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보호기사 필기] 17년 1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7년 1회차
소나무류 잎마름병은 세균이 아니라 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비가 잦고 습한 조건에서 발생과 전반이 조장된다.
소나무나 곰솔에서는 특히 묘포장의 어린 묘목에서 잎이 변색되고 일찍 떨어지는 피해가 심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거나 건조한 토양에서 잘 발생한다는 설명은 이 병의 특성과 맞지 않는다.
벼 키다리병균은 지베렐린을 분비하여 벼의 마디 사이를 비정상적으로 신장시킴으로써 웃자란 병징을 나타낸다.
이 병원균은 지베렐린이라는 식물호르몬을 처음 발견하는 계기가 된 곰팡이로도 잘 알려져 있다.
맥류 붉은곰팡이병균은 보리, 밀 등의 이삭에 감염되어 균독소를 생성한다.
이 독소에 오염된 곡물을 사람이나 가축이 섭취하면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 식품·사료 안전 측면에서 중요하게 관리되는 병이다.
TMV는 즙액 접촉이나 작업 시 생긴 상처를 통해 기계적으로 전염되는 바이러스로, 진딧물 등 곤충에 의해 매개되지 않는다.
따라서 살충제로 매개곤충을 방제하는 것은 이 병의 전염 경로 차단에 효과가 없어 옳지 않은 방제법이다.
전년도 이병 잔재 제거, 종자소독, 발병주 조기 제거는 접촉 전염원을 줄이는 실질적인 방제 수단이다.
잿빛곰팡이병균은 포자를 만드는 데 자외선이 관여하므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필름을 시설에 씌우면 포자 형성과 비산이 억제되어 발병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 때문에 자외선 차단 비닐이 잿빛곰팡이병 경감 자재로 활용된다.
습도 조절, 태양열 소독, 훈증제 사용은 모두 토양 속 병원균의 밀도를 낮추는 토양 병해 방제 방법이다.
경엽처리제는 지상부 잎과 줄기에 뿌려 효과를 내는 약제이므로 토양 병해 방제 방법과는 거리가 멀다.
진딧물은 대표적인 바이러스 매개충으로 즙액을 빨아먹는 과정에서 여러 작물 바이러스병을 옮긴다.
배추 모자이크병은 진딧물에 의해 바이러스가 전염되어 발생하는 병이다.
땅콩 불마름병과 보리 도열병은 바이러스병이 아니어서 진딧물이 매개하지 않으며, 대추나무 빗자루병은 파이토플라스마에 의한 병으로 매미충류가 매개한다.
- 바이러스로 인한 식물병 진단 방법이다.
- ELISA법, 슬라이드법 등이 있다.
지문은 바이러스로 인한 식물병의 진단 방법임을 밝히고 ELISA법과 슬라이드법을 예로 든다. 두 방법 모두 바이러스의 외피단백질을 항원으로 삼아 이에 특이적인 항체와의 결합 반응으로 감염 여부를 판정한다. 이처럼 항원-항체 반응을 판정 근거로 삼는 진단법이 혈청학적 진단이다.
한 세포 안에 유전적으로 서로 다른 반수체핵이 두 개 이상 함께 들어 있는 상태를 이질다핵현상이라 한다.
푸자리움균 등에서는 이러한 핵 구성 덕분에 유성생식을 거치지 않고도 균주 사이에 유전적 변이가 생겨 병원성이나 약제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
발병에 유리한 환경과 병원력이 강한 병원균이 갖추어져 있어도 기주가 저항성을 가지면 병원균의 침입과 병 진전이 억제된다.
따라서 병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감수성 작물을 재배했을 때보다는 병 발생 정도가 적게 나타난다.
같은 계통의 살균제를 반복해서 사용하면 그 약제에 견디는 저항성 균주가 선발되어 개체군 내 비율이 늘어난다.
그 결과 동일 약제를 계속 사용해도 방제 효과가 점차 떨어지게 된다.
사과나무에서 붕소가 부족하면 과실 조직이 정상적으로 발달하지 못해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고 과육 안에 코르크화된 갈색 반점이 생기는 생리장해인 축과병이 나타난다.
탄저병, 부란병, 점무늬낙엽병은 병원균이 일으키는 병해로 붕소 결핍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사료에 함유된 균독소 피해는 곰팡이가 작물에 감염되면서 만들어 낸 독소가 남아 사람이나 가축에게 해를 끼치는 것으로, 병원균 감염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피해에 해당한다.
물 부족에 의한 시들음, 미량요소 결핍에 의한 황화, 강한 햇볕에 의한 괴저는 모두 병원균이 관여하지 않는 비생물적 장해이다.
