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보호기사 필기] 19년 3회차 시험지 PDF 다운로드
19년 3회차
파이토플라스마는 세포벽이 없는 원핵생물로, 세균이나 진균과 달리 세포막만으로 이루어져 있다.
Xanthomonas속과 Xylella속은 세포벽을 갖는 세균이고, Phytophthora속은 세포벽을 가진 난균류이다.
따라서 세포벽이 없는 병원균은 파이토플라스마이다.
큐티나제(Cutinase)는 병원균이 식물 표면의 큐티클층을 분해하여 기주체 내부로 침입할 때 분비하는 효소이다.
빅토린, 푸사르산, 탭톡신은 병원균이 생성하는 독소로, 침입 효소가 아니라 병징 유발이나 기주 조직 손상에 관여한다.
따라서 침입 시 분비하는 효소로 적절한 것은 큐티나제이다.
Trichoderma속은 다른 식물병원균에 대해 길항작용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생물적 방제용 진균이다.
Pseudomonas속, Bacillus속, Streptomyces속은 생물적 방제에 이용되기도 하지만 진균이 아니라 세균 또는 방선균이다.
따라서 생물적 방제제로 사용되는 진균은 Trichoderma속이다.
배추 무사마귀병은 세균이 아니라 점균류로 분류되는 Plasmodiophora brassicae에 의해 발생하는 병이다.
토마토 풋마름병, 사과 뿌리혹병, 감자 더뎅이병은 각각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병이다.
따라서 세균에 의한 병이 아닌 것은 배추 무사마귀병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식물은 잎에 짙고 옅은 녹색이 불규칙하게 섞이는 모자이크 증상을 흔히 나타낸다.
진균, 세균, 파이토플라스마는 각각 반점, 무름, 위축이나 황화 등 모자이크와는 다른 병징을 주로 일으킨다.
따라서 모자이크 증상을 나타내는 병원체는 바이러스이다.
밀 줄기녹병균은 이종기생균으로, 밀에서 하포자와 동포자를, 중간기주인 매발톱나무에서 녹포자를 형성하며 생활환을 완성한다.
개나리, 향나무, 사시나무는 각각 다른 병의 기주로 밀 줄기녹병과는 관련이 없다.
따라서 밀 줄기녹병의 중간기주는 매발톱나무이다.
사과나무 부란병에 감염된 부위는 조직이 발효되면서 특유의 알코올 냄새를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수박 덩굴쪼김병, 콩 탄저병, 배나무 줄기마름병은 알코올 냄새로 진단되는 병이 아니다.
따라서 알코올 냄새로 진단할 수 있는 병은 사과나무 부란병이다.
고구마 무름병은 접합균류에 속하는 Rhizopus속 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며, 감염 부위가 물러지면서 부패한다.
고구마 검은무늬병과 감자 더뎅이병은 다른 분류군의 병원균에 의한 병이며, 감자 둘레썩음병은 세균성 병이다.
따라서 접합균류에 의해 발생하는 병은 고구마 무름병이다.
비생물성 병원은 생물이 아닌 원인으로 식물에 병해를 일으키는 요인을 말하며, 산업폐기물이나 대기오염 물질 등이 이에 해당한다.
파이토플라스마, 말무리(조류), 유사균류는 모두 살아 있는 생물이므로 생물성 병원에 속한다.
따라서 비생물성 병원에 해당하는 것은 산업폐기물이다.
소나무 혹병은 소나무와 참나무류 사이를 오가며 생활환을 완성하는 이종기생균에 의해 발생하며, 하포자와 동포자는 중간기주인 졸참나무에서 형성되어 그곳에서 겨울을 난다.
참취, 향나무, 야생까치밥나무는 다른 병의 중간기주로 소나무 혹병과는 관련이 없다.
따라서 하포자와 동포자의 월동장소는 졸참나무이다.
기주교대는 이종기생성 병원균이 생활환을 완성하기 위해 서로 다른 두 종류의 기주식물을 번갈아 옮겨 다니며 생활하는 현상을 말한다.
기생, 감염, 발병은 병원균과 기주 사이의 일반적인 관계나 병 발생 과정을 나타내는 용어일 뿐 기주를 바꾸는 현상을 특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는 기주교대이다.
보리 붉은곰팡이병균인 Fusarium속은 자낭균류에 속하는 진균으로, 유성세대에서는 자낭포자를 형성한다.
