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보호기사 필기] 19년 2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9년 2회차
감자 역병은 난균류에 속하는 Phytophthora infestans에 의해 발생하며, 같은 가지과 작물인 토마토에도 발생하여 큰 피해를 준다.
세균이 아닌 곰팡이 모양의 병원체에 의한 병이고, 병든 조직에서 형성된 포자낭이 바람과 빗물로 퍼져 2차 전염이 활발히 일어난다.
진딧물은 이 병의 전염과 관계가 없으므로 진딧물 방제가 최선이라는 설명도 옳지 않다.
진딧물은 즙액을 빨아먹으면서 즙액 속 바이러스를 옮기는 대표적인 매개충으로, 감자 잎말림병, 콩 모자이크병, 배추 모자이크병은 모두 진딧물이 전염시키는 바이러스병이다.
보리 북지모자이크병은 진딧물이 아니라 애멸구가 옮기는 바이러스병이어서 진딧물 전염병에 포함되지 않는다.
식물병에서 말하는 독소는 병원균이 기주식물체 안에서 대사과정 중에 만들어 분비하는 물질로, 기주 세포에 작용해 병징을 일으키거나 병 발생을 돕는다.
따라서 독소를 분비하는 주체는 병원균이며, 식물체 자신이 독소를 분비하는 것은 아니다.
배나무 붉은별무늬병(적성병)은 두 종류의 기주를 번갈아 옮겨 다니는 이종기생 녹병균이 일으키는 병으로, 배나무에서 여름을 난 뒤 향나무로 옮겨가 겨울을 난다.
따라서 이 병의 중간기주는 향나무이며, 이듬해 봄 향나무에서 만들어진 포자가 다시 배나무로 날아가 발병을 일으킨다.
고추 역병균은 물을 따라 유주자가 이동하여 뿌리와 지제부로 침입하므로, 노지에서는 배수가 불량하여 토양이 물에 잠기는 침수 조건에서 발병이 가장 심하다.
사질토양은 배수가 좋아 물이 오래 고이지 않고, 고온이나 건조 조건은 그 자체만으로는 유주자의 이동과 침입을 일으키지 못하므로 침수만큼 결정적인 발병 요인이 되지 못한다.
- 씨감자 중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선별하여 도태시키기 위한 것이다.
- 온실에서 생육한 감자의 눈에 나타난 병징으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판정한다.
제시된 설명은 씨감자 중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골라내어 도태시키기 위한 검정이며, 온실에서 키운 감자의 눈에서 자란 부위에 나타나는 병징으로 감염 여부를 판정한다고 되어 있다. 검정 대상인 씨감자 덩이줄기 자체를 지표로 삼아 그 싹의 증상을 보는 방법이므로 괴경지표법이다. 명아주나 담배 같은 별도의 지표식물에 즙액을 문질러 접종해 판정하는 방법과 달리, 감자 자신을 그대로 키워 본다는 점이 특징이다.
토마토 풋마름병은 세균이 뿌리를 통해 침입한 뒤 물관(도관) 안에서 증식하며 물의 이동을 막아 식물체가 급격히 시드는 병이다.
보리 녹병과 사과나무 점무늬낙엽병은 잎에 병반을 만드는 병이고, 뽕나무 위축병은 잎과 가지가 위축되는 병이어서 물관 침입에 의한 시들음과는 병징이 다르다.
뽕나무 오갈병은 파이토플라스마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균류(곰팡이)에 의한 병이 아니다.
은행나무 잎마름병, 벚나무 빗자루병, 낙엽송 잎떨림병은 모두 곰팡이가 병원체인 수목병이다.
세균은 인공 배지에서 배양이 가능한 대표적인 식물 병원체이다.
바이러스와 파이토플라스마는 살아있는 기주 세포 안에서만 증식하므로 인공 배지 배양이 되지 않고, 선충도 살아있는 조직을 먹이로 하는 절대기생체가 대부분이어서 인공 배지에서의 순수 배양은 일반적이지 않다.
벼 도열병균은 서늘하고 습한 환경에서 포자 형성과 발아, 침입이 활발해지므로, 여름철 기온이 낮고 비가 잦은 장마 조건에서 발병이 특히 심해진다.
벼 키다리병, 벼 이삭누룩병, 벼 잎집무늬마름병은 저온다습한 장마철 조건과의 관련성이 도열병만큼 뚜렷하지 않다.
난균문에 속하는 곰팡이는 격벽이 없는 다핵성 균사를 가지며, 세포벽의 주성분이 셀룰로스 계통이라는 점에서 다른 곰팡이와 구분된다.