- 씨감자 중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선별하여 도태시키기 위한 것이다.
- 온실에서 생육한 감자의 눈에 나타난 병징으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판정한다.
지문은 씨감자 중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선별해 도태시키는 것이 목적이며, 온실에서 생육한 감자의 눈에 나타난 병징으로 감염 여부를 판정한다고 설명한다. 검정용 씨감자 덩이줄기의 눈을 틔워 거기에 발현되는 병징으로 바이러스 보유 여부를 가려내는 방법이 괴경지표법이다. 별도의 검정식물에 접종해 그 반응을 보는 방법이나 즙액을 옮겨 접종하는 방법과 달리, 감자 괴경 자체를 검정 대상으로 삼는다는 점이 지문과 맞는다.
복숭아나무 잎오갈병은 눈이 트기 직전인 발아 전에 약제를 한 차례 살포하면 1차 전염원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방제 효과가 크다.
이 병은 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며 잎뿐 아니라 꽃과 어린 가지에도 병징이 나타나고, 봄철 저온다습한 날씨에서 발병이 조장된다.
감자 더뎅이병균은 방선균에 속하는 그람양성세균이다.
양파 무름병, 담배 풋마름병, 배추 검은빛썩음병의 병원균은 모두 그람음성세균에 해당한다.
균류에 의해 발생하는 흰가루병균은 영양물질을 획득하는 방법으로 볼 때 ( )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지문은 흰가루병균이 영양물질을 획득하는 방법으로 볼 때 어디에 속하는지를 묻는다. 흰가루병균은 살아 있는 기주 세포에 흡기를 넣어 양분을 흡수하며, 죽은 조직이나 인공배지에서는 증식하지 못한다. 이처럼 살아 있는 기주에서만 영양을 얻는 절대기생균을 순활물기생체라 한다.
벼 흰잎마름병균은 관개수나 빗물 등 물을 매개로 논에서 잘 확산되는 세균성 병원균이다.
물에 씻겨 나온 병원균이 벼 잎의 수공이나 상처를 통해 침입하면서 발병이 확대되므로, 침수나 태풍 뒤에 피해가 커진다.
벼 도열병균은 볍씨에 묻어 전염원이 되므로 종자소독은 초기 전염원을 줄이는 유효한 방제수단이며, 방제효과가 매우 적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이 병은 담녹갈색의 방추형 병반을 형성하고 잎, 잎집, 잎혀, 마디, 이삭목, 이삭가지, 볍씨 등 벼의 거의 모든 부위에 발생하며, 발아 직후부터 출수 후 성숙기까지 생육 전 기간에 걸쳐 나타날 수 있다.
고추역병균은 난균류에 속하며 물이 있는 조건에서 유주자낭을 형성하고, 그 안에서 편모를 가진 유주자를 방출하여 전반된다.
이 때문에 배수가 나쁘고 습한 토양에서 역병 발생이 급격히 늘어난다.
나머지 병원균은 유주자낭을 만들지 않고 분생포자 등으로 번식한다.
- 곤충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위한 환경 조건이 좋지 않아 발육자체를 멈추는 현상이다.
- 환경 조건이 좋아진다 해도 곧바로 발육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다.
지문은 곤충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어려운 환경 조건에서 발육 자체가 멈추고, 환경 조건이 좋아져도 곧바로 발육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현상을 설명한다. 발육 정지가 내적으로 고정되어 조건이 회복되는 것만으로는 풀리지 않는다는 점이 핵심이며, 이 상태가 휴면이다. 불리한 조건이 사라지면 즉시 발육이 재개되는 일시적 정지 상태는 휴지로 구분된다.
배추좀나방은 세대기간이 짧아 한 해에 여러 세대를 거치며 번식속도가 매우 빠른 해충이므로, 세대기간이 길어 번식속도가 느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겨울철 월평균기온이 영상 이상이면 발육이 가능하고, 낙하산벌레라고도 불리며 십자화과 채소류를 주로 가해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풀잠자리목은 알-유충-번데기-성충의 단계를 거치는 완전변태 곤충이며, 유충과 성충이 모두 진딧물 등을 잡아먹는 포식성이어서 생물적 방제에 널리 이용된다.
다만 풀잠자리류는 홑눈이 없거나 퇴화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홑눈이 3개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해충의 발생예찰은 과거 발생 자료를 통계적으로 분석하는 통계적 예찰법, 온도 등 환경요인을 이용해 발생을 모의하는 시뮬레이션 예찰법, 포장에 나가 직접 조사하는 야외조사 예찰법 등으로 이루어진다.
