 동일해야 한다는 것, 순수 배양한 병원체를 건전한 기주에 접종하였을 때 동일한 병이 재현되어야 한다는 것은 모두 코흐의 법칙의 옳은 내용이다.
불완전균류는 유성생식 단계가 발견되지 않거나 매우 드물게만 관찰되어 무성포자로만 증식하는 곰팡이 무리이다.
접합균, 자낭균, 담자균은 각각 접합포자, 자낭포자, 담자포자를 통한 유성생식 단계가 뚜렷이 알려져 있다.
배나무 검은무늬병균은 특정 품종에만 작용하는 기주특이적 독소를 분비하여 감수성 품종에서만 병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병원균이다.
벼 키다리병, 담배 들불병, 벼 깨씨무늬병은 이러한 기주특이적 독소가 아닌 일반적인 병원성 기작으로 발병한다.
감수성은 식물이 특정 병원균의 침입과 증식을 허용하여 병에 걸리기 쉬운 성질을 말한다.
저항성은 발병이 억제되는 성질이고, 면역성은 병에 전혀 걸리지 않는 성질이며, 병회피는 병원균과의 접촉 자체를 피하는 것으로 감수성과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딸기 시들음병(위황병)은 저온이 아니라 고온기에 발병이 촉진되는 토양병이므로, 저온의 시기를 피해 재배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접목재배로 저항성 대목을 이용하거나 재배시기를 조절해 병 발생기를 피하는 것, 진딧물 매개 바이러스를 매개충 활동기를 피해 재배하는 것은 모두 타당한 방제 방법이다.
밀 붉은녹병균은 살아있는 기주 조직에서만 증식하는 순활물기생균으로, 인공배지에서 배양되지 않는다.
감자 역병균은 반활물기생, 맥류 깜부기병균과 고구마 무름병균은 순활물기생이 아닌 병원균이다.
벼 도열병의 병원균은 Magnaporthe oryzae(무성세대 Pyricularia oryzae)이며, Fulvia fulva는 토마토 잎곰팡이병을 일으키는 별개의 병원균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도열병은 공기전염성이고 병원균에 여러 레이스가 존재하며, 야간 고온다습 조건에서 질소질 비료를 과용한 논에 발병이 심해지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보리 겉깜부기병균은 녹병균이 아닌 깜부기병균으로, 애초에 중간기주를 필요로 하는 이종기생성 녹병에 해당하지 않는다.
밀 줄기녹병, 잣나무 털녹병, 사과나무 붉은별무늬병은 모두 중간기주를 옮겨 다니며 생활사를 완성하는 이종기생성 녹병이다.
오동나무 빗자루병은 파이토플라스마에 의한 병으로, 담배장님노린재가 흡즙 과정에서 병원체를 매개하여 전염시킨다.
응애, 꽃매미, 목화진딧물은 이 병의 매개충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
소나무 혹병균은 참나무류인 졸참나무, 떡갈나무, 굴참나무를 중간기주로 이용해 생활사를 완성한다.
굴피나무는 참나무류가 아니어서 이 병의 중간기주에 해당하지 않는다.
파이토플라스마는 세포벽이 없고 단일 세포막으로 둘러싸인 원핵생물이지만, 세포질(원형질)과 리보솜 등 기본적인 원형질 구성요소는 갖추고 있다.
세포벽과 세포막을 모두 가지거나 두꺼운 세포벽을 갖는다는 설명은 파이토플라스마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선충은 대부분 뿌리 등 국부 조직에 국한되어 가해하는 병원체로, 식물체 전체로 퍼지는 전신감염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세균, 바이러스, 파이토플라스마는 관다발을 통해 이동하며 전신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감자 더뎅이병은 방선균의 일종인 Streptomyces속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
Xylella, Pseudomonas, Agrobacterium은 각각 다른 세균성 병을 일으키는 속이고, Spiroplasma와 Phytoplasma는 세포벽이 없는 몰리큐트류로 더뎅이병과는 관계가 없다.
배추 무사마귀병균, 옥수수 깜부기병균, 감자 역병균은 감염 부위에서 인돌아세트산(옥신) 분비를 증가시켜 조직의 이상비대나 생장 이상을 유발하는 병원균으로 알려져 있다.
