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보호기사 필기] 17년 3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7년 3회차
벼 줄무늬잎마름병은 바이러스에 의한 병으로, 애멸구가 바이러스를 지닌 상태로 벼를 흡즙하면서 병을 전반시키는 매개충 역할을 한다.
진딧물, 번개매미충, 끝동매미충은 다른 병해를 매개하거나 흡즙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줄무늬잎마름병의 매개충은 아니다.
벼 도열병균은 무성세대인 불완전세대의 학명이 Pyricularia grisea이며 Pyricularia oryzae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유성세대인 완전세대는 Magnaporthe 속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이 학명이 가리키는 병은 벼 도열병이며, 벼 흰잎마름병은 세균에 의한 병이고 맥류 줄기녹병과 흰가루병은 각각 다른 속의 곰팡이가 일으키는 병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채소류 잿빛곰팡이병은 병환부에서 형성된 분생포자가 바람을 타고 전파되며, 딸기·토마토·고추 등 여러 작물에서 발생한다. 노지에서는 흐리고 비가 계속되는 저온다습한 조건에서 발생이 많다.
시설재배에서도 온도가 낮고 습도가 높은 조건에서 발생이 조장되므로, 온도가 높고 습도가 낮을 때 주로 발생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밤나무 줄기마름병균(Cryphonectria parasitica)은 병환부의 자좌에 무성세대인 분생포자각과 유성세대인 자낭각을 함께 형성한다.
오이 잘록병과 벼 이삭누룩병은 이 두 종류의 자실체를 함께 나타내는 병이 아니고, 옥수수 오갈병은 곰팡이가 아닌 바이러스에 의한 병이다.
사과나무 붉은별무늬병은 향나무류를 중간기주로 삼아 살아가는 녹병균에 의해 발생하므로, 주변의 향나무를 제거하면 전염원이 차단되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배추 균핵병, 사과나무 탄저병, 복숭아 검은무늬병은 향나무를 중간기주로 하지 않는 병이다.
Xanthomonas 속 세균은 육즙한천배지에서 배양하면 균총이 노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며, 속명도 노란색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하였다.
Pseudomonas, Agrobacterium, Pectobacterium은 황색 균총을 특징으로 하는 속으로 구분되지 않는다.
대추나무 빗자루병은 파이토플라스마에 의한 병으로, 나무주사로 옥시테트라사이클린 계통의 항생제를 넣어 병 진전을 억제하는 방제법이 이용된다.
스트렙토마이신 등은 주로 세균성 병 방제에 쓰이는 항생제여서 빗자루병 나무주사 방제와는 구분된다.
제한효소로 DNA를 자른 뒤 만들어지는 절편의 길이 차이를 비교하여 병원체를 구별·동정하는 방법을 제한효소 절편길이 다형성(RFLP)이라 한다.
PCR은 특정 DNA 부위를 증폭하는 기술이고, IEM과 TEM은 전자현미경을 이용해 병원체를 관찰하는 방법으로 제한효소 절편의 다양성을 이용하는 기법이 아니다.
벼 도열병균의 분생포자는 서양배 모양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적인 형태다.
이 병은 여러 레이스가 존재하고 종자소독으로 방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질소비료를 과다하게 주면 오히려 발병이 조장되므로 나머지 설명은 옳지 않다.
벼 키다리병균은 지베렐린을 분비하여 감염된 벼의 마디 사이를 비정상적으로 늘여 웃자라게 하는 병징을 일으킨다.
지베렐린은 이 병균에서 처음 발견되어 이름이 붙은 식물생장조절물질이다.
박테리오파지는 세균을 숙주로 삼아 감염하고 증식하는 바이러스를 가리키는 용어다.
식물이나 곰팡이에 직접 기생하는 생물이 아니라, 세균 안에서 증식하며 세균을 파괴하는 특성을 가진다.
- 오이 잎에 발생하는 병해로 수침상의 점무늬가 다각형의 담갈색 무늬로 발전한다.
- 습기가 많으면 병든 부위의 뒷면에 서리 또는 가루모양의 곰팡이가 생긴다.
제시된 설명은 오이 잎에 수침상의 점무늬가 생겨 다각형의 담갈색 무늬로 발전하고, 습기가 많으면 병든 부위의 뒷면에 서리 또는 가루 모양의 곰팡이가 생긴다는 점을 든다. 병반이 엽맥에 막혀 더 번지지 못하고 다각형을 이루는 것과, 잎 뒷면에 서리 모양의 곰팡이(분생포자경과 분생포자)가 돋는 것은 노균병의 전형적인 진단 특징이다. 흰가루병은 잎 표면이 흰 가루로 덮이고 병반이 다각형을 이루지 않으며, 덩굴마름병과 잿빛곰팡이병은 병반 모양과 주된 발생 부위가 이 설명과 다르다.