피해사정은 이미 발생한 피해의 정도를 평가하는 활동으로, 앞으로의 발생을 미리 예측하는 예찰 방법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난태생은 알이 어미 몸 안에서 부화한 뒤 애벌레 상태로 몸 밖으로 나오는 출생 방식이다.
난생은 알 상태로 산란하는 방식이고, 태생은 알껍질 없이 어미로부터 영양을 공급받아 자란 새끼를 낳는 방식이며, 배발생은 알 속에서 배가 발생하는 과정을 가리키는 말이므로 문제의 설명과 맞지 않는다.
복숭아혹진딧물은 복숭아나무 겨울눈 부근에서 알로 월동하며, 봄에 부화한 간모는 단위생식으로 증식하다가 여름기주로는 날개가 있는 유시충이 이동하여 옮겨간다.
다만 이 진딧물은 세대기간이 짧아 1년에 나타나는 세대수가 제시된 것보다 훨씬 많으므로, 세대수에 대한 설명은 옳지 않다.
주제는 살충 효력을 나타내는 유효성분 그 자체이며, 그 효력을 충분히 발휘시키기 위해 보조적으로 넣는 약제가 아니다.
용제, 유화제, 전착제는 주제의 용해, 유화, 부착을 돕기 위해 사용하는 보조제에 해당한다.
포도유리나방은 성충의 날개가 투명하고 몸의 형태와 무늬가 벌과 매우 비슷해 벌을 닮은 모습으로 알려진 천공성 해충이다.
유충이 포도나무 줄기 속으로 파고들어 가해하므로 피해 부위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벼물바구미는 국내에서 1년에 한 세대만 발생하며 성충 상태로 월동한다.
따라서 연 3회 발생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월동에서 깨어난 성충은 벼 잎을 갉아먹고, 유충은 땅속에서 벼 뿌리를 가해한다.
수정낭은 암컷의 생식기관 중 하나로, 교미할 때 수컷에게서 받은 정자를 저장해 두었다가 산란 시점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관이다.
이 덕분에 암컷은 한 번의 교미로 오랜 기간에 걸쳐 수정란을 낳을 수 있다.
솔나방 유충은 묵은 잎을 먹는 것이 보통이고 개체 밀도가 높아지면 새로 난 잎까지 식해하는데, 이를 반대로 뒤집어 서술한 것이 옳지 않은 부분이다.
유충이 소나무 잎을 갉아먹어 심하면 나무를 고사시키기도 하고, 연 1회 발생해 유충으로 월동한 뒤 월동 후 유충기에 주로 식해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존스톤기관은 더듬이의 두 번째 마디인 팔굽마디에 들어 있는 감각기관이므로, 첫 번째 마디인 자루마디에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더듬이가 소리나 기류에 의해 흔들릴 때 그 진동을 감지하는 청각기관의 일종이며, 비행 중 기류의 세기를 감지하는 데도 관여한다.
모기 수컷에서는 암컷의 날갯짓 소리를 감지하기 위해 특히 잘 발달해 있다.
날개가 있는 곤충에서 앞날개는 가운데가슴에, 뒷날개는 뒷가슴에 한 쌍씩 붙어 있다.
따라서 날개가 두 쌍인 경우 가운데가슴과 뒷가슴에 각각 한 쌍씩 부착된다.
앞가슴에는 날개가 붙지 않는다.
- 배나무의 해충으로 성충이 신초의 밑부분을 입으로 물어뜯고 그 안에 산란한다.
- 연 1회 발생하며 유충으로 피해부의 신초내부에서 월동한다.
- 방제법으로 피해가지를 잘라 소각한다.
지문은 성충이 신초의 밑부분을 입으로 물어뜯고 그 안에 산란하며, 연 1회 발생하고 유충이 피해부의 신초 내부에서 활동하는 배나무 해충을 설명한다. 신초 기부를 가해해 그 자리에 알을 낳고, 부화한 유충이 신초 속을 파고들며 가해하는 천공성 배나무 해충이 배나무줄기벌이다. 방제법으로 피해가지를 잘라 소각하는 것이 제시된 점도 줄기 내부에 들어가 사는 이 해충의 가해 습성과 부합한다.
파리목 곤충은 뒷날개가 퇴화되어 비행 중 몸의 평형을 잡는 평균곤으로 바뀌었고, 앞날개 한 쌍만으로 비행한다.
곤충은 몸 표면을 감싸는 외골격으로 몸을 지지하고 보호하며, 내골격이 발달한 구조가 아니다.