완두 검은무늬병균은 이러한 옥신 분비 증가 기작이 대표 사례로 보고되지 않는다.
그람 양성으로 염색되는 식물병원세균의 대표적인 속은 Clavibacter이다.
Xanthomonas, Pseudomonas, Agrobacterium은 모두 그람 음성균에 속한다.
아까시나무의 뿌리혹은 뿌리혹박테리아와의 공생으로 형성되는 질소고정 기관으로, 병이 아닌 정상적인 공생 현상이다.
소나무의 시들음, 밤나무의 줄기마름, 호두나무의 뿌리혹(근두암종병)은 모두 병원체에 의한 수목병 증상에 해당한다.
근두암종병은 뿌리와 줄기의 경계 부위인 줄기 밑부분(지제부)에 혹 모양의 암종을 형성하는 병이다.
잎, 열매, 꽃에는 이 병의 병징이 나타나지 않는다.
침투성 살균제는 대개 특정 대사경로 한 곳만을 저해하는 단일작용점 약제가 많아 오히려 저항성 균이 선발되기 쉬우므로, 이런 약제 위주의 사용은 저항성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살포 횟수를 줄이거나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대로 살포하고 항저항성 물질·협력제를 병용하는 것은 저항성 유발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배 화상병과 담배 노균병은 식물방역법상 수입금지 대상 병해로 지정되어 있어, 둘 다 금지 병해로 짝지어진 것은 이 조합뿐이다.
나머지 조합에는 감자 역병, 포도 노균병, 국화 흰녹병처럼 국내에 이미 발생하고 있어 금지 병해로 지정되지 않은 병이 섞여 있다.
표징은 병원체 자체가 병든 조직 표면에 나타난 상태를 말하며, 잎의 흰가루는 병원균의 균사와 포자가 잎 표면에 나타난 대표적인 표징이다.
씨방의 엽화, 잎의 황화, 식물체 전체의 위축은 병원체가 아닌 식물체 반응으로 나타나는 병징이다.
복숭아심식나방은 유충이 과일 속으로 파고 들어가 과육을 가해하는 해충이다.
사과혹진딧물은 흡즙 가해, 포도유리나방은 줄기 속을 가해, 배나무방패벌레는 잎 뒷면에서 흡즙 가해하는 해충이다.
노린재류가 포식자의 공격에 대응해 분비하는 방어물질은 분비한 개체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알로몬에 해당한다.
페로몬은 같은 종 개체 사이에 작용하는 물질이고, 카이로몬은 수신자 쪽이, 시노몬은 발신자와 수신자 양쪽이 이익을 얻는 종간 정보화학물질이어서 방어물질과는 성격이 다르다.
디플로벤주론(디플루벤주론)은 벤조일우레아계 곤충생장조절제로, 표피 형성에 필요한 키틴 합성을 억제하여 탈피 과정을 저해함으로써 살충 효과를 나타낸다.
산란 억제나 소화효소·탈피호르몬 생산 억제는 이 약제의 작용기작이 아니다.
배추좀나방 유충은 배추 결구 속으로 파고 들어가 잎을 가해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해충은 국내에서도 월동이 가능하며, 일본과 우리나라에만 국한되지 않고 널리 분포한다.
유기인계 살충제는 콜린에스테라아제를 저해하는 신경독으로 인축에 대한 독성이 비교적 강한 편이므로, 독성이 약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알칼리에 의해 쉽게 가수분해되고 물에는 잘 녹지 않으나 유기용매에는 잘 녹으며, 접촉독제나 침투성 살충제로 주로 사용되는 것은 맞는 설명이다.
마름무늬매미충은 매미목 계통에 속하는 곤충으로 딱정벌레목이 아니다.
소나무좀, 오리나무잎벌레, 느티나무벼룩바구미는 모두 딱정벌레목에 속한다.
토양 곤충은 낙엽이나 유기물을 잘게 부수고 분해하여 양분 순환을 돕는 분해자 역할을 토양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수행한다.
솔껍질깍지벌레는 가지에 기생하여 흡즙 가해하며 후약충 시기에 가장 큰 피해를 주고, 피해가 심하면 나무가 고사에 이른다.
