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C 분석은 매출액·이익 등 기여도를 기준으로 상품을 등급화하는 기법으로, 옳은 설명은 ㉠, ㉡, ㉢이다. ㉠ 상품분석뿐 아니라 매출분석·이익분석 등에도 활용 가능하고, ㉡ 취급상품의 매출기여도를 상대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 판매실적이 부진하거나 팔리지 않는 상품을 발견하는 데 유용하다.
- ㉣: ABC 분석이 바로 취급상품의 매출효율 파악에 유용하다는 점에서 틀린 설명이다.
- ㉤: 상품관리 중심이라 하더라도 진열이나 발주 담당자 배치 등 인적효율 관리에도 활용될 수 있어 틀린 설명이다.
자기자본비율(자본금/총자본)은 안전성 지표로 분류되어 문항에서 명시한 '수익성, 안전성, 생산성, 성장성 등'의 네 범주 중 안전성만 대표하고, 나머지 네 선택지는 수익성·생산성·성장성에 포함되므로 성격이 다르다.
경영분석 지표는 크게 수익성(이익률), 안전성(자본구조), 생산성(효율성), 성장성(회전율)으로 분류되며, 나머지 선택지는 네 가지 주요 분석 범주 중 하나에 해당한다.
- 매출액 영업이익률: 수익성 지표이다.
- 총자본 회전율: 생산성 지표이다.
-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율: 생산성 지표이다.
- 총자본 이익률: 수익성 지표이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법률 제17290호, 2020.5.19., 일부개정)에서는 시장 지배적 사업자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아래 글상자 (㉠)과 (㉡)에 들어갈 숫자로 옳은 것은?
일정한 거래분야에서 1사업자(시장점유율 1위 사업자)의 시장점유율이 ( ㉠ )% 이상이거나, 3이하의 사업자(시장점유율이 1~3위 사업자)의 시장점유율의 합계가 ( ㉡ )% 이상인 경우(다만, 이 경우 시장점유율이 10% 미만인 사업자는 제외)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추정한다.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의 시장지배적 사업자 추정 기준은 1위 사업자의 점유율 50% 이상, 또는 상위 3 이하 사업자 점유율 합계 75% 이상이다.
따라서 글상자의 앞 괄호에는 50, 뒤 괄호에는 75가 들어간다. 이 추정은 개별 사업자의 지위를 일일이 입증하지 않아도 되도록 법이 정한 수치 기준이라는 점에서 정확한 숫자 암기가 요구된다.
다만 합계 기준을 적용할 때에도 시장점유율이 10% 미만인 사업자는 합산에서 제외한다. 점유율이 미미한 사업자까지 끌어와 75%를 채우는 일을 막기 위한 단서이다.
조직변화의 속도 분류에서 점진적 변화는 조직이 기존 틀을 유지하면서 천천히 개선하는 방식이고, 급진적 변화는 기존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방식이다. 단기적 균형변화는 현재 상태와 목표 상태 간의 간격을 좁혀가며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점진적 접근법으로,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서서히 변화를 추진하는 방식이다.
변혁, 혁신, 리엔지니어링, 문화충격요법은 모두 급진적 변화 방법으로 단기간에 조직을 크게 변화시키는 특징이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경제적 성과를 배제하는 개념이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전제로 사회·환경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개념이다.
사회적 가치 관점의 CSR은 경제 성장과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 가치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향으로 이해된다.

투자수익률(ROI)은 순이익 증가 또는 총자산(재고자산) 회전율 향상을 통해 높일 수 있다. 객단가 증대(㉠)는 매출과 순이익 증가로, 오손·훼손·파손상품 등 불량률 감소(㉢)는 비용 절감을 통한 순이익 증가로, 고마진 상품에 대한 취급 확대(㉤)는 마진율 상승을 통한 순이익 증가로 이어져 투자수익률을 높인다.
- 1회 발주량 증대(㉡): 재고 과다로 회전율을 떨어뜨려 투자수익률을 낮추는 요인이므로 제외된다.
- 사입원가 증가(㉣): 마진 감소로 이어져 투자수익률을 낮추는 요인이므로 제외된다.
상표 애호도가 낮은 제품일수록 협동광고가 선호된다.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제품은 이미 소비자의 지명 구매(pull)가 형성되어 있어 제조업체가 소매점 광고에 기댈 필요가 적은 반면, 애호도가 낮아 점포에서 상표 간 선택이 갈리는 제품일수록 소매점의 지역 광고가 판매에 미치는 영향이 커 협동광고의 유인이 커진다. 한편 협동광고의 효과 자체는 선매품, 상대적으로 고가인 상품에서 더 크게 나타난다.
소비재는 산업재에 비해 대량의 소비자에게 광고로 광범위하게 접근해야 하므로 광고와 판매 촉진의 비중이 높고, 인적 판매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다. 반대로 산업재는 소수의 전문 구매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인적 판매(영업)의 중요성이 높다.
- 성숙기에 판매 촉진의 역할이 커진다는 설명은 시장 경쟁이 심화되어 판매 촉진으로 즉각적인 구매 유도가 필요해지므로 옳다.
- 홍보에 관한 설명은 홍보(public relations)의 특징을 정확히 설명한 것으로, 광고 대비 비용이 낮고 제3자 입장에서의 보도로 신뢰도가 높다.
- 초기단계일수록 광고의 역할이 크다는 설명은 제품수명주기 초기(도입기)에 소비자 인지도 형성을 위해 광고 투자가 집중되므로 옳다.
- 푸시 전략에서 인적 판매의 역할이 커진다는 설명은 푸시 전략(생산자→유통업체→소비자)에서 유통 채널 설득을 위해 인적 판매의 역할이 풀(pull) 전략보다 크므로 옳다.
과업이 세분화·분업화되어 통제와 효율성이 중요한 상황에서는 수직적 조직이 유리하다.
수직적 조직은 위계와 규정에 따른 업무 처리에 적합해 반복적이고 표준화된 업무 환경에서 효율적이며, 반대로 다양한 학습·유연한 권한위양·팀 기반 협업이 필요한 경우는 수평적 조직이 더 적합하다.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은 육아휴직 중 해고를 금지하되, 사업을 계속할 수 없는 경우는 예외로 두고 있다.
같은 법 제19조 제3항은 "사업주는 육아휴직을 이유로 해고나 그 밖의 불리한 처우를 하여서는 아니 되며 육아휴직 기간에는 그 근로자를 해고하지 못한다. 다만, 사업을 계속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규정해 예외를 명시하고 있으므로, 어떤 경우에도 해고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구색 창출의 선행 활동은 분류(sorting out) → 수집(accumulation) → 배분(allocation) → 구색(assortment)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공급자들의 다양한 상품을 분류하여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고, 선별된 상품들을 소매상이 수집하여 모은 후, 이를 여러 점포나 판매 구간에 배분하여 배치하고, 마지막으로 소비자 욕구에 맞게 구색을 창출하게 된다. 소매마케팅의 흐름상 수요 파악 후 선별→ 수집 → 배분의 논리적 순서가 구색 창출로 완성되는 프로세스다.

손익분기점 매출액은 고정비 ÷ 공헌이익률로 구한다. 공헌이익률은 60%로 주어졌으므로, (천원)이 된다. 검산: 매출액 200,000천원의 60%는 120,000천원으로 고정비와 일치하므로 이익이 0이 되는 지점, 즉 손익분기점이 맞다.
노동집약에서 자본집약 생산방식으로의 전환은 생산방식의 변화이지, 유통산업의 글로벌화를 직접 이끄는 요인으로 보기 어렵다.