무성번식으로 만들어지는 유주자는 편모를 2개 가지고 물속에서 헤엄쳐 이동하므로, 편모가 1개라고 한 설명은 난균문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밤나무 줄기마름병균은 원래 동아시아 지역의 밤나무에 기생하던 병원균으로, 20세기 초 미국으로 옮겨가면서 저항성이 없던 미국밤나무 숲을 거의 궤멸시킨 대표적인 사례이다.
벼 도열병, 배나무 화상병, 포도나무 노균병은 이와 유래나 전파 경로가 다른 병이다.
난포자, 자낭포자, 담자포자는 각각 난균류, 자낭균류, 담자균류에서 두 핵이 접합하는 유성생식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유성포자이다.
병포자는 병자각 안에서 만들어지는 포자로, 두 핵의 접합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유성포자로 분류하지 않는다.
호밀 맥각병에 걸리면 이삭의 씨방 자리에 병원균의 균사가 빽빽하게 뭉쳐 단단하게 굳은 자흑색의 바나나 모양 덩이가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균핵이다.
균핵은 불리한 환경에서 견디며 휴면하다가 이듬해 발아해 자낭포자를 만들어 새로운 전염원이 된다.
ELISA는 항원-항체 반응을 이용해 병원체가 가지는 특정 단백질을 검출하는 대표적인 면역학적 진단법이다.
SSCP와 RAPD는 DNA의 다형성을 이용하는 분자생물학적 기법이고 RACE 역시 유전자 서열을 얻기 위한 기법으로, 항원-항체 반응을 이용하지 않는다.
식물병의 생물적 방제는 길항 미생물이 병원균과 양분·자리를 두고 경쟁하거나 병원균에 직접 기생하고, 항생물질을 내어 억제하거나 기주식물의 저항성을 유도하는 작용을 이용해 병 발생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화학농약처럼 신속하고 정확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환경 영향을 크게 받으며, 천적미생물은 주로 토양에서 얻으므로 넓은 지역에 광범위하게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잿빛곰팡이병균은 포자를 형성할 때 자외선의 자극을 필요로 하는 특성이 있어, 자외선을 차단하는 비닐을 시설 피복재로 쓰면 포자 형성이 억제되어 병 발생을 줄일 수 있다.
풋마름병, 잎곰팡이병, 푸른곰팡이병은 포자 형성이 자외선에 좌우되는 정도가 이와 달라 자외선 차단 비닐의 방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고추 모자이크병을 일으키는 TMV는 곤충이 옮기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손이나 농기구, 식물체끼리의 접촉을 통해 즙액으로 전염되는 바이러스이다.
따라서 매개곤충을 없애려는 살충제 처리는 이 병의 방제법으로 적절하지 않으며, 전년도 이병 잔재 제거, 종자 소독, 발병주 제거가 실제 방제법으로 쓰인다.
규산질 비료를 주면 벼 잎과 줄기의 표피에 규산이 쌓여 조직이 단단해지고, 도열병균이 뚫고 들어가기 어려운 물리적 장벽이 만들어져 발병이 줄어든다.
반면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면 조직이 연약하게 자라 오히려 도열병에 걸리기 쉬워지므로, 규산질 비료가 도열병 방제에 가장 효과적인 비료로 꼽힌다.
오이 덩굴쪼김병은 토양 속 곰팡이가 뿌리를 통해 침입해 물관을 막는 병으로, 토양이 알맞은 상태보다 건조해 뿌리가 스트레스를 받는 조건에서 발병이 조장된다.
감자 역병, 고추 모잘록병, 배추 무사마귀병은 반대로 토양이 습할 때 병원균의 활동과 전파가 활발해져 발병이 심해지는 병이다.
알락하늘소는 나무 속을 파먹으며 자란 유충 상태로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우화한다.
말피기관은 곤충의 체강 속에서 비틀리는 운동을 하며 체액에서 노폐물과 무기이온을 걸러 소화관 쪽으로 내보내는 배설기관으로, 체액의 pH와 무기이온 농도를 조절하는 데도 관여한다.
위맹낭은 소화를 돕는 소화관의 일부이고, 지방체는 양분을 저장하는 조직, 모이주머니는 먹이를 일시 저장하는 소화관 기관으로 배설 기능과는 관련이 적다.
천공성 해충은 나무의 줄기나 가지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가해하는 해충으로 소나무좀이 대표적이지만, 밤나무혹벌은 눈에 산란해 혹(충영)을 만드는 충영형성 해충이어서 천공성 해충으로 분류하기 어렵다.
종실 해충, 흡즙성 해충, 식엽성 해충으로 제시된 나머지 짝들은 가해습성과 해충이 알맞게 짝지어져 있다.
풀잠자리목 곤충은 알-유충-번데기-성충 단계를 거치는 완전변태를 하며, 유충과 성충 대부분이 진딧물 등을 잡아먹는 포식성이어서 생물적 방제에 널리 활용된다.