파이토알렉신은 병원균의 침입이라는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기주식물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항균성 물질이다.
즉 기주와 병원균의 상호작용이 계기가 되어 생성되지만, 실제로 이를 합성하는 주체는 병원균이 아니라 기주 식물이다.
식물병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병에 걸릴 수 있는 기주, 병을 일으키는 병원체, 발병에 알맞은 환경요인이 함께 갖추어져야 하며 이를 식물병 발생의 3대 요인이라 한다.
매개충은 일부 병원체의 전반에 관여할 수 있으나 병 발생의 3대 요인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사과 탄저병균의 분생포자는 병환부에서 점질물에 싸인 채 형성되며, 이 포자가 빗물에 튀거나 바람에 흩날리면서 인접한 과실과 가지로 옮겨진다.
따라서 비바람이 가장 효과적인 전반 수단이며, 종자·선충·토양 해충은 주된 전파 경로가 아니다.
감자 역병균인 Phytophthora infestans는 교배형이 서로 다른 두 계통이 만나야 유성생식이 이루어지는 자웅이형성 병원균이다.
1845년 아일랜드에서 대발생하여 대기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으며, 병든 씨감자가 주요 전염원이므로 무병 씨감자 사용은 실제 방제법으로 쓰인다.
N. glutinosa는 TMV에 대해 과민성 반응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지표식물로, 감염 부위 주변에 국부적인 괴사반점, 즉 국부병징을 형성하여 바이러스의 전신 확산을 막는다.
전신감염이나 잠복감염은 담배(N. tabacum)와 같이 과민성 반응이 없는 기주에서 나타나는 반응이며, 병징은폐는 특정 환경조건에서 병징이 일시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현상으로 이 경우와는 다르다.
뽕나무 오갈병은 파이토플라즈마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매개충에 의해 전염되며 잎이 작아지고 황화되며 총생 증상을 보인다.
세균, 진균, 바이러스에 의한 병이 아니라는 점에서 다른 병원체와 구분된다.
저항성 품종을 지속적으로 재배하면 병원균이나 해충 집단 내에서 그 저항성을 극복하는 계통이 선발되어 결국 저항성 품종이 다시 병에 걸리게 되는 이병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저항성 품종 이용 방제의 가장 큰 한계로 지적되며, 비경제성이나 비효과성, 약해 등의 문제와는 성격이 다르다.
종묘 소독은 종자뿐 아니라 감자·구근류 등 영양번식체에 잠복한 병원균이나 해충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하는 방제 수단이다.
단순히 농약만 사용하는 것도, 발아율을 높이거나 이물질을 정선하는 작업도 아니며, 소독 대상이 종자와 종묘를 포함한 영양번식체 전반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담배나방은 노숙유충이 땅속으로 들어가 먼저 번데기가 된 후 그 상태로 월동하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이며, 월동을 마친 뒤에 번데기가 되는 것이 아니다.
어린 유충이 잎을 가해하는 점, 자란 유충이 낮에는 몸을 숨기는 습성, 부화 직후 유충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가해하는 점은 담배나방 유충의 습성으로 알려진 내용이다.
외래 천적을 도입하여 활용하는 고전적 생물적 방제는 대상 해충이 외래에서 유입된 종일 때 성공률이 오히려 높은 사례가 많이 보고되어 있어, 외래종 도입 시 방제 성공률이 낮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반대로 고립된 환경, 이동성이 작은 해충, 경제적 피해수준이 큰 해충을 대상으로 할 때는 천적의 정착과 효과 발현이 유리해 방제 성공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곤충의 탈피와 변태는 뇌에서 분비된 자극호르몬이 전흉선을 자극해 탈피호르몬(엑디손)을 내보내고, 알라타체에서 분비되는 유약호르몬이 변태의 방향을 조절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말피기관은 배설을 담당하는 기관이므로 이러한 호르몬 분비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사과응애는 암수 모두 붉은색 계열의 몸빛을 띠는 응애로, 황녹색 바탕에 등쪽으로 엷은 흑색 반점이 나타나는 것은 점박이응애 쪽의 특징이다.
알로 월동하는 점, 눈에 해당하는 안점을 가지는 점, 몸의 센털이 다른 응애류보다 비교적 길고 뚜렷한 점은 사과응애의 특징으로 알려져 있다.