유통산업의 글로벌화는 국제적으로 동질화된 소비자 수요, 국가 간 무역장벽 완화, 정보기술·인터넷의 확산, 자본이동의 자유화와 같은 요인들에 의해 촉진되는 것으로 설명된다.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누어 구하는 비율이다.
제시된 설명은 분자와 분모를 뒤바꿔 "자기자본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눈다"고 서술하고 있어 옳지 않으며, 나머지 성장성 지표들은 각각 당기 증가액을 전기 기준값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올바르게 서술되어 있다.
블레이크와 무튼의 관리격자이론은 관리자가 인간(사람)에 대한 관심과 생산(과업)에 대한 관심을 각각 어느 정도로 두는지에 따라 리더십 유형을 구분하는 이론이다.
맥클리랜드의 성취동기이론, 매슬로우의 욕구단계설, 알더퍼의 ERG 이론, 허즈버그의 2요인 이론은 모두 무엇이 사람을 동기부여시키는지를 다루는 동기이론으로, 리더십 행동 유형을 설명하는 이론과는 성격이 다르다.
채권수익관리율은 채권 운영 효율성을 측정하는 개별 지표로, 전략적 이익 모형의 기본 골격을 이루지 않는 개념이다.
전략적 이익 모형(Strategic Profit Model, SPM)은 자산수익률(ROA)을 분해하는 DuPont 분석에 기초하며, 순이익률(순이익/매출) × 자산회전율(매출/자산) = 자산수익률로 구성된다. 여기에 레버리지비율(자산/자기자본)을 곱하면 자기자본수익률(ROE)을 도출할 수 있다. 따라서 핵심 구성요인은 순이익률, 자산회전율, 자산수익률, 레버리지비율이다.
이익 모형은 마진성(수익성), 효율성(회전율), 레버리지(자본구조)의 세 축으로 재무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구조이므로, 특정 채권 관리 항목은 이 틀에 포함되지 않는다.
기업문화는 목표접근법이 아니라 조직 내부의 건강성과 운영과정을 살피는 내부과정 접근법 계열의 관점에서 다뤄지는 요소다.
목표접근법은 조직이 설정한 구체적 목표의 달성도를 평가 기준으로 삼으므로 수익성, 시장점유율, 제품 품질, 사회적 책임과 같이 측정 가능한 성과지표를 지표로 사용한다.
제시된 설명은 대비오류가 아니라 유사성 오류(주관의 객관화)에 해당한다.
대비오류는 고과자가 자기 자신이나 직전에 평가한 피고과자를 기준으로 삼아 피고과자를 상대적으로 대비시켜 평가하는 오류로, 고과자가 스스로 유능하다고 여길수록 피고과자는 오히려 낮게 평가되기 쉽다. 자신이 유능하니 피고과자도 유능할 것이라고 같은 방향으로 판단하는 것은 자신과 닮은 점을 기준으로 후하게 보는 유사성 오류의 특징이다.
DPP(제품별 직접이익)는 조정된 총수익에서 제품에 직접 귀속되는 변동비용만을 차감한 이익으로, 간접노동비용과 같은 간접비는 제외된다. "영업 및 머천다이징 비용과 간접노동비용을 차감"이라는 서술은 간접노동비용을 포함했으므로 정의에 맞지 않다.
- 조정된 총수익에서 제품별 직접비용을 뺀 값이라는 설명은 DPP의 기본 공식을 올바르게 설명한다.
- 고정비를 제외한 변동비만 고려한다는 설명은 DPP의 핵심 특징을 정확히 나타낸다.
- 개별 제품 평가보다 둘 이상의 제품을 비교할 때 상대적 수익성 판단에 유용하다는 점도 맞다.
- 경로성과(판매경로별 성과) 측정 도구로 활용된다는 점도 맞다.
아래 글상자의 내용은 무엇에 대한 설명인가?
제조업체가 소매상에게 자사 제품에 대한 정확한 재고 유지, 신제품 소개, 디스플레이 지원, 판매에 대한 조언 등을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자사 제품에 대한 선호도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조업체가 판매원을 유통업체에 보내 지원과 조언을 제공하며 자사 제품 선호도를 높이는 활동인 파견 판매(missionary selling)이다.
파견 판매원은 직접 주문을 받아 매출을 올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소매점의 재고 유지, 신제품 소개, 진열 지원, 판매 요령 조언을 맡아 유통업체가 자사 제품을 더 잘 팔도록 돕는 간접적 판매 지원 역할을 한다.
- 판매 경연대회는 판매원의 실적 경쟁을 유도하는 사내 동기부여 수단이고, 시연회는 소비자 앞에서 제품 사용법과 성능을 직접 보여 주는 촉진 활동이다.
- 이벤트 마케팅은 행사를 매개로 브랜드를 알리는 방식이며, 풀 전략은 최종 소비자에게 직접 광고해 소비자가 유통업체에 제품을 요구하게 만드는 전략으로 소매상 지원과는 방향이 반대다.
본선항해번호는 선하증권의 법정기재사항에 포함되지 않는다.
상법상 선하증권에는 선박의 명칭·국적·톤수, 운송물의 종류·중량(용적)·포장의 종별과 개수·기호, 운송물의 외관상태, 송하인·수하인의 성명 또는 상호, 선적항·양륙항, 운임, 발행지와 발행연월일, 운송인의 성명 또는 상호 등이 법정기재사항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본선항해번호는 실무상 참고 정보로 기재될 뿐 법정기재사항은 아니다.
전자상거래가 확산되면서 최종 배송지는 불특정 다수의 개별 소비자 주소로 분산되어 물류네트워크가 오히려 복잡해지고 분산화된다.
배송지가 획일화되어 물류망이 단순해진다는 설명은 실제 흐름과 반대이며, 개별 고객의 주문정보 확보, 실시간 추적, 소량 다빈도 배송, 배송시간대 선택 등은 전자상거래 물류의 실제 특징에 해당한다.
유통물류정보시스템의 핵심 기능은 재고·운송·창고 등 물류 업무의 가시성 확보와 효율화에 있다. 1~4번은 모두 시스템을 통한 물류 데이터 수집·분석·활용으로 달성 가능한 직접적인 효과다. 반면 5번의 고객충성도 프로그램(고객 마일리지, 포인트, 회원 혜택 등) 운영은 물류정보시스템보다는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의 영역이며, 유통물류정보시스템 구축과는 직접적 인과관계가 없다.
물류자회사의 단점을 검토하면, 1~4번은 모두 자회사의 독립성 침해, 경영 자율성 상실, 하청화 위험 등 모회사의 과도한 지배력이나 간섭으로 인한 부작용이다. 반면 5번 '모회사로부터 안정적인 물량 확보 불가능'은 오히려 물류자회사의 장점이다. 물류자회사 설립의 핵심 목적 중 하나는 모회사가 안정적으로 물류서비스를 확보하면서도 전문성을 갖춘 독립 법인으로 운영하는 것이므로, 모회사는 자회사를 통해 일정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구조적 이점이다. 따라서 '안정적 물량 확보 불가능'은 자회사의 단점이 아니라 오류된 서술이다.
"경로설정 및 배차와 관련한 주문처리 분야"는 분야 명칭이 부정확하므로 옳지 않다. 경로설정과 배차는 운송(수송) 분야 또는 배송관리 분야에 속하며, 주문처리 분야는 주문 접수·확인·포장·배송 준비 등 주문 이행 프로세스 전체를 의미하므로 경로설정과 배차만을 주문처리로 한정할 수 없다.