불완전균류, 접합균류, 담자균류는 각각 다른 분류군을 가리키며 붉은곰팡이균의 소속과는 맞지 않는다.
따라서 보리 붉은곰팡이균이 속하는 균류는 자낭균류이다.
경종적 방제법은 윤작, 무병종묘 사용, 저항성 품종 재배와 같이 재배 관리나 작부체계를 통해 병 발생을 줄이는 방법이다.
번식기관의 온탕 처리는 열을 이용해 병원균을 직접 사멸시키는 물리적(온도) 방제법으로 경종적 방법과는 구분된다.
따라서 경종적 방법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번식기관의 온탕 처리이다.
식물 바이러스 입자는 유전정보를 담은 핵산과 이를 둘러싸는 단백질껍질(외피)로 이루어진 단순한 구조를 갖는다.
피막과 핵, 세포벽과 세포질, 골지체와 RNA는 세포 구조에 관한 용어로 바이러스 입자의 구성과는 맞지 않는다.
따라서 바이러스 입자를 구성하는 주요 고분자는 핵산과 단백질껍질이다.
배추 무름병은 세균에 의해 조직이 물러지며 부패하는 과정에서 특유의 악취를 발생시키는 병이다.
벼 도열병, 딸기 흰가루병, 감자 탄저병은 병든 부위가 물러 썩는 병이 아니므로 악취를 동반하지 않는다.
따라서 병든 부위에서 악취가 나는 병은 배추 무름병이다.
목재부후균은 대부분 버섯을 형성하는 담자균류에 속하며, 자실체인 버섯을 통해 목재의 리그닌과 셀룰로오스를 분해한다.
세균, 바이러스, 선충은 목재를 분해하여 부후를 일으키는 주된 병원체군이 아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목재부후균이 속하는 것은 버섯이다.
Phytophthora속 균은 물속에서 유영하는 유주자를 형성하므로 빗물이 튀거나 흐르는 물을 통해 전반되는 것이 전형적인 방식이다.
종자, 곤충, 씨감자에 의한 전반은 다른 병원균에서 흔히 나타나는 전반 경로로 Phytophthora속의 전형적인 특징과는 거리가 있다.
따라서 Phytophthora속 균의 전형적인 전반방법은 비바람에 의한 전반이다.
뿌리혹병(근두암종병)은 Agrobacterium속 세균이 식물 조직에 감염되어 비정상적으로 세포 분열을 유도함으로써 발생하는 병이다.
진균, 바이러스, 파이토플라스마는 뿌리혹병의 병원체가 아니다.
따라서 뿌리혹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은 세균이다.
벼 흰잎마름병균인 Xanthomonas oryzae는 특정 박테리오파지에 감염되는 기주특이성을 보여, 이를 이용한 파지 진단법으로 병을 확인할 수 있다.
보리 겉깜부기병, 벼 줄무늬잎마름병, 밀 속깜부기병은 각각 진균이나 바이러스가 원인이므로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한 진단과는 관련이 없다.
따라서 박테리오파지의 기주특이성으로 진단할 수 있는 병은 벼 흰잎마름병이다.
벼 흰잎마름병균은 벼 이외에도 겨풀과 같은 화본과 잡초에서 월동하며 다음 해 벼로 옮겨가는 제1차 전염원 역할을 한다.
흰명아주, 돌피, 여뀌는 벼 흰잎마름병균의 주요 월동 기주로 알려져 있지 않다.
따라서 벼 흰잎마름병의 주요 제1차 전염원이 되는 식물은 겨풀이다.
소나무좀은 성충과 유충이 소나무의 수피 밑을 파고 들어가 수간(줄기) 조직을 가해하는 대표적인 천공성 해충이다.
잎, 구과, 뿌리는 소나무좀이 주로 가해하는 부위가 아니다.
따라서 소나무좀이 주로 가해하는 부분은 수간(줄기)이다.
- 해충의 생장이나 생존에 불리한 영향
- 미쳐 해충의 발육이나 번식을 억제하는 것
제시된 설명은 해충이 그 식물을 먹거나 그 위에서 생활할 때 생장과 생존이 나빠지고 발육·번식까지 억제되는 성질이다. 이는 기주식물의 저항성 기구 가운데 항충성으로, 식물체가 지닌 유해물질이나 영양 불균형이 해충의 생리에 직접 불리하게 작용한 결과다. 해충이 산란이나 섭식 대상으로 그 식물을 잘 택하지 않는 것은 비선호성, 피해를 받고도 수량 감소가 적은 것은 내성으로 구분된다.
