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농약관리법 제1조(목적)를 그대로 외우는 문항이다. 법이 규율하는 대상, 직접 목적, 궁극 목적의 세 덩어리로 나누면 외우기 쉽다.
- 규율 대상 — 농약의 제조·수입·판매 및 사용, 즉 생산에서 사용까지 모든 단계다.
- 직접 목적 — 농약의 품질향상, 유통질서의 확립, 농약의 안전한 사용을 도모한다.
- 궁극 목적 — 농업생산과 생활환경 보전에 이바지한다.
외우는 요령: 대상(제조·수입·판매·사용), 직접 목적(품질·유통·안전사용), 궁극 목적(농업생산·생활환경) 순서로 문장을 이어 쓴다.
②뿌리조직의 목화(木化)
③뿌리의 발달습성
④환원성 유해물질에 대한 저항성이 큼
⑤근계가 얕게 발달하여 새 뿌리 발생이 용이함
[해설]
습해는 토양 산소 부족과 황화수소 같은 환원성 유해물질 때문에 생기므로, 이를 견디는 구조와 성질이 내습성이다.
- 산소 공급 능력 — 통기조직이 발달해 잎·줄기의 산소를 뿌리로 보낸다.
- 뿌리조직의 목화 — 뿌리 겉이 단단해져 유해물질 침입을 막는다.
- 뿌리의 발달습성 — 습한 조건에서도 부정근 등 새 뿌리를 잘 내는 성질이다.
- 환원성 유해물질 저항성 — H2S 등에 해를 덜 입는다.
- 얕은 근계 — 산소가 있는 표층에 뿌리를 뻗어 새 뿌리 발생이 쉽다.
외우는 요령: 산소를 보내고, 뿌리를 막고, 새 뿌리를 내고, 독에 버틴다는 흐름으로 묶는다.
<보기>
살충제, 살균제, 제초제
[해설]
카두사포스(cadusafos)는 유기인계 성분이며, 땅속 해충과 선충을 잡는 살충제로 분류된다.
유기인계는 해충 신경의 아세틸콜린에스테라아제를 억제해 해충을 죽인다. 카두사포스는 주로 토양에 처리해 뿌리혹선충 같은 선충을 방제하므로 살선충제로도 불린다.
혼동 주의: 선충은 곰팡이·세균 같은 병원균이 아니고 동물이므로, 살선충제는 살균제가 아니라 살충제에 든다.
[해설]
온도계수는 Q10으로 표기하며, 온도가 10℃ 올라갈 때 반응속도가 몇 배가 되는지를 나타낸다.
Q10 = (t+10)℃의 반응속도 ÷ t℃의 반응속도
호흡·효소반응 같은 생리작용은 적온 범위에서 Q10이 대체로 2~3이다.
다음 보기의 내용을 보고 괄호 안에 들어갈 학명(속명)과 해당 해충의 명칭을 쓰시오.
<보기>
- 학명 : ( ) depressa Baly
- 기주식물에는 가래나무 등이 있다.
- 유충이 C자 형으로 접히며 몸 길이는 10mm 정도이고, 성충의 몸 길이는 7~8mm로 가슴 양편은 등황색이다.
학명 : ( Gastrolina ) depressa Baly
해충명 : 호두나무잎벌레
[해설]
보기의 해충은 딱정벌레목 잎벌레과의 호두나무잎벌레이고, 학명은 Gastrolina depressa Baly이다.
성충과 유충이 모두 가래나무·호두나무 잎을 갉아 먹는다. 유충이 위협을 받으면 몸을 C자 형으로 접는 습성과, 가슴 양편이 등황색인 성충(몸길이 7~8mm)이 구별 포인트다.
외우는 요령: 기주가 가래나무·호두나무라는 것과 속명 Gastrolina를 짝지어 외운다.
- 개거법:
- 암거법:
- 암거법: 지하에 배관을 묻어 물을 대고, 물이 토양 간극으로 스며 올라오게 하여 공급하는 방법
[해설]
두 방법 모두 지하관개로, 물을 땅속에 대어 모관상승으로 뿌리까지 올려 보낸다.
개거법은 지표에 열린 도랑(토수로)을 파고 물을 흘려 지하수위를 높여 공급하는 방식이다. 암거법은 땅속에 관을 묻어 물을 흘리고, 그 물이 토양 간극으로 스며 올라오게 하는 방식이다.