더듬이는 길지만 홑눈은 없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홑눈이 3개라는 설명은 풀잠자리목의 특징과 맞지 않는다.
복숭아심식나방과 같은 나방류는 암컷이 내는 성페로몬을 미끼로 한 트랩에 수컷 성충이 잘 유인되므로, 페로몬 조사법으로 발생 시기와 밀도를 파악하기에 가장 적합하다.
벼멸구, 말매미충, 고자리파리는 포충망 채집이나 유아등, 끈끈이트랩 등 다른 조사 방법이 주로 이용된다.
사과응애는 즙액을 빨아먹는 흡즙성 해충으로 1년에 여러 세대를 되풀이하며, 사과나무 꽃이 필 무렵 알에서 부화해 꽃 주위의 어린잎을 가해하기 시작한다.
이때 겨울을 나는 형태는 약충이 아니라 알이며, 가지의 눈 주변 등에 알로 붙어 겨울을 넘긴다.
곤충의 표피는 안쪽의 원표피와 바깥쪽의 외표피로 이루어지고, 외표피는 다시 왁스층과 이를 덮는 시멘트층으로 되어 있어 시멘트층이 가장 바깥에 놓인다.
기저막은 표피 바깥이 아니라 진피세포층 안쪽을 받치는 구조물이므로 위치가 전혀 다르다.
곤충의 살충제 저항성은 몸에 들어온 약제를 빠르게 무독화하는 해독효소의 활성이 높아지거나, 표피층이 두꺼워져 약제 침투가 느려지거나, 흡수된 약제를 빠르게 배설하거나, 약제를 피하는 행동이 나타나는 방식으로 발달한다.
따라서 해독효소의 활성이 감소한다는 설명은 저항성이 생기는 방향과 반대여서 저항성 기작의 원인으로 볼 수 없다.
거세미나방 성충은 몸과 앞날개가 전체적으로 회갈색에서 암갈색을 띠는 밤나방류로, 머리와 가슴이 적갈색이라는 설명은 이 해충의 형태와 맞지 않는다.
다 자란 유충과 성충의 날개를 편 길이가 모두 40mm 안팎이고, 알이 반구형에 방사상의 줄무늬가 있다는 설명은 거세미나방의 형태와 일치한다.
유약호르몬은 곤충의 알라타체에서 분비되어 유충기의 형질을 유지시키고 변태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앞가슴샘은 탈피호르몬을, 카디아카체는 뇌호르몬을 저장·분비하는 기관으로 유약호르몬의 분비 기관과는 다르다.
솔잎혹파리와 솔껍질깍지벌레는 모두 나무의 조직 속이나 껍질 밑에 숨어 즙액을 빨아먹는 해충이어서 겉에 뿌리는 약제가 닿기 어렵고, 줄기에 약제를 주입하면 수액을 따라 이동한 약액이 가해 부위까지 도달해 방제 효과를 볼 수 있다.
밤나무혹벌, 밤바구미, 미국흰불나방, 솔알락명나방은 나무주사보다 다른 방제 방법이 더 효과적이다.
응애의 다리는 밑마디, 도래마디, 넓적다리마디, 무릎마디, 종아리마디, 발마디로 이어지는 6개 마디로 되어 있어, 이보다 마디 수가 적은 곤충의 다리와 구분된다.
또한 응애는 겹눈이 없고 완전변태를 하지 않으며 호흡 방식도 곤충과 달라, 나머지 설명들은 응애의 특징으로 옳지 않다.
외시류(불완전변태)는 알-약충(또는 유충)-성충의 과정을 거치며 날개가 몸 밖에서 점차 발달하는 무리이다.
강도래, 노린재, 집게벌레는 모두 이러한 불완전변태를 하는 외시류 곤충이다.
반면 밑들이는 유충과 성충의 형태가 크게 다른 완전변태를 하므로 외시류에 속하지 않는다.
솔나방 유충은 묵은 잎을 먹는 것이 보통이고 개체 밀도가 높아지면 새로 난 잎까지 식해하는데, 이를 반대로 뒤집어 서술한 것이 옳지 않은 부분이다.
유충이 소나무 잎을 갉아먹어 심하면 나무를 고사시키기도 하고, 연 1회 발생해 유충으로 월동한 뒤 월동 후 유충기에 주로 식해한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곤충의 다리는 몸통에 붙은 밑마디(기절)에서 시작해 도래마디, 넓적다리마디, 종아리마디, 발목마디 순으로 이어진다.
제시된 보기 중에서는 도래마디가 몸통 쪽에 가장 가깝게 위치한다.