벼애잎굴파리는 기온이 낮은 해에 발생이 늘어나 피해를 키우는 저온성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이화명나방, 끝동매미충, 흰등멸구는 고온에서 발생이 활발해지거나 기류를 타고 이동해 오는 해충으로 저온에서 피해가 커지는 유형과는 다르다.
따라서 기온이 낮은 해에 발생하여 피해를 주는 해충은 벼애잎굴파리이다.
도둑나방은 부화유충이 무리를 지어 잎 뒷면을 갉아먹다가 자라면서 배추나 양배추의 결구 속으로 파고들어 가해하며, 잎을 불규칙한 그물 모양으로 만든다.
반면 배추 뿌리가 지제부에서 잘리는 피해는 밤에 지표면 부근을 가해하는 거세미나방류의 특징적인 증상으로, 도둑나방의 피해 양상과는 다르다.
따라서 도둑나방의 피해 증상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뿌리가 지제부에서 잘리는 것이다.
청동풍뎅이는 알에서 깨어난 유충 상태로 땅속에서 겨울을 나며, 이듬해 봄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난상태, 성충태, 번데기 상태로 월동한다는 설명은 청동풍뎅이의 월동 방식과 맞지 않는다.
따라서 청동풍뎅이의 월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유충태로 땅속에서 월동한다는 것이다.
복숭아혹진딧물은 즙액을 빨아먹는 과정에서 여러 식물바이러스를 매개하는 대표적인 해충이다.
콩잎말이명나방, 독나방, 아메리카잎굴파리는 잎을 갉아먹거나 굴을 파는 식해성 해충으로 바이러스 매개충으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따라서 바이러스병을 매개하는 해충은 복숭아혹진딧물이다.
소나무좀, 왕소나무좀, 박쥐나방은 모두 나무의 줄기나 가지 속을 파고 들어가 가해하는 천공성 해충이다.
어스렝이나방은 유충이 잎을 갉아먹는 식엽성 해충으로 줄기 속을 뚫고 들어가는 천공성 습성을 갖지 않는다.
따라서 천공성 해충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어스렝이나방이다.
좀은 진화적으로 처음부터 날개를 갖지 않는 무시아강(원시무시류)에 속하는 곤충이다.
벼룩, 이, 빈대는 조상은 날개를 가졌으나 기생 생활에 적응하면서 이차적으로 날개를 잃은 곤충으로 무시아강에 속하지 않는다.
따라서 무시아강에 속하는 곤충은 좀이다.
곤충은 몸 표면의 기문을 통해 공기를 받아들여 기관계라는 관 형태의 조직으로 직접 산소를 체내 조직에 전달한다.
폐쇄 혈관계나 개방 혈관계는 척추동물이나 다른 무척추동물의 순환계 형태이며, 혈구는 곤충 체액 속 세포 성분으로 산소 운반의 주된 통로가 아니다.
따라서 곤충 체내조직에 산소를 운반하는 곳은 기관계이다.
미국선녀벌레는 성충과 약충 모두 침 모양의 구기로 잎과 줄기에 박아 즙액을 빨아먹는 흡즙성 해충이다.
잎을 씹어 먹거나 과일에 구멍을 내거나 줄기에 굴을 뚫는 가해 방식과는 구분된다.
거북밀깍지벌레는 교미를 마친 암컷 성충 상태로 가지에 붙어 겨울을 난다.
이듬해 봄에 성충이 산란하면 부화한 약충이 활동을 시작한다.
해충의 불임성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방사선을 조사하여 생식세포의 기능을 파괴하는 불임충 방사법이다.
소살법, 경운법, 포살법은 해충을 직접 죽이거나 서식처를 제거하는 물리적·경종적 방제법으로 불임과는 관계가 없다.
박쥐나방과 포도유리나방은 유충이 포도나무의 줄기나 가지 속을 파고 들어가 가해하는 천공성 해충이다.
나머지 보기에는 잎을 흡즙하는 매미충이나 잎을 갉아 먹는 잎벌레, 뿌리에 혹을 만드는 뿌리혹벌레, 과실을 가해하는 나방이 섞여 있어 줄기 가해 해충으로만 묶이지 않는다.