따라서 내골격이 발달되어 몸을 보호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변태·탈피로 성장하고, 세대수와 산란수가 많으며 몸이 작아 적은 먹이로도 버틸 수 있다는 나머지 특징은 타당하다.
온실가루이좀벌은 온실가루이의 약충에 알을 낳아 그 몸 속에서 발육하는 기생성 천적으로, 먹이를 잡아먹는 포식성 천적이 아니다.
무당벌레, 애꽃노린재, 칠레이리응애는 대상 해충을 직접 잡아먹는 포식성 천적이다.
합성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는 천연 제충국 성분인 피레트린이 빛에 쉽게 분해되는 단점을 개량해 광안정성을 높인 약제이므로, 빛에 약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속효성이 우수하고 환경 중에서 비교적 빨리 분해되며 사람과 가축에 대한 독성이 낮다는 나머지 특징은 이 계통의 일반적인 성질에 해당한다.
기문은 공기를 몸 안으로 받아들이는 호흡기관의 입구에 해당하므로 소화기관에 속하지 않는다.
침샘, 전장, 중장은 먹이의 소화·흡수 과정에 관여하는 소화기관이다.
으름밤나방은 유충이 아니라 성충이 튼튼한 주둥이로 과실 껍질을 뚫고 즙을 빨아먹어 직접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나머지 해충은 유충 시기에 과실이나 가지 속으로 파고들어 가해한다.
광합성은 엽록소의 흡수 스펙트럼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엽록소는 적색광과 청색광 영역을 강하게 흡수한다. 이 중에서도 적색광은 광합성 효율이 가장 높은 파장대로 알려져 있다.
녹색광은 엽록소에 거의 흡수되지 않고 반사·투과되어 광합성 효율이 낮으며, 황색광과 주황색광도 적색광에 비해 효율이 떨어진다.
토양유기물은 입단 형성을 촉진하고 보수력·보비력을 높이며 미생물의 번식을 조장하는 등 토양의 물리·화학적 성질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유기물은 양이온교환용량(CEC)을 높여 토양의 완충능을 증대시키므로, 완충능이 저하된다는 설명은 유기물의 기능과 반대되는 내용이다.
종자휴면은 배의 미숙, 경실(硬實)로 인한 종피의 불투수성·불투기성, 종피의 산소흡수 저해 등 종피나 배 자체의 생리적 특성에서 비롯된다.
반면 종피에 상처를 내는 것은 오히려 수분과 산소의 투과를 쉽게 하여 휴면을 타파하는 방법으로 이용되므로 휴면의 원인이 아니다.
멀칭은 지표면을 피복하여 지온 변화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겨울철 지온 저하를 막아 동해를 경감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토양수분 유지와 잡초 억제에도 도움을 주지만, 풍해를 유도하거나 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효과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토양교질에 흡착된 양이온이 Ca2+, Mg2+, K+ 등 염기로 포화되어 있으면 포화교질이라 하고, 이러한 염기 대신 H+가 흡착되어 있으면 미포화교질이라 한다.
미포화교질의 비율이 높을수록 토양은 산성화되므로, H+가 흡착된 상태가 미포화교질에 해당한다.
단명종자는 저장 중 발아력이 비교적 빨리 소실되는 종자를 말하며, 팬지와 해바라기가 이에 해당한다.
반면 클로버, 사탕무, 비트, 수박, 나팔꽃, 데이지는 저장 수명이 긴 장명종자로 분류되므로 단명종자로만 이루어진 조합이 아니다.
질소는 작물 체내에서 이동성이 커서 노화된 조직에서 어린 조직으로 재분배(전류)가 잘 일어나는 원소이다. 따라서 질소가 부족하면 식물체는 우선적으로 오래된 잎의 질소를 새 잎으로 이동시키므로 결핍 증상이 오래된 잎에서 먼저 나타난다.
반면 철, 붕소, 칼슘은 체내 이동성이 낮은 원소여서 결핍 시 증상이 주로 생장점이나 어린 잎에서 먼저 나타난다.
녹체춘화형 식물은 발아 후 일정 크기로 자란 녹색 식물체 상태에서 저온을 받아야 화아분화가 유도되는 식물로, 양배추가 대표적이다.
이에 비해 추파맥류, 잠두, 완두는 종자가 흡수된 상태에서부터 저온에 감응하는 종자춘화형 식물에 해당한다.
씨감자 절편의 휴면타파를 위해 지베렐린을 처리할 때는 2ppm 정도의 저농도 수용액에 비교적 짧게 침지하는 방법이 사용되며, 대략 30~60분 정도가 적당한 처리 시간으로 알려져 있다.