미숙 유기질비료를 많이 사용하면 유기물 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가 성충을 유인하고 부숙되지 않은 유기물이 유충의 먹이원이 되어 오히려 발생을 조장하므로, 방제 효과가 가장 적은 방법에 해당한다.
천적 이용, 파종·이식 전 토양살충제 처리, 윤작 실시는 모두 고자리파리 발생과 피해를 줄이는 방향의 방법이다.
거세미나방 유충은 땅속이나 지표면 부근에 숨어 있다가 밤에 나와 지표와 가까운 줄기 밑동을 잘라 먹거나 잎을 가해하는 습성이 있어, 지표 부근의 줄기와 잎에 가장 큰 피해를 준다.
조명나방과 담배나방은 주로 줄기 속을 파고들거나 생장점·과실을 가해하고, 멸강나방은 잎을 갉아먹는 형태로 피해를 주어 가해 부위와 방식이 다르다.
기문으로 들어온 공기는 기관과 기관소지를 통해 몸속 조직으로 전달되므로 기관, 기문, 기관소지는 모두 곤충의 호흡 기능과 직접 관련된 구조이다.
수상돌기는 신경세포에서 신호를 받아들이는 부분으로 신경계 구조이며 호흡 기능과는 관계가 없다.
개미는 벌목(Hymenoptera)에 속하는 곤충으로, 꿀벌·말벌 등과 함께 분류학적으로 같은 목에 속한다.
딱정벌레목, 총채벌레목, 노린재목은 각각 입틀과 날개 구조가 다른 별개의 목으로 개미와는 계통이 다르다.
담배가루이는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 등을 매개하는 대표적인 해충으로, 온실 재배 토마토에서 바이러스병 피해를 가장 크게 일으킨다.
갈색여치, 외줄면충, 목화진딧물은 온실 토마토에서 바이러스 매개충으로서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다.
파종기나 이식기 등 작물의 재배시기를 조절하여 해충의 발생 시기와 작물의 감수성 시기가 겹치지 않도록 회피하는 방법은 경종적 방제법에 해당한다.
화학적 방제법은 약제를 이용하는 방법이고, 기계적·물리적 방제법은 포살이나 온도·광 등 물리적 수단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재배시기 조절과는 구분된다.
애멸구는 국내에서 월동이 가능한 해충으로, 중국 등지에서 비래하는 개체군과 함께 벼줄무늬잎마름병 등 바이러스병을 매개하는 대표적인 매개충이다.
벼멸구와 흰등멸구는 국내에서 월동하지 못하고 매년 중국 등지에서 비래해 오는 해충이라는 점에서 애멸구와 차이가 있다.
가뢰과에 속하는 곤충들은 유충기 동안 영기별로 형태가 크게 달라지는 과변태를 하는 대표적인 무리로, 초기 유충은 활발히 이동하는 형태이지만 이후 영에서는 다리가 퇴화한 구더기형으로 변한다.
단순히 유충과 성충의 형태만 다른 완전변태나 불완전변태, 변태 과정이 없는 무변태와는 뚜렷이 구분된다.
곤충은 가슴에 3쌍(6개)의 다리를 가지는 것이 기본 특징이므로, 가슴에 2쌍의 다리가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외골격을 가지고 1쌍의 더듬이가 있으며, 몸속으로 열려 있는 기관계로 호흡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곤충의 일반적 특징에 해당한다.
진정한 의미의 휴면은 환경조건이 좋아졌다고 해서 즉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생리적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종료되는 특성을 가진다.
휴면은 내분비계의 조절을 받아 유기되는 생리현상이지 페로몬에 의해 직접 유기되는 것이 아니며, 환경이 나빠지면 곧바로 활동을 멈추는 휴지와도 구분된다.
곤충의 소화관 중 중장은 발생학적으로 내배엽에서 유래하는 부분으로, 소화효소 분비와 영양분 흡수의 중심 기능을 담당한다.
식도와 전위는 전장에, 소장은 후장에 속하며, 전장과 후장은 모두 외배엽에서 함입되어 만들어진 구조이다.
톡토기는 토양이나 부패물 속에 자라는 균류 등 미생물을 먹고 사는 토양 서식 소형 절지동물이다.
진딧물과 깍지벌레는 식물체의 즙액을 빨아먹고 메뚜기는 식물체를 씹어 먹으므로, 부패물의 미생물을 먹는 습성과는 거리가 멀다.
혹명나방 유충은 벼 잎을 세로로 말아 실을 토해 몇 군데를 붙인 다음 그 속에 숨어서 잎을 갉아먹는 특징적인 가해 형태를 보인다.
벼애나방, 벼밤나방, 줄점팔랑나비 유충은 잎을 마는 방식이 아니라 잎을 갉아먹거나 다른 형태로 가해한다는 점에서 구분된다.