잎의 갈변은 수관 아래쪽 가지에서 먼저 나타나 위쪽으로 번져 올라가므로, 상부 가지의 잎부터 갈색으로 변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식물체에 약액을 흡수시켜 식물 조직 속의 약제가 즙액과 함께 섭취되도록 하는 방식은 침투성 살충제의 작용 방식이다.
훈증제, 접촉제, 소화중독제는 각각 다른 경로로 해충에 작용하는 약제이다.
풀잠자리목은 알-유충-번데기-성충의 단계를 거치는 완전변태류에 속한다.
메뚜기목, 노린재목, 총채벌레목은 번데기 단계가 뚜렷하지 않은 불완전변태(또는 과변태) 무리이다.
곤충의 광주기에 의한 휴면유도는 온도의 영향을 함께 받는 경우가 많아, 온도 및 습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곤충은 광주기를 인식해 겨울이 오기 전 미리 휴면에 들어가며, 이는 불리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PER 단백질 등 생체시계 관련 기전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입법은 약액을 나무 줄기 등 식물체 내부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약제가 외부로 노출되는 범위가 좁아 천적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
연무법, 훈증법, 분무법은 약제가 넓은 공간이나 표면에 확산되어 천적에도 영향을 미치기 쉽다.
이동, 출생률, 사망률은 개체군 크기를 직접 증감시키는 요인으로 밀도 변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기주선호성은 개체군이 어떤 기주를 찾아가는 경향일 뿐 개체수 자체를 직접 증감시키지 않으므로 밀도 변동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
휴지는 불리한 환경 조건에 처했을 때 그에 즉각 반응하여 대사율을 낮추는 상태를 말한다.
휴면은 환경이 나빠지기 전에 광주기 등의 신호로 미리 유도되는 예정된 생리적 정지 상태라는 점에서 휴지와 구분된다.
전위는 전장과 중장 사이에 위치하며 음식물이 중장으로 넘어가는 것을 조절하는 밸브 역할과 함께 단단한 음식물을 부수는 기능을 담당한다.
맹장은 중장에 붙어 소화·흡수 면적을 넓히는 구조이고, 식도와 모이주머니는 음식물의 이동과 저장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파밤나방 유충은 씹어먹는 형태의 저작구기를 가진 해충이다.
벼멸구, 목화진딧물, 온실가루이는 모두 즙액을 빨아먹는 흡수구기를 가진 해충이다.
솔잎혹파리는 소나무와 곰솔(해송)의 새 잎 밑부분에 벌레혹을 만들어 가해하는 해충이다.
잣나무·리기다소나무·방크스소나무는 솔잎혹파리의 주된 가해 대상이 아니다.
이화명나방은 성충이 아니라 다 자란 유충 상태로 볏짚이나 그루터기 속에서 겨울을 나므로, 성충으로 월동한다는 연결은 옳지 않다.
점박이응애는 성충, 벼물바구미는 성충, 복숭아혹진딧물은 알로 월동하는 것이 맞다.
거미강은 몸이 머리가슴(두흉부)과 배의 두 부분으로 구분되는 것이 특징이다.
더듬이가 없고 홑눈만 가지며 겹눈이 없고, 변태를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곤충강과 구분된다.
조명나방은 부화 직후 유충이 잎을 갉아먹다가 2~3령 이후에는 줄기 속으로 파고 들어가 가해하는 습성을 보인다.
거세미나방은 땅속에서 지제부를 절단하고, 고자리파리와 배추벼룩잎벌레는 뿌리나 잎을 가해하는 방식이 달라 이 설명과는 다르다.
무기성분 결핍증상이 급하게 나타났을 때는 뿌리를 통한 토양시비보다 잎에 직접 양분을 뿌려 흡수시키는 엽면시비가 효과가 빠르다.
토양시비·관비·추비는 뿌리 흡수를 거쳐야 하므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더 걸린다.
상위성이 나타나는 경우 가운데 억제유전자가 작용하면 F2의 표현형은 13 : 3의 비율로 갈라지며, 제시된 3 : 13은 같은 비율을 순서만 바꾸어 적은 것이다.