유아등은 빛에 유인되는 해충의 주광성을 이용하여 불빛으로 모은 뒤 포살하는 장치이므로 물리적 방제에 해당한다.
재배 시기나 재배 방법을 조절하는 재배적 방제, 서식 환경 조건을 바꾸는 생태적 방제, 약제를 쓰는 화학적 방제와는 원리가 다르다.
땅강아지는 앞다리가 땅을 파기에 알맞게 넓적하게 변형된 곤충으로 메뚜기목에 속한다.
딱정벌레목, 강도래목, 잠자리목은 각각 앞날개가 딱지날개로 굳은 무리, 수서생활을 하는 불완전변태 무리, 큰 겹눈과 포식성을 지닌 무리로 땅강아지와는 계통이 다르다.
애멸구는 벼 본답 초기에 흡즙 가해를 하면서 줄무늬잎마름병과 검은줄무늬오갈병을 매개하는 대표적인 바이러스 매개충이다.
흰등멸구, 벼멸구, 끝동매미충도 벼 흡즙 해충이지만 이 두 바이러스병의 주요 매개충은 애멸구이다.
벼물바구미는 단위생식을 하는 외래 침입해충으로, 성충은 잎을 갉아 먹고 유충은 뿌리를 가해한다.
월동은 유충이 아니라 성충 상태로 논둑이나 제방의 낙엽 밑에서 이루어지므로 유충으로 월동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페로몬은 곤충 체내에서 소량으로 합성되어 체외로 분비되며, 같은 종의 다른 개체에게 짝짓기 신호 등 정보를 전달하는 물질이다.
다른 종 사이의 정보 전달에 쓰이는 물질은 카이로몬 등 타감작용물질로 분류되며 페로몬과는 구분된다.
혹명나방은 국내에서 겨울을 나지 못하고 매년 중국 등에서 기류를 타고 날아와 피해를 주는 비래해충이다.
이화명나방, 벼물바구미, 담배나방은 국내에서 월동 후 이듬해 다시 발생하는 해충이다.
총채벌레목은 날개가 몸 표면에서 발달하는 외시류에 속하므로, 날개를 접을 수 있는 신시군 가운데 완전변태를 하는 내시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풀잠자리목, 딱정벌레목, 파리목은 모두 번데기 단계를 거치는 완전변태 곤충으로 내시류에 속한다.
양지에서 잘 자라는 양생식물은 호흡량이 많아 광합성량과 호흡량이 같아지는 광보상점이 음생식물보다 높게 나타난다.
반대로 그늘에 적응한 음생식물은 낮은 광도에서도 광합성이 가능하도록 광보상점이 낮다.
품종 간 격리재배는 다른 품종의 꽃가루가 섞여 들어오는 자연교잡을 막아 종자의 유전적 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다.
병 발생 억제나 유전적 교섭 증진, 환경변이 감소는 격리재배의 직접적인 목적이 아니다.
콩, 팥과 같은 콩과작물의 종자는 발아에 필요한 양분을 배유가 아닌 떡잎(자엽)에 저장하는 무배유종자이다.
벼, 보리, 밀, 옥수수 등 화본과작물은 배유에 양분을 저장하는 유배유종자에 해당한다.
노후답은 유효 규산과 철, 망간 등이 부족한 논이므로 조기재배로 생육기를 앞당기고 덧거름과 엽면시비로 양분을 보충하는 대책이 쓰인다.
황산근을 포함한 비료는 토양 중에서 환원되어 황화수소를 발생시켜 뿌리에 장해를 줄 수 있으므로 노후답에서는 오히려 피해야 할 시비 방법이다.
벼는 이삭이 패고 꽃이 피는 출수개화기에 물에 잠기면 수정 장해와 화분 활력 저하가 커서 관수해 피해가 가장 심하게 나타난다.
묘대기, 분얼 초기, 등숙기는 상대적으로 침수에 대한 내성이 더 크다.
종자를 오래 저장하면 세포 내 원형질을 구성하는 단백질이 응고, 변성되어 발아에 필요한 생리 기능을 잃게 되는 것이 발아력 상실의 주된 원인이다.
호흡 억제나 휴면 유도, 저장 양분 증가는 발아력 상실을 직접 설명하지 못한다.
작물 생육에 필수적인 다량·미량원소에는 K, Ca, S 등이 포함되지만 Al은 필수원소로 분류되지 않는다.