혼동 주의: 같은 개거·암거라도 배수에서는 물을 빼는 수로를 뜻하므로 관개와 구분한다.
<보기>
곤충에 대한 병원성을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는 여러 종류가 있으나, 해충 방제에 주로 이용되는 곤충병원성 바이러스는 나비목에서 발견되는 ( ㄱ )바이러스(nuclear polyhedrosis virus, NPV)이다. NPV와 과립형 바이러스(GV)는 기주의 세포핵 안에서 복제하는 ( ㄴ )과에 속한다.
( ㄴ ) 베큘로바이러스
[해설]
해충 방제에 쓰이는 대표적인 곤충병원성 바이러스는 나비목 유충에 감염하는 핵다각체병바이러스(NPV)이다.
NPV는 세포핵 안에서 증식하며, 다각형 단백질 결정(다각체) 속에 바이러스 입자가 싸여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 과립형 바이러스(GV)도 핵 안에서 복제하므로 NPV와 함께 베큘로바이러스(Baculoviridae)과에 속한다.
혼동 주의: NPV의 봉입체는 다각체이고 GV의 봉입체는 작은 과립이라는 점이 두 바이러스의 차이다.
| 구분 | ECe | ESP | SAR | pH |
| ( ㄱ ) | < 4.0 | < 15 | < 13 | < 8.5 |
| ( ㄴ ) | > 4.0 | < 15 | < 13 | < 8.5 |
| 나트륨성 토양 | < 4.0 | > 15 | > 13 | > 8.5 |
| 염류나트륨성 토양 | > 4.0 | > 15 | > 13 | < 8.5 |
( ㄴ ) 염류토양
[해설]
ECe(포화추출액 전기전도도, dS/m)는 염류 농도를, ESP·SAR은 나트륨이 얼마나 많은지를 판정하는 염류토양 분류 지표다.
- 정상토양 — ECe 4.0 미만, ESP 15 미만, SAR 13 미만으로 염류와 나트륨이 모두 낮다.
- 염류토양 — ECe만 4.0을 넘고 나트륨 지표는 낮아, 물에 녹는 염류만 쌓인 토양이다.
혼동 주의: pH가 8.5를 넘는 것은 나트륨성 토양뿐이다. 염류나트륨성 토양은 염류가 함께 많아 pH가 8.5 이하로 유지된다.
- 성휴법:
- 휴립휴파법:
- 휴립휴파법: 이랑을 세우고 그 두둑(휴)에 파종하는 방법
[해설]
정지법은 이랑(두둑)을 어떤 모양으로 만들고 어디에 파종하는지에 따라 나뉜다.
- 성휴법 — 이랑을 보통보다 넓고 크게 만들어 파종하는 방법으로, 건조해와 습해를 함께 줄이고 맥류 뒤에 콩을 심을 때나 답리작에 쓴다.
- 휴립휴파법 — 이랑을 세우고 그 두둑에 파종하는 방법으로, 배수와 토양 통기가 좋아 습한 땅에 알맞다.
혼동 주의: 이랑을 세우고 고랑(골)에 파종하면 휴립구파법이며, 이 방법은 건조해·동해를 막는 데 쓴다.
- 퇴색:
- 분열조직 활성화:
- 이층 형성:
- 병징:
- 분열조직 활성화: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분열하여 변형조직이 만들어지는 것
- 이층 형성: 조기낙엽의 원인이 되는 현상으로, 잎자루와 가지 사이의 세포들을 분리되기 쉽게 만드는 것
- 병징: 식물체가 어떤 원인에 의하여 세포·조직·기관에 이상이 생겨 겉으로 드러나는 형태 변화가 생기는 현상
[해설]
병징은 식물 자체에 나타나는 이상 변화다. 병원체가 직접 보이는 표징(균사·포자 등)과는 구분된다.
- 퇴색 — 엽록소가 파괴되어 잎이 연두색이나 황색으로 옅어지는 색 변화다.
- 분열조직 활성화 —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분열·증식해 혹이나 빗자루 모양 같은 변형조직이 생긴다.
- 이층 형성 — 잎자루 밑부분에 쉽게 떨어지는 세포층(이층)이 생겨 잎이 일찍 떨어진다.
- 병징 — 원인이 무엇이든 세포·조직·기관에 생긴 이상이 겉모양 변화로 드러난 것이다.
외우는 요령: 병징은 "식물이 보이는 증상", 표징은 "병원체가 남긴 흔적"이다.