넓적다리마디와 종아리마디, 발목마디는 이보다 몸통에서 먼 쪽에 순서대로 배열된다.
날개가 두 쌍인 곤충은 가운데가슴에 한 쌍, 뒷가슴에 한 쌍의 날개가 붙어 있으며, 앞가슴에는 날개가 발달하지 않는다.
솔잎혹파리는 우리나라에서 주로 곰솔(해송)에 큰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솔잎 가해 해충이다.
유충이 솔잎 기부에 충영을 만들어 즙액을 빨아 먹으면서 잎의 생장을 저해하고 고사를 일으킨다.
잣나무, 리기다소나무, 일본잎갈나무는 솔잎혹파리의 주된 피해 수종으로 보기 어렵다.
담배나방 유충은 고추의 과실 속으로 파고 들어가 내부를 가해하며, 이 때문에 과실 표면에 구멍이 생기고 내부가 부패하기 쉽다.
파총채벌레는 즙액을 빨아 먹으며 꽃과 잎에 피해를 주고, 좁은가슴잎벌레와 아메리카잎굴파리는 주로 잎을 가해하는 해충이다.
줄점팔랑나비 유충은 부화 후 벼 잎 몇 장을 실로 엮어 세로로 말고 그 속에 숨어 지내다가 밤이 되면 밖으로 나와 벼 잎을 갉아 먹는 습성을 가진다.
벼애나방과 조명나방, 벼잎벌레는 각각 다른 형태로 벼를 가해하며 이렇게 잎을 말아 그 속에 숨는 습성과는 차이가 있다.
칠레이리응애는 점박이응애 등 응애류 방제에 이용되는 대표적인 포식성 천적이며, 진딧물류 방제와는 관련이 없다.
진디벌과 진디혹파리, 칠성풀잠자리는 모두 진딧물을 직접 포식하거나 기생하여 개체수를 억제하는 진딧물 천적으로 이용된다.
파는 종자가 작고 발아 시 유묘가 연약하여 복토를 깊게 하면 출아가 어려워지므로, 제시된 작물 중 복토를 가장 얕게 해야 한다.
호밀, 잠두, 나리는 파보다 복토를 두껍게 하는 쪽으로 분류된다.
고구마는 저온에 매우 민감하여 지나치게 낮은 온도에서 저장하면 저온장해(부패)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제시된 작물 중 안전 저장을 위해 가장 높은 온도가 요구된다.
양파, 마늘, 감자는 고구마보다 낮은 온도에서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미니 파프리카는 대부분 종자를 이용해 육묘 후 재배하는 작물로, 제시된 작물 중 영양번식을 가장 적게 이용한다.
딸기는 런너(기는줄기), 고구마는 덩이뿌리, 감자는 덩이줄기를 이용한 영양번식이 흔히 이루어진다.
미곡을 저장할 때는 수분함량이 15~16% 정도일 때 저장성과 도정율, 식미가 가장 양호하게 유지된다.
수분함량이 이보다 지나치게 낮으면 동할미가 늘어 도정율과 식미가 떨어지고, 지나치게 높으면 변질과 부패의 위험이 커진다.
벼의 수량 구성요소인 천립중, 1수 영화수, 등숙비율, 수수 중에서 천립중은 해마다의 기상 변화에 따른 변동폭이 가장 작은 편에 속한다.
반면 수수나 1수 영화수, 등숙비율은 재배 시기의 기상 조건에 따라 해마다 비교적 크게 달라진다.
ABA(아브시스산)는 식물체 내에서 이층(離層) 형성을 촉진하여 낙과와 낙엽을 유도하는 호르몬이므로, 수확 전 낙과를 오히려 촉진할 수 있어 방지법으로 적절하지 않다.
과습 방지와 방풍시설 설치는 물리적인 낙과 유발 요인을 줄이고, 칼슘이온 처리는 세포벽과 세포막을 강화하여 낙과 방지에 도움이 된다.
멀칭은 지온 상승과 수분 유지 등을 통해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는 데 주로 이용되며, 생육을 억제하는 목적으로는 이용되지 않는다.
한해 경감, 잡초 억제, 토양 보호는 멀칭이 실제로 가지는 대표적인 효과에 해당한다.
일장효과에는 적색광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청색광의 효과는 이보다 작다.
명기가 약광이라도 일정 수준 이상이면 일장효과는 나타나며, 작물은 본엽이 나온 뒤 어느 정도 발육한 뒤에야 일장에 감응하고, 장일식물은 명기가 암기보다 상대적으로 길 때 장일효과를 나타낸다.
유기물과 석회를 시용하면 토양 입자를 서로 결합시키는 접착제 역할을 하여 입단 형성과 발달을 촉진한다.