이보다 오래 침지하면 약해나 생장 이상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
중간식물(정일식물)은 특정한 좁은 범위의 일장에서만 화성이 유도되고, 그보다 길거나 짧은 일장에서는 화성이 유도되지 않는 식물을 말한다.
일장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넓은 범위의 일장에서 화성이 유도되는 것은 중성식물, 장일 뒤에 단일이 이어져야 화성이 유도되는 것은 장단일식물의 특성이므로 이와 구분된다.
작물별 요수량은 콩과작물이나 박과작물에서 대체로 높고, 화본과 C4 작물에서 낮은 경향을 보인다.
오이·호박은 박과작물로 요수량이 크고, 클로버도 콩과작물로 요수량이 매우 큰 편이다.
옥수수는 C4 광합성을 하는 화본과 작물로 수분이용효율이 높아 네 작물 중 요수량이 가장 적다.
파종 시 복토 깊이는 종자의 크기와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데, 가지와 토마토처럼 비교적 작은 종자는 얕게 복토하며 대체로 0.5~1.0cm 정도가 적당하다.
감자·토란이나 생강·크로커스, 수선·글라디올러스와 같은 구근류나 큰 종자는 이보다 훨씬 깊게 복토해야 한다.
잎의 뒷면(이면)은 표면보다 큐티클층이 얇고 기공이 많이 분포하기 때문에 비료 성분의 엽면흡수가 앞면보다 잘 이루어진다.
일반적으로 엽면흡수는 잎의 호흡작용이 왕성한 낮 시간대에 더 잘 일어나며, 살포액의 pH는 중성에서 약산성일 때 흡수가 양호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나머지 보기는 옳지 않다.
붕소는 분열조직의 세포벽 형성과 유지에 관여하는 원소로, 결핍되면 생장점을 비롯한 분열조직에 괴사가 일어난다. 사탕무에서는 붕소 결핍 시 뿌리 속이 검게 썩어 들어가는 속썩음병(근부썩음병)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망간, 철, 칼륨 결핍은 이와 다른 형태의 생리장해를 유발한다.
내건성이 강한 작물은 뿌리가 깊고 넓게 발달하며(근군 발달), 세포의 삼투압이 높고 다육화하는 경향이 있으며, 잎의 표피에 기동세포가 발달되어 있어 수분 손실을 조절할 수 있다.
반면 체적에 비해 잎이 크면 증산 표면적이 커져 수분 소실이 많아지므로, 오히려 내건성이 강한 작물은 잎이 작고 두꺼운 경향을 보인다.
한지형(북방형) 목초는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목초로, 티머시와 알팔파가 대표적인 한지형 목초에 해당한다.
수단그라스, 버뮤다그라스, 수수, 옥수수 등은 고온에서 잘 자라는 난지형(남방형) 목초·작물이므로 한지형 조합에 해당하지 않는다.
규산은 화곡류의 표피조직에 축적되어 규질화를 이루면서 병원균 침입과 해충 가해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고, 잎을 꼿꼿하게 세워 군락의 수광태세를 좋게 한다.
철, 칼륨, 니켈도 작물 생육에 필요한 원소이지만 이러한 규질화 작용과는 관련이 없다.
생리적 중성비료는 시비 후 식물이 성분을 흡수하고 남은 부분이 토양을 산성이나 알칼리성으로 치우치게 하지 않는 비료를 말하며, 요소가 대표적인 생리적 중성비료이다.
황산암모늄과 염화칼륨은 흡수되고 남은 산기가 토양에 남아 산성으로 작용하는 생리적 산성비료이고, 용성인비는 생리적 염기성비료로 분류된다.
여교잡법은 잡종 에 부모 중 한쪽 품종(반복친)을 반복하여 교배함으로써 반복친의 우수한 형질에 목표 형질만을 도입하는 육종법이다.
[(A×B)×B]×B와 같이 B를 계속 반복 교배하는 형태로 표시되며, B가 반복친이 되어 최종 계통은 B의 특성을 대부분 유지하면서 A의 특정 형질만 갖게 된다.
따라서 이 표기는 여교잡법을 나타낸다.
답전윤환은 논과 밭 상태를 몇 년 주기로 번갈아 이용하는 작부방식으로, 지력을 증진시키고 기지현상을 회피하며 잡초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토양의 산화·환원 조건이 주기적으로 바뀌면서 특정 병원균이나 해충의 밀도가 억제되므로 병충해는 증가가 아니라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따라서 병충해 증가는 답전윤환의 효과로 틀린 설명이다.