②심경
③함철자재 시용
④규산질 비료 시용
⑤유기물 시용
[해설]
노후화답은 철·망간·규산 같은 성분이 작토에서 아래층으로 씻겨 내려가(용탈) 부족해진 논이다. 대책은 빠진 성분을 다시 채우거나 아래층으로 내려간 성분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 객토 — 철 등이 풍부한 새 흙을 넣어 준다.
- 심경 — 깊이갈이로 하층에 쌓인 철·망간을 작토로 끌어올린다.
- 함철자재 시용 — 갈철광 등 철분이 든 자재로 부족한 철을 보충해 황화수소 피해를 막는다.
- 규산질 비료 시용 — 용탈된 규산을 보충해 벼를 튼튼하게 한다.
- 유기물 시용 — 지력을 높이고 양분을 붙잡는 힘을 키운다.
외우는 요령: 흙 바꾸기(객토·심경)와 성분 보충(철·규산·유기물)의 두 묶음으로 나눠 외우고, 답안에는 3가지만 쓴다.
(단, 비중은 1, 소수점 셋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기재)
[해설]
희석액 속 유제는 어디서 떠도 같은 비율로 섞여 있으므로 비례식으로 구한다. 비중이 1이라 물 20L는 20,000mL로 바꿔 계산한다.
물 20,000mL에 유제 50mL가 들어 있는 비율을 희석액 300mL에 그대로 적용한다.
20,000 : 50 = 300 : X
X = (50 × 300) ÷ 20,000
X = 0.75mL
혼동 주의: 분모를 물과 유제를 합한 20,050mL로 잡아도 0.748이 되어 반올림하면 0.75mL로 같다.
②답리작·답전작 실시
③벼농사에서 물걸러대기
④과습한 밭에서 휴립휴파
⑤중경 실시
[해설]
토양 통기성은 흙 속 공기(산소)가 잘 드나드는 정도이다. 재배 방식으로는 담수·과습 기간을 줄이고 표토를 부숴 공기가 들어가게 해서 높인다.
- 답전윤환 재배 — 논을 몇 해 동안 밭으로 바꿔 쓰며 흙을 말려 산소를 공급한다.
- 답리작·답전작 실시 — 벼를 거둔 뒤 논에 밭작물을 길러 물을 뺀 기간을 늘린다.
- 물걸러대기 — 벼논에 물을 대고 빼기를 되풀이해 흙에 공기가 들게 한다.
- 과습한 밭에서 휴립휴파 — 이랑을 세워 두둑에 파종해 물빠짐과 통기를 좋게 한다.
- 중경 실시 — 작물 사이의 굳은 겉흙을 긁어 부숴 공기가 잘 통하게 한다.
외우는 요령: 논은 물을 빼는 쪽(답전윤환·답리작·물걸러대기), 밭은 흙을 띄우는 쪽(휴립휴파·중경)으로 나눠 3가지를 쓴다.
<보기>
- 학명: Armillaria spp.
- 특징: 잣나무 조림지에 고사목이 발생하며, 나무가 고사하면 껍질이 벗겨진다.
[해설]
Armillaria속 뿌리썩음균이 뿌리와 땅가 줄기에 침입해 형성층을 썩히는 병이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이다.
잣나무 조림지에서 고사목을 일으키는 대표 병해이며, 죽은 나무 껍질을 벗기면 흰 부채꼴 균사판이 드러난다. 땅속에는 검은 끈 모양의 근상균사속이 퍼져 이웃 나무로 번진다.
- 고립상태:
- 군락상태:
- 군락상태: 포장에서 작물이 밀생하여 크게 자라 잎이 서로 포개짐으로써, 많은 잎이 직사광선을 받지 못하고 그늘에 놓이는 상태
[해설]
고립상태에서는 각 잎이 광을 충분히 받지만, 군락상태에서는 상위엽이 하위엽을 가려 광 경합이 일어난다. 그 결과 군락 전체의 광포화점은 개개 잎보다 훨씬 높아진다.
(단, 보기에 있는 명칭을 그대로 쓰면 오답 처리)
<보기>
독제, 점착제
②훈증제
③침투성 살충제
④접촉제
⑤기피제
⑥훈연제
⑦생물농약
⑧유인제
[해설]
살충제는 해충에 작용하는 방식에 따라 나뉘며, 보기의 독제·점착제를 뺀 나머지 중 5가지를 쓴다.