우성 억제유전자가 다른 유전자의 발현을 막아 9 : 3 : 3 : 1의 기본 분리비가 재편되기 때문이다. 9 : 7은 보족유전자, 15 : 1은 중복유전자, 9 : 6 : 1은 복수유전자가 관여할 때 나타나는 비율이다.
내충성 형질전환 품종에는 토양세균인 Bacillus thuringiensis 유래의 Bt 유전자가 주로 도입되어 살충성 단백질을 발현시킨다.
aroA 유전자와 bar 유전자는 제초제 저항성, TMV 외피단백질 유전자는 바이러스 저항성 도입에 이용되는 것으로 내충성과는 관련이 없다.
( )은 짧은 원줄기 상에 3~4개의 원가지를 발달시켜 수형이 술잔모양으로 되게 하는 정지법이다.
설명은 원줄기를 짧게 끊고 그 위에 3~4개의 원가지를 사방으로 발달시켜 나무 전체가 술잔 모양으로 벌어지게 만드는 정지법이다. 가운데가 비어 햇빛과 통풍이 잘 들어오는 이 수형을 술잔 배(杯)자를 써서 배상형이라 하며, 복숭아·자두 등에서 쓰인다. 원줄기를 곧게 세우고 층층이 가지를 배치하는 원추형, 시렁에 올려 기르는 덕형, 좁은 면으로 세우는 울타리형과는 형태가 다르다.
종자의 생리적 퇴화는 재배환경이 나빠 종자가 충실하게 여물지 못하면서 활력이 떨어지는 현상이다.
콩은 결실기에 토양수분이 모자라 건조하면 종실이 제대로 비대하지 못하므로, 건조한 토양에서 생산된 것이 더 충실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Ookuma는 목화의 어린 식물로부터 이층의 형성을 촉진하여 낙엽을 촉진하는 물질로서 ( )을 순수 분리하였다.
설명은 목화의 어린 식물에서 이층(離層) 형성과 낙엽을 촉진하는 물질을 순수 분리했다는 내용으로, 이때 얻어진 물질이 abscisin Ⅱ, 곧 아브시스산(ABA)이다. ABA는 낙엽·낙과와 휴면을 유도하고 기공을 닫는 생장억제 호르몬이다. 지베렐린과 시토키닌은 각각 신장생장과 세포분열을 촉진하는 생장촉진 물질이고, 에세폰은 에틸렌을 발생시키는 합성 약제이므로 이 분리 실험과는 관계가 없다.
- ( 가 )은 가지의 선단부를 휘어서 묻는 방법으로, 나무딸기에서 이용된다.
- ( 나 )은 긴 가지를 파상으로 휘어서 하곡부마다 흙을 덮어 한 가지에서 여러 개를 취목하는 방법으로, 포도나무에서 이용된다.
(가)는 가지의 선단부를 휘어 땅에 묻어 뿌리를 내리게 하는 방법으로 나무딸기에서 쓰이며, 끝을 묻는다는 뜻에서 선취법이라 한다. (나)는 긴 가지를 물결 모양(파상)으로 여러 번 휘어 굽어 내려간 부분마다 흙을 덮어 한 가지에서 여러 개의 묘를 얻는 방법으로, 포도처럼 덩굴성이고 가지가 긴 나무에 적합한 파상취목법이다. 성토법은 포기 밑동에 흙을 수북이 쌓아 새 가지에 뿌리를 내리게 하는 방식이고, 고취법은 가지를 땅에 묻지 않고 공중에서 감싸 발근시키는 방식이므로 두 설명과 맞지 않는다.
질산환원효소의 구성성분이며, 질소대사에 필요하고, 콩과작물 뿌리혹박테리아의 질소고정에도 필요하다. 콩과작물에 그 함량이 많으며, 결핍하면 모자이크병과 비슷한 증세가 나타난다.
설명의 핵심은 질산환원효소의 구성성분이면서 콩과작물 뿌리혹박테리아의 질소고정에도 필요하고, 콩과작물에 함량이 많으며, 결핍하면 잎에 모자이크병과 비슷한 증세가 나타난다는 점이다. 질산환원효소와 질소고정효소 양쪽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미량원소가 몰리브덴이므로 이 설명에 들어맞는다. 칼륨·마그네슘·질소는 다량원소로, 이러한 효소의 금속 구성성분 역할과는 거리가 있다.