물류계획의 주요 의사결정 분야는 시설입지, 주문관리, 운송경로/배차, 고객서비스, 구매 등으로 분류된다.
ICD(내륙컨테이너기지)는 장기보관이 아닌 수입·수출 컨테이너의 단기 환적·통관을 주요 기능으로 하는 시설이므로, '장기보관을 주요 목적'이라는 설명이 가장 옳지 않다. 보관센터의 대표는 일반 창고·보관창고 등 화물의 중·장기 보관을 목적으로 하는 시설이다.
- 환적센터의 대표는 물류터미널·CFS 등으로 화물의 신속한 이동·환적에 중점을 둔다.
- 환적센터에서는 포장변경 등 최소한의 작업만 발생한다.
- 보관센터나 배송센터에서는 검품·포장·라벨링 같은 부가가치 활동이 발생할 수 있다.
- 배송센터는 소비자 배송 전 화물을 집하·정렬·배송하는 기능을 한다.
RFID는 정보인식 시간이 바코드보다 짧다.
전파를 이용해 비접촉·동시다발적으로 정보를 판독할 수 있어 처리 속도가 빠른 것이 RFID의 대표적 장점이며, 인식 시간이 길다는 설명은 RFID의 특징과 반대된다.
Free In(F.I) 조건은 선적비용은 화주가 부담하고 양륙비용은 선주가 부담하는 하역비 조건이다.
Berth Term은 선적·양륙 비용 모두 선주가 부담하고, Free Out(F.O)은 반대로 양륙비를 화주가 부담하며, F.I.O는 선적·양륙 비용을 모두 화주가 부담하는 조건이므로 문제에서 제시된 조건과는 다르다.
예비부품가용성은 제품 판매 이후 사후지원과 관련된 거래후 요소로 분류된다.
거래요소는 재고가용성, 주문현황정보, 주문인도시간, 주문이행률처럼 주문·거래가 실제로 처리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서비스 항목을 가리키며, 부품 조달이나 사후 지원은 거래 이후 단계의 요소에 해당한다.
일관팔레트화는 보관 단계에만 국한되지 않고 생산지부터 소비지까지 하역·수송·보관 전 과정에서 동일한 팔레트를 일관되게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보관만을 위한 활용이라는 설명은 일관팔레트화의 취지인 물류 전 과정의 표준화·효율화 목적을 축소해 설명하고 있어 옳지 않다.
QR시스템은 보유재고를 줄이면서도 신속한 수요 대응을 통해 품절을 줄이고 고객서비스를 높이는 것이 핵심 효과다.
재고를 늘려 품절 문제를 해소한다는 설명은 QR시스템이 지향하는 재고 최소화·신속 대응이라는 취지와 반대되며, EDI 활용을 통한 주문단계 단순화와 리드타임 단축이 QR시스템의 실제 효과에 해당한다.
물류표준화가 저해되는 실제 원인은 표준팔레트와 정합되는 KS 외부포장규격의 종류가 지나치게 많아 통일된 규격 사용이 어렵다는 데 있다.
규격의 종류가 적어서 보급이 저조하다는 설명은 실제 현상과 반대이며, 나머지 선택지들은 인식 부족, 물류기기·정보화 기반 활용 미흡, 정보 유통체계 미흡과 같이 실제 저해요인으로 지적되는 항목들이다.

제시된 글상자는 영업기능과 물류기능을 분리하여 각자의 책임소재를 명확히 한 조직형태를 설명하고 있으며, 이는 상물분리형 물류조직의 특징이다. 상물분리형은 예산 및 관련책임이 명확해지고 각 부문의 평가가 용이해지는 장점이 있어, 영업부문과 물류부문의 업무를 분리 운영하는 형태를 의미한다.
회전대응보관의 원칙은 출입구가 동일한 경우 출하빈도가 높은 제품을 출입구에 가까운 곳에 보관하는 원칙이다.
출하빈도가 높은 물품을 가장 안쪽에 둔다는 설명은 오히려 동선을 늘려 비효율을 초래하므로 회전대응보관 원칙의 취지와 반대된다.
보세운송은 통관 전 외국물품을 관세 유보 상태에서 지정된 장소 간에 운송하는 제도인데, 보기 1은 "입항지에서 통관한 후"라고 명시하여 잘못되었다. 보세운송은 통관(관세 납부)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의 외국물품을 운송하는 것이 핵심이므로, 이미 통관을 완료한 내국물품을 운송하는 것은 보세운송이 아니다.
보기 2는 외국물품이 개항, 보세구역, 세관관서 등 정해진 장소 간에만 운송 가능하다는 원칙을 올바르게 설명했고, 보기 3은 관세유보의 의미를, 보기 4는 도착지 보고 의무를, 보기 5는 검사권을 모두 올바르게 서술했다.
부정기선은 특정 항로나 운항 스케줄 없이 화물의 수요에 따라 운항되므로, 해상 물동량과 선복 수급 관계에 따라 시황이 크게 좌우된다.
일정한 항로를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것은 정기선의 특징이며, 부정기선은 운임동맹 같은 카르텔 조직 없이 시장 참여가 자유롭고, 주된 운송대상도 중량·용적에 비해 가치가 낮아 운임부담력이 작은 원자재성 화물이다. 또한 선박 건조에 오랜 기간이 걸려 선복 공급이 물동량 변화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우므로 수급 균형이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
지붕과 벽을 없애고 기둥과 버팀대만 남겨 기계류·목재·차량 등을 싣는 컨테이너는 플랫랙(flat rack) 컨테이너다. 플랫폼 컨테이너는 기둥과 벽 없이 바닥 구조만 있는 형태로, 중량물이나 부피가 큰 화물 운송에 쓰인다.
기능별 또는 지역별로 관련 행정기관, 물류기업, 그 거래처를 연결하는 물류정보체계는 단위물류정보망의 정의다. 종합물류정보망은 이러한 단위물류정보망을 서로 연계하여 물류정보를 종합적으로 관리·제공하는 체계다.
ISO 컨테이너는 운송 도중 내용화물을 옮겨 싣지 않고도(이적 없이) 운송형태 전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는 것이 정의상 핵심 요건이다.
내용화물의 이적을 통해 운송이 용이해진다는 설명은 컨테이너의 본래 취지인 "재적입 없는 일관 운송"과 반대되며, 나머지 내구성·강도·신속한 취급·적입적출 용이성은 ISO가 규정하는 컨테이너의 요건에 해당한다.
'물류비의 내역이 복잡하고 처리가 어려울 것'은 물류관리의 요건으로서는 오히려 역(逆)의 내용이다. 물류비 관리는 정보의 단순성·명확성·처리 용이성을 추구하므로, 내역이 복잡하고 처리가 어려운 것은 관리 요건에 맞지 않는다.
물류비에 의한 물류관리는 명확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비용 절감과 효율화를 추구하는 활동이므로, 원인 규명 용이, 목적 명확성, 시계열 계속성, 수집 용이성과 일상화는 모두 필수 요건이다.
등확률선은 거리에 따른 점포 선택확률의 변화를 나타내는 지표로, 1차·2차·한계상권의 구분, 점포 간 상권잠식, 경쟁자 확인 등을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실제 유동인구의 흐름을 확인하는 것은 별도의 통행량 조사 등을 통해 파악되는 정보이며, 확률적 상권분석의 등확률선 자체가 직접 보여주는 내용은 아니다.
보이드(void)는 다층 공간에서 수직으로 관통하는 빈 공간으로, 상하 층간을 시각적·물리적으로 연결하고 개방감을 주는 요소다. "공간과 공간을 분리하여 영역성을 부여"한다는 설명은 보이드의 기능과 정반대다.