포충망을 이용한 조사는 일정 횟수만큼 쓸어서 채집된 개체수로 밀도를 비교하는 방법으로, 절대밀도가 아닌 상대밀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조사법이다.
빈도조사나 피도조사는 주로 잡초 조사에 쓰이는 방법이고 설문조사는 해충 발생 상황을 간접적으로 파악하는 방법으로 상대밀도 조사와는 성격이 다르다.
존스톤기관은 더듬이의 둘째 마디에 있으면서 공기의 진동을 감지하는 감각기관으로, 모기류에서 특히 발달되어 있어 수컷이 암컷의 날갯짓 소리를 감지해 짝짓기 상대를 찾는 데 이용된다.
바퀴류, 개미류, 나방류에도 감각기관은 있으나 존스톤기관의 발달과 기능이 두드러지는 대표적인 분류군은 모기류이다.
배나무이는 노린재목 나무이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배나무의 즙액을 빨아먹고 감로를 배설해 그을음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나비목, 사마귀목, 딱정벌레목은 배나무이가 속하는 분류군이 아니다.
아마는 기지현상이 매우 심한 작물로, 같은 포장에서 다시 재배하기까지 10년 안팎의 긴 휴작기간이 필요하다고 본다.
토마토와 당근은 이보다 짧은 휴작기간이면 되고, 미나리는 연작해도 피해가 거의 없는 작물로 분류된다.
작물의 생육에는 각각 최저·최적·최고온도가 있으며, 작물의 원산지와 생리적 특성에 따라 최적온도의 수준이 달라진다.
삼·멜론·오이는 비교적 고온을 요구하는 작물인 반면, 담배는 이들 작물에 비해 생육 최적온도가 낮은 편이다.
따라서 네 작물 중 최적온도가 가장 낮은 것은 담배이다.
같은 종의 개체 사이에서 체외로 분비되어 암수의 짝짓기나 집단 내 개체들의 행동과 생리에 영향을 미치는 휘발성 통신물질은 페로몬이다.
테르펜은 식물 등에서 생성되는 화합물의 한 종류이고, 기피제와 화학불임제는 해충 방제를 위해 인위적으로 사용하는 약제로 페로몬과는 성격이 다르다.
목야지를 혼파로 조성할 때는 일반적으로 화본과 목초를 콩과 목초보다 많은 비율로 파종하는데, 화본과 목초 8 : 콩과 목초 2 정도의 비율이 가장 적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본과를 주체로 하고 콩과를 섞어 넣어야 초지의 수량과 지속성, 질소 공급의 균형이 유지되므로 콩과 비율을 높게 잡는 배합은 알맞지 않다.
벼 품종의 만식적응성은 이앙이 늦어졌을 때도 출수와 등숙이 지나치게 지연되지 않고 안전하게 수확에 이르는 정도를 뜻하므로, 출수기 결정에 관여하는 감온성·감광성·묘대일수 감응도와 직접 연결된다.
내건성은 토양 수분이 부족한 조건에서 견디는 성질로 출수기 반응과는 별개의 특성이어서 만식적응성과 관계가 가장 적다.
많은 작물에서 밤낮의 온도차, 즉 변온조건이 항온조건보다 동화양분의 축적과 결실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낮에는 광합성이 활발하도록 비교적 높은 온도, 밤에는 호흡소모를 줄이도록 낮은 온도가 유리하며, 주야간 모두 저온이거나 주간 저온·야간 고온인 조건은 결실에 불리하다.
잠두는 종자가 커서 발아에 필요한 양분과 힘이 크므로 다른 작물에 비해 복토를 깊게 하는 것이 적절하다.
파나 당근처럼 종자가 작은 작물은 얕게 복토하고, 오이와 같은 중간 크기 종자도 잠두보다는 얕게 복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습해에 강한 작물은 뿌리조직에 통기조직이 발달하는 등의 특성으로 환원성 유해물질에 대한 저항성이 큰 편이다.
반대로 경엽에서 뿌리로 산소를 공급하는 능력이 크고, 뿌리조직의 목화 정도가 높으며, 부정근 발생이 잘 되어야 습해에 강한 특성으로 평가된다.
감자와 토란은 땅속줄기가 비대해진 덩이줄기(괴경) 형태의 기관으로 영양번식을 하는 작물이다.
다알리아와 고구마는 뿌리가 비대해진 덩이뿌리(괴근), 백합과 마늘은 비늘줄기(인경), 생강과 박하는 땅속줄기(근경)로 번식한다는 점에서 감자·토란과 구분된다.