- 경사가 심한 곳에 초지를 조성할 때 사용한다.
- 방목을 하여 잡초를 없애고 목초 종자를 파종한 다음, 다시 방목을 하여 답압시켜 목초의 발아를 조장하는 방법이다.
설명은 경사가 심해 기계 경운이 어려운 곳에 초지를 조성할 때 쓰는 방법이다. 먼저 가축을 방목해 기존의 잡초와 관목을 뜯고 밟아 없앤 뒤 목초 종자를 파종하고, 다시 방목하여 답압으로 종자가 흙에 밀착되게 해 발아를 돕는다. 가축의 발굽이 경운과 진압을 대신한다는 뜻에서 굽 제(蹄)자를 써 제경법이라 한다. 써레질은 논의 흙을 고르는 정지작업이고 경운깊이는 갈이의 깊이를 뜻하므로, 방목을 이용한 초지 조성법과는 성격이 다르다.
유전자원을 이용하여 많은 우량품종을 육성하였다. 그 결과 유전적으로 다양한 재래종들이 급속히 사라지게 되었으며, 이를 ( )이라고 한다.
제시문은 유전자원을 이용해 많은 우량품종을 육성한 결과 유전적으로 다양한 재래종들이 급속히 사라지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이렇게 유전적 다양성 자체가 소실되어 가는 현상을 유전적 침식이라 한다.
비슷한 용어인 유전적 취약성은 품종의 유전적 배경이 좁아져 특정 병해충이나 재해에 집단 전체가 한꺼번에 무너질 수 있는 상태를 가리키므로, 다양성이 없어져 가는 과정을 뜻하는 제시문과는 구분된다.
저온에 의하여 작물의 조직 내에 결빙이 생겨서 받는 피해이다.
제시문은 저온에 의하여 작물의 조직 내에 결빙이 생겨서 받는 피해라고 명시하고 있다. 조직에 얼음결정이 만들어지면서 원형질이 기계적으로 파괴되고 탈수가 일어나는 이 피해가 동해이다.
냉해는 빙점 위의 낮은 온도에서 생리대사가 교란되어 생기는 장해로 결빙을 동반하지 않으며, 습해와 수해는 과습·침수에 따른 뿌리의 산소 부족이 원인이므로 저온 결빙과는 관련이 없다.
제1감수분열 전기는 세사기 → 대합기 → 태사기 → 이중기 → 이동기 순으로 진행된다.
염색체가 실처럼 나타나는 단계에서 상동염색체가 짝을 짓고 교차가 일어난 뒤 분리를 준비하는 과정을 반영한 순서이다.
생강은 종자 대신 굵은 뿌리줄기를 심는 작물이어서 감자·토란과 함께 복토 깊이를 5~9cm로 깊게 잡는다.
호박·수수·시금치는 이보다 훨씬 얕게 복토한다.
종묘로 이용되는 영양기관을 나눌 때 고사리는 뿌리를 이용하는 것 가운데 지근에 해당한다.
글라디올라스는 구경, 돼지감자와 토란은 괴경으로 모두 줄기가 비대해진 영양기관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팥은 중국이 기원지인 대표적인 작물이다.
함께 제시된 다른 조합에는 인도 쪽이 기원지인 녹두·목화·참깨, 유럽 쪽이 기원지인 호프, 중남미가 기원지인 담배가 섞여 있어 중국만으로 짝지어지지 않는다.
벼, 콩, 토마토는 모두 자기 꽃가루로 수정이 이루어지는 자식성 작물이다.
옥수수, 호밀, 양파 등은 타가수정을 주로 하는 타식성 작물이므로 다른 조합에는 이러한 작물이 섞여 있다.
여름작물이 정상적으로 성숙하는 데 필요한 적산온도는 메밀이 가장 낮고, 조가 그 다음이며, 담배는 이들보다 더 높은 편이다.
따라서 낮은 것부터 나열하면 메밀, 조, 담배의 순이 된다.