쇼핑센터의 공간구성요소는 Kevin Lynch의 도시이미지론을 바탕으로 정의되며, 나머지는 모두 올바르다.
- 결절점은 교차하는 통로의 접합점(○)
- 지표는 길찾기의 방향성 제공(○)
- 에지는 경계선 및 건물 꺾이는 부분(○)
- 선큰은 지하공간의 쾌적성·접근성 향상(○)
Huff모델은 확률론적 접근을 기반으로 하는 공간상호작용모델이다. 소비자가 특정 점포를 선택할 확률을 거리와 점포의 매력도(규모)의 함수로 계산하며, 이는 결정론적이 아닌 확률적 방식으로 소매상권을 설명한다. 따라서 2번 "개별 구매행동이 확률론적 방식보다는 결정론적으로 설명된다"는 Huff모델의 핵심 특성과 정반대이므로 옳지 않다. 한편 1번은 연속적·중복적 상권 개념, 3·4·5번은 모두 신규점포 입지선정, 타점포 영향분석 등 Huff모델의 실무적 활용 측면으로 모두 타당하다.
거리감소효과는 거리조락현상 또는 거리체감효과라고도 한다. 점포에서 멀어질수록 고객 밀도가 낮아지는 현상이므로 '거리체증효과'는 틀린 표현이다. 이 현상은 거리가 늘수록 이동 비용과 시간이 커지기 때문에 나타나며, 고객점표(CST) 지도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 이용빈도가 높을수록 오히려 선택 폭이 넓어진다는 점에서 '선택하는 폭은 좁아진다'는 설명은 모순된다. 자동차를 자주 이용하는 소비자는 거리 제약이 줄어들어 더 많은 점포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되므로, 점포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 것이 아니라 넓어지는 것이 맞다.
소비자의 소비행동 변화와 소매상권의 관계를 분석하는 문항으로, 자동차 이용과 소매점포 선택의 연관성을 묻고 있다.
- 소득 증가 시 사치품 수요가 늘어나는 것은 기본적인 소비이론이므로 참이다.
- 소득 증가로 교통비 부담이 감소하여 활동범위가 확대되는 것은 참이다.
- 자동차 보급이 높아지면 접근성이 덜 중요해지는 것은 참이다.
- 자동차 보급률 증가로 먼 거리의 대형마트 방문이 용이해져 일괄구매가 증가하는 현상을 설명하므로 참이다.
A와 C 사이의 거리는 B와 C 사이의 거리의 약 1.414배이지, 4배가 아니다.
컨버스의 수정소매인력이론은 두 도시 간의 분기점에서 두 도시의 상권 범위가 결정된다는 이론이다. 분기점에서의 거리 비율은
이다.
도시 A의 인구가 도시 B의 2배이므로
이다.
상권범위가 각각 C까지라는 설명은 분기점 C까지가 각 도시의 상권 범위라는 이론의 정의 자체이고, 쇼핑매력성의 차이를 느끼지 않는다는 설명은 분기점의 주민이 두 도시 간에 쇼핑매력성(인구에 따른 상권력)을 동등하게 평가한다는 뜻으로 참이다. 출역구매지출 반분과 구매 확률 50%라는 설명도 분기점에서 두 도시의 매력도가 같으므로 구매 확률과 지출을 동등하게 배분한다는 이론의 핵심으로 참이다.
p-메디안모형은 소비자들이 가장 가까운 점포를 이용한다고 가정하는 것이 핵심 특징이므로, 보기 5의 "가정하지 않는 특징을 가진다"는 표현이 정확히 반대다. p-메디안모형은 거리최소화 원칙에 기반하여 각 수요지점을 가장 인접한 점포에 배정하므로, 보기 1~4는 모두 입지배정모형의 올바른 특징과 용도를 설명한다(새로운 점포의 최적입지 결정, 신규·추가 점포망 설계 분석, 기존 점포 재입지·폐점 판단, 목적함수·수요지점·거리 데이터 등 주요 구성요소).

㉠은 점·선·면으로 지도형상(map features)을 구성하는 각 층을 의미하므로 레이어(layer)이다. ㉡은 어떤 지도형상으로부터 특정 거리·영향권을 표현하는 영역을 의미하므로 버퍼(buffer)이다. ㉢은 서로 다른 두 레이어를 겹쳐놓고 속성을 비교·결합·절단하는 기능이므로 중첩(overlay)이다. 따라서 순서대로 레이어, 버퍼, 중첩이 정답이다.
온라인 쇼핑은 대체로 시간 제약 없이 상시 운영되므로, 운영시간은 오프라인의 이동거리·소요시간에 대응하는 마찰 요인으로 보기 어렵다.
배달요금과 배달시간은 물리적 거리로 인한 비용·시간 부담을, 사용언어와 사용통화는 국경을 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심리적·제도적 거리감을 대신하는 요인으로 논의된다.

점포의 전면길이·유치권 크기·가로수 유무는 점포가 눈에 잘 띄는 정도를 뜻하므로 가시성(㉣), 계단·장애물·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과의 거리는 고객이 얼마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를 뜻하므로 접근성(㉡), 간판크기와 위치·유동인구 통행량은 점포가 얼마나 인지되는지를 뜻하므로 인지성(㉢), 주변 대표 건물·유명브랜드매장 유무는 그 지역의 이미지와 신뢰도를 높이는 홍보성(㉠)에 해당한다. 따라서 순서는 ㉣-㉡-㉢-㉠이다.
제시된 설명은 기타권리금이 아니라 영업권리금에 해당하는 정의다.
영업권리금은 단골고객, 거래처, 신용 등 영업활동을 통해 축적된 무형의 가치에 대한 대가를 의미한다. 반면 기타권리금은 바닥권리금·시설권리금·영업권리금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는 요인, 예컨대 영업에 필요한 행정적 허가나 면허 등에서 비롯되는 권리금을 가리킨다.
교외형 쇼핑센터 개발은 도시 내부의 공간적 재편성이지 도시 간 분업 강화와는 무관하며, 오히려 기존 도시중심부의 소매기능을 약화시킬 뿐이므로 옳지 않다.
- 중심성지수는 해당 지역의 소매 판매액을 그 지역 인구의 소비지출액으로 나눈 비율이므로, 판매액이 동일해도 인구가 감소하면 분모가 작아져 지수는 높아진다(옳음).
- 소매업의 공간적 분포 변화에 따라 도시 간에 구매력을 놓고 경쟁하는 현상이 일어난다(옳음).
- 주변 도시는 상급재(선매품)에 대해서는 상위계층 중심지로 흡인되지만 동시에 더 말단의 주변지역으로부터 일부 구매력을 흡인하는 이중적 특성을 갖는다(옳음).
- 기존 점포의 상권을 파악하려면 고객의 거주지 분포를 조사하는 거주지 확인법(spotting technique)이 유용하게 활용된다(옳음).
"상권의 형태는 일반적으로 동심원 구조로 나타난다"는 설명이 가장 옳지 않다. 대도시의 상권은 교통망, 지형, 경쟁점포 위치, 주거지 분포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아 불규칙한 형태를 나타내며, 동심원 구조는 단순화된 이상적 모형에 불과하다.
- 배후지 인구구성에 따라 상권이 달라지는 것이 맞다.
- 교통발달로 접근성이 증대되어 상권이 확대되는 것이 맞다.
- 경쟁자 유무에 따라 상권이 비대칭적으로 형성되는 것은 일반적 특성이다.