마그네슘은 엽록소를 구성하는 필수 성분으로, 부족하면 이동성이 커서 먼저 늙은 잎(노엽)에서부터 잎맥 사이가 황백화되는 결핍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칼리비료를 과다하게 시용하면 마그네슘의 흡수가 길항적으로 억제되고, 산성 토양에서는 마그네슘이 용탈되기 쉬워 결핍이 발생하기 쉽다.
상추 종자는 발아에 광을 필요로 하는 호광성 종자로, 복토를 얕게 하거나 광이 투과되도록 파종해야 발아가 잘 된다.
가지, 오이, 토마토는 광이 없어도 발아가 잘 되거나 오히려 광을 차단해야 발아가 잘 되는 경향이 있어 상추와 구분된다.
고추와 토마토는 일장의 장단에 관계없이 일정한 크기로 자라면 꽃눈이 분화되는 중성식물에 해당한다.
아마·시금치·양파는 장일식물, 콩·담배는 대표적인 단일식물로 일장 반응이 뚜렷하다는 점에서 중성식물과 구분된다.
콩과 팥은 종자가 발달하는 동안 배유의 양분이 자엽(떡잎)으로 옮겨져, 성숙한 종자에는 배유가 거의 남지 않고 두꺼운 자엽에 양분이 저장되는 무배유종자이다.
벼, 밀, 옥수수, 양파 등은 배유에 양분을 저장하는 유배유종자로 콩·팥과 구분된다.
나팔꽃은 종피가 단단하고 치밀하여 수분과 산소의 출입이 더딘 덕에 오랫동안 발아력을 유지하는 장명종자에 해당한다.
베고니아·팬지·일일초는 저장 중 발아력이 비교적 빨리 떨어지는 단명종자로 분류된다.
벼는 생육기간이 길고 생육에 필요한 적산온도도 높아, 생육기간이 짧은 메밀보다 적산온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봄보리와 담배, 광합성 및 호흡작용의 온도계수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값과 맞지 않아 옳지 않다.
한 작물이 자라고 있는 이랑이나 줄 사이의 빈 공간에 다른 작물을 심어 함께 재배하는 방식을 간작이라고 한다.
교호작은 이랑 자체를 서로 번갈아 배치하는 방식이고, 주위작은 밭 주위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간작과는 재배 형태가 다르다.
굴광현상은 식물이 빛이 오는 방향으로 굽어 자라는 현상으로, 파장이 짧은 청색광이 이 반응을 유도하는 데 가장 유효하다.
휘묻이(취목)는 가지를 휘어서 땅에 묻어 뿌리를 내리게 하는 방법으로, 선취법·파상취목법·당목취목법 등이 여기에 속한다.
고취법(고취목법)은 가지를 휘어 땅에 묻지 않고 높은 위치의 가지에 그대로 뿌리를 내리게 하는 방법이므로 휘묻이와는 구분되는 별도의 취목법이다.
식물체 내 살아있는 세포의 수분퍼텐셜은 대부분 삼투퍼텐셜과 압력퍼텐셜에 의해 결정되며, 메트릭퍼텐셜의 영향은 상대적으로 미미하여 메트릭퍼텐셜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압력퍼텐셜과 삼투퍼텐셜이 같아 수분퍼텐셜이 0이 되면 팽만상태가 되고, 수분퍼텐셜과 삼투퍼텐셜이 같아지면 원형질분리가 일어나며, 물은 수분퍼텐셜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국화는 대표적인 단일식물로 일장에 따라 개화시기가 결정되므로, 사계절 꽃을 생산하는 주년재배를 위해서는 인위적인 광처리가 필요하다.
단일기에는 전조재배로 장일 조건을 만들어 개화를 억제하고, 장일기에는 차광재배로 단일 조건을 만들어 개화를 유도한다.
따라서 국화의 주년재배는 광처리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입제는 물에 희석하지 않고 그대로 토양이나 작물체에 살포하는 고체 형태의 제형으로, 물로 희석하여 사용하는 액체시용제에 해당하지 않는다.
유제, 액제, 수화제는 모두 사용할 때 물에 타서 희석한 뒤 살포하는 액체시용제 계열의 제형이다.
보르도액을 살포한 뒤 잎 표면의 pH가 11.3 부근일 때 구리의 용해도가 가장 커진다.
용해도가 커지면 유리되는 구리 이온이 많아져 살균력은 강해지지만, 그만큼 작물에 약해가 나타날 위험도 함께 커진다.
주제는 살균·살충 등 실제 방제 효과를 나타내는 유효성분 자체이므로 보조제로 분류되지 않는다.