트리아졸계 살균제는 진균 세포막의 주요 구성 성분인 에르고스테롤(ergosterol)의 생합성 과정을 저해하여 살균 효과를 나타내는 계통이다.
호흡대사 저해, 세포분열(방추사 형성) 저해, SH기 함유 효소 저해는 모두 트리아졸계가 아닌 다른 계통 살균제의 작용기작이다.
베노밀·티람 합제는 종자 표면에 부착된 병원균을 방제하기 위한 종자소독용 살균제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오리사스트로빈, 이미녹타딘트리아세테이트, 에디펜포스·아이소프로티올레인은 각각 작물 생육기 병해 방제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약제여서 종자소독제로서의 대표성이 낮다.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두 가지 이상의 약제에 대해 동시에 저항성을 나타내는 현상을 복합저항성(multiple-resistance)이라 한다.
이에 비해 교차저항성은 작용기작이 유사하거나 같은 계통의 약제들 사이에서 저항성이 함께 나타나는 현상을 말하며, 내성과 선발압은 저항성 발달 과정을 설명하는 다른 개념이다.
포레이트(phorate)는 유기인계 침투성 살충제로, 토양에 처리되어 뿌리로 흡수된 후 식물체 전체로 이행하며 감자의 거세미나방, 마늘의 뿌리응애와 같이 지하부를 가해하는 해충 방제에 이용된다.
밀베멕틴, 사이플루메토펜, 피프로닐은 유기인계가 아닌 다른 계통의 살충·살비제이다.
결정 석회황합제는 생석회에 과량의 유황분말을 섞어 끓여 만든 다황화칼슘(CaSx) 주성분의 살균제로, 결정 형태로 제조되어 운반과 취급이 편리하며 사과 흰가루병 등에 적용된다.
다만 수용액은 강한 알칼리성을 나타내므로, 강한 산성을 나타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NaOH 농도(%)와 비중이 20%에서 1.222, 30%에서 1.333으로 직선적으로 변한다고 보고 22%의 비중을 구하면 다음과 같다.
따라서 22% NaOH의 비중은 약 1.244이다.
어독성 등급은 어류에 대한 48시간 반수치사농도(LC50)를 기준으로 구분하며, 어독성 Ⅰ급은 독성이 가장 강한 등급으로 LC50 값이 0.5mg/L 미만인 경우에 해당한다.
2,4-D는 페녹시계(Phenoxy)에 속하는 대표적인 유기화합물 제초제로, 옥신과 유사한 생장조절 작용을 나타내어 식물을 고사시킨다.
따라서 2,4-D를 무기화합물 제초제라고 한 설명은 옳지 않으며, Phenoxy계 제초제는 인축·어패류에 대한 독성이 낮고 Dicamba 등 벤조산계 제초제는 작물 체내 안전성이 높은 편이라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계면활성제의 친수기는 물 분자와 수소결합이나 극성 상호작용을 잘 일으키는 극성 원자단으로, 수산기(-OH), 카복실기(-COOH), 니트릴기(-CN) 등이 여기에 속한다.
반면 -CH2OR처럼 알킬기가 결합된 원자단은 친유성이 강해 친수기가 아니라 소수기 쪽으로 작용한다.
분제는 미세한 고체 분말 형태로 제조되어 그대로 살포하는 제형으로, 물에 희석하는 과정 없이 사용한다.
이에 비해 유제, 수용제, 수화제는 모두 물에 일정 배율로 희석한 후 살포액을 만들어 사용하는 제형이다.
DDT는 1874년 Zeidler에 의해 처음 합성되었으나 당시에는 살충 효과가 알려지지 않았고, 1939년 Paul Hermann Muller가 DDT의 강력한 살충력을 발견하여 이후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따라서 DDT의 살충력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Muller이다.
이피엔(EPN)은 유기인계 살충제 중에서도 쥐에 대한 급성경구 독성이 매우 강한 약제로 알려져 있어, 카바릴·페니트로티온·다이아지논에 비해 독성이 훨씬 강하다.
벤토나이트는 물을 흡수하면 크게 팽윤되어 점착성을 띠는 점토광물로, 천연 증량제 중 흡유가가 가장 높아 주로 수화제의 증량제로 사용된다.
활석(탈크), 카올린, 규조토는 상대적으로 흡유가가 낮은 증량제에 해당한다.
잎을 통한 흡수는 성분의 극성에 따라 통과 경로와 흡수량이 달라지고, 바깥쪽 왁스층에서 펙틴층, 세포벽(셀룰로스) 쪽으로 들어가므로 극성과 무관하게 셀룰로스·펙틴·왁스 순으로 흡수된다는 설명은 원리와 순서가 모두 어긋난다.