- 3차상권에 대한 설명은 1·2·3차 상권의 정의에 부합한다.

제시된 내용은 주거·업무·여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하나의 건물·단지에 동시 수용하고, 물리적·기능적 통합으로 토지 이용의 고도화를 꾀하며, 규모·용도·형태·밀도 등에 대해 일관된 계획하에 개발하는 방식을 설명한다. 이는 하나의 개발사업에서 서로 다른 용도를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복합용도 개발(Mixed-use Development)의 정의와 정확히 일치한다.
회귀분석 모형을 이용한 점포 매력도 평가에서 가장 옳지 않은 설명은 독립변수 간 상관성에 관한 것이다. 회귀분석에서는 독립변수들이 서로 독립적이어야 하고 다중공선성이 낮아야 한다는 기본 가정이 있는데, 상관성이 높은 변수들을 활용한다는 설명은 이를 위반한다.
나머지는 모두 회귀분석 모형의 적절한 적용 방식으로 타당하다.
- 충분한 표본 크기
- 영향요소 파악 가능성
- 소비자 특성 포함
- 점포특성과 경쟁 수준 포함
다점포운영에서 지역 담당 관리자는 해당 지역시장에 대한 계획수립이 가능하며, 오히려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수립이 다점포운영의 핵심 장점이다.
- 지역규모 시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관리가 다점포운영의 효과이므로 옳다.
- 자기잠식으로 인해 고객이 여러 점포에 분산되어 개별 점포의 혼잡도가 낮아진다는 점에서 옳다.
- 좁은 지역에서 다점포 운영 시 물류 중심화, 재고 공동관리 등으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옳다.
- 자기잠식으로 인해 점포 간 고객 중복으로 개별 점포 매출 감소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옳다.
'주거상업지역'은 실제 법령에서 규정하는 상업지역의 세분 유형이 아니며, 이는 혼합용도지역에 해당하는 개념이거나 실무상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함께 고려하는 경우를 지칭할 뿐 법정 상업지역의 정식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상업지역의 세분화는 도시계획법상 용도지역으로서 중심상업, 일반상업, 근린상업, 유통상업 4가지로 구분된다. 나머지 선택지는 모두 법령상 명시된 상업지역의 세분 유형에 해당한다.
판매활동지수(SAI)는 특정 지역의 인구 대비 소매매출액 비율을 전체 지역과 비교해, 1인당 소매판매 활동 수준을 측정하는 지수이다. 면적당 점포면적 비율과는 관계가 없으므로 틀렸다. BPI는 인구·소매매출액·유효소득으로 측정하고, MEP는 지역 소비자의 타지역 쇼핑(outshopping) 비율을 반영해 계산한다.
구분소유 부분의 적절성을 판단하는 문항으로, 5번이 부적절한 이유는 구조상의 독립성의 정의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구조상의 독립성은 건물의 물리적·구조적으로 독립된 상태(예: 벽, 바닥, 천장 등으로 다른 부분과 분리)를 의미하는 것이지, "독립한 건물과 동일한 경제적 효용"을 의미하지 않는다. 경제적 효용은 이용상의 독립성과 관련된 개념이다. 1~4번은 모두 구분소유제도의 정의와 요건을 올바르게 설명하고 있다.
용적률 산정 시 연면적에서 지하층 면적과 함께 지상층의 주차용 면적(해당 건축물의 부속용도인 경우)도 제외한다. 따라서 용적률 산정에 포함된다는 설명은 틀렸다. 용적률은 입체적 건축밀도, 건폐율은 평면적 건축밀도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유통업체브랜드(PB)를 활용하면 오히려 유통업체의 부가가치는 증가하고 제조업체에 대한 의존도는 낮아진다.
PB는 유통업체가 상품 기획부터 판매촉진까지 통제력을 행사해 차별화된 독점 제품을 확보하는 전략이므로, 부가가치가 제조업체 쪽으로 이전된다는 설명은 PB 도입의 취지와 반대된다.

제시된 내용은 소비자가 디자인, 품질, 포장 등 제품 특성을 비교하고, 여러 점포를 방문하여 다양한 브랜드를 비교한 후 구매를 결정하며, 구매계획과 정보탐색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구매행동을 설명한다. 이는 관여도가 높아 여러 대안을 비교·평가한 후 구매하는 선매품(shopping goods)의 특징에 해당한다. 편의품은 습관적으로 최소 노력으로 구매하는 제품, 전문품은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 비교 없이 구매하는 제품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매출원가의 정의에 관한 설명이 가장 옳지 않다. 매출원가는 단순히 "상품의 매입 또는 제조로 발생한 원가"가 아니라, 실제로 판매된 상품에 대해서만 인식되는 원가를 의미한다.
매출원가 공식 [기초재고 + 당기매입액 - 기말재고]에서 보듯이, 매출원가는 당기 매입액 전체가 아니라 기말에 남은 재고를 제외한 부분만 해당된다. 즉, 매입한 모든 원가가 매출원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판매된 상품의 원가만 비용으로 인식되므로, 해당 표현은 부정확하다.
나머지 선택지(매입원가의 정의, 매입비용 구성, 매출총이익의 정의, 매출원가 계산식)는 모두 옳다.
브랜드는 기업의 성과를 담아내는 그릇이라는 관점에서,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곧 마케팅 활동이라 할 수 있다.
브랜드는 통상 제품보다 수명이 길어 기업의 자산으로 지속 관리되며, 진부화를 막기 위해 상표명을 자주 바꾸기보다는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브랜드를 기준으로 비교구매하면 소비자의 정보처리비용이 오히려 줄어들며, 이는 소비자가 제품의 세부 속성정보를 일일이 따지기보다 브랜드를 신뢰의 단서로 활용하기 때문이다.
고/저가격전략은 주기적인 할인 프로모션으로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유인하는 전략이므로,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에게 집중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서비스에만 민감하고 가격에는 민감하지 않은 소비자들에게 집중한다"는 오히려 정가 상시 구매층의 특징으로, 고/저가격전략의 타겟과 배치된다.
- 상시저가격전략(EDLP)은 일년 내내 낮은 가격을 유지하므로 광고 의존도가 낮아 광고비 절감이 가능하다(옳음).
- 상시저가격전략은 일정한 가격 정책으로 수요 변동이 적어 재고 계획이 수월하다(옳음).
- 잦은 할인으로 일시적 소비자 증가는 할인 기간에 소비자 유입이 증가하는 전술적 효과를 정확히 설명한다.
- 가격차별을 통한 수익 증대는 가격 변동으로 다양한 소비층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가격차별 효과를 정확히 설명한다.
사업 단위(business level)별 전략은 특정 사업이나 제품 라인에 대해 어떻게 경쟁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며, 기업 차원(corporate level) 전략은 여러 사업을 어떻게 구성·배분할 것인가를 다룬다. 사업포트폴리오의 설계는 기업이 보유한 여러 사업 간의 균형과 자원 배분을 결정하는 것으로, 다수 사업 간의 관계를 총괄 관리하는 기업 차원의 전략이다. 반면 1, 2, 4, 5번은 모두 개별 사업 단위에서 자신의 시장, 고객, 경쟁자를 분석하고 포지셔닝하며 마케팅 활동을 실행하는 사업 단위 전략에 해당한다.
전방통합전략은 수직통합 전략으로 공급사슬상 다운스트림 기업을 인수·합병하는 것으로, 제품과 시장의 경계를 재정의하는 것이 아닌 경영 범위의 확장과 유통 채널 확보에 관한 전략이므로 제품시장 경계와 무관하다.