알루미늄은 오히려 산성토양에서 과다할 경우 뿌리 생육을 저해하는 유해원소로 취급된다.
등고선에 따라 수로를 내고, 임의의 장소로부터 월류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제시된 설명은 등고선을 따라 수로를 만들고 그 수로의 임의 지점에서 물을 넘쳐흐르게 하여 아래쪽 경사면을 적시는 방식이다. 이처럼 물을 월류시켜 지표면에 퍼뜨리는 지표관개를 일류관개라 한다. 두둑으로 구획한 좁고 긴 구역에 물을 흘려보내는 것은 보더관개, 나무 주위를 둑으로 둘러싸 물을 채우는 것은 수반관개이므로 등고선 수로에서 넘겨 대는 이 방식과는 다르다.
지연형 냉해는 생육 초기부터 출수기까지 지속적으로 낮은 기온을 만나 출수가 늦어지고 등숙이 불량해지는 냉해 유형이다.
장해형 냉해는 생식생장기의 짧은 저온으로 불임이 발생하는 경우를 가리켜 구분된다.
미나리와 양배추는 연작을 하더라도 기지 현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작물로 알려져 있다.
수박, 가지, 참외, 고추, 오이 등은 연작 시 기지 피해가 크게 나타나는 작물에 해당한다.
규소는 식물체 내에서 세포벽에 축적되어 규질화를 이루면서 병 저항성을 높이고 잎을 곧추세워 수광 태세를 좋게 하며 증산을 줄여 가뭄 피해를 완화한다.
다만 규소는 벼와 같은 화본과작물에 특히 많이 축적되며, 콩과작물의 함량은 화본과작물보다 오히려 적어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피자식물은 정핵이 난세포와 결합해 배를, 다른 정핵이 극핵과 결합해 배유를 형성하는 중복수정을 한다.
이때 배는 정핵과 난세포가 결합한 2n이고 배유는 정핵과 두 개의 극핵이 결합한 3n이므로, 배가 3n이고 배유가 2n이라는 설명은 반대로 서술된 것이다.
붕소는 촉매나 반응 조정물질로 작용하며 결핍되면 수정과 결실이 나빠지고 증상이 저장기관에 나타나기 쉬운 특징이 있다.
다만 붕소는 체내에서 재이동이 어려운 원소이므로 체내 이동성이 용이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마그네슘은 식물체 내에서 필요에 따라 노화된 조직에서 생장이 왕성한 부위로 잘 옮겨 다니는 이동성이 큰 원소이다.
칼슘, 황, 망간은 상대적으로 체내 이동성이 낮아 결핍 증상이 어린 조직에 먼저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알팔파는 콩과작물로 질소 함량이 높아 양열 재료 가운데 탄질비(C/N율)가 가장 낮다.
보릿짚과 볏짚은 탄소 비율이 높아 탄질비가 특히 크고, 감자도 알팔파보다는 탄질비가 높다.
당근, 양파, 파는 뿌리나 인경이 산소 요구도가 높아 토양이 과습해지면 쉽게 피해를 입는 내습성이 약한 작물이다.
택사, 벼, 미나리는 습답이나 수생 환경에 잘 적응하는 내습성이 강한 작물이고, 옥수수·밭벼·율무나 고추·감자·메밀은 이보다 습해에 견디는 힘이 더 크다.
열해가 우려될 때는 관개로 지온을 낮추고 밀식을 피하며 환기를 통해 고온을 회피하는 것이 대책이 된다.
질소질 비료를 자주 시용하면 웃자람과 체내 대사 부담이 늘어 오히려 열해를 조장할 수 있으므로 대책과는 거리가 멀다.
기장은 C4 광합성을 하는 작물로 수분 이용 효율이 높아 단위 건물 생산에 필요한 요수량이 다른 작물에 비해 적은 편이다.
호박, 완두, 클로버는 상대적으로 요수량이 많은 작물로 분류된다.
사과나무와 포도나무는 연작에 따른 기지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과수로 분류된다.
반면 복숭아나무와 무화과나무는 기지 피해가 큰 대표적인 과수여서, 이들이 포함된 나머지 보기는 기지가 문제되지 않는 조합으로 보기 어렵다.
중간낙수는 벼의 분얼이 최고에 이른 이후부터 유수가 형성되는 시기 사이에 논물을 일시적으로 빼주어 무효분얼을 억제하고 뿌리 활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다.