지속적인 경운이나 나트륨 이온의 첨가는 오히려 입단 구조를 파괴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담배는 대표적으로 연작 장해가 거의 없어 같은 자리에서 해마다 재배해도 큰 문제가 없는 작물로 꼽힌다.
이에 비해 인삼은 연작 장해가 가장 심해 오랜 기간 휴작이 필요한 작물이며, 감자와 쑥갓도 연작하면 생육이 나빠져 일정 기간 재배를 쉬는 편이 좋다.
품종 간 자연 교잡률이 높아지면 오히려 순도가 떨어지고 이형 개체가 섞여 종자가 퇴화되므로, 이는 종자 퇴화 방지법이 아니라 퇴화를 촉진하는 요인이다.
건조 후 밀폐저장, 충실한 종자의 선택, 무병지에서의 채종은 모두 종자의 퇴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지베렐린(Gibberellin)은 포도 개화 전후에 처리하여 씨 없는 포도(무핵과) 생산에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되는 식물호르몬이다.
IBA와 NAA는 주로 발근 촉진에, CCC는 생장 억제에 이용되어 무핵과 생산과는 거리가 있다.
하고현상은 한지형(북방형) 목초가 여름철 고온기에 생육이 정지되거나 쇠퇴하는 현상으로, 난지형 목초에서 나타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감자가 저온작물, 벼가 고온작물이라는 설명과 사탕무가 2년생 작물이라는 설명은 작물의 생태적 특성과 일치한다.
비료의 질소 함량은 요소가 약 46%로 가장 높고, 황산암모늄과 석회질소는 이보다 낮은 20% 내외, 초석은 이보다 더 낮은 수준이다.
따라서 제시된 비료 중 질소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요소이다.
답전윤환은 같은 포장을 논과 밭으로 번갈아 이용하는 재배 방식으로, 토양 조건과 병해충상을 바꾸어 특정 작물의 기지(연작장해)를 회피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잡초의 번무나 지력 감퇴, 벼 수량의 저하는 답전윤환의 효과가 아니라 오히려 이를 통해 개선되는 문제에 해당한다.
맥류에서는 포복성인 것이 직립성인 것보다 생장점이 지표면 가까이 낮게 위치하여 내동성이 강하므로, 직립성이 포복성보다 내동성이 강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파종을 깊게 하거나 중경이 덜 발달하여 생장점이 깊게 놓이는 경우, 엽색이 진한 경우는 모두 내동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철(Fe)은 엽록소 자체의 구성 성분은 아니지만 엽록소 합성 과정에 관여하는 필수 원소이므로, 엽록소 형성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철은 호흡 효소의 구성 성분이 되며, 망간이나 칼슘 등이 과잉되면 철의 흡수가 방해받고, 철이 결핍되면 이동성이 낮아 어린잎부터 황백화 증상이 나타난다.
암모니아태 질소를 환원층에 시비하면 산화되지 않은 채로 안정하게 유지되어 탈질이 잘 일어나지 않으므로, 이를 환원층에 주면 탈질현상이 나타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탈질은 오히려 암모니아태 질소가 산화층에서 질산태로 산화된 뒤 환원층으로 이동해 탈질균의 작용을 받을 때 일어난다.
배유종자는 발아에 필요한 양분을 배유 조직에 저장하는 종자로, 옥수수와 벼, 보리는 모두 이러한 배유종자에 해당한다.
콩, 팥과 같은 두과 작물의 종자는 배유가 퇴화하고 자엽에 양분을 저장하는 무배유종자여서 함께 나열될 수 없다.
벼의 키다리병은 병원균이 지베렐린과 유사한 물질을 과다하게 분비하여 벼가 웃자라고 도장하는 병으로, 이 병의 연구를 계기로 지베렐린이라는 식물호르몬이 발견되었다.
옥신, 키네틴, 에틸렌은 각각 다른 생리작용을 하는 호르몬으로 키다리병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 유기유황계 살균제이다.
- 광범위한 작물에 보호살균제로 사용된다.
- 과수의 탄저병 방제와 채소류 노균병 방제에 유효하다.
- 고온·다습조건에서 불안정하다.
제시된 설명은 유기유황계 보호살균제로서 적용 작물 범위가 넓고, 과수 탄저병과 채소류 노균병에 유효하며, 고온·다습 조건에서 불안정하다는 특징을 들고 있다. 이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것은 다이티오카바메이트계 보호살균제인 만코지 수화제다. 함께 제시된 나머지 약제들은 살균제가 아니라 살충제여서 노균병·탄저병 방제라는 용도 자체가 맞지 않는다.
농약 등록을 위한 안전성 평가 항목 중 환경독성 평가는 어류에 대한 독성인 어독성을 포함하여 수생생물이나 조류, 꿀벌 등에 대한 영향을 평가한다.