- 불임제 — 해충이 번식하지 못하게 생식능력을 없앤다.
- 훈증제 — 가스 상태로 퍼져 호흡기로 들어가 죽인다.
- 침투성 살충제 — 식물체에 흡수되어 즙을 빠는 해충을 죽인다.
- 접촉제 — 해충의 몸에 직접 닿아 피부로 침투한다.
- 기피제 — 해충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쫓아낸다.
- 훈연제 — 태워서 나오는 연기로 해충을 죽인다.
- 생물농약 — 천적·미생물 등 생물을 이용해 방제한다.
- 유인제 — 냄새 등으로 해충을 한곳에 모은다.
혼동 주의: 보기의 독제(먹어서 중독되는 소화중독제)와 점착제를 그대로 쓰면 오답이다.
① ( )
- NO2가 자외선 하에서 광산화되어 생성되며 잎이 황백화된다.
- 대기 중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광화학반응으로 만드는 물질이다.
- 세포막의 구조와 투과성에 영향을 주고, 세포 내 산소·세포기관에 작용하여 주요 대사과정을 저해하며 엽록체·미토콘드리아의 막을 산화시킨다.
② ( )
- 알루미늄 제련 시 발생하며, 기체 오염물질 중 독성이 커 10~20ppb의 낮은 농도에서도 위험하다. 소석회액에 미량요소를 첨가하여 살포하면 피해가 덜하다.
② HF(불화수소)
[해설]
둘 다 식물에 피해를 주는 대표 대기오염물질로, 생성 경로와 배출원으로 구별한다.
- 오존(O3) — 질소산화물과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자외선 아래 광화학반응으로 만드는 2차 오염물질로, 강한 산화력으로 세포막·엽록체·미토콘드리아 막을 산화시켜 잎을 황백화시킨다.
- 불화수소(HF) — 알루미늄 제련 공정에서 배출되며, 10~20ppb의 극미량에서도 잎 끝·가장자리를 마르게 할 만큼 독성이 강하다.
소석회액을 뿌리면 칼슘이 불소와 결합해 불화칼슘으로 고정되므로 불화수소 피해가 줄어든다.
<보기>
- 원형질의 수분투과성이 ( ㄱ )하면 내동성이 증가한다.
- 지유함량이 ( ㄴ )하면 내동성이 증가한다.
( ㄴ ) 증가
[해설]
작물의 내동성은 세포 안에 얼음이 생기는 세포내 결빙을 얼마나 피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원형질의 수분투과성이 증가하면 세포 안의 물이 세포 밖으로 쉽게 빠져나가 세포내 결빙이 줄어든다. 지유함량이 증가하면 지방이 원형질을 보호하고 빙점을 낮춰 내동성이 커진다.
<보기>
참나무, 오동나무, 소나무, 벚나무
[해설]
볕데기(피소)는 강한 직사광선에 수피가 데어 갈라지거나 괴사하는 비생물성 피해로, 수피가 두껍고 거친 수종일수록 강하다. 참나무·소나무는 코르크층이 발달해 강한 반면, 수피가 얇고 매끈한 오동나무·벚나무는 피해를 입기 쉽다.
풍해 피해에 대한 대책을 재배적 방법 중심으로 5가지 쓰시오.
① 내풍성 작물 선택
② 내도복성 품종 선택
③ 담수
④ 낙과방지제 살포
⑤ 생육의 건실화
※ 3가지를 요구하는 경우 이 중 3가지를 쓰면 된다.
[해설]
풍해는 바람에 의한 쓰러짐(도복)·낙과·상처·건조 피해이므로 견디는 작물을 고르고 튼튼하게 키우는 것이 재배적 대책의 중심이다.
- 내풍성 작물 선택 — 바람에 강한 작물을 심는다.
- 내도복성 품종 선택 — 키가 작고 줄기가 굵어 잘 쓰러지지 않는 품종을 고른다.
- 담수 — 태풍 때 논에 물을 깊이 대어 벼의 도복과 이삭 건조를 줄인다.
- 낙과방지제 살포 — 과수의 열매가 바람에 떨어지지 않게 한다.
- 생육의 건실화 — 질소 과용을 피해 웃자라지 않고 튼튼하게 키운다.
혼동 주의: 방풍림·방풍울타리 설치는 재배적 방법이 아니라 시설·환경 대책으로 따로 분류된다.