이앙기~활착기나 수잉기~유숙기, 모내기 준비 시기에는 오히려 담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작물이 활동을 멈추고 있는 휴면기에는 약제에 대한 생리적 반응이 둔감하여 약해의 염려가 가장 적다.
영양생장기나 생식생장기, 개화기와 같이 생장과 생식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는 상대적으로 약해가 발생하기 쉽다.
디니코나졸은 지베렐린 생합성을 억제하는 트리아졸계 생장조정제로, 백합의 초장 신장을 억제하고 배추 등의 생장을 억제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지베렐린 수용제는 반대로 신장을 촉진하는 약제이고, 에테폰과 루톤분제는 각각 낙과·숙기 조절과 발근 촉진에 쓰여 용도가 다르다.
유기인제는 인산 에스테르 결합을 갖는다는 화학적 조성에 따라 묶인 분류이므로 유효성분 조성에 따른 분류에 해당한다.
살충제, 살균제, 유인제는 무엇을 방제하며 어떤 목적으로 쓰는지에 따라 나눈 사용 목적별 분류여서 기준이 다르다.
메소밀은 카바메이트계 살충제로 유기인계가 아니다.
파라티온, 다이아지논, 디클로르보스는 모두 인산 에스테르 구조를 갖는 유기인계 살충제이다.
훈연제는 가열이나 연소를 통해 유효성분을 연기 형태로 퍼뜨려 밀폐된 온실이나 창고 같은 공간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된 제형이다.
입제, 분제, 수화제는 노지나 개방된 공간에서 살포하거나 물에 타서 쓰는 제형으로 밀폐 공간용으로 설계된 것은 아니다.
피레트린, 니코틴, 로테논은 식물에서 얻는 천연 성분 살충제이다.
파라티온은 유기인계 합성 살충제로 천연 성분이 아니다.
피레트린은 국화과 식물인 제충국의 꽃에 들어 있는 천연 살충 성분이다.
제충국의 꽃을 말려 가루로 만든 제충국분이 예로부터 대표적인 천연 살충제로 이용되어 왔다.
수화제는 물에 잘 녹지 않는 원제를 미세한 고체 입자로 만들어 물에 타서 쓰는 제형으로, 입자가 물속에 고르게 퍼져 부유하는 현수성과 원제 입자가 물에 잘 젖는 수화성을 함께 이용한다.
유제는 유화성을, 액제와 수용제는 원제가 물에 녹는 용해성을 주로 이용하는 제형이다.
보르도액은 황산구리(CuSO4·5H2O)와 생석회를 물에 녹여 만드는 대표적인 구리계 보호살균제이다.
황산구리에서 나온 구리 이온이 살균 작용의 주된 성분이 되며, 생석회는 약해를 줄이기 위해 첨가된다.
미생물에 의한 농약의 분해는 토양 중 미생물이 농약을 대사·분해하는 생물학적 변화이며, 그 결과로 환경오염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일 뿐 그 자체가 화학적 변화는 아니다.
수산화이온에 의한 가수분해, 대기 중 산화·분해, 토양 금속과의 반응은 모두 화학적 반응에 해당하는 화학적 변화이다.
농약의 보조제는 원제의 효력을 높이거나 제형을 안정시키기 위해 첨가하는 물질로, 유화제·전착제·증량제 등이 해당한다.
유인제, 식독제, 기피제는 해충의 행동을 이용하거나 직접 방제 효과를 내는 주제 성격의 약제로 보조제와는 구분된다.
선택성 제초제는 작물에는 피해가 적으면서 특정 잡초에만 선택적으로 약해를 주는 제초제를 말한다.
식물의 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식물에 해를 주는 것은 비선택성 제초제이므로 이 설명은 틀렸다.
세톡시딤은 화본과 잡초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선택성 제초제이고, 글루포시네이트암모늄은 접촉한 식물을 가리지 않고 고사시키는 비선택성 제초제로 각각 올바르게 분류된 예이다.
액상수화제는 물에 분산되는 고체 원제를 액상으로 제제화한 것으로 약어는 SC이다.
SP는 수용제(Soluble Powder)의 약어이므로 액상수화제와 SP의 연결은 잘못되었다.
유제-EC, 액제-SL, 수화제-WP는 올바른 연결이다.
급성경구독성 LD50(mg/kg) 기준으로 고체 농약의 경우 맹독성은 5 이하, 고독성은 5~50, 보통독성은 50~500, 저독성은 500 초과로 구분된다.