급성독성, 아급성독성, 신경독성은 사람이나 포유동물을 대상으로 하는 독성 평가 항목으로 환경독성과는 구분된다.
약해는 과도한 농도나 살포량, 부적절한 살포 시기, 제형·전착제의 문제 등으로 발생하며, 이를 막기 위해 해독제 이용, 안전사용기준 준수, 표류비산을 줄이는 제제 개선 등이 대책으로 이용된다.
반면 정해진 기준 농도를 벗어나 임의로 묽게 희석해 살포하는 것은 약효를 떨어뜨릴 뿐이어서 약해 방지 대책으로 보기 어렵다.
비타박스(Vitavax)는 침투성 살균제로, 맥류와 목화의 종자소독제로 널리 사용된다.
블라스티사이딘-S는 도열병 방제 등에, 톱신은 광범위한 침투성 살균제로, 다코닐은 보호살균제로 주로 이용되어 맥류·목화의 종자소독제로서의 대표성은 비타박스에 미치지 못한다.
농약은 병해충을 방제하기 위해 사용된 뒤 일정 기간이 지나면 분해되어 잔류가 남지 않아야 하므로, 작물재배 전체 기간 동안 잔효성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은 농약이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 적절하지 않다.
약해가 없어야 하고 약효가 뛰어나야 하며 사용자에 대한 독성이 낮아야 한다는 조건은 농약이 갖추어야 할 대표적인 요건에 해당한다.
식물생장조정제는 그 자체로 작물의 생리작용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되는 농약의 한 종류이며, 다른 농약의 효력을 돕는 보조제로 분류되지 않는다.
계면활성제, 증량제, 유화제는 주성분의 살포·부착·분산 등을 돕기 위해 첨가되는 대표적인 농약 보조제이다.
전자포획검출기(ECD)는 할로겐 원자를 포함한 화합물에 특히 높은 감도를 보이며, Chlorothalonil은 분자 내에 여러 개의 염소 원자를 포함하고 있어 ECD로 분석하기에 가장 용이하다.
Dichlorvos, Parathion, EPN은 인(P)을 포함한 유기인계 화합물로 ECD보다는 인 특이 검출기 계열의 검출에 더 적합하다.
트리프루무론(Triflumuron)은 벤조일우레아계 곤충생장조절제(IGR)로, Pyrethroid계 살충제가 아니다.
알파메스린, 비펜트린, 델타메스린은 모두 천연 제충국 성분을 모태로 개발된 Pyrethroid계 살충제에 해당한다.
1000배로 희석하여 10a당 180L를 살포하므로, 필요한 원제의 양은 살포액량을 희석배수로 나누어 구한다.
따라서 리바이지드 50% 유제의 소요량은 180mL이다.
농약 용기의 병뚜껑 색깔은 농약의 종류를 구분하기 위해 정해져 있으며, 살충제는 녹색으로 표시된다.
살균제, 제초제, 생장조정제 등 다른 종류의 농약은 이와 다른 색상의 뚜껑을 사용하여 살충제와 구분된다.
다수진유제는 펜치온유제와 함께 사용해도 물리성 분리나 약해 없이 안정적으로 섞이는 조합으로, 실제 벼농사 현장에서도 종자소독이나 본답 방제 시 두 유제를 나란히 병용하는 사례가 안내되고 있다. 비피유제·브로엠수화제·피리다유제는 제형이나 계통상 펜치온유제와 혼용 시 침전·약해 우려가 있어 함께 쓰지 않는 조합으로 구분된다.
유기인계 살충제는 알칼리에 의해 쉽게 가수분해되고 체내와 환경에서도 비교적 빨리 분해되어 잔효력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잔효력이 길다는 설명은 유기인계 살충제의 일반적 특성과 맞지 않는다.
유기인계는 신경전달에 관여하는 효소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용하여 흡즙해충을 포함한 넓은 범위의 해충에 효과가 있고, 인축에 대한 독성도 비교적 강한 편이며, 알칼리성 물질에 의해 쉽게 분해된다.
유제는 유효성분을 유기용제에 녹여 만들기 때문에 고체 분말 형태인 수화제만큼 유효성분 함량을 높이기 어렵다.
따라서 유제가 수화제에 비하여 고농도의 제제가 가능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반면 유제는 물에 희석해 살포액을 만들기가 간편하고, 유기용제와 유화제를 쓰므로 생산비가 많이 들며, 고체 증량제 입자가 작물 표면에 남는 수화제와 달리 표면 부착에 의한 흡착오염은 적은 편이다.