제초제가 뿌리·잎·줄기로 흡수된다는 점, 잎에서는 대부분 표면의 큐티클층을 거쳐 들어간다는 점, 침투 정도가 극성에 좌우된다는 점은 모두 옳다.
Abamectin(아바멕틴)은 토양방선균인 Streptomyces avermitilis가 생산하는 아버멕틴(avermectin)을 원료로 만든 살충·살비제이다.
벤설탑, 카탑, 메소밀은 각각 다른 원료·계통에서 유래한 살충제로 방선균 유래 성분이 아니다.
가비중이 1.05이므로 원액 100mL의 무게는 g이고, 유효성분 함량이 50%이므로 유효성분량은 g이다.
이 유효성분으로 0.05% 살포액을 만들려면 살포액 전체 무게가 g, 즉 약 105kg(≈105L)이 되어야 한다.
여기서 원액 무게 105g(약 0.1L)을 뺀 나머지가 가수량이므로, 필요한 물의 양은 약 105L이다.
농약은 사용 목적에 따라 살충제, 살균제, 제초제, 살비제, 생장조정제 등으로 분류된다.
유기인제는 사용 목적이 아니라 화학적 구조(계통)에 따른 분류에 해당하므로 사용 목적별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제시된 구조식들은 모두 질소에 C(=S)-S가 붙은 다이싸이오카바메이트 골격을 공통으로 갖고, 말단 금속이 아연·망간·나트륨으로 서로 다르다. 지람은 다이메틸다이싸이오카밤산의 아연염이므로, 질소에 메틸기가 두 개 붙은 단위 두 개가 아연 하나와 결합한 형태여야 한다. 그림 중 질소에 CH3 두 개가 달린 단위가 대괄호로 묶여 아래첨자 2로 표시되고 Zn과 결합한 구조식이 여기에 해당한다. 나머지 구조식들은 에틸렌기(-CH2CH2-)가 두 개의 NH를 잇는 에틸렌비스다이싸이오카바메이트형으로, 질소에 메틸기가 없어 골격 자체가 다르다.
입제·분제와 같은 고체 시용제는 살포 시 미세한 입자가 고르게 퍼져야 하므로 분말도, 토분성(살포기에서 분말이 고르게 뿜어져 나오는 성질), 분산성 등의 물리적 성질을 갖추어야 한다.
현수성은 물에 희석하여 살포하는 수화제 등에서 입자가 물속에 고르게 떠 있는 성질을 의미하므로, 물에 타지 않고 그대로 살포하는 고체 시용제에는 해당하지 않는 성질이다.
보르도액은 황산구리(CuSO4·5H2O) 수용액에 생석회를 섞어 만든 보호살균제로, 황산구리가 주성분이다.
벤젠, 다황산칼슘, 페닐초산수은은 각각 다른 용도의 화합물로 보르도액의 주성분이 아니다.
2,4-D는 식물체 내에서 이행되는 이행형·경엽처리형 제초제이며, 휘산성이 있어 인접한 감수성 작물에 약해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살포 시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벼에 사용할 때는 유효분얼이 끝난 이후에 살포해야 분얼 억제 등의 약해를 피할 수 있어, 유효분얼이 끝나기 전에 살포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논에서 자라는 너도방동사니는 사초과에 속하는 잡초로, 재배지·잡초 종류·분류학적 위치가 모두 바르게 연결되었다.
메꽃은 메꽃과, 매자기는 사초과, 자귀풀은 콩과에 속하므로 나머지 연결은 분류학적 위치가 잘못되었다.
제초제의 토양 흡착은 토성, pH, 유기물 함량 등 토양의 물리화학적 성질에 좌우된다.
방위(향)는 이러한 흡착에 직접 관여하는 요인이 아니다.
잡초는 작물 생육 초기에 경합력이 강해 수량 감소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크므로, 이 시기에 철저히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잡초의 생물학적 방제에 도입하는 곤충은 대상 잡초에만 피해를 주는 기주특이성을 갖추고, 잡초 발생지역의 환경에 잘 적응하며, 인공적으로 배양·증식하기 쉬워야 한다.
반면 영구적으로 소멸되지 않는 성질은 필요한 요건이라기보다 도입 곤충이 스스로 새로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위험 요소에 가까우므로, 구비 조건과 가장 거리가 멀다.
너도방동사니의 학명은 로 올바르게 표기되어 있다.
올미는 , 벗풀은 , 올방개는 , 올챙이고랭이는 이므로 나머지는 서로 다른 잡초의 학명이 뒤바뀌어 붙어 있다.