포장동화능력은 군락 전체의 광합성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총엽면적에 수광능률과 평균동화능력을 곱하여 구한다.
잎이 많고 빛을 잘 받을수록, 개별 잎의 동화능력이 높을수록 포장동화능력이 커진다는 관계를 나타낸 식이다.
기후가 온화한 산간부 중 관개수를 쉽게 얻을 수 있는 곳이 농경에 용이하고 안정하므로 이곳을 최초의 농경 발상지로 추정하였다.
제시문은 기후가 온화한 산간부 중 관개수를 쉽게 얻을 수 있는 곳이 농경에 용이하고 안정적이므로 이곳을 최초의 농경 발상지로 추정하였다는 내용이다. 이러한 산간부설을 주장한 사람이 바빌로프이다.
드캉돌은 큰 강 유역에서 농경이 시작되었다는 하천유역설을, 데트바일러는 해안지대설을 주장하여 제시문의 산간부와는 다른 입지를 들었다.
종자 품질의 내적조건은 유전성, 발아력, 병충해 감염 여부와 같이 종자 자체의 생리·유전적 특성을 말한다.
수분함량은 순도·크기·중량·색택 등과 함께 외적조건으로 분류되므로 내적조건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잔류허용기준은 동물실험으로 구한 최대무작용량(NOEL)에 안전계수를 적용해 1일섭취허용량을 산출한 뒤, 국민평균체중과 식품별 1일 섭취량을 반영해 계산한다.
이 계산에는 독성·섭취 관련 수치들이 쓰일 뿐, 농약의 유효성분 자체는 산출 요소로 포함되지 않는다.
유기비소제 R·As·X2에서 R이 지방족 알킬기일 때는 탄소사슬이 짧을수록 비소 원자 주변의 전하밀도가 높아져 설프하이드릴(-SH)기를 가진 균체 효소를 더 강하게 저해하므로 살균력이 커진다. 이 때문에 메틸기(-CH3)가 에틸·프로필·부틸기보다 살균력이 가장 크고, 사슬이 길어질수록 살균력은 오히려 약해진다.
농약 제제화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최적의 약효와 최소의 약해를 얻으며, 소량의 유효성분을 넓은 면적에 균일하게 살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제제화는 유효성분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지 유통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다.
세립제는 물에 희석하지 않고 원상태 그대로 살포하는 제제 형태이다.
액상수화제, 미탁제, 분산성액제는 모두 물에 희석해 살포액을 만든 뒤 사용하는 제형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디프, 펜치온, 메프는 모두 분자 안에 인을 가진 유기인계 살충제이다.
네오아소진(MAFA)은 유기비소계 화합물이므로 유기인계에 속하지 않는다.




보기 중 유일한 살균제는 다이싸이오카바메이트계인 티람이다. 티람은 다이메틸다이싸이오카바메이트 두 분자가 황–황(S–S) 이황화 결합으로 이어진 구조 를 가진다. 나머지는 TEPP(유기인계 살충제), 다이코폴(유기염소계 살비제), 메소밀(카바메이트계 살충제)로 모두 살충·살비제다.
파라티온과 같은 유기인계 살충제는 곤충 신경계에서 신경전달물질을 분해하는 콜린에스테라아제의 작용을 저해하여 살충효과를 나타낸다.
이 효소가 억제되면 아세틸콜린이 과잉 축적되어 신경 전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해 곤충이 마비되어 죽는다.
벤타존액제(벤타그란)는 논에서 물달개비, 올챙이고랭이, 너도방동사니 등을 선택적으로 방제하는 데 사용되는 제초제이다.
벼에는 안전하면서 해당 잡초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약개발은 종자분의제와 같이 사용량을 줄이는 처리법, 소량으로 효과를 내는 고활성·저투입 농약, 여러 병해충을 한 번에 방제하는 혼합제 개발 등의 방향으로 이루어진다.
반면 자일렌과 같은 유기용제를 주 용제로 쓰는 농약은 인축과 환경에 대한 안전성이 떨어져 안전농산물 생산 취지에 맞지 않는다.
나크(carbaryl), 카보(carbofuran), 메소밀(methomyl)은 모두 카바메이트계 살충제이다.