제품시장 경계(product-market boundary)는 기존 제품과 기존 시장의 조합을 중심으로 성장전략을 분류하는 프레임워크로, 이에 포함되는 전략은 시장침투(기존 제품·기존 시장), 제품개발(신제품·기존 시장), 시장개척(기존 제품·신시장), 다각화(신제품·신시장)의 네 가지다.
"기업이 사업을 추진하는데 적합한 세분시장을 선정한다"는 세분화 과정이 아닌 목표시장 선정(타겟팅) 단계에 속한다. 세분화는 시장을 나누는 분석 활동이고, 선정은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 전략에 맞는 시장을 선택하는 의사결정 활동이므로 별개의 프로세스다.
시장세분화 과정은 기준 설정 → 세분시장 파악 → 세분시장 평가 → 목표시장 선정의 순서로 진행된다. 기준 확인, 성장가능성 파악, 매력도 측정 수단 개발, 크기·특성 확인은 모두 세분화된 시장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단계에 해당한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정보(information)와 광고(commercial)의 합성어로, TV광고를 통해 제품구매를 유도하는 소매방식이며 직접반응광고를 이용한 주문방식의 일종이다. TV광고로 제품소개와 무료전화번호를 제공하여 소비자가 무료전화로 직접 주문하도록 하는 방식도 여기에 해당한다.
- 재핑은 광고회피 행동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협동광고는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간 비용분담 광고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구매시점광고(POP)는 매장 내 진열·전시 광고를 의미하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아래 글상자의 내용은 우유부단형 고객의 특성을 나열한 것이다. 우유부단형 고객에 대한 판매원의 대응방식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 잘못된 의사결정에 대한 두려움이 큼
- 판매원이 결정해 주기를 바람
- 모든 결정을 미루려는 성향이 강함
비슷한 대안을 많이 제시해 고객이 스스로 최선을 고르게 하는 것은 우유부단형 고객에게 가장 부적절한 대응이다.
글상자가 보여 주듯 이 유형은 잘못된 결정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결정을 미루고 판매원이 대신 정해 주기를 바란다. 이런 고객에게 유사한 선택지를 늘리면 비교 부담이 커져 결정이 더 지연되고 구매 포기로 이어진다.
따라서 판매원은 대안을 좁혀 주고 결정 부담을 덜어 주는 방향으로 응대해야 한다. 자신감 있는 태도로 확신을 주고, 욕구를 빠르게 파악해 초점을 맞추며, 색상이나 수량 같은 작은 것부터 결정하게 해 결정 경험을 쌓아 주고, 판매포인트를 좁게 제시해 판단을 쉽게 만드는 방식이 모두 여기에 해당한다.
인터넷 기반 마케팅의 4C는 Contents(콘텐츠), Community(커뮤니티), Commerce(상거래), Communication(커뮤니케이션)이다. 소비자에게 제공할 편익 관점의 4C(Customer value, Cost, Convenience, Communication)와 혼동하기 쉬우므로 구분해서 기억해야 한다.
구매 전 단계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고객의 구매 결정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역할을 한다. 인지부조화(cognitive dissonance)는 구매 후 단계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구매 결정 이후 그 선택이 올바른지에 대한 의심이나 불일치감을 말한다. 따라서 구매 전 단계의 커뮤니케이션이 감소시킬 수 있는 것은 구매 위험(1번), 구매확률 상승(3번)이며, 브랜드 인지도와 자산 구축(4, 5번)도 선행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역할이다. 반면 구매 후에 발생하는 인지부조화를 감소시키는 것은 구매 후 커뮤니케이션(사후 만족도 관리, 확인 메시지 등)의 역할이므로, 구매 전 단계에 속하지 않는다.
성숙단계에서는 시장이 포화되어 신규 고객 확보가 어려워지므로, 신규·가망고객 유치보다는 기존 고객의 재구매를 유도하고 이탈을 막는 전략이 더 효과적이다.
이 단계에서 경쟁 심화로 취약한 경영구조의 기업이 밀려나는 현상 자체는 나타날 수 있으나, 그 때문에 확보된 고객 기반을 지키는 일이 더욱 중요해진다. 인지도 확대와 신규 고객 유치에 집중하는 전략은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도입·성장단계에 더 적합하다.
서비스 스케이프(servicescape)는 물리적 증거(색상, 조명, 음악, 레이아웃 등)를 이용해 서비스 환경을 체계적으로 디자인하는 것으로서 고객의 서비스 경험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Servuction은 서비스 생산 시스템(Service Production System)의 약자로, 고객에게 서비스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요소와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모델이다. 이 모델의 핵심 구성요인은 고객, 접점 직원, 물리적 환경(서비스 스케이프), 백오피스 시스템 등이다.
- 서비스의 상품화 과정이라는 설명은 부정확하다.
- 고객접점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비분리성 강조는 servuction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 서비스품질격차를 최소화하는 개선프로세스라는 설명은 품질격차 모델(SERVQUAL)과 혼동이다.
- 가격인하·촉진활동으로 소멸성을 극복한다는 설명은 서비스의 소멸성 극복과 무관한 설명이다.
가격결정 방식 중 가치기반 가격결정(value-based pricing)의 핵심은 고객이 인지하는 주관적 가치에 기반한다는 점이다. 제품의 객관적 가치를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심리적 평가, 효용, 지불의사가격 등 주관적 인식을 중심으로 가격을 결정하므로 객관적 가치 측정이 중요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원가기반 방식은 원가에 마진율을 더하는 방식으로 이윤 극대화를 명시적으로 추구하지 않는 것이 맞다.
- 원가기반 방식은 원가와 목표 판매량으로부터 판매량당 원가를 계산해야 하므로 판매량 가정이 필요하다.
- 경쟁기반 방식은 경쟁사 가격 모니터링과 가격경쟁 유발을 특징으로 하므로 이에 관한 두 설명은 모두 옳다.

글상자는 장기적 재구매를 촉진하여 고객충성도를 구축하고, 구매실적에 따라 점수(포인트)를 누적하여 일정 수준 도달 시 제품·서비스·현금 등으로 보상하는 방식을 설명한다. 이는 반복 구매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해 충성도를 높이는 상용고객 프로그램(frequency program)의 특징이며, 쿠폰·가격할인·환불·프리미엄은 단기적 구매유인책으로 누적 점수 개념과는 무관하다.
재고회전율은 판매액을 평균 재고 금액으로 나누는 것이 올바른 계산이며, "누적 재고"라는 잘못된 표현으로 평균 재고의 개념을 혼동했다.
GMROI(재고총이익률) = 총이익 ÷ 평균 재고 금액 = (총이익률 × 판매액) ÷ 평균 재고 금액 = 총이익률 × 재고회전율로 정의된다.
- 총이익률을 총이익 ÷ 판매액으로 본 정의는 정확하다.
- GMROI = 재고회전율 × 총이익률이 맞다.
- 총이익 ÷ 평균 재고 금액은 GMROI의 직접 공식으로 정확하다.
- 재고회전율만 추구하면서 저가 판매로 총이익률이 떨어져 전체 GMROI가 감소할 수 있다는 것도 올바른 설명이다.
카테고리관리는 고객의 관점에서 대체가능하거나 유사한 상품들을 그룹화하는 전략이므로 해당 설명이 옳다. 고객의 구매 행동과 니즈에 따라 카테고리를 분류할 수 있으며, 고객 세그먼트별로 동일 상품도 다르게 분류될 수 있다.