따라서 고체 형태의 보통독성 농약은 LD50 50~500mg/kg에 해당한다.
훈증제는 가스 상태로 확산되어 해충과 접촉함으로써 방제 효과를 내는 약제이므로 휘발성과 확산성이 커야 하고,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비인화성이어야 한다.
인축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되어야 하므로 독성이 무조건 커야 한다는 것은 훈증제가 갖추어야 할 성질로 볼 수 없다.
소요약량(mL)은 살포액량에 살포하려는 농도를 곱한 뒤, 원제 농도와 비중을 곱한 값으로 나누어 구한다.
살포액량 100L는 100,000mL이므로
따라서 소요약량은 약 99.2mL이다.
살포장비를 제대로 세척하지 않으면 이전에 살포했던 다른 약제 성분이 남아 있다가 이후 살포 시 작물에 약해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이 된다.
장비의 종류나 구조, 조작방법도 약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잔류 약제로 인한 약해가 가장 직접적이고 큰 원인으로 꼽힌다.
농약의 안전사용기준은 작물별로 사용 시기, 사용 횟수, 희석 배수 등을 정하여 수확되는 농산물 중 농약 잔류량이 허용기준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설정한다.
독성 자체를 없애거나 살포자의 편의를 위한 목적이 아니라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가 근본 목적이다.
현수성은 물에 잘 녹지 않는 고체 입자의 농약을 물에 탔을 때 입자가 가라앉지 않고 균일하게 분산되어 부유 상태를 유지하는 성질을 말한다.
유입자가 분산되어 유탁액을 이루는 것은 유화성, 물과의 친화도는 습윤성, 작물에 잘 부착되는 성질은 부착성에 해당하여 현수성과는 구분된다.
신청검사에 합격한 농약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직권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직권검사는 필요에 따라 별도로 실시하는 사후관리 검사이다.
분제 및 입제의 최대 모집단수량, 소포장 수량에 따른 발취개체 수량, 자체검사필증 부착 및 표시상태에 대한 전량 외관 검사는 자체검사 및 신청검사 기준으로 올바른 설명이다.
바랭이는 여름철 콩, 옥수수 등 밭작물 포장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1년생 화본과 잡초이다.
가래, 매자기, 나도겨풀은 주로 논이나 습지에서 발생하는 잡초로 밭작물 포장의 우점 잡초와는 거리가 있다.
뚝새풀과 별꽃은 가을에 발아하여 어린 상태로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서 초여름에 개화·결실하는 대표적인 월년생 잡초이다.
여뀌, 명아주, 강아지풀은 봄에 발아하여 그 해에 생활사를 마치는 1년생이고, 나도겨풀, 참새피, 향부자는 땅속 기관으로 월동하는 다년생 잡초이다.
잡초허용한계밀도는 잡초로 인한 작물 수량 감소를 어느 정도까지 허용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기준으로, 그 수준 이상으로 잡초가 존재하면 작물 수량이 현저하게 감소하게 되는 밀도를 말한다.
이는 제초 여부를 판단하는 경제적 기준으로 활용된다.
생물의 식물학적 분류 체계는 계-문-강-목-과-속-종의 순서로 이루어지며, 잡초도 이 분류 체계를 따른다.
어저귀는 외국에서 유입되어 사료용 옥수수 재배포장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며 문제가 되고 있는 외래 잡초이다.
바랭이, 알방동사니, 여뀌는 국내에 널리 분포하는 재래 잡초로 어저귀와는 구분된다.
잡초는 불량한 환경에서도 발아·생육할 수 있도록 휴면성을 가지고 있어 일시에 발아하지 않고 서서히 발아하는 특성을 보이므로, 휴면성이 없다는 설명은 잡초의 특징과 거리가 멀다.
영양생장기의 빠른 생장, 불연속적이고 자발적인 발아 조절, 생장조건에 따른 지속적인 종자생산력은 잡초의 일반적인 특징에 해당한다.
애기달맞이꽃과 서양민들레는 외국에서 들어와 국내에 정착한 대표적인 귀화식물이자 외래 잡초이다.