전착제는 약액이 식물체 표면에 잘 퍼지고 붙도록 하며, 용제는 주제를 녹여 제제를 만드는 데 쓰이고, 협력제는 주제의 약효를 높이기 위해 첨가하는 물질로 모두 보조제에 해당한다.
파라티온과 같은 유기인계 살충제는 콜린에스테라제와 결합해 그 활성을 억제하므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분해되지 못한다.
그 결과 신경 접합부에 아세틸콜린이 계속 축적되어 신경이 과도하게 흥분하면서 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1500배로 희석하여 15L의 살포액을 만들 때 필요한 원액의 양은 살포액량을 희석배수로 나누어 구한다.
0.01L는 10mL이므로 원액 10mL가 필요하다.
메틸브로마이드제, 클로로피크린제, 인화알루미늄제는 상온에서 기체로 되거나 유독가스를 발생시켜 밀폐 공간의 병해충을 죽이는 훈증제이다.
디코폴 유제는 응애류를 방제하는 살비제로 약액을 직접 살포해 쓰는 제형이므로 훈증제에 해당하지 않는다.
보호살균제는 병원균 포자가 발아해 식물체 안으로 침입하기 전에 식물 표면에 약제 피막을 만들어 두어 침입 자체를 막는 약제이므로, 포자의 침입을 저지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직접살균제나 침투성살균제는 이미 침입했거나 발병이 진행 중인 병원균을 대상으로 작용하며, 접촉독제는 해충에 닿아 작용하는 살충제를 가리키는 용어로 병원균의 침입 차단과는 관계가 없다.
안전계수는 동물실험에서 얻은 무독성량을 사람에게 적용할 때 여유를 두기 위해 나누어 주는 값으로, 이를 이용해 1일섭취허용량(ADI)을 산출한다.
사람이 하루에 섭취할 수 있는 양을 뜻하는 것은 1일섭취허용량이므로, 안전계수를 하루 섭취 가능량으로 설명한 것은 옳지 않다.
전자포획검출기(ECD)는 할로겐이나 니트로기처럼 전자친화도가 큰 원소·작용기를 가진 화합물에 선택적으로 감응하는 검출기로, 유기염소계 등 할로겐을 함유한 농약 분석에 주로 쓰인다.
불꽃이온화검출기(FID)는 탄화수소 전반에, 열전도도검출기(TCD)는 기체 성분 전반에, 열이온검출기(TID)는 인이나 질소를 함유한 화합물에 상대적으로 민감하다.
농약을 제4종 복합비료와 같은 다른 자재와 혼용하여 살포하면 성분 간 화학반응이나 농도 변화가 일어나 작물체에 예기치 않은 약해가 발생할 수 있다.
반면 표준희석배수를 지켜 정량으로 살포하거나 병해충에 맞는 전문약제를 선택하는 것, 작용특성이 다른 약제를 바꾸어 가며 쓰는 것은 오히려 약해와 저항성 발달을 줄이는 올바른 사용법이다.
유탁제는 유제에 들어가는 유기용제의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제형으로, 주제를 적은 양의 용제에 녹인 뒤 유화제를 써서 물속에 미세한 방울로 분산시켜 놓은 것이다.
액제, 액상수화제, 수면전개제는 각각 다른 목적과 방식으로 만들어진 제형이다.
리누론(linuron)은 분자 안에 요소(urea) 골격을 가진 요소계(페닐요소계) 제초제이다.
2,4-D는 페녹시계, 디캄바는 벤조산계, 아슐람은 카바메이트계 제초제로 요소계와는 계통이 다르다.
규조토, 활석, 벤토나이트는 농약 원제의 부피와 무게를 늘려 취급과 살포를 쉽게 하기 위해 쓰는 대표적인 증량제이다.
카제인은 우유에서 얻는 단백질로 약액이 잘 붙게 하는 보조제 용도로 쓰이며 증량제로 분류되지 않는다.
페니트로티온 유제는 유기인계 살충제로 접촉독과 소화중독 작용을 하며, 소나무를 가해하는 솔나방 유충의 방제에 쓰인다.
트리포린 유제와 클로로탈로닐 수화제는 살균제이고 글루포시네이트 암모늄액제는 제초제이므로 해충 방제 목적과 맞지 않는다.
물에 녹지 않는 주제를 카올린, 벤토나이트 같은 점토광물과 계면활성제, 분산제와 함께 배합해 만든 분말 제제는 물에 타면 미세한 입자가 고르게 퍼지도록 설계된 수화제이다.