- 카테고리관리는 고객 중심으로 상품기획을 해야 하며 공급업체 중심이 아니다.
- 카테고리는 상품계열보다 작은 개념(예: 의류 카테고리 > 셔츠 상품계열)이다.
- 공급업체와 소매업체의 관점이 다르므로 카테고리 분류도 달라질 수 있다.
- 카테고리관리는 개별 매입담당자의 최적화를 넘어 전사적 포트폴리오 관점의 관리이므로 매입관리로는 대체할 수 없다.
소매점의 경쟁우위 원천 중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효과를 갖는 요인은 모방이 어렵고 시간이 걸리는 구조적·시스템적 역량이어야 한다.
편리한 입지(지리적 장벽), 정보시스템(IT 인프라 투자), 물류시스템(복합적 운영 노하우), 우호적인 공급자 관계(장기 파트너십) 등은 모두 장시간의 축적과 투자가 필요하며 경쟁사의 모방이 어려운 지속가능한 경쟁우위 요소다.
- '깨끗한 점포'는 단기적 유지관리로 경쟁사가 쉽게 따라할 수 있다.
- '빠른 컴퓨터'는 기술 발전으로 쉽게 대체된다.
- '큰 구매력'은 자본력에 따라 단기에 변할 수 있다.
- '시각적으로 우수한 상품기획'은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단기적 요소다.
방송법상 TV홈쇼핑 사업자도 T커머스 사업을 겸영할 수 있다.
실제로 여러 TV홈쇼핑 사업자가 데이터방송 기반의 T커머스 채널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TV홈쇼핑은 무점포소매업으로서 정부의 허가와 규제를 받고 최근에는 상품군을 서비스 상품까지 확대하는 추세다.

QR 물류시스템은 소매결산데이터를 자동으로 변환하여 제품생산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데, 이때 기업 간 표준화된 전자문서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인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가 필요하다.
EDI는 서류 없이 컴퓨터 간 표준화된 형식의 데이터를 자동 교환해 정보 왜곡과 지연을 줄이는 기술이다. 나머지는 문맥의 자료 자동 변환·전송과는 거리가 멀다.
- NFC는 근거리 무선통신이다.
- Wireless Network는 무선망 연결이다.
- OLTP·OLAP는 각각 실시간 거래처리와 데이터 분석 기술이다.
SCOR 모델의 성과 측정은 신뢰성, 유연성, 대응성, 비용의 네 가지 핵심 구성요소로 이루어진다. 신뢰성은 약속한 기일과 품질을 충족하는 능력, 유연성은 공급망의 변화 적응 능력, 대응성은 고객 수요에 대한 반응 속도, 비용은 공급망 운영 효율성을 측정한다. 자본(capital)은 SCOR의 표준 성과 지표에 포함되지 않으며, SCOR는 이 네 가지 요소 내에서 각각 다양한 세부 지표를 통해 공급망 성과를 평가한다.
공급사슬관리(SCM)는 전통적인 저비용 중심 생산에서 고객가치 지향 생산으로 발전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므로, 이를 반대로 서술한 선택지가 옳지 않은 설명이다.
SCM의 발전 방향은 공급자 주도에서 시장(수요자) 주도로, 대량생산에서 고객맞춤화로, 대중마케팅에서 일대일마케팅으로, 재고 기반에서 정보 기반 운영으로 옮겨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흐름의 최종 지향점은 원가 절감이 아니라 고객가치 창출이므로, 순서를 뒤바꾼 설명은 성립하지 않는다.

둘 이상의 서로 다른 데이터 소스나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매시업(Mash up)이라 한다. 지도서비스와 물류시설정보를 융합한 국가물류종합정보센터의 물류지도가 대표적 사례이며, 텍스트마이닝·이미지마이닝은 데이터 분석 기법, GPS는 위치측정 기술, 대시보드는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시하는 화면 구성 방식으로 결합 서비스를 의미하지 않는다.
포터(Porter)의 가치사슬 모형에서 아웃바운드 로지스틱은 완성된 제품을 고객에게 배송하는 활동이며, 리벌스 로지스틱(역물류)은 고객으로부터 반품·회수·폐기물 처리 등을 담당하는 별도의 활동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리벌스 로지스틱을 아웃바운드 로지스틱의 대표 활동으로 보기는 부정확하다.
- 주활동과 보조활동의 구성은 가치사슬의 기본 구조(주활동 5개, 보조활동 4개)로 정확하다.
- 주활동(인바운드 로지스틱, 생산, 아웃바운드 로지스틱, 판매 및 마케팅, 사후서비스)에 대한 설명은 옳다.
- 보조활동(구매, 기술개발, 인적자원관리, 기업기반)에 대한 설명은 옳다.
- 주활동과 보조활동의 경쟁우위 창출 영향에 대한 설명도 옳다.
고객이 직접 참여하여 요구사항 충족 여부와 사용 편리성을 검증하는 테스트는 인수 테스트(UAT, User Acceptance Test)이다.
인수 테스트는 시스템 개발 완료 후 최종 단계에서 실제 사용자 또는 고객이 주체가 되어 업무 요구사항이 모두 충족되었는지, 운영 환경에서 정상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테스트다. 코드단위·단위·통합·시스템 테스트는 모두 개발팀이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기술적 검증이므로, 고객 참여와 요구사항 검증이라는 조건과 맞지 않는다.

㉡ RFP(Request for Proposal)
㉡ RFQ(Request for Quotation)
㉡ RFP(Request for Proposal)
㉡ RFI(Request for Information)
㉡ RFI(Request for Information)
㉠은 시스템 구축과 관련된 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공급업체에 보낸 문서이므로 RFI(Request for Information)에 해당하고, ㉡은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필요한 기능·서비스에 대한 구체적 요구사항을 정리하여 제안을 요청하는 문서이므로 RFP(Request for Proposal)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RFI로 정보를 먼저 수집한 뒤 RFP로 구체적 제안요청서를 작성해 입찰공고하는 순서를 따른다.
CRP(지속적재고보충)는 실판매 정보에 기반한 자동 보충을 통해 유통업체와 제조업체 간 재고·물류 효율을 높이는 기법으로, 생산 측의 대량생산과 규모의 경제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CRP를 통해 얻는 실질적 효과는 결품 예방, 상품 흐름의 원활화, 적시공급에 따른 재고비용 절감, 공급망 유지비용 감소 등 재고·물류 최적화에 집중된다.
따라서 생산 시스템의 규모 확대를 통한 원가절감 효과는 CRP의 성과로 보기 어렵다.
UN이 제정하고 ISO가 승인하여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EDI 표준은 EDIFACT(UN/EDIFACT)이다.
- PSDN은 데이터 통신을 위한 공중교환망 개념으로 EDI 표준이 아니다.
- KTEDI와 KTNET은 국내(한국) EDI 관련 명칭으로 국제표준이 아니다.
- ANSI X.12는 미국 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EDI 표준으로 국제표준이 아니다.
전자상거래법상 사이버몰 운영자가 표시해야 하는 정보는 상호·대표자 성명, 영업소 주소, 전화번호·전자우편주소, 사업자등록번호, 이용약관 등이며, 사업자의 주민등록번호는 표시 대상이 아니다.
주민등록번호는 개인식별정보로서 소비자 신뢰 확인을 위한 사업자 신원 표시 항목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이를 표시 의무로 서술한 것은 옳지 않다.
GS1 이력추적시스템 설계에서 비용(costs) 평가요소는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데 드는 부담과 관련된 항목으로, 공급망의 복잡성·이력추적의 범위·추적 정확성 수준·상품 세분화 정도가 여기에 해당한다.