지오릭스(endosulfan)는 유기염소계 살충제이므로 카바메이트계에 속하지 않는다.
10a당 살포에 필요한 물의 양은 8말 × 18L이므로 L이며, mL로 환산하면 mL이다.
500배로 희석하므로 필요한 원액의 양은 mL이다.
Methyl bromide제는 훈증력이 강해 저장 곡물이나 창고 등의 해충·병원균을 방제하는 훈증제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DEP제, Procymidone제, Alphamethine제는 훈증 방식이 아니라 희석해 뿌리는 살충·살균제이다.
실록세인은 약액이 잘 퍼지고 붙게 하는 전착 목적으로, 지베렐린산은 생장촉진 목적으로, 다이쾃디브로마이드는 수확 전 작물을 말리는 건조 목적으로 쓰여 각각의 연결이 맞다.
나드는 옥신 계통의 생장조정제로 생장을 억제하는 약제가 아니므로 생장억제와 연결한 것은 옳지 않다.
발아전처리 제초제는 작물이 아니라 잡초가 발아하기 전 시기에 토양에 처리하여 잡초의 발아나 초기 생육을 억제하는 약제이다.
작물의 생육기간 중 경엽에 살포하는 방식과는 처리 시기와 대상이 다르다.
농약 희석액은 시간이 지나면 유효성분이 분해되거나 침전이 생겨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사용 직전에 만들어 바로 살포하는 것이 원칙이다.
바람을 등지고 살포하고 강우 전 살포를 피하며 인축이나 가정 해충 구제에 함부로 쓰지 않는 것은 모두 올바른 안전사용수칙이다.
미생물농약은 대상 병해충에만 작용하는 선택성이 강해 광범위하게 적용되기 어렵고,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지효성을 띠며, 자외선이나 온도 변화에 약해 환경 중에서 불안정한 특성을 가진다.
따라서 광범위 적용은 미생물농약의 특성과 거리가 멀다.
이프로디온과 프로사미디온은 모두 디카르복시이미드계 살균제로, 잿빛곰팡이병과 같은 곰팡이병 방제에 사용된다.
급성 경구독성은 농약을 입으로 섭취했을 때 얼마나 적은 양으로 치사에 이르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반수치사량이 작을수록 독성이 강하다.
파라티온제는 유기인계 살충제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맹독성 농약으로, 제시된 농약 중 급성 경구독성이 가장 강하다.
지네브제는 저독성 보호살균제이고, DDVP제와 다이아지논제는 유기인계이기는 하나 파라티온제보다 급성독성이 낮다.
원제 1kg에 들어있는 유효성분의 양은 kg이다.
이 유효성분으로 농도 2%의 분제를 만들면 전체 분제의 양은 kg이 되어야 하므로, 필요한 증량제의 양은 kg이다.
인돌비는 콩나물 재배에서 생장을 촉진하기 위해 사용되는 식물생장조정제이다.
생장을 억제하거나 뿌리 형태를 바꾸는 작용, 단일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설명과는 성격이 다르다.
담수처리는 물로 토양 표면을 덮어 종자가 발아에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잡초의 발생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산소 요구도가 높은 잡초일수록 담수 상태에서 발아가 잘 억제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명아주 종자는 종피의 수분 투과성이 낮아 물이 배 조직까지 충분히 스며들지 못해 휴면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물리적 휴면은 종피에 상처가 나거나 오랜 시간이 지나 종피가 약해지면 해소된다.
월년생(2년생) 잡초는 로제트 형태로 월동하며 주로 온대지역에서 나타나는 것이 맞으나, 쇠비름과 깨풀은 여름철에 발생하는 한해살이(하계 1년생) 잡초로 월년생에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잡초 종자의 휴면이 일장(광주기) 변화에 반응하여 타파되는 특성은 계절에 따라 발아 시기가 결정된다는 의미에서 발아 계절성이라 한다.
생이가래는 뿌리가 토양에 고정되지 않고 물 위를 자유롭게 떠다니며 자라는 부유성 수생 양치식물이다.
가래, 네가래, 가는가래는 뿌리가 진흙 바닥에 고정된 채 잎이나 줄기가 물 위로 올라오거나 물속에서 자라는 형태로, 부유성 잡초와는 생활형이 다르다.