수용제는 물에 녹는 주제를 쓰고, 분제는 희석하지 않고 그대로 살포하며, 증량제는 제제를 구성하는 성분의 하나일 뿐 완성된 제형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먼저 살포할 약액의 총량을 구하면, 1말이 18L이므로 4말은 이다.
이 약액을 500배로 희석해 만든 것이므로 필요한 원액량은 이며, 이는 144mL에 해당한다.
교차저항성은 어떤 약제에 노출되어 저항성을 갖게 된 곤충이 그 약제와 작용기작이 비슷한 다른 약제에 대해서도 저항성을 나타내는 현상이다.
같은 약제를 반복 살포해 저항성이 생기는 것이나 저항성 형질이 다음 세대로 유전되는 것은 교차저항성과는 다른 개념이다.
인공호흡과 산소 흡입, 보온은 호흡기로 약제를 들이마신 흡입 중독이나 전신 쇼크에 대응하는 처치로, 경구 중독에 대한 설명으로는 맞지 않는다.
경구 중독은 입으로 삼킨 약물이 소화기에서 흡수되어 일어나는 중독으로, 따뜻한 물이나 소금물로 위를 세척하거나 장으로 넘어간 약물을 배설시키기 위해 황산마그네슘 용액에 규조토 등을 타서 먹이는 처치를 한다.
농약 원제는 합성·정제 과정을 거친 물질로 유효성분이 고농도로 농축되어 있으며, 여기에 증량제나 보조제를 더해 제제화한 것이 실제로 유통되는 제품이다.
따라서 원제는 제품보다 부성분이 적고 순도가 높으며, 원액을 유기용매로 희석해 놓은 것이라는 설명도 원제의 정의와 맞지 않는다.
석회유황합제는 생석회와 황을 물과 함께 끓여 만드는 살균제로, 생석회와 황의 중량비를 1:2로 하는 것이 표준적인 제조 비율이다.
이 비율에서 두 성분이 충분히 반응하여 유효성분인 다황화칼슘이 잘 생성된다.
작물별 잡초경합한계기간은 녹두가 파종 후 약 21~35일로 가장 짧고, 뒤이어 벼가 30~40일, 콩이 42일 안팎으로 나타난다. 녹두는 잡초 경합에 민감한 구간 자체가 짧게 끝나므로, 제시된 작물 중 한계기간이 가장 짧은 작물이 된다.
예방적 방제법은 잡초 종자나 번식체가 새로운 곳으로 들어오고 퍼지는 것을 미리 막는 방법으로, 농기구를 청소해 붙어 있는 종자를 없애거나 작물종자를 정선해 잡초씨를 걸러내고 관개수로를 관리해 물을 통한 종자 이동을 막는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비닐멀칭 피복은 이미 발생할 잡초를 빛과 물리적 장벽으로 눌러 억제하는 방법이므로 물리적 방제법으로 분류된다.
잡초는 자라는 모양에 따라 직립형, 총생형, 포복형, 만경형, 로제트형 등으로 나뉜다.
명아주와 가막사리는 줄기가 곧게 위로 자라는 직립형에 해당한다.
메꽃과 환삼덩굴은 다른 물체를 감거나 기대어 뻗는 만경형, 민들레와 질경이는 잎이 지면에 방사상으로 붙는 로제트형, 억새와 뚝새풀은 한 포기에서 여러 줄기가 모여 나는 총생형이다.
잡초군락의 천이는 같은 밭이나 논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제초제의 종류와 사용 양상에 따라 가장 크게 좌우된다.
사용한 제초제에 견디는 잡초가 선택적으로 살아남아 우점하면서 군락 구성이 바뀌기 때문이다.
종합적 방제법은 화학적·생태적·예방적·물리적 방제 등 여러 방법을 서로 보완하도록 함께 적용해 방제 효과를 높이면서 제초제 약해와 환경오염을 줄이고 잡초 군락을 감소시켜 작물 생산력을 높이는 접근이다.
화학적 방제를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범위에서 다른 방법과 함께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므로, 화학적 방제를 배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제초제 분자에서 아미노기, 카르복시기, 히드록시기는 제초 활성과 관련되어 흔히 등장하는 작용반응기이다.
황산기는 이들에 비해 제초제의 주요 작용반응기로 보기 어려워 가장 거리가 멀다.
피토크롬은 적색광과 근적외선을 감지해 활성형과 비활성형 사이를 오가며 종자의 발아 여부를 조절하는 광수용체이다.
따라서 피토크롬 체계를 작동시키는 주된 환경 요인은 광이며, 산소·온도·수분은 발아에 관여하기는 하지만 피토크롬 체계에 직접 작용하는 요인은 아니다.