반면 타 시스템과의 데이터 호환성은 시스템이 얼마나 원활히 연계·활용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성능·편익 측면의 요소에 가까우므로 비용 평가요소로 보기 어렵다.
아래 글상자 내용이 설명하는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이 분석기법은 기저귀를 구입하는 사람은 동시에 맥주를 구입할 확률이 높다라는 분석으로 유명해졌다. 대량의 데이터로부터 어떤 2개의 사항이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지를 발견하려는 경우에 사용하는 단순하지만 범용성이 높은 기법이다.
한 번의 거래에서 함께 구매되는 품목의 조합을 찾아내는 장바구니분석(market basket analysis)이다.
장바구니분석은 판매시점 거래 데이터에서 지지도·신뢰도·향상도를 계산해 'A를 사면 B도 산다'는 연관규칙을 도출한다. 글상자의 기저귀와 맥주 사례가 이 기법을 대표하는 사례이며, 도출된 규칙은 교차진열이나 묶음 판촉, 추천 상품 배치에 활용된다.
- 회귀분석과 로지스틱회귀분석은 독립변수로 종속변수의 값이나 발생 확률을 추정하는 예측·분류 기법으로 품목 간 동시 발생을 다루지 않는다.
- A/B테스트는 두 안을 무작위 집단에 노출해 효과를 비교하는 실험 방법이고, 중위수평균은 자료를 크기순으로 늘어놓고 가운데 값을 중심으로 구하는 대푯값이어서 자료를 요약할 뿐 품목 사이의 관계를 찾아내지 못한다.
아래 글상자 (㉠), (㉡)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A사는 유통정보를 활용하기 위한 데이터분석을 수행하고자 한다. 데이터분석에서는 ( ㉠ )와(과) ( ㉡ )을(를)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매상이 떨어지고 있다', '고객 이탈이 보인다' 등은 ( ㉠ )이며, 이것이 ( ㉡ )인가 아닌가는 이러한 ( ㉠ )을(를) 가지고 기획자, 엔지니어, 서비스운용자 등 비즈니스 담당자와 의논하여 이상적인 모습을 찾아내고 공유함으로서 결정된다.
앞 괄호에는 현상, 뒤 괄호에는 문제가 들어간다.
'매상이 떨어지고 있다', '고객 이탈이 보인다'처럼 데이터에 관찰된 사실 그 자체가 현상이다. 현상은 아직 가치판단이 개입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그것만으로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지 정해지지 않는다.
반면 문제는 이상적인 모습(목표 상태)과 현상 사이의 차이로 정의된다. 글상자가 기획자·엔지니어·서비스운용자와 의논해 이상적인 모습을 찾아내고 공유함으로써 결정된다고 한 것이 바로 이 정의를 가리키며, 그래서 같은 현상도 합의된 목표에 따라 문제가 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다.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수령하는 방식은 클릭 앤 콜렉트(click and collect)라고 한다.
- 무인점포는 사람 없이 운영되는 매장 형태를 말할 뿐 온·오프라인 연계 수령 방식은 아니다.
- 단일채널은 하나의 판매 경로만 이용하는 것으로 온·오프라인 결합과 무관하다.
- 고객접점은 고객과 기업이 만나는 지점을 뜻하는 일반적 개념이다.
- 브릭 앤 모타르는 오프라인 실물 매장 자체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실시간 대화, SMS·이메일, 제품 사진이 포함된 후기, 뉴스 기사 등은 형식이 정해지지 않은 비정형 데이터에 해당한다.
반면 산식에 따라 실시간으로 산정·관리되는 유통계수는 정해진 항목과 형식을 갖춘 수치 데이터로서 정형 데이터에 해당하므로 비정형 데이터로 분류할 수 없다.
아래 글상자 (㉠), (㉡), (㉢)에 들어갈 용어로 가장 옳은 것은?
의사결정과정 선택단계에서는 탐색접근 방법에 따라 탐색된 대안들을 평가해야 한다. 이럴 때 쓰이는 분석기법으로는 기준이 변화되었을 때 대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 ㉠ ), 변수들이 변화되었을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 ㉡ ), 목표를 충족시키기 위한 의사결정 요소들의 중요성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 ㉢ ) 등이 있다.
㉡ 민감도(sensitivity) 분석,
㉢ 가정(what if) 분석
㉡ 목적추구(goal seeking) 분석,
㉢ 민감도(sensitivity) 분석
㉡ 가정(what if) 분석,
㉢ 목적추구(goal seeking) 분석
㉡ 목적추구(goal seeking) 분석,
㉢ 가정(what if) 분석
㉡ 가정(what if) 분석,
㉢ 민감도(sensitivity) 분석
순서대로 민감도 분석 - 가정(what if) 분석 - 목적추구(goal seeking) 분석이 들어간다.
민감도 분석은 판단 기준이나 입력값이 달라졌을 때 대안의 평가 결과가 얼마나 흔들리는지를 보는 기법으로, 결론이 특정 가정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확인하는 데 쓰인다.
가정 분석은 '이 변수를 이렇게 바꾸면 결과가 어떻게 되는가'를 직접 대입해 보는 방식이고, 목적추구 분석은 반대로 달성해야 할 목표값을 먼저 정해 놓고 그것을 충족시키려면 어떤 요소가 얼마만큼 필요한지를 역으로 찾아 요소별 중요성을 가려낸다.
판매정보 수집관리는 상품 판매 현황과 시장 데이터를 수집하는 마케팅·통계 기능으로, VAN의 핵심 역할인 물류 운영 정보 교환에 포함되지 않는다.
VAN(Value Added Network)은 화물유통 당사자 간 거래 정보와 물류 운영 정보를 네트워크로 교환·관리하는 시스템이다.
- 자동운임계산은 화물 운송료를 자동으로 산출한다.
- 수발주 데이터 교환은 주문과 발주 정보를 중개한다.
- 재고정보 교환은 창고 재고를 실시간 공유한다.
- 송장 수집 및 축적관리는 배송 추적과 통계를 담당한다.
정보자원관리는 의사결정자에게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것이 목적이므로, 이를 반대로 "선택의 폭을 줄여준다"고 서술한 것은 옳지 않다.
정보화 사회에서는 신속한 의사결정, 글로벌 경쟁 대응, 복잡한 경영문제 해결, 시장환경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응 등을 위해 정보자원관리가 요구된다.
가트너 그룹을 포함한 업계 전문가들이 빅데이터의 3대 특성으로 제시한 것은 Volume(규모), Velocity(속도), Variety(다양성)이다. 이는 빅데이터를 정의하는 가장 널리 인정된 프레임워크로, 대용량의 데이터가 빠르게 생성되며 정형·비정형 등 다양한 형태를 포함한다는 의미이다.
"빅데이터 생성 속도(Velocity), 빅데이터 규모(Volume), 빅데이터의 다양한 형태(Variety)"가 이를 정확히 반영하고 있으며, 나머지 보기들은 저장·관리 같은 처리 프로세스나 경제성·인력 같은 부수적 요소들로 빅데이터 고유의 특성이 아니다.
유통정보시스템 구축의 기획 단계는 요구사항 분석이 핵심 작업이다. 기획 단계에서는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 목표, 범위를 정의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사항을 수집·분석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를 바탕으로 이후 분석·설계 단계로 진행된다. 통제 방안 마련(1번)은 운영 단계, 분석 및 설계(2번)는 설계 단계, 문제점 파악 및 개선(3번)은 평가 단계, 단계적 실무 적용(5번)은 구현·운영 단계의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