C4 식물은 C3 식물보다 광합성 효율과 수분 이용 효율이 높아 경쟁력이 강하다. 따라서 C4 잡초가 C3 작물과 함께 자랄 때 작물이 광합성 능력에서 크게 열세에 놓여 수량 감소가 가장 크게 나타난다.
작물 생육 초기의 일정 기간은 잡초와의 경합에 특히 민감한 시기(임계경합기)이며, 이 시기에 잡초를 방제해야 수량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 시기는 대체로 작물 생육기간의 1/4~1/3에 해당한다.
1ha는 10000m2이므로 50m2에 필요한 유효성분량은 다음과 같다.
g
유효성분 함량이 25%인 유제이므로 필요한 약제량은 다음과 같다.
g
비중이 1이므로 무게와 부피가 같아 8mL가 필요하다.
강피와 바랭이는 화본과(벼과)에 속하는 잡초이고, 향부자와 참방동사니는 방동사니과(사초과)에 속하는 잡초이다. 따라서 화본과로만 이루어진 조합은 강피와 바랭이이다.
동일한 제초제를 계속 사용하면 그 제초제에 감수성인 잡초는 줄어드는 대신 방제가 잘 안 되는 잡초종이 상대적으로 늘어나면서 논 잡초 군락의 천이가 크게 유발된다.
경작지에 발생하는 잡초를 과별로 나누어 보면 화본과, 방동사니과, 국화과에 속하는 종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비해 가지과에 속하는 잡초는 종 수가 적어 네 과 가운데 가장 적다.
Linuron은 광합성 저해형, Oxidiazon과 Oxyfluorfen은 PPO 저해형 제초제로 모두 빛이 있어야 약효가 발현되는 광요구성 제초제이다. 반면 Butachlor는 유식물의 세포신장 및 지질합성 등을 저해하는 계통으로 광요구성 제초제에 해당하지 않는다.
쇠털골과 알방동사니는 모두 논에서 벼와 함께 자라며 양분과 광을 두고 경합하는 대표적인 논잡초이다. 나머지 조합에는 바랭이, 쇠비름, 쇠뜨기와 같이 주로 밭이나 두렁에서 발생하는 잡초가 포함되어 있어 논에서 벼와 경합하는 잡초로만 나열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처리구역에 따른 제초제 분류는 포장 전체에 살포하는 전면처리와 일정 구역(줄, 포기 사이 등)에만 살포하는 대상처리 등으로 나뉜다. 관주처리는 약액을 토양에 흘려 넣어 처리하는 방법에 따른 구분이므로 처리구역에 따른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계면활성제는 약제를 유화·분산시키는 유화성, 표면을 적시는 습윤성, 작물체 표면에 잘 달라붙게 하는 전착성 등의 기능을 한다. 분해성은 계면활성제의 기능적 특성으로 보기 어렵다.
방제가는 무처리구 잡초량에서 처리구 잔존 잡초량을 뺀 값을 무처리구 잡초량으로 나누어 백분율로 나타낸다.
따라서 방제가는 96%이다.
제초제 저항성 잡초 문제를 줄이려면 작용기작이 다른 제초제를 돌아가며 사용하는 순환 사용이 바람직하다. 동일 제초제의 연용이나 사용량 증가는 오히려 저항성 개체를 선발하는 결과를 낳는다.
메꽃과 괭이밥은 뿌리나 땅속줄기로 겨울을 넘기며 여러 해 동안 생육하는 다년생 잡초이다. 나머지 조합에 포함된 별꽃, 벼룩나물, 바랭이, 꽃다지, 뚝새풀, 메귀리는 한해살이 또는 월년생 잡초이다.
식물체의 뿌리나 잎 등에서 분비되거나 유출된 화학물질이 주변 다른 식물의 발아나 생육을 억제하는 현상을 상호대립억제작용이라 한다.
여뀌바늘과 알방동사니는 한해살이 잡초로 오로지 종자로만 번식하며 땅속줄기나 덩이줄기 같은 영양기관을 이용한 번식을 하지 않는다. 나머지 조합에는 괴경이나 근경으로 번식하는 다년생 잡초가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