생이가래는 양치식물에 속하는 부유성 잡초로 영양번식보다 포자로 주로 번식한다.
올미, 가래, 너도방동사니는 괴경이나 땅속줄기 등 영양체를 통해 주로 번식하는 다년생 잡초이다.
작물의 재식밀도가 높아지면 초기에 지면을 빠르게 피복하여 잡초와의 광 경합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초장이 짧거나 생장속도가 느리고 엽면적지수가 낮은 경우는 오히려 잡초에 밀리기 쉽다.
강피는 발아에 필요한 산소 요구도가 낮아 담수와 같은 저산소 조건에서도 발아가 가능한 논잡초이다.
제초제의 선택성은 생장점이 노출되어 있는지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잎의 표면조직·부착 각도·털의 유무 등도 함께 작용한다.
따라서 생장점 노출 여부와 선택성이 무관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물달개비와 사마귀풀은 종자로 번식하는 일년생 논잡초로 잡초 종류와 생활사가 바르게 짝지어졌다.
돌피와 바랭이는 일년생, 올미와 올방개는 다년생이므로 나머지 짝은 생활사 구분이 맞지 않는다.
별꽃과 냉이는 가을에 발아하여 겨울을 나는 월동성 잡초로, 여름철 작물 포장보다는 겨울철에 문제가 되는 잡초이다.
깨풀·강아지풀·바랭이·개비름·여뀌·참방동사니는 모두 여름철에 발생하는 잡초이다.
잡초는 지표를 피복하여 토양 침식을 막고 유기물을 공급하며, 내성작물 육성을 위한 유전자원으로도 활용된다.
반면 방제와 제거에 오히려 노동력과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므로 작업 비용 감소는 잡초의 장점이 아니다.
- 강피의 경우 등숙 후에 탈락되어 발아에 적합한 환경조건이 부여되어도 발아하지 않고 휴면상태에 놓인다.
- 이 휴면은 겨울 동안 저온에서 서서히 타파된다.
지문은 강피 종자가 등숙 후 탈락하고 나서, 발아에 적합한 환경조건이 부여되어도 발아하지 않고 휴면 상태에 놓이며 이 휴면이 겨울 동안 저온에서 서서히 타파된다고 설명한다. 종자가 모체에서 떨어진 뒤 놓인 환경에 의해 새로 유도되어, 그 후 발아에 알맞은 조건이 갖추어져도 발아하지 못하는 휴면이 이차휴면이다. 불리한 환경이 발아를 직접 막고 있을 뿐이어서 조건만 좋아지면 바로 발아하는 강제휴면과는 이 점에서 구분된다. 이차휴면은 일정 기간의 저온을 거치면서 점차 풀리므로, 겨울을 나며 서서히 타파된다는 서술도 이와 일치한다.
외국에서 유입되는 잡초가 국내에 정착하는 것을 미리 막기 위해 수출입 물품을 검사하는 것은 예방적 방제법에 해당한다.
소리쟁이의 열매는 물에 잘 뜨고, 바랭이는 성숙하면서 종자가 쉽게 떨어져 흩어지며, 도꼬마리는 낚시 모양의 갈고리 돌기로 동물이나 옷에 붙어 퍼진다.
반면 메귀리 종자가 끈끈한 물질을 분비한다는 설명은 실제 특징과 맞지 않는다.
요소계(페닐우레아계) 제초제는 광합성 명반응 중 광계Ⅱ의 전자전달을 저해하여 활성산소를 축적시키고 결과적으로 세포막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이 계열 제초제는 뿌리를 통한 토양처리뿐 아니라 잎을 통해서도 흡수되어 효과를 나타내므로, 경엽처리 효과가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광합성 저해 기작이므로 빛이 있어야 피해가 나타나며, 처리 농도가 높아지면 작물과 잡초를 가리지 않는 비선택적 반응을 보인다.
화학적 방제법은 효과가 빠르고 처리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약제 성분이 토양이나 작물체에 남는 잔류성 문제가 생물학적 방제법에 비해 단점으로 지적된다.
작물과 잡초는 빛, 공간, 무기양분과 같은 생육 자원을 두고 서로 경합한다.
산소는 대기 중에 충분히 존재하여 이러한 경합요인으로 보지 않는다.
이앙재배, 피복식물 재배, 답전전환 재배는 작물이 잡초보다 먼저 자리를 잡거나 경합력을 높여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반면 연작재배는 같은 작물을 반복 재배하여 특정 잡초가 오히려 우점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므로 작물의 경합 특성을 이용한 방제법으로 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