제충국에 들어 있는 살충 성분은 여러 가지 에스테르로 이루어진 혼합물이며, 그중 피레트린Ⅰ이 집파리에 대한 살충력이 가장 강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같은 계열이라도 에스테르 구조의 차이에 따라 작용에 차이가 있어, 시네린류나 피레트린Ⅱ는 피레트린Ⅰ보다 집파리에 대한 살충 효과가 낮다.
잔류성 농약은 잔류가 문제되는 대상에 따라 작물체에 남는 작물 잔류성농약, 토양에 남는 토양 잔류성농약, 하천이나 지하수 등에 영향을 주는 수질 오염성농약으로 구분한다.
대기 오염성농약이라는 구분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잔류성 농약의 분류에 속하지 않는다.
살립기는 이름 그대로 입제(粒劑) 농약을 고르게 뿌리기 위한 기구이며, 분제 농약을 살포하는 기구는 살분기에 해당한다.
따라서 살립기가 분제농약을 살포하는 기기라는 설명은 실제와 거리가 멀다.
미스트기, 스프링클러, 폼스프레이에 대한 설명은 각 기기의 특성과 일치한다.
유기인제는 강알칼리성 약제와 섞이면 알칼리에 의해 가수분해가 일어나 유효성분이 분해되어 약효를 잃는다.
이 때문에 유기인제 계통의 약제는 강알칼리성 약제와의 혼용을 피해야 한다.
식독제, 접촉독제, 유인제는 약제가 해충에 작용하는 방식이나 사용 목적에 따라 구분한 용어인 데 비해, 유기인제는 유효성분의 화학구조에 따른 계통 분류이다.
따라서 유기인제는 사용목적에 따른 분류가 아니라 화학적 분류에 해당한다.
1ppm은 시료 1kg 중에 유효성분 1mg이 들어 있는 농도를 뜻한다.
따라서 잔류량이 0.5ppm인 건초 1kg에 들어 있는 농약의 양은 이다.
콜린에스테라아제 활성을 저해하여 신경전달을 교란시키는 것은 유기인계 살충제의 대표적인 작용기작이다.
다이아지논유제는 유기인계 살충제이므로 이러한 방식으로 작용하며, 나머지 약제들은 유기인계가 아니어서 이 기작에 해당하지 않는다.
여뀌와 명아주는 모두 잎이 넓은 광엽잡초에 속한다.
돌피와 바랭이는 화본과, 매자기는 방동사니과 잡초이므로 이들이 들어간 조합은 광엽잡초만으로 이루어진 나열이 될 수 없다.
잡초와의 경합에서 작물이 우위를 점하려면 초기 생육이 빠르고 지면을 신속히 덮는 특성이 유리하다.
만생종은 생육이 늦어 초기 피복이 느리므로 경합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다.
반면 밀식재배, 춘파작물과 추파작물의 윤작, 분지수와 엽면적지수가 큰 품종의 재배는 작물이 빛과 양분을 먼저 차지하는 데 도움이 되어 경합력을 높인다.
잡초 방제에 이용하는 생물은 목표 잡초를 찾아 퍼져 나갈 수 있을 정도의 이동성과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갖추어야 하고, 잡초보다 빠른 번식 능력과 유용 식물은 가해하지 않는 높은 기주 특이성이 요구된다.
이동성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조건은 방제 생물이 잡초를 찾아 확산되어야 한다는 점과 맞지 않아 옳지 않다.
반하와 까마중은 모두 밭과 같이 물이 고이지 않는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는 잡초이다.
벗풀, 가래, 올방개, 알방동사니 등은 논이나 습지처럼 물이 많은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므로 밭잡초만을 나열한 것으로 볼 수 없다.
쇠뜨기와 나도겨풀은 뿌리줄기 등 영양기관으로 겨울을 나면서 해를 넘겨 생존하는 다년생 잡초이다.
강피, 참방동사니, 뚝새풀, 생이가래, 자귀풀, 강아지풀은 한 생육기 안에 생활사를 마치는 일년생 잡초에 해당한다.
계면활성제는 주제가 물에 잘 퍼지고 섞이도록 돕는 보조제이므로 유화력과 분산력이 커야 제 기능을 한다.
따라서 유화력이나 분산력이 작아야 한다는 설명은 계면활성제가 갖추어야 할 조건과 반대된다.
주제를 변질시키지 않을 것, 주제와 친화성을 가질 것, 작물에 약해를 일으키지 않을 것은 모두 옳은 조건이다.
잡초가 작물과 함께 자랄 경우 빈 공간을 채워 작물의 도복을 막아준다는 설명은 잡초의 유용성으로 보기 어렵다.
잡초는 오히려 작물과 양분·수분·광을 두고 경합하여 작물 생육에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으며, 도복 방지 효과가 있다는 근거는 없다.