망초는 귀화식물이지만 너도방동사니는 국내에 자생하는 잡초이고, 쇠뜨기·올미·올방개·광대나물도 오래전부터 국내에 분포해 온 잡초이므로 나머지 조합은 외래 잡초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잡초는 생활사에 따라 1년생, 월년생, 다년생으로 분류하며, 종자에서 발아하여 개화·결실 후 고사하기까지의 기간을 기준으로 구분한다.
4년생이라는 구분은 잡초의 생활사 분류 체계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옳지 않은 분류이다.
사마귀풀은 줄기가 땅 위로 비스듬히 기면서 마디에서 뿌리를 내리는 포복형 잡초이므로 직립형으로 분류하는 것은 잘못된 연결이다.
로제트형인 민들레, 총생형인 뚝새풀, 포복형인 메꽃은 각각 형태에 따른 분류가 올바르게 연결되어 있다.
물피는 벼와 초형이 유사하고 초장이 커서 벼와 광을 놓고 경합하는 정도가 다른 잡초에 비해 크다.
향부자, 메꽃, 별꽃은 초형이 벼와 크게 달라 광 경합의 정도가 물피만큼 크지 않다.
2,4-D는 페녹시아세트산 계열의 대표적인 호르몬형 선택성 제초제이다.
GA3는 식물생장조절제이고, Butachlor와 Molinate는 각각 아세트아마이드계, 티오카바메이트계 제초제로 페녹시계에 속하지 않는다.
방동사니류는 줄기 단면이 삼각형이고 잎이 좁고 길며 평행맥을 갖는 것이 특징으로, 습지에서도 잘 자란다.
잎이 둥글고 크며 잎맥이 그물 모양인 것은 방동사니류가 아닌 광엽 잡초의 특징이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작물과 잡초는 광, 수분, 양분과 같은 생육에 필요한 자원을 두고 서로 경합한다.
온도는 두 식물이 서로 빼앗아 쓰는 자원이 아니라 생육에 영향을 주는 환경조건이므로 작물과 잡초 간의 경합 요인과는 거리가 멀다.
돌피의 학명은 Echinochloa crus-galli이다.
Leersia japonica는 나도겨풀, Monochoria vaginalis는 물달개비, Cyperus difformis는 알방동사니의 학명이다.
피, 뚝새풀, 물참새피는 모두 잎이 좁고 길며 잎맥이 나란한 화본과 잡초로, 형태적 특성에 따른 분류에서 같은 무리에 속한다.
나머지 조합은 바랭이(화본과)와 물달개비·깨풀(광엽), 피(화본과)와 매자기·방동사니(방동사니과), 물참새피(화본과)와 쇠비름(광엽)·방동사니(방동사니과)처럼 서로 다른 무리가 섞여 있다.
Simazine은 트리아진계 제초제로 식물의 광합성 명반응 전자전달을 억제하여 제초 효과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광합성 저해형 제초제이다.
Thiobencarb는 지질합성 저해, 2,4-D는 생장호르몬 교란 방식으로 작용하여 광합성 억제와는 작용기작이 다르다.
쇠털골은 다른 잡초에 비해 초장이 작고 가는 잡초로, 초형이 가장 작은 편에 속한다.
가막사리, 피, 올방개는 쇠털골에 비해 초형이 크게 자라는 잡초이다.
냉이 종자는 다른 대표적인 광발아성 잡초종자인 쇠비름, 바랭이, 강피와 달리 암조건에서 발아가 잘되는 종자로 알려져 있다.
물달개비는 논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1년생 잡초이다.
띠와 쇠뜨기는 땅속줄기로 번식하며 여러 해에 걸쳐 생육하는 다년생 잡초이고, 개망초는 논이 아니라 밭이나 빈터에 주로 발생하는 월년생 잡초이므로 논에 발생하는 1년생 잡초로 보기 어렵다.
잡초의 번식기관의 종류에서 지하경의 일종으로 지중에서 횡으로 길게 뻗어 뿌리처럼 보이지만 마디가 있고 마디로 부터 잎과 뿌리가 나온다.
제시된 설명은 잡초의 번식기관 중 땅속에서 옆으로 길게 뻗어 겉보기에는 뿌리 같지만 마디가 있고 그 마디에서 잎과 뿌리가 나오는 기관이다. 마디를 가진다는 점이 결정적이며, 이는 뿌리가 아니라 줄기가 변형된 지하경, 곧 근경임을 뜻한다. 같은 줄기의 변형이라도 지표면 위를 기어 뻗는 것은 포복경이므로 땅속을 횡주하는 이 기관과 구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