바랭이와 쇠비름은 물이 고이지 않고 햇빛이 잘 드는 밭 환경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인 밭잡초이다.
물달개비와 올방개는 논에서 발생하는 잡초이고, 별꽃·개망초나 가래·쇠털골 조합도 제시된 발생 위치와 맞지 않는다.
돌피와 향부자는 C4 광합성 회로를 가진 잡초로, C3 식물보다 광과 수분·양분의 이용 효율이 높아 생장이 빨라서 작물과의 경합에서 유리하다.
대부분의 작물이 C4라거나 모든 잡초가 C4라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며, C4 회로가 C3보다 광합성에서 불리하다는 설명도 옳지 않다.
다이쿼트는 살포된 부위에서 활성산소를 만들어 세포막을 빠르게 파괴하므로 약액이 닿은 부위만 말라 죽는 접촉형 제초제이다.
2,4-D, 시마진, 글리포세이트는 흡수된 뒤 체관이나 물관을 따라 다른 조직으로 옮겨가며 작용하는 이행형 제초제이다.
양파처럼 잎이 좁고 곧추서서 초관을 빨리 덮지 못하는 작물은 초관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잡초와의 경합에 특히 취약하다.
따라서 잡초경합 한계기간은 생육초기부터 초관형성기까지이며, 이 기간에 잡초를 방제하지 못하면 수량 감소가 크게 나타난다.
잡초방제는 작물과의 양분·수분·광 경합을 줄여 수량을 늘리고 품질을 높이며, 잡초에 깃드는 병해충의 서식처를 없애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반면 토양의 물리적 성질을 개선하는 일은 경운이나 유기물 시용 같은 토양관리로 이루어지는 것이어서 잡초방제의 주요 목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메귀리와 뚝새풀은 가을에서 이른 봄에 발아해 월동하는 잡초여서 발아 적온이 상대적으로 낮다.
올챙이고랭이는 물을 댄 논에서 기온이 크게 오르는 여름철에 발생하는 잡초로, 제시된 잡초 가운데 발아 적온이 가장 높다.
잡초에 불리한 윤작체계를 짜거나 작물을 충실히 키워 경합력을 높이거나 적기 적량의 시비로 초관형성을 촉진하는 것은 재배 방식을 조정해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생태적 방제에 해당한다.
반면 청결한 종자를 고르거나 정선해 파종하는 것은 잡초 종자가 섞여 들어오는 것을 막는 예방적 방제여서 재배관리의 합리화와는 성격이 다르다.
생물적 잡초방제는 천적 곤충이나 병원미생물 같은 살아 있는 생물을 이용하므로 화학 농약과 달리 환경에 약제가 잔류하는 문제가 없다.
다만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려 살초작용이 느리고, 특정 초종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여러 초종을 동시에 방제하기는 어렵다.
쑥, 메꽃, 벗풀, 올방개는 모두 땅속줄기나 덩이줄기로 해를 넘겨 살아가는 다년생 잡초여서 생활사 분류가 일치한다.
나머지 조합은 한해살이·두해살이·다년생 잡초가 뒤섞여 있어 생활사에 따른 분류로는 맞지 않는다.
쇠뜨기는 땅속줄기를 뻗어 퍼지는 다년생 잡초로, 종자보다 지하의 영양번식기관을 통한 번식이 주된 증식 방식이다.
왕바랭이, 고들빼기, 바람하늘지기는 주로 종자로 번식하는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 잡초에 해당한다.
단자엽식물과 쌍자엽식물은 생장점의 위치나 잎의 모양·각도 같은 형태와 생장형이 서로 달라, 같은 제초제를 처리해도 약액이 묻는 정도와 피해 정도가 다르게 나타난다.
이처럼 잡초의 형태 차이에서 비롯되는 제초제의 선택적 작용을 형태적 선택성이라 한다.
벼는 잎집과 잎몸이 이어지는 부분에 잎귀와 잎혀를 모두 가지고 있다.
피는 겉모습이 벼와 매우 비슷하지만 잎귀와 잎혀가 모두 없어서, 이 점이 어린 시기에 둘을 구별하는 대표적인 형태적 차이가 된다.
전착제는 농약이 작물 표면에 고르게 퍼지고 부착되도록 돕는 보조제로, 권장량보다 낮은 농도로 처리하면 오히려 약효가 떨어지거나 부착이 불균일해질 뿐 약해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지는 않는다.
비닐하우스나 피복재배지에서 온도·습도가 높은 상태로 부주의하게 처리하는 경우, 고압분무로 인한 인근 작물로의 비산, 제초제의 적용 범위를 벗어난 확대 사용은 모두 실제 약해를 일으키는 대표적 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