이에 비해 오염물질 정화, 유전자 은행 역할, 토양유실 방지 기능은 잡초의 유용성으로 인정되는 내용이다.
생물학적 잡초방제에는 여러 생물이 이용되지만, 식물병원균 가운데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은 균류(진균)이다.
균류는 특정 잡초에만 병을 일으키는 종류가 많아 제초 목적의 미생물 제제 개발에 주로 이용된다.
일장의 변화에 반응하여 휴면이 타파되고 발아가 일어나는 특성은 계절의 변화와 연결되므로 발아 계절성이라 한다.
잡초가 발아에 적합한 계절을 일장으로 감지하는 생리적 특성이다.

그림은 가로축에 작물이 나온 뒤의 경과 기간, 세로축에 수량을 두고 S자 곡선 두 개를 그린 것이다. 왼쪽 위에서 시작해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는 곡선이 작물, 왼쪽 아래에서 시작해 오른쪽 위로 올라가는 곡선이 잡초이며 두 곡선은 가운데에서 교차한다. 두 곡선 모두 초기와 후기에는 거의 수평이고 중앙에서만 기울기가 급해지는데, 이는 그 중앙 기간에 잡초가 있고 없고가 수량을 결정적으로 좌우한다는 뜻이다. 잡초경합 한계기간은 바로 이 급변 구간, 곧 두 세로 점선 사이를 그래프 위쪽에서 잇는 구간이다. 그 왼쪽의 초기 구간과 오른쪽의 후기 구간은 잡초가 있어도 수량 변화가 작아 한계기간에 들지 않으며, 출발점부터 뒤쪽 점선까지 아래쪽을 길게 잇는 구간은 곡선이 완만한 초기까지 함께 품고 있어 한계기간보다 넓다.
종피에 의한 휴면은 종자를 둘러싼 껍질이 단단해 물이나 산소의 투과를 막음으로써 배가 발아 조건을 얻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그중에서도 종피가 물의 흡수를 막는 낮은 수분 투과성이 주요 원인에 해당한다.
미숙한 배나 발아 억제 물질은 종피가 아니라 배나 배유 등 종자 내부에 원인이 있는 휴면이다.
가래와 너도방동사니는 땅속줄기나 덩이줄기 같은 영양번식기관으로 주로 번식하는 잡초이다.
여뀌, 물옥잠, 쇠비름, 질경이, 마디꽃, 물달개비 등은 종자에 의한 번식이 중심이 되는 잡초이다.
잡초로 문제가 되는 종은 화본과와 국화과, 방동사니과에 특히 많이 분포한다.
이에 비해 십자화과에 속하는 잡초의 종수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작물과 잡초의 경합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은 잡초의 종류, 밀도, 발생 및 생육 시기와 같이 잡초가 언제 얼마나 존재하는지에 관한 요소이다.
잡초 개체의 영양 상태는 경합의 결과로 나타나는 반응에 가까워 경합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제초제는 잡초가 발아하기 전이나 작물의 파종·이식 직후, 생육 초중기와 같이 잡초를 억제해 수량 손실을 막을 수 있는 시기에 처리한다.
수확기에는 이미 경합에 의한 피해가 끝난 뒤이므로 제초제를 처리해도 방제 실익이 없고 잔류 문제만 남아 가장 바람직하지 않은 처리 시기이다.
제초제의 상승 작용이란 두 제초제를 혼합하여 처리했을 때의 효과가 각각을 단독으로 처리했을 때의 효과를 합한 것보다 크게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2,4-D는 옥신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대표적인 페녹시계 제초제이다.
산아미드계, 카바마이트계, 디페닐에테르계는 2,4-D와 화학구조와 계통이 다른 제초제 그룹이다.
토양에 남는 제초제의 양과 기간은 광분해와 휘발에 의한 소실, 토양 입자에의 흡착과 용탈, 미생물 및 화학적 분해에 의해 좌우된다.
경운과 정지는 토양을 물리적으로 뒤섞는 작업으로, 제초제 성분의 잔류량과 잔류기간을 결정하는 요인으로는 가장 거리가 멀다.
같은 제초제를 여러 해에 걸쳐 반복해 사용하면 그 약제에 약한 잡초는 줄어드는 대신 잘 방제되지 않는 잡초가 상대적으로 늘어나 논의 잡초 군락 구성이 바뀐다.
이러한 동일 제초제의 연용이 논잡초 군락천이를 일으키는 원인 가운데 영향이 가장 크다.
담수처리는 논에 물을 대어 토양 표면을 물로 덮음으로써 잡초 종자가 발아하는 데 필요한 산소의 공급을 차단하는 방제 방법이다.
산소가 부족한 상태를 만들어 잡초의 발아와 초기 생육을 억제